궁금한게 있어요. 개나 고양이들은 겉모습으로는 암컷과 수컷이 구분이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궁금하니 어깨부분을 잡고 위로 쭉 올려보면 배가 보이는데 밖으로 튀어나온 생식기를 보고 암컷인지 수컷인지 구별했어요. 그리고 궁금증이 풀렸어요. 그냥 궁금해서 항상 들어올려 봤는데. 마치 병아리 감별사처럼 정말 궁금해서 위로 들어올려본건데 아이들은 이런 저를 쓰레기 변태라고 부르더군요. 정말 궁금해서 동물을 들어올린것 외에 무언가를 착취하려 한 건 아닌데 말이예요. 동물들이 인권이 있다면 진짜 난리 났겠어요.
궁금한게 있어요. 개나 고양이들은 겉모습으로는 암컷과 수컷이 구분이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궁금하니 어깨부분을 잡고 위로 쭉 올려보면 배가 보이는데
밖으로 튀어나온 생식기를 보고 암컷인지 수컷인지 구별했어요.
그리고 궁금증이 풀렸어요.
그냥 궁금해서 항상 들어올려 봤는데.
마치 병아리 감별사처럼 정말 궁금해서 위로 들어올려본건데 아이들은 이런 저를 쓰레기 변태라고 부르더군요.
정말 궁금해서 동물을 들어올린것 외에 무언가를 착취하려 한 건 아닌데 말이예요. 동물들이 인권이 있다면
진짜 난리 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