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면이던가" + "아크는 희생이다" + 루테란만이 오직 "나"를 기억하고 있는 점까지 해서 상상할 수 있는 것 중 한 가지 가능성으로 "나"는 500년전 살아있던 인간이자 로스트 아크였고, 로스트 아크의 발동에 의한 희생은 "소멸과 함께 모든 자들에게서 존재가 잊히는 것"이라고 예전부터 상상해 봤습니다. 그렇게 다시 환생해서 이번엔 새로운 운명의 빛으로 다시 태어났다... 뭐 이런. 카드캡터 사쿠라라던지 클램프 세계관이라던지...뭐 그런 것을 봐온 것에 기반한 상상이긴 합니다.
사실 가장 흥미진진했던 떡밥이 루프설인데 이 가설은 아브 후일담으로 나온 자메뷰 칭호까지 연결 지어보면 더욱 더 가능성 높아 보여요. 자메뷰란 데자뷰의 반대 개념으로 이미 본 것을 처음이라고 느끼는 미시감을 말해요. 플레이어들은 어쩌면 훨씬 오래 전부터 모험을 시작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1부의 끝에서 카제로스를 미처 못 없앤다면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 해결책을 찾아내는게 2부의 메인 스트림이 될 수 있을지도?
스스로도 이다음 흑막은 뭘까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뭔가 세이크리아나 아직 안나온 지도상의 맵에서 나올 종족보단 이번 카드업데이트가 대악마 추피가 있고, 이걸 조금이라도 더 써먹으려면 카제로스 다음계열의 카마인 or 이그하람의 수하들 2차 혼돈 태존자들과 싸움을 군단장들 혹은 가디언들(루, 에버그레이스 에스더출현)과 함께 힘을 합쳐서 싸우는 그림도 상상해보고싶네요. 최악 중에 최악은 카단이 모종의 이유로 희대의통수를 갈겨 적으로 돌아서는건데.. 상상하기도 싫네요.
아브렐가사 떨어진자, 그림자 , 완성되지 못한자 이거 의미가 크긴한듯 / 쿠르잔 나오기 전에 안타레스가 카제로스일거다 라고 ㅅ생각했던것도 있고 어쨋든 저는 1부 카제로스 2부 이그하람 3부는 카단 그림자 이그하람은 2부에 같이 나올거 같고 최종보스는 무적권 카단으로 보고있어여 물론 뇌피셜 ㅋ.ㅋ
실마엘도 질질흘리고다니는데.... 카제로스자체가 죽으면 카제로스의 힘이 아크라시아에 대혼돈을 줄꺼같은 느낌이. 카제로스가 죽으면서 사혼의 구슬 조각 흩뿌려진거마냥 ㅋㅋ 아크라시아 전역으로 파편이 뿌려지고 그걸 이젠 그 힘을 취하는 숨어있는 여러 세력이 등장? 그중 가장 유력한게 광신도 놈들인가.
레이드에서 무조건 카제로스를 쓰러뜨리는 스토리로 가는건가? 어벤져스처럼 궁지에 몰린 카제로스가 어떤 기술을 써서 싸움이 멈추거나 하는 등에 가능성은 없나..? 이번 레이드는 레이드 중에 스토리가 들어간다는 말이 뭔가 다른 키포인트가 있는 거 같은데 예를들어, 카제로스와 싸우던 중 카제로스에 의해 어딘가로 떨어지게 되고 크라테르의 도움으로 과거로 가게되어 500년전의 사슬전쟁과 과거의 세이크리아가 무슨 짓을 했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진행되고 다시 분기점이 되는 샨디의 선택, 진저웨일의 선택 지점에 돌아와서 카제로스를 물리칠 수 있는 다른 선택을 함으로써 카제로스를 소멸시키는 또는 카제로스를 이기지 못하는 다른 여러 경우
오 그럼 24년7월쯤 시즌3시작해서 1년정도 적응해라. 1년뒤여름에 1부의 마지막인 카제로스 출시 그리고 보통 게임사들은 겨울방학시즌을 더 크게 보니까 겨울에 맞춰서 2부의 시작 엄청 크게 뽝 이런느낌으로 빌드업짜는느낌인가보네요 좋다 여름카제로스도 좋고 겨울도 기다려지고
![우리 환수사 사람 만들기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AfpEWNqSnmM/mqdefault.jpg)
![우리 환수사 사람 만들기 [로스트아크]](/img/tr.png)
![숙련 11,070으로 개빡숙 레이드 돌아보기ㅋㅋㅋ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qmS7jfi0Hus/mqdefault.jpg)
개인적으론 세이크리아 스토리가 제일 기대되는중
신적인 존재인 카제로스를 죽였는데 그다음이 사이비종교단체면 밸런스가안맞잖아..
@@user-jz4bk1so1z 그럼 뭐 루페온이 나와야되? ㅋㅋㅋ
그건 3부......
@@이제야일하네루페온이 제일 확률높아 알고 짖으셈ㅋㅋ
루페온 카마인이 제일 확률 높긴 하지
황혼도 빌드업중이였고, 이그하람도 계속 빌드업중임. 카제로스 이후의 스토리도 너무 궁금함
나중에 스토리에서 샨디가 진저웨일을 살리기위해 + 다른 NPC들이 자신의 소중했던 사람들을 살리기위해 시간을 돌리자는 집단과 지금이 카제로스를 제거하기에 최고의 상황이니 돌리지말고 계속 이어가야한다 집단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ㄹㅇ 환수사가 젠더락도 아닌데 서머너 안좋은걸 개선해서 낼거라는건 좀 억지야
ㄹㅇ 전 요즈 버전 억모닉 충모닉 생각중인데 ㅋㅋ
서머너랑 아예 동떨어진 클래스 같은데 괜히 옆에 동물 2마리에 어그로 끌린듯 ㅋㅋ
@@감자-j6r 스킬 시전영상보면 아덴 키고 끄는 형식이 아님
여우스킬 사용시 즉시 여우변신, 곰스킬 사용시 곰으로 변신 느낌이라 스탠스나 아예 새로운 방향성이 맞음
환수사 변신도 스킨내주려나..?
@@arthass7385 이미 변신 스킨 실루엣에 곰 실루엣이 있어서
환수사 곰 스킨은 확정이죠
@@감자-j6r 아 그 블래스터 포탑스킨이나 충모닉 여우스킨 같은거요!!
요즘에는 뭔가 정의와 정의가 부딪히는게 재밌더라 서로 너무나도 가슴아프게 이해가 되는 정의일때
2부에서는 그림자를 상대해야 하고
3부에서는 완성되지 못한 자를 상대해야하고
나름 바쁜 로아 세계관
스토리학 박사 과정 서림님과 구독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제로스가 저때 죽는다고 치면 카마인 입장에서도 이그하람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이유가 없을것같은데, 다음 메인빌런이 이그하람이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이그하람은 최종보스입니다
1부 : 떨어진자 2부 : 그림자 3부 : 완성되지 못한 자
몽환의 아스탤지어 가사가 3부 메인 보스라고 했으니까
순서대로 보면 완성되지 못한 자가 마지막 보스일 거 같고
그림자가 2부일 거 같네요
@@firstcome001 그림자가 누구지 쿠크인가
@@주정현-d2r ㅇㅇ
@@주정현-d2r 쿠크세이튼 세력이 유력하지만 아직 100프로 확신할 순 없어요
"우리 구면이던가" + "아크는 희생이다" + 루테란만이 오직 "나"를 기억하고 있는 점까지 해서 상상할 수 있는 것 중 한 가지 가능성으로
"나"는 500년전 살아있던 인간이자 로스트 아크였고, 로스트 아크의 발동에 의한 희생은 "소멸과 함께 모든 자들에게서 존재가 잊히는 것"이라고 예전부터 상상해 봤습니다.
그렇게 다시 환생해서 이번엔 새로운 운명의 빛으로 다시 태어났다... 뭐 이런.
카드캡터 사쿠라라던지 클램프 세계관이라던지...뭐 그런 것을 봐온 것에 기반한 상상이긴 합니다.
쿠크를 비롯한 태고의 존재들도 있고 볼다이크 스토리에서 구해달라하던 신들도 있고
집나간 루페온 찾아오기도 있고
뭐 이것저것 많은건 알겠는데
스케일 커지면서 몹들도 같이커져서 백어택 치는건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건 걱정이 됩니다
아직 보이지도 않는 뒤를 보는 저 눈
똑똑한 박서림 칭찬해!
사실 가장 흥미진진했던 떡밥이 루프설인데 이 가설은 아브 후일담으로 나온 자메뷰 칭호까지 연결 지어보면 더욱 더 가능성 높아 보여요. 자메뷰란 데자뷰의 반대 개념으로 이미 본 것을 처음이라고 느끼는 미시감을 말해요. 플레이어들은 어쩌면 훨씬 오래 전부터 모험을 시작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1부의 끝에서 카제로스를 미처 못 없앤다면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 해결책을 찾아내는게 2부의 메인 스트림이 될 수 있을지도?
편집이 너무 보는 맛이 있어요!
카제로스 다음 이그하람!?
카제로스가 시작이라곤 하지만 7년동안 빌드업 된 보스인데 깨고나면 붕 뜨는 느낌이 있긴할듯
스토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은 추후에 나오는 보스들이 카제로스만큼 몰입이 될진 잘 모르겠네요
1부는 질서vs질서.. 느낌상 2부는 혼돈vs혼돈이 될거같아요
쿠크세이튼 / 카마인 누구의 계획이 혼돈에 설지를 정하고
3부가 질서vs혼돈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여기서 고려 안된건 이번여름에 카제로스가 닦이고 나서의 황혼인데 그건 뭐.. 너무 감춰둔게 많은거같아서
지금 예측해봐야 뜬구름일 가능성이 높으띾봐
카마인도 있고 이그하람도 있고 아예 페트라니아 행성으로 건너가서 다 부셔버리는 내용도 만들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ㅋㅋㅋ
스스로도 이다음 흑막은 뭘까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뭔가 세이크리아나 아직 안나온 지도상의 맵에서 나올 종족보단 이번 카드업데이트가 대악마 추피가 있고, 이걸 조금이라도 더 써먹으려면 카제로스 다음계열의 카마인 or 이그하람의 수하들 2차 혼돈 태존자들과 싸움을 군단장들 혹은 가디언들(루, 에버그레이스 에스더출현)과 함께 힘을 합쳐서 싸우는 그림도 상상해보고싶네요. 최악 중에 최악은 카단이 모종의 이유로 희대의통수를 갈겨 적으로 돌아서는건데.. 상상하기도 싫네요.
떨어진 자,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 자를 생각하면 다음은 쿠크, 마지막에 부활한 이그하람이 아닐까 합니다만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반박하겠습니다. 전 잘생겼고 여친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브렐가사 떨어진자, 그림자 , 완성되지 못한자 이거 의미가 크긴한듯 / 쿠르잔 나오기 전에 안타레스가 카제로스일거다 라고 ㅅ생각했던것도 있고
어쨋든 저는 1부 카제로스 2부 이그하람 3부는 카단
그림자 이그하람은 2부에 같이 나올거 같고
최종보스는 무적권 카단으로 보고있어여
물론 뇌피셜 ㅋ.ㅋ
생각해보면 객주도사 오르골에서도 모험가가 과거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긴 하네요 시간...흠...
일단 우리가 보는 아크라시아 바다도 이제 고작 프로키온이랑 기에나 두 곳 뿐임 적어도 5개는 더 있다는 소린데 바다 하나에 페이튼이나 로헨델같은 대륙 5~9개 나온다고 생각하면 갈길이 멀긴함
너무 오래동안 어두운 분위기였어서 파푸니카 처럼 신규대륙으로 환기한번시켰다가 빌드업 들어갈거같네요
1부에는 루테란이 많이나왔다면
2부는 시엔이 나오려나
실마엘도 질질흘리고다니는데.... 카제로스자체가 죽으면 카제로스의 힘이 아크라시아에 대혼돈을 줄꺼같은 느낌이. 카제로스가 죽으면서 사혼의 구슬 조각 흩뿌려진거마냥 ㅋㅋ 아크라시아 전역으로 파편이 뿌려지고 그걸 이젠 그 힘을 취하는 숨어있는 여러 세력이 등장? 그중 가장 유력한게 광신도 놈들인가.
난 카제로스를 걍 디지몬 어드벤처의 데블몬이라 생각함 얘를 잡고 가야 스토리가 굴러가는 그런 류
스토리 없이 레이드만 즐기는것은
사랑없이 잭스하는것과 같다
'카제로스 끝나면 로아 뭐 없잔아' 라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스토리는 올 스킵했다 생각함... 현 로아에 이미 여러 빌드업이 존재하는데... 올 스킵 말고는 이런 말을 할수 없음..
아 설마 샨디 흑화 가 시엔등장 시키기위한 빌드업인가 ㄷ
이게 서림님처럼 스토리 몰입하는 사람들이나 가볍게라도 스토리 보는 사람들은 상관이 없는데
생각보다 스토리 올스킵 때리고 레이드만 도는 사람들도 꽤 많은 편이라 어떻게 될지 걱정도 좀 있네요
2부의 시작은 성지 라사모아입니다.
뭔가 2부 까지 카마인이 큰그림 그리다가 3부 최종보스가 될지도
최종인줄 알았던 카제로스가 큰 줄기에서는 범부였던 ㅋㅋㅋㅋ
강선이형이 말한 1부 마지막 연출 음악 뭐나올까요 음악은 저니스앤드 아닐까 싶어요
에키드나누나가 카제로스로부터 벗어나며 아마 모험가쪽으로 붙지않을까..
걍 더도 말고 옆집 메이플도 검은마법사가 10년 넘게 빌드업 쌓은 최종보스였고 전섭통일 레이드까지 했지만 결국 그 뒤의 스토리가 나왔잖음, 이제 겨우 카제로스 끝났다고 끝날 분위기일리가 있나
거기는 그만큼 스토리 씹창 낫다고 얘기나오는데
메이플은 검마가 끝인걸로 설정했다가 뒤 스토리는 억지로 전개해서 씹창난걸로 유명한데 ㅋㅋ
@@Skfkks8w 하지만 로아는 애초에 카제로스가 끝인걸로 설정하지 않았잖음, 루페온, 황혼, 세이크리아, 이그하람, 태존자 등 너무 많은 떡밥이 아직까지도 남았고 심지어 세계지도도 다 펼치지 않았음, 그리고 메이플이 검마 이후 씹창난 만큼 타산지석 삼아서 보강하겠지
사실 메이플은 원래 메인스토리 없는 그냥 지역 모험하고 사냥 하는게임에서 노선을 바꾸고 급조한거라
로아는 원래 다 스토리 짜놓고 게임을 만든거니 걱정할 필요가 없긴함
@@pepperpepper2450 이분말 맞는게 검마도 급조한거라 기존의 마가티아 아쿠아리움같은 지역별 스토리가 아무튼 검마잡아야됨!!!으로 바뀐거라
결국 아쿠아리움같은 스토리는 끝까지 맥거핀으로 남게됐지만 로아는 10년도 넘는 시점전부터 스토리의 뼈대를 잘 세웠으니 믿을랍니다
1부 카제로스 / 2부 이그하람(카멘+카마인) / 3부 루페온 각이다 메인은 카제처럼 크게크게 가고 중간중간 세이크리아같은 내용들 추가해주면 좋을듯
레이드에서 무조건 카제로스를 쓰러뜨리는 스토리로 가는건가? 어벤져스처럼 궁지에 몰린 카제로스가 어떤 기술을 써서 싸움이 멈추거나 하는 등에 가능성은 없나..? 이번 레이드는 레이드 중에 스토리가 들어간다는 말이 뭔가 다른 키포인트가 있는 거 같은데
예를들어, 카제로스와 싸우던 중 카제로스에 의해 어딘가로 떨어지게 되고 크라테르의 도움으로 과거로 가게되어 500년전의 사슬전쟁과 과거의 세이크리아가 무슨 짓을 했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진행되고 다시 분기점이 되는 샨디의 선택, 진저웨일의 선택 지점에 돌아와서 카제로스를 물리칠 수 있는 다른 선택을 함으로써 카제로스를 소멸시키는 또는 카제로스를 이기지 못하는 다른 여러 경우
저는 요즈 유저로써 환수사 나온건 너무 좋아요. 근데 대재학의 다음장 여홀나 예고에 묻혀 버려서 너무 슬퍼요ㅜㅜ
세이크리아도 태존자도 신들도 이제 기지개를 피고있는데
카제로스 잡고나면 끝이라는건.....
세이크리아는 신의 힘을 자기 먹대로 사용해먹는 단체고
태존자도 카제로스랑 손잡앗다는거보면 마냥 따까리일리가 없음
신들도 이제 부활할텐데 나올 이야기 천지임...
샨디를 잡아야하는 과정이 나올까봐 그게 너무 두렵다
@@방울이당 샨디 레이드 가능성은 잇다고봅니다 ㅋㅋ
그쵸 서머너랑 환수사랑 아예 느낌이 다를거 같은데 왜...? 서머너가 변신하면 모를까 ㅋㅋㅋㅋㅋ
오 그럼 24년7월쯤 시즌3시작해서 1년정도 적응해라. 1년뒤여름에 1부의 마지막인 카제로스 출시
그리고 보통 게임사들은 겨울방학시즌을 더 크게 보니까 겨울에 맞춰서 2부의 시작 엄청 크게 뽝
이런느낌으로 빌드업짜는느낌인가보네요
좋다 여름카제로스도 좋고 겨울도 기다려지고
1부 마지막 보스라고 신재학 행님이 말씀하심 자막에도 있음 ㅋㅋㅋ
스타가르드로 가자..
카제로스까지 약7년 2부7년 3부 7년만잡아도 뒤에 14년 더 남았음
금씨가 정확하게 1/3로 나뉠거라고 안해서 7년 아닐수도 있음
금강선 님이 로스트아크 20년 운영할 스토리를 짜놨다고 했었어요.
그러니 13년 남았네요.
대강선의 장기연금대작전 ㅌ
@@hyunwool7954카제로스까지 7년, 그림자 3년, 3부 이그하람 4년 그후
로스트 아크 2
로스트 아크 메인 스토리
혼돈이 잠식된후 질서는 혼돈까지 집어 삼키게 되었고 전대 모험가가 사망한지 500년. 다시한번 빛이 떠오르는데...
카제로스를 먼저 잡을 수 있긴할까요?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시엔 나오는 부분에서 소름이... 일리아칸의 심진을 홀홀단신으로 뽑아버리질 않나 아크를 보관해놓질 않나 흠
루페온잡으러가야지
나중엔 카마인이랑 싸우거나 완전체된 이그하람이랑 싸우거나
아크를 모아 카제로스를 무찌르자가 로스트아크의 스토리임
뒤에 있는건 심연의존재? 걍 드래곤볼 슈퍼같은거임
루페온이 자리를 비운 이유가 카제로스가 질서의 신이기도 하니까 아크라시아에 질서가 너무 과잉되어서 있을 수 없게된게 아닐까?
로악귀분들 궁금한게
그 종족추피에 신추피가 원래 있었나요??
그동안 제가 관심이 없어서 못봤던건지 아니면 어느날 생긴건지 모르겠어서요
원래있었음 대악추피랑 신추피 뭐하나 더 있었나? 해서 두세개는 카드작으로 못올려서 신경안쓰고 살앗던거
@Lee_jh_choigang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라우리엘 스토리보면 루페온에 대한 떡밥이 많이 있을것같음
세이크리아, 알고보니 흑막이였던 루페온, 카멘과 성공적으로 합친 카마인(이그라함)
서머너 환수사가
점화 만월 같은 사이가 되버리면
시엔의 저 흰머리가 어떤 종족의 복선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카제 죽을때 카멘이 힘 흡수해서 이그하라ㅁ으로 부활하고 게랑 싸우고 게죽이고 루페온 이랑 싸울듯여 요새는 소설책도 그렇고 악신 보다 선신이 더 나쁘고 앞에선 웃고 실실대고 뒤에선 음모꾸미는스토리가 대세잔아여
쌔다가 아니라 세다 입니다
빨리 다음주왔음좋겠다..
혹시 다계정키우는분잇나요
"우리 구면이던가" 라는대사가 그냥 원정대 첫캐릭 스토리밀때도 저렇게말하는지 생각이안나네요 하도오래대성
종막 히든연합군스킬은 아만일까요??
2부 시작부터 종교전쟁이 아닐까 합니다
여홀나 만세!!!!
이그하람, 할족, 루페온.... 많다
서머너 환수사는 너무 호들갑아닌가...
카제로스 서버 이름이 있는 이상 종막 클리어한다고 카제로스가 죽지는 않을듯...
다른건 몰라도 황혼과의 전쟁은 봐야지
애스더 시엔의 정체는 쓰르라미 울적에를 게임판으로 해봤으면 알 리카같은 존재같은데 모든걸 알고있지만 바꾸고 싶어하지만 자신의 힘으론 한계가 있고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면서 몇천년을 살아온 존재..
카제로스 월드 퍼클런도 재밌을 것 같기도함 ㅎㅎ
카제로스가 끝막이였으면 버섯게임도 검마에서 이미 섭종했지ㅋㅋㅋ 괜히 스토리 게임이 아님
마지막 갑분 서머너장례식은좀...
1부 최종보스 카제로스
2부 최종보스 루페온
3부 최종보스 이그하람(카마인)
2부는 아마 세이크리아랑 그림자들이 주적일거 같고
1부 보스가 카제로스인데 2부가 세이크리아면 파워가 약하지 않나 하는데
바실리오가 루페온이면 파워밸런스 문제도 깔끔해 지긴함
에록은 어떻게 스토리에 들어갈 것인가
근데 계승자 지금 스펙이 어느정도임? 이젠 에스더 다 쌈싸먹는 수준인가?
계승자가 중요한 존재지만 스펙적으로 겉도는 느낌이 강하다면, 바로 진행되는 스토리가 신이 아니여도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
카단급은 아닐듯
루페온 잡아야죠
저는 언젠가 나오게 될? 할족이 궁금하네요
카제로스 잡고나면 아크라시아말고 다른행성으로 이동해서 스토리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신을죽였으면 그이후에는 더 스케일이크고 강력해야하는데 그다음이 사이비단체인 황혼어쩌고면 개짜칠듯
황혼 대주교 바실리오가 루페온이면 해결되는 문제지
루페온 >>>>>>>카제로스니까
스토리상 어쩔 수 없긴 함 ㅋㅋㅋㅋ 그렇다고 세이크리아 떡밥을 무시할 수도 없잖음
루페온이 없는데 카제로스는 뭐가 화나서 아크라시아까지 와가지고 깽판을 칠까요?
전쟁이라는 느낌은 질서와 혼돈중에 혼돈쪽인 느낌인데 굳이 질서를 세우고자 전쟁을 굳이….
바실리오 정체가 너무 궁금함
세이크리아의 라사모아 한번가보자 암구빛완전 필수인 시대가 오는거지
설마 과거로 가진 않겠지?
루페온 뚝베기 깨러가즈아
서머너가 솬수사 걸고 넘어지는건 의외네
젠더락을 좀 형평성있게 풀라고.. 오리지날 직업중에 남들 젠더락 두개씩 받을때 하나도 없는 실린 진짜.. 유저수가 적어서 돈이 안될거같으면 최소한 브커다음에라도 냈어야지.. 몇년이냐고 지금
이제 좀있으면 아만이 카마인 살린이유도 슬슬 나올거같은데
크게 나누면 3부작이라고 누가 말하지않았나여?
1부 막보 카제로스 2부 막보 카마인(다시 완성된 이그하람) 3부 ??
3부 막보는 개인적으로 루페온 또는 루페온과 관련깊은? 카단 이라고 봅니다
왜인지는 시간이없어서 ~ ㅋ.ㅋ
메 에서도 유저들이 검은 마법사 잡으면 게임 끝난다고 했지만 아니었듯이 로아 역시 카제로스가 끝은 아닐 것이다
예측 하나 하자면 카제로스는 죽지 않음
왜냐하면 카제로스 서버가 있는데 카제로스가 죽어버리면 쩌리느낌이 돼버리기떄문
세이크리아가 제일궁금함 구스토나 페데리코 보면 그렇게 나쁜애들은또 아닌것만 같은데
알다가도 모를애들임 참
난 그냥 500년전 로스트아크가 누구였는지 아님 그냥 물체였는지가 궁금함
개인적으로 카제로스 다음에는 황혼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라우리엘처럼 큐브 돌거 있는거아닌가?ㅋㅋㅋ
카제로스후에는 할족스토리로 갈거같음. 할족떡밥이 너무나도 많음
실리안 아빠 슈헤리트
아 번외 이야기들?!
시엔아.. 회귀자냐
음? 로스트아크에 서머너란 직군이 있던가?
시엔이 루페온인가?
(영상을 본 수직의 왕)
카제로스를? 깨면?? 그 이후를 생각한다고?
( 패턴을 갈아넣는 소리가 심상치 않다. QA팀의 원망과 비명소리도 같이 들린다. )
종막 1장 2장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