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 자리 잡고 부계 키울까 해서 모코코 시절로 돌아가 스익 다 밀어 봤는데 시간이 ㄷㄷㄷ 모챌익은 1580부터인데, 캐릭 하나로 골드 벌어서 재료 다 사고 1580 찍고 모챌익 적용할라치면 모챌익 끝날 것 같아서, 찐 모코코는 개힘들 것 같은데 현질은 필수인 듯 하네요
그래서 아마 그걸 염두에 두고 이벤트 점핑권도 같이 나온 것 같아요 스익을 밀었다는 전제하에 1460달성 -> 이벤트 점핑권으로 1585 패스 -> 모챌익 적용 -> 챌린지 퀘스트 클리어 / 카드24각, 엘릭서40, 초월3단계 등등등.. 쿠르잔 점핑권 없었으면 진짜 조삼모사긴 했겠네요 ㅜㅜㅜ
@@backnyang_2 6배럭 완성에 점핑권을 써버려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부계는 스익으로 밀면 뭐 어찌저찌 되겠지.. 한 거 였는데 일이 닥쳐보니 ㅋㅋㅋ 스익과 점핑권이 어찌보면 이렇게 셋트로 구성된 게 맞는 말 같네요. 그래서 정 필요하면 본계 골드 끌어다 써야겠습니다 ㅎㅎ ㅠㅠ
지난 여름 슈모익 때 유입되어 생각없이 점핑권 막줘서 개같이 망한 케이스.. 그게 바로 접니다 하하 저는 이상하리만큼 rpg엔 근성이 없었어오 늘 한달 찍먹 컷이 었는데 현재까지 계속하며 나름 1막 다니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근데 이 영상 보면서 곰곰히 드는 생각이 저는 '스토리'파 인 것 같더라구여 스익때 부터 로아 세계관과 대륙의 서사를 차근차근 밟다보니 몰입도되고 서림님 토르님같이 스토리 설명해주는 유튜브도 보게 되더라구여 게임 속 나는 누구인지 악인은 누구이고 어떤 흐름으로 전개되는지 그 과정에서 npc들과의 관계 이런 일련의 과정이 튼튼하게 받쳐줬기에 살아남은것 같습드.. 지금 발비쿠아는 하위레이드 지만 1490이었나?? 사념파밍한다고 트라이방 들어갔던 여름날.. 아브눈나에게 뜨겁게 데였죠 😂 딸깍 한번에 엔드컨텐츠를 즐긴다는 말이 쉬워보이지만 결국 사용자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그만이더라구여 만약 스익없었으면 전 여기까지 못왔을겁니다 ㅋㅋㅋ 게임을 진득하게 할 자신 없다면 스익 추천합니다.. 다들 슬기로운 로생 하시길😊
누군가는 스토리가 정말 중요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레이드만 해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나는 어떤 부분에서 제일 재미를 느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스토리 보는 것도 좋아하고 내실 하는 것도 좋아해서 다 즐겨보려는 편인데요 본 영상도 '스익 무조건 하세요!' 느낌보다는 내가 직접 해봤는데 이렇더라, 본인이 생각하기에 재미있을 것 같으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취지의 내용이었기 때문에 본인만의 슬기로운 로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스익이 뉴비한테 좋은 이유는 스토리도 보고 점핑도하고 보상도 받고 겸사겸사인 느낌이라 항상 뉴비분들한테 스익은 꼭 한번은 해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플하다 넘어오신분들은 로아스토리보면 되게 잘짜져있다고 생각이들죠.
개인적으로 루테란 영광의벽 까진 스토리 괜찮은데 그뒤에 루테란 에서 스토리 계속 질질 끌리면서 이어지는게 굉장히 힘들었음 토토이끼 까지 좀 토나오는데 애니츠 부터는 속도 좀 붙어서 할만한듯 -그냥 베아트리스 축복 먹겠다고 스익 미는중인 기존유저의 입장-
그렇죠.. 사실 보상 있으니까 하는 거죠 ㅋㅋㅋㅋ 저는 겸사겸사 새 계정이니까 퀘스트 다 밀겸 하긴 했는데 보상 못 참긴 해요!!
저는 페이튼(카멘멘님..)이랑 베른 남부가 볼만했던 거 같아요!
직접 하기 싫은 노가다해서 영상 제작하시는 노력 강추!!
스토리 까먹을때마다 웹툰 정주행한다 생각하고 하는데
보상은 제쳐두고
로아 처음했을때의 감동은 전혀 안느껴짐
여전히 영광의벽 실리안의 연설은 전율돋지만
그 이후부터 욘 까지 정말 너무나 지루하고, 페이튼에서 다시 재밌어지다가 파푸니카에서 팍 식어버림
콘솔게임 하는 기분으로 느지막하니 스익나올때마다 트루아부터 천천히 미는것도 힐링됨
옛날에 페이튼패스 나왔던 시절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페이튼에서 헤매다 접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리얼 뉴비이신분께는 스익 적극 추천함
로아로 처음 rpg 입문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하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신캐는 스익미는걸 강추합니다. 스익 끝났을때 숙련도차이가 꽤 있어요 생각보다
스익의 최대 단점이라고 하면 아직까지도 1460, 베른남부에서 끝난다는 것.
시즌 3가 시작된 마당에 시즌2 스토리인 볼다이크까지 연계하면서 슈모익과 연계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스익은 1460에서 유기시켜버림
맞아요 솔직히 스익 적어도 첫 점핑레벨까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길게 느껴지면 스익을 차라리 두개로 나누는것두 방법일듯여
이게 맞음 스익 시즌2 시작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했는데 스익캐들은 늘 스익 끝나고 장비 지급되면 유기시켰음
슈샤이어까지 스토리 조금 손봐서 단축시키고 볼다까지 연계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함
뭐 사람마다 차이가있겠지만 본케 점핑권 부케스익으로 키우면서 본케는 레이드 돌면서 부케로 스토리 도달하면 아 이래서 잡는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했네용 2번까진 스익했는데 3번은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스익 미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저두 스킵하면성 스익 밀고 있는데 힘드네영 ㅎㅎ
횟수로는 두번째 스익입니다 ㅎㅎ
보상은 못 참지.. 화이팅입니다 ~ ~ !
스익에서 주는 장비들 다 꼇는데 아이템 레벨이 500이라 로헨델을 못가서 접으려구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로헨델을 가셧나용???
스익 보상 장비 잘 확인해 보시면 + 붙어있는 장비 있는데 그거 끼셔야 해요! 노재련 장비랑 재련된 장비를 같이 지급하니까 재련된 걸로 착용하셔야 순차적으로 레벨 오르면서 최종적으로 1460으로 마무리됩니다!
첫 스익을 와로두로 밀어서 그런가 백점프 하나는 기막히게 숙달됨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겠네요 스익을 하면서 먼저 익숙해지면 워로드 같은 경우엔 실수로 앞 점프 안 해도 될 테니까.. 근데 이제 모 아크 패시브 상시로 열려서 워로드 분들은 더 편해지셨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심지어 이젠 바뀐 앞점프를 자꾸 뒤로해서 문제 ㅜㅜㅋㅋ 습관의 무서움 😂
본계 자리 잡고 부계 키울까 해서 모코코 시절로 돌아가 스익 다 밀어 봤는데 시간이 ㄷㄷㄷ 모챌익은 1580부터인데, 캐릭 하나로 골드 벌어서 재료 다 사고 1580 찍고 모챌익 적용할라치면 모챌익 끝날 것 같아서, 찐 모코코는 개힘들 것 같은데 현질은 필수인 듯 하네요
그래서 아마 그걸 염두에 두고 이벤트 점핑권도 같이 나온 것 같아요 스익을 밀었다는 전제하에 1460달성 -> 이벤트 점핑권으로 1585 패스 -> 모챌익 적용 -> 챌린지 퀘스트 클리어 / 카드24각, 엘릭서40, 초월3단계 등등등.. 쿠르잔 점핑권 없었으면 진짜 조삼모사긴 했겠네요 ㅜㅜㅜ
@@backnyang_2 6배럭 완성에 점핑권을 써버려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부계는 스익으로 밀면 뭐 어찌저찌 되겠지.. 한 거 였는데 일이 닥쳐보니 ㅋㅋㅋ 스익과 점핑권이 어찌보면 이렇게 셋트로 구성된 게 맞는 말 같네요. 그래서 정 필요하면 본계 골드 끌어다 써야겠습니다 ㅎㅎ ㅠㅠ
복귀유저잉데 점핑권읗 기존2캐릭에줘서 신규 슬레이어는 스토리익스로키우랴능데 30시간이라 뭐 스토리볼겸 하면되겟네요 근데 하나밖에안되죠? 나중에 브레이커도 키울생각인데 딱 4개만 키울거거든요..
스익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벤트로 지급해 줄 때마다 새로 생성하신 캐릭터에 사용 가능해요!
@backnyang_2 스익이 1부터 그냥 키우는거네요 저는 무슨 레벨업 효과ㅠ있는줄 ㅜㅜ
아예
생뉴비면 스익부터 하는게 무조건옳다고 생각해용
안녕하세요 저도 스익밀고 있는데 혹시 카던돌면 주는 500제 장비를 강화해서 진행하셨나요 아니면 500제로 그냥 파푸니카 까지 미셨나요
스익에서 주는 장비들 장착하시면 레벨은 자동적으로 올라서 그 장비들 착용하시면 돼요!!
뉴비인데요 스익밀때 아크패시브랑 각인 세팅 어떻게 해야하나요? 카던이랑 똑같나요?
저는 선수필승, 정기흡수는 고정으로 가져갔고 신속 포인트 몰빵 + 치명or특화 가져갔습니다!
@backnyang_2 감사합니다 ㅎㅎ
스익밀고있는데 4일째 아직 애니츠인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끝내셨나요 ㄷㄷ
@@하루_님 그냥 계~속 밀었어요.. ㅋㅋㅋ 원래 천천히 하시는 게 맞아요!
지난 여름 슈모익 때 유입되어 생각없이 점핑권 막줘서 개같이 망한 케이스.. 그게 바로 접니다 하하
저는 이상하리만큼 rpg엔 근성이 없었어오 늘 한달 찍먹 컷이 었는데 현재까지 계속하며 나름 1막 다니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근데 이 영상 보면서 곰곰히 드는 생각이 저는 '스토리'파 인 것 같더라구여 스익때 부터 로아 세계관과 대륙의 서사를 차근차근 밟다보니 몰입도되고 서림님 토르님같이 스토리 설명해주는 유튜브도 보게 되더라구여 게임 속 나는 누구인지 악인은 누구이고 어떤 흐름으로 전개되는지 그 과정에서 npc들과의 관계 이런 일련의 과정이 튼튼하게 받쳐줬기에 살아남은것 같습드..
지금 발비쿠아는 하위레이드 지만 1490이었나?? 사념파밍한다고 트라이방 들어갔던 여름날.. 아브눈나에게 뜨겁게 데였죠 😂
딸깍 한번에 엔드컨텐츠를 즐긴다는 말이 쉬워보이지만 결국 사용자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그만이더라구여 만약 스익없었으면 전 여기까지 못왔을겁니다 ㅋㅋㅋ 게임을 진득하게 할 자신 없다면 스익 추천합니다.. 다들 슬기로운 로생 하시길😊
누군가는 스토리가 정말 중요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레이드만 해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나는 어떤 부분에서 제일 재미를 느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스토리 보는 것도 좋아하고 내실 하는 것도 좋아해서 다 즐겨보려는 편인데요
본 영상도 '스익 무조건 하세요!' 느낌보다는 내가 직접 해봤는데 이렇더라, 본인이 생각하기에 재미있을 것 같으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취지의 내용이었기 때문에
본인만의 슬기로운 로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진심 베남 스토리 너무 진부하고 유치해서 중간에 끌뻔;;
스익하고 점핑권쓰면 아깝지 않나요??
음... 계정 상황에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영상에 나오는 한 캐릭터만 키우고 있어서 스익 -> 점핑 -> 모챌익 이 순서대로 먹이긴 했는데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익과 점핑권의 갭이 좀 있는데 이걸 올리자고 재화 더 쓰느니 점핑권 쓰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스익 다 좋은데 컷씬에서 내 캐릭터가 기절이나 누워있을때 눈 좀 감았으면 좋겠어요 뭔가 뒤져있는 거 같어..
난 로아가 판타지 스토리의 모범이라 생각함
정통 왕국이야기>사교도와 비극>해적이야기>난쟁이와 바위거인>동양풍의 나라>고도의 기계도시>모험가의 나라>혹한의땅>엘프들의 나라>드위프>암살자들>여인섬 등등
심지어 암울한 스토리 다음엔 힐링 스토리임
이런 스토리들을 게임 개발 단계에서 이미 다 만들어놨다는 게 정말 신기하긴 해요 개인적으로 로웬은 좀 답답했는데 전반적으로 스토리 완성도나 디테일이 굉장히 심도 있다고 보거든요 다음에 나올 림레이크도 기대 중이에요!!
댓글중 스익 안하는 사람을 죄인 바보 취급하는건 문제 아녜요? 안해서 피해 주는것도 아니고 하는 사람을 욕한적도 없는데
난 로아 로딩바랑 /격려 이런거 도저히 못하겠어서 스익 손도 안대고 온니 점핑으로만 하는데 죄인인가
당연히 죄인 아니죠! 애초에 게임인데 뭘하든 피해만 안주면 죄가 어디있나요 ㅋㅋ
피해망상있나..
누가그럼? 병원가보새요
전 이동기로 이동하면서 모험 탐험하고 원정대랩 올리는겸 하는디 걍 각자 즐기는방식 다달라서 각자즐기면되지
그럼요~ 스익을 하든 안 하든 본인 취향껏 하는 거니까요 저도 매번 하는 이유가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저랑은 잘 맞아서 항상 하는 것 같습니다
어짜피 그런놈들이면 스익해도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음 애초에 그런놈이 스익할일도 없겟지만
사람마다 즐기는 방식은 다르니까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일부 컨텐츠 중에서 하기 싫은 건 안 하는 편이라.. ㅋㅋㅋㅋ
말 엿같이 하네 스익 안하는 사람이 왜 그딴말을 들어야 하죠? 스익 하는 사람을 대단하다고는 해봤어도 욕은 안해봤는데 싫단걸로 욕을 처먹네
그리고 나는 로아 스토리 시스템중 로딩바나 감정표현이 강제로 플탐을 늘리는 재미도 감동도 이치에도 안맞아보여서 스토리 몰입도 안되고 짜증만 나서 올스킵 한다
스익은 더더욱 고통이고 일 하는것보다 힘든데 그럴 가치도 없어서 안하는건데 왜 그런놈인데 내가 뭘 잘못했는데
@@Lucky_beaver 급발진 피해망상 과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