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사랑으로 사는거 아니다. 새끼 키우는 재미로 살아가는 거다. [무너지는 바다] 유덕희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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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8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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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0 책소개
    00:01:42 본문 읽기
    01:04:38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www.youtube.com/@alwaysmovie1

  • @voki5717
    @voki5717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고마운마음
    감사드립니다 감상평을 공감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 @경미신-t8g
    @경미신-t8g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받은 놈은 그 고마움을 모르지요 싸워도 같이 있는 엄마의 사랑은 따님 혼자 다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ssssdd25
    @ssssdd25 3 місяці тому +2


    좋은책 감동이었어요
    딸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계속납니다
    부디
    책이지만 복된날이 채워지길요
    파피루스님 화이팅!!

    • @papyrusbook
      @papyrusbook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윤영희-u6i
    @윤영희-u6i Рік тому +20

    파피루스님 뒷해설이 너무 좋습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항상 고맙게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박혜영-f5x
    @박혜영-f5x Рік тому +16

    차분하고 매력있는 목소리가 멋지신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2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jenelee3490
    @jenelee3490 Рік тому +4

    파피루스님의 생각에 완전 공감합니다. 두 모녀가 참 딱하지요. 솔직히 예전부터 어른들이 아들 아들 하는거 마음에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첫째딸은 살림밑천이라고 하는데 무슨뚯인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게돼었지요, 딸은 남자형제들과 부모를 뒤치닥거리 하는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았나보더군요 예전에는. 제 주위에도 그런분이 몇분 있더라고요. 특히나 지방쪽에 살던분들. 여자가 배워서 뭐하냐며 국민학교 다녀서 언문 깨우쳤으면 됐으니 돈벌어서 남자형재들 공부 뒷바라지 하라고 했다고 원망들 많이
    하더군요. 그게 아마도 경혜도 그랬나봅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참으로 불쌍하더라고요, 안됐기도 했고. 아마도 무지해서 그랬겠죠. 아 그리고 봉고가족 아마도 구했겠지요? 그랬길 바래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잘 들었습니다.👍👍👍

  • @명순김-x5k
    @명순김-x5k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밭을사람 은
    모르는 법이내요 😊
    딸이 불쌍하네요 😊
    감사합니다 😊❤

  • @정연봉-o9b
    @정연봉-o9b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엄마생각이 가슴이아리네요 ~~

  • @김홍숙-u4t
    @김홍숙-u4t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파피루스 님
    참 ...
    도량이 넒은
    사람 맞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정옥-v5w
    @김정옥-v5w Рік тому +2

    무너지는바다 잘듣겠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순희박-g8b
    @순희박-g8b 25 днів тому +1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5 днів тому +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소-u4t
    @삼소-u4t Рік тому +5

    👍👍👍파피루스님~
    응원합니다.
    아~할머니의 힘과 엄마의 사랑이 아직도 우리네 저변에 흐르는 큰 따뜻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파피루스님의 덧붙이는 감상의 평에도 크게 공감합니다.
    파피루스 파이팅~ㅎㅎㅎ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이정숙-p1w1h
    @이정숙-p1w1h 3 місяці тому +2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을 듣다보면 참 반듯한 성품의 소유자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매일 듣는 파피님의 책읽기 항상 감상평이 기대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지나-j9r
    @지나-j9r Рік тому +5

    오늘하루도바쁘게보냈어요
    간간히 몰청도하면서요 ㅋ
    이제는 편안히 쉼하며 파파루스님
    낭독 함께합니다
    므찐 루스님 굿👍
    쌩유❤️❤️❤️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2

      😊😊 지나님 오늘을 바쁘게 보내셨네요. 👍
      수고하셨구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남승순-f3u
    @남승순-f3u Рік тому +8

    벌써 주말이네요.
    파피루스님도 멋진 주말보내세요.
    전 멋진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작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옥분권-v5z
    @옥분권-v5z Рік тому +39

    그거 아세요 파피루스님 최고라는거

    • @미경손-p6u
      @미경손-p6u Рік тому +1

      세런네책방님도 ,두분이 최고입니다

    • @이상순-t8t
      @이상순-t8t 7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최고 ㅋ

  • @sumikim6235
    @sumikim6235 Рік тому +11

    경애씨가 파피루스님 얘기를 들었다면 큰 위로를 받았겠네요
    엄마에게 듣고싶은 말을 들었을테니까요.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그랬을까요? ^^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흑진주-m9e
    @흑진주-m9e Рік тому +3

    저도 딸이 있어서인지 엄청 재미있게 들었어요...파피루스님 감상평에 120% 공감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cloudia157
    @cloudia157 Рік тому +7

    부모로써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 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파피님!!

  • @시우-b8k6n
    @시우-b8k6n Рік тому +1

    가장 가까워서 부닺친거겠죠.아들들과는 좋은 이웃처럼지내고요. 딸이랑은 각별한 사이네요.ㅎㅎ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__^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 @jinwoochung3705
    @jinwoochung3705 4 місяці тому +2

    멘탈에 관한 이야기 이군요. 저의 경우는 남의 눈치 안보고 혼자 잘 먹는 편 입니다. 요즘에는 어디를 가든지 각자 휴대폰을 보면서 먹으니 남의 시선에서 좀더 자유로울 수 있겠네요. 음식을 먹으면서 박자를 세면서 먹는다. 음,...

  • @장현미-z9g
    @장현미-z9g Рік тому +5

    늘 젊잖으신 파피루스님께서 딸을 폄하하고 차별하는 친정엄마를 적극 질타하시는 말씀들이 속이 시원하네요 파피루스님 독후감 늘 좋습니다 앞의 댓글에서 파피루스님 최고라 쓰여있는데 최고 맞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ㅎㅎㅎ 제가 그랬던가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란 말씀은 좀 부끄럽네요.

  • @한희택-k5w
    @한희택-k5w 2 місяці тому +1

    항상듣고있어요,고맙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місяці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진희-u8y
    @진희-u8y 9 місяців тому

    아직도 우리주변에 경애어머니 비슷한 부모님이 가끔 있더라구요,,ㅠ
    소설을 재밋게 낭독해주시고 감삼평10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연화-g5x
    @전연화-g5x Рік тому +3

    올만에 재밌는소설을 듣습니다
    어쩜 나의 일상과 별 다를게 없다고 느껴지는군요 빨리 마음을 추스리고 딸과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시길요 지금 중간쯤에 와있거든요 일하고 와서 마저 들으려구요 화이팅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 공감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아이보리-m1d
    @아이보리-m1d 9 місяців тому

    파피루스님의 주관적인 감상평
    참 좋아요
    목소리 책 선정에 비해 구독자수가 쑥쑥 늘지 않아 좀 속상한데요
    그래도 계속 찾아 와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Рік тому +5

    🌻🌻🌻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2

      La Vita 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Рік тому +1

      @@papyrusbook
      파피루스 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재미난 이야기 감사 합니다 !
      날씨가 변화가 많으니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히 잘 쉬세요 ~
      Sweet dream ~
      🌈💖😇

    • @정연김-z7v
      @정연김-z7v Рік тому +1

      파피루스님 반갑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ellenkoo3186
    @ellenkoo3186 Рік тому +4

    어릴적 기억으로 감정이입되어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지자최
    @미지자최 3 місяці тому +1

    🎉

  • @숙희-x2h
    @숙희-x2h Рік тому +4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좋은 하루보내세요🙆‍♀️

  • @김형수-d3b
    @김형수-d3b Рік тому +5

    계절에 맞춰 화면. 처리도 너무 좋습니다

  • @정인숙-g4s4u
    @정인숙-g4s4u Рік тому +3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는 일도 잘 되시구요 참 힘든 세상을 살아 오는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y7c
    @행복-y7c Рік тому +3

    읽고 난 후 해설까지 넘 고마워요

  • @신경애-x5j
    @신경애-x5j Рік тому +4

    엄마에 대한원망이
    큰 딸 엄마처럼살지
    않으려는딸을 이해
    못한 엄마의 잘못된
    생각이네요
    경혜의마음도이해가
    되고요
    파피님의설명에공감
    하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김순이-d9l
    @김순이-d9l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ykww777
    @ykww777 Рік тому +3

    바닷가의 가족들을 구해서 함께 살았을까요? ㅎㅎ
    어머니의 자각없는 자식들의 편파성편애가
    모든 갈등의 시작이였지요
    죽었다깨어나도 그어머니가 생각의 라인선에서 180도 회전은 불가능해보이며
    딸에대한 연민의정이 전무후무한 상태라서
    참으로 사람들의 생각구조가 연구대상감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파피루스님 잘들었슴니다
    항상팬임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3

      아마 그 가족들을 구했을거 같지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yche105
    @psyche105 Рік тому +1

    무너지는 바다
    슬픈 소설 같아요
    힘들고 어렵게 오빠와
    동생의 뒷바라지를 한 경혜와
    남편없이 아이들을 키운 엄마
    ..
    이혼한 경혜
    아이둘만 데리고 집나간 엄마를 찾는
    봉고차 남자..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조난심-s7e
    @조난심-s7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전엔 왜 딸을 구박 내지는 '희생양'으로 취급했는지...😢😢
    동급으로 공을 들이면 여성의 능력이 남성보다 앞서는 걸 뒤늦게 깨달았겠죠!!
    여성이 불쌍한 시대였죠😢😢😢😢
    파피루스 쌤께🤗🙏🙏🙏

  • @yongsook1329
    @yongsook1329 Рік тому

    저역시 아들 딸 차별하며 키운 상황에 금순씨한데 화가 났네요 남편과함께 듣다가 투덜거렸더니 ㅎㅎ 나를 쳐다봅니다 휴

  • @박신애-w5e
    @박신애-w5e Рік тому +5

    엄마 금순이는 같은 여자이면서 딸 경혜를 왜 저렇게 희생시켰을까요?
    첨에 경혜년 할때는 성씨가 경씨인가 약간 헷갈렸어요.
    경혜가 옆에 있다면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경혜야 힘내라.

  • @김형수-d3b
    @김형수-d3b Рік тому +5

    저도 바로밑의 댓글과 같습니다 ㅋ ㅋ 남 글을 편하게 인용해서 미안은 합니다만~~~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

    • @jungnamryu8562
      @jungnamryu8562 Рік тому +3

      근데 파피루스님 생각만큼 희생하고 산자식이 꼭 복을받는건 아닌것같아요 혜택을 못받으면 그만큼 세상에서 살아내기가 쉽지않으니까요

  • @K5자주포
    @K5자주포 Рік тому +1

    🍒🫒

  • @서정원-e1v
    @서정원-e1v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