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성경으로 읽는 시편]하나님만이 나의 몫입니다/ 120-150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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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읽어주는말씀
    @읽어주는말씀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읽어주는 말씀, 최지영 집사입니다
    채널을 시작하고 꼬박 한 달만에 시편 전체 낭독을 완료하였습니다
    낭독 녹음을 진행하면서 배경 음악 소리가 너무 크지는 않은지,
    낭독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는 않은지 여러모로
    신경 쓸 일들이 많았지만 차차 제 페이스를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들으시면서 좋은 의견 있으시다면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소심한 성격 탓에 주변에 채널 홍보없이 시작했지만
    한 분 한 분 찾아와 주셔서 들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낭독이 단순히 소리를 넘어 레마의 말씀으로 들려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낭독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하나님과 생명으로 연결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며 시편 낭송을 마치며 간단한 소회를 남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