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하네 그럼 떠발이로 붙히니? 압착으로 붙히니? 요즘 대부분 다 본드 시공한다. 초보자 같은 소리하고 있네 30년 베테랑 기술자도 세라픽스 시공한다ㅋㅋ 굳은 다음 손으로 떼봐라 떼지나ㅋㅋ 너 같은 애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욕먹는거 진짜 토나오네 아는 척 작작 좀 해 별에 별.. 아휴 욕도 아깝네
아빠랑 삼촌이 타일을 40년 가까이 하심. 본드에다 하는건 종종 대학방학때 용돈벌이겸 따라가는 나도 어느정도 할 수 있음. 근데 시멘트랑 모래 섞어 작업하는건 안되겠더라. 무튼 일이 많아야 돈 되는거고, 무릎 관리 못하면 연골 아작난다. 나도 아빠보면서 취직 못하면 타일이나 배울까했는데 그냥 평범하게 회사생활 중이다.
단종회사 하면서 현장 수백 곳 들어가 보면서 타일하시는 분들 많이 알게 됨. 개인적으로 새해인사 명절인사 톡 주고 받는 분만 5분. 그분들 공통점. 무릎 안좋으시고 수술하신 분도 계심. 모든 현장기술직이 그렇지만 미장과 더불어 육체적으로 굉장히 고되면서 역설적이게도 엄청난 섬세함을 요구하는 직종입니다.
벽체 들뜸 이야기가 많은데 먼저 화장실 벽체 시공에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건 포세린 타일>폴리싱 타일>>>> 욕실용 도기질 타일 입니다. 이유는 포세린 타일이 좋아서? 포세린 타일은 3가지 타일중 가장 고온으로 생산해서 흡수율이 가장 적고 가장 단단하면 3가지 타일중 가격도 높습니다. 그리고 색상은 단색이구요.. 고온에서 표현할 색상의 한계 때문에... 욕실을 고급으로 한다고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게 되면 세라픽스 및 드라이픽스 둘다 탈락의 위험이 높습니다. 에폭시 + 실리콘을 같이 시공해야 가장 안전합니다. 이건 기술자분들도 모르는 경우도 있구요.. 폴리싱도 포세린보다 조금 흡수율이 높지만 위험하구요... 이것도 에폭시 + 실리콘으로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드라이픽스 이야기가 많으신데.. 드라이픽스 만으로 시공하면 결국 떨어집니다. 여기에 첨가제를 사용해야 되는데 그 사연은 국내 대표 접착제 업체가 남양주 아파트 시공시 드라이픽스로 지정 되어 아트월 시공하였는데 100세대 이상 시공후 아트월이 무너졌습니다. 그 이후 드라이픽스 + 첨가제로 시공을 권장하는 걸로 바뀌었고요.. 이때 제가 해당업체 문의 및 질문으로 권장한 해당 본드 업체 책임을 밝혀낸적이 있어 잘 알고 있습니다. 추후 시공하시는 분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첨가재를 다양히 사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드라이픽스로만 시공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빠르면 몇개월 늦으면 몇년안에 탈락 현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는 사계절을 가진 우리나라 특성으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영상에서 보여지는 덧방시공에서 겨울이 아니고 욕실용 도기질 타일이라 특별히 문제가 없을거라 보여집니다. 덧방시공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철거비 및 평활도 작업으로 두배이상의 비용이 나올겁니다. 세라픽스가 수분에 약하지만 시공되는 타일이 흡수율이 좋은 저렴한 타일이라 본드가 잘 스며들어서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또 틈사이에 메지를 넣어주어 우려하는 습기가 스며들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럴일은 없지만 만약 메지를 넣어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욕실 경우 포세린 타일 벽체에 시공 안하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시공시 꼭 에폭시 + 실리콘으로 시공 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님이 해보는 건 어떰? 타일 컷팅기, 그라인더, 샌더, 레벨기 등 전동공구만 해도 싼마이로 200만원 정도 잡고, 수공구도 2~30 하고 벽면 평활도 잡기, 바닥 구배 잡기, 벽 바닥 줄눈 맞추기(메도시 잡기) 등 ㅋㅋ 시멘트, 레미탈 한 포에 40키로씩 나가는거 화장실 바닥에 다 깔려면 최소 8포에서 많게는 15~16포 들어가는데 엘베 없는 빌라 같은데 3~4층 올라갈라 해보세요 ㅋㅋ 식겁하는데 그냥 작업하는 모습만 보니 설렁설렁 하는 거 같아보이죠? 그렇게 쉬워보이면 해보면 됨 ㅇㅇ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가장 힘든게 화장실이 아닐까 싶음 ㅋㅋㅋ 올철거 하는거 보면 힘도 힘이 드는건데 저 먼지 속에서 무언가를 몇시간이고 해야한다는 것.. 설비도 수전 위치 바뀌면 파내야하고.. 타일은 저 좁은 곳을 들락거리고 붙이고 구배 맞추는데 시간이 늘 촉박함 ㅋㅋ 인테리어 전공정을 몇개 구경해보면서 느낀게.. 철거 설비 타일에게는 왜케 시간 압박을 주는지 모르겠다는거 ㅋㅋ 전기 목공은 노래틀고 밍기적 거리면서 걸어다녀도 아무말 없드만 ㅋㅋ
다 자기가 보이는 것만 보게 됨 손가락 날라가서 1년에 그 만 두는 목수가 몇 명 일지 생각해 본 적 없죠? 까다롭고 트집 잡고 돈 깍는 클라이언트 상대하는 영업이 쉬울까? 한 겨울에 고층 로프타는 외부 샷시가 쉬울까? 천정 공간 없고 벽은 습식 벽체 인데 이 설 많은 전기가 쉬울까? 집 값은 수 십억 인데 건드리기만 해도 터지는 중앙 난방 40년 된 강남 아파트 단지 설비가 쉬울까? 쉽고 돈 많이 주는 건 없음 그런데 이런 이야기 의사들도 자기 분야가 제일 힘들다고 함..
타일 기술자 단가가 센 이유는 비교적 젊은 사람이 많고 담합이 잘 되어 있어요 저는 주방가구 기술자인데, 가구나 주방가구는 업계 평균 연령이 높다보니까 단가가 마음에 안들어도 많이 치면 돼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에요. 그래서 대부분 조회 전에 일하러 가고, 노조도 없을 뿐더러 단가가 점점 낮아져도 불만을 직접적으로 내비치는 사람이 없어요. 타일 힘들죠. 근데 현장에서 안힘든 일은 없어요 저희도 레벨기 쓰고 1mm단위 오차도 용납 못하는 업계입니다
솔직히 제조사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기 보시는 타일은 도기질 타일이라 세라픽스로 시공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질 폴리싱타일 및 포세린 타일의 경우 세라픽스로 시공하면 추후 떨어지는 일일 종종 발생합니다. 여기서 제조사가 권하는 본드를 사용해도 대부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기억이 잘 안나지만 특수본드가 있지만 시공 및 추후 보수가 어려워서 시공자들이 잘 사용 안하죠.. 본드와 중간 중간 실리콘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도 ... 그래서 욕실에는 특히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시면 조심 하셔야 됩니다. 흡수율이 낮아 바닥까지는 모르겠지만 벽체는 가급적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형진-f6m 바닥도 아닌 벽체에서 2~3년 지나서 메지 및 줄눈이 탈락이 생기는 경우가 있나요..? 메지 자제가 완전 불량인 경우 및 불량 시공 빼고는 그런 경우는 1~2개월 안에 발생합니다.또는 벽체의 수축 팽창일 경우인데 벽체의 경우 바닥과 달리 수축 팽창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세라픽스는 장시간 물에 노출되어야 되는데 저건 완전 압착시공이라 틈새에 들어가도 흘러내리고 접촉시간도 얼마 안되요. 수영장 욕탕 처럼 물이 장기간 노출 되는 경우에만 해당 되고요... 혹시라도 벽체를 제거했을때 물에 녹은것 처럼 끈쩍끈쩍한 형태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현상은 본드가( 에폭시도 해당 됩니다) 제대로 굳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 입니다. 가끔 시공후 바로 메지를 넣어 세라픽스나 에폭시등 굳어지기 전에 접촉면을 완전히 차단되어 본드가 굳어지는걸 방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십만 세대 아파트 및 소형 인테리어 관련 하자 관련(기술자는 아님) 하여 경험하게 된 경우 입니다. 특히 욕실벽체의 경우 화장실용 도기질 타입은 벽체 탈락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발생하더라도 댓글에 단 경우처럼 본드가 양생이 안된경우 뿐이었습니다. 본드관련 발생하는 문제는 에폭시. 드라이픽스가 더 많았구요... 이것도 에폭시의 경우는 공기가 통하지 않아 굳지 않은 경우와 자재 포세린타일 흡수율이 낮아 조금 스며들어야지 잡아주는되 거의 잡아주지 못하고 또 시공전 타일 뒷면에 먼지 제거해야 되는데 솔직히 시공자들이 먼지 제거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본드 제조사 측에서 세라픽스가 물에녹아 욕실시공에 안된다는 것은 바닥면에 적용이고 벽체에는 만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경우 입니다. 일종의 면피용 입니다. 세라픽스를 물에 담거 놓고 있거나 흐르는 물에 놓여지지 않는다면 굳어진 세라픽스가 녹아내닐일이 없습니다. 단기간 접축은 다시 마를테니까요... 그래도 세라픽스가 굳어진 상태에서 녹아내린다.. 이건 벽체에 결로가 생겨 장기간 물이 고여 있거나 지속적으로 물이 흘러 내리는 경우 입니다. 이것도 물에 녹음이 아니라 물이 얼려지면서 그 팽창으로 타일을 밀어 내는 것입니다. 또 이경우에는 주로 외부쪽에 발생하고 내부에는 발생하더라도 그 면적이 적어 잘 타락하지 않습니다... 또한 욕실면이 벽면이 일정하지 않을 경우 일부러 페 타일또는 저가 타일로 덧방을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콘크리트면이 당연히 타일보다 흡수율이 좋아서 더 안정적이긴 합니다. 세라픽스가 녹아서 벽체가 떨어지는 경우는 제가 적어놓은 시공후 메지 시공을 바로 해서 세라픽스가 완전히 굳지 않은 경우(이경우 1년이 지나도 안굳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외하고 본적이 없습니다. 아 한가지 더 있어 수정합니다. 겨울 날씨가 추운날 공사하여 본드가 얼은 상태에서 메지 시공을 하여 차단하는 경우에도 아까 말한경우처럼 끈적끈적하게 됩니다. 이 경우가 벽체 탈락에 타일자재 제외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우 이네요...
철거부터 시작해서 타일 목수 전기 미장 다 배워서 하는 중인데 떠발이가 부실하네 헤도 제대로된 기술자들이 한 것들은 뿌레카로 때기도 힘듬 얼마나 잘 붙어있냐? 30년된 낡은빌라 욕실 타일 뿌레카 질 하면 겉 타일이 짤짤이로 깨질정도임 요즘같이 뜨내기로 떠발이 배운사람들이 시공한 타일들 뿌레카질 하면 통으로 후두둑 떨어지는거에 비해 진짜 잘한분들 타일은 철거도 힘듬... 그런곳에 덧방한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지
타일 붙이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옛날에는 시멘트로 타일을 붙였지만 이젠 타일본드가 있어서 손재주 조금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레이저 장바니 흙손 타일스페이스 이런 거 인터넷 가면 중국산 싸게 팔아요. 기술자에게 맡기는 돈의 1/3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업자들 왜들 그러세요. 가격 알려주면 소비자들이 다 덧방해달라고 한다구요? 그건 님들이 덧방으로 유도하니까 님들만큼 지식이 없는 고객들이 덧방으로 선택하는거죠. 당신들이 덧방으로 해도 타일+본드 두께만큼 좁아지는거 말고 별 문제 없어요. 요즘은 많이들 이렇게 해요. 라고 말하잖아요. 당신들이 물쓰는데서 세라픽스로 덧방치면 나중에 높은 확률로 타일이 떨어집니다. 비싸고 시간이 걸리지만 철거하고 하는게 더 좋아요. 라고 말해줘도 고객들이 다 덧방만 하고 세라픽스만 고를까요? 1. 덧방이 일하기 편하고 2. 총 공사비가 비싸지면 고객들이 공사를 그냥 안하고 3. 그렇게해도 단기간내에 타일이 떨어지진 않으니 덧방으로 몰아가서 일하나라도 더 하는거 아닌가요?
타일기술자가 연봉이 쎈 이유는 젊은층의 청년들은 이러한 기술직을 하지 않아서, 기술자들의 수도 적은상태인데, 심지어 이 타일작업은 빌어먹을 사람사는 집이 건축된다면 반드시 해야하는 작업이거든. 수요는 넘처나는데 그걸 공급할 기술자들이 부족한거야. 그걸 적은수의 기술자들이 나눠먹으니 연봉이 그만큼 쎈거 아니겠어?
자기가 할 수 있으면 직접 하면 되는거임 나도 내 머리 내가 깎고 매직이랑 다 함 미용실가서 20~30 안 씀 그렇다고 내가 미용사는 아님 그분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추구하시는 분들이고 확실히 20~30 을 주면 거기에 맞는 머리가 나옴 난 내가 하는 퀄리티에 만족할뿐 내가 할 줄 안다고 미용사가 되기 쉽냐? 그건 아님 두상 모질에 따라서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다 다름 요리사들 레시피 보고 따라할 줄 알면 나도 요리사인가? 그건 아니겠지 그분들은 고차원의 맛을 추구하는거니까 자기가 할 줄 알고 그 퀄리티에 만족하면 직접 하면되는거
☎️ 문의 전화는 1661-6634 😊
덧방
님 사람들이 님 걸러래요. 수고요.
@@단명808자슥아. 저런 일도 몸이 건강하고 지속적으로 할 자신있는 사람만 하는 일이여. 누구처럼 일주일 일하고 튈 인간들이 아니여
기술자는 욕실 타일 접착제로 물에 녹는 수용성 세라픽스 안씁니다. 욕실에 저거쓰면 타일 우르르 떨어질 위험이 높아요. 저거 사용하는 이유가 초보자도 쉽게 타일 작업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걸러야 할 업체입니다 속지 마세요.
ㅇㅇ동의해요. 딱 봐도 이분 개초짜임
개소리하네 그럼 떠발이로 붙히니? 압착으로 붙히니? 요즘 대부분 다 본드 시공한다. 초보자 같은 소리하고 있네 30년 베테랑 기술자도 세라픽스 시공한다ㅋㅋ 굳은 다음 손으로 떼봐라 떼지나ㅋㅋ 너 같은 애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욕먹는거 진짜 토나오네 아는 척 작작 좀 해 별에 별.. 아휴 욕도 아깝네
하여간 잦도 모르는것들이 어줍잖게 쳐해서 동영상ㆍㅇ 올리는건가요???
그러면 뭐로 붙여요?
에폭시로 해야죠
아빠랑 삼촌이 타일을 40년 가까이 하심. 본드에다 하는건 종종 대학방학때 용돈벌이겸 따라가는 나도 어느정도 할 수 있음. 근데 시멘트랑 모래 섞어 작업하는건 안되겠더라. 무튼 일이 많아야 돈 되는거고, 무릎 관리 못하면 연골 아작난다.
나도 아빠보면서 취직 못하면 타일이나 배울까했는데 그냥 평범하게 회사생활 중이다.
연골 아작
하시는분도 무릎 보호대하시더라요
부럽네요 ㅠ
나같으면 아빠한테 기술배울텐데..
부지런해야함 나태하면 회사 ㄱㄱ
배울 수 있을 때 배워두세요 가족 중에 기공이 있다는 건 천운입니다
덧방은 기존 타일 자체가
그렇게 튼튼하게 붙어있는게 아닐텐데
시공자체도 불안하고
욕실 공간도 줄어들어서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음
덧방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났다는 생각임
저도 동의합니다
인정 한국은 떠발이가 99%인데
덧방 무게만 얹혀지면 무거워서 떨어짐
문제는 돈입니다.철거 폐기물 처리 비용 만만찮지요.
떠발이 덧방 단가가 다름 집주인이 결정하는거
덧방은 하고 안 하고 집주인이 정하는거니까...
저는 덧방이 싫더군요.. 돈이들어도 철거하고 난후.. 시공하는게 좋음
옳은 말씀입니다.
이전에 공사한분이 날림했으면 아무리
실력 좋은분이 시공하면 뭐합니까.무게와
수평문제로 뜯겨나가면 똑같이 날림인데...
원칙은 지키고 실력 자랑했으면 좋겠네요.
덧방 자체가 야매 아닌가?
@@유튭-e2q 야매죠 기존 오래된 타일 꺠지거나 떨어지면 새로시공한것도 개박살나고 곰팡이등 안좋아요 근데 고객이 덧방해달라면 해줘야죠 ㅋㅋ 왠만하면 철거후 많이 합니다
야매라니 선택권을 줍니다 뜯고할건지 그냥 할건지 비용때문에 그냥 한다고 많이하죠 어차피 집주인은 살지 않을거니까
@@바다처럼-m2z ㅇㅈ 안뜯고 위에갖다붙치는건 누가못하노.
신축주택 입주를 앞두고 있네요
처음 하자를 발견하고서 불만이었는데 막상 입주할때가 오니 일하셨을 한분 한분들의 수고가 감사하게 다가오네요
흘린 땀방울이 값진열매를 맺길빕니다
훌륭하신분 이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보나마나 하급지 입주하면서 주접싸는 벌레일듯ㅋㅋ
@@키키-j2w혹시 없나 그거?? 15억이상 집에서 못살아서 배가 베베꼬엿노 ㅋ
즁국인이함
@@키키-j2w 밑바닥인생인 너보다는 낫지 않겠니
단종회사 하면서 현장 수백 곳 들어가 보면서 타일하시는 분들 많이 알게 됨. 개인적으로 새해인사 명절인사 톡 주고 받는 분만 5분. 그분들 공통점. 무릎 안좋으시고 수술하신 분도 계심. 모든 현장기술직이 그렇지만 미장과 더불어 육체적으로 굉장히 고되면서 역설적이게도 엄청난 섬세함을 요구하는 직종입니다.
벽체 들뜸 이야기가 많은데 먼저 화장실 벽체 시공에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건 포세린 타일>폴리싱 타일>>>> 욕실용 도기질 타일 입니다. 이유는 포세린 타일이 좋아서? 포세린 타일은 3가지 타일중 가장 고온으로 생산해서 흡수율이 가장 적고 가장 단단하면 3가지 타일중 가격도 높습니다. 그리고 색상은 단색이구요.. 고온에서 표현할 색상의 한계 때문에... 욕실을 고급으로 한다고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게 되면 세라픽스 및 드라이픽스 둘다 탈락의 위험이 높습니다. 에폭시 + 실리콘을 같이 시공해야 가장 안전합니다. 이건 기술자분들도 모르는 경우도 있구요.. 폴리싱도 포세린보다 조금 흡수율이 높지만 위험하구요... 이것도 에폭시 + 실리콘으로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드라이픽스 이야기가 많으신데.. 드라이픽스 만으로 시공하면 결국 떨어집니다. 여기에 첨가제를 사용해야 되는데 그 사연은 국내 대표 접착제 업체가 남양주 아파트 시공시 드라이픽스로 지정 되어 아트월 시공하였는데 100세대 이상 시공후 아트월이 무너졌습니다. 그 이후 드라이픽스 + 첨가제로 시공을 권장하는 걸로 바뀌었고요.. 이때 제가 해당업체 문의 및 질문으로 권장한 해당 본드 업체 책임을 밝혀낸적이 있어 잘 알고 있습니다. 추후 시공하시는 분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첨가재를 다양히 사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드라이픽스로만 시공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빠르면 몇개월 늦으면 몇년안에 탈락 현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는 사계절을 가진 우리나라 특성으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영상에서 보여지는 덧방시공에서 겨울이 아니고 욕실용 도기질 타일이라 특별히 문제가 없을거라 보여집니다. 덧방시공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철거비 및 평활도 작업으로 두배이상의 비용이 나올겁니다. 세라픽스가 수분에 약하지만 시공되는 타일이 흡수율이 좋은 저렴한 타일이라 본드가 잘 스며들어서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또 틈사이에 메지를 넣어주어 우려하는 습기가 스며들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럴일은 없지만 만약 메지를 넣어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욕실 경우 포세린 타일 벽체에 시공 안하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시공시 꼭 에폭시 + 실리콘으로 시공 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타일 잘하는 사람들은 평활도 기가 막히고 더 고수는 바닥구배를 눈에 안보일 정도로 잘 잡음. 끝내 줌. 기술 격차가 은근히 많음.
은근히가 아니라 이게 마감공정이기 때문에 10년차가 다르고 20년차가 다르고 30년차가 달라요 전기말고 타일을 배웠어야 했는데 너무 힘들다고 들어서 바짝 쫄았죠 후회중
안녕하세요 타일작업 종사하고있는데요 타일기술은 10년이든 20년이든 30년이든 경력이중요한게아니라 기술자의 성격이나 꼼꼼함 책임감 등등이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6년경력되었습니다
여러 경력의 기술자를 고용도해보고 따라다녀보았는데 속도는 좀더빠를지몰라도 품질에서떨어지는 기술자를 많이봤네요 😅😅
@@live-vy1hd 예 30년하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화이팅!
@@psyo123 옙 30년뒤에 봅시다 ㅎㅎ
@@live-vy1hd 맞아요.작업의 완성도는 성격이 경력만큼 어쩌면 그 이상 중요하다고 생각함.
본인한테 관대한 엔지니어들이 최악임.
덧방은 아니지요.. 덧방시공하는 분은 기술자가 아니지요. 그냥 업자입니다. 자기집은 절대 덧방치지않아요..
그럼 덧방하지마시고 떠발이 해놓은 타일 한번 직접 때보세요 왜 덧방하게되는지 알게될거에요... 인건비에 뿌레카잡으면 장비대까지 줘야하니까 50~100사이 나올거에요 저거 하루만에 작업 안끝나요
@@한덕천 철거 비용은 땅 파서 나오나ㅋㅋ 하루 종일 시멘 똥 띄어내느라 애 먹을텐데 덧방이 잘못된거라니? 그럼 돈을 더 내 기존 타일 철거하고 얼마든 붙힌다. 근데 굳이....? 돈 더 들이고 그렇게 할 이유가 없잖아???
기존타일 파괴드릴로 철거하는데 화장실 하나에 얼마인가요?
저 용역사무실에서 거기나가 일 했는데 일당 16만원 주던데요
그것만 한게 아니고 불난 원룸이라 방에있는 폐기물이며 천정 합판,다루끼 제거 후 싹다 5톤 차에 실어 보냈거든요@@mengggong11
10년 이상된 집은 철거후 2차-3차방수 필수고
10년 미만의 집은 상태봐서 1번은 덧방도 할만하지만 기본적으로 덧방은 추천하지 않음
예산과 공기를 줄여야하거나 살면서 하거나 전세집의 경우인데 해야할 경우만 추천
(인테리어 전문가/디자이너)
위에 두 타일쟁이같은 사람들 안만나게 조심하세요 여러분들 저런 사람들이 그냥 노가다쟁이들임
대부분 덧빵을 하는데 옛날에는 덧빵안하는데 요즘은 다 덧빵하나보네요 역시 돈때문인거 같습니다. 덧빵하면 바닥이 높아져서 문에 슬리퍼가 닿습니다 ^^
덧방하면 기존 타일 접착력을 알 수 없는데 불안해서 싫음.
또한 덧방하면 그만큼 실내ㅅ공간이 줄어듦.
시멘트떠발이 해놓은 타일 철거한번 해보면 얼마나 튼튼하게 붙어있는지 알수 있죠 꽉 물어서 떨어지질 않아요. 철거후에 시공하면 공간도 넑고 좋겠지만 철거비용이 만만지 않아서 앵간해서는 덧방해버리고 말아요
덧방 안하면 철거비용 많이 듬
1덧빵은 괜찮은데 2덧빵부터는 철거하는게낫죠 3덧빵은 필수
이거보면 타일기술자 연봉 쎈이유를 찾아볼수가 없는데 ?쉬워 보이는건 정말 쉬워서다라는 말이 떠오름
님이 해보는 건 어떰?
타일 컷팅기, 그라인더, 샌더, 레벨기 등 전동공구만 해도 싼마이로 200만원 정도 잡고, 수공구도 2~30 하고 벽면 평활도 잡기, 바닥 구배 잡기, 벽 바닥 줄눈 맞추기(메도시 잡기) 등 ㅋㅋ 시멘트, 레미탈 한 포에 40키로씩 나가는거 화장실 바닥에 다 깔려면 최소 8포에서 많게는 15~16포 들어가는데 엘베 없는 빌라 같은데 3~4층 올라갈라 해보세요 ㅋㅋ 식겁하는데
그냥 작업하는 모습만 보니 설렁설렁 하는 거 같아보이죠?
그렇게 쉬워보이면 해보면 됨 ㅇㅇ
@gyugyu1893 장황하게 설명한게 그정도? ㅎ 엘베없는 3~4층은 돈을 요구해야지 당연한것처럼 대단한것처럼 얘기하네
@gyugyu1893 전동공구가 싼마이로 200이라? 개초보인듯 200에 눈탱이 맞았네
@@gyugyu1893 일거리만 계속 있다면 이런거 하나도 문제안됨 진짜 기술은 일거리
계속 잡아 오는거지
@@서정욱-q1z눈이 삐었나 쉬어 보여요? 이런 사람 보면 제대로 일은 못하면서 쉬워 보인다함 글고 그 주변사람들은 이런 사람 일 못해도 넘 못하니까 간섭도 없는 거임
썸네일에 타일기술자 연봉이 쎈 이유라 적혀 있는데 영상 끝까지 봐도 이유가 안나오네요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가장 힘든게
화장실이 아닐까 싶음 ㅋㅋㅋ
올철거 하는거 보면 힘도 힘이 드는건데
저 먼지 속에서 무언가를 몇시간이고 해야한다는 것..
설비도 수전 위치 바뀌면 파내야하고..
타일은 저 좁은 곳을 들락거리고 붙이고
구배 맞추는데 시간이 늘 촉박함 ㅋㅋ
인테리어 전공정을 몇개 구경해보면서
느낀게.. 철거 설비 타일에게는
왜케 시간 압박을 주는지 모르겠다는거 ㅋㅋ
전기 목공은 노래틀고 밍기적
거리면서 걸어다녀도 아무말 없드만 ㅋㅋ
단가가 비싸서그럼 전기애들은 거의 노예지시발 단가도 존나짠데
찌릉내 똥내 올라오는데 하루종이 그거 맡아가믄서 일하믄뒤짐요 특히 여름엔
다 자기가 보이는 것만 보게 됨
손가락 날라가서 1년에 그 만 두는 목수가 몇 명 일지 생각해 본 적 없죠?
까다롭고 트집 잡고 돈 깍는 클라이언트 상대하는
영업이 쉬울까?
한 겨울에 고층 로프타는 외부 샷시가 쉬울까?
천정 공간 없고 벽은 습식 벽체 인데
이 설 많은 전기가 쉬울까?
집 값은 수 십억 인데
건드리기만 해도 터지는 중앙 난방 40년 된 강남 아파트 단지 설비가 쉬울까?
쉽고 돈 많이 주는 건 없음
그런데 이런 이야기
의사들도
자기 분야가 제일 힘들다고 함..
@@111gunner 노래만 안틀고 있어도
덜 날아갈거 같긴한데여
타일 단가가 쎄서 그렇지ㅋㅋㅋ 일당 하루 더 타먹으려고 밍기적 거리는놈들 개많음ㅋㅋㅋ
목공 전기는 작업별로 단가가 책정돼있음
문짝 한세트에 얼마 이런식으로ㅋㅋ
그니까 알아서 내비둬도 빨리함
타일 기술자 단가가 센 이유는 비교적 젊은 사람이 많고 담합이 잘 되어 있어요 저는 주방가구 기술자인데, 가구나 주방가구는 업계 평균 연령이 높다보니까 단가가 마음에 안들어도 많이 치면 돼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에요.
그래서 대부분 조회 전에 일하러 가고, 노조도 없을 뿐더러 단가가 점점 낮아져도 불만을 직접적으로 내비치는 사람이 없어요.
타일 힘들죠. 근데 현장에서 안힘든 일은 없어요
저희도 레벨기 쓰고 1mm단위 오차도 용납 못하는 업계입니다
타일노조가 어딨어요?
타일은 전부 개인사업자들인데 거기에 노조가 있어요? 그냥 자기들끼리 담합 하는거아닌가?ㄱㅋㄲㅋㅋ
확인 해보니까 노조는 없고 담합이 잘 되어있는거네요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그래서 결론이 불안정한 덧방을 하고도 빛싸게 받았고 자랑하는건가요? 아니면 하는거에 비해 빨리빨리 끝내고 하루일당을 받으니까 쎄다고 하는건가요?
덧방하기로 약속한거겠죠 뭐..
본드바리 덧방은 없어져야 할 공법.
하자 시공 영상
쓰레기 타일
개판영상
본드시공후 매지시공 당일에 하지말고 일주일후에 하면됨 본드 양생 시간을 않주니까 하자임 알고 말하세요
@@아빠랑놀자-e5r 오 이분 잘아시네
아직도 욕실에 세라픽스를 쓰네.. 제조사에서도 물을 사용하는곳에는 쓰지말라고하는데
왜 본인들이 괜찮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세라픽스 쓰면 1주일 배운 초보도 작업 가능하거든요..ㅋㅋ 거기다 1~2년뒤에 타일 탈락하면 재시공으로 돈 벌고. 진짜 기술자는 소수고 나머진 하루살이 사기꾼들이죠 ㅋ
솔직히 제조사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기 보시는 타일은 도기질 타일이라 세라픽스로 시공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질 폴리싱타일 및 포세린 타일의 경우 세라픽스로 시공하면 추후 떨어지는 일일 종종 발생합니다. 여기서 제조사가 권하는 본드를 사용해도 대부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기억이 잘 안나지만 특수본드가 있지만 시공 및 추후 보수가 어려워서 시공자들이 잘 사용 안하죠.. 본드와 중간 중간 실리콘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도 ... 그래서 욕실에는 특히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시면 조심 하셔야 됩니다. 흡수율이 낮아 바닥까지는 모르겠지만 벽체는 가급적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나내일까지물에 녹아서 쓰지 말라고 하는거..
흡수율 문제가 아닙니다
시공한 그대로 몇십년 유지가 되면 물이 스며들 일이 없지만 메지든 줄눈이든 이삼년 지나면 부분탈락은 거의 생기는데 여기로 물이 스며들면 세라픽스 다 녹습니다
@@강형진-f6m 바닥도 아닌 벽체에서 2~3년 지나서 메지 및 줄눈이 탈락이 생기는 경우가 있나요..? 메지 자제가 완전 불량인 경우 및 불량 시공 빼고는 그런 경우는 1~2개월 안에 발생합니다.또는 벽체의 수축 팽창일 경우인데 벽체의 경우 바닥과 달리 수축 팽창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세라픽스는 장시간 물에 노출되어야 되는데 저건 완전 압착시공이라 틈새에 들어가도 흘러내리고 접촉시간도 얼마 안되요. 수영장 욕탕 처럼 물이 장기간 노출 되는 경우에만 해당 되고요... 혹시라도 벽체를 제거했을때 물에 녹은것 처럼 끈쩍끈쩍한 형태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현상은 본드가( 에폭시도 해당 됩니다) 제대로 굳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 입니다. 가끔 시공후 바로 메지를 넣어 세라픽스나 에폭시등 굳어지기 전에 접촉면을 완전히 차단되어 본드가 굳어지는걸 방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십만 세대 아파트 및 소형 인테리어 관련 하자 관련(기술자는 아님) 하여 경험하게 된 경우 입니다. 특히 욕실벽체의 경우 화장실용 도기질 타입은 벽체 탈락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발생하더라도 댓글에 단 경우처럼 본드가 양생이 안된경우 뿐이었습니다. 본드관련 발생하는 문제는 에폭시. 드라이픽스가 더 많았구요... 이것도 에폭시의 경우는 공기가 통하지 않아 굳지 않은 경우와 자재 포세린타일 흡수율이 낮아 조금 스며들어야지 잡아주는되 거의 잡아주지 못하고 또 시공전 타일 뒷면에 먼지 제거해야 되는데 솔직히 시공자들이 먼지 제거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본드 제조사 측에서 세라픽스가 물에녹아 욕실시공에 안된다는 것은 바닥면에 적용이고 벽체에는 만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경우 입니다. 일종의 면피용 입니다. 세라픽스를 물에 담거 놓고 있거나 흐르는 물에 놓여지지 않는다면 굳어진 세라픽스가 녹아내닐일이 없습니다. 단기간 접축은 다시 마를테니까요... 그래도 세라픽스가 굳어진 상태에서 녹아내린다.. 이건 벽체에 결로가 생겨 장기간 물이 고여 있거나 지속적으로 물이 흘러 내리는 경우 입니다. 이것도 물에 녹음이 아니라 물이 얼려지면서 그 팽창으로 타일을 밀어 내는 것입니다. 또 이경우에는 주로 외부쪽에 발생하고 내부에는 발생하더라도 그 면적이 적어 잘 타락하지 않습니다... 또한 욕실면이 벽면이 일정하지 않을 경우 일부러 페 타일또는 저가 타일로 덧방을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콘크리트면이 당연히 타일보다 흡수율이 좋아서 더 안정적이긴 합니다. 세라픽스가 녹아서 벽체가 떨어지는 경우는 제가 적어놓은 시공후 메지 시공을 바로 해서 세라픽스가 완전히 굳지 않은 경우(이경우 1년이 지나도 안굳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외하고 본적이 없습니다. 아 한가지 더 있어 수정합니다. 겨울 날씨가 추운날 공사하여 본드가 얼은 상태에서 메지 시공을 하여 차단하는 경우에도 아까 말한경우처럼 끈적끈적하게 됩니다. 이 경우가 벽체 탈락에 타일자재 제외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우 이네요...
철거부터 시작해서 타일 목수 전기 미장 다 배워서 하는 중인데
떠발이가 부실하네 헤도 제대로된 기술자들이 한 것들은 뿌레카로 때기도 힘듬 얼마나 잘 붙어있냐? 30년된 낡은빌라 욕실 타일 뿌레카 질 하면 겉 타일이 짤짤이로 깨질정도임
요즘같이 뜨내기로 떠발이 배운사람들이 시공한 타일들 뿌레카질 하면 통으로 후두둑 떨어지는거에 비해 진짜 잘한분들 타일은 철거도 힘듬... 그런곳에 덧방한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지
타일 붙이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옛날에는 시멘트로 타일을 붙였지만 이젠 타일본드가 있어서 손재주 조금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레이저 장바니 흙손 타일스페이스 이런 거 인터넷 가면 중국산 싸게 팔아요. 기술자에게 맡기는 돈의 1/3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신축 입주했는데
구베 간격 평탄도 다 개판임
지금 우리나라 신축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수 있죠.
진짜 기술자들은 신축현장에 없음
다 중국인들이 시공해서 그렇습니다
곤조만 장난아니게 있고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없는 족속들...
신축 아파트 다녀보면 구베와 나라시가 99% 엉망이더군요.
진짜 기술자들은 가까운 집 근처 보수 공사 많이함
구축아파트가 오히려 오래되긴했어도 튼튼함
신축아파트 80프로 공정은 메이드인 차이나아님?? 근데 삼성 레미안은 다름. 관리자가 중요함.
그래서 이유는 언제나오나요
의뢰인의 선택이지... 타일깨서 철거&방수공사 돈드는거 무시하기 힘드니까.
좁은 화장실은 무조건 깨야지만... 넓은 화장실은 괜찮음.
원래 기존타일 제거 안하나요? 찝찝한데
2장까진 덧방가능
철거비용도 있고하니…
철거비용만 주시면 을마든지 해줄수 있쥐요
공사비가 따블로 올라 가도 괜찮다면야
바쁘고 귀찮은지 무조건 덧방 하라고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할수 없이 덧방 했네요.
습식에 세라픽스쓰면 안되구요...도기질에 드라이픽스계열로 쓰면되고
포세린에 에폭시쓰면되고
죄송하지만 영상에 시공하시는분은 기공수준은 아닙니다 헤라질하는것만 봐도 압니다
덧방하면 욕실이 더 좁아지겠군 ㅎㅎ 이전 타일은 제대로 잘 작업 했으려나 ㄷㄷ
영상처럼 스페이서도 사용 안하고 내가 타일짬이 몇년인데
내 눈이 내 손이 정확해
이러고 삐뚤빼뚤 저러고 단가는 비싸고
경력보다큰 꼼꼼함 책임감
타일 겉보기엔 쉬워보이지만 무릎이 가장 아작나는 기술직입니다. 저렇게 해서 돈 많이 벌고 병원비로 많이 나갑니다.
하체의 건강과 바꾸는 직업군..
요즘 타일 업자 연봉이 쎈 이유는 .시메트 대충 던져 바르고 타일들 붕붕 뜨게 작업해서 ..금 가고 떨어지게 만들어 재시공을 계속 해먹을 수 있어서임.
덧방 오래못갑니다...
내식부때문에...
덧방하는 이런곳 거르고 맡기세요.
비용적인게 잇다 소비자 동의하에햇더라면.
소비자도 문제인것입니다.
몇년안에 문제될걸알고 시공한것이기에
속셈이 잇다는것이죠.
댓글보니 본드발이는 쉬운줄아는데, 본드발이 해봐라 여기저기 뭍고, 단차 맞추기도 제일 어렵더라. 좋은점은 어디에나 다 붙긴하더라. 중간부터 붙여도 돼서 아랫단 제단이 쉽다는거, 믹싱안해도 된다는거 정도. 우리나라에서 몰탈 떠발이, 본드, 에폭시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속도가 빠르다. 제발 몰탈떠바리든, 본드발이든 스페이스좀 끼우고 하세요. 다닥다닥 붙여놔서 나중에 하자나요.
그 셋 중에 그나마 가장 쉬운게 본드로 하는거긴 하죠. 저것도 덧방이라 본드로 하지 해체하고 하는 거였음 드라이픽스 떠발이로 해야하죠 시간도 훨씬 더 걸리고 재료비도 더 들구 먼지도 더 많이 나지만 그게 정석이죠
그렇게 어려운거면 다른일 하시지..몸만있으면 하는걸 쉽다하지 뭐라고 합니까그럼 테트리스할 지능이면 하는일이니까 쉬운일 인겁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그런 일이요
할줄이냐 아냐? 우리나라에서 떠발이를 하는이유? 벽상태 계절 등등 에따라 공법이 다른것뿐이다
알고좀 댓글달자
@@예봉이-b7o떠발이는 소비자의 경제적사정 그이상 그이하도없음.
이제는 뭐 떠발이도 타일들이 커지다보니 못하지
고수일수록 타일스페이스사용함
아무리 잘해도 간격균일하게 할수 없음
덧방은 구배도 잘 잡혀있어서 드라이픽스로해도 될텐데
본드 덧방은 하자시공임
밥 던질때 기존 타일에서 텅텅 빈소리가 나는데 그냥 덧방하는건가요?
타일 하시는분들 제발 벽 수직좀 맞춰주세요
이전 공정한테 말하던가 업자한테 말하세요... 타일하는분들 현장조건에 자재에 최선을다해 하는겁니다. 이전 공정이 이미 개판인데 타일기술자가 무슨 마술사 인가요...??
@@꿍낑꿍낑 그래서 일 잘하는 타일기공들은 떠붙임할때 제법 맞추시죠. 본드로는 벽 수직 맞추는게 한계가 분명한데 떠붙임공법으로 잘 하는분들이 점점 줄어드시니...
@@배준식-j9k 떠붙임도 똑같아요... 기본옹벽에 보통시공하는데 아래위 많이차이나는곳은 6전7전도 차이나고 방수한다고 대충 시멘방수 바르면 밑에 다 꺽어야하는데 뭔 타일기공이 마술사인가요...? 앵간치 맞추는거지 이렇게 수직을 맞춰달라고하면 욕심인거죠. 거기에 공기는 얼마나 빠듯하게 주는지 그놈에 빨리빨리 뭔죄에요 타일기공이
전체적인 윗대가리들을 손봐야지 타일러한테 뭐라할게아니에요 . 이게대한민국 건설 인테리어 현실입니다
@@꿍낑꿍낑 왜 이렇게 화났음?? ㅎㅎ
@@RR-xh2xz 모르는걸 알려주는데
왜화났음? 으로 비꼬는수준 ㅎㅎㅎ 딱 님 수준 님주변분들 아주 힘들겠어요 알려줘도 저렇게 대응하니 ㅋㅋㅋ
노래방 운영할때 의자에 인테리어 업자들이 폐기물 잔뜩 버려서 철거할때 비용 많이들었는데 이것도.. 타일위에 타일 붙여도 됨?? 하면서 댓글보니 덧방이라고 하는군요.. 근데 저러면 기존타일이 여태 버터왔던 것 보다 더 무개도 나갈것 같고.. 타일에 타일을 붙인거니 기존 욕실에서 조금더 좁아 질것 같은데.. 이런게 있는지도 덧방을 하는지도 처음알게된 사실이네요.. 그리고 나중에 혹여니 철거 할때 폐기물비용도 배로들겠네요.. 영상보면서 걷만가리는 좀 충격적인; 영상같은데요;;;
기존 타일은 안 벗겨내고 바로 덧 입혀버리는게 맞나요? 무게 때문이나 노후화때문이라도 언제가 우르르 떨어져나갈것 같은데. 저렇게 덧대는거 몇번 하면 욕실면적 많이 좁아지겠네.
타일위에 그냥 부착?
이렇게 잘하시는분 있는 반면에 벽에 대충 바르고 타일 고정하시는분 많습니다
덧방은 언젠가 떨어짐 사고나요
덧방은 저도 다음부턴 안하랴고요..덧방에 사용하는 본드 냄새가 너무 오래남는 느낌임 ㅜㅜ
덧방은 일반인도 할 수 있음
스페이스도 안끼우고... 양생중에 무조건 움직입니다....
저는 타일하자보수 타일수리 전문인데 이런분들 때문에 일이 넘쳐나서 소화가 다 안되요
근데 원래 타일 할 때 기존 타일을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올리나요? 그럼 오염된 부분에서 나는 냄새 등이 전혀 제거가 안 될 것 같은데...
추가로 구축은 전체 철거했다가 배관문제로 누수 생기면 아랫집 보상도 머리아프고 ubr 아닌이상 덧방이 가성비가 나아요 신축이나 15년 정도 아파트는 전체철거가 좋아요
집주인이 돈 때문에 철거비용 아낄려고 위에 올리는듯
철거까지하면 돈 훨씬 들어가서 걍 덧방이나음
덧방임 그냥 싸서 하는거
모르지 철거 견적넣고 덧방 하는지
기존 타일 제거도 안하고 쉽게 거져 먹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거 비용산정할때 고객이랑 다 이야기하고함ㅋㅋ 덧방안하고 올철거하면 미리 고객이 해놓던가 아님 돈을더줘야함
덧방하는게 맞는거예요..?
타일 1도 모르는 나도 유튜브 보고 본드 덮방했는데ㅋㅋㅋ 10년 지난 지금도 잘 붙어있음 ㅋㅋㅋ
@@dkfnrndjd 10년 아상도있음 잘 알아보고 댓글다삼 쯔쯔
@@dkfnrndjd15년전도 있다 ㅋ
@@스트롱-i8u 10년전에 유튜브가 있었냐고요ㅋㅋㅋㅋㅋ
@@dkfnrndjd유튜브는 2005년부터있었습니다
@@dkfnrndjd2005년부터 서비스했다
덧방도 모자라 세라픽스라니 초보자도 하게끔하는건 좋은데 제값준 집주인은 뭔날벼락인지. 저 시공 1년도 못가서 떨어지고 재시공안해줘서 분쟁가고 나중에 시공업자폐업하고 스트레스 이빠이
덧...방....??! 기술자 솜씨 보러왔다가 덧방보고 뒤로갑니더
사각형 욕실은 테트리스 할줄알면 아무나 할수 있고
욕실 세모지고 육각지고 그런현장에서 붙이는거 보면 기술자인지 알수 있음
아무나 못합니다 붙인다고 다가 아닙니다
@@선수-t1l일주일 보조로 따라다니면
준기공정도는 됩니다 타일은 곰방에서 힘이든거지 나머지는 어깨넘어로 레벨링 매지만 만들면됩니다
@@선수-t1l 아무나 가능
1도 배운적 없고 유튜브보고 혼자 셀프로 욕실 다함
누수되는데 한곳도 없고 벽이랑 바닥 짱짱하게 붙음
1년 넘었는데 아직도 멀쩡
본인이 시공하고 만족하면 되는거지요
하지만 타일기공이 보면 웃을겁니다~^^
@@황정현-k6b 내집.맘대로 하겠다는데 웃을것도 없죠
타일 인건비 35~40받는것 부터가 웃을일
타일 시공중 가장 쉬운 본드발이구만
이런거 올리면 개나소나 다 타일한다 합니다.
타일시공이 힘든점과 돈 많이받는 현장은 따로 있습니다.
예로 들자면 UBR같은...
기술자는 덧방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욕실인데.. 본드는 좀.. 차라리 에폭시로 하시지..
덧방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기존 타일 상태가 어떨지 모릅니다
타일공들은 해달라는대로 해주면 됨 의견을 제시할순 있지만
오래된집은 덧방이 낫겠어요 전체 뜻었다가 균열나서 누수 생기는것보다~
타일업자덜 진짜 제대로 해야합니다... 개 자까이 시공해놓고 가면 온도차에 의해서 또 깨지고 또 수리하러 오고.. 몇번 겪다보면.. 아 얘네는 일부로 자까이 시공해놓고 다시 재보수 할라고 일부로 큰그림 그리나 의심을 할 정도에 이르게 됩니다..
처음보는데 저런걸 덧방이라고 하는구나... 덧방은 안좋아보이는데 철거비용때문에 하는건가?
집이 작아지는게 타일을 덧대서 붙여 그런가? 기본적으로 타일 띠고 붙이는게 맞는거아님?
철거비 아끼려고 그렇게 되는거죠. 싸게만 하려하면 철거비도 안쓰게되니 그럼 덧방하게 되는겁니다.
한국만 덧방씀
돈많이주면 철거하고 해줌
타일공들도 철거하기 싫어함 재수없으면 균열내기 쉬우니 간단하게 덧방질 하려함ㅋㅋ 그게 현실임
덧방해도 손가락 두마디 좁아짐 4센치정도? 크게 표시도 안남
그놈의 타일...
건설업은 인맥 없으면 최저단가로 실컷 이용만 당하고 팽 당하기 일쑤인곳.
덧방 나중에 돈 들어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덧방은 안하는 게
업자들 왜들 그러세요. 가격 알려주면 소비자들이 다 덧방해달라고 한다구요? 그건 님들이 덧방으로 유도하니까 님들만큼 지식이 없는 고객들이 덧방으로 선택하는거죠.
당신들이 덧방으로 해도 타일+본드 두께만큼 좁아지는거 말고 별 문제 없어요. 요즘은 많이들 이렇게 해요. 라고 말하잖아요.
당신들이 물쓰는데서 세라픽스로 덧방치면 나중에 높은 확률로 타일이 떨어집니다. 비싸고 시간이 걸리지만 철거하고 하는게 더 좋아요. 라고 말해줘도 고객들이 다 덧방만 하고 세라픽스만 고를까요?
1. 덧방이 일하기 편하고
2. 총 공사비가 비싸지면 고객들이 공사를 그냥 안하고
3. 그렇게해도 단기간내에 타일이 떨어지진 않으니
덧방으로 몰아가서 일하나라도 더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 타일간의 간격이 없다고? 이러면 벽타일 들뜸날텐데...
기술자 보다는 기능에 가까운거 같아요
요즘 기능적인 일을 기술이라고 말 많이 하는데
기능과 기술의 격차를 좀 두면 좋겠네요
덧방영상을 ...
역시 그냥 나같은 일반인들도 저거보고 엥? 하는게 정상이지.
기술은 포세린 떠발이 부터가 시작임
정석 시공을 안하는게 문제죠..아니 정석이 뭔지 모름...
타일을 하면 할수록 집의공간은 작아지는구나.. 안그래도 좁고 협소한집에 사는 한국인인데 이런식의 공간축소는 옳지못하다.
타일기술자가 연봉이 쎈 이유는
젊은층의 청년들은 이러한 기술직을 하지 않아서,
기술자들의 수도 적은상태인데, 심지어 이 타일작업은
빌어먹을 사람사는 집이 건축된다면 반드시 해야하는 작업이거든. 수요는 넘처나는데 그걸 공급할 기술자들이 부족한거야.
그걸 적은수의 기술자들이 나눠먹으니
연봉이 그만큼 쎈거 아니겠어?
타일이 안떨어지는게 신기하네요ᆢ
생크림 바르는것 같아... 배고프다.
사장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닌데
타일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타일 높 낮이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여 울퉁불퉁하게 시공하고
줄눈도 성의 없이 하시는 분 보면 짜증납니다.
물이 고이기도 하고
4귀퉁이가 틀어져서 울퉁불퉁... 단차라고 하죠.
왜 기존의 타일을 제거를 안하시나요?
돈들고 힘드니까.
물어봐야 아나?
돈이 몇배로 듭니다. 보통 잘안하죠 금액이 비싸서
타일공들도 하기싫어하니까 더 힘드니까 철거하다 지가 균열낼수도 있으니 빨리 끝내는게 좋으니깐 덧방질ㅋㅋ
그래서 이유가 뭔가요?!!
공부에 취미 없는
친구들 타일기술
배워놓어면
진짜 돈된다
돈 단위가 커기
때문에 한현장당
200~600
벌수있고 일당도 꽤 쎄다 일정조율
하면 한달 1000정도
어렵지 않게
벌더라구여
작업도 대부분 실내작업
노가다중 꽤 괜잖음
요증 건설경기 죽지 않았나요. 다들 건설쪽 일없다고 다른일 하던데요
오를 러너박고 스터드세우고 매거진으로 피스박는데 보는것처럼 안쉽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자세도 안나오고 피스도빠가나던데 기술자는 기술자인 이유가있습니다...
기존 타일 안 떼어내고 해도 되는건가요?
덧방3번까지 될껄요
고객이 덧방해달라니까 하는거겠지
근데 기존타일 안때고 새로 위로올리는건가요?
덧방ㅡ기존타일 철거후 시공은 공사비 엄청 올라감
철거하면 거이 균열은 무조건 남
그래서 덧방질하는거임
간격클립 쓰면 간격 맞아서 예쁠텐데요
타일공이 전문기술직도 아니고 왜 일당이 비싼지 모르겠네ㅋㅋㅋ
요새 덧방은 키워맞추는 보드같은것도 나오던데..
덧방 자체가 시공자들 입장에서 날로 먹는건데 ㅡㅡ
덧방이 무슨 기술자란건가?
덧방하는 공사는 또 처음보네. 이러면 난림 공사 아닌가??
뭐야? 기존것을 왜 제거안하고 위에다가 붙히지??? 그러면 욕실이 줄어들잖아
그럼 돈 더줘야함ㅋㅋ
@killerwhale_ocean 앜ㅋㅋㅋ
@@HK-wq4qg ?
고작 본드바리 보여주면서 연봉이 쎈 이유라 ㅎㅎㅎ
본드바리는 타일조공 1년만 따라다녀도 어깨너머로 붙이는거
중학교때 학생회장, 30대 중반에 공업사 사장하던 동창이 지금 타일하고 있슴, 몸은 힘들긴 한데 돈 잘벌린다고 함
타일 하나도 모르는데
유튜브 보면서 덧방해봄.. 쉬움ㅋ 화장실은 반나절??
타일 전기 도기 세전 300만원 공사였는데
내가해보니 300만원정도에 일은 아니였씀ㅠ
주택인데 곰빵은 택배기사님이 해주시고
타일들고 본드 바르고 턱 붙이면 들고 매달려도 안떨어짐 ㅋㅋㅋ 그거 계속 이어 붙이고 핸드 컷쏘?? 그걸로 대충 삐딱하게 갈아서 이으고 나중에 실리콘 바르면 티 안남
타일이랑 본드값은 20만원 안쪽으로 해결했고,
도기 이런것들도 쿠팡에 일이만원밖에 안함
귀찮으면 300쓰는거고 AS+구조파악하고+ 인생경험하고싶으면 내가 직접하는거임 타일조금 꺠져도 이젠 내가 갈아요
내가했으니까
근데 내 집 한번만하면 일량이 딱 맞겠더라고,
다리 후둘거려서 못하겠씀 ㅋㅋ
아마 연골 허리 나간다는건
하루에 2건이상해서 그런거같음
자기가 할 수 있으면 직접 하면 되는거임
나도 내 머리 내가 깎고 매직이랑 다 함 미용실가서 20~30 안 씀
그렇다고 내가 미용사는 아님 그분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추구하시는 분들이고 확실히 20~30 을 주면 거기에 맞는 머리가 나옴
난 내가 하는 퀄리티에 만족할뿐
내가 할 줄 안다고 미용사가 되기 쉽냐? 그건 아님 두상 모질에 따라서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다 다름
요리사들 레시피 보고 따라할 줄 알면 나도 요리사인가? 그건 아니겠지 그분들은 고차원의 맛을 추구하는거니까
자기가 할 줄 알고 그 퀄리티에 만족하면 직접 하면되는거
본드는 중학생도하는겁니다
집주인이 돈 때문에 덧방하는거지 기술이 없어서 하는게 아닌데 댓글들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분들이 당연히 더 잘 알지 않겠냐??
욕조철거한자리 덧방을 세라픽스로 한거처럼 보여지는데
답답한영상이네요 연장다루는 모습도 프로페셔널하지않고..
돈대로다가는거임 업자들도 소비자한테 다설명하고 선택지을 다줌 그리고 타일하러오시는분들은 시공만하러오시는거임 쫌알고 말을하세요
타일은 외국인 노동자가 안 치고 들어오나요?
요즘은 치고 들어와 작살중 이랍니다
중국 타일 기술자는 특권층인건지 안전모 안써도 그냥 냅둠
저도 조선소일했을때 실리콘이 재밌었는데 실리콘만쏘는일이 있었군요 오홋
실리콘 쏘는데 누가 자꾸 가지고 가는데 걸리기만 해봐.ㅜㅜ
덧방이 언제부터 기술자였냐;; 그건 기술공이라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