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읽어 드립니다📗 '제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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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아미스타
    @아미스타 2 дні тому

    '제시'는 두분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딸이었군요.. 훌륭하게 잘 자라셨겠죠. 일기는 한 사람의 개인적인 글이지만 그 속에 삶도, 그 시대의 모습도 다 담고 있는 기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