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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금속공학이 발전하지 않으면 부품이든 뭐든 구현할수가 없는거지요. 90년대 대기업 제조업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 그당시 본 일본은 넘사벽이였음. 그 차이가 일본의 수십년된 재료, 금속에 대한 생산노하우가 우리에게 없어서 였던것임. 그후 몇십년의 세월의 엔지니어와 현장의 피나는 노력이 그 차이를 극복해냈고. 그게 지금 산업전반의 여러분야에서 일본을 극복하게 된 이유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와 현장 장인들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뭐든 차면 이그러지지는 거 같네요. 일본처럼. 우리는 그들의 전철을 밟지 말고 꾸준히 성장을 했으면 합니다.
예전 삼성테크윈에서 약 10여년간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만,,,삼성에게 방산은 솔직히 전혀 메리트가 있는 사업이 아니라서 그룹에서도 찬밥같은 설움을 많아 받았었죠...올림픽 파트너로 세계의 평화라는 슬로건 아래 엄청난 후원을 하는 삼성이 살상용 무기를 만들어서 수출한다는 것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뭐 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후폭풍이 생기기 때문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잘만든 K9이 사장되지 않고, 한화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진출하는 것을 보고 있다면 기분은 참 좋습니다.
에효...이건희는 그거 몰라서 무기 만들었간디? 애국심으로 한 거지 임마. 사업가한테 무슨 애국심? 이런 생각이 드나? 우리 대기업이 다 그렇게 하면서 커왔다. 이재용 그놈이 어린 놈이라 그런 걸 이해 못하고 무슨 경영학 교과서에 그렇게 나오니까 그러는 게 잘하는 건 줄 알고 삼성 테크윈을 승연이한테 넘긴 거지
저 공학도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1700도 이상 견디는 유인전투기용 터보팬엔진에 있어 고열에 견디는 금속소재 기술만이 엔진국산화 관건이 아닙니다. 그 소재가 1500도 이상에서 견들 수 있도록 유입된 냉각공기 압축하여 우회 통과시켜 고열에 노출된 내부를 냉각시키는 설계가 더 어렵다는 것 쯤은 압니다. 그런 면에서 화나는 그 설계 개념을 1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구현할 방법을 1도 실증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1년 전부터 소재 개발 소재 개발 이 헛소리만 고장난 오디오 처럼 읊어대는 겁니다. 세계 5번째로 발전용가스터빈을 국산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두산 1500도를 넘어 1700도를 견디는 소재와 냉각설계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전투기용 엔진으로 전환을 해보지 않았을 뿐이라는 겁니다. 귀중한 시간 들여서 특정 업체 옹호 찬양하는 영상으로 신입 밀덕들을 현혹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자동차 부품개발하기 위해 소재를 p사와 같이 국산화 개발을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엔진 설계이 쉽지는 않으나 최근에 FEM 기술로 비교적 쉽게 설계 및 검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재는 여전히 합금을 만들어 열처리를 하고 시편을 가공해 시험을 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손바닥 만한 시편하나 만드려고 용탕을 만드는데 기본이 10 ~15톤입니다(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겟지만, 아니 부디 바뀌었기를) 만약 100가지 배합을 통해 시편을 만드려면 100번을 만들어야 하고 그양이 1000~1500톤입니다. 또한 시험용 용광로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양산 도중에 사이사이에 넣어서 그런것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그게 쉬운일일까요? 제가 알기로 소재 기술이 인류역사상 급진적으로 이루어진 때은 양대 대전을 비롯한 전쟁을 통해 피와 뼈를 바쳐 진행되었을때 뿐입니다 😊😊😊
@@민정장-j9n 미국이 넘사벽으로 소재분야 앞설수있는 이유가 한때 나사가 미국 예산의 4%를 차지할정도로 우주항공분야에 돈을 때려쳐넣어서죠. 한화가 국산화 한다는 인코넬718 = 50년대 개발된 소재, 두산이 개발중이라는 단결정 2.5세대 = 80년대 개발된 소재임. 결론은 한화 두산 둘다 15000파운드급이상 독자적 제트엔진 개발은 불가능함.
한화는 지금 엔진개발에 있어서도 해외 업체 파트너를 찾고있습니다. 즉 조단위의 국가세금으로 해외업체에게서 기술을 들여와서 국산화하겠다는건데 이러면 굳이 한화 손을 들어줄 필요가 없지요. 최소한 두산은 지금도 관련 소재를 만들고 양산하고 있고 테스트할 설비도 있으니 매우 유리합니다. 물론 제일 좋은건 ADD가 중심에서 양쪽의 장점만을 취합하는게 제일 좋지요
@@one.two.three. 그땐 우리군대 요구 사항이 너무 가혹 했었어요 독일산 파워펙도 달성 못 할 정도의 요구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이 터보엔진 개발에선 두산의 터포팬 기술은 발전용이라 안전성 위주고 전투기에 들어가는 엔진은 급가속 같은 극한의 성능이 필요해서 두산도 쉽지 않을듯
항공용 가스터빈 핫섹션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초내열합금 다 개발해서 깎아서 한화에 넘기면 한화는 체계종합만 하면 됩니다. 핵심부품 개발은 두산이 맡아야 항공 엔진 개발이 가능합니다. 한화는 그 동안 도면과 금속재료 받아서 깎아서 조립했지 두산처럼 전과정을 다 개발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시설과 실험실 및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곳은 두산밖에 없습니다. 한화는 그 동안 정부 개발비가 나오기만을 입벌리고 기다려서 핫섹션 쪽엔 기술이 거의 전무합니다.
도처에 한화 장학생이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언론이나 방산전문 잡지등에 광고를 전혀 안하니 찬밥이죠. 그렇지만 한화는 언론플레이 정말 잘합니다. 한화는 스스로 개발한 게 거의 없습니다. 거의 다 인수합병이죠. 작업 하는 애들이 있는지 한 동안은 KAI를 한화에 넘겨야 한다는 세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철수한 거 같더군요.
한화는 배도 그렇고 전투기엔진도 해외기술로 떼우겠다는 말 같다. 사실 한화개 생산하는 k9자주포도 삼성테크윈이 개발했고 삼성이 방산사를 정리하면서 한화로 혜택이 간거. 전투함 개발도 한화는 해외기술 도입을 하겠다는건데 자체기술로 하고자 하는 기업이 기술개발을 맡거나 생산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발전용 가스터빈을 국산화한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도 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한화가 자기들도 개발하겠다고 유튜브 영상을 여러개 올리며 언론플레이를 했는데 하려고 보니 기술이 없어서 미국쪽 기술을 들여오는 거로 입장을 바꾸었죠. 그런데 여기엔 미국에서 언질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가만히 보니 한국이 이번에 정말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을 성공할 거 같은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미국이 한국을 통제할 방법이 없게 되는 겁니다. 한국이 항공 엔진을 개발하면 모든 것을 만들어 쓸 수 있는 나리가 됩니다. 그러니 기술줄테니 같이 하자 하면서 한국을 묶어두려고 하는 겁니다. 미국한테 기술을 받으면 미국의 동의없이는 수출이나 개량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독자 개발 가능한데, 최대한 단기간에 하려면 외국 개발사와 기술 제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얘기해보시던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손으로 어쩌고 하는 말 하시면 간단하게 비웃고 무시해버릴테니 그런말은 하지 마시고요^^
@@younghwankim3135 두산이 유인항공기 엔진 체계 개발이나 생산을 해 본 경험은 있긴 하고요? 하 진짜 돌덩이들이랑 얘기하는 기분이네. 두산은 엔진 체계 자체를 개발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님들이 그렇게 욕하는 한화 만큼의 노하우도 없다고요. 그걸 처음부터 다시 학습해야 할 애들한테 모든걸 맡기자고 하면 대체 엔진 개발에 몇년 쓰실 생각인데요?
@@alexandrajeong1819 그래서 두산도 유인항공기용 엔진은 당장 손 안대고 무인항공기용 엔진 사업에 참여중입니다. 두산은 그냥 그 무인항공기용 엔진 단독으로 마저 개발하라고 맡겨두고 경과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 시제품은 기간을 한참 앞당겨 각종 테스트도 통과하고 하지만 실기동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다음 완전히 갈아엎어서 간신히 주어진 개발 기간에 딱 맞춰 통과하게 될 거라 예상중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과연 한화가 외국개발사와 제휴 안하고서 엔진을 끝까지 완성할 능력이 되긴 하는가일 것이고, 저는 그정돈 될거라 보는데 좀 더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훨씬 더 많더군요.
동의한다. K9도 이건희 작품이고. 나는 한화가 뭘 한다고 하는 게 미덥지가 않다. 승연이는 인간적인 면모는 있는 것 같지만 경영자한테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 특성이지. 극산 엔진 개발은 국운을 걸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럼 정주영 이병철 이건희 스타일은 실제 사운을 걸고 한다. 승연이는 그런 게 없다. 이재용 그놈이 삼성톄크윈을 승연이한테 넘긴 것부터가 망조였다
1차에서도 말했듯이 프랑스항공업계가 느끼는 위협은자신들의 생존성에 심각하게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는것같다.정치적으로 미국무기의 접근이 제3세계나중동지역에 현프랑스가 취하고있는포지션은 정확히 우리의목표가된다.절대 미국의 이익에도전해서는 살아남을수가없음.연구원들이 열심히개발하면 뭐하나 일부협상에서 오히려발목을잡고있는데 인도네시아와의 협상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않은 독소조항이 알려지면서 인도네시아 🇮🇩 가 뭔짓을해도 끌려다녔는데 이러한 현실이 당황스럽고 한심하다. 과연그당시 협상에 임했던 인간들이 전투기의 가치를 깔가먹는 좀버러지같은놈들!
애비가 자식 밖에서 얻어 터지고 왔다고 깡패들 불러서 린치를 가했죠. 그런데 그 회장 양반이 지금은 구국의 영웅이 되어 있더군요. 겨우 화약이나 만들어 팔다가 삼성 이재용이 기업 이미지 안 좋다고 방산 분야 다 정리하 때 헐값으로 받은 게 대박이 나는 바람에 그거 가지고 이거 저거 인수했는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 어떤 세력들은 심지어 KAI를 한화에 넘겨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말세입니다.
함정에 들어가는 가스터빈은 건너 띄어야 합니다! 다음단계인 SMR로 가야 합니다! 이미 상당수준에 이르렀고, 다른나라들도 군사용과 일반상선용으로 쓸려고 투자와 연구를 하고 있고,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읍니다! 이젠 한단계 뒤쳐저서 뒤쫒아만 갈게 아니라, 바로 선도로 치고 나갈수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한화는 항공엔진 라이선스 생산도 하고 있고 일부 부품 납부도 하고 있기 때문에 경험이 많고 항공엔진에 대해 더 잘 알지만 현제는 단독 개발을 외칠 수가 없습니다. 방해공작이 들어와서 두산은 항공엔진과는 다른 발전용 터빈이지만 두 기술의 차이가 적고 두산이 맨땅에 헤딩 해가며 쌓은 소재 기술이기에 여러 데이터가 확보되어 있어서 항공엔진 소재 개발에 기대감있네요. 개인적으로는 한화의 항공엔진 기술과 두산에 소재 기술이 합쳐지면 가장 좋지 않을까 하지만 두 업체 모두 자신감이 있으니 투 트랙으로 경쟁시키고 KF-21과 FA-50엔진으로 쓰면 좋겠네요 엔진 개발하는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데 두 업체 모두 성공해서 해외 수출까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박에 힘센엔진 같은 성공신화가 항공기에도 있기를 바랍니다.
국뽕 빼고, 결국엔 소재기술에서 판가름이 나는데, 소재개발이 어려운 게 인장 시편 하나 만들려면 최소 쇳물을 10~15톤정도 만들어야 합니다, 공산주의인 중국에서 몰빵하면 빠를 수도 있겠지만 꽌씨로 협업이란게 엉망인 곳에서 순도 높은 재료 수급부터 정밀한 배합과 용탕, 소재 테스트까지 쉽지가 않겠지요? 표준화 된 한국이 오히려 경쟁력이 있지 않나 봅니다.
하나의 엔진 개발 내용은 핵심 기술을 미국에서 지원 받아 조립 하겟다는것...오직 두산 만이 자체 기술로 만드려 하고 있다..국내 엔진 개발을 원했던 이유가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기 위해서 인데...누가 더 어울릴까..기술 지원을 받앗는데 과연 간섭이 없을까?? 우리 돈으로 사온 무기를 접근 조차 못하는 상황이 너무 황당 하지 않는가...이런 황당한 상황을 더이상 격어서는 안됀다..특히 국방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발전용 가스터빈을 국산화한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도 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한화가 자기들도 개발하겠다고 유튜브 영상을 여러개 올리며 언론플레이를 했는데 하려고 보니 기술이 없어서 미국쪽 기술을 들여오는 거로 입장을 바꾸었죠. 그런데 여기엔 미국에서 언질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가만히 보니 한국이 이번에 정말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을 성공할 거 같은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미국이 한국을 통제할 방법이 없게 되는 겁니다. 한국이 항공 엔진을 개발하면 모든 것을 만들어 쓸 수 있는 나리가 됩니다. 그러니 기술줄테니 같이 하자 하면서 한국을 묶어두려고 하는 겁니다. 미국한테 기술을 받으면 미국의 동의없이는 수출이나 개량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화 두산 두 회사에서 순차적이라도 개발 완료하면 어쨌든 한국 방위산업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전투기 엔진 기술은 미국이나 러시아등 국가들도 국가 전략 자산으로 분류해놓고 기술이전을 해주지 않으니까 한국 두 업체에서 개발하면 더 뛰어난 회사 엔진을 한국형 전투기에 장착하면 되고 수출하는데 있어서 경쟁체제로 두 회사간 경쟁으로 인해 좀더 뛰어난 엔진을 개발 하면 그만큼 한국 방위산업에 엄청난 힘이 될것 임 한화가 좋다 두산이 좋다 라고 하는 논쟁을 할 필요가 없음 선의 의 경쟁으로인해 한국 방위산업에 있어서 이익을 가져다 주지 손해를 끼치지는 않음
핵심부품을 미국서 받아다가 주구장창 엔진 조립을 하면 핵심 소재같은 핵심 기술이 저절로 생기나요? 화나가 그 꼴입니다 그리고 누가 유인 전투기 엔진을 2030년까지 개발하라 했나요? 화나가 미국 기업에 지분주고 공동개발을 하면 2030년까지 개발할수 있다고 스스로 떠들고 있는거지 우리가 요구한개 아닙니다 큰 실익도 없는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2030년까지 개발할 필요 없어요 2030년대 중후반까지 자체적인 엔진을 개발하면 되는 겁니다
한국인이 속도전에 강한 이유. 나는 경남 진주출신이다. 어릴 때 어른들이 "어서 해라. 그것도 하나 시간내에 못하나?"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걸 들으며 자랐다. 자존심 확 건드리는 그 말을 들으면 머리와 손발이 시속에서 분속으로, 분속에서 초속으로...ㅋ 전투기 엔진개발, 빨리하는 것도 좋지만, '단디' 하소.
오늘날 막강한 중국 군사기술은 리버스 엔진 제작에서 비롯된 것임.. //////////////////////////////////////////////////////////////////////////////////////////////// 북한도 중국의 리버스 엔진 제작기술을 배워와 어떤 무기도 복제가능하게 된 것.. 리버스 엔진기술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은 이 리버스 기술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임.. 세계 모든 군사기술은 첨엔 리버스 기술부터 시작함...... 북한도 이 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임...
한화는 조립 수준이 뛰어나지요. 국산화보다는 이미 만들어진 선진국에서 핵심 부품 로열티주고 조립식으로 국제 시장에서 공장 이전및 노하우와 줄수있는 기술 다 주겠다는 한화 10년 20년후의 국제 정세는 그야말로 어지러워질거임 한국에서 왠만한 고성능의 기술 이전및 현지 생산으로 군사 무기의 평준화가 되어 있을거임
이런 영상을 통해 프랑스의 관점도 엿보이는것 같습니다. 한국과 동맹을 맺은뒤 기존 프랑스는 좀 손해를 보더라도 확고한 미국의 대안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한국과 경쟁하면서 정말 피말리는 생존 싸움을 할것인가? 지금 한국 방산의 수준을 보면 시간은 한국편에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이 40년 걸려도 제대로 된 엔진을 못만드는 이유 -발전용 가스터빈도 못 만듬 대한민국이 10년 내에 개발이 가능한 이유 - 이미 발전용 가스터빈을 개발완료하여 남품하고 있음 가스터빈 만드는 나라가 미국,독일,일본, 이탈리아,대한민국 5개국 밖에 없음 그 유명한 영국,프랑스도 성공 못하고 중국도 없음
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당장 지원금 준다고 하니까.. 두산이든 한화든.. 서로 만들겠다고는 하는데.. 정말로 애국심(?)이 발동해서?? 기업 입장에서 주판알 팅겨보면.. 흑자 사업이 아닌듯 한데.. 위에 어떤분의 말씀처럼.. 국산엔진 만든다고 수출이 자유롭게 되는것도 아니고.. 우리 군의 수량도 정해져 있을 테고.. 음.. 개발비 받아서 성공 못하면 한순간에 먹튀기업이 되는데.. 그런 리스크를 안고.. 수익성(?)도 보장되지 않는데.. 그래서.. 두산 - 무인기 엔진을 주력으로.. 한화 - 해외업체 기술제휴.. (내가 잘못 이해할수도 있지만.. 두산 관계자 영상을 보니.. KF21에 쓰는 엔진과 비슷하거나 향상된 무인 전투기 엔진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그게 KF21 엔진 만들겠다는 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엔진만들테니 가져다 끼워 넣으려면 그렇게 하고..' 라는 뉘앙스.. / 한화는 애초에 개발안하고 조립하겠다고 대놓고 말하면서 소재개발을 하겠다는건.. 전투기 외에 다른 분야에도 사용가치가 있을 테니..) 두 업체는 각자의 입장에 맞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끼리 싸워봤자.. 내가 보기엔.. 그넘이 그넘 같은데.. 어자피.. KF21은 수입해서 쓰는 엔진으로 끝날듯 한데.. 돈 된다고 생각되면.. 두 업체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씩 개발할듯.. 이왕 혈세를 내고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보면.. 비민주적인 방법이겠지만.. 5공 때 처럼 청와대 불러놓고 서로 기술개발 까서 누군가 정해 줘야할듯.. ㅋㅋ
F-5, kf-16을 면허 생산하며 기술력을 쌓았고 f-50은 록키드 마틴과 공동 개발함으로써 kf-21을 독자 개발 할 수 있던 것 이었는데 엔진 개발은 왜 독자 개발만을 우기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 아직 우리는 어떠한 엔진도 개발하지 못했는데 외국 기업과 협력하여 개발하는게 왜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기술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다. 이상한 국수주의에 빠진 멍청이들이 여론을 형성하는것이 나라의 국익을 해치는 것이다.
전에 EBS인가 특집으로 전투기 엔진 분야에 대해 해당 제조사의 기술진이 출연하여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2030년대 중반까지 한국형 전투기 엔진을 개발하여 우리 전투기인 KF21에 창착하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러 기술진들이 모여 연구하고 있다고... 한국인의 우수한 유전자로 인류의 혁신을 이끌어가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분명히 해낼 겁니다. 우리는 '미래를 생각하고 미리 계획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지만, 남이 해낸 일이 있다고 하면 '지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미친 듯이 노력해서 해내겠죠. 2030년대 초반이면 완젼한 물건을 내놓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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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948 12 167015 계좌로 후원해 주신 김광X님, 석창X님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KKMD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은 kkmd.tistory.com (KKMD 공식 블로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Google) 혹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KKMD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KKMD는 여러분들께서 챙겨봐 주시는 광고 수익과 Super Thanks 같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 해외 기사 원문 링크 주소 meta-defense.fr/en/2024/07/29/hanwha-defense-kf-21-2030-turbojet/
재료, 금속공학이 발전하지 않으면 부품이든 뭐든 구현할수가 없는거지요. 90년대 대기업 제조업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 그당시 본 일본은 넘사벽이였음. 그 차이가 일본의 수십년된 재료, 금속에 대한 생산노하우가 우리에게 없어서 였던것임. 그후 몇십년의 세월의 엔지니어와 현장의 피나는 노력이 그 차이를 극복해냈고. 그게 지금 산업전반의 여러분야에서 일본을 극복하게 된 이유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와 현장 장인들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뭐든 차면 이그러지지는 거 같네요. 일본처럼. 우리는 그들의 전철을 밟지 말고 꾸준히 성장을 했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국방개발뷴야에서 한가지만 죽자사자 했는데 지겨워서 뛰쳐나오고 싶었어요
예전 삼성테크윈에서 약 10여년간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만,,,삼성에게 방산은 솔직히 전혀 메리트가 있는 사업이 아니라서 그룹에서도
찬밥같은 설움을 많아 받았었죠...올림픽 파트너로 세계의 평화라는 슬로건 아래 엄청난 후원을 하는 삼성이 살상용 무기를 만들어서
수출한다는 것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뭐 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후폭풍이 생기기 때문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잘만든 K9이 사장되지 않고, 한화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진출하는 것을 보고 있다면 기분은 참 좋습니다.
에효...이건희는 그거 몰라서 무기 만들었간디? 애국심으로 한 거지 임마. 사업가한테 무슨 애국심? 이런 생각이 드나? 우리 대기업이 다 그렇게 하면서 커왔다. 이재용 그놈이 어린 놈이라 그런 걸 이해 못하고 무슨 경영학 교과서에 그렇게 나오니까 그러는 게 잘하는 건 줄 알고 삼성 테크윈을 승연이한테 넘긴 거지
@@바람의남자-g4k 일리가 있는 말씀이긴 합니다.
@@바람의남자-g4k댓글 예의가 넘 없으시네 어떻게 임마라는 상스러운 욕지꺼거리를 할 수 있습니까? 부끄러운줄 아신다면 글 내리세요
@@바람의남자-g4k욕은 하지맘마... 싸가지없게...
@@바람의남자-g4k
넌 임마 뭘 얼마나 안다고 깐죽거리냐
,한화와 경쟁하듯항공기엔진개발에뛰어든 두산이 정말고마울따름이다
앞으로 우린고효율엔진시장에 대처하여야할것이다
두산은 산업용터빈엔진을 이미 개발완료
발전용 터빈 인데...
선박용으로 바로 사용가능하죠
사이즈 줄이는게 말처럼 쉬울까..
물론 한화는 소재 개발에서 막혀 더 답답하지만...
@@tthwang3169가능성은 두산이 높죠,, 두산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가스터빈엔진을 성공했으니까,,
@@tthwang3169 축소는 몇번해보면 됩니다....
산업용 엔진이 강한 진동이나 더 높은 온도에 노출되지도 않고 마하로 날지도 않음... 너무 단순한 인과 연결이신듯.
항상 잘 보고 잘듣고 있어요 밀리터리 채널중 제일 믿는 중 으로 관심이 많아요 70 대 노파입니다 만 나라걱정은 무지 많습니다
저 공학도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1700도 이상 견디는 유인전투기용 터보팬엔진에 있어 고열에 견디는 금속소재 기술만이 엔진국산화 관건이 아닙니다.
그 소재가 1500도 이상에서 견들 수 있도록 유입된 냉각공기 압축하여 우회 통과시켜 고열에 노출된 내부를 냉각시키는 설계가 더 어렵다는 것 쯤은 압니다.
그런 면에서 화나는 그 설계 개념을 1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구현할 방법을 1도 실증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1년 전부터 소재 개발 소재 개발 이 헛소리만 고장난 오디오 처럼 읊어대는 겁니다.
세계 5번째로 발전용가스터빈을 국산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두산 1500도를 넘어 1700도를 견디는 소재와 냉각설계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전투기용 엔진으로 전환을 해보지 않았을 뿐이라는 겁니다.
귀중한 시간 들여서 특정 업체 옹호 찬양하는 영상으로 신입 밀덕들을 현혹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유튜브에 두산 엔진 개발자 인터뷰 있습니다. 이미 1680도 달성했고 지금 1720도에 견디는 단결정 소재 개발하고 있답니다. 이건 이제서야 1500 인코넬 소재에 도전하는 한화를 아득히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자동차 부품개발하기 위해 소재를 p사와 같이 국산화 개발을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엔진 설계이 쉽지는 않으나 최근에 FEM 기술로 비교적 쉽게 설계 및 검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재는 여전히 합금을 만들어 열처리를 하고 시편을 가공해 시험을 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손바닥 만한 시편하나 만드려고 용탕을 만드는데 기본이 10 ~15톤입니다(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겟지만, 아니 부디 바뀌었기를) 만약 100가지 배합을 통해 시편을 만드려면 100번을 만들어야 하고 그양이 1000~1500톤입니다. 또한 시험용 용광로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양산 도중에 사이사이에 넣어서 그런것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그게 쉬운일일까요? 제가 알기로 소재 기술이 인류역사상 급진적으로 이루어진 때은 양대 대전을 비롯한 전쟁을 통해 피와 뼈를 바쳐 진행되었을때 뿐입니다 😊😊😊
@@seounghwankim2284 인코넬718 = 50년대 서구에서 개발된 소재, 두산이 개발중인 단결정합금 2.5세대 = 80년대 개발된 소재임.
두산이 장점인 부분은 냉각부분인데, 항공제트엔진엔 적용하기 힘듬.
@@민정장-j9n 미국이 넘사벽으로 소재분야 앞설수있는 이유가 한때 나사가 미국 예산의 4%를 차지할정도로 우주항공분야에 돈을 때려쳐넣어서죠.
한화가 국산화 한다는 인코넬718 = 50년대 개발된 소재, 두산이 개발중이라는 단결정 2.5세대 = 80년대 개발된 소재임.
결론은 한화 두산 둘다 15000파운드급이상 독자적 제트엔진 개발은 불가능함.
한화는 지금 엔진개발에 있어서도 해외 업체 파트너를 찾고있습니다. 즉 조단위의 국가세금으로 해외업체에게서 기술을 들여와서 국산화하겠다는건데 이러면 굳이 한화 손을 들어줄 필요가 없지요. 최소한 두산은 지금도 관련 소재를 만들고 양산하고 있고 테스트할 설비도 있으니 매우 유리합니다. 물론 제일 좋은건 ADD가 중심에서 양쪽의 장점만을 취합하는게 제일 좋지요
낮은 추력의 엔진이라도 순수 국내 제작에 성공하면 드론,무인기 엔진 특화 기업으로 키우며 순차적으로 현존 전투기 엔진을 넘어서는 제품 개발을 유도하면서 민항기용 대형 엔진 기술도 동시에 추진 시켜야 규모의 경제를 일찍 달성할 것이다
자폭장거리드론 엔진부터 시작하면 됩니다....앞으로 항공기보다 드론엔진이
압도적으로 많아 질 것..
한화는 자체개발이 아닌 해외 엔진업체와의 공동개발을 하고 있음.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자제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누가봐도 두산의 경우가 우리에게 더 이익 아닐까?
이미 두산은 터보팬에 대한 개념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임!
공동개발 아닙니다....
라이센스 생산이에요
두산이 시간과 돈만 있으면 100% 국산화된 엔진을 100%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어야 이익이 되는 거죠 snt가 변속기 만든다고 달려들었을 때 국산화라는 이름에 무지성으로 밀어주다 파워팩 문제 어케 됨?
@@one.two.three. 그땐 우리군대 요구 사항이 너무 가혹 했었어요 독일산 파워펙도 달성 못 할 정도의 요구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이 터보엔진 개발에선
두산의 터포팬 기술은 발전용이라 안전성 위주고 전투기에 들어가는 엔진은 급가속 같은 극한의 성능이 필요해서 두산도 쉽지 않을듯
@@one.two.three.무정비 무고정 9600km 가는 미션은 없습니다.
지금 국산화한 미션이 바로 그 미션 입니다. 지금 독일제 미션도 9600km 무고장 무정비로 못 갑니다.
처음부터 육군에서 국산을 사용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핵심 이죠 ㅋㅋ
@@남이홍열-j6e 국산화 했다는 그 미션.. 핵심부품은 독일제 zf사꺼 수입해오는거임.
전투기 엔진은 두산이 맡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버리면 안된다.
프랑스인들아 걱정 말아라 한국에는 Kida가 있다.
윤석열과 매국노 집단 뉴라이트도 있음
ㅆㅂ 안타깝게도 반박 불가네ㅠㅠ
ㅋㅋㅋ
👍👍👍ㅋㅋㅋ. 오늘의 베스트 댓글로 선정되었습니다
koda보다 더센 대통뎡도 있지
드디어 우리 KF-21베이비랩테 처음으로 유트브 나온내요 우림KF-21베이비랩터 유트브최신 유트브 많이 올려주세요
화나: 40년 넘게 오로지 조립생산에만 몰두했어다.
항공기엔진 조립이 젤 쉬웠어요~
그래 화나야 앞으로도 쭈~~~~~욱 조립만하자!
우리나라 항공기 엔진기술자들 독자엔진 개발 반드시 성공합니다 안되면되게하라.해봤어 그리고 뛰어난손재주.두뇌.끈기.창의성 두루갖춘 민족입니다 개발진 응원합니다.홧팅😊😊😊😊😊😊😊❤❤❤❤❤❤❤
두산이 주도해서 개발하고 한화는 조립만 맡으면 딱일듯
공감
굳. 아이디어……..
항공용 가스터빈 핫섹션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초내열합금 다 개발해서 깎아서 한화에 넘기면
한화는 체계종합만 하면 됩니다. 핵심부품 개발은 두산이 맡아야 항공 엔진 개발이 가능합니다.
한화는 그 동안 도면과 금속재료 받아서 깎아서 조립했지 두산처럼 전과정을 다 개발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시설과 실험실 및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곳은 두산밖에 없습니다. 한화는 그 동안 정부 개발비가
나오기만을 입벌리고 기다려서 핫섹션 쪽엔 기술이 거의 전무합니다.
한화는 두산을 배제하려는 의도가 너무 보입니다. 두산을 놔두고 동일수준의 외국업체와 협업하고자 하는 의도가 뭐지?
로얄티는 누가 주냐고? 한화가?
결국 국민세금인데~
한화는 지금까지 라이센스 생산을 해왔는데, 그 기술의 대상이 두산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한화는 외국업체를 선택할겁니다. 잘사는 옆집을 바라는 사람은 잘 없죠.
한화는 기술보단 홍보에 열올리고
두산은 조용히 기술에서 앞서있지
꼴깝을 떨고 자빠졌네
두산 기술 모조리 체코에서 사온거다 이 한심한 상거지 모지리 백수야
도처에 한화 장학생이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언론이나 방산전문 잡지등에 광고를 전혀 안하니 찬밥이죠.
그렇지만 한화는 언론플레이 정말 잘합니다. 한화는 스스로 개발한 게 거의 없습니다. 거의 다 인수합병이죠.
작업 하는 애들이 있는지 한 동안은 KAI를 한화에 넘겨야 한다는 세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철수한 거 같더군요.
애초에 한화는 들러리겠네요.우리나라가 엔진개발하려는 이유를 생각하면 기술력이 없는 한화는 퇴출될 수 밖에 없을 듯...
한화는 배도 그렇고 전투기엔진도 해외기술로 떼우겠다는 말 같다.
사실 한화개 생산하는 k9자주포도 삼성테크윈이 개발했고 삼성이 방산사를 정리하면서 한화로 혜택이 간거.
전투함 개발도 한화는 해외기술 도입을 하겠다는건데
자체기술로 하고자 하는 기업이 기술개발을 맡거나 생산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떼우겠다 X
때우겠다 O
속도를 강조하는 제목의 저의는 한화가 주장하는 외국기술 도입을 정당화하기 위함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발전용 가스터빈을 국산화한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도 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한화가 자기들도 개발하겠다고 유튜브 영상을 여러개 올리며 언론플레이를 했는데 하려고 보니
기술이 없어서 미국쪽 기술을 들여오는 거로 입장을 바꾸었죠. 그런데 여기엔 미국에서 언질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가만히 보니 한국이 이번에 정말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을 성공할 거 같은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미국이 한국을 통제할 방법이 없게 되는 겁니다. 한국이 항공 엔진을 개발하면 모든 것을 만들어 쓸 수 있는
나리가 됩니다. 그러니 기술줄테니 같이 하자 하면서 한국을 묶어두려고 하는 겁니다. 미국한테 기술을 받으면
미국의 동의없이는 수출이나 개량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yonggheelee1743 이게 사실이면 한화는 해명해야 하고 포기해야 합니다...이런 기술이전 받아서 하는거 백해무익한거 잘 알고 있을 겁니다...비행기 사출좌석 하나로 아르헨 수출 좌절됨...이때 아르헨에 팔렸으면 중남미를 싹쓰리 했을 것...
한화오션만 보아도
왠지 신뢰도가 찝찝
1963년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이후 산업전반에 걸친 고른 발전이 이룩한 쾌거이지, 10년은 무의미!
무려 1년 전부터 독자개발가능하다고 큰 소리 치더니 슬그머니 미국 개발사와 제휴하여 지분나누기식 개발하겠단다.
화나를 믿느니 차라리 우리집 개 새끼가 호랭이 새끼를 낳았다는 것이 더 신뢰를 얻을 만하다.
독자 개발 가능한데, 최대한 단기간에 하려면 외국 개발사와 기술 제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얘기해보시던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손으로 어쩌고 하는 말 하시면 간단하게 비웃고 무시해버릴테니 그런말은 하지 마시고요^^
@@alexandrajeong1819지금까지 소재 냉각 설계 시험을 해온 두산에 사업주도권을 맡기면 될겁니다 ㅎㅎ
@@younghwankim3135 두산이 유인항공기 엔진 체계 개발이나 생산을 해 본 경험은 있긴 하고요? 하 진짜 돌덩이들이랑 얘기하는 기분이네. 두산은 엔진 체계 자체를 개발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님들이 그렇게 욕하는 한화 만큼의 노하우도 없다고요. 그걸 처음부터 다시 학습해야 할 애들한테 모든걸 맡기자고 하면 대체 엔진 개발에 몇년 쓰실 생각인데요?
@@alexandrajeong1819 그래서 두산도 유인항공기용 엔진은 당장 손 안대고 무인항공기용 엔진 사업에 참여중입니다.
두산은 그냥 그 무인항공기용 엔진 단독으로 마저 개발하라고 맡겨두고 경과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 시제품은 기간을 한참 앞당겨 각종 테스트도 통과하고 하지만 실기동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다음 완전히 갈아엎어서 간신히 주어진 개발 기간에 딱 맞춰 통과하게 될 거라 예상중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과연 한화가 외국개발사와 제휴 안하고서 엔진을 끝까지 완성할 능력이 되긴 하는가일 것이고, 저는 그정돈 될거라 보는데 좀 더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훨씬 더 많더군요.
@@younghwankim3135 한화 두산 둘다 15000파운드급이상 독자적 제트엔진 개발은 불가능함.
아무리 한화를 언급해도 엔진은 두산이 가지고 가야지.k9이 잘 팔리지만 만든곳은 삼성테크윈이 만든거라는거.한화가 뭘 자체적으로 만들었지?
두산도 한국중공업..그냥 국가지원.
동의한다. K9도 이건희 작품이고. 나는 한화가 뭘 한다고 하는 게 미덥지가 않다. 승연이는 인간적인 면모는 있는 것 같지만 경영자한테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 특성이지. 극산 엔진 개발은 국운을 걸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럼 정주영 이병철 이건희 스타일은 실제 사운을 걸고 한다. 승연이는 그런 게 없다. 이재용 그놈이 삼성톄크윈을 승연이한테 넘긴 것부터가 망조였다
한화는 스스로 개발한 기술이 거의 없습니다. 삼성으로부터 받은 거로 갑자기 돈을 벌게되고 그걸 밑천으로
대우조선소도 먹어버린 거죠. 그런데 세력들이 KAI도 한화에 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퍼트리고 다닙니다.
ㆍ삼성이 한화에 방위산업분야를 많이 넘긴건 사실인데 이건희사망으로 인해 엄청난 상속세를 물기위해 현금확보가 필요했던거 같다
한 곳에 집중되면 방만해지고 비리의 온상이 된다. 엔진은 제대로 준비도 안된 한화 보다는 두산이 낫다고 본다.
1차에서도 말했듯이 프랑스항공업계가 느끼는 위협은자신들의 생존성에 심각하게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는것같다.정치적으로 미국무기의 접근이 제3세계나중동지역에 현프랑스가 취하고있는포지션은 정확히 우리의목표가된다.절대 미국의 이익에도전해서는 살아남을수가없음.연구원들이 열심히개발하면 뭐하나 일부협상에서 오히려발목을잡고있는데 인도네시아와의 협상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않은 독소조항이 알려지면서 인도네시아 🇮🇩 가 뭔짓을해도 끌려다녔는데 이러한 현실이 당황스럽고 한심하다. 과연그당시 협상에 임했던 인간들이 전투기의 가치를 깔가먹는 좀버러지같은놈들!
한화는 내실보다 홍보가 앞서가는 느낌
입으론 뭐든지 가능하고 반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긴하다
엔진은 두산~~😅😮
한화 기술이 어디서 왔지?. 삼성테크원!
원 X 윈 O
한화는 화약을 만드는 기술특허권가지고 있습니다
바나나 우유
한화는 스스로 개발한 기술이 거의 없습니다. 삼성으로부터 받은 거로 갑자기 돈을 벌게되고 그걸 밑천으로
대우조선소도 먹어버린 거죠. 그런데 세력들이 KAI도 한화에 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퍼트리고 다닙니다.
이건 정말 사실이다 삼성이 큰 결정을 하면서 몇십년동안 연구한 방산관련 모든걸 한화에 넘기면서 시작됐지...
40년간 라이센스로 꿀빨면서 소재 개발이 단 한건도 없는 회사가 있다? 니네가 한국 회사 맞냐?
애비가 자식 밖에서 얻어 터지고 왔다고 깡패들 불러서 린치를 가했죠. 그런데 그 회장 양반이 지금은
구국의 영웅이 되어 있더군요. 겨우 화약이나 만들어 팔다가 삼성 이재용이 기업 이미지 안 좋다고 방산
분야 다 정리하 때 헐값으로 받은 게 대박이 나는 바람에 그거 가지고 이거 저거 인수했는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 어떤 세력들은 심지어 KAI를 한화에 넘겨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말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과 후원에 감사 드립니다~ ^^
제트 엔진 뿐만 아니라 사출좌석과 각종 핵심 부품도 개발해야 됨....
거기다 함선에 들어가는 가스 터빈도 테스트 해봐야 되고..... 아직 갈길이 멀다.
함정에 들어가는 가스터빈은 건너 띄어야 합니다! 다음단계인 SMR로 가야 합니다! 이미 상당수준에 이르렀고, 다른나라들도 군사용과 일반상선용으로
쓸려고 투자와 연구를 하고 있고,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읍니다! 이젠 한단계 뒤쳐저서 뒤쫒아만 갈게 아니라, 바로 선도로 치고 나갈수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중국 엔진은 중국엔지니어가 개발한 게 아니라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모터 시치 임원들 매수해서 엔진 기술 빼돌린건데.. 러시아 언론 보면 중국이 무슨짓 했는지 아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나옴 관련자들 신상까지 포함해서
모터시치 한국이 거의 인수할 뻔함...///////////////////////////
어금지금 하다가 다 놓침......
한화보단 두산이 더 믿음간다.
두산이 체코에서 사온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는 헛소리를 믿냐 이 한심한 상거지 모지리 백수야
둘다 기업문화 별로..
두산 흑표 파워팩 말아먹고
10년을 딜레이 시키고
결국 마지막은 기준완하로
통과시켰는데?
그 손실금이나 배상하고 기업이라고
외쳐야지
@@김페르미-i2e 동감. 두산이나 롯데는 직원들을 가혹하게 굴리는것으로 유명하조.
@@박현진-v7y 그회사는 SNT인데...
뭔 소리인지? 엔진 국산화율 19%미만 , 다 미국에서 수입... 말이 19프로 이지 그 이하 일 듯. 현실직시!!!
실제 17.7%
일단 까고보는 개한민국,,,퍼센트 낮으면 어때요?! 차근 차근 국산화 하면 되지요…좀 응원 좀 합시다! 이눔의 국민들은 뭐만 한다고 하면 부정적이야!!!!
F414 엔진 총 부품 갯수중 한화가 만든 부품 갯수는 40%이고
총 엔진가격에서 한화가 만든 부품 가격은 17% 입니다.
한화가 좀 억울? 할수도 있습니다
방산 분야에서 한화의 R & D 에 대한 자세를 보면 진심으로 밥맛 떨어지는 기업임. 대한민국 방산의 미래가 걱정 될 정도로!
동감합니다.
한화는 스스로 개발한 기술이 거의 없습니다. 삼성으로부터 받은 거로 갑자기 돈을 벌게되고 그걸 밑천으로
대우조선소도 먹어버린 거죠. 그런데 세력들이 KAI도 한화에 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퍼트리고 다닙니다.
방송과 외부에 많이 노출된 한화
프랑스가 너무 높이 산듯. 신기루가 아니길 바란다.
그에 비해 두산은 너무 신비주의 전략을 편듯.
진정한 재야의 고수
표현이 아주 멋지심ㅎ
한화가 언론플레이를 너무 잘하고 도처에 장학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산은 그냥 묵묵히 개발에만 집중을 하니
누가 알아주는 사람이 없죠. 우리 밀매라도 알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산 중공업의 기술력이 더 신뢰가 간다.
두 회사 엔진을 따로 쓰는 거에요...경쟁시키는게 아니라...미국처럼...보잉엔진 노스롭엔진 록히드엔진 이런 식으로....왜 우열을 가려 한쪽을 도태시킬 필요가 없어요.....장거리 자폭드론에도 엄청나게 많은 엔진소요가 생깁니다....
한화는 항공엔진 라이선스 생산도 하고 있고 일부 부품 납부도 하고 있기 때문에 경험이 많고 항공엔진에 대해 더 잘 알지만 현제는 단독 개발을 외칠 수가 없습니다. 방해공작이 들어와서
두산은 항공엔진과는 다른 발전용 터빈이지만 두 기술의 차이가 적고 두산이 맨땅에 헤딩 해가며 쌓은 소재 기술이기에 여러 데이터가 확보되어 있어서 항공엔진 소재 개발에 기대감있네요.
개인적으로는 한화의 항공엔진 기술과 두산에 소재 기술이 합쳐지면 가장 좋지 않을까 하지만 두 업체 모두 자신감이 있으니 투 트랙으로 경쟁시키고 KF-21과 FA-50엔진으로 쓰면 좋겠네요
엔진 개발하는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데 두 업체 모두 성공해서 해외 수출까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박에 힘센엔진 같은 성공신화가 항공기에도 있기를 바랍니다.
국뽕 빼고, 결국엔 소재기술에서 판가름이 나는데,
소재개발이 어려운 게 인장 시편 하나 만들려면 최소 쇳물을 10~15톤정도 만들어야 합니다,
공산주의인 중국에서 몰빵하면 빠를 수도 있겠지만
꽌씨로 협업이란게 엉망인 곳에서
순도 높은 재료 수급부터 정밀한 배합과 용탕, 소재 테스트까지 쉽지가 않겠지요?
표준화 된 한국이 오히려 경쟁력이 있지 않나 봅니다.
하나의 엔진 개발 내용은 핵심 기술을 미국에서 지원 받아 조립 하겟다는것...오직 두산 만이 자체 기술로 만드려 하고 있다..국내 엔진 개발을 원했던 이유가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기 위해서 인데...누가 더 어울릴까..기술 지원을 받앗는데 과연 간섭이 없을까?? 우리 돈으로 사온 무기를 접근 조차 못하는 상황이 너무 황당 하지 않는가...이런 황당한 상황을 더이상 격어서는 안됀다..특히 국방에서...
한화 두산 둘다 15000파운드급이상 독자적 제트엔진 개발은 불가능함.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발전용 가스터빈을 국산화한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도 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한화가 자기들도 개발하겠다고 유튜브 영상을 여러개 올리며 언론플레이를 했는데 하려고 보니
기술이 없어서 미국쪽 기술을 들여오는 거로 입장을 바꾸었죠. 그런데 여기엔 미국에서 언질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가만히 보니 한국이 이번에 정말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을 성공할 거 같은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미국이 한국을 통제할 방법이 없게 되는 겁니다. 한국이 항공 엔진을 개발하면 모든 것을 만들어 쓸 수 있는
나리가 됩니다. 그러니 기술줄테니 같이 하자 하면서 한국을 묶어두려고 하는 겁니다. 미국한테 기술을 받으면
미국의 동의없이는 수출이나 개량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양키놈 등에 업은 반역자 한화/////////////////////////////
우리는 언제라도 전쟁이 날수 있는 나라니까 목숨을 걸고 무기를 개발할 수밖에 없다.
적을 완전히 괴멸시키는게 목표지 경제적 이득은 두번째다
이게 경쟁국들과 다른것이다.
한화 두산 두 회사에서 순차적이라도 개발 완료하면 어쨌든 한국 방위산업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전투기 엔진 기술은 미국이나 러시아등 국가들도 국가 전략 자산으로 분류해놓고 기술이전을 해주지 않으니까 한국 두 업체에서 개발하면 더 뛰어난 회사 엔진을 한국형 전투기에 장착하면 되고 수출하는데 있어서 경쟁체제로 두 회사간 경쟁으로 인해 좀더 뛰어난 엔진을 개발 하면 그만큼 한국 방위산업에 엄청난 힘이 될것 임 한화가 좋다 두산이 좋다 라고 하는 논쟁을 할 필요가 없음 선의 의 경쟁으로인해 한국 방위산업에 있어서 이익을 가져다 주지 손해를 끼치지는 않음
두 회사 엔진을 따로 쓰는 거에요...경쟁시키는게 아니라...미국처럼...보잉엔진 노스롭엔진 록히드엔진 이런 식으로....
핵심부품을 미국서 받아다가 주구장창 엔진 조립을 하면
핵심 소재같은 핵심 기술이 저절로 생기나요?
화나가 그 꼴입니다
그리고 누가 유인 전투기 엔진을 2030년까지 개발하라 했나요?
화나가 미국 기업에 지분주고 공동개발을 하면 2030년까지 개발할수 있다고
스스로 떠들고 있는거지
우리가 요구한개 아닙니다
큰 실익도 없는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2030년까지 개발할 필요 없어요
2030년대 중후반까지 자체적인 엔진을 개발하면 되는 겁니다
맞아요 그럴거면 지금처럼 미국도면 가지고 생산하는게 낫지....///////
뭐하러 미국허가 받아야 수출가능한 짓거리를 하냐구요....그것도 10년이상
걸려서...미친 화나 놈들....
두산이 낫다😊
한회는 설계 개발보다는 생산직 단순조립공일뿐..😅
이미 무인기용 제트 엔진은 개발되어 있어서 기술 바탕은 있습니다. 예전 관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정식 개발에 들아간다면 2030년경에 완료 할 수 있다더군요.
개발 주도권을 두산이하고 한화는 부품생산과 조립으로
40년동안 야심도 없이그냥 하청에만 있었다는게 놀랍다
개발했으면 만들기까지 해야죠.. 왜 조립 생산을 다른 곳에 맏겨요..
김승연, 기우중류의 사라은 기술지향적이 아니라 무역지향적인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독자엔진 개발하려면 당연히 두산에너빌리티가 맡아야죠. 한화는 홍보와 판매에 주력하고. 이게 환상조합임.
한마디로 똘마니 근성 ////////////////////////////////////
엔진은 두산이죠~!! 한화는 기술...특히 소재기술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단 몇개밖에 존재하지않는 우크라나 실험용 제트엔진을 얼마전에 기적적으로 들여와 실험하면서 엄청난 시간 단축을 하고 있다고 알고있는데 부정적인 댓글이 많네 곧 엔진 강국이 될날이 멀지 않음
이번에 삼성에서 그만둔 이들이 중국에 기술 팔아먹은거 처럼 우리 전투기기술자가 엔진만들어도 나중에 중국에 팔아먹을거 같다. 법을 빨리 개정해야함.
이시쯤에 방산산업 전반에걸쳐
계약서를 다시봐야할시점이 아닐까
한다. 기업들의 노고를생각안하는것은 아니지만
지금 들쳐보지 안으면
나중에 큰낭패를 당하할수도
있으니ᆢ ㆍ
오랜만에 댓글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굳이 한화가 엔진까지? 그냥 두산개발하면 장착이 낫지 ᆢ천문학적 개발비 그러다 휘청하려고ᆢ 걱정되네 오히려
만대 이상 엔진 조립했고 kf21 국산화율 40%라더니 다 뻥 불과 20%도 안된다니 1만대 조립하는것과 엔진을 개발은 절대 같은 원리가 이니지
두산 처럼 만들어봤냐가 우선이지
글치요...조립생산은 누구나 할수 있는 거임...
아프리카 콩고에서도 합니다.ㅎㅎㅎㅎ
금속공학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반도체를 가지고 있으니 가능한 기술들...반도체만은 정말 지켜야 됨...산업 스파이들은 국가 반역죄 취급 해야 하는데 법이 참
국가를 지키는 최후의 수단은 무기(국방력) 이다. 🇰🇷🇰🇷
유튜브 프로파일럿을 보시면 한화, 두산 항공기 엔진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두산이 더 가능성 있어 보이더군요.
한화는 전투기 엔진을 생산해 본 경험이 있지만, 두산은 이미 항공기용 엔진에 쓸 소재기술을 70% 이상 갖고 있거든요.
한국인이 속도전에 강한 이유. 나는 경남 진주출신이다. 어릴 때 어른들이 "어서 해라. 그것도 하나 시간내에 못하나?"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걸 들으며 자랐다. 자존심 확 건드리는 그 말을 들으면 머리와 손발이 시속에서 분속으로, 분속에서 초속으로...ㅋ
전투기 엔진개발, 빨리하는 것도 좋지만, '단디' 하소.
프랑스는 미국과 관계가 그리 좋지 않다.
특히 군사분야에선 완전 따로 노는 라이벌이다.
오늘날 막강한 중국 군사기술은 리버스 엔진 제작에서 비롯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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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중국의 리버스 엔진 제작기술을 배워와 어떤 무기도 복제가능하게 된 것..
리버스 엔진기술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은 이 리버스 기술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임..
세계 모든 군사기술은 첨엔 리버스 기술부터 시작함......
북한도 이 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임...
한화는 조립 수준이 뛰어나지요. 국산화보다는 이미 만들어진 선진국에서 핵심 부품 로열티주고 조립식으로 국제 시장에서 공장 이전및 노하우와 줄수있는 기술 다 주겠다는 한화
10년 20년후의 국제 정세는 그야말로 어지러워질거임
한국에서 왠만한 고성능의 기술 이전및 현지 생산으로 군사 무기의 평준화가 되어 있을거임
문제는 한화가 욕심을부리는경우 해외기술합작하는순간 개망한다
두산이 개발하고 한화가 양산?
한화 괜히 까불지말고 두산에너빌러티랑 엔진 개발해라
아뇨, 언플이 아님을 단독 개발로 입증하든지 아니면 그냥 두산이 하게 빠지라고 하는게 맞죠.
그 둘을 협력개발 시키면 역시너지가 엄청나서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한화오션 2018년 수주한 잠수함구난함 강화도함 수차례 납기연장후 납기불투명 지체상금기한 상한도 넘겨
혁신하지 못하면 중국의 시장에 눈독들이고 중국과
협력하먼 이태리 독일 프랑스꼴나지 우리는 끝없는 혁신과 기술로 나아가야 한다
인도네시아 협의 없으면 판매도 못한다는 내수용 비행기
유럽이 우리를 견제해야 한다는 내용
한화든 두산이든 중요한것은 기술을 판단하는 경쟁을 감시하는 공무원이다... 공정하지않은 공무원은 부패와 국가패망의 기준이 된다...
한화 두산 욕심 부리지말고 협력해서 단디만드삼😊😊😊
개발비는 국민세금으로 정부가 지원하는건데, 이미 엔진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들이 잘 협력해주길 바라고,
한 회사가 외국 회사와 합력 형태로 국내 기업들의 엔진 기술을 도태시켜 개발비를 독점하는 일이 없도록
방사청이 잘 조율해주기 바랍니다.
엔진개발을 다른 외국업체와 협력 생산한다면 수출할 때마다 미국에게 통제 받듯이 또 다른 나라의 통제를 받는다면 협력생산은 절대로 반대한다. FA50의 아르헨티나 수출에도 BAE 사출식좌석으로 인해 영국에게 제지당하지 않았나?
엔진개발과 함께 사출좌석 개발도 같이 했으면 합니다
이런 영상을 통해 프랑스의 관점도 엿보이는것 같습니다. 한국과 동맹을 맺은뒤 기존 프랑스는 좀 손해를 보더라도 확고한 미국의 대안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한국과 경쟁하면서 정말 피말리는 생존 싸움을 할것인가? 지금 한국 방산의 수준을 보면 시간은 한국편에 있는것 같습니다.
터보팬 엔진인데
터보젯은 초창기 타입이라 요즘은 안쓰임
중국이 40년 걸려도 제대로 된 엔진을 못만드는 이유
-발전용 가스터빈도 못 만듬
대한민국이 10년 내에 개발이 가능한 이유
- 이미 발전용 가스터빈을 개발완료하여 남품하고 있음
가스터빈 만드는 나라가 미국,독일,일본, 이탈리아,대한민국 5개국 밖에 없음
그 유명한 영국,프랑스도 성공 못하고 중국도 없음
독일 일본 이탈리아도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했지만 15000파운드급 이상 제트엔진 개발못했슴.
한국역시 개발한다 주장만하고 돈달라고하는거지 개발못함.. 이게 팩트임.
@@jamisont1 제트엔진개발 성공하든못하든 그걸 개발하는동안 기술발전이됨 방산분야는 키우면 키울수록 나라기술력이 퀀텀점프함.. 시행착오도 다 의미없는게아님 민간에 사용하는 대부분기술 방산기술에서 파생되어 나온거임
대한민국은 성공확률 20%는 명함도 못 내밀지! 120%성공확률이 아니면 안됌!
만들면 뭐함
기술 유출을 막아야지
한화는 설레발로 요란합니다.두산이 오히려 신뢰가 갑니다.발전용 가스터빈 상용공급2년이 넘었고---고온 소재도 이미 1800도를 시험하고 있다고합니다.
KF21은 인니와 계약 중 독소조항이 있어서 완제품 말고 기술을 패키지로 제안하는게ㅇ불가능 하다던데...
그나마 동체 말고 다른건 거기 안들어가는게 다행이지...
두산은 독자 모델로 가는데 가능성도 높다니 이쪽이 한화보다 좋을것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두산은 방산을 한화에 매각했는데 .다시 방산하겠다고 .
웃겠다 ㅎ
두산 no.1
여기에 한화 알바생들 대거 진출해 악플 달고 있다...
기술종속을 자초하는 한화의 수작을 당장 멈춰라....
국산 항공엔진 개발할려면 최대 15년이상은 걸릴수도 있겠네요.
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당장 지원금 준다고 하니까..
두산이든 한화든.. 서로 만들겠다고는 하는데..
정말로 애국심(?)이 발동해서?? 기업 입장에서 주판알 팅겨보면.. 흑자 사업이 아닌듯 한데..
위에 어떤분의 말씀처럼.. 국산엔진 만든다고 수출이 자유롭게 되는것도 아니고.. 우리 군의 수량도 정해져 있을 테고..
음.. 개발비 받아서 성공 못하면 한순간에 먹튀기업이 되는데..
그런 리스크를 안고.. 수익성(?)도 보장되지 않는데..
그래서..
두산 - 무인기 엔진을 주력으로..
한화 - 해외업체 기술제휴..
(내가 잘못 이해할수도 있지만.. 두산 관계자 영상을 보니.. KF21에 쓰는 엔진과 비슷하거나 향상된 무인 전투기 엔진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그게 KF21 엔진 만들겠다는 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엔진만들테니 가져다 끼워 넣으려면 그렇게 하고..' 라는 뉘앙스.. / 한화는 애초에 개발안하고 조립하겠다고 대놓고 말하면서 소재개발을 하겠다는건.. 전투기 외에 다른 분야에도 사용가치가 있을 테니..)
두 업체는 각자의 입장에 맞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끼리 싸워봤자.. 내가 보기엔.. 그넘이 그넘 같은데.. 어자피.. KF21은 수입해서 쓰는 엔진으로 끝날듯 한데.. 돈 된다고 생각되면.. 두 업체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씩 개발할듯..
이왕 혈세를 내고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보면.. 비민주적인 방법이겠지만.. 5공 때 처럼 청와대 불러놓고 서로 기술개발 까서 누군가 정해 줘야할듯.. ㅋㅋ
한국이랑 전략적 파트너쉽을 가져가거나 한국에 트자하는게 답이라고ㅜ알려주고 싶다.
산업용 터빈개발을 통한 두산 에너빌리티의 소재기술과 한화의 엔진설계,조립 기술이 합쳐지면
좋은 결과가 빨리 나올것 같은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F-5, kf-16을 면허 생산하며 기술력을 쌓았고 f-50은 록키드 마틴과 공동 개발함으로써 kf-21을 독자 개발 할 수 있던 것 이었는데 엔진 개발은 왜 독자 개발만을 우기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 아직 우리는 어떠한 엔진도 개발하지 못했는데 외국 기업과 협력하여 개발하는게 왜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기술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다. 이상한 국수주의에 빠진 멍청이들이 여론을 형성하는것이 나라의 국익을 해치는 것이다.
두산 한화...두 회사가 별도로 엔진을 만드는게 정답...록히드엔진 보잉엔진 노스롭엔진...이런 식으로...뭐가 이상함...//////////////////////
전에 EBS인가 특집으로 전투기 엔진 분야에 대해 해당 제조사의 기술진이 출연하여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2030년대 중반까지 한국형 전투기 엔진을 개발하여 우리 전투기인 KF21에 창착하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러 기술진들이 모여 연구하고 있다고... 한국인의 우수한 유전자로 인류의 혁신을 이끌어가기 바랍니다.
달따냥 3총사, 아직 배울게 많습니다.
보다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
기술이 없는 한화보다는 지금까지 기술을 축적해 온 두산이 훨 나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두산이 개발하고 한화가 제조하는 그림이 낫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한화는 미국 엔진 수주도 하고 두산 엔진도 수주하는 그런 모양이 더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누리호의 75톤 엔진개발 경험은 우리에게 기반기술의 상존을 의미합니디 핵은 내열합금과 코팅기술과. 사행착오에서. 얻어지는ㅇ
경험의 축적입니디
모든 군사무기를 생산한다고해도 핵무기 확보없인 국가안보는 없다
만고진리////////////////////////////////////////////
난 잘 모르지만 그럼 두산이 개발하고 화나가 하청 받아서 조립하면 되는거 아님?
육군이 활약 하기 위해선
공군이 하늘을 지배해야 하는데
아파치를 사기 위해서 KF-21
보라매를 뒤로 미루다니 내 머리로는 이해가 잘 🤔 안돼네요???
지금 어떤 미친 놈이 헬기를 사나...우러전에서 헬기는 전혀 가동을 못함...뜨는 즉시 과부탄생///////////////////////////////////////////////////
KKMD님 댓글 이 꽉 깨물고 안보시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은 중국 북한에 대한 위협은 신경 안쓰고 한국의 무기 산업을 경계하는데 관심이 있네
역시 프랑스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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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분명히 해낼 겁니다. 우리는 '미래를 생각하고 미리 계획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지만, 남이 해낸 일이 있다고 하면 '지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미친 듯이 노력해서 해내겠죠. 2030년대 초반이면 완젼한 물건을 내놓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1:45 옥택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