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a Lee | 나홀로 아카펠라 | 큐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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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우리에게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로 더 잘 알려진 이 곡은
    사실 19세기에 미국에서 발표된 곡입니다.
    남북전쟁 당시 양측 모두에게 애창되었는데
    특히 군인들이 숙영할 때 모닥불을 피우고 많이 불렀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미국 군사학교에서는 가사를 바꾸고 "Army Blue"라는 제목을 붙여
    졸업식 때마다 불러오고 있답니다.
    고교 중창반 시절 화음이 예뻐서 무척 좋아했던 레퍼토리 중 한 곡이었습니다.
    다시 불러보니 역시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네요.
    레슨 문의 - shen92@naver.com
    #AuraLea #Lovemetender #Army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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