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r4oc3wb1t 애초에 미켈라는 정신과 육체가 결여된 저주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황금나무땅에서 그림자땅으로 넘어가면서 자신의 이성을 담당한 부분(트리나)를 강제로 분리시킴. 그래서 아예 애새12끼 정신상태로 그 계획을 진행시켰는데, 그 계획이란 자기가 애초에 점 찍어둔 라단을 그림자땅에서 부활시켜서 두손가락 영향을 벗어나게 한다음 미켈라와 라단이 신과 왕이되서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세우는 거였음. 라단은 자기사람들을 엄청나게 아끼는 데미갓이어서 이 계획에 동참할 리 없었고, 그러니까 말레니아를 보내서 라단을 일단 죽이려는거였음. 하지만 라단은 죽기살기로 살아남았고 말레니아는 시한부 인생이됨. 그래서 빛바랜자가 라단을 죽였을때, 미켈라는 이 계획을 다시 실행시켰고, 그림자땅에 라단이 다시 부활하면서 DLC스토리가 시작되는거임. 하지만 마지막 보스에서 봤을건데, 빛바랜자는 여러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거대한 룬을 모으고 적법한 왕이되었는데 미켈라는 '넌 거대한의지의 대죄를 아니까 나랑 라단한테 양보해줘 빼애앵'을 시전함. 결론은 미켈라도 다른 데미갓과 다를바 없이 거뒀던 종족들이 몰살당해도 자기 계획만 신경쓰는 어디 나사 빠진 어린저주에 걸린 놈일뿐이었다는 것임...
악! 라!단 해병님 제가 라!단 해병님과 대련을 하는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가 감히 알아도 되겠습니까? 악!
애초에 결여란 의미가 몸만 결여가 아니라 정신자체도 결여된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영원히 자라지도 않고 몸도 약해 누군가에게 평생을 의지해야하는 말 그대로 꼬맹이가 무엇이든지 들어주게 만드는 매혹의 힘까지 타고났다? 생각해보세요. 그런 존재라면 상대와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는 행위는 불가능할 겁니다. '강요'만 하면 다 얻을 수 있는데 무슨 교감을 하겠습니까. 그냥 애새끼 땡깡 부리는 거지. 주인공한테 말 하는 태도도 그냥 '빼애액 왕자리 원하니까 나 줘!'하는 식이잖아요.
그리고 이건 지레짐작인데 셀브스 영약사건 때 그걸 주인공이 가져다주면 달의 왕녀 라니가 그렇게 혐오스러워하고 역겨워 했던게 아마 미켈라가 하는 짓거리를 알고 있어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가족이고 그 정도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는 여자가 분명 강력한 우승후보인 미켈라가 하는 짓거리를 모를 리가 없어요.
2:04 빨간색 아우라를 띄며 고개를 듬 > 라단 영혼이 제대로 돌아오며 세뇌에서 벗어나 고개를 들었다는 추측 2:17 빨간색 아우라가 금색으로 변하며 미켈라 등장 이때 대사로도 라단이 완벽히 돌아왔다함 라단이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듯해서 직접 나온듯 2:36 라단이 다시 고개를 숙임 > 미켈라의 세뇌에서 벗어나려다 실패해서 그런듯 이번엔 확실히 미켈라가 라단에게 들러붙어 세뇌를 확실히 하려는 듯함
그 좋은 '일식의 의식' 설정을 냅두고 굳이 미켈라 라단 알라뷰 스토리로 갔어야했나.. '일식의 의식을 위해서 말레니아를 보내 별 운행을 막는 라단을 제거하고자 한다' 여기까지가 기존 본편 정보였고 Dlc에서 일식의 의식 시행해서 고드윈 부활시키면 더할나위 없는 엔딩이였을텐데 ㅋㅋ 뭐 반전을 주려는건 알겠지만 최종보스 다 유출된 선에서 반전은 1도 기대 못하고 그냥 본편 스토리를 다 말아먹은거로밖에 안보임
![Elden Ring DLC - 미켈라의 왕, 라단 보스전 [4K 120FPS]](/img/n.gif)
애초에 라단이 자기 말안타고있는거부터 정상상태가 아닌듯
이미 빛바랜자가 애마랑 라단을 죽였기때문...그림자 땅에서눈 미켈라가 애마영혼은 안살리고 라단영혼만 되살린상태
ㅇㅎ 라단이 왜 저기있는지 몰랐는데 이해됨 ㄱㅅ 그리고 또 궁금한게 있는데 그러면 왜 말레니아 말고 라단을 살린거지?
@@user-xr4oc3wb1t 애초에 미켈라는 정신과 육체가 결여된 저주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황금나무땅에서 그림자땅으로 넘어가면서 자신의 이성을 담당한 부분(트리나)를 강제로 분리시킴. 그래서 아예 애새12끼 정신상태로 그 계획을 진행시켰는데, 그 계획이란 자기가 애초에 점 찍어둔 라단을 그림자땅에서 부활시켜서 두손가락 영향을 벗어나게 한다음 미켈라와 라단이 신과 왕이되서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세우는 거였음. 라단은 자기사람들을 엄청나게 아끼는 데미갓이어서 이 계획에 동참할 리 없었고, 그러니까 말레니아를 보내서 라단을 일단 죽이려는거였음. 하지만 라단은 죽기살기로 살아남았고 말레니아는 시한부 인생이됨. 그래서 빛바랜자가 라단을 죽였을때, 미켈라는 이 계획을 다시 실행시켰고, 그림자땅에 라단이 다시 부활하면서 DLC스토리가 시작되는거임. 하지만 마지막 보스에서 봤을건데, 빛바랜자는 여러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거대한 룬을 모으고 적법한 왕이되었는데 미켈라는 '넌 거대한의지의 대죄를 아니까 나랑 라단한테 양보해줘 빼애앵'을 시전함. 결론은 미켈라도 다른 데미갓과 다를바 없이 거뒀던 종족들이 몰살당해도 자기 계획만 신경쓰는 어디 나사 빠진 어린저주에 걸린 놈일뿐이었다는 것임...
@@user-xr4oc3wb1t 원래 말레니아에게 부탁해서 라단을 죽인 뒤 그림자의 땅에서 부활시키고 그의 반려가 되는게 계획이라서 그럼
@@user-xr4oc3wb1t이름부터 행적까지 다 설명해 주고있으니까요
모그가 싸이코 근친게이가 아니라 미켈라가 개싸이코 근친 게이였음 ㄷㄷ
동복 형제를 매혹시켜서 납치하게 만들고 그 시체로 자기 이복 형을 되살려서 반려로 삼으려고 제 쌍둥이 여동생을 시한부 인생으로 만듬. 그 과정에서 자기 부하들도 다 죽어나감..... 나열해놓고 보니까 진짜 개슈레기 같은 스토리네ㅋㅋㅋㅋ
@@kalry77라니가 개미친 천사였네 미켈라 이놈은 둬짓 할 때까지 착한척 오짐
진짜 싸이코는 미켈라임 ㅋㅋㅋㅋ 죽여서라도 가지고싶어 정도도 미친건데 그것도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죽여서 가지려고 계획을 짰음
애초에 미켈라가 지하에 짱박혀 있던 모그를 최면 걸고 자기 납치하게 시킨거라.. 그러고 빛바랜자가 당연히 찾아와서 죽이니까 예토전생 재료로 써먹음..
어....나 이 대화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데 모그가 미켈라를 고의로 납치한게 아니라 미켈라가 모그 조종한거임?그리고 라단은 갑자기 저기서 왜나옴? 전채적인 설명좀 부탁
모그는 최대피해자면서
그동안 유저에게 근치게이라고 억까를 당해왔던거네 개충격적...
해병 라단 따흐흑...
미!켈라 해병님과 라!단 해병님의 포신이 불을 뿜는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악! 라!단 해병님 제가 라!단 해병님과 대련을 하는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가 감히 알아도 되겠습니까? 악!
라이라이 단단단...
따흐흑!
라이라이차차차!!! 라단해병님과 미켈라해병님의 해병 전우회!!!
고드프리를 존경했다는 설정때문인가 왕의 칭호 얻으니까 고드프리 닮았네...2페이즈 미켈라도 그 사자 붙은거처럼 보이고
미켈라가 매료로 자작극벌이는거 아니냔 추측글보고 헛소리라 일축했는데
불륜세뇌게이근친합체 보고서 어이가 없어짐 ㅋㅋㅋㅋㅋ
이거 할라고 그 야랄낸거냐고 ㅋㅋㅋㅋ
콕콕이로 잡는거 개웃기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결여란 의미가 몸만 결여가 아니라 정신자체도 결여된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영원히 자라지도 않고 몸도 약해 누군가에게 평생을 의지해야하는 말 그대로 꼬맹이가 무엇이든지 들어주게 만드는 매혹의 힘까지 타고났다?
생각해보세요. 그런 존재라면 상대와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는 행위는 불가능할 겁니다.
'강요'만 하면 다 얻을 수 있는데 무슨 교감을 하겠습니까. 그냥 애새끼 땡깡 부리는 거지. 주인공한테 말 하는 태도도 그냥 '빼애액 왕자리 원하니까 나 줘!'하는 식이잖아요.
요놈요놈 버릇없는 에로오스가키 미켈라 쥰내 따머거야함
그리고 이건 지레짐작인데 셀브스 영약사건 때 그걸 주인공이 가져다주면 달의 왕녀 라니가 그렇게 혐오스러워하고 역겨워 했던게 아마 미켈라가 하는 짓거리를 알고 있어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가족이고 그 정도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는 여자가 분명 강력한 우승후보인 미켈라가 하는 짓거리를 모를 리가 없어요.
@@user-zw4pe6mg6r 뻐킹 지니어스
사람은 원래 회색인건데 트리나가 빠지니까 그야말로 순수한 악인거같네요
분명한건 순수하다는거와 세상을 카인드하고 평화롭게 친절하게 만들고 싶어하는것도 진실이라는걸 계속 강조함
라니도 부하들은 장기말로 써도 양심은 안버렸고 마리카도 라다곤으로 도망쳐도 자신은 안버렸는데 저 쌍뇬은 트리나도 버림 ㅋ
모르고트 ㄹㅇ 재평가해야함
저거 상대로 어케 도읍 지켰대
예상하지못했던 참 드러운결말..
솔직히 뭐 프롬겜 스토리 걍 그렇구나 하면서 했는데
이번건 진짜 좀 그랫음 ㅋㅋㅋㅋ 어저피 설정 뭐 완벽한것도 아닌데
좀 뭉게서 고드윈 나왔으면 어땟을까 싶음
보니까 엘든링은 여기서 끝인거같던데
@@JAKE-ty4ct 아직 엘든링 안해서 모르는데 dlc 이거 평가 안좋음?
이거 스토리가 외국 유튭에서 씹창났다는 평가 많음. 전투와는 별개로
@@araskol5438 스토리도 그렇고 애들이 좆나 쎔ㅋㅋㅋ 스치면 디짐..
@@user-uy7ig5mf7b 스토리
간단 요약:어떤게이 ㅅㄲ가
자기 남편으로 만들려고
자기 여동생 팽치고
올곧았던 사람 타락시키고
틈세의 땅을 개판으로 만들어 버림
솔직히 모그윈 왕조 확장+
성수 말레니아 루트
모그루트 추가만 했어도
관찮았을듯.
황금의 고드윈이랑 스톰빌 폭풍의 왕 이런거 기대했는데 게이파티라니..
애초에 라단 본인은 저 정신나간 계획에 협조해줄 마음이 1도 없었던 듯. 에오니아 테러에 당해서 미쳐가는 와중에도 끝까지 순순히 안 죽고 부패에 저항하고 있었으니...
따라서 저 라단은 매혹으로 세뇌당한 꼭두각시상태인 것 같은데...
모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그 힘이야말로 왕인 까닭이다"
dlc 전 : 아 불쌍한 미켈라ㅜㅜ
dlc 후 : 이 시체성애 개쉐ㅇ....
역시 라단은 개간지네
장군님의 리즈 시절인가...
난 말타고있는 라단이 보고싶었다고 ㅠㅠ 말이된 라단이 아니라 크아악
우마무스메 라단
차라리 최종보스가 마리카,미켈라,고드윈중에서 1명이었으면...다른 dlc가 나오길 기대해야되나?
이정도는 되야 별을 부수긴 할듯
지가 뭔 쌍왕자인줄 알아
지문석이랑 물방울이 유효해보여서 다행이다
미디르는 진짜 잘 만든 보스였구나
차라리 고드윈이었다면..
그럼 쌍왕자 mk2 였겠지
@@user-kr5fk5zl8u지금도 쌍왕자 mk2아닌가요
차라리 미켈라 말레니아 조합으로
남매 시너지라도 내던지 이건 무슨ㄷㄷ
뭐지 dlc출시전 영상 보니까 불의 왕 나오고 그래서 미친불 스토리가 중심이 되나 했더니 아닌가요? 갑자기 별부수는자가 나오네 ㅋㅋㅋㅋ
지문석 뾱뾱이 말고는 진짜 답이 없나...
스토리 여기서 끝인거임?
까놓고 말해서 말레니아가 여기서 나왔다면 인정이였음.
근데 라단은 진짜 왜?
말레니아랑 뒤지게 싸운거면 성수애들이랑 사이도 안좋을 꺼고
미켈라가 얘를 좋아할 이유도 없어 별의 운행을 정지시켜서 고드윈 부활의식도 진행못했고, 그거때매 파쇄전쟁에서 말레니아가 라단이랑 싸운건데, 도대체 얘를 왜 출현시킨건지 이해가 안돼
멋져서
라단이 무력면에선 최강인 데미갓이라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내에 설명보면 처음부터 라단의 인품에 반해있었고 애초에 말레니아 보낸 이유가 고드윅 부활의식은 명분일 뿐이고 실제로는 라단 죽여서 자기가 가지려한거...
@@user-nz7pl8cx5w와우 진짜 씹새잖아? 역시 라니짱이 최고야
이번 DLC전체가 미켈라의 음모와 미켈라의 뒤틀림을 보여주고자 한 무대인것 같음. 하필 최종 보스가 아~~~~무 예고도 없던 라단이였고 심지어 패턴도 고대로 모셔온체 성능만 올려놓아서 사람들이 안좋아하는거지.
2:04 빨간색 아우라를 띄며 고개를 듬 > 라단 영혼이 제대로 돌아오며 세뇌에서 벗어나 고개를 들었다는 추측
2:17 빨간색 아우라가 금색으로 변하며 미켈라 등장 이때 대사로도 라단이 완벽히 돌아왔다함 라단이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듯해서 직접 나온듯
2:36 라단이 다시 고개를 숙임 > 미켈라의 세뇌에서 벗어나려다 실패해서 그런듯 이번엔 확실히 미켈라가 라단에게 들러붙어 세뇌를 확실히 하려는 듯함
차라리 미켈라 단독으로 보스전하고 패턴으로 전성기 데미갓들 한명씩 소환하는거 였으면 좋았을텐데
크싸레는 알고있어도 크게근은 ㄹㅇ 어지럽네
라단 잘생겼구나..
지문석방패가 저정도로 까이네 씹 ㅋㅋ
미켈 라이라이 차차차
이래서 dlc조건이 라단 모그처치구나
그냥 모그랑 라단만 ㅈㄴ 불쌍함..
말레니아도 미켈라만 기다리다가 뒤짐
지우랑 피죤투엔딩
미켈 라이라이 단단단!
라단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 하긴 했었고 실제로 나오긴 했다만 이런식으로 보고 싶진 않았어..
미켈라가 여자기만 했어도 이렇게 줫같지는 않았을듯;;
신이면 딱히 성별은 별 문제 없다 생각했겠지 그리스로마 신화 보면 뭐 형제자매남매끼리 다 결혼하고 애 낳고 삼...... 신이면 인간처럼 근친으로 인한 기형아 문제도 없을 테고 마리카랑 라다곤도 자웅동체로 애 낳은 거 보면 ㅋㅋㅋ
뭐야. 미켈라 여자 아님??? 고츄라고??!!
@@hoyhoy312보추임
ㄹㅇ;; 근데 미켈라 여자면 외국에서 논란 ㅈㄴ 있을듯 근친+로리 라면서;; 외국은 PC충들 힘이 ㅈㄴ 쌤
왕(남자)
신 후보선정 여자
마리카여자 밤빛눈여왕여자 라니여자 말레니아여자 미켈라여자(엄마형질을 받아서인지 여자남자선택가능)
문제는.. 이놈이 여자의 인격을 버렸다는거다;
트리나 퀘라인타면 뭔내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출시하고 바로달려서 트리나자리 가보니 미켈라에서 떼어진 여자애가 죽어있더라
보추라도 신이기만하면 그 틈새땅 법칙인 왕과반려 세상의이치가 돌아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자식은 없었겠지..
애초에 모그시체로 예토전생시켜서 매료걸어넣은 꼭두각시 왕;
라니 목소리랑 되게 비슷한디 ㅎㅎ 남매라서 그런가
그 좋은 '일식의 의식' 설정을 냅두고 굳이 미켈라 라단 알라뷰 스토리로 갔어야했나..
'일식의 의식을 위해서 말레니아를 보내 별 운행을 막는 라단을 제거하고자 한다'
여기까지가 기존 본편 정보였고
Dlc에서 일식의 의식 시행해서 고드윈 부활시키면 더할나위 없는 엔딩이였을텐데 ㅋㅋ
뭐 반전을 주려는건 알겠지만 최종보스 다 유출된 선에서 반전은 1도 기대 못하고 그냥 본편 스토리를 다 말아먹은거로밖에 안보임
고드윈은 피아퀘에서 죽룬으로 부활하니 그렇게 되면 엔딩 루트 하나는 나가리 되는거라 내기는 힘들지
@@Strider-vc3mc 그건 고드프리 아님?
@@user-um9fj8lw7f 걔는 그냥 틈땅 바깥쪽에서 다시 돌아온거
이 앞 게이 있다
미켈라는 죽은 건가요?
황금의 고드윈은 왜 안나오는것인가 .....
본편에 시체 있잖아...
@@user-pg8lw1ic6c라단도 시체임
살아는 있음 다만 식물인간 상태일뿐
미켈라가 여자였다면 평가 압긍 + 메타 100 나왔을듯
미켈라가 고추만 없었어도….
NTR근친쇼타보추게이최면물을 만들어놓으면 어떡해
장군님 말은 어따 팔아치웠습니까 따흐흑
어허 자기가 “탈것”이 되서 돌아왔잖소
말은 안살려주더라..
그니까 뒤를 내어준게 라단이란거지? 포지션이 좀 반전이네
스토리 완벽하게는 모르는데 라단이 미켈라 아들아님?
라단은 이복 형임 미켈라는 이복 동생
미켈라 말레니아 - 마리카/라다곤
라이커드 라단 라니 - 레날라/라다곤
고드윈 모르고트 모그 - 마리카/고드프리
@@user-mp9qs9cb9i ㄳㄳ
@@k6628687 ㄳㄳ
모그 ㅈㄴ 불쌍하네...
근데 이거 반신들이라 성별같은건 상관없이 서로 반려가 될수있는건가?
ㅇㅇ 걍 틈새의 땅에서 권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신과 반려라는 시스템에 맞춰야 하는 거임. 성별은 상관 ㄴㄴ
아 알고리즘 썸네일 스포
적어도 pc를 죽이는 내용이라 조금 좋을지도? 똥게이 죽이기 게임...
근데 라단축제때에 비해 사이즈가 많이 줄었다?
그거 정황 상 저게 원래 라단 사이즈고 우리가 알던 그 라단은 거대한 룬의 영향으로 덩치가 커진 것으로 추정 됨
@@k6628687모그 시체로 복구한거라 원본보다 작아진거 아님?
@@user-vh9ry7mz6y 모르고트
보스전 의자보면 저정도가 워래
맞을듯
원래 프롬이 일부러 슈퍼아머 보스들은 위압감있게 보일려고 설정 크기보다 더 키워놓을때가 많음
예시로 말레니아의 설정키는 180정도지만 인겜키는 2미터 중반대로 묘사되는 것 처럼
예전에 모르고트랑 맞짱뜰때도 모르고트보다 조금 커다란 정도였으니 갑자기 쑥쑥 커버린것이나,프롬식 보스 크기 뻥튀기가 맞는듯
고드윈 안나온게 좀 의외네...
그렇게 떡밥을 뿌려대놓고선...
생각해보면 다크소울도 DLC 2개 나왔으니
DLC하나 더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판이 회화세계라면 고리의 도시는 무엇일까
스토리가 모그 ntr당했다는거지?
혹시 라단 위치가 어디죠..?
로미나 성녀 잡으면 갈 수 있습니다
@@changwook 감삽니당!
지문석이 조스로 보이드나
베르세르크 가츠에게 광전사갑주 입히게 한 상대 케릭터랑 완전 토박이네 ㅡㅡ 역시 일본도 케릭 돌려쓰기가 심해 모습만 살짝 다를뿐...
이 개같은거 물도 안먹고 두시간을 내리 잡았는데
쟤는 어케 살아있나요
미켈라가 매료로 시체조종
하는거임.
모그 시체로 예토전생
@@MrAsan-um6vk 라단시체 아님? dlc진입보스가 라단 모그라
그런걸로 아는대?
@@user-kf3sv5yh1d 어디서 모그라고 봤네요. 혈염 이펙트 나오는 게 그 이유라고..
Npc중에사 모그 시체 가져갔다고 말하는 npc가 있기느 해요
이거 진짠가요 죤나 이상한데
영채 없으면 1분도 못버티겟네
몸뚱아리는 모그인
슬라임땜에 게임이 망했네
본편에서 라단 백트해서 겨우 깼는데 또나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