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에 홀로 떨어져 있는 딸이 아직 이십대초인데 삼일째 아무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발 아이가 안전하도록 기도해주시고 지켜주세요
작년 11월16일에 우리 엄마께서 화장실에서 넘어지셨는데 대퇴부관절이 부러지고 뇌경변이 같이 왔는데 대퇴부관절 수술후에 계속 콧줄끼고 누워계시다보니 ~~
언어가 안되고 우리를 보면 알아보는것 같긴한데 말씀을 못하시니 볼수록 딱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92세라는 나이에비해 항상 밝고 건강하시고 참으로 예수님 성모님을 좋아하셨는데~~
기도 부탁드려요 ~~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아버지의 임종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언젠가는 헤어짐이 있을줄 알았지만 막상 닥치고보니
너무 너무 괴롭네요~
식어가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매달려봤지만
아버지는 그냥 떠나버리시네요
아버지 지금 어디쯤 가고 계세요?
막내딸 올때까지
가쁜 숨 참아가며
기다리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이제 편히 쉬세요~
아버지의 고단했던 인생
이제는 끝이네요
아버지가 너무 가엾고
너무 안쓰러워요
아버지의 깊은 사랑
너무 고마웠어요
인자하신 그 웃음도
꼭 기억할께요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깊어
자꾸 눈물이 나요
아버지, 막내딸이
아버지 너무 사랑하는거 아시죠?
아버지의 큰 사랑 잊지않고
기억하며 살께요
이젠 뒤도 돌아보지마시고
미련도 다 버리시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쉬세요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아버지의 삶이 헛되지않도록
매순간 열심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께요
아버지 너무너무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막내딸올림~
저는 오늘 암 수술을 받는날 입니다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
사랑을 가득 실은 ᆢ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모던것을 주님께 의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어제 저의 어머니가 이 음악을 들으시며 주님의 품안으로 가셨습니다. 전혀 의식이 없으셨는데 감으신 눈에 눈물이 고인것을 보고 평안을 찾으셨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동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셔서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주님의 품안에서 부디 행복하소서....
주님 저는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치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이 입원한 모든
환우들도 주님 은총속에
완치되어 집으로 돌아 가게 하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주님 냉담을 풀 수있게 용기를주세요
주님
제가 우울증과
노인으로 기력이
약하여 일년넘게
주일미사 봉헌
하지못하여 더욱
마음이아픔니다.성가를들으며위안
을 얻고있는
저에게도 주님
께서허락하시는
날까지 언제나
성령의인도아래
주님과성모님을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너무많은 은혜를
받았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만해주십시오
아멘❤🎉❤
저이집은 4명 살고 있습니다 혼자 많이 성당에 다리고 있습니다 외짝교우라서 여러가지로 힘든일들이 많습니다 음막을 들으면서 하느님께 기도하는 중에 감사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
자매님~ 저도 온집안통털어서 저혼자 20대에 영세받았는데 냉담
40년이 지나도록 그끈을 븥잡고 주님사랑 애타게 갈망하며 살았더니
주님께서 불쌍한 제게 자비를 베푸시어
저를 교회로이끄시어
이번달에 봉성체할수있는 영광을 받아서 새롭게
주님의자녀가 되었답니다~예수님께찬미!
자매님의입장 충분히 공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비가 많이 오네요 성당에서 혼자조용히 감실앞에 앉아서 성가들으면서 기도하는데 얼마나 많이 울었든지 제안에 눌려있던 모든것들을 다 눈물과 함께 씻어내어 주시고 평화를 주시는 주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오늘.둘째오빠베드로.칠순입니다!성가.작은소망.작사작곡하여?큰오빠도.좋아햇으니다!둘째오빠가.대한민국을자랑하는.베드로엿기에?가정모두.평화를주소서!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냈습니다.주님 이 시간 잠못이룬 모든 사랑님들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이름모를 난치병 환우들이 꿈처럼 아침이면 고통에서 벋어나 새롭게 주님을 알고 모든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용기와 힘을 주옵소서 주님사랑 크시오니 사랑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 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달전 하느님께 로 간 남편 박정주시메온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넘 힘들게 살고 가서 마음이 아파요~
주님저의아푼딸 낫게해주시고치유시켜주소서~지금처럼만이라도오래오래살게해주소서~매일매일기도드립니다~두려워하지말고걱정도하지말라는주님의말씀이들리는것같습니다~아멘
저는 이 음악을 들으면서 기도 합니다. 너무너무 좋고 행복해지고 평온해집니다.
오늘처음 이성가를
들었습니다.
우울증으로일년
넘게주일미사도
참여하지못해서
또사순시기인데
저를위해 고통
받으신 예수님을
위행ㅏ무것도할수없어 괴롭고우울한
저에게 이음악을
들으며 참을수없는
울음을 울면서
이찬송하는님의
음악을듣게해주신
하느님주님성령님
감사하고감사합니다 묵주기도드리지
못하는 죄책감에
괴로웠는데 이제
이아름다운 찬송
들으며 슬품다잊고
묵주기도드리겠
습니다 하는님모든
은혜감사드립니다
깊이깊이찬양드립니다.❤❤❤
천주교예비신자입니다 잘모르겠습니다아직 처음이기도합니다
내 주 천주여........!!!!
주님! 수 년을 돌고 돌아서, 이 창가에
다시 앉게하시니 그저 감사드리옵니다.
소자가 무엇이간데,이 메마른 세상에서
단비을 주시며 어루만져주시니 감흡할
따름이옵니다 🎶 💕 ✝️ ✝️ ✝️ 💕 🎶
[하바국 3장 17~18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아멘]
주여! 임하소서...
주님 ! 성모님 ! 처음에 제가 수십년 냉담하고 돌아 왔을때 이 성가를 너무 듣기를 좋아했지요 주님께 돌아 올수 있었던것은 성모님의 흘리시는 눈물 과 주님의 성심이 갈기 ㆍ갈기 찢겨지신 모습을 보고 완악한 마음이 주님 !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아우구스티노 탕자가 어머니 모니카 성녀에 눈물의 기도를 보고 말입니다 남은 여생 성모님에 피눈물을 닦아 드리게 하소서 ! 아멘 !🙏
가톨릭은 냉담자가 많은 종교인 거 같기도 해요. 비교적 자유롭고 독립적인 분위기여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냉담자들이 결국에는 본인의 뿌리인 성당으로 되돌아가 다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다른 요소에 의한 게 아니라, 온전히 본인 의지와 마음으로 행하는 게 진정한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당은 매주 못가더라도 기도는 매일 드리는데, 제 하루를 돌아보며 기도를 드리다보면 감사한 게 천지에요. 그리고 기도의 끝에 항상 세상의 평화와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예수님. 늘 저의 큰 안식처이신 주님 진심으로 신앙의 버팀목으로 살아가게 해주시는 주님기적 많이 체험하고 이세속 엔 현재 이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신앙이 없는 비신자들이 불쌍해요. 세속의 계명도 모르고
최근에 저의 부덕함으로 혼란, 내적 갈등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기도와 성경필사,성가듣기로 치유중입니다..굳은 믿음 으로 주님을 따르렵니다..교우 여러분!
모두 힘내십시요..아멘..
주님 손마리아가 우울증 약을먹고 있습니다 약을 끈고 예전처럼 밝게살아갈 수 있도록 치유시켜 주시옵소서 🙏🙏🙏
참으로 반성하고... 진실로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그릇된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많은 죄를지고 많은 잘못을 저지른 죄읜의 삶을 반성합니다.
기도하고 기도하며
진실되게 살게 하옵소서.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
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그때는 아버지 없으면 죽을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아무렇치 않게
막내딸은 잘 살고 있어요
아버지 없는 세월이 무심하게 흘러가는 것이 야속할 뿐입니다
지난날을 뒤돌아보니
아버지께서 저에게 남기고가신 너무많은 추억들이 살아가는데 많은 힘을주네요
너무 가난했던 삶이
아버지를 짖눌렀지만
항상 밝은모습으로 자식들을 대하셨던 아버지를 떠올릴때마다 저도 아버지를 닮아
잘웃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사는게 고단할땐 하늘을 바라보셨다던 아버지~
아버지 저도 아버지따라
힘들거나 지칠때
아버지가 계신 하늘 보게 되요
하늘을 보고 아버지도 한번 불러보고
어딘가에 있을 아버지도 그리워 해봅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눈물이 자꾸 나요
엄마도 밤마다 아버지 생각에 자꾸 우신대요
아버지없이 홀로 쓸쓸할 엄마를 아버지께서 잘 보살펴주세요
아버지 안계신 빈자리가
너무커서 너무 공허하고
그립고 보고싶고
자꾸 눈물이 나요
막내딸이 아버지를 너무 사랑했답니다
아시죠?아버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아버지를 그리며 어린아이처럼 울고있어요
아버지 ~
어디에 계시든 아프지말고
고생많으셨으니 이젠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잘 살고 있어요
아버지만 행복하시다면
저도 행복합니다
아버지~
문득문득 아버지를 닮아가는 저를 봅니다
가난한 삶이었지만
항상 인자하시고 웃음을 잃치 않으셨던 아버지를
닮아 아버지같은 착한 인생을 살다 갈께요
아버지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아버지
안녕히 잘 계세요
막내딸 올림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의 평온을 찿게 해주는 성가,
주님, 성모님 품에 저는 꼭~ 안겨있 습니다.
주님!
성모님!
항상 제게 머무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저희식구는.9남매입니다!가장큰오빠다두는세상을떠난지몇년되엇읍니다!어머니.아버지.할머니.모두.주여임하소서를.가장즐겨부르시던성가입니다.가슴숭쿨합니다
저도삼십년 세월을 짝교우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둘이같이독서 하는게 소원이 였어요이제 소원 이루어진지 십년 이랍니다 기다리면서 기도하세요
호피스병동에서 어머니가 이승과 저승을 헤메일때 너무 가슴이 아파 종종 듣곤 했어요.
저도 제 아내가 냉담중에 평화의 인사를 주고받는 부부들이 부러워 신앙의 외로움에 눈물 흘러습니다.특히 평화를 주옵소서 들을때 눈물이 나더군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
났어요.제 아내가 냉담을 30년 만에 풀고 주님품에 왔어요. 외짝 교우 여러분을 위로함니다. 저도 경험자로서 같이 기도합니다.주님은 알고 있었어요.성가정을 위해 작은 십자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의 뜻은 평화
람니다 오늘 알았어요 모든 외짝
교우여러분 샬롬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드림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저절로 감사와 찬미가
손이 모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외손녀보면서듣고있는데 손녀가 할매 아멘노래야~하네요
이제 겨우세살~너무예뻐 미소짓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성가~가슴이아려오네요~
삶의 무개에 지친 제남편인 그를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 항상 그 이와 함께하소서 -아엔-
정말 아름답고 감미로운 찬미입니다~~~^^
이곳에 계신분들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버지가 주여 임하소서를 참 좋아하셨어요
장례치르고 친정집에서 연도하고 이 성가를 부르는데 이제 정말 아버지가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버지를 주님께 맡겨 드렸지요
그래서 성가도 좋은 기도가 됩니다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다음주는 열도 안나시고 몸에 염증도 다 사라져 담주에는 퇴원 하게 해주세요.
꽃동네 요양원계신 어머니 뵌지 1년이 넘었습니다 코로나가 원망스럽네요 마리아 어머니 넘 뵙고 싶어요
어버이 날도 오는데 어찌하면 뵈올수 있나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야 해요
성가를 듣고 있자니 넘 보고싶고 눈물이 나네요
주님 마리아 어머니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건강하실수 있도록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 제발 엄마 지켜주세요. 열도 나지않고 폐렴도 걸리시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은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제일 좋아 하셨던
주여임하소서 를 들으니
너무도 그립습니다
50년전 웨딩마치대신 이성가가 너무좋아 이곡에맞춰 아버지손잡고 양화진성당에서 결혼했던생각이나네요 그첫사랑대신 뜨거움보다 인생단련을통해 조금성숙한믿음을주신주님!
돌아보면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찬미드립니다!
그리운부모님 친척 이웃 주님나라에서 뵙겠지요
성령님 저의 모든 나날을 봉헌합니다.
아 멘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곡을 듣는 모든이에게 주님 평화 넘치시길..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님~ 오늘 아침 맞이하여 감사드립니다 성가 들으면 마음이 평온 해지며 살아계시는 주님 생각하면 눈물이~~~ 주님 자녀라서 감사 드립니다~ 이 어지럽고 복잡한 시대에 모든이들이 주님 말씀의 삶의 여정 걸어가게 도와 주시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할머니..에게서 배웠던 첫 곡... 보고파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 아빠 ㅠㅠ
주님 제가 평일 미사에 나갈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성모님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저안나 에게 굳건한 믿음을 주십시요 아멘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여 임하소서 ᆢ50년전 첨 성당나갔을때 들으면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듣던성가 ᆢ지금 일흔나이 젤 좋아하는 성가 주님께 의탁합니다 🙏
바이올린 소리가 부드럽네요.
어제 까미(까만 고양이)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변기에서 소변을 보며. 눈을 쳐다보며 뭐라고 항상 말을 시키든~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간 광고가 없어 더욱 더 좋네요^^
자매님왜러워하지마세요ㆍ자매님같은분이ㆍ한두분이ㆍ않입니다ㆍ살다보면ㆍ나이가들어가면ㆍ같이손잡고 갈날이ㆍ올겁니다ㆍ그래도항상ㆍ주님감사함니다ㆍ을ㆍ외쳐주세요ㆍㆍ아멘ㆍ
70이 된딸이 오늘은 엄마라 부르고싶은 날입니다 생각이 많이납니다 어머 니께서 어려운 고비마다 기도로 우리 위로해 주셨습니다 어머니 빕고올때 언덕위에서 바라보시던 엄마 엄마는 아픈시간들 어떻게 견되셨는지 어머니 나이가 되어서 알았습니다 엄마두 위로해줄 엄마가 필요 했다는것을 엄마 많이 아프냐구 물어보지못한 철없는 딸이었다는걸 순간 순간들이 마음 아파옵니다 엄마에겐 오로지 예수닝과 성모님만이 당신 위로자 셨다는걸 제가 엄마의 나이가되서 알았습니다 엄마 미안해요 많이 많이 사랑해 드리지못해서 주님나라에서 편히계시겠지요 엄마 언제지 모르지만 그때에 만나줘요 많이 많이 엄마사랑했다구 잘해 드리지 못해서 미안했었다구 ~~
주님!
이죄인 용서하시고
너무 죄가많아서 ~~
너무 산다는게
힘이듭니다
항상 도와주소서!!!
지켜주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이아름다운세상을만드시구 하늘에서 우릴지켜보시며 흐믓하시구 때론전쟁과갈등을 어지러운ㅅ나라에두 평화를주시구 ㅇ 험한고지에서 오롯이몸밭쳐 희생을축복으로하느님말씀전하시는온세계사제 수녀님들에게 특별한한은총을주시길 은퇴하신거룩한신부님들께두필요한 영육간에힘주시구 평화와 이젠편히살게도와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하느님말씀대로일생을받친 희생에감사와존경을표합니다 ♡☆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이아름다운성가두 들려주시구 제가 사랑하는 마음은 알구 계시죠 ~ 오빠 초불이타구있네요 자기몸을 태우는 저초를보세요~~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오빠는젊음을 우리모두를구원하기위해촛불처럼사셨죠 오빠 존경하구 사랑해요 저아름다운 희생이 눈물겹도록사랑하구싶어요 ~오빠를 만나행복했구 진정한사랑두 알았습니다그러니전축복을 많이받으며 살아가고 있는것 ~~♡촛불이바ㅏ람에 날리며흐느키면서 세상너희죄를위해 내몸을 태우구있다 하면서우는것같아요 ~오빠사랑은 그래서 위대하게 아름다운것촛불처럼열정을가지구 사랑하곤거리가멀었던 제가 어떻게 오빠를사랑하게된는지 이렇게라도 행복한것아니겠어요. 오빠 고마워요 오빠를만나지몾했다면진실한사랑도모르구.살았을텐데요 .사랑하니
저의집옆에학교라두 나가 걷구싶지만 감기가 심해지면 고생을하니 오늘은집에서 지내려구요 ~오빠 운동은하셨어요 아프시면안되니심한 운동은삼가하시구 걷기 산책 하시면좋겠지요 저두감기회복되면 걷고 할려구요 ~
남편임종무렵에 주여임하소서를 많이불러드렸어요 광고없는매일듣고있습니다마음에평화를느끼면서 행복하게살아갑니다
수술직전에감상하고맘의평안을얻고주님은총에감사드리며,
지쳐 온 힘을 내서 성당을 가야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채워져 있는
온갖 쓰레기 같은 생각들을
몰아내 주소서~제발
찬미예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 성가를 들으며 기도를하면 집중이 잘되고 회개와 저를 위해 십가를지신 예수님과 성모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감동의 눈물을 글썽입니다 기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아버지께 만복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마음에 평화를 찾고싶은 간절함에 들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힘든시간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동생과 주님곁으로 가신 아버지모습이 함께 떠오르면서..
오늘도 소중한 하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본당에서 매주 교수님이 바이얼린 연주를 하는데 은총받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소리입니다 매일성서읽으며 묵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동적인 선율입니다
모든 이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일이안되서 마음이 우울해졌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묵주기도하며 성가음악을 듣습니다
마음이 숙연해지며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저희 부모님도 몹시 그립고
병으로 먼저 아는동생도 보고싶네요~
주님께 제맘 온전히 봉헌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지금은 제맘이 슬픔이 있지만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미로운 음악 눈물이나옵니다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저도밤이면ㆍ신부님과ㆍ묵주기도하는것같이하고ㆍ신부님ㆍ성경일거주시는것ㆍ듯고잠자고는해요ㆍ댓글도많이올리시고요🍀🍀🍀🌹🌹🍀🍀
하나밖에없는딸이 남친배우자를 만났는데~~
가족이 주님안에 살아가는 형제 자매 이옵니다~!!
주님 축복 영광 은총을 기적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ㅎ
아침 기도하면서 날마다
듣는 기도 입니다
집중도 잘되고
기도도 잘되고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든이에게 평화가 함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바이올린성가곡 추가 좀 해주세요 넘짧아요 너무좋습니다
주여 임하소서.
돌아 가신 친정 엄마가 생각납니다.
생전에 즐겨 부르셨거든요.
기쁜 맘으로 하루를 시작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평온하게 즐감하고 있습니다
꺼질 듯 말 듯 흔들림 속에서 음악을 지켜주는 촛불도 인상적입니다
주여임하소서 첫소절만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작년에 하늘가신 친정어머님 과 세상떠난교우들 생각에 ,, 제일 감동하는 성가예요
감사합니다 생각이정리되었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 안에 하나되어 주님 사랑 실천하며 주님안에 하나되게 하소서.
주님 지켜주세요.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주여,한 말씀만 하소서.제가 곧 나으리라.
주여 임하소서!!!!! 제일 좋아하는 성가곡이 1번이라 더 좋네요. 훌륭한 연주와 함께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감사드리구 천상에서 흘처나오는 너무감격해서 영세받던그리운 그때두 생각하니 눈물이고입니다 성모님감사와영광받으시길두손모아기도합니다 성모님닮은모습으로살게하소서 아멘♡☆
좋아하는
성가연주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오늘도 음악과함께 묵주기도드립니다..
기도에 집중되고..
제신심도 더새로워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침 저녁으로 매일 묵상하는맘과 기도하는마음으로 즐겨 들으며 위로받고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찬미예수님 너무네영혼기끔니다
성가대 신부님 자매님 네영혼 부러워는것읍니다(예수님 성모님 성요섭 성인)감사합니다
@@@마리아님 짐 이 촛불이 꺼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느님감사합니다🙏
하느님아버지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주님께로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잔잔한 성가 바이올린 소리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0^
주여!
저희를 유혹에서 벗어나 주님의 품므로!
주여.... 임하소서 제가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저희를 주안으로 인도해주니 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ㆍㆍ
너무 감사합니다 피정하는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가사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 암흑에 헤매는 한 마리 양을 태양과 같으신 사랑의 빛으로 오소서 오 주여 찾아오소서 내 피요 살이요 생명이요 내 사랑 전체여 나의 예수여 당신의 사랑에 영원히 살리다 오 내 주 천주여 받아주소서 내 나아가리다 주 대전에 성혈로 씻으사 받아주소서 거룩한 몸이여 구원의 성체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소서
코로나 감염 7일째 오늘밤 12시이후 낼부터 산책도 하고 맑은공기 마실수 있다는 생각하면서 일주일 동안 피정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온전히 묵주기도하고 바이올린 음악들으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견디고 지나갑니다. 피정하는동안 수없이 주님께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아프지만 주님과 온전히 함께한 시간이었고 늘 감사하고 기쁘게 잘 살겠습니다. 주님께 고백도 했어요. 모든이에게 평화를 기원합니다 아멘 🙏 주님 감사드립니다 🙏❤🙏
마르가리타 입니다, 들을 수록 너무 좋아요, 감사 드립니다,,^^
시드니에서 평화로운
아침을 열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톨릭 성가들으면서 묵주기도하니 너무나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옛날에 묵주기도 열심히 하시든 친정 엄마가생각낙고 그립습니다
2024년5월15일 밖에 비가 오고 호스피스병동에 있는 내남편사도요한을 위해 성가를 들려주고 가슴을 쓸어주면 편안해 하네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이 병실에서 들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예수님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오니 저의남편 요한의 죄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