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 운용에 필수적~! 대형 "군수 지원함" 추가 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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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п 2024
- 우리군이 항공모함 전단을 운용하는데 필수적인 대형 군수지원함 건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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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전세계 1위 찍고 있는 이 영화...... 한국사람만 몰랐던 올해 최고의 넷플 수작... [결말포함]](/img/n.gif)
소양급 4~6척을 건조하자.
우리가 만들어 줬던, 영국 타이드급 수준으로 ,,, 최소 4척 배치해야죠 ,,,
소양급 반대 한다.
지원함이 전투함만큼 중요합니다. 소양급이라도 6척은 돼야 대양해군의 기틀을 다질수 이습니다
우리가 오커스와 나토, 미 해군에게 군수 지원함을 수십 척씩 대량으로 찍어서 납품하면 그중에 한 두척 더 찍어서 납품해도 참 쌀텐데 말입니다.
우리가 미군과 협력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허허허. 동아시아 판 나토를 만들든지, 혹은 그냥 나토에 가입하든지.
@@ccc5152통일되면 나토 가입 조건 됩니다…….😊😊😊😊😊러시아랑 국경이 생기거든요..😅😅😅
함정은 그 자체가 대한민국 영토이기 때문에 충실하게 튼튼하게 만들어야....공군 급유기가 우리나라 사람들 대피시키러 이곳 저곳 다니듯이 해군함정도 이곳 저곳 다녀야 하기에 지원함들도 튼실하게 키워야 합니다!!!
다음엔 미국 군수지원함대를 한국에서 제작 및 MRO하기를 꼭 바래 봅니다.
우리가 미국과 오커스, 나토에게 근접군수지원 선단을 제작해서 납품하면 좋겠어요. 꼭 좀 그런 날이 오기를.
오커스….갸들은 우리 (극)초음속 미슬 기술에 목적이있어서..미끼 던지는 거고…나토….는 해상전력보다 지상 전력에 더 집중 할테고..어렵네요..😅😅😅
@@user-eo6jt6re1h 극 초음속 미사일 우리나라에서 사다 쓰라고 하죠. 허허허.
기술까지 가져 가고 싶으면, 그 오커스 동맹에 무기를 납품하는 법인을 하나 별도 설립해서 우리도 지분을 갖을 수 있게 해 주든지.
한반도 유사시에 즉시 투입 가능하도록 모든 오커스 국가들이 극초음속 미사일 몇 백발씩 상시 비축해 뒀다가 1순위로 한국의 입장에 동조하는 방향으로 투입할 것을 약속하고.
SMR을 이용한 핵추진엔진체계를 속히 구현하여 무기화,상업화 서둘자
한국해군 화이팅
우리해군도 소양급 군수지원함 외에도 4만톤급 군수 지원함을 신형으로 개발하여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강습함을 중심으로하는 함대 전부에 군수보급하거나 미래 항모함대 전부에 군수보급을 하기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해둬야 한다고 생각하며, 소양급과 4만톤급 군수지원함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돈을부지런히벌어서세금많이내면군수지원함이문제인가항모도말들어준데니다,세금많이내세요,😅
함대에 최소 3척 이상 있어야
영국 타이드급 크기의 군수지원함을 건조하기 바랍니다
최소한 타이드급으로 추진 필요 ,,, 다가올 미래 행양환경을 본다면 ,,, 좀 아쉽기는 하지만 ,,,
2차대전이후 미국 영국
프랑스는 자국인근에서
함모를 운영할일이 없고
해양제패에 그들의 국가
이익을 위해 운영하였고
일본은 진주만 공격에
필요하였는데 우리가
그정도는 아닌데 ~
미국 항모도 서해에는
진입않으며 중국미사일에
취약한탓이라고 뉴스에도
나온적 있는데 항모에
집착하는게 갠적으론
고개가 갸우뚱 ~
원잠 보유노력이 실리적이고
좋은데 ~
고맙쏘 잘보고갑니다
최종 항모사업까지 잘 성공하길 기대 합니다..
제7기동 함대 전략 강화, 원거리 타격 능력 확대를 위해 즉각 3만톤 급 규모 군수지원함에 대한 설계와 발급이 필요하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만톤급으로10척은되어야한다. 제발 길게보고 적정스펙으로 만들자 .
만들수있는데 왜 작은걸 만드나 ,,
군수지원함, 강습상륙함 갑판넓혀서 유사시 드론항모로 활용하게 하자.
항모전단이 제대로 구성될려면 핵잠까지 있어야죠. 디젤함들은 수상함들보다 속도가 떨어져 같이 작전을 못합니다
12척 건조해라 전 지구가 한국 바다이다.~!!
일단중국먼저. 죠지자
다망 AI무인자율선제타격 방산화을 구현해야 합니다
통일을 대비하면 군수지원함이 더 많이 더 큰 규모로 필요함. 군수지원함과 강습상륙함을 겸할 수 있도록 3, 4만 톤급 개발을 서둘러야 함.
영국이 한척 가져갔으니..두고 보면…그리고 사실 영국은 아무리 무기가 필요해도 돈이 없어서 디질지경인지라..EU에 버티고있었으면 보조금 이라도 먹었을 건데.이젠 그것도 안되고..
미국의 군수지원함대가 거제도에 나타나 우리 엔지니어들이 뛰어올라 샅샅히 뒤져 녹과 패각을 제거하고 한국산 최신 장비로 업그레이드 하며... 상상만해도 즐겁군요.
자유의 책임
자유란 무엇인가? 철학적 사변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현재 나자신의 상황을 알아보자는 말이다. 즉, 지금 여기에서의 나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는 바탕 위에서 자유의 본질에 접근해보자는 것이다.
내가 이 하찮은 글을 늘어 놓고 있는 현재가 지금이고, 우리은하권 태양계 지구성 아세아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는 62년생이고, 남성이고, 기혼에 자식을 슬하에 둔데다 고령의 노모가 생존해 있고, 삶의 과정은 평범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용렬하다고 해야만 진실에 근접할 정도로 비천한 존재다. 이게 객관적 실체에 충실한 나에 대한 진술이다.
바로 이, 특정된 나라는 존재가 자유를 이야기해보겠다.
먼저 나는 자유란 지극히 관념적이고도 동태적 용어의 의미를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철학이나 정치학 또는 국어학 수준의 학술적 토론이나 논리전개를 하자는게 아니라, 전술한 나라는 특정한 실존적 한 인간이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몸부림으로서의 자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학문적 접근이나 비판은 사양한다.
자유란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개 국민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온 나에게 자유는 있는가?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게 뭔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게 전혀 없다. 가장 기본적이고 따라서 상식적인 것을 상정해보자.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아침에 일어나면 먹고 씻고 무언가 공부나 일을 하고 자식을 걱정하고 영화관이나 시장 또는 공원을 가고 또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고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밤이면 가족들과 함께 잠에 든다. 여기에 내가 성인이 되기 이전의 시간들과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하는 전제와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일개 국민으로서 법률준수라는 사회적 계약의 이행의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나의 행동이나 생각을 제약하거나 구속하는 그 무엇도 있어선 안된다.
내가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의 자유의지가 아닌 것을 강요 받는다면, 나는 분명히 자유의 상태가 아닌게 확실하다.
한 마디로 자유를 자유스럽지 몾하게 하는 모든 것은 강제이고 폭력인 것이다.
그것이 비록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법률의 형태를 띠고 나타날지라도 위헌의 소지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징벌적 과세라던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규제나 정책일지라도 그것은 이미 폭력인것이다.
이런 기준으로 지금 여기 대한민국은 특정지역과 출신배경을 공유하는 사이비민족주의권력에 의해 폭력이 버젓이 합법의 탈을 쓰고, 너무도 당당하게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비자유의 전체주의국가임이 명백하다.
내가 이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의 근거는 우리 집 앞을 흘러가는 낙동강변의 모래알 숫자 보다 많다.
그 실예를 열거해보자.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없는 죄도 조작하여 감옥에 가두었다.
멀쩡한 기간시설이나 산업설비도 너무도 희박한 사고가능성만으로 폐기하거나, 효율적 대안도 없이 정지 시키거나 철회해, 그 발생된 피해를 국민에게 부담토록 강요했다.
경제의 작동원리를 무시하고, 도덕적경제정책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그 부작용을 극대화 시켜, 온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했다.
감당할 수 없는 갖가지 과도한 세금을 갈취하여, 자기편들 끼리 갈라서 먹었다.
자기편이 아닌 모든 국민들은 적폐라는 낙인을 찍고, 모멸과 조롱으로 박해를 그치지 않았다.
국가의 재정을 마구 풀어서 자기편의 숫자를 늘리고, 또 그 유지를 위하여 더더욱 세금을 늘리는 무한반복 가렴주구의 학정이 지속했다.
국가경영에 대한 외교 및 안보에 대한 비전, 즉, 국가대전략도 없이 환상외교와 굴종안보는 우리의 국가나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켜 경쟁력을 하락으로 유도하여, 결국은 산업의 공동화를 이룩하였다.
당연히 실업자는 증가하고,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결혼기피와 출산을 기피하게 조장하여, 민족의 멸종을 촉진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여기에 무엇을 더 열거하랴!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회나 언론을 가장한 선동꾼 및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를 내린 국가파괴세력들이 온갖 나팔수를 동원해 자화자찬으로 날을 새고, 순진한 국민들을 세뇌하고, 또한 이에 속지 않는 사람들은 시위나 학문적비판을 가장한 무시무시한 해결사행동대원들을 투입하여 탄압 및 제거하는 공포통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 뿐이랴?
이토록 자유는 자유롭지 몾한지가 이미 오래건만, 이젠 훨씬 더 고성능에 고사양인 풀옵션 한정판 세습독재자를 숭상하며 국가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이에 나는 감히 천명한다.
이제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고.
여기는 21세기의 낙동강전선이라고.
스텐드 오어 다이!
이것은 6. 25전쟁 중, 낙동강전선 최후의 보루에서 미국의 제8군 사령관 워커중장이 토해낸 결사방어의 결의에 찬 사자후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지만 그 책임 조차도 나의 자유로운 영혼이 선택한 것일 땐 두렵지 않다.
얼마 후엔 결전의 날이다.
나는 자유를 선택하련다.
여기는 낙동강이다!
스탠드 오어 다이!
涯黎
결국 남은 하나의 퍼즐은 항모인데…….😂😂😂😂 항모건 핵추진 잠이건 선결 조건은 핵 추진 시스템인데.그게 해결 안되면 몇년 또 허비하게 됨..
애국방송 한국방송 체리튜브대표님 참감사합니다
아부꾼 또 왔네.
아무래도 항모는 한국에 부담줄듯하다. 호위 전단만해도 잠수함포함 최소 5척이고 유류포함 군수지원함 3,4만톤급 최소3척. 그런데 항모도 달랑 한척같고는 작전이 안된다. 결국 3척체제이고 호위전단도 3배, 군수지원함도 3배 과연 이런 군사사스템이 한국에 꼭 필요한가 의문이다. 미국도 항모전성시대가 지고잇다하여 조기 퇴역사키고잇는데.
유럽은 대형군수 지원함은 한국이
소형은 튀르키에가
하지않을까요?
문제는 돈이다
현대전에서 항공모함은 무용지물.
후티반군 대함미사일에 뚜드려맞는 아이젠하워 항모
이건 정말 너무도 필요한 계획
다만 너무도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가 맞게될 인구소멸에 따른 병력감소로 인한 운용인원 미달사태임
자동화 설비를 곳곳에 배치하고 설치하여 최소의 인원으로 운용이 가능한 자동화된 군수지원함이 되어야함
비단 군수지원함만이 아닌 앞으로 생산될 모든 장비들의 패러다임은 최소인원 운용이 되어야함
드디어 정신 차렸군!!! 하지만 부족하다!!!
항공모함은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핵잠이 더 필욧합니다
배에다 해수담수시설 설치 못하나?
그런거 하나 따라다니면 해상에서 제일 아껴야 하는 물 문제는 해결 이잖아?
군생화ㅣㄹ 할때 천지가 취역했는데 미해군 지원함은 더 크더군요.
핵추진 없이한다면...후회하지 .핵추잠수함 지원 없고..기름 먹다 대양작전 꽝.어차피 갈길...smr가라.군수지원도 하지마라는 소리아니다
미해군. 디트로이트급은. 어떤지요? 만재 배수량. 45000톤
적들이 노릴텐데 군수지원함에도 최소한의 방어무기는 았는건지 아니면 호위함이 동행하는지
북을 상대로 항모한척은 나쁠건없음 항모도 병럭수송 이 가능 다만 비용면으론 마라도함 2척이 더낫다는
사실 항모한척 으로 뭘할것임 그저 강습상륙함 역활 인거지 구지 필수는 아닌거고 그렇다고 필요 없는것도 아님
한국의 어느 정권이든 항모를 만들겠다고 한다면ᆢ 그것은 일본처럼 원양의 미 해군을 도우라는 미국의 압박에 굴복한 것이겠고ᆢ, 안만드는 정권은 미국의 압박에도 극복한 정권일 것임. 즉 한국은 출항하면 드론 , 대함미사일에 깨질 수 밖에 없는 항모 불요국가임. 윈잠이 우선 해야 함.
윤석렬은 항공모함 계획 바로 취소했고 문죄인이가 VIP Plan이라고해서 항공모함에 꽂혀겠지
진짜 답답하시네
지금 항모를 건조한다고 언급합니까?
최종 항모 운용 목표로 그것을 서포터 해 줄 수상함을 먼저 제작 계획을 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잖아요.
누가 핵잠이 우선인 걸 모릅니까?.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우선 하자는 것인데 그걸 이해를 못하시네
이번 정권에서 항공모함 설계배치 할 가능성 전혀 없음. 괜히 희망회로 돌리지 말고 그냥 해군의 군수지원함 이라고 말하세요
왜 우리 북한과 대국 중국 심기를 건드리는 항공모함을 가질려고 하는가? 그냥 웃으면서 쎄쎄하며 굴종하면
평화가 유지되는데..라며 리짜이밍이 외칩니다
닥쳐...
솔까 너무 늦었지
소양급 헬기 이착공간 없다고 뽑아놓고 쌉소리 할려거든..3만톤짤 뽑자
미친짓거리지
미국따까리하다
수장된다 중러는 극초음속미사일 보유중인데 대잠훈련중에 잠수정에 격침당하는실정에 조잡한드론도
못잡는형편에 생때같은
장병들 희생시키지말고
항모접고 미사일전력이나
강화해라
소양급 얘기하면서 소양함 영상은 1초도 안나오냐 국뽕귀신이 들렷나... 하루에 영상을 몇개나 올리는겨😅😅😅
만들어도 무기배치가 중요하다.유도탄도 배치하자
소양급 가지고 될까나 영국에수출한 4만 정도는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항모애착증인가 지금돈이없어 군훈련도 안돼는데 무슨발상인가 지금사병월급올리는바람에 균형이 무너져 부사관 초급장교의질이 떨어지고 있다
미해군도 항모 생존성을 어둡게 보는데,,, 아직도 항모 타령??
상대가 중국일 때 항모 중 몇 대가 격침되는 것이죠.
인도-태평양에 100척 정도 띄워놓고 경찰 노릇해야 하는 피곤한 나라 해군과
일점 돌파로 9단선을 뚫고 나가 남 태평양에 진출하는 것이 목적인
400척 규모 해군의 격돌을 상정한 피해 예상이겠죠.
그런데, 그 대단했던 일본 해군도 하와이 미드웨이 등 도련선을 뚫고 나가질 못했는데
지금 중국이 도련선을 뚫는다고요?? 흠..
일본 해군도 격침판정 내렸던 미국항모가 다음 날이나 혹은 다음 달에 멀쩡한 걸 보고 기겁을 했는데.
우리가 영국에 만들어 줬던 ,,, 영국 타이드 급은 되어야 죠 ,,,
한국 군수지원함 최소 4대 배치하자 ,,, 다가올 미래 해양환경을 고려 한다면 ,,, 소양급은 정말 아니 올시다 ,,,
인구도 없는데
항모가 먼저 아님?? 항모가 없는데?? 왜 대만전쟁 미일 전쟁 굿수지원함을 우리 세금으로 만들지??? 미국에 주문을 받던지 해야지
주한미군이 우리나라에 있는데? 미국의 전쟁이 우리나라의 전쟁아닌가? 상호방위조약이라며? 미국이 공격 받거나 공격하면 서로 지켜주자는 조약인데? 우리가 미국을 안 지켜주면 미국이 미쳤다고 우리를 지켜주냐? 거지 노예근성은 왜 안버리냐? 이기적이고 사기치는 민족이니 500년이 지나도 나라가 쪼그라들지ㅉㅉ 그러고도 일본을 욕하냐? 일본은 상호방위도 안닌 전범국인데도 도와준다. 그리고 우리는 전범국 아니냐? 고종이 조선왕실과 일본 왕실을 합치는 한일합방을 했다는 것은 일본의 침략전쟁에 우리도 참전했고 패배한 전범국이잖아? 우리는 착취당했다고? 착취당한거나 한일합방이거나 일본인 다음으로 조선인들이 가장 많이 참전했다ㅋㅋ 나라가 합쳐졌으면 일본국민이지 아니냐?
짱께이
이지스함 도 군수지원함 많이 필요해요^^
천지급이 이제 수명을 다하긴 했음.....
수상함은 다 팔요함.
쓸데없는 군함아닌지..전쟁시 상선을 개조하면 군수지원함 10만톤짜리도 쓰는데 저걸 왜 만들지? 구축함 5천톤 이상 더 만드는게 나을 것 같음..
개조가 더 어렵고
상선과 구조도 완전
다릅니다
군수 지원함은
탄약 각종미사일 유류 각종 장비 식량
등
다양한 보급이 필요해서 구조나 장비가 어마어마함
군수지원은 중요하죠. 현무 5를 가득 싣고 괌인근에 대기한다거나 급하면 그 자리에서 쏜다거나.
아이구 .돈이 문제요
지금 .재정이.
해군에 대해서 모르면 그냥 입닫고 있는게 중간은 갑니다 군수함, 군함 체계도 모르면서 상선 개조 이지럴
핵추진 항모 아니면 안된다. 완전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항공모함에 방어용 무기랑 필요한 것 몽ㄸㅏㅇ 실으면 디지..뭘따로 지원함을 만들고 말고..참...비효율적이다...항공모함
항공모함의 '항'자도 꺼내지 말아라. 항공모함에 태울 해군도 없고 항공모함을 운용하더라도 중국의 둥펑 미사일 한방 맞으면 바로 강철관짝 된다.
무식하면 .. 뭔말을 못해..
둥펑? 맞긴 왜 맞아? 군수지원함 따로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항모나 이지스함 움직이면 함대전체가 움직이는건데 강습상륙함도 움직일때는 함대를 구성해서 움직이는데 순양함 구축함 잠수함 초계함 등등이 다 움직이는데 군수지원함이 둥펑에 맞는다는 상식밖의 소릴 하고 있나? 저어짝 사상을 가진지는 모르겠지만 중공에 충성하고 북한에 복종하는 공산주의자인가? 아니면 군체제를 모르는 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