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명인전2회] 2018. 6. 12_김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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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풍물명인전2회] 2018. 6. 12_김복만
    난장 놀이판에서 나고 자란 팔도의 가락을 대표하는
    풍물명인들이 서울 한 복판에서 가장 큰 풍물 난장을 벌인다.
    올해에는 차세대 명인으로 꼽히는 8인이 판을 열고
    이 시대의 풍물명인 14인이 그 판을 이어받아
    3주 동안 큰 판이 벌어진다.
    공연일정 2018.06.05 ~ 06.19
    화요일 오후 8시 (총3회)
    풍물명인전 2회 2018. 6. 12
    김복만, 박정철, 이영단, 김경수, 강은영, 배관호, 문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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