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명인전2회] 2018. 6. 12_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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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풍물명인전2회] 2018. 6. 12_김경수
난장 놀이판에서 나고 자란 팔도의 가락을 대표하는
풍물명인들이 서울 한 복판에서 가장 큰 풍물 난장을 벌인다.
올해에는 차세대 명인으로 꼽히는 8인이 판을 열고
이 시대의 풍물명인 14인이 그 판을 이어받아
3주 동안 큰 판이 벌어진다.
공연일정 2018.06.05 ~ 06.19
화요일 오후 8시 (총3회)
풍물명인전 2회 2018. 6. 12
김복만, 박정철, 이영단, 김경수, 강은영, 배관호, 문근성
이분은 보고또봐도 좋네요 이름도 기억에 새길께요
대한명인 김경수 선생님의 채상 장구놀이 최고예요.
보고또봐도 흥이 나내요 진짜 잘 추시네요
얼쑤좋타
설장구 최고
멋져요
참으로 잘추세요 손동작 발동작 어느하나 흐트러짐이 진짜 좋았어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선생님~장구의신!~^^최고세요
고향선배님!!!한국가면 뵙고싶습니다
우와.. 소리 진짜 죽인다. 진짜 투명한소리나네 장구에서
많은제자들을 길러내신
장고명인 진쇠 김경수선생
건강과안녕을 바랍니다
참다운 시대의 명인,
똑같네
김경수 명인의 단아하며 기품있는 채상과 장단의 맛은 채상 설장고의 정수라고 생각됩니다.
제붐곳2006년안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