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발전기금은 기본적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서 쓰여집니다. 문제는 불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이 문제겠지요. 도시의 경우에는 좁은 면적에 많은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주민들이 마을을 관리하는 데 별다른 노력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시골의 경우에는 넓은 마을 공간을 주민들이 공동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마을을 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게됩니다. 눈이 오면 눈도 쓸어야하고 잘못된 곳이 있으면 정부 지원도 받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마을 공동 자금으로 집행도 해야합니다. 이제는 시골 마을도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고 있기 때문에 원주민들의 횡포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와서 살아보면 어느 정도의 공동 자금이 필요하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마을 주민들끼리 정관을 만들어 어느 정도의 공동 자금이 필요할 지 토의한 후에 금액도 정하면 됩니다. 너무 많은 돈은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희 마을의 경우에는 공동 자금 사용 내역을 매년 마을 대동계 때 주민들에게 사용 내역을 공지하고 있으며 감사 1분이 선정되어 이장의 자금 사용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을 발전기금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관리측면, 그리고 금액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 계정으로 들어와 보시면 마을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달았더니 댓글이 보이지 않네요... ● 대동계에서 민원사항 처리현황과 감사의 감사결과 내용을 마을 주민들과 공유합니다. ● 마을 꽃길 가꾸기 ● 마을 국화 화단 만들기 ● 장마철 환경미화 작업 ● 마을 가로수길 만들기 * 시골 마을은 도시와 다르게 마을 전체를 관리해야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그곳에 마을 회비가 쓰이게 되고요... 그러니 마을 발전기금에 대하여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귀촌한 사람입니다. 마을이 잘못되었으면 내 자신이 마을에 적응하고 그곳에서 목소리를 내어 바꾸어 나가야지요. 그걸 남탓만 하면 되겠습니까? 어느 곳이나 사람 사는 곳입니다. 마치 시골 사람들을 악인들처럼 생각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시골 사람들 생각을 고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오랜 세월속에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저 역시 그런 부분에서 힘든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떠나야지요. 이제는 시골 사람들도 인터넷 환경속에서 생각들이 많이 바뀌고 있고 저희 마을의 경우에도 수도권에서 오신 분들이 30%이상이고 외지인들이 50%가량 됩니다. 갑질하는것 안보이느냐구요? 그럼 저희 마을 유튜브를 제가 운영하니까 저희 마을을 한 번 봐주시죠. 외지인인 제가 마을 분들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영상 제작하면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리고 이런저런 의견이 있으면 의견도 제시하는 것인데 지우라니요... 무슨 생각을 하시면서 그런 말을 함부러 하십니까?
이장제도 없애야. 한다
왜 젊은사람 시골 오지않는 이유가 다 나오네
말도안돼는 마을발전기금
다단계도 아니고 사람만 모집하면 때돈 벌겠네
공동사용 마을개발비용 목적이라고?
그럼 그전 집주인이나 땅주인 한테 받았어야지
왜 이제 이사온 사람에게 달라고 하냐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사 갈때마다
공용부지 개발비요 계속 내야겠네 ...
이전에 살던 사람이 마을발전기금을 냈는데 또 내라고 하는건 이중 청구 입니다
백만원 삥 뜯는 단양군 대강면 어디 이장인지 면상 좀 공개했으면 좋겠네. 6시 내고향에서 미화만 하지 말고 저런 이장 고발 좀 안 하나 몰라?
마을 발전기금? 줄어드는 시골 인구.
이사오면 이장이 고맙다고 주민에게
감사하고 정착금 지원 하는것이 아닌가? 마을발전기금 내지마세요.
이장 주머니로 들어갔니까요.
마을발전기금이고 나발이고 간에,
귀촌 안하면 됨. 굳이 해서 텃새로 눈물콧물 흘릴 필요 없슴.
마을주민들이 짜면, 인간말종되는거 순식간임
심지어 경찰까지 합세함. 귀촌하지말기 바람.
이 조폭같은 이장들
엄벌에 처해라
자유대한민국이 북한이
아니다. 정부가
이들의 못된 짓을
팔장만 끼고
우두커니 쳐다만 보고 있어 왔나?
마을발전 기금 해도 마을이 GZ 같은데
마을 이장과 밑에 똘마니들 신상공개 하고 징역 10년씩
촌놈들도 도시에 들어오면 발전기금 받자.
칼 만 안 들 었 지 강 도 나 다 름 없 다
돈 없 는 사 람 은 빚 내 어 서 내 야하
나 요??
마을 발전기금은 기본적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서 쓰여집니다.
문제는 불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이 문제겠지요.
도시의 경우에는 좁은 면적에 많은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주민들이 마을을 관리하는 데 별다른 노력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시골의 경우에는 넓은 마을 공간을 주민들이 공동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마을을 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게됩니다.
눈이 오면 눈도 쓸어야하고 잘못된 곳이 있으면 정부 지원도 받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마을 공동 자금으로 집행도 해야합니다.
이제는 시골 마을도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고 있기 때문에
원주민들의 횡포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와서 살아보면 어느 정도의 공동 자금이 필요하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마을 주민들끼리 정관을 만들어 어느 정도의 공동 자금이 필요할 지 토의한 후에
금액도 정하면 됩니다. 너무 많은 돈은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희 마을의 경우에는 공동 자금 사용 내역을 매년 마을 대동계 때 주민들에게 사용 내역을 공지하고 있으며
감사 1분이 선정되어 이장의 자금 사용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을 발전기금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관리측면, 그리고 금액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 계정으로 들어와 보시면 마을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달았더니 댓글이 보이지 않네요...
● 대동계에서 민원사항 처리현황과 감사의 감사결과 내용을 마을 주민들과 공유합니다.
● 마을 꽃길 가꾸기
● 마을 국화 화단 만들기
● 장마철 환경미화 작업
● 마을 가로수길 만들기
* 시골 마을은 도시와 다르게 마을 전체를 관리해야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그곳에 마을 회비가 쓰이게 되고요...
그러니 마을 발전기금에 대하여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귀촌한 사람입니다.
마을이 잘못되었으면 내 자신이 마을에 적응하고 그곳에서 목소리를 내어 바꾸어 나가야지요. 그걸 남탓만 하면 되겠습니까?
어느 곳이나 사람 사는 곳입니다.
마치 시골 사람들을 악인들처럼 생각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시골 사람들 생각을 고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오랜 세월속에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저 역시 그런 부분에서 힘든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떠나야지요.
이제는 시골 사람들도 인터넷 환경속에서 생각들이 많이 바뀌고 있고 저희 마을의 경우에도 수도권에서 오신 분들이 30%이상이고 외지인들이 50%가량 됩니다.
갑질하는것 안보이느냐구요?
그럼 저희 마을 유튜브를 제가 운영하니까 저희 마을을 한 번 봐주시죠.
외지인인 제가 마을 분들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영상 제작하면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리고 이런저런 의견이 있으면 의견도 제시하는 것인데 지우라니요...
무슨 생각을 하시면서 그런 말을 함부러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