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호되게 아프면서 몸의통증은 의사샘이 돌봐주시고 이어폰으로 듣는 자작님 목소리로 마음을 다지고 또 토닥이고 참 신비롭다 란 생각을해봅니다 둘곳없는 마음은 차분하고 간결한자작님의 목소리가 괜찮아~ 괜찮아 이렇케 들리니 자작님! 자작님은 지금 얼마나 엄청난 재능기부를 하고 계신지를 아실까요? 아마도 많은분들이 같은 마음으로 감사하고 계실거예요~ 이런 위로는 신의영역인줄 알았는데요^^ 고맙습니다
@@nancyleenj4053 제 산골은 죽은 나무가 많아요. 눈이 온 날 밧줄에 나무를 묶어서 끌고 내려옵니다. 때론 지게에 자른 나무 한도막 넣어 내려옵니자. 고라니 멧돼지 쪽제비 까투리 장끼 청개부리 이쁘지요. 산이 좋아서 산에 삽니다. 바다는 어쩌다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참 착한 며늘아가가 암 주사맞으러 가기 싫다고 바다에 가고 싶다는 시아버지를 모시고 호법인터체인즈에서 차를 돌려서 동해바다에 가서 회도 드시고 커피도 마시고 바다도 보았데요. 시 아버님께서 돌아가신후 유언장을 보니 내 모든 현금을 며느리 주라고 써 있더래요. 얼마나 고마웠으면 누이 동생에게 내 며늘아가가 날 바다에 데리고 갔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씀하셨다네요.
자작님 저도 달달한 팬팔한번 못해봤어요 여러 친구선배들이 준편지도 안보고 돌려주었어요 지금은 후해스럽내여 열심이 행복하게 살아볼걸 나이가 들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웃지요 아버지에 말씀 그놈은 절대 너를 처다보지도 않고 오지도 않은것이니 잘생각하라 그말씀이 정확하게 맞는 말씀이 이였어요 이제라도 재밋게 살면 되겠지요 아버지에 말씀 네가 좋아 죽는 놈을 잡아야한다 여고 3학년때저녁때 제마중나오셨다 하신말씀 아버지 왜 저를 죽어라 따라다닌 오빠는 왜 반대 하셨나요 나이같은것은 요즘 아무것도 아닌대 아버지저를 잘돌봐주세요 저는 지금 행복하니까요 ♡^^
어쩜 이리도 내 맘을 이쁘게 잘도 표현할까, 감탄! 비밀을 알았어요. 어릴때부터 좋은 많은 책을 읽었다는걸. 책 대신 티비 쇼에만 빠졌었으니... 이제라도 이렇게 글 잘 쓰는 대변인으로 인해 속이 다 후련합니다. 학창시절 독후감이라하면 그저 줄거리 요약하는거밖에 몰랐었는데 자작님 이야기 들으면 독후감이 이런거구나 배우고요. 자작 약국 맞아요. 맞아! 영혼의 신경안정제 받아가요.
남자들도 사랑에 푹 빠지는구나. 빨간 머리 얜 생각이 난다. 남녀공학이 참 좋은데. 서로 만나야지 서로를 이해할터인데. 우두커니 서서 말없이 쳐다보는구나. 참 용감한 청년이구나. 그랑 사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텐데. 입가에 웃음을 둔 부모님들. 진짜 사내놈이다. 나중에 대학교들어 가서 사귀어라. 좋은 아버지시네.
나도 그분 택시타고 싶다. 사람은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그리 용감하게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사시는지? 나이 어릴 때 멋 모르고 결혼 해서 조강지처랑 살다가 먼저 가면 팔지 좋은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살면 성공한것입니다. 대침묵. 묵언수행. 너도 빨리 끝내주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스스로에게 많이 말합니다.
강간을 당했으면 자동차사고가 났고 또 다른 세상을 살지. 강간을 한 남자는 죽여야한다? 왜냐하면 대를 이어 죄를 지으면 안되니까. 살인보다 무서운 것은 윤간이며 강간이다. 그러니 김강자 경찰서장님 생각이 납니다. 강간을 줄이기 위해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창제도가 이 시대에도 필요한가? 노인? 언제부터 노인이라 불러야하는가? 노인이라 불리고 오늘이 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잼나게 살아야지. 조금 행복하고 많이 불행한다해도 내게 주어진 삶은 꼭 채워야한다. 끝까지 물을거다. 너의 죄를 너는 아느냐? 그럼 죗값을 치루어라.
오늘 친구하고 제고향에 갔는대 동내 들어가기전 바위가 있어 둘이 커피도 먹고 이야기 하고 놀다왔는대 발이 많이 시렸어요 무릎 수술하고 집에와 발이 녹으면서 열이나니 잠이 안오내요 발바닥이 뜨거워 친구가 찐짜남편 하고 친하지 않은가봐요 안씻는다고 사랑하면 무슨 냄새든 좋아하겠지요 친구도 않됐고 저도 컵라면 있어 둘이 하나씩 먹고 그추운데서 왜 종이컵 라면 남은것에 커피타 먹고 예전 학교 다닐때 설겆이 하기싫어 안씻은 그릇에 밥비벼 먹고 물부어 라면 끓여 먹고 엄청 지저분했지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언제나 저는 마우병에 뜨거운 물 가지고 다녀요 커피도 타먹고 컵라면도 물부어 먹고 혼자다니는 지혜예요 친구하고 춘천이나 다녀올걸 친구가 컵라면이 이렇게 맛있는거 처음이래요 라면 국물에 커피 타먹는 맛 우리시골 장터에 수타짜장면 있어 가 먹자고 했는대 안간대요 눈가위가 좀파랗게 멍이 있어 싫다고 해 같이 놀아줬어요
일주일을 호되게 아프면서
몸의통증은 의사샘이
돌봐주시고 이어폰으로
듣는 자작님 목소리로
마음을 다지고 또 토닥이고
참 신비롭다 란 생각을해봅니다
둘곳없는 마음은
차분하고 간결한자작님의
목소리가 괜찮아~ 괜찮아
이렇케 들리니
자작님!
자작님은 지금 얼마나
엄청난 재능기부를 하고
계신지를 아실까요?
아마도 많은분들이 같은
마음으로 감사하고
계실거예요~
이런 위로는 신의영역인줄
알았는데요^^
고맙습니다
순한 음성으로 순한 내용을 들으니 나도 순해지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니? 네! 뛰지마! 다친다.' ㆍㆍㆍ 손바닥에 쓴 아름다운 대화가 봄비 마냥 맘을 촉촉하게 합니다. 또 다시 고맙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잘듣고 있어요. 모두의 아저씨!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무가지의 가지들이
꼼지락꼼지락 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몸은
자꾸만 어설프게 삐걱거린다 내몸도 마음도 화사한
봄햇살을 담고 싶다~
늘 감사합니다 ~♡
무척 행복한 마음으로 들려주셔서 인가요 오랜 겨울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이곳 캐나다 작은 시골에서 덩달아 행복한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가님이 계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답니다.
행복한 순간, 불행하고 힘든 * 순간순간시간들
ㅡ 나의시계의시간을 초, 분 모두 소중하게 관리하며~ 쓰세요
다정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행복한 마음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따듯한 마음 감사드립니당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녹음을 하시는
자작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침묵과 묵언은 단어만 다를뿐
말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면
같은 맥락이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늘 감사하는거 아시져?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3년 6월 22일 새벽 5시 반경,듣고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 따뜻한 새봄입니다.
자작님의 몽글몽글한 음성이 봄날같아요
애기엄마의 사연과 알프레드씨 이야기 모두 짠하네요~~
오늘도 힐링 목소리에 소확행 했습니다~~
행복한 자작님 고맙습니다^^♡♡ 🙏
잠자리에서도 편안하셔요~~
감동하면 젊어집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전해들은 얘기에
현장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잘~~들었습니다
택시기사님
이웃새댁
알프레도씨등~모두의
행복을 빕니다
자기전 늘
틀어놓게되는 채널~~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다시 들어봅니다
늘 같이할 수 있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중독 되었습니다.
구독 누르고
밤마다 불끄고
눈감고 듣습니다.
그리곤 스르륵 ~
달콤한 꿈속으로
들어가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기다렸네요^^
잘 들을께요
편한 쉼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여유있는 저녁 시간에 편안하게 듣고있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자작님! 자연을사랑하시고 마음에층실하신 해맑으신분같에요.그냥 목소리에 그 내공이 느껴집니다.💕자작님과함께 아무말없이 속시원하게한번 웃어보고싶네요.~~ㅋ
달콤한 목소리로 감사히 들으면서
꿈나라로...슝~~~^^
이제야 해야할 과제들이 끝나가고 있어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작님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자작님의 목소리로 편안함과 따뜻한 위로를 받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고 있나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여기 뉴욕의 산속에는 눈꽃이 활짝 폈습니다.
따뜻한 화목난로 앞에서 다정한 자작님이 읽어주는 고운 책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멍이 참 좋은 데요.
@@euooheedschi2830 네~ 불멍과 함께 하고 있어요. ㅎ
@@nancyleenj4053 제 산골은 죽은 나무가 많아요. 눈이 온 날 밧줄에 나무를 묶어서 끌고 내려옵니다. 때론 지게에 자른 나무 한도막 넣어 내려옵니자. 고라니 멧돼지 쪽제비 까투리 장끼 청개부리 이쁘지요. 산이 좋아서 산에 삽니다. 바다는 어쩌다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참 착한 며늘아가가 암 주사맞으러 가기 싫다고 바다에 가고 싶다는 시아버지를 모시고 호법인터체인즈에서 차를 돌려서 동해바다에 가서 회도 드시고 커피도 마시고 바다도 보았데요. 시 아버님께서 돌아가신후 유언장을 보니 내 모든 현금을 며느리 주라고 써 있더래요. 얼마나 고마웠으면 누이 동생에게 내 며늘아가가 날 바다에 데리고 갔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씀하셨다네요.
@@euooheedschi2830 아!
너무도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안젤라님!
많이 사랑합니데이.♥️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
일어배울때 생각나네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고맙습니다 ^^.
하루꼬님~^^
감사합니다.
❤️ 💕 💞 💗 💓 💖
감사드립니다. 모든 날이 감동입니다.
오다야까나 아이수루 하루꼬사마💐
이쯔모 아나타가 스키데스요😊
사랑하는 님들 모두 오셨네요.
오하요우 고자이마스🌋
전 곧 출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끝나는 시간이 아쉽습니다~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책.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들었습니다
봄이 더 가까이 올 3월
행복한 봄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저도 달달한 팬팔한번 못해봤어요 여러 친구선배들이 준편지도 안보고 돌려주었어요 지금은 후해스럽내여 열심이 행복하게 살아볼걸 나이가 들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웃지요 아버지에 말씀 그놈은 절대 너를 처다보지도 않고 오지도 않은것이니 잘생각하라 그말씀이 정확하게 맞는 말씀이 이였어요 이제라도 재밋게 살면 되겠지요 아버지에 말씀 네가 좋아 죽는 놈을 잡아야한다 여고 3학년때저녁때 제마중나오셨다 하신말씀 아버지 왜 저를 죽어라 따라다닌 오빠는 왜 반대 하셨나요 나이같은것은 요즘 아무것도 아닌대 아버지저를 잘돌봐주세요 저는 지금 행복하니까요 ♡^^
이 새벽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넘 잘 듣고 있어요 ~♡♡♡
듣는내내 편안하고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목소리에 반해 빠져들었는데
큰딸이 엄마 자작나무 책읽어주는것 들어봤어요 한다
엄마도자작나무 거의 다듣고있는데
신기했다
우리는 그런 목소리를 좋아하는구나
잠이 안와 유투브를 딱
열으니 익숙한 목소리가
반갑습니다 자작님
새벽2시를 지나고 있는데 제발 자작님 목소리가
자장가가 되었으면 ...
감사합니다. 👍👍👍
가보지 않은 길은 아름다운 추억이고 꽃길이죠. 긁지 않은 복권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목소리 저체가 힐링이세요! 쵝고!
오늘은 자작나무님과 함께하고있어요.죽을때까지 배울께 참 많아요.쉽지안은 심보 오늘도 다짐합니다
듣다가 자요~~^^
굿나잇
듣기좋은 포근한 음성
따사롭고,,, 차 한잔 하며
듣고 있네요
항상 화리링 ㅡㅡㅡ
늘 고맙습니다
어쩜 이리도 내 맘을 이쁘게 잘도 표현할까, 감탄!
비밀을 알았어요. 어릴때부터 좋은 많은 책을 읽었다는걸. 책 대신 티비 쇼에만 빠졌었으니...
이제라도 이렇게 글 잘 쓰는 대변인으로 인해 속이 다 후련합니다. 학창시절 독후감이라하면 그저 줄거리 요약하는거밖에 몰랐었는데 자작님 이야기 들으면 독후감이 이런거구나 배우고요. 자작 약국 맞아요. 맞아! 영혼의 신경안정제 받아가요.
동감합니다!😊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아저씨
잘 들을게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아이들에게 사탕 아이스 크림보다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지구별 여행자 이지만
실수없는 한가지 수를
알려주고 싶지만 듣기
할게요
잔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장가같이 부드러운 목소리 자작님 영상으로 아침을 기분좋게 열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무척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조용할때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 숲길에서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는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황소 이야기도
슬픈 책방
이야기도.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3월의 첫날!
행복한 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려요 자작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먼지를 쓸어버린 책에서 향수보다ㅠ진함을 찾아서 가는중 아무렇게 왔어요 가을 하늘이 여물어서 문열고 형 합니다
나도
그
도서관에
가보고 싶어졌다
멋진
주인 노인이 보고 싶다
노인의 헌 책방
흐미
몇일전 돌아가셨단다...
터벅터벅 걸었다
누구나 다 죽소. 안죽으면 그게 더 탈입니다.
자작님도 순간순간 늘 행복하십시요 ~
자작나무님의 목소리가 아니면 읽어 주시는 책들이 이렇게 고급지게 어을리진 않을거란 생각을 들을때마다 합니다
표현력 부족으로 ...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봄 편지/ 양광모💐💌
그의 이름을 부르면
마음에 봄이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
그대여, 꽃을 부르듯
너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본다
사랑은... 따듯하여라🌼🍃🍵📮💡🐕⭐
참말로 따땃한
불루로즈님 의
봄편지
봄바람 타고
🇧🇷에 휴우 〜💨💨
고맙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황소의 소식이 느무 궁금합니다.😅
❤❤❤
자작나무님 젊은 목소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작님!
잘 듣겠습니다^^.
밍즈님 ~^^
반갑습니다.
❤️ 💕 💞 💗 💓 💖
😊💗💞🌸
남자들도 사랑에 푹 빠지는구나. 빨간 머리 얜 생각이 난다. 남녀공학이 참 좋은데. 서로 만나야지 서로를 이해할터인데. 우두커니 서서 말없이 쳐다보는구나. 참 용감한 청년이구나. 그랑 사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텐데. 입가에 웃음을 둔 부모님들. 진짜 사내놈이다. 나중에 대학교들어 가서 사귀어라. 좋은 아버지시네.
선택하지 않는 길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나도 그분 택시타고 싶다. 사람은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그리 용감하게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사시는지? 나이 어릴 때 멋 모르고 결혼 해서 조강지처랑 살다가 먼저 가면 팔지 좋은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살면 성공한것입니다. 대침묵. 묵언수행. 너도 빨리 끝내주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스스로에게 많이 말합니다.
형주님 남편은 참 좋겠습니다. 황소님 지고지순한 사랑을 이기고 결혼하셨는데 얼마나 행복하신까? 얼마나 행복하실까?
강간을 당했으면 자동차사고가 났고 또 다른 세상을 살지. 강간을 한 남자는 죽여야한다? 왜냐하면 대를 이어 죄를 지으면 안되니까. 살인보다 무서운 것은 윤간이며 강간이다. 그러니 김강자 경찰서장님 생각이 납니다. 강간을 줄이기 위해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창제도가 이 시대에도 필요한가? 노인? 언제부터 노인이라 불러야하는가? 노인이라 불리고 오늘이 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잼나게 살아야지. 조금 행복하고 많이 불행한다해도 내게 주어진 삶은 꼭 채워야한다. 끝까지 물을거다. 너의 죄를 너는 아느냐? 그럼 죗값을 치루어라.
안젤라님!
이책 자작님께 선물받은 책이예요.😊
♥️모든 날의 로그인/ 김형주🌳🍀
😘🌻♥️
❤️ 💕 💞 💗 💓 💖
@@HoHoHo468 🇧🇷🌻
💜
오늘 친구하고 제고향에 갔는대 동내 들어가기전 바위가 있어 둘이 커피도 먹고 이야기 하고 놀다왔는대 발이 많이 시렸어요 무릎 수술하고 집에와 발이 녹으면서 열이나니 잠이 안오내요 발바닥이 뜨거워 친구가 찐짜남편 하고 친하지 않은가봐요 안씻는다고 사랑하면 무슨 냄새든 좋아하겠지요 친구도 않됐고 저도 컵라면 있어 둘이 하나씩 먹고 그추운데서 왜 종이컵 라면 남은것에 커피타 먹고 예전 학교 다닐때 설겆이 하기싫어 안씻은 그릇에 밥비벼 먹고 물부어 라면 끓여 먹고 엄청 지저분했지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언제나 저는 마우병에 뜨거운 물 가지고 다녀요 커피도 타먹고 컵라면도 물부어 먹고 혼자다니는 지혜예요 친구하고 춘천이나 다녀올걸 친구가 컵라면이 이렇게 맛있는거 처음이래요 라면 국물에 커피 타먹는 맛 우리시골 장터에 수타짜장면 있어 가 먹자고 했는대 안간대요 눈가위가 좀파랗게 멍이 있어 싫다고 해 같이 놀아줬어요
좋은밤~~
카차님께서는 왜 안 오시나요? 무념무상님 출석하세요. 인 리 언니 들어 오세요.
카치아님
뵈었습니다. 안젤라님
많이 힘든 그녀의 가녀린 어깨를
가만히 감싸주고 싶네요.♥️
@@블루로즈-z3w 그러게요. 삼가 존경할 수 밖에 없네요. 따라서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
자작님 만세!!
대한독립만세!!
감사합니다. 자작님 .
어떤 수식어?필요없이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