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제일 행복한 삶을 사는게 아닐까 싶네요. 59년을 남편 자식만 바라보고 살다가 남편건강이 나빠져 모든 일상이 무너져 우울증 무기력증 불안증세 불면증 대인기피증 의사선생은 본인 삶을 살아라고 하는데 잘 되지가않습니다. 매일매일 지옥에서 허우적거리고 사는 느낌 평온했던 예전이 그립기도 하고 내일이 두렵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겨내가며 살아야할까요?
@@영어스앵님 ??? 이해를 못하는건지? 내 표현의 잘못된 것인지? 젊은 시절 억척으로 조바심내고 열심히 살았어도 나이먹고 보니 왜렇게 여유없이 살았는지 후회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살지말라는 의미는 아니고,주변도 보고 가족들에게 관심도 갖고....안되는 것은 안되니 너무 한 곳에 매몰되는 인생은 나이 먹으면 억울하다는 의미지요.
너무너무 기쁜데 마음을 진정시키느라고 하루종일 혼자 있었습니다 자칫 흥분하여 자랑질이 되지 않게 하려고 종일 혼자 행복해했습니다~~^^ 저녁이 되니 들떳던 마음도 초연해지고 좋으네요 모든것이 시간이 지나니 제자리로 맞춰져 가는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이런날도 경험 하네요 굿잠 하세오ㅡ~♡♡
내가 왜 태어났는지? 왜 사는지 의미를 찾는다면? 기왕 지구란 별에 부모님의 인연을 빌어 태어난 김에 어제보다 나아진 내 자신을 위해 매일매일 성실히 살아가는게 후회 없지 않을까요? 각자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는데 남과 비교하면서 살아가기보다 어제의 내 모습보다 나아졌는지 의문을 가지면서 살아가는게 후회 없는 삶을 살거라고 생가합니다!
@@春子山口 블루로즈 호호호님과 안젤라님 하루꼬님과 카치아님 무념무상님 모습은 실물이든 사진이든 다 보았습니다.😊 에버그린 인리님 그 모습 그대로 고우신 장미화님, 막내나무님, 자작나무책 에세이작가 블루밍님 그리고 귀하신 나무님들 모두 자작님과 함께 몸과 마음 초록 초록 나날이 싱그러운 삶 되시길 상처입은 치유자인 저가 기도 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카챠님 불루로즈님 하루꼬님 안젤라님 로즈장님 무념무상님자작나무우리아저씨~^^ 호호호가 안부 여쭙습니다. 그리고 잘 지내시라는 기도 한줄 읊어보는 아침입니다. 머릿속 생각에 힘을 빼고 흘러가는 물에 나를 띄워 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오늘의 책이군요. 나에게 필요한 약이된 책입니다.❤❤❤❤❤❤
@@HoHoHo468 어르신께서 먼저 불러주시니 이 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리까요 그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간밤에 장맛비가 장대같이 쏟아지더니 지금 날씨는 햇살이 반짝반짝 바람이 마치 가을인듯 선선합니다 운동길에 너무 좋아 아껴서 걷습니다 소풍속에 또 소풍나온듯... 하늘도 참 예쁩니다 구름도 바람소리도 저수지의 물결도 모두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감사합에 미냥 작아지는 쪼꼬미 장미입니다 부디 행복 건강 하시옵소서 대빵님 방에 들어오신 훌륭한 나무님들 카치아님 블루로즈님 안젤라님 무념무상님 또 들어오실 나무님들 그리고 울 자작님 모두 모두 해피해피데이 ~🎉🎉🎉🎉🎉🎉🎉🎉🎉🎉🎉🙏⚘️🌷🌹🪻🌻🍀🌴🙆♂️🙆🙆♀️❣️
지금 60 이 낼모레 이다 보니까 건강이 최우선적으로 염려되고 오전에 강아지랑 맨발걷기하고 명상과 허리아팠던 2년동안 책도 많이 읽었고 음악도 많이 듣고 저녁엔 땀흘리며 운동하고 주말엔 가까운곳으로 여행다니고 하니 여때껏 경험하지 않았던 평화로움을 느꼈어요ᆢ지금은 이 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ㆍ 그렇다고 만날사람은 다 만나고 통화하고 삽니다ㆍ그사람하고도 한번씩 모임에서 만나고 있고요ㆍ 대화는 그사람하고 나하고 해야되는거고 다른사람들이 개입할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ᆢ
평화로운 아침의 대부분의 한 몫을 하는 건 당연 책읽는 자작나무 네요~*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하루의 시작을 준비하고 마무리를 할때 늘 같이 하게 될거라곤 몰랐어요 북튜버는 많고 넘치죠 하지만 나의 정서와 나의 귀에 하나의 불편함도 없이 편안하게 다가오는 목소리는 여기밖에 없어요 그래서 늘 감사하며 듣습니다 책으로도 읽지만 자작님이 읽어 주시는 그 느낌을 받지 못해서 결국엔 다시 폰을 열고 티비로 듣고 그러고 있네요 나를 다 잡고 싶은 몇몇 글들은 매일 한번씩 듣곤하는데 계속 듣기 미안해서 처음 댓글이 분명 있을테지만 다시 또 댓글을 달때가 있어요 이상하게 볼까봐 좀 걱정이 되지만 그렇게 해야지 맘이 편할 듯 해서 그러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장맛비가 내리는 자작나무 숲이라 오늘은 왠지 마음이 마냥 싱그럽지만은 않은듯... 약간은 어두운듯한 자작나무 숲 장맛비가 그치고 하늘에 반짝이는 태양이 나뭇가지 사이로 파아란 잎새 사이로 쏟아지는 (고모레비) 경이로운 순간도 있으리니 그저 무심한듯 바라보며 걷고 싶다 아무 문제 없으니 걍 마음 편하게 먹자 힘빼고 살기 자연스럽게 가쁜하게 행복한 고민에 빠져살기 자작님 감사요~🫰⚘️🙏
자작님 저는 힘들게 살아온 만큼 행복해 지고 싶어요 제가 전원을 좋아해요 요즘 산책길을 걸으며 좋은경치에 예전 유행가 가사처럼 그림같은 집 보다 소박해도 가끔 전원생활 하는게 나오는걸보고 제가 꿈을 꿔보지요 그렇지만 제가살고 있는 아파트는 제생이 다하도록 두고살고싶어요 수변공원도 좋고 제아파트는 살기가 편해요 큰 마트도 가깝고 전원생활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살고픈 생각은 많아요 텃밭이 있으면 좋겠지요 제가 갖고있는 춘천집은 텃밭도 있고 하는대 물가위니까 안개가 많이 있어요 몸에 해롭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춘천에는 주차장에 신경을 많이썼어요 그런대 남동생이 와 다 치우고 텃밭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좀있다 팔고 다른데로 생각해 보려구요 예쁘게 가꾸면서 살고싶어요 예전에는 꿈도많았는대 자꾸 생각이 소박하내여 자작님 수다속에 제마음이 있어요 저는 마음 먹은것은 포기를 못하는 외골수 엄마에 말씀 성격 고쳐라 💐 🌼 🌻
무심한 마음으로 산다. 생에서 거창한 의미를 찾지 말고 그냥 살면 된다. 그냥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면 된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면 그것이 곧 행복이 아니겠는가.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 무심한 마음으로 사는것도 ....저도 종교가 불교인데 스님께서 쓰신 책이라니 정감이 가는군요.깊이듣고 깨달음의 길로 들어서야 겠어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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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수있고 맛과 멋을 즐길수 있을때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하고싶은것 하고 맛난음식도 드시고 멋진 의상도 입고 친구분들과 카페에서 즐건대화도 나누고 책읽고 명상도 하고 땀 흘리며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좋은 생각입니다.❤
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제일 행복한 삶을 사는게 아닐까 싶네요. 59년을 남편 자식만 바라보고 살다가 남편건강이 나빠져 모든 일상이 무너져 우울증 무기력증 불안증세 불면증 대인기피증 의사선생은 본인 삶을 살아라고 하는데 잘 되지가않습니다. 매일매일 지옥에서 허우적거리고 사는 느낌 평온했던 예전이 그립기도 하고 내일이 두렵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겨내가며 살아야할까요?
@@user-oq8dt5st8o희망을 찾으세여.
때로는 홀로서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딱!!!제가 그 마인드로 삽니다.동지님 감사합니다.
하루가 50대 중반이 넘어가면 의미에 부여하지않고 건강하기만 바랠뿐이죠
막연하게 바라기만 하면 안 되고 적당한 운동과 식습관 생활습관
평온하게 듣고갑니다
사랑 하는 울엄마가 떠난지
오늘이 49일째 임니다
내영혼의 멘토 법정 스님 친구분
이해인 수녀님도 넘좋아요
그분글과 시 책도
영혼의 힐링 이며
편안한 맘 으로 읽어요
이젠
우리 엄마 아버지도
남은 내삶에 멘토 임니다
당신들이 부처였다고 ~~~
평온하게 듣고새기고 갑니다
자작님도 남은여름 잘보네세요
평온한
저녁. 맞으세요
큰 상실의 시간을 보내셨군요... 자작나무 숲과 벗 되어주세요. 우리 자주 만나요.
나이가 들어감에 혼자 잘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어쩔때는 홀가분하고 마음도 차분해 지네요.
그리고 연습하다보니 혼자서도 잘 해나가네요.
결국 부부도 함께 갈수도 없으니...
인생에 의미부여하지 않는게 맞는거같네요..물흐르듯 인생도 흘러가는것..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던
유년시절 잘사는 친구덕에
많은 책을 접하면서 상처같은거 키우지 않고 책속에서 길을 찾았던 그 시절이 있었기에 늙어가는 지금도 그저 담담하게 무심하게 살아가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꾸벅~ㅎ
저도 젊은 시절 억착같이 살아왔지만.... 60되어 은퇴하니 모든게 부질없더군요... 이제는 매사 그러려니 합니다...
@@새로운희망-z8j은퇴 후엔 모든게 부질없나요? 그럼 어떻게 살아가나요?
@@영어스앵님 ???
이해를 못하는건지? 내 표현의 잘못된 것인지? 젊은 시절 억척으로 조바심내고 열심히 살았어도 나이먹고 보니 왜렇게 여유없이 살았는지 후회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살지말라는 의미는 아니고,주변도 보고 가족들에게 관심도 갖고....안되는 것은 안되니 너무 한 곳에 매몰되는 인생은 나이 먹으면 억울하다는 의미지요.
@@새로운희망-z8j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맞는소리다. 우리는. 지금 주어진삶에감사하고 삶을. 누리는것에. 감사하면 됩니다🎉🎉🎉🎉🎉🎉🎉🎉
-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늘 들어도 너무나도 편안한 음성에 내 맘은 더 편안하게 빠져듭니다.
ㅡ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랫동안 듣고픈 음성과~~♡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어리가 커질 때
삶에 해답을 찾지 못할때
무료할 때 ㆍ기쁠 때ㆍ슬플 때
친구처럼ㆍ스승님마냥
현자의 말씀처럼
힘이되는 얘기를 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ㆍ
오늘 아침도 자작나무 숲에서 같이 걸었습니다
의미있는 아침 사간... 감사😊
이곳 서울은 장마비가 주룩주룩~
빗소리들으며 잠자리에 누워 폰 정리하다가~ 반가운 자작님을 만나니 참 조으네요~~
저에게 왜 사느냐고 물으면 전 "그냥"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
그냥 그렇게 내뱉는 저를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게 가장 옳은 답일 수도 있어요.
자작나무님 멋진 목소리에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따스한 귀한 글 가장 소중함을
느끼면서 힘들겠지만.
괜찮다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직장암4기
삶을 한번 되돌아 봅니다
이현생 한번뿐인 인생소풍길 좀더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작은것이라도 베풀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굳이 좋은일 생각지마세요 자기만족인데 이래도 저래도 사람 다 죽네요 전부 소용없는짓
잘될겁니다
화이팅🍀
@@신진애-b8f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세요ᆢ
오늘도 좋은하루 소소하게 기쁜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무심하게 가볍게 오늘을 건강히 보내셨기를요. 그렇게 하루가 쌓여 열흘. 한달. 일년. 십년이 될겁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자작님, 산길입니다 ㅎㅎ 몇년만에 자전거로 먼 길을 출근을 하면서 이 낭독을 들었습니다. 스쳐지나가는 호주 겨울 풍경과 이 글에 큰 위로가 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user-js2ml1yn2b
님은 정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아시나요?
전 모른다고 확신합니다
왜냐면 저는 느껴봤거든요
1초나 될까 말까한 짧은 순간이었지만
전 경험해 봤기 때문에
사람들이 진짜로 알 수 없다는 걸 압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꼭 성경 예수로 마무리 하는 인간있네. 행간을 읽으라고 제발
오랫만에책장넘겨지는종이소리에아련한
추억속으로
마음편안해짐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ㆍ
한번쯤 사랑에 아파한 사람이라면 집착이 얼마나 안타까운 시간이라는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 그래도 살아야되니
그냥 살면 됩니다
정말 사랑하면 정도의 차이일뿐. 연애때는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 하게 됩니다.
30대 아이들에게 결혼 권하지 않습니다.
물론 후세대도 권하지 않습니다...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잠을 깨우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감사해요^^
잘 들을께요 ~*
저는 요즘은 누굴만나려 애쓰지 않고 지루하고 마음이 답답하면 내가 가고싶은대도가고 먹고싶은것 있으면먹고 오는게 요즘제 생활이예요 또 자작님 이 계시니제가 애써 돋보기 쓰고 책을 안봐도 자작님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시고 행복합니다 ^^
욕심!!
집착!!
괴로움!!
마음수련으로!!
좋은책이야기
고맙습니다 ❤
역시 책내용 참 좋습니다.
...
여운이 남습니다.🔘🌳
감동이 클수록 조용해지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가 우리와 함께!
나이 먹으며 나이값 못하면 어쩌지 싶고. 아이들 엄마로 .. 사회인으로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나 싶은 요즘입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나를 나 답게 삶에서 의미를 찾지말라, 어릴때의 천식않던 괴로움, 하루하루 무심히 흘러가지만🎉🎉🎉
너무너무 기쁜데 마음을 진정시키느라고 하루종일 혼자 있었습니다
자칫 흥분하여 자랑질이 되지 않게 하려고 종일 혼자 행복해했습니다~~^^
저녁이 되니 들떳던 마음도 초연해지고 좋으네요
모든것이 시간이 지나니 제자리로 맞춰져 가는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이런날도 경험 하네요
굿잠 하세오ㅡ~♡♡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봐요
뭔 일인지 모르지만 축하 드립니다
늘 좋은날 되십시요
@@mingziu 네네~^^
이렇게 여기서 축하를 받네요
감사합니다 ~^^
자랑질 해주셔요! 그런거 아주 좋습니다!😉
목소리가 넘 조아요.
끝까지 듣게 되네요.
좋은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내가 왜 태어났는지? 왜 사는지 의미를 찾는다면? 기왕 지구란 별에 부모님의 인연을 빌어 태어난 김에 어제보다 나아진 내 자신을 위해 매일매일 성실히 살아가는게 후회 없지 않을까요? 각자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는데 남과 비교하면서 살아가기보다 어제의 내 모습보다 나아졌는지 의문을 가지면서 살아가는게 후회 없는 삶을 살거라고 생가합니다!
6개월째 자작나무 구독중인 작은 나무입니다
자작님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를 듣고있으면
치유되는느낌이 들어서
삶의 무게가 좀 덜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책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살께요 주위를 돌아보며~^^
하루하루 잘 지내는게 꿈과 희망이네요.😊😊😊
🌻♥️😘 정확한 시간에 오시는 자작님. 첫 오프닝 글귀 가 마음의 위로를 주네요. 항상 감사해요.
오랜만에 놀러왔어요~🥰역시 재대로 힐링의 시간 이예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잠 못 들어 견디기 힘든 수많은 밤을 마법처럼 잠들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악기네요 소리에 아름다움이 담겨있어요
자작나무님 목소리에 많은 위로받고 갑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 해요
자작님 글 듣다보면
저는
평화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금 사는게
근사 하네요❤🎉
목소리가 많이 좋아지셨네요. 점점 회복되시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셔서 좋은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그림 작업할때 늘 작작나무님을 제가
초대해 놓고 작업에 집중합니다
참 편해요
랜덤으로 듣다가 멈춰지는 글들이 있으면
이렇게 또 댓글을 달아요
고맙고 감사해서요^^
의미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내려놓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자작님 늘 행복하셔요~~
자작님 안녕 하세요
늘 편안한 목소리가
좋아 더 잘듣는답니다😊
삶이란 흐르는데로~
애쓸것 없음을~~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오늘도 다섯시쯤 깨서 듣고있어요
편안한 자작니의 음성이 참 좋습니다 너털웃음소리도
😂😂 자작나무 숲길 최고예요
자작님 반갑습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법문 듣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끼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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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백일 기도를 시작한 와중에 좋은 글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자작님이 읽어주신 선물 같은 도서 두권 구입했는데 이 도서도 구입해야겠어요
밤마다 자장가처럼 들리는 편안한 목소리에 절로 잠이 와 아침에 맨정신으로 다시 듣곤 합니딘
책읽는 자작나무님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오늘도 좋은 책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참 좋네요:-)감사합니다😊
💡무심😊
장마가 시작 된 우요일☔
저 먼나라 영상도 비가 오나 봅니다.
자면서 다시 한번 듣고 이른아침엔
구상 시인의 시 하나 올릴려 합니다.
늘 자작님을 응원하는 나무입니당.🌳🍀♥️🌹🌺💐🕊
@@katiakim9549
Blue rose
에우 치아모 무이또 카치아님🌺🌺🌺♥️🌳🍀🕊
하루꼬
사랑하는🌹님
여기도 가랑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거기도 우기☔가까운나라여서 날씨도 비슷하네요😊
미끄러운길 넘어지면 큰일낭게 조심해서 일댕겨오셔
🖐️♥️💗🍀🌺
@@春子山口
Blue rose
시내버스로 갈아탔어요.😍
잠시 장맛비는 멈췄네요.
이쯔모 아나따가 스키데스❤️🍵🌺🌺🌺🌹🌹🌳🌳🌳🌳🌳🌳🌳🌳🌳🍀
장마시작 입니다~
오늘도 무심한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수행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받아들이세요ㆍ
얼핏 자포자기삶을 얘기하듯 합니다ㆍ
욕심 경쟁에서 자유함을 뜻하는듯 합니다 만
과히 인간이 가능하냐 할때 아니라 말합니다ㆍ
길은있으나 먼저 자아를 명확니 보려하십시오ㆍ
책읽는 자작나무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프지말아요!
자작님 너스레 웃음이 참 정겨워요..가까운 이웃집 아저씨 같고 좋은 오라버니 같아요...항상 책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기다려지는 자작나무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감사합니다,좋은 말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세요 😊
와우~~목소리 완전복활
너무 기쁩니다🎉
네~~역시 현명하신 자작아저씨
사소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
좋아요!!
감사합니다🌳♥️
@@katiakim9549
하루꼬
아고~~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름 자글자글 번데기
우메보시 바바인디
선그라스😎 로 감추고
사진이라서 안보일뿐
이에용🤪
사진은2년전 지금은
팍 늙었습니다 요 헤헤
너무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직원들 휴가주시고
일복터진 카챠님!
또 무리하시면 몸살낭게
적당히 하시고 김상사 와
만낭거 드시면서 쉼쉼 하셔요
사랑합니다🇧🇷🐕🌈♥️💗
@@春子山口
블루로즈
호호호님과 안젤라님
하루꼬님과 카치아님
무념무상님 모습은
실물이든 사진이든
다 보았습니다.😊
에버그린 인리님
그 모습 그대로 고우신 장미화님,
막내나무님,
자작나무책 에세이작가
블루밍님
그리고 귀하신 나무님들 모두 자작님과 함께
몸과 마음 초록 초록
나날이 싱그러운 삶 되시길 상처입은 치유자인 저가 기도 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블루로즈-z3w
🌹이심전심🌳
🍀염화미소🌺
🌳♥️🌳♥️🌳♥️
@@春子山口
블루로즈
🤩하루꼬님 ♥️🍵🌹🌹🌹🌺🌺
❤❤❤❤❤❤❤❤❤❤❤❤❤😊❤❤❤❤❤❤❤❤❤❤❤❤❤❤❤❤❤❤❤❤❤❤❤❤❤❤❤❤❤❤❤
글자가크이 너무 좋아요
자작나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삶의 의미가 없다고 느꼈는데....
찿으려 애쓰지 말아야 겠군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필리핀에서 갈고 닦은 어학공부가 빛나게 되겠다 생각하니 신납니다.
매 순간이 축복이길 기도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Blue rose
호호호님💐
시 하나 올렸슴다.😊
아이시떼마스 🌹🌹🌹🌹🌹🌺🌺🌺♥️
이만 총총💨💨💨
하루꼬
호호호님😚😘
라이트 부라운입니다
힘드시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소소한 즐거움
으로 무탈한하루 보내소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카챠님
불루로즈님
하루꼬님
안젤라님
로즈장님
무념무상님자작나무우리아저씨~^^
호호호가 안부 여쭙습니다.
그리고 잘 지내시라는 기도 한줄 읊어보는 아침입니다.
머릿속 생각에 힘을 빼고 흘러가는 물에 나를 띄워 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오늘의 책이군요.
나에게 필요한 약이된 책입니다.❤❤❤❤❤❤
@@HoHoHo468
어르신께서 먼저 불러주시니
이 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리까요
그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간밤에 장맛비가 장대같이 쏟아지더니
지금 날씨는 햇살이 반짝반짝
바람이 마치 가을인듯 선선합니다
운동길에 너무 좋아 아껴서 걷습니다
소풍속에 또 소풍나온듯...
하늘도 참 예쁩니다
구름도 바람소리도 저수지의 물결도 모두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감사합에
미냥 작아지는 쪼꼬미 장미입니다
부디 행복 건강 하시옵소서
대빵님 방에 들어오신 훌륭한 나무님들
카치아님
블루로즈님
안젤라님
무념무상님
또 들어오실 나무님들
그리고 울 자작님
모두 모두 해피해피데이 ~🎉🎉🎉🎉🎉🎉🎉🎉🎉🎉🎉🙏⚘️🌷🌹🪻🌻🍀🌴🙆♂️🙆🙆♀️❣️
@@rosejang4340
하루꼬
오우 ! 소풍속의 소풍😍
이러한 표현도 있었네요!
감성도 댓글도 반짝반짝
빛나고 고모레비 사이로
금색 꽃가루가 🏞️🌈
향기롭구려🌳🌺🍀🌹
굿밤요^^ 잘듣겠습니다
지금 60 이 낼모레 이다 보니까 건강이 최우선적으로 염려되고 오전에 강아지랑 맨발걷기하고 명상과 허리아팠던 2년동안 책도 많이 읽었고 음악도 많이 듣고 저녁엔 땀흘리며 운동하고 주말엔 가까운곳으로 여행다니고 하니 여때껏 경험하지 않았던 평화로움을 느꼈어요ᆢ지금은 이 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ㆍ 그렇다고 만날사람은 다 만나고 통화하고 삽니다ㆍ그사람하고도 한번씩 모임에서 만나고 있고요ㆍ 대화는 그사람하고 나하고 해야되는거고 다른사람들이 개입할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ᆢ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아침의 대부분의 한 몫을 하는 건
당연 책읽는 자작나무 네요~*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하루의 시작을 준비하고 마무리를 할때
늘 같이 하게 될거라곤 몰랐어요
북튜버는 많고 넘치죠
하지만 나의 정서와 나의 귀에 하나의 불편함도
없이 편안하게 다가오는 목소리는 여기밖에
없어요 그래서 늘 감사하며 듣습니다
책으로도 읽지만 자작님이 읽어 주시는 그
느낌을 받지 못해서 결국엔 다시 폰을 열고
티비로 듣고 그러고 있네요
나를 다 잡고 싶은 몇몇 글들은 매일 한번씩
듣곤하는데 계속 듣기 미안해서 처음 댓글이
분명 있을테지만 다시 또 댓글을 달때가
있어요 이상하게 볼까봐 좀 걱정이 되지만
그렇게 해야지 맘이 편할 듯 해서 그러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자작님 오늘도 행복을 배달하시네요 너무많이 기다린답니다 다정하신 목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ㆍ
맞습니다 하루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살다보면 행복할수 밖에 없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관계라는 것을 끊을 수 있고 혼자라면 무심히 살 수 있습니다. 승려이기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사람들과의 상호관계에서 주고 받는 감정이라는 것때문에 고통받는데, 무심은 자연인으로 돌아갔을 때 가능합니다. 허공의 메아리 같은 말입니다
글킨 하죠.
그래서 우린 그런분 의삶을 보고 듣고 읽으며 위안 하는거 아닌가요.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너무 따듯하네요~
책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생의 정답은 여기 저기에 많이 있는데 정작 사람들은 그걸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그 하나의 정답을 듣고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
자작님 좋은글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어젯밤내내 잠을 못이루고 새벽녘에 잠깐 잠들었다 깨서 따뜻한 커피 한잔에 몸을 맡기고 ᆢ자작나무에 들어왔네요ᆢ
괜챤네요 단순하게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기ᆢ
자작님의 마음을 만져주는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것에 감사한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가 편안하고 온기있어 좋네요. 구독합니다^^~
요즘들어무심이라늘걸달고살고있는데내생각을글로있다는게신기합니다 😂잘듣고갑니다🎉건강하십시요❤❤
좋은책은 읽고 또 읽잖아요? 자작나무님 영상도 들은거 또 듣게 되네요 진심입니다
"대화로살고 대화로죽는다" 명언 감사합니다🎉❤❤❤
몸 괜찮아지셨군요
기다렸어요
목소리가 힘이 없어요
잘쉬고 잘 드시길 바랍니다
격하게 공감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나레이터님의 목소리가 더욱 빛을 발하는군요1
장맛비가 내리는 자작나무 숲이라
오늘은 왠지 마음이 마냥
싱그럽지만은 않은듯...
약간은 어두운듯한 자작나무 숲
장맛비가 그치고
하늘에 반짝이는 태양이
나뭇가지 사이로 파아란 잎새 사이로 쏟아지는 (고모레비) 경이로운 순간도 있으리니
그저
무심한듯 바라보며 걷고 싶다
아무 문제 없으니 걍
마음 편하게 먹자
힘빼고 살기
자연스럽게 가쁜하게
행복한 고민에 빠져살기
자작님 감사요~🫰⚘️🙏
@@katiakim9549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
한결같은 마음
깨끗한 빛나는 고모레비
감사한 나의 마음
자작나무 숲에 영원한 꽃가루 될거예요 ㅎㅎ
밤새 장맛비가 많이 내리더니
지금은 하늘이 예쁘게 동이 터요
오늘도 소소한 행복 누리시길~🫰⚘️🙏💞💕❣️
🌹🌹🌹들에 피인 장미화🎶☔🍵🍉🏠🕊
@@블루로즈-z3w
나는야~
블루로즈님 가슴에 핀 장미화~🎶🎵
굿밤이요~~🙆♀️⚘️🙏
@@rosejang4340
블루로즈
😂🌹🌹🌹🌹🌹🌹🌹♥️
🎉감사합니다 🎉
주어진일상을 비교하지말고 나답게살면 됩니다
소소한행복도 행복이니까요! 전하루만살기로 마음먹고 살지요 과연 내일이 있을까요? 내일이와도 평범한일상을 맞이하겠지요
갱년기 50대후반
이제사 철드나 십내요
~~~ㅋ 철들자 뭐 ㆍ어쩐다는데~
감사해요
정말 공감갑니다.^*^
이제는 채우기보다는 비우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사는냐고 물으신다면
살아있으니 살아가고 있다고 ~
왠지 모르게 더 숙연해 진듯 한 자작아저씨의 목소리가 더욱 더 반가운 월요일 ♡
석가세존께서는일체개고에서 벗어나 열반적정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설하였습니다~
죽어서 가는 열반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정토를 찬탄하도록 하셨습니다~
고통스러운 제 삶을 제 뇌를 리셋하고싶습니다. 자꾸 나아지다가도 우울하고 무기력해집니다. 반복하다보니 지치고 안좋은생각도 하게 됩니다.
건강할땐 몰랐는데 아프고 나니 완쾌가 참 힘드네요...
ㅣㅣ1😊ㅣ1ㅣㅣ11111ㅣ
마음이 푸근하고 행복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모든사람들이 공수레공수거 인데 너무 바둥바둥 너무 애쓰면서 살아온것 같습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New Orleans 여행중이신가봐요 ? 좋은 기억과 경험의 여행 되시길 바래요.
이 책 정말 좋네요..
메모해두고 읽어봐야 겠어요.
제 속 마음을 그대로 반영해 둔 책 같아서요..
낭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우연한 만남이 필연이되었네요. 건강하세요
인생에서 의미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세상에 던져진 존재들이니, 그냥 사는거지요.
목소리 너무 좋으심니다
무심이 답이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좀더 젊을때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늦엇을때가 가장 빠른다는 말에 힘을 내어 살아가보렵니다
다시 달달해 지셨네요! 😊 좋습니다~ 풀 뽑던 허리 쫙 펴고 기분 좋게 듣고 있어요~ 끄덕 끄덕이며~ 영상 에 신호 바뀌어 차 지나가는거 사람 지나가는거 보며 ..하루 중 몇시 쯤 일까요? 새볔일까요? ㅎㅎ
주소를 보니 미쿸이네요.
자작님 꿈을 이루고 계시는거겠죠?
풀뽑는거 너무 힘들어 시골집 없애 버린 나.
무념은 참 부지런하요이.
해뜨기전에 하시지요.더위 먹을까 무섭소.
❤❤❤❤❤❤
블루로즈
쉬엄 쉬엄 일 하셔요.😊
@@HoHoHo468 ㅎㅎ 더 나이들면 시멘트 확 부어 버리려구요~ 덕분에 병났는데..막내 코로나 양성으로 집 데려오고 ㅋㅋ 잘 먹고 잘 놀고 있어요~ 조심들 하셔요~
자작님 저는 힘들게 살아온 만큼 행복해 지고 싶어요 제가 전원을 좋아해요 요즘 산책길을 걸으며 좋은경치에 예전 유행가 가사처럼 그림같은 집 보다 소박해도 가끔 전원생활 하는게 나오는걸보고 제가 꿈을 꿔보지요 그렇지만 제가살고 있는 아파트는 제생이 다하도록 두고살고싶어요 수변공원도 좋고 제아파트는 살기가 편해요 큰 마트도 가깝고 전원생활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살고픈 생각은 많아요 텃밭이 있으면 좋겠지요 제가 갖고있는 춘천집은 텃밭도 있고 하는대 물가위니까 안개가 많이 있어요 몸에 해롭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춘천에는 주차장에 신경을 많이썼어요 그런대 남동생이 와 다 치우고 텃밭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좀있다 팔고 다른데로 생각해 보려구요 예쁘게 가꾸면서 살고싶어요 예전에는 꿈도많았는대 자꾸 생각이 소박하내여 자작님 수다속에 제마음이 있어요 저는 마음 먹은것은 포기를 못하는 외골수 엄마에 말씀 성격 고쳐라 💐 🌼 🌻
감시합니다❤❤❤
감사합니다.😄❤☕️🌳🍀
♥️
흑인의 아리랑 재즈의 고향!
바기오와는 또 다르게 물리적,정서적 거리감이 크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혹시 그곳 여행중이신가요?
와! 부럽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