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atngka gor 요즘 노래도 좋은것 많아요. 그당시의 노래는 지금곡과 비교하면 세련미가 많이 부족합니다. 또 뭔가 빈다고 해야하나, 좀 꽉찬 느낌이 없어요. 정준일의 “안아줘”와 박원의 “All of My Life” 추천드립니다. 둘다 감성 개돋는 노래들입니다.
ㅎㅎ 글을 보고 잠시 미소지었습니다. 왜 91년도까지 쓰셨을까요? 실은 저도 92년도부터 한국 대중가요를 더 이상 안 들었거든요. 바로 1992년도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가 나왔고, 한국 가요 시장을 깡그리 잡아먹었습니다. 그리고 발라드를 사랑하고, 랩과 힙합을 싫어했던 저는 아예 가요 시장을 외면했네요.
87년이면 내 중1때였구나..소방차 나오고 김완선 나오고 이지연 나오고 참 심장이 벌렁벌렁 델 때였는데 2021년 5월에도 들으니 참 좋다 가사가 특히 너무 좋다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해 나에겐 아직도 하알 말이 많은데 정녕 내곁을 떠나가야 한다면 말없이 보내 드리겠어요 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요 그대 떠난다는 말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수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해 그말 나는 믿을수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싶은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어떡해 홀로 애태웟던 많은 노래가 오늘 이밤 다시 들릴 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애기 저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사랑 한다면 왜 떠나가야해 나에게 아직도 할 말이 많은데 정녕 내곁을 떠나가야한다면 말없이 보내드리겠어요 하지만 나는 믿을수 없어요 그대 떠난다는말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수없어 요
어릴때 좋아하던가수 에요 노래도 잘하고 정석이 오빠 잘생겨서 좋아했 었습니다 갑자기 어릴때 생각 나네요 이정적 오빠한테 팬편지 보낸다고 예쁜 편지지 사서 나의 마음을 전했었는데 팬으로써요 편지가 반송이 돼서 온거에요 알고봤더니 쓰던 우표를 붙혀서 다시 온거 였었죠 친오빠가 먼저 발견하고서는 어찌 나 저를 놀려댔었던지 세월이 흘러 나이 먹어도 어릴때 일이 생각납니다
2024년에 들으러오신분??😊
이 영상은 평생 안지워졌으면..
다운받으세요
@@쏭쏭이-o4l ㅋㅋㅋㅋ 유튜브 들어와서 보는맛이 있죠~
@@쏭쏭이-o4l 댓글도 보면서잉
@@김택민 맞아요ㅋ 댓글 보는 재미ㅋ
@@김택민맞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보는 내 편안한 추억 같죠
2024년 7월 들으니
1988로 역주행
감동
뭉클하다. 역시 명곡이다...
저 시절이 그리워서 너무 눈물나네. 밤늦게 잠들무렵 라디오에서 노래나올때 느꼈던 그 감성, 그 느낌...
공감합니다,가슴먹먹한 그리움,
2023년에 들으러 오신 분?!
(나 철없던 국민학교 시절에 왜 그렇게 이 노래가 좋았을까?ㅜㅜ)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던 이정석
어쩜 이리 순수하고 깔끔하게
노래를 잘 하는지
이노래는 진짜 명곡이다
가창력 최고~~~♡
인정합니다
목소리도 시원하고~~~
와~~~ 미치겠다ㅜㅠ 중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이다ㅠㅠ
@토고해녀 불쌍하네.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단다.
형은 고등학생이었다
@Mars-jy9vg닥쳐 형님이 그렇다잖아
저때 탑 찍었던 이유가 있던 가창력이다
나. 고3때 데뷔하셨네ᆢ. 이정석씨. 그당시 젊은여자의. 우상이었음 엄청좋아했음ᆢ. 여자들한테. 인기. 어마어마했음ᆢ나는. 이정석,윤상. 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대ᆢ. 다시. 그당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ᆢ 지금. 내나이가. 그때 부모님 나이가 되었네ᆢ. 지금은 아버지는.7년전 돌아가시고. 엄마는. 치매로. 요양원에. 계신다ᆢ 그당시 부모님은. 계속.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그 자리에. 계실줄. 알았는데ᆢ. 가슴이. 시리네ᆢㅠㅠ. 그리운. 아빠엄마의. 건강하고 젊은 시절속에. 행복하고. 철없던 내어린시절도. 떠오른다~그리운 우리아빠. 천국에서. 나중에 만나요~
갑장이시네요.
눈물납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 입니다~!!!!!!!!
어렴풋이 옛생각나네요
노래방 가면 꼭 부른 노래
@@노상우-b2x
그렇군요.
사실 저는 노래를 잘 부릅니다.
물론 이 곡도 아주 잘 부르죠~😊😊
옛 추억 돋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명곡은 더 빛이 나네요!
87,88,89,90,91 이 5년이 감성적인 노래가 쏟아지던 시절
저 당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내가 노랫속의 주인공인 된 듯한 감정을 느낌
가사, 멜로디, 사운드, 패션, 헤어스타일 그 시대의 모든 아날로그 감성이 좋다
@wkatngka gor 요즘 노래도 좋은것 많아요. 그당시의 노래는 지금곡과 비교하면 세련미가 많이 부족합니다. 또 뭔가 빈다고 해야하나, 좀 꽉찬 느낌이 없어요. 정준일의 “안아줘”와 박원의 “All of My Life” 추천드립니다. 둘다 감성 개돋는 노래들입니다.
@@paiknak3165 저때는 그 빈 공간이 그만의 감성이였죠...
ㅎㅎ 글을 보고 잠시 미소지었습니다.
왜 91년도까지 쓰셨을까요?
실은 저도 92년도부터 한국 대중가요를 더 이상 안 들었거든요.
바로 1992년도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가 나왔고, 한국 가요 시장을 깡그리 잡아먹었습니다.
그리고 발라드를 사랑하고,
랩과 힙합을 싫어했던 저는
아예 가요 시장을 외면했네요.
87년이면 내 중1때였구나..소방차 나오고 김완선 나오고 이지연 나오고 참 심장이 벌렁벌렁 델 때였는데 2021년 5월에도 들으니 참 좋다
가사가 특히 너무 좋다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해
나에겐 아직도 하알 말이 많은데
정녕 내곁을 떠나가야 한다면 말없이 보내 드리겠어요
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요
그대 떠난다는 말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서태지 나오고 싹 바켰음 감성에서 연예인으로 ㅋㅋ
철없던 중학교 시절 가요톱10 보고 알게 된 노래 그해 가장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저녘 늦게 집으로 향하던 길 어두운 골목을 노래를 읆으며 동시에 울면서 뛰어가던 가슴 뭉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납니다.^^ 추억을 회상하며......
노래 넘넘 좋아요..그시절 국민학생때~~^^
고음이 매우 매력적이죠
보통남자는 못부르죠
보통잘불러가지고는
어림도없는곡임
노래 쉽던데
@@문선모-y3w 이정석님처럼 부르기는 어려움
이정석님처럼 시원한 고음을 부른다면
이미 노래잘하는 가수수준임
양현모 노래는 좀 합니다만
@@문선모-y3w 저도 노래 좀 합니다만
이정석님처럼 시원하게 쭉쭉뻗는고음을
매끄럽게 처리하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물론 이 노래..사랑하기에.. 노래자체는
쉽습니다
@@문선모-y3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2옥파 한계음
피아노 전주에 슬픈 가사, 그리고 이정석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던 최고의 곡
그냥 이 노래, 이 장면 하나가 이 시대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음
지금 어디에 잘살고 있게지 나의 사랑하던 사람
옛 노래들을 들으면 저 시대로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스마트폰따위 없는데..?
심심해죽을껄 폰도없고컴퓨터도없고 예능도유치하고 볼것도없고 갈곳도없던
학창시절 너무도 좋아했던 가수에요 이정석님 노래도 너무 좋고 새노래 나옴 무조건 테잎사다 듣고 부르고 다 내것으로 만들었는데..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가슴이 벅차고 두근두근 해지는걸 느끼네요
학창시절 이정석님의 노래로
지금까지도 팬들과의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잊을수가 없어요
앞으로도 가끔씩은 꼭 방송에서
만나뵐수 있기를 꼭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대학시절..꽃미남 가수이셨던 정석님.. 항상 건강하세여...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수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해 그말 나는 믿을수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싶은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어떡해
홀로 애태웟던 많은 노래가 오늘 이밤 다시
들릴 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애기 저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사랑 한다면 왜 떠나가야해
나에게 아직도 할 말이 많은데
정녕 내곁을 떠나가야한다면 말없이 보내드리겠어요
하지만 나는 믿을수 없어요 그대 떠난다는말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수없어 요
그러게요ㅠ 사랑하는데 왜 헤어지고 떠나가야할까요ㅠ
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요 ㅠ
이정석이 참 댄디하게 저당시엔 흔힌지 않은 세련된 마스크네요
우리 막내 누나가 73인데 ㅋㅋ 옛날에 이정석 책받침부터 여러가지로 난리가 났었지~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 ㅋㅋ
겨울이 다가 오면 생각나는 가수 꼭 교회 오빠같은 이정석 첫눈이 온다구요 사랑하기에 연탄불 구들장 아랫목에 이불덥고 보던 때가 어제같은데 겨울 대학가요제 그립다
축제때 교정에 울려 퍼지던 이 노랠 모두 따라 부르던 게 생각 나네요
몇년전이죠??????
한때는 사랑하기에 왜 떠나느냐고 하며 실연으로 방황했던 젊은 시절 들었던 노래 그때는 젊음이 영원한줄 알앟는데 어느듯 60 이라는 나이를 먹으니 어느가수 노래가사처럼 아련히 추억을 먹고 살아갑니다
목울대떨리는거봐~~헐~~
진짜노래잘했었지
87,88,89,90,91 이 5년이 감성적인 노래가 쏟아지던 시절
저 당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내가 노랫속의 주인공인 된 듯한 감정을 느낌
가사, 멜로디, 사운드, 패션, 헤어스타일, 무대장치 그리고 그 시대의 모든 아날로그 감성이 좋다
저때 립씽크많았자나요
정말 대단한 정석가수님 ㅋ 지금 목사님하신다는거같던데 ㅋ 저때 그리워요 😊
진짜 말하는것 처럼 부르네..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였는데..
빠른 바이블레이션의 선구자~ 노래 여전히 좋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엄청 좋아했죠~~!
20년만에 들어보니 만감이 교차되네요~*
저두요
올림픽때
76년 생이시네 ㅋㅋ
저랑 동갑이네요 ❤
군대 가기전
마지막 크리스마스날
이 노래를
같이 들었던 그녀도
잘 살고 있겠지
비슷한 군번이시네요...
이노래 나왔을때 전 중3
ㅇㅇ 애 다섯낳고 잘먹고 잘살지
그리운 목소리~
전 중1. 소방차 나오고 김완선 나오고 이지연 나오고 참 심장이 나댈 때였죠
1980년대 가장 설레는 첫사랑 노래^^~
내가 대학시절 즐겨 부르던 바로 그 노래! 이젠 아련한 추억일 뿐...
진짜 너무 좋아했었던 노래. 가수. 최고.
이정석 님 2020년 토크앤발라드 콘서트에서 사랑하기에 꼭 듣고 싶네요
다녀오셨나요????
@@fiercehan6791 코로나로 온라인으로 하셔서 그 때 온라인 공연을 봤고요 세종문화원에서는 지역주민 초대해서 미니콘서트로 진행된 것이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이정석
이시대로 돌아가고싶다
낭만이 있던 시대~~~
그때 참 신선하고 이쁘고 노래잘한 사람.
이젠 활동을 안해 안타깝네요 ❤
참 좋다♥
넘조아 이정석 ㅠㅠ
나의 18번 노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구나 나의 중학교 시절..
이 노래가 문득 생각나
다시 들어도
마음 짠한 가사와 멜로디.....
몇번씩 듣게 되네요
명곡입니다
정말 담백하고 좋다.
그때의 나로 돌아간느낌.
어릴때 좋아하던가수 에요 노래도 잘하고 정석이 오빠 잘생겨서 좋아했
었습니다 갑자기 어릴때 생각 나네요
이정적 오빠한테 팬편지 보낸다고 예쁜
편지지 사서 나의 마음을 전했었는데 팬으로써요 편지가 반송이 돼서 온거에요
알고봤더니 쓰던 우표를 붙혀서 다시 온거
였었죠 친오빠가 먼저 발견하고서는 어찌
나 저를 놀려댔었던지 세월이 흘러 나이 먹어도 어릴때 일이 생각납니다
참,그리운가수님,첮눈이 온다구요,는 정말 최고,에 노래입니다,
중2때 들었던 심금을 울리는 사랑얘기
전 중1 첫사랑 학교선배랑 이어폰 한쪽씩 끼고 들었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홍성진 저보다 잘 사셨군요 ㅋ 전 카세트플레이어 없었는데 ㅎㅎ
툭툭 던지듯 담담하게 부르는 창법이 좋다 마지막 크라이막스의 가성도...
어제 출근길에, 차에서 라디오는 왠만하면 안키는데 멜론 키기 귀찮아서 걍 라디오를 틀었었쥬. 근데 이노래가 들려서 샤잠으로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반복듣기에 쩔어 있습니다 ㄷㄷㄷㄷ 살려주셈 ㄷㄷㄷㄷ
내가 딱 이정석이 이노래로 뜬후 외국 나갔었는데...
지금처럼 유튜브도 안되서 얼마나 보고싶던지...
레전드 이정석♡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참으로ㅡㅡㅡㅡ그 시절이 그립고..그립도다
이문세 4집 발매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곡으로 그 유명한 이문세 4집보다 더 히트했다는 곡이구만요. 사랑하기에, 사랑하기에 붙잡아서 알콩달콩 살아야지, 짧은 삶에 그리워하며 보내야만 하나,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자
와~ 멋진 공연 멋진 음악!
이런게 가수고 노래라는걸 느낍니다 장삭형님노래는 다 좋아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2024년에 손편지쓰던 중학생때의 내가 갑자기 선명하게 떠오르네요.ㅠ
7080세대 모두들 건강히 잘지내시죠?
명곡이에요~
즐감합니다~
어제 우연히 길가는데 어느가게에서 이노래가 나와서
오랜만에들으니 옛날 눈내리던 86년겨울이 생각나서 듣게되었어요
86년 겨울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노래는 영원한데 그 시절들은 다 어디로 간건지…
이노래 나왔던시절이 그립습니다~~
넘 좋아요~~
자주보고싶어요
7080세대 부럽습니다 감성적인 노래 젊을때 많이들으셔서... 요즘노래는 감성이없습니다.. 저는 91년생입니다 엄빠세대 항상 부럽네요
알기론 성악울 했었다고...그래서 베이스가 탄탄해서 가창력이 뛰어난듯
87년 고3
치열했던 시기 힐링 노래
저때 내나이에 딸ㆍ아들이있는 나이가되었네.. 그립고 아버지가보고싶어지는구나...
만인의 오빠 이정석님~ 허니 보이스 꿀이 뚝뚝 흐르네요
1987년 발표가 맞습니다....교실에서 듣던 그노래...
구멍가게 외상장부 만들어두고 라면, 사이다,빵등 먹으면서 한달후에 월급날 외상값 갚던 시절.. 고촌 신곡리 가게 주인 딸이 나를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
지금들어도 너무좋다 ~^^
정말 아름다운 추억...오빠 고마워요.
88년 9월 1일 공군 입대했었는데... 올림픽도 못보고. 이 노래 엄청 불렀었던 그 시절이 그립다.
우리 가게에서 매일 나오는 노래들
눈물만....
1987년 이정석과 유열... 최고의 인기 스타. 그들만의 세상!! (하이틴) 잡지를 보며 이정석 기사를 읽고 또 읽었지. 엄마! (하이틴) 잡지 사줘서 고마웠어요.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너무 좋아요~
다른 영상이긴 한데 이 노래 부르신 때 팬들이 떼창하는 소리 듣고 전율이 쫙 왔어요.
초딩때 가삿말에 취해 좋아했던 노래~
감성로맨스 내가 참 좋아한 노래
저가 88년 중3때 티비에서 정석이형님 노래듣다가 불쑥들어오신 아버지께서 공부안한다 싸대기 맞은적있습니다 그때 아버지를 말리시던 어머니는 이미 고인이 되셨고요 지금도 이노래들으면 그때추억이 떠오르네요
싸대기 맞고 복수 하셨나요?
고등학교 축제 저녁.... 방송반에서 이 노래를 틀어 줬는데...
학교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참 장관이었죠
이떄..22살이었다니.....
기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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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요
영상 감사해요~
오십대중반에 눈물 납니다
내가 사춘기때 좋아하던 가수
이땐 왜이리 좋았던지
슬픈노래. 가사슬픔.
사랑하지 않았던것.처럼.말입니다.
대학가요제때 난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구요를 대상으로 찍었었는데 유열이 받아서 아쉬웠었는데..
나의 18번 곡~!!
그애가 좋아하던 노래. 그립다.
아 옛날 생각난다 정말 😢
내87년18번이다.88년은 너무늦었잖아요.89년은 슬픈그림같은사랑.90년은 사랑일뿐야.끝.나간다.
선곡 최고 !
가창력이 좋아 인기탑이엇어 역시 가수는 음색이라니까
정말 진심으로 이노래가 영원 했 으면....사랑하기에
넘 멋져요 위로가 되는 노래
아!
이노래 넘넘 좋아요.
방금 방송에서 불타는 장미단에서 김승진가수가 불렀어요.
이정석님 노래도 좋군요
대박대박 예전 기억나네요!
아른하네요 음악이 그어떤것보다 추억을 되돌리는 힘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