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티움제국 하렘에는 환관이라는 특권계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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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비잔티움(동로마) 제국의 하렘에서 일하는 환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환관은 어떻게 조달하는가? 궁정내에서 환관들의 임무는? 황제는 어떻게 해서 신과 같은 존재로 나타나게 되는가? 환관중에 군지도자가 된 인물들은? 교회법에 따라 황제는 몇명의 아내를 가질 수 있었을까? 오리엔탈리즘의 먹잇감이 된 비잔티움제국의 환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КОМЕНТАРІ •

  • @캐나다록키
    @캐나다록키 3 дні тому +1

    잘 듣고 잘 알았습니다.^^

  • @티파니-v1h
    @티파니-v1h 4 дні тому +1

    환관에 대한 편엽한 인간들의 행태를 보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종차별ㆍ인간차별은 변함이 없네요ㆍ
    알찬 배움의 강의 감사합니다^^

  • @광우정-w2s
    @광우정-w2s 5 днів тому +2

    조선, 중국의 환관과 비교해서 보고 있습니다. 해박한 지식에 감탄합니다. 재미 있네요

  • @kukdong-v1f
    @kukdong-v1f 5 днів тому +1

    반갑습니다. 교수님. 환관제도가 중국과 한반도에만 있는지? 오래동안 궁금했습니다. 중국 사극 외에는 특별히 환관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그레고리안 성가대에서도 서세가 있었습니다. 변성 되기 전의 소년의 미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 하나님께서 그 성가를 흠향했을지요. 키가 2m가 되는 명나라의 도 생각이 남니다. 중간세계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