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 진실]_18_한자에 담긴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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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고대 중원을 이끈 동이문명, 그 중 한자를 만들며 중원문명을 시작한 상(은)나라와, 상나라를 이은 한국의 문화적 동질성을 한자를 통해 밝힌다.
    문의 : 010 8663 8758 yikihoon@daum.net 카카오친구추가 : yikihoon

КОМЕНТАРІ • 243

  • @go777hor
    @go777hor 3 роки тому +17

    정말로 이때까지 들었던 역사이야기하고는 수준차이가 많이 나네요.. 아주 훌륭하신 강의 입니다. 이 맛에 살고있습니다. 부디 지식의 전파를 계속계속 자주 부탁드립니다. 젊은 후학들에게 뼈대를 세워 그들을 세상에 보내 연결고리도 더 확실해 졌으면 싶습니다.

  • @user-fe9iu1si2w
    @user-fe9iu1si2w 2 роки тому +6

    한자에 담긴 우리의 생활풍습이 놀랍고 우리의 이야기이기에 감동적입니다.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뿌리, 우리의 것 꾸준히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ljoonrhee2801
    @iljoonrhee2801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좋은 연구 이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Username34857
    @Username34857 Місяць тому +2

    갑골문자에 녹아 있는 우리문화. 한자가 갑자기 할아버지할머니까지 생각나고 정답게 늦껴집니다.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 @jhlee6514
    @jhlee6514 28 днів тому +1

    참 잘 들었습니다 귀에 속속 들어옵니디

  • @bono6921
    @bono6921 2 роки тому +5

    갑골문자에서 우리민족의 모습이 보네요~ 감사합니다

  • @user-kx1sr3zx3c
    @user-kx1sr3zx3c 3 роки тому +11

    유물을 근거로 들면서 말씀하니 신뢰가 가네요.

  • @user-xt5zt7ed3x
    @user-xt5zt7ed3x 3 роки тому +11

    깊이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 @gylee8651
    @gylee8651 3 роки тому +17

    형 글자는 제사 지내기 위해서 엎드린 모습. 동생들은 제사 때 뒤에 서 있다가 형이 제사 끝난뒤 절만...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 @dufosla2
    @dufosla2 3 роки тому +10

    귀하고 깊은 연구 감사드립니다. 고대사에 재미가 있어 제가 피상적으로 알아온 생각들과 거의 맞아 떨어지는 학자의 연구결과를 들으니 기쁜 마음이고 또 감사합니다.

    • @yikihoon
      @yikihoon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저는 학자로 불릴만한 사람은 아니고 진실을 알아가고 알리는 것에 관심있는 사람일뿐입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jslimit848
    @jslimit848 3 роки тому +37

    일자 일음
    한자는 우리 동이 한민족것임

  • @user-oq1no5xc4i
    @user-oq1no5xc4i 3 роки тому +6

    오오..대박 추천추천
    알아듣기 쉽게 자료비교까지 해주니
    다른영상에비해 지루하지않아 끝까지 봤읍니다

  • @waterfront4636
    @waterfront4636 3 роки тому +72

    한자는 동이족이 발명한 문자입니다

    • @user-co7er5zg2q
      @user-co7er5zg2q 2 роки тому

      我很好奇,你们韩国历史书是这么教你们的吗?

    • @user-corqkdwndls
      @user-corqkdwndls Рік тому +1

      한자는 은나라 갑골문에서 발전한 문자로 배웁니다. 한자가 동이족이 만든 문자라는 말은 여기서 나온 것 같습니다. 은나라가 동이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역사에서는 은나라가동이족인지 아닌지 가르치지 않습니다.

    • @PARK080
      @PARK080 Рік тому

      ​@@user-co7er5zg2qNo They dont teach in the class

  • @hamlee280
    @hamlee280 3 роки тому +6

    여테까지 단편적으로 들었던것을 한자를 통해 설명하셧는데 많이 배웟습니다. 너무 내용이 많아 여러번 다시 복습해야 할것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user-yy9yf1gc7p
    @user-yy9yf1gc7p Рік тому +1

    참 대단한 업적을 남기셨네요.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우와

  • @user-vr8od4pb9x
    @user-vr8od4pb9x 3 роки тому +4

    참 , 공부많이 하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gmoc33
    @gmoc33 3 роки тому +38

    숙신과 조선은 동이족의 발음을 한자로 적는 과정에서 다르게 적은 것이 아닌가요?
    원래 사람들이 "주션" 과 비슷한 발음을 했었고 한자로 조선이라고 쓴 게 아닌가 싶습니다.
    소리 나는대로 적을 수 있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환-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도도한 역사가 한민족의 역사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찾읍시다.

    • @likeutude
      @likeutude 3 роки тому +2

      한자 음차라는 것이 묘하져.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роки тому +2

      九夷 = 高夷 = 九黎 = 句黎 = 句麗 = 高句麗 = 高麗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3 роки тому +1

      북한이 고구려 후예 아니던가요? 참나 기가 막히네들 신라땅에 살면서 고구려를 조상으로 섬겨야 합니까?
      전라도 어원도 신라고 한국 1위 성씨 전라도 1위 성씨가 김씨에요 한국인의 조상은 고구려가 아니라 신라에요
      정신들 차리세요
      전주 라주=나주=금성 =경주 상주 =서라벌 서울 =경기
      한국 → 조선 → 고려 → 신라 통일후 Silla
      구다라 노코니키니시씨 백제 의자왕의 후손들
      고려씨(고마씨) 고구려 보장왕의 후손들 모두 일본으로 도망간지 오래에요

    • @user-cz8nf7em4i
      @user-cz8nf7em4i 2 роки тому +1

      조선, 숙신, 여진 모두 중국발음은 쥬센, 쥬첸 으로 비슷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роки тому +33

    한자 기본문자들 갑골문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한 용도로 처음에 만들어졌죠.

  • @mhk1261
    @mhk1261 2 роки тому +3

    팩트로 유물로 설명되는 역사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cv6hx1vb5f
    @user-cv6hx1vb5f 9 днів тому

    도움이 참 많이 되었습니다.

  • @user-xw7nu8hr9i
    @user-xw7nu8hr9i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원 문명이 한반도로 유입된 측면도 있겠지만, 혹시~~ 우리가 그곳에서 이쪽으로 어떠한 이유로 이주했거나, 또는 쫒겨났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지않고서는 설명이 안될만큼 중요한 문화의 근본적인 특징을 우리가 많이 가지고있는데, ~~~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록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 생각입니다~~~^^

  • @uhmmaa3
    @uhmmaa3 3 роки тому +16

    결혼후 머리트는거나 양반다리등 갑골문자의 주인인 동이족의 전통성에서 빼박이네요.
    왜백제인 일본이 무릎꿇고 손을 앞으로 모아 대접하는게 갑골문자에 있었다니 신기합니다.
    우리의 힉교에서도 하루빨리 이런역사를 가르쳐야 할텐데...
    식민사학단체에서 개같이 믈어뜯겠죠.;;

    • @user-fe9iu1si2w
      @user-fe9iu1si2w 2 роки тому +4

      말씀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이걸 학교에서 가르치게 된다면 식민사학단체에서 개같이 물어뜯을 것 같다는...
      그 자들은 진짜 우리 역사가 밝혀지는걸 원치않고 우리 역사를 쫌생이역사로 세뇌시키고 싶은 한국인탈 쓴 외국인들이니까.

  • @journeylee
    @journeylee 2 роки тому +8

    쉽게 쉽게 잘 설명된 강의 같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언젠가 학자들이 연구해주겠지 라고 기대했는데 드디어 이걸연구하시는분이 있다는게 기쁩니다 .. 현재 중국항저우에 살고 있습니다

  • @lovingwoods
    @lovingwoods Рік тому +1

    멋진 강의네요. 문화를 음성학이랑 접목해보면 훨씬 촘촘하고 단단한 논리가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user-eg5vn4oy7w
    @user-eg5vn4oy7w 3 роки тому +8

    신채호 선생님의 역사 이론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선생님의 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이전에 대충 넘긴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역시 처음 읽었을 때 놓쳤던 많은 부분들이 보이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이 선생님의 모든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경직된 강단 사학계의 주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유연한 해석에 저 역시 많이 영감을 받았습니다. 역대 국호를 "해"로 해석하신 부분(특히, 부여를 불이 아닌 해로 해석하신 부분)은 정말 탁월하신 식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기회가 주어진다면 중국 사서에 등장하는 동이족 기사를 해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yikihoon
      @yikihoon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되면 제책 중국이쓴 한국사 내용을 소개드릴까합니다

  • @user-nw1qb2iz7y
    @user-nw1qb2iz7y 3 роки тому +2

    자랑스럽습니다 ♡♡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챙겨보겠습니다 加油!!!

  • @SamSaek.
    @SamSaek. 3 роки тому +18

    단오절은 초나라의 묘족의 명절임 우리나라 강원도 강릉 양양 단양등 지명이 묘족의 옛 초나라지명과 위치가비슷함 묘족의 조상은 치우임 뭐 다 자기꺼라는데

    • @user-qx5mr3vu3l
      @user-qx5mr3vu3l 3 роки тому +5

      중국서 묘족출신을만나 물건숫자 하나 둘 셋 넷하고세다 둘다 굳어버렸습니다 너무발음이 비슷한거예요 묘족언어를 연구하면 우리언어와 같은게 많을것같아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роки тому

      @@user-qx5mr3vu3l 치우가 황제와의 전쟁에서 패배한후, 동이족이 중국 동부에서 쫒겨났는데, 이때 북쪽으로 쫒겨나간 동이족이 동호족이 되고, 남쪽으로 쫒겨나간 동이족이 묘족이 됩니다.
      동호=조선.

  • @user-bo5ng4eh1i
    @user-bo5ng4eh1i 3 роки тому +4

    이기훈의 역사와 미래를 흥미를 갖고 애청합니다. 화이팅!

  • @user-yi2sb7gn5b
    @user-yi2sb7gn5b 3 роки тому +20

    단오는 초나라의 명절이고 초나라는 한족의 나라가 아니었죠.

    • @sssu6572
      @sssu6572 3 роки тому

      초는 주의 제후국이고 진시황이 멸망했죠.

  • @user-gm7hh7gn4c
    @user-gm7hh7gn4c 3 роки тому +3

    82년인가 즈음에 작고하신 임승국 교수도 한자가 우리글이라고 열변을 토하시던 강의를 들은적있음 본인이 대만 초대받아 가서 직접말씀 하셨다함 한예로 한자 발음기호대로 발음할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라고

  • @garion3344
    @garion3344 3 роки тому +20

    오랑캐라는 동이족 이름보다 예맥족 이름이 어울립니다 . 이 박사님처럼 전문가분들이 이런 연구를 외국 특히 미국대학교와 교류하여 세계에 정확한
    논리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중국애들이 터무니 없는 동북공정뿐 아니라 중국 역사가 허구이며 여러민족이 명멸했던 단지 지역일뿐인데
    중화사상이라는 허울을 쒸어 왜곡하는 일들을 세계에 알려줬으면 합니다

    •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3 роки тому +3

      夷 오랑캐 이.
      아니죠.
      "夷를 弓大人으로 보는것은 잘못이며
      夷는 大人이라는 의미이다."
      (후기 한나라. 허신의 설문해자.)
      이로서 알수있는 것은 후한때 학자들이
      夷를 궁대인의 의미로 보기도 했다는거죠.
      "순임금은 동이인이며 문왕은 서이인이다."
      (맹자 이루하 편에 서술된 내용)
      요순우탕 문무주공은 유교에서 떠받드는
      인물들입니다. 문왕 무왕 주공은 주나라
      왕족이고요.
      그런데? 순은 東夷人 문왕은 西夷人 이라고
      맹자라는 책에 써있어요.
      순과 문왕이 오랑캐다?
      유교 떠받드는 학자들이 그랬을리가 없죠.
      즉. 상고시대에는 夷 = 大人 이라는
      일종의 존칭으로서 이는 우리말중에
      '이이 저이 그이' 의 이와 같은의미죠.

    • @jaekunyoo8509
      @jaekunyoo8509 3 роки тому

      @@user-gx8ey4of1i
      늙은이, 젊은이, 어린이, 이 이, 저 이
      이 가 사람을 어떻게 뜻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님의 글에 풀렸어요.
      전부터 夷 에 대한 풀이는 알고 있었는데 이 궁금점에 연결하지 못했네요.

  • @user-xg3qw5cq8h
    @user-xg3qw5cq8h Рік тому +3

    속이 시원한 최고의 강의입니다. 이제 모든 이야기가 들어맞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goodguy5959
    @goodguy5959 3 роки тому +3

    은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죠
    갑골문자도 홍산문명
    한자도 동이족이 만든 문자
    고대 동이족의 언어, 발음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는거
    조선중기이후 한반도에 국한되어 살면서
    지금의 언어로 통일됐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user-nj5px6kc5s
    @user-nj5px6kc5s 5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좋은 연구 결과입니다. 매우 독창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waitgold1234
    @waitgold1234 2 роки тому +1

    옳은 말씀 입니다.반도사관이 아니라 중국과 초원의 문화를 두루갖춘 것이 한국입니다.

  • @user-pe3se4is5d
    @user-pe3se4is5d 3 роки тому +15

    중국이 주+동+목의 순서로
    문자배열을 바꾸었다는 것을
    접하고...
    진짜 주인이 배열을 바꾸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다. 임어당의 말씀으로 확인되어 기쁘다

  • @ccasio9636
    @ccasio9636 3 роки тому +3

    소남자 김재섭 선생님은 곡옥을 누에라고 봅니다. 모계사회의 부와 권력의 핵심이었던, 비단과 누에는 당시 최고의 첨단기술이었기 때문에 누에에 관련된 수 많은 글자가 파생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user-xe6qj7je1v
    @user-xe6qj7je1v 3 роки тому +6

    이기훈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tourdiver
    @tourdiver 2 роки тому +3

    잘보구 있습니다 책도 샀는데 진도가 아직.... 다 나가지는 않았지만 완독 하겠습니다

  • @eastsea5021
    @eastsea5021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vh1wv5im5u
    @user-vh1wv5im5u 3 роки тому +4

    김재섭선생님의 금석문자에 따르면 한자는 동이적 문자 ㅡ
    강상원박사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user-tg1qo6vr9j
    @user-tg1qo6vr9j 3 роки тому +6

    한자가 중국의 문자임에 이견을 제시 합니다
    동아시아 공동의 문자이지 중국만의 문자가 아닙니다
    단지 지금 그들이 대안이 없어 주로 쓰는것일뿐...

    • @user-ky2fq7wd6s
      @user-ky2fq7wd6s 3 роки тому +2

      맞는 말입니다
      중국은 중국말에 최적화된 중국인들 만에 소리글자를 못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 의문 입니다 만약 중국 말에 최적화된 중국에 소리글자를 만들었다면 이 문자를 중국에서 쓸 수 있었을까 없었을까 당연히 없다 입니다 다민족 국가인 중국은 중국 만에 소리글자가 있다해도 모든 중국인 들이 쓸수 없었을거다 그리고 요나라 원나라 청나라 지배층이 바뀔 때 마다 문자를 새로 만들었어야 하나 의문이다 그래서 중국 전체를 통치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쓰고 통하는 뜻글자 한자를 쓸 수 밖에 없었다 고로 한자는 중국인 만에 문자가 아니다 그리고 중국은 없다 입니다

  • @user-sx4vj8mo4x
    @user-sx4vj8mo4x 3 роки тому +15

    중국 문언에는 동이족 문자라고 인정하는데 동이족 문자인 동방 문자를 한국인이 중국인 문자 한자라고 하는 실정이다 스스로 자기 고대 역사를 부정하고 신화라고 치부하지.자기것도 못 챙기니
    남들이 탐할수밖에..

  • @eastsea5021
    @eastsea5021 3 роки тому +4

    더할익자의 물로 상형된 것이 팔괘의坎입니다!!
    감사 합니다 ^^

  • @bibian7
    @bibian7 Рік тому +1

    중국어 10년이상 배우고 중국과
    비즈니스 20여년 하면서 알게된 사실.
    한국인이 읽는 한자발음이 옛중국어
    발음과 거의 같아요. 중국본토가
    이민족 지배를 너무 오랫동안 받아서
    원래 발음을 잊어버렸다 합니다.
    참고로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중국 성조와 비슷합니다.
    경상도분들 화이팅.

  • @fishheadcurry4793
    @fishheadcurry4793 10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진 강의입니다

  • @bit-rene
    @bit-rene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happyhan608
    @happyhan608 3 роки тому +2

    항상 존자료 고맙게 잘보고 잇네요! 감사합니다.😀👍

  • @ntbandyyang7897
    @ntbandyyang7897 3 роки тому +11

    새끼와 새끼줄,문앞에다는 새끼줄 다
    동일한 새끼가 맞는 것같습니다. 발음까지 그대로니.짚으로 새끼를 꼬면 실사자 그대로 닮았으니 신기합니다.

  • @manseunglee4247
    @manseunglee4247 3 роки тому +1

    진실을알아야합니다
    우리나라역사는우리가 정확히 알려야합니다

  • @user-kz7fk3dk2t
    @user-kz7fk3dk2t 3 роки тому +22

    조공이라는 글자만 봐도 고조선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있다.이것을 모르면서 학자라고 하는가!

    • @user-et8se3od1p
      @user-et8se3od1p 3 роки тому +1

      朝廷이라는 말도 그렇습니다. 특히 廷字를 잘 보면 울타리 안에 壬이 있는 형상인데, 壬이란 임금을 뜻하는 것입니다. 壬이 변하여 王이 된 것이니, 단군왕검이라는 말은 실은 단군임금이라는 말의 誤記인 것입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роки тому +1

      사당 묘 廟 도 그렇죠. 종묘 할때

  • @3mcurri
    @3mcurri 3 роки тому +3

    방송 잘봤습니다~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한자음 관련해서는 따로 연구하신바가 있는지요?
    우리선조가만든 글자인만큼 글자의 의미와 형태뿐만아니라 음도 우리의 한자음과 연관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보여지는데 중국한자음과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동국정운"에서 보여지는 당시 조선의 한자음을 봐도 "중국"이라는 한국한자음이 그때 당시에는 "듕긕"에 가깝게 발음된다고 나와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때의 중국어발음이 정확히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중국어발음을 들어봐서는 "쯍궈"에 가깝게 들리는데~
    이두,향찰등의 한자음차활용시 분명 발음의 기준이 있었을텐데 조선시대까지 써오던 한자음은 우리선조고유의 갑골문자음이 한국한자음이 되었다고 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 @yikihoon
      @yikihoon  3 роки тому +2

      고대 한자음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깊이 연구하지 못했습니다 갑골문을 만든건 동이족 상나라지만 발전시킨건 화하족 주나라입니다 따라서 고대 한국어 발음과 유사한 발음은 많지 않을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3mcurri
      @3mcurri 3 роки тому +3

      @@yikihoon 답글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더 복잡해질듯해서 안드렸던 질문이었는데
      다른분 질문에 답글다신 내용을 보니~ 초기갑골문자에는 "의미"만 있을 뿐 따로 "독음"이 존재하지는 않았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동이족과 화하족이 서로 얽히게되면서 갑골문자를 추후 생활?문자로 정착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비로소 "음"이 붙게 되었고 그 음이 "고대중국어음"을거쳐 지금의 "중국어음"이 되었다고 볼수도 있겠군요~
      언어학자들의 연구결과에서 보여지듯 지금의 중국어 SVO어순은 남방계인 화하족 말의 어순일것이고(물론 북방계와 남방계사이의 중원쟁탈전 역사흔적을 보여주듯 체언수식등에서 북방계언어의 어법이 혼재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풀리지않는 의문은 언어학적으로 한국한자음이 중국한자음보다 앞서는 혹은 원형적인 특성을 보인다는 면에서 (마치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의 발음차이에서 보여지듯 언어가 다른 다민족이 모여사는 나라인 미국의 영어발음이 원형발음[영국영어]보다는 더 부드럽고 쉽게 발음되는 방향으로 발전된 것처럼)
      한국한자음이 원형에 가깝고 그것을 가져다쓴 중국한자음이 언어가 서로 다른 다민족연합체인 중국의 특성상 발음하기쉬운 형태로 조탁된것이 아닌가하는 추론을 하게 만듭니다
      아무쪼록 추후 관련 연구성과가 나올때마다 공개가능한 부분만이라도 공유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роки тому +1

      한자음에 대해 제가 연구중입니다.제 카페에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페르시아에서 아시아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유라시아대륙에 널리 쓰이던 음을 따온 것이지요.cafe.daum.net/etymo

  • @user-cp8li9ov1w
    @user-cp8li9ov1w 2 роки тому +2

    강의 내용이 좋아 자주 듣는데 기자조선과 낙랑은 이견이 많은 사항이죠.

  • @user-bv2og9st8t
    @user-bv2og9st8t 3 місяці тому +2

    관용구 ㅡ머리를 올려주다
    妻ㅡ 머리를 손으로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아주는 형상 (아네 처)
    관용구ㅡ상투를 틀다(결혼하다)
    상나라 청동가면 상투가 있음
    夫(상투를 틀어 동곳을 지르다) 지아비
    丈(머리에 상투 틀고 동곳을 지르는 형상)어른 장, 진시황릉 토용무사 상투
    娶(여자위 취하다)ㅡ장가들 취

  • @ohyeonsahng7755
    @ohyeonsahng7755 3 роки тому +8

    한자[漢字]란 유방이 세운 한[漢]왕조의 글자라는 뜻인데
    漢왕조 이전 시대에 존재했던 글자를 한자.라고 부른 것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상나라 때 사용했던 갑골문은 한자가 아니라 상자.라고 해야 맞지요.

  •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3 роки тому

    복..... 부엌의 어원일수 있겠군요.
    어릴때 우리 가족들은 부엌이라
    발음하기 보다는 복크로 발음 했던것
    같아요. '복케가서 아궁이 불좀봐라.'
    하는 식이였죠.
    호남에서는 정지간이라 한다지만.
    헛간. 외양간. 뒷간.등의 말처럼
    칸이나 한자발음 간이라 한거죠.
    부엌은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했기에
    방바닦보다 낮았어요. 땅을 파내어
    만들었고요. 화재 위험이 있으니
    흙바닦을 그대로 사용했지요.
    장마철이면 부엌 바닥에서 물이
    솟아나는 집도 있었어요.
    그집 우물이 탁해서 부엌바닥 샘물을
    그대로 식수로 사용하곤 했지요..ㅎㅎㅎ
    어쨋거나.... 복에대한 말씀을 들으니
    부엌이란 말의 유래일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군요.
    발음도 복이라 했던것 같고요.
    단. 복에가 아니라 복케라 했으니
    혹시 옛 발음도 복이 아니라 봌이였던것
    아닐까 싶네요.
    "보크로 들여다 놓아라."
    "보케서 나가라."

  • @user-iw2hl6go5n
    @user-iw2hl6go5n 3 роки тому +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ue6hl5zw4b
    @user-ue6hl5zw4b 3 роки тому +4

    한자의 기초가 되는 갑골문자는 한족이 만든 것이 아니고 우리선조인 동이족이 만들었지만 한나라때 허신이 설문해자를 만들면서 한나라 글자란 말로 한자라고 불리게 된 것이죠. 그리고 기자 조선은 유철이 사마천을 통해 만들어낸 동북공정과 같은 것이지 실재 존재했던 나라가 아니니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 @user-ig5fx9uh6q
    @user-ig5fx9uh6q 2 роки тому +1

    도마 조자가 그냥 일반적인 긴 도마인지 알았더니 3칸으로 나뉜거였네요.그래서 세칸으로 나뉜 글자로 쓰였군요.아따~ 진짜 형상 그대로 본떳네요.

  • @holicsoo4431
    @holicsoo4431 3 роки тому +5

    고구려 5부족(민족구성) 강의 부탁드립니다.

  • @user-fb3mt8cy6t
    @user-fb3mt8cy6t 3 роки тому +5

    조각조각 기억하는 한국의 고대사를 듣고 깊이 감사함을
    가집니다. 두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 한국 고대사가 왜곡 됐다고 생각하는 중국의 양식있는
    사학자가 있을까요
    -. 중국이 가지고있는 사료에 국내 사학사들은 얼마나 어디까지
    접근 할수 있나요

    • @yikihoon
      @yikihoon  3 роки тому +4

      국내에도 양심있지만 권위때문에 조심스러워 나서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중일도 마찬가지구요 중국 문헌은 현재 인터넷으로 몇초면 열람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개돼 있습니다 중국어 일본어를 잘 아는 학자들이 많이 배출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ylee8651
    @gylee8651 3 роки тому +5

    아이들 낳은 뒤 금줄은 보통 새끼줄이 오른방향인데 반해서, 왼방향으로 꼬아서 사이에 고추와 숯을 달았다. 딸인 경우는 숯만...아들은 고추와 숯

  • @user-xh8ib7jy2v
    @user-xh8ib7jy2v 3 роки тому +7

    환단고기에서 신시 ㅡ 홍산문명
    단군조선 ㅡ 은, 기자조선,위만조선 부여사를 기록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고 홍산문명을 이은 고대 은나라의 철학 종교관이 노자 공자로 이어진거 같고
    환단고기는 대륙에 있던 우리 조상의 역사 종교 철학이 담긴 사서가 아닌지
    흥분되네요.

    • @yikihoon
      @yikihoon  3 роки тому +1

      환단고기는 현재 발굴 유물로 볼때 충분히 개연성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다만 중국 정사의 일부 동이 관련 기록들이 확대되어 기록된것을 볼때 중국 사서를 바탕으로한 과장이 조금 섞여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 환단고기에는 신라사가 빠진것으로 아는데 이 역시 이유를 생각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i4en2rq6k
    @user-yi4en2rq6k 3 роки тому +4

    우리 고대사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고고학적인 노력도 물론 필요하지만
    고대인들이 사용했던 말과 ...그 말을 기록했던 문자들과 , 그 기록방식이나 방법들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도 있다.
    특히 동이족 계열에서는
    1. 표상문자에서 표의문자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정립된 한자어와
    2. 표상문자에서 표의문자로 발전하는 도중에
    표음문자로 가기 위한 중간 방식으로 한장를 활용한 이두식 표기법이 존재했다.
    전자는 그대로 중국 대륙지방으로 뻗어나갔지만
    후자는 중국 북방의 동이족 전체로 퍼져나가 고조선의 여러 제후국들마다 혹은
    여러 부족들마다 제각각의 표기방식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확산되었다.
    한자는 진나라에 의해 통일된 한자로 진전되면서 한나라 대에 비로소
    한자로 통일되고 정립되었지만.
    고조선 붕괴후 아직 통일세력을 형성하지 못한 중국 북방과 동북방의 여러 제후국들과
    부족들은 제각각의 이두방식으로 전개되었고
    이러한 결과는 결국 동이족이 사용하던 고대어의 근간을
    고구려식 이두, 백제식 이두 신라식 이두..여진식 이두..거란식 이두..
    몽골식 이두 일본식 이두 등의 형태로 분화되었는데....
    한반도에서는 한반도를 통일한 신라에서 출생한 섩총에 의해서
    이두식으로 표기하는 체계와 문법 등이 정립었지만,
    여전히 통일 세력이 없었던 만주 일대에서는 제각각의 이두식 표기가 진행되었다.
    오늘날 이러한 이두식 표기가 국가언어체계로 정립된 나라는 일본과 몽골을 들 수가 있다.
    하지만 표기법이 제각각이라 하지라도....또한 이두식 표기를 버리고
    표상문자이자 표의문자인 한자를 많이 사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하더라도
    각 제후국이나 부족들이 사용하던 공툥의 동이족 어휘들은
    그 원형이 지금까지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흔하게 발견된다.
    예를 들면.....
    아래의 어휘들에는 이두식으로 해석할 경우 공통의 의미가 발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말갈...=> 말= 이두식, 크다는 의미 '마' 혹은 마을 , 갈=이두식으로 고을을 의미 혹은 갈래(겨레)
    읍루 ..=> 읍 =마을 , 루= 나라 ,영토
    숙신=여진(여진어: Jurchen.png , 만주어: ᠵᡠᡧᡝᠨ Jušen,) ..=> 조선=추센,추신
    ............추=조(중국식 한자, 발음은 추) 활 잘 쏘는 , 센=신 (사람을 의미)
    ............활 잘 쏘는 사람, 민족이라는 의미
    만주...=> 만= 이두식 크다는 의미 "마" , 주=나라,땅을 의미
    몽골...=> 몽=이두식 크다는 의미 "마"를 표시 , 골=고을을 의미
    마쟈르 => 마=동이족의 갈래인 부여족이 한가리=헝가리, 불가리아까지 진출,
    .......................크다는 의미의 "미" ,
    ................쟈르 = "기역"이 구개음화되어 나타난 현상으로서, 고을을 의미
    이상의 어휘를 보면
    중국의 북방에서는 고조선(활 잘쏘는 이들의 나라라는 의미임)의 명맥을 잇는 정통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려고 한 흔적이 부족명이나 국가명에서 이두식으로 표기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
    결론적으로 말해
    읍루=>말갈=>숙신=>여진=>금나라................=> 청
    ..........................................=> 몽골 =>원....
    ..................=> 마쟈르 => 한가리
    에 이르는 국가의 역사계보에서도
    지금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이를 모두 중국의 역사라고 둔갑시켜놓았지만.
    사실상 이는 북방 동이족의 역사라고 해야 한다는 것을 그 국호에서 이미 알 수 있다고 하겠다.
    참고로
    신라 = 새로울 신에서 "새=쇠=금=김"을 취하고, 라=나라,땅의 의미를 취하여
    ...........라는 것을 표기하였고
    금나라 역시 < 김씨의 나라>라는 것을 국호에 표명하였고
    청나라의 청을 이두식으로 풀면
    "좌 청룡" = 동쪽 = 새 (동쪽을 의미하는 우리말, 신성함 , 최초의 의미도 있음)
    ................= 쇠 = 금 = 김 이 되어
    "김씨의 나라"라는 뜻의 이두식 표기가 아주 멋들어지게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 @HealingAi
    @HealingA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자는 중국의 문자가아닌 동아시아의 오래 내려오는 문자입니다 중국은 생긴지 100년도 안된 나라자나요 중국이란 나라는 한자를 쓸당시 없었습니다. 그리고 갑골문자는 동이족 한국조상들이 만든것으로 한자는 동아시아 민족들의 공동소유로 해야할것 입니다.

  • @user-od4wb2zh1q
    @user-od4wb2zh1q 2 роки тому

    수고 많으십니다.
    단군님이 세우신 인류 최초의 나라 에 상나라가
    나라를 세웠던 관계로 상나라 것으로 오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user-pq9bj1lp4u
    @user-pq9bj1lp4u 3 роки тому +1

    갑골문에 근거한 한자자원해석은 위에서 가죽 갑이나 갑옷 갑 그리고 가죽 혁이 넓은 의미로는 태양이 땅거죽을 뚫고 올라온다 뜻을 모른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조상의 고대한자라는 겁니다.

  • @user-wm6rd5ok1h
    @user-wm6rd5ok1h Рік тому

    돌아올 복 부분에 사용된 왼쪽사진은 집이아닌 무덤이고 네곳의 홈은 출입구가 아니라 발굴조사과정 중의 탐색피트라는 조사법입니다 조사자가 무덤형성을 확인하기 위해 임의로 굴착한 겁니다

  • @JUDYJJANG
    @JUDYJJANG 3 роки тому +4

    이런 주장도 있습니다.
    강상원 박사 주장에 의하면, 산스크리트어의 말과뜻을 담은 글이 '한자'이다.
    산스크리트어에 경상도,전라도 사투리와 똑같거나 비슷한 것이 많이 발견이 되는걸 보면
    ua-cam.com/video/UjRlepBMlyY/v-deo.html

  • @ccasio9636
    @ccasio9636 3 роки тому

    받침대에 구멍이 뚫린 굽이 높은 그릇은 세우기 유리하고, 높은 열을 가해서 구울 때도 균열을 방지하는데 유리하며,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공기팽창에 의해서 넘어지지 않습니다. 豆는 하천을 끼고 살던 아래가 뾰족한 빗살무늬 토기 사용자들의 진화형으로 추측됩니다.

  • @victorygreat4763
    @victorygreat4763 3 роки тому +1

    나라나 민족이나 사물의 이름이나 명칭,지칭은 같은세대,시기에도 여러가지로 나눠 불릴수있습니다.역사학계는 이를 간과하면안됩니다.예를들어 한국.한반도.조선.남조선.대한민국.코리아.사우스코리아.서울등등 기록하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익숙한걸 기록할테고 잘모르는 사람들은 저게다 하나라고 생각않고,여러게 소국으로 볼가능성이 크다.

  • @heeyaa4828
    @heeyaa4828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도 제사지낼때 그릇이 저런 발이 있는 그릇을 쓰죠!

  • @user-vp3hs4qm2w
    @user-vp3hs4qm2w Рік тому

    가야는 부여계라는 설이 강합니다 중국 동북에 박물관 관장(역사 스패셜)이 김해 유적을 보고 부여계라고 단정 짓더군요 김수로왕이 가야건국이 서기후 40년 안팍이면 부여와 고구려가 나라에 사활을 걸고 전쟁을 했죠 대소와 대무신왕이죠 대소는 전사하고 대소 동새이 1500가족을 이끌고 이동 했는데 그는 중국쪽입니다 다만 부여 5부족중 일부가 경남쪽으로 이동 햇다는 것이죠

  • @user-rurallife
    @user-rurallife 3 роки тому +2

    구독합니다.
    618년 왜국에 사신으로 갔던 배수청이 왜국(九州) 지역에 진(秦)나라가 있다고 보고한 것이 수서 왜국전 619년조에 실려있죠. 그들이 한반도 춘천, 거창을 거쳐 왜국으로 건너간 우두(牛頭)신앙을 믿던 하타(秦) 씨족이죠. 이들이 결국 중국 동부 지역의 제나라,노나라 사람들로 동이족이었죠.

  • @user-ig5fx9uh6q
    @user-ig5fx9uh6q 2 роки тому

    제기를 콩두 자로 썼는데 콩두자는 그냥 제기 그릇 모양을 본떳고 콩두가 제기 두인거죠.받침있는 있는 제기...!음식을 제기 위에 수북히 쌓은 모습이 제기 두 자죠.한자에서 설명하더군요.
    상형문자가 한자니까 모양 그대로 본떠 만들었으니 그릇이 먼저 있고 그것을 본떠 한자가 만들어진거죠.

  • @yoojaewoong
    @yoojaewoong 3 роки тому +6

    정결 의식에쓰는 돌항아리 여섯...

  • @user-px6dn9qz1j
    @user-px6dn9qz1j 3 роки тому +3

    흥미롭군요. 현재 수학사를 쓰고 있는데, 홍산문화부터 시작해 글을 쓰는데, 많이 배우게 됩니다. 혹시 이와 관계된 논문이 있으시면 제가 참고문헌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Y대 출신이시군요. 광운대 김인호교수가 제 후배인데 혹시 논문 볼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pq9bj1lp4u
    @user-pq9bj1lp4u 7 місяців тому

    갑골문을 가지고 우리 한자 자원해석을 한다는 소위 자칭 학자들에게 다시는 속아서는 안 됩니다.
    갑골문은 원래 우리 한자의 형태에서 변형된 것이라서 갑골문으로 우리 한자를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3 роки тому +3

    난 머리 首를 생각합니다. 형상문자라고 본다면 머리 수는 완전한 소의 머리이지요. 뿔과 귀가 나와 있습니다. 왜 소머리냐? 쇠머리는 김수로라는 이름으로 나타나 있지만 현재까지는 한 사람의 이름으로 알지만 이는 제사장격? 우두머리입니다. 여기 이 우두머리의 우두도 소의 머리라는 뜻이지요. 뒤에 머리가 다시 붙은 것은 서라벌에도 있어요. 원래 새벌 즉 동쪽 벌판을 한자어로 표기하며 새라! 이상하니 벌을 다시 붙여 서라벌, 이 새라가 신라로 변천되었고....
    신농의 초상도 산동에서는 소의 머리를 한 사람으로 그려진다고 합니다. 멀리 가면 모세의 상에도 양뿔이 나 있는 모습. 광야에서 10계를 가져온 모세에게 사람들이 금으로 만든 소를 바쳤지요. 아마 모세를 상징하는 뭔가가 소나 소의 머리를 뜻하는 내용이 있다고 봅니다. 예수의 주변에 마리아가 3명 있는데 이 마리아는 라틴어계에는 마리입니다. 마리는 머리이지요. 우리도 소,돼지 한 마리를 한자로 쓸 때는 한두, 한수. 머리두,수를 쓰고 마리로 읽습니다. 주변에 많은 수리산도 머리 수에 소리값 리를 쓰느것으로 역시 머리산!!! 석가의 과자 싯다르타에도 소의 머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들었습니다.

  • @bleee1
    @bleee1 3 роки тому +1

    한민족을 동이족이라 말할 순 있지만, 동이족을 한민족이라 말할 수 없어요.
    동이족은 한국인 일본인 여진족(주센) 말갈족(메르키트) 거란(기타이츠) 등 북방유목민족계열들을 동이족이라고 합니당,

  • @jrjin9442
    @jrjin9442 3 роки тому +4

    그렇다면 왜 신라초기 무덤이나 금석에서 한자가 발견되지 않는거지?

  • @user-sd6en7yb2t
    @user-sd6en7yb2t Рік тому

    保 자를 보니, 아이를 등에 업어키우는 형상인데, 지금 문화로 '포대기'와도 연관이 있겠네요.

  • @user-pl1je4lm1x
    @user-pl1je4lm1x 3 роки тому +1

    구독~좋아요~

  • @user-kq1dl3iq2q
    @user-kq1dl3iq2q 3 роки тому +1

    홍산적석총과 흑피옥에 기록된 글자가 한자부수이고 산스크리트어와도 흡사합디다..또한 환웅시대 신지씨에게 지시하시어만들게한 글자가 녹도문인데 그 녹도문 글자가 홍산옥 동물 인물상이나 흑피옥인물상에 많이 있습디다.

  • @user-lj6dk9zc9w
    @user-lj6dk9zc9w 3 роки тому +1

    둥근해의 방향으로 동녘 동자가 기원한다는 사실만보아도 한자의 원형은 동이족의 문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 @user-ov5qd2gl7k
    @user-ov5qd2gl7k 2 роки тому

    한자 우리조상이 만들었고 한당시대 널리 사용하다보니 지나족인 것 처럼 됐조! 한자 우리 조상의 글입니다.

  • @user-bo1hp8sz7r
    @user-bo1hp8sz7r 3 роки тому

    근래 동아시아 지역에서 문화 소유권 문제로....시끄러운데....
    순수하게 학문적 차원에서.....각 나라의 땅에 살아온 사람들의 기원과 풍습의 시계열적 변화를 이야기하는 기회가 많아 졌으면.....좋겠다.
    그래야 서로를 더 잘 알 수 있고.... 다툼을 줄이지 않을까...분명 서로가 영향 아래 발전되어 왔을 테니.....
    이런 시도는 검증을 떠나서....의미가 있다고 본다....흥미롭기도 하고....

  • @beshua90
    @beshua90 Рік тому

    산동성 사람들도 마을사람들이 단체로 절하는 풍습이 있더라고요. 동이족의 풍습이 남았나 했는데

  •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3 роки тому

    홍두깨는 방망이가 아니죠.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우리속담.
    홍두깨는 다듬이용이죠.
    다듬이돌은 천을 접어서 언저놓고
    방망이로 두드리는 것이고..
    홍두께는 천을 감아놓고 두두리는
    용도입니다. 그러니 방망이 보다는
    다듬이돌 역활인것이죠.
    굵고 길었습니다.
    칼국수를 할때 밀가루 반죽을 감아
    암반위에 굴리며 넓게 펴기도 했죠.
    그렇게 편것을 깡통으로 비벼 떼어내면
    만두피가 되기도 했고요.

  • @user-yc1vw3bi3z
    @user-yc1vw3bi3z 3 роки тому +3

    기자~?
    이건아닌데...

  • @ccasio9636
    @ccasio9636 3 роки тому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남녀 구분이 없이 공평하게 재산이 분배되었다고 합니다. 임진난과 병자난을 겪으며, 황폐화된 국토로 물산의 부족을 겪으면서 몰아주기 풍습이 생겼다 들었습니다. 해석상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 @user-zb3st2dd2f
    @user-zb3st2dd2f 3 роки тому +1

    최근 도서관에서 이기훈선생의 중국이 쓴 한국사라는 저서를 보았는데 타당한 새학설도 있었으나 기본적인 구도는 여전히 중화사관과 조선성리학자들의 모화사관과 일제총독부 관점을 국복하지 못하고 있었다.
    강단에서 국사를 가르쳐야 하는 현실적인 제한이 있다는건 충분히 이해하나 기존학설의 큰 뼈대를 고수한체 지엽적인 것에만 번득이는 주장이 담겨있는듯 보인다.
    1. 사서에 연은 최약소국으로 평가되고 있다. 만약 연의 기존 2천리에 조선땅 2천리를 확보했다면 제나라보다 강대한 나라였다고 평했을 것이다. 한문해독의 권위가인 심백강박사의 위략관련 기사의 논문을 한번 참조하여 달리해석해 주길 바란다.
    2. 이선생은 고대요동과 요대 이후의 요동을 같은 지역으로 등치시켜 이해함으로 계속 한사군과 위만조선을 한반도로 끌어오고 있다. 재고가 필요하다.
    3. 요서의 요하문명 본거지엔 왕검조선이 흥기하고 다른 일파는 황하지역으로 내려가 상나라를 건립하고 또다른 일파는 산동성에 정주했고, 상말주초에 상유민이 왕검조선지역으로 이주하고 왕검조선은 요동과 한반도로 이주했다는 주장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기자조선이 연장진개의 침략으로 요동과 한반도로 이주하여 왕검조선을 대체하고 위만의 찬탈로 위만조선, 후에 한사군이 평양에 있게되었다는 논리는 반드시 극복되어야 한다. 위만국은 요서와 요동에 걸쳐 있었고 한사군도 요서와 요동일대에 위치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평양은 마한의 초기중심지, 한왕의 근거지, 낙랑국의 도읍지요. 염사국 진한우거수 소마시의 읍성지요. 염사치의 요동낙랑군 귀부로 잠시 한의 간접영향을 받았다고 보아야 한다.
    4. 심백강 리지린 윤내현 복기대 등 민족사학자들의 주장을 가벼히 넘겨보아선 안될 것이다 .

  • @user-pt2cw6tb7z
    @user-pt2cw6tb7z 3 роки тому +9

    한자가 중국글자라고?....왜곡

  • @user-ig5fx9uh6q
    @user-ig5fx9uh6q 2 роки тому

    만물 있은 연후애 구 형상 그대로 모방해 만든 글자.이집트 상형문자도 새 모양 뱀 모양 물결모양등...그런 상형문자를 신문 신의 글자라하던데.

  • @user-js5xn1jv1d
    @user-js5xn1jv1d 2 роки тому

    갑골문과 한자는 구분해서 용어를 사용해야ㅡ이것이 키포인트 아닐끼요?

  • @etya12
    @etya12 3 роки тому +1

    공자살아있었으면 한국에 귀화한다 해도 할말없는거 아니냐 공자묘는 지들이 부숴놓고 인제와서 ? ㅎㄷㄷ

  • @kyucheolnamkung2733
    @kyucheolnamkung2733 3 роки тому +2

    한족은 전투력은 약합니다. 계책에 능합니다. 명분만 중시하는 집단은 계책에 능한 자들에게 현실에서는 당하게 됩니다. 정치경제에 정통할 필요가 있음을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후대에 역사교육을 잘 해야 합니다. 학교 교육과 달리 가정교육에서 철저히...

  • @user-ek3sc5rk5y
    @user-ek3sc5rk5y Рік тому

    상나라도
    우리. 동이족 사람입니다
    그럼~~

  • @user-gc2he7fs5d
    @user-gc2he7fs5d Рік тому

    고구려가 기자를 신으로 모셨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user-qscvfe
    @user-qscvfe 3 роки тому +1

    현 ㅈ국이 병음이전에 어찌 한자를 읽었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