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에서 8분거리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힙한 맛집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파리 에펠탑에서 걸어서 8분이면 갈 수 있는 맛집
Le comptoir de la traboule입니다
생각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인데
그래서 그런지 방문한 날도 한국인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프랑스 요리가 사실 한국인 입맛에 잘 안맞아서 힘들 수도 있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ㅎㅎ
*music
SOURWAH (feat. Maya Miko) - It's going down (instrumental ver.)
*restaurant
Le comptoir de la traboule
(goo.gl/maps/gT...)
목소리가 안정감있고 듣기 너무 좋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운 날씨에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저 계란은 맛도있고 재밌기까지 하내요
그리고 여기 푸아그라 요리가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달걀요리 플레이팅은 꼭 둥지 같아 신기하네요..!
그니까요!! 둥지에서 달걀 꺼내먹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