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dragon 조회수,돈만 생각한다면 다른 방향성으로 기획해야겠지요. 근데 인간에게 중요한게 그것만은 아니잖아요? SOD님이 유튜버를 하면서 돈 이외에도 얻고싶은게 뭔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조회수가 최고면 당연히 그쪽으로 나아가야겠죠. 본인의 행복 메커니즘을 잘 들여다보시길
오로지 속도를 빠르게 만들기만 해도 된다면 우주선을 만들고 우주 여행이 가능해 보이긴 하지만.. 그 빠른 속도와 목적지 사이에 부딪히는 어떠한 물체가 아무것도 없을때에만 안전한 여행?이 될수 있을듯 결국 행성과 행성 사이를 이어줄 어떠한 공간이 확보된 길을 먼저 내야함. 불가능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나중에는 행성간에 우주선의 통로가 기찻길처럼 생길거라 예상해 봅니다.
나도 이 말하려고 했는데... (일단 이게 정답) 1. 처음에는 인간의 몸으로 가지 않는다. (향후에는 갈수도 있고, 가지 않을 수도 있음) 2. 통신 기술의 발전(기존 전파통신으로는 한계가 있음.. 그래서 새로운 뉴트리노 통신 기술 확보 및 양자얽힘 기술 발전이 있어야 함) 3. 굳이 화성에 가지 않고도, 지구에서 오감(五感, five senses) 통신으로 나를 대신해서 그곳에 있는 아바타가 여행을 하게 됨. 4. 인간 영인체의 영력과 고도의 과학 기술의 조합으로 대부분 기존 과학 기술이 쓸모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됨 (인간이 초능력자가 됨.. 순간 이동도 가능.. 원거리에 물건도 생각만으로..) 물론 이 사항 들은 전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현대의 과학 기술로는 너무나 고난이도 임.(꿈의 통신이라는 뉴트리노 통신도 가능성은 입증 됨) 오감 통신도 센서 기술의 발전과 그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에 인공지능이 결합해야 하는 아직까지는 많이 많이 어려움.. 마지막으로 영인체가 영적인 힘을 물리적인 세계에 끼치는 것도 매우 어려움.. 물리세계와 영적세계를 매개로 하는 그 중간에서 힘을 더욱 효율적으로 증폭, 작용시킬 수 있는 체계화된 에너지가 있어야 함.. 그러나 과학은 영적인 세계나 기(氣)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그것의 용어도 명확하게 정립되어 사용하고 있지 않음.. 그걸 다른 말로 초능력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구성요소를 정확히 숙지하고 영혼으로 우주로 날아가서 다시 그것에서 구성요소를 재구성 이 원리를 사용하는게 에너지를 아낄수있을거같내요 쿼크부터 정확히 이해해야하겠지만요 그전에 영혼을 보고 느끼는것부터 해야하겠내요 시간이 지나면 과학자들이 방법을 찾어주겠죠 아니면 내가 연구소 차려서 만들거나요 나중에 일이죠
성간여행 기술을 만들면, 혹시 있을 수 있는 선배외계인들이 성간여행 기술을 가진 지구를 어떻게 볼까요? 음.. 외계인들이 지구인들규ㅡ 친하게 지내고, 지구인들도 외계인을 존중할만한 괜찮은 방법또한 필요할 듯.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것 중 하나는 '무지예서 오는 두려움을 외면하여 필할 수 있는 멸망을 불러오는 것.'이라고도 느껴지네요. 인류는 정말로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 듯. 적어도 자신이 하는 행동에 책임은 져야 할 듯
화성이 멀지만, 그렇게까지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1 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는 공기 저항이 없기 때문에 계속적인 가속이 가능 합니다. 연료 분출 속도가 초당 3 m 라고 할때 그 엔진의 최대 가능 속도가 초당 3 m 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배수죠. ! 초당 3 m 의 계속적인 가속이 되는 속도 입니다. 그 엔진의 속도는 초당 30 m , 300 m 그런식의 엄청난 속도까지 가속이 가능 합니다. 우주 여행 이란게 지금의 과학력 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들이 많지만, 우주라는 특이한 사항과 과학력의 발달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실현할수 있는 날들이 올 것입니다.
처음부터 시속 16만키로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출발 시 서서히 가속하고 도착시 서서히 감속하기.때문에 감가속의 속도를.생각하면 저렇게 단순한 산술계산으로 화성 도착 시간이 나오지는 않을 듯. 만약 그러려면 인간의 몸이 출발 시점에 정지해있는 관성을 시속 16만km의 힘을 견뎌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 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는 이동물체 안에 탑승한 인간이 그 힘을 견뎌내느냐가 문제가 아닐까 한다는
현재만 아니라 미래기술로도 힘들다고 봄 머스크가 아무리 뛰어나서 화성에 가더라도 그거조차도 힘든데 식민지 건설은 택도 없다고 생각함 테슬람들이나 기대하고 있지 달 기지도 건설 못하는 형편에 자급자족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못함 그리고 무엇보다 온 인류의 역량집중과 인류의 협동이 절실한 조별과제인데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보면 무리임
이해가 안가는게 각 우주 구역에 정거장을 만들어서 각 구간별로 대포처럼 쏠 수 있으면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한대 출발하면 에너지 모으고 있다가 다음 비행선 오면 또 발사하고. 비행선 한대 발사 할 규모만 건설하면 되니 우주정거장 마냥 미친 금액 안들여도 될테고, 어차피 지구 안에서는 해결책 없어보이는데
애초에 모든 문명은 자기 항성계안에서만 살다가 멸종할 숙명을 타고난게 아닌가 싶다. 유기생명체 문명은 거리와 수명의 장벽에 갇혀서 항성계를 못 벗어나고, AI두뇌를 장착한 기계문명이라고 할지라도 연료의 문제에 갇혀서 항성계를 못 벗어나고. 다른 항성으로 가는 연료도 문제지만, 속도 낮추려면 가속했던 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연료문제는 아무리 효율을 높여도 해결 불가능 할 것 같다. 우주가 너무 넓다. 그냥 항성 따라서 살다 흔적도 없이 멸종 하는거지.
화성에 인간이 거주하는 것은 너무 낭비가 심하고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지구의 기온이 오르는 때가 와도 여전히 화성이랑 비교하면 지구가 훨씬 사람이 살기에 좋은 여건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화성에 강대국들이 대규모로 투자를 하고 있는 이유가 맞이 그 것인 것으로 오인하도록 하는 선동이라고 여기며 진짜는 화성에서 채굴할 수 있는 광물에 대해서 시선을 돌리려는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화성에 사람이 거주하는 것이랑 비교해도 별로 차이가 없을 만큼 화성에 있는 광물을 채굴하는 것이 허황돼 보이지만 채산성을 담보하는 때가 오면 전혀 다른 판단이 가능해지고 결정적으로 화성은 지구보다 차갑기 때문에 캘 수 있는 금이 더 많습니다. 그 곳에 물이 있다면 직접 정련하는 것도 가능하고 지구에서 필요한 소재를 금, 타이타늄, 니켈 등등 지구로 직접 운송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화성은 그래서 중요하고 이를 미리 선점하려는 강대국들의 다툼이 겉으로 들어나고 있는 도중이라고 봐야 합니다. 특히 금 같은 광물은 지구 대기권에 직접 던져도 온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물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sod님 난 66년생으로 5~6살때 얼음이 녹을려는 초봄에 내가살던 곳 친구랑 하늘을 쳐다보다가 자체발광하는 은색구체를 두개보았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몰랐죠 그것이 무슨 물체였는지. 성인이되어 친구들이랑 내가 어릴적본 이야기를하면... 아시죠 ^^ 안믿는거 그러다 2008년 여름 수원 장안공원에서 대낮에 여러 사람들이 하늘에 손을가르치며 " 저거저거 " 소리없이 구체가 어마무시 빠른속도로 지나가다 섯을때 어릴적보았던 그모습이더군요. 지금에 과학의 기술로 속도가 정답일까요.
오늘영상은 SOD 초심으로 돌아간 영상같음
@@the_Fundamentalistai가 발전해서 저런게 생기는중ㅋㅋ
이 영상과 솔직한 댓글들로 더 발전하는 기점이 되기를
근데 조회수는 최근 영상 10개 중에 꼴등... 😂
삼성이나 애플, 엔비디아 등 기술 기업 다룰 때에 비하면 조회수가 5분의 1에서 많게는 10분의 1이라
기획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the_Fundamentalist 저건 아니지만 요즘 유튭 광고 댓글봇들 보면 ㅈㄴ 발전함
@@softdragon 조회수,돈만 생각한다면 다른 방향성으로 기획해야겠지요. 근데 인간에게 중요한게 그것만은 아니잖아요? SOD님이 유튜버를 하면서 돈 이외에도 얻고싶은게 뭔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조회수가 최고면 당연히 그쪽으로 나아가야겠죠. 본인의 행복 메커니즘을 잘 들여다보시길
오랜만에정말재미있는영상이네요
항상 떡밥으로 시작해서 떡밥으로 끝나는 채널
간만에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먼소리야 ㅋㅋ 먼가 얘기할려다 만 느낌
항상 그랬어요..
오랜만에 흥미진진하네요 !
오리온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려는 느낌도 드네요. 이것도 핵폭발 추진 우주선이었지요.
농축 우라늄이 아닌 중수소 캡슐을 고에너지 레이저로 쬐는 방법도 있는 걸로 압니다.
아~얼굴만 안나왔으면 딱 옛날느낌인데 간만에 좋았다
얼굴 나올때마다 집중이 안됩니다
아니... 얼굴을 왜? ...
그니까 ㅠ 제발 왜 ? 얼굴부담스러워서 글만읽음....
내용보다 연설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멋있습니다
오~ 역시 에스오디는 이거지 ㅋㅋ
에스오디는 말할때 프랑스 어 처럼 입술이 움직임 ~ 앞뒤 오무림 ~ 꼬레앙
이런거보면 확실히 인재와 정보,자본의 자유가 있어야 혁신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브라이언 키팅은 소통의 중요성을 말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벨상을 탄 연구도 실은 수백명의 과학자가 함께 이뤄낸거죠ㆍ 소통하지 않으면 괴짜일 뿐입니다" 한국 과학자들의 소통과 협력문화도 알고 싶네요.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ㆍ 즐거운 주말되세요
냉장고, 에어컨도 발명하기 전엔
불가능하다 여겼지
에스오디형 올드팬을 위해 이런영상도 만들어주시넹 감동
광속의 1/5 프로젝트이름은 스타샷프로젝트 맞나요?
책꽂이에 꽂혀있는 만화책 어떤 건가요? 원피스 인가요?
로보트를 만들어
보내야 될 듯 하군요!
오로지 속도를 빠르게 만들기만 해도 된다면 우주선을 만들고 우주 여행이 가능해 보이긴 하지만.. 그 빠른 속도와 목적지 사이에 부딪히는 어떠한 물체가 아무것도 없을때에만 안전한 여행?이 될수 있을듯
결국 행성과 행성 사이를 이어줄 어떠한 공간이 확보된 길을 먼저 내야함.
불가능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나중에는 행성간에 우주선의 통로가 기찻길처럼 생길거라 예상해 봅니다.
은하철도 999
우주에 대해 님이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하는말임
우주공간에서 님이 이동하면서 무언가에 부딪힐 확률은 제로에 가까움..
뭘 잘 모르시네ㅋㅋ 우주는 대부분이 빈공간입니다ㅋㅋ 고작 화성가는데 걸릴게 없다는거임
태양계 끝자락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보이저1호도 있는판국에 뭔 물체?? 이미 화성은 아직까진 인간이 탑승할순없지만 탐사로봇을 보낼정도의 과학력은 있음 물론 경로도 확보가능하고
그리고 높은 속도를 다시 효과적을 줄이는거에 대해선 아무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음.
가설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인간의 몸으로 안가면되지…
ㄹㅇ 어쩌면 이게답인듯
나도 이 말하려고 했는데... (일단 이게 정답)
1. 처음에는 인간의 몸으로 가지 않는다. (향후에는 갈수도 있고, 가지 않을 수도 있음)
2. 통신 기술의 발전(기존 전파통신으로는 한계가 있음.. 그래서 새로운 뉴트리노 통신 기술 확보 및 양자얽힘 기술 발전이 있어야 함)
3. 굳이 화성에 가지 않고도, 지구에서 오감(五感, five senses) 통신으로 나를 대신해서 그곳에 있는 아바타가 여행을 하게 됨.
4. 인간 영인체의 영력과 고도의 과학 기술의 조합으로 대부분 기존 과학 기술이 쓸모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됨 (인간이 초능력자가 됨.. 순간 이동도 가능.. 원거리에 물건도 생각만으로..)
물론 이 사항 들은 전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현대의 과학 기술로는 너무나 고난이도 임.(꿈의 통신이라는 뉴트리노 통신도 가능성은 입증 됨)
오감 통신도 센서 기술의 발전과 그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에 인공지능이 결합해야 하는 아직까지는 많이 많이 어려움..
마지막으로 영인체가 영적인 힘을 물리적인 세계에 끼치는 것도 매우 어려움..
물리세계와 영적세계를 매개로 하는 그 중간에서 힘을 더욱 효율적으로 증폭, 작용시킬 수 있는 체계화된 에너지가 있어야 함..
그러나 과학은 영적인 세계나 기(氣)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그것의 용어도 명확하게 정립되어 사용하고 있지 않음.. 그걸 다른 말로 초능력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진짜 관심도 차이가 크구나.. 저는 평소대로 제작하시다가 이렇게 한 번씩 예전 느낌으로 만들어 주셔도 좋고 따로 분리 채널을 분리한다 해도 볼게요. 덕분에 어떠한 주제에 대해 한 번씩 깊이 생각 볼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놓친게 뭐임
진짜 영양가 없는내용이네요. 제목에 낚여서 시간낭비 했네요.
가능할거라고 믿고 또 해낸게 인류인것 같습니다. 이또한 해결해낼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인간 종족이 멸망하지 않고 꼭 우주의 진리를 알아내길 소망합니다
에스오디 클래식...❤
구성요소를 정확히 숙지하고
영혼으로 우주로 날아가서 다시
그것에서 구성요소를 재구성
이 원리를 사용하는게
에너지를 아낄수있을거같내요
쿼크부터 정확히 이해해야하겠지만요
그전에 영혼을 보고 느끼는것부터 해야하겠내요
시간이 지나면 과학자들이 방법을 찾어주겠죠 아니면 내가 연구소 차려서 만들거나요
나중에 일이죠
거기에 도대체 무슨 원리가 있음? 그냥 판타지 소설인데 ㅋ
머스크가 이 영상을 싫어 합니다.
안드로메다까지 빚에속도로 250년이 걸린다. 빚에속도로 갈수 있는 우주항공모함이 있어도 결국 안드로메다 은하까지 250년이 걸린다 인간은 우리 은하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걸 독안에든 쥐라고 표현한다..
에어컨이 개발되고 고온다습한 중위도 지역 발전이 해금된것처럼
특정 기술이 개발되어야 해금될꺼 같네요
스윙바이로도 속도증가는 어려운가요?
스윙바이로 속도 증분하려면 필요충분 조건에 뭐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지구에서 화성까지 가는데 스윙 바이로 크게 속도 증분 받을 수 있는 행성은 과연 있을까?
시간이 지나면 지금 생각한 문제들은 모두 성공 할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꿈 영생의 문제는 계속될 것이다.
우주 방사선이 얼마나 위험한데...
오 올만이다 에스오디
난 어재 화성휴게소에서 커피한잔했지
성간여행이 그렇게 쉽게 가능하다고 하면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됨. "그렇담 다들 어디에 있는가?"
어떤 쪽이든 무서운 답을 의미함.
페르미의 역설?
광활한 우주에 생명체가 없다는 건 공간의 낭비이기 때문에 분명히 있을 겁니다.
하지만 행성간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서로 가볼수가 없는 거겠지요.
공간은 물리적 특성이라는게 과학적으로 밝혀지면, 먼 공간이동은 매우 쉬워질 것 입니다.
50년전에 달은 어찌 다녀왔나요? 방사능 다 극복한거아님?
안갔다니까니 ㅠ
@@귀신잡는귀신 지구에서 달까지 광속이 1초 걸리는데 화성까지는 180초 걸려요
어쩌면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는 우리의 오만한 믿음을 놓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성간여행 기술을 만들면,
혹시 있을 수 있는 선배외계인들이 성간여행 기술을 가진 지구를 어떻게 볼까요?
음.. 외계인들이 지구인들규ㅡ 친하게 지내고, 지구인들도 외계인을 존중할만한 괜찮은 방법또한 필요할 듯.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것 중 하나는 '무지예서 오는 두려움을 외면하여 필할 수 있는 멸망을 불러오는 것.'이라고도 느껴지네요.
인류는 정말로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 듯.
적어도 자신이 하는 행동에 책임은 져야 할 듯
굿
외계인 프로젝트로 수정된 난자를 급랭후 프록시마b같이 사람 살 수 있을만한 행성 구석구석에 미리 쏴봤으면 좋겠다.
걔들이 태어나서 초기 문명을 꾸릴때 즈음 하늘에서 인류가 신처럼 내려왔으면 재밌겠네
화성가는데 7~9 개월 아닌가요??
화성이 멀지만, 그렇게까지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1 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는 공기 저항이 없기 때문에 계속적인 가속이 가능 합니다. 연료 분출 속도가 초당 3 m 라고 할때 그 엔진의 최대 가능 속도가 초당 3 m 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배수죠. ! 초당 3 m 의 계속적인 가속이 되는 속도 입니다. 그 엔진의 속도는 초당 30 m , 300 m 그런식의 엄청난 속도까지 가속이 가능 합니다. 우주 여행 이란게 지금의 과학력 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들이 많지만, 우주라는 특이한 사항과 과학력의 발달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실현할수 있는 날들이 올 것입니다.
처음부터 시속 16만키로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출발 시 서서히 가속하고 도착시 서서히 감속하기.때문에 감가속의 속도를.생각하면 저렇게 단순한 산술계산으로 화성 도착 시간이 나오지는 않을 듯. 만약 그러려면 인간의 몸이 출발 시점에 정지해있는 관성을 시속 16만km의 힘을 견뎌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 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는 이동물체 안에 탑승한 인간이 그 힘을 견뎌내느냐가 문제가 아닐까 한다는
개소리
탄소포집기술 최신버전은 없나요?
이 땅 지구 내 삶에 만족과 최선으로 관심을...그런 과학으로도 가기를...
핵융합발전으로 날라가는건 한계가 있음
그 설계로 갈 수 있는건 딱 화성이 한계
우주여행은 AI가 개발한 신 원자구조로 만든 초경량 우주선으로 스윙바이+빛발전으로 날라가야 행성계까지는 날라갈 듯 싶음
결론은 최소 우리 태양계만이라도 인간이 우주선을 타고 벗어 날려면, 먼가 새로운 다른 연료 물질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 고로 아직 멀었음
그전에 지구에 있는 ufo 기술을 보고 배끼는게 훨씬 더 빠르겠네요
에스오디님 예전에 언어장애 앓으셨었나요? 언어장애를 고친 사람들 특유의 발음이랑 비음쓰는게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아니 얼굴을 왜 자꾸 비추는 이유가?
볼때마다 집중이 뚝떨어집니다
우리가 놓친 그 무언가..
지금의 내 나이에 난 EVE온라인처럼 난 작은 내 우주선을 타고 어느 행성 어느 언덕 편의점에서 콜라를 마시며 다음 행선지를 ai와 조율하며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거니 했다..
이번 생은 틀렸서.. 쌍..
근데 화성으로 가는 이유는 뭘까요?
지구의 조상별인데...곧 지구도 화성될텐데요...궁금합니다...
금성은 400도였나... 암튼 인간이 못가고, 목성은 100년정도 걸릴듯요
연극을 본건가
가지망~ 쓸데없는데 투자하지말고 지구를 가꾸고 보호해
아직 지구에서 인류가 보낼시간은 10억년도 넘잖아
그안에 인류가 놓친 그 무언가를 찾을수도있어
불과 1만년전에 동굴에 살았잖아
호기심 때문에 너무 급한거같아
지금은 인간 때문에 병들어가는 지구를 구하는게 시급해
스타샷과 드라마 삼체 속 계단프로젝트를 짬뽕하여... 레이저 위성 수십기를 지구와 화성 사이에 거리별로 올려 놓고 우주선이 접근하면 발사... 이런 식의 프로젝트 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플라즈마 ㄷㄷㄷ 미쳣다
현재만 아니라 미래기술로도 힘들다고 봄
머스크가 아무리 뛰어나서 화성에 가더라도 그거조차도 힘든데
식민지 건설은 택도 없다고 생각함
테슬람들이나 기대하고 있지
달 기지도 건설 못하는 형편에
자급자족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못함
그리고 무엇보다 온 인류의 역량집중과
인류의 협동이 절실한 조별과제인데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보면 무리임
달에서 물을 찾아 연료와 기지를 만들기 위한 탐험도 비용 문제로 포기하는 현재의 현실...
0:08 장비를 정지합니다! 아 앙대잖아
아니면 외부랑 단절시키는 구를 형성하고 그 구 안에 사람을 질량축소시켜서 넣으면 됨.. 구 안에서는 분자수준도아니고 광자수준의 스케일링이 발생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에 도착한다 해도 거기에서 살아남을려면 면역 주사 엄청 맞아야 할 겁니다
농담인데요. 화성 감기 독해요.
이해가 안가는게 각 우주 구역에 정거장을 만들어서 각 구간별로 대포처럼 쏠 수 있으면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한대 출발하면 에너지 모으고 있다가 다음 비행선 오면 또 발사하고. 비행선 한대 발사 할 규모만 건설하면 되니 우주정거장 마냥 미친 금액 안들여도 될테고, 어차피 지구 안에서는 해결책 없어보이는데
애초에 모든 문명은 자기 항성계안에서만 살다가 멸종할 숙명을 타고난게 아닌가 싶다.
유기생명체 문명은 거리와 수명의 장벽에 갇혀서 항성계를 못 벗어나고, AI두뇌를 장착한 기계문명이라고 할지라도 연료의 문제에 갇혀서 항성계를 못 벗어나고.
다른 항성으로 가는 연료도 문제지만, 속도 낮추려면 가속했던 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연료문제는 아무리 효율을 높여도 해결 불가능 할 것 같다.
우주가 너무 넓다. 그냥 항성 따라서 살다 흔적도 없이 멸종 하는거지.
결론이 뭐여??
내 생각은 늬이미 차라리 그 돈으로 지구를 어떻게 좀 해봐라~
미쳤다고 대기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는 화성에 이주할 생각을 하고 자빠진거여~ 그돈, 노력으로 지구를 어떻게 하는게 훨씬 빠르것다
우주선에 양자 보호막(shield)같은것이 있어야 하고 광속이나 초광속 갈수 있게하는 엔진이 개발되어야 함 두가지가 해결말 되면
우리태양계 진출 쉬어지고 다른행성 식민지화 빨라질것.
그래서 머
이 형 근데 목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올리버쌤 같네...
꼭 1만년거리를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왜 블랙홀 같는공간이동는 왜 생각못하는지
블랙홀이 무슨 공간이동 수단임?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있네 ㅋㅋ
이사람 학력 최소 이브온라인
갑자기 생각난건데, 지구 사람들이랑 동기화하면서 성간여행하는 방법이 생각났음. 여행자들은 빠르게 가속하면 시간 얼마 안걸리니까 문제 안되고 남은건 지구 사람들인데, 지구 자체를 가속시켜서 여행자들 시간으로 맞추게되면 가능한..
지금 존재하는 핵폭탄 모두 한방에 터트려도 지구는 끄떡도안함
화성에 어떻게 가도 거기서 뚜까맞을 태양풍도 큰 문제겠죠?
화성이 지구처럼 자기장이 빵빵한것도 아니고...
긍까 탐사야 어찌 견뎌도
거주는 또 다른 이야기
5년전인가
아폴로11호 의문점을
나열 할 때
내가
전자파의 위험성을 나열하니
유투버인지 모르겠으나
착한 전자파라
인체에 무해 하다고
한 답글을 본 적이 있는데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가 지하철역 한정거장 거리인 강남역에서 역삼역까지 거리라면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거리는 서울역에서 대구역까지 거리임
솔라 세일 프로젝트
정답이네
아니... 우리늄이 하늘에서 뻥뻥 터지는게 '정치적' 이슈라니요.
ㅠㅠ
아 내일도 출근해야되
외람되지만 돼..
화성에 가려는 노력으로 지구의 환경을 살린다면 훨씬 저렴하지 않을까요?
이미 계산 끝났고 후자가 훨신더 비쌈
저녁 식사 밥반찬.
애초에 화성은 이미 죽은행성이고 공기도 없는데 목표자체 부터 잘못 잡은느낌, 현재 과학 으로 갈수있는 현실성때문에 무리하게 집착하고 있다고 생각해, 어차피 외계인 만나려면 알파 센타우리 까지 가야함
화성에 인간이 거주하는 것은 너무 낭비가 심하고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지구의 기온이 오르는 때가 와도 여전히 화성이랑 비교하면 지구가 훨씬 사람이 살기에 좋은 여건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화성에 강대국들이 대규모로 투자를 하고 있는 이유가 맞이 그 것인 것으로 오인하도록 하는 선동이라고 여기며 진짜는 화성에서 채굴할 수 있는 광물에 대해서 시선을 돌리려는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화성에 사람이 거주하는 것이랑 비교해도 별로 차이가 없을 만큼 화성에 있는 광물을 채굴하는 것이 허황돼 보이지만 채산성을 담보하는 때가 오면 전혀 다른 판단이 가능해지고 결정적으로 화성은 지구보다 차갑기 때문에 캘 수 있는 금이 더 많습니다. 그 곳에 물이 있다면 직접 정련하는 것도 가능하고 지구에서 필요한 소재를 금, 타이타늄, 니켈 등등 지구로 직접 운송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화성은 그래서 중요하고 이를 미리 선점하려는 강대국들의 다툼이 겉으로 들어나고 있는 도중이라고 봐야 합니다. 특히 금 같은 광물은 지구 대기권에 직접 던져도 온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물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선만 발달할까?
화성의 토양 , 분석 기술도 같이 발달할듯
오랜만에 상상력 폭팔 ㅎ
맞아. 난 SOD 우주로 유입함
어마어마한 무언가 : 우주는 외계인의 눈이다
화성인 : 얼릉 온나. 밥한번 먹자~
최태원 폼 미쳣다
저요...?
sod님 난 66년생으로 5~6살때 얼음이 녹을려는 초봄에 내가살던 곳 친구랑 하늘을 쳐다보다가 자체발광하는 은색구체를 두개보았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몰랐죠 그것이 무슨 물체였는지. 성인이되어 친구들이랑 내가 어릴적본 이야기를하면... 아시죠 ^^ 안믿는거
그러다 2008년 여름 수원 장안공원에서 대낮에 여러 사람들이 하늘에 손을가르치며 " 저거저거 " 소리없이 구체가 어마무시 빠른속도로 지나가다 섯을때 어릴적보았던 그모습이더군요.
지금에 과학의 기술로 속도가 정답일까요.
어휴 자료조사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들이 놓친 무언가....무언가..? 뭐지
나사에서 2034~35년 사이에 인류 최초 유인 우주선으로 화성탐사 계획을 준비중임..
물론 전세계 생중계로.
과연??
그간 외계인들 회복 다했겠지요
다시 고문 해야겠지?
달은 갈 수 있구요?
방사능, 그래서 인간은 화성은 커녕 달에서도 정착할 수 없는게 현실.
결론은?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목을 읽어보시길
화성 뿐만 아니라 달도 못가죠
진공의 공간에는 아무것도 못가요
화성보단 지구의 문제들이 많이 있어요
5:11 👽 me me me
인간이 가는건 무리고.
al로봇을 만들어 보내는게 훨씬 빠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