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rigado pelo vídeo tão bem produzido e por poder voar junto com o time da Embraer sobre a maravilhosa ilha de Ulleung! Thanks for the well produced video and for finding time to join our Embraer team for the overfly of the wonderful island of Ulleung!
진짜 살다살다 E-jet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 줄 몰랐네요. 예전 코리아익스프레스, 에어필립이 저 항공기를 이용해서 사업하다 결국 접었는데 ㅜ 이제 소형 운송 사업도 80인승인가로 늘린다고 들었는데 진짜 저런 항공기들이 우리나라에 도입되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200번째로 눌렀네용 ㅎㅎ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 는 사랑입니다 많이 많이 좋아해주세요~ 자...제가느낀 리뷰는 우선 💺 좌석이 굉장히 모던하보이고 좌석과좌석간의 간격이. 넓어보이고 변기자님께서말한대로 승객과 승무원간의 교류가 편해보이고 창문도 넓고 오버헤드빈도 넓어보이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타보고 싶네요
울릉도 보단 무안이나 양양허브로 굴려도 괜찮을듯 싶어요 낮에는 제주 일본 돌리고 밤에 동남아 가고 항속거리가 5500km라 방콕까지 갈수있고 atr이 울릉도엔 적합해도 딱 국내선 전용이라 국제선 안띄우면 무조건 적자 확정ㅜ 일본 관서지방만 갈수있어 수익내기 힘들고 울릉활주로도 참아쉽 1500m 되야 저비행기 쓸수 있을듯 한데
울릉도 공항에 ATR 이나 엠브라에르 모두 좋지만 만약 기상 상태가 나빠서 회항을 하게 된다면 ? 충분한 리턴 연료 + extra 로 더 연료를 싣고 가야합니다., 돌아올 공항도 문제가 생기면 제 3의 공항에 착륙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것인지? 항공사에서 처음에서 연로 적재량을 잘 지키다가 ... 뭐? 문제 없는데... 하면서 연료를 적게 싣고 가면 회항을 못하고 바다에 추락하게 되는데 기상상태가 나쁜데 구조선이 올수도 없고 .... 이것을 어떻게 할것인지? 흠 ...
트립퓨얼 외에 엑스트라연료 더 실으면 최대착류중량 늘어나고 그러면 착륙에 필요한 활주거리 늘어나고..그럼 착륙전에 연료를 버려야 하는데 그럼 매번 기름을 버려야 하고..근데 소형기종에 제티슨시스템이 있긴 한건지, 안버리고 내리려면 강하율 낮춰야 할건데 그럼 활주거리 더 늘어나고..아참, 울릉도에 연료보급시설은 있나? 없으면 제티슨은 커녕 복행할 연료까지 싣고 가야 하는데 그럼 MLW 더 늘어나고..에라 모르겠다 알아서 하것지
위험 하네요 승객이 개인 짐을 싣을것도 아니고 .. 화물도 없고 80명으로 1000 미터... 실제로 소형 항공사가 운행을 하면 ... 가성비 맞추느라고 화물 적재도 하고 개인 짐도 일정 무게 허용해야 하는데 ...결국은 소형항공사가 무게 규정을 어기고 욕심을 내다가 기상악화로 활주로에서 미끄러진다던지. 하여간 200 미터 남는 거리는 위험함 ATR-42가 착륙거리 810 / 기상 악화시 1000 인데 ,,, 승객 안전위해서 ATR-42 가 적합
울릉공항 활주로가 1200미터가 된다고 하니 이 E190- E2도 착륙거리가 1241~1275미터쯤 되니 어찌어찌 100미터만 늘리던지 급제동을 하면 될듯 이륙은 그 두배거리니 흔하게 쓰는 브레이크를 잡고 엔진을 가속하여 급가속을 하여 이륙하면 될듯 1000미터 언저리에서 이륙하는 것을 보여주시지... 그런데 정상적이 아니고 급가속으로 이륙하는 것을 자꾸 하면 비행기 수명이 단축된다거나 하지 않을까요 ? 괜찮나요 ?
@@donga-flyingbbhFR24 찾아보니 KE187편으로 통해 A220-300과 B737-900ER 두 기종 투입되는데 220의 경우 여러 날짜 모두 최대 고도 34,000FT 이상 올라가진 않네요. 739ER의 경우에는 36,000FT따지 올라가는데 반해.. 결함으로 인해 높은 고도 못올라가는 것도 크지만 기종 자체가 작다보니 투입할만한 노선도 많지 않다는게 크죠....ㅜ
미국에서 손님이 적을 때 투입하는 기종이다. 의외로 많이 타게 된다. 타기 전 느낌은 작은 기체라 오늘 난기류 만나면 고생 좀 하겠네다. 마침 어제 이용했는데, 역시 난기류로 기내 서비스도 못받고 고생 했다. 승무원들이 고생하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기내 서비스 하는 것보다, 그냥 앉아만 있으면 되니, 난기류에 적응되면 나쁠것은 없겠다.
애초에 땅이 좁다 보니까 국내선이 막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죠. 그래서 수도권 쪽 공항 접근성 높일려고 화성에다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추진중이고, 특히 오산, 화성, 평택 같이 경기도 끝자락에 있는 지역이면 KTX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올 수 있어서 국제선 뿐만 아니라 국내선 수요도 확보가 가능하고, 그러면 엠브라에르 기종이 딱이죠. 안그래도 한국에서 터보프롭기는 승객이나 조종사, 항공사 모두가 선호하지 않는지라, 엠브라에르 가져와서 굴리면 딱인데, 문제가 있다면 공항 들어오면 제일 이득을 많이 보는 화성과 평택 둘 다 공항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화성의 경우는 걍 동탄에서 청주공항으로 다이렉트를 가는 철도 노선을 놓는 게 더 이득인 쪽으로 결론이 나버린 상황.
중국 동부, 일본, 대만 그리고 베트남 까지는 스펙 상 커버 가능합니다. 다만 동남아의 경우, 승객 및 화물 무게, 기상, 법정연료 등 여러가지 고려해야 하므로 동남아까진 안갈 것 같고 끽해야 홍콩 정도 일 것 같네요. 대한항공도 비슷한 체급의 A220가지고 투입하는 제일 먼 노선이 홍콩이기도 하구요.
법상으로는 비행과 비행전후로 파일럿과 승무원 이외에 칵핏 출입이 불가하고 촬영이 불가하지만(관련당국(국토부)의 승인하에 예외로 출입이 가능하고 촬영은 가능하나 모자이크 처리) 이젠 구시대적인 법도 많아지고, 촬영하더라도 승인해주거나 묵인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군용기는 상황에 따라 허락되는 경우도 있으나 촬영이 금지되는게 대부분입니다. 항공보안관련 법 개정이 현시대에 맞게 개정되어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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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는 엠브라에르 많이 씁니다.
한번 타봤는데 좋더라고요. 특히 엔진소음이 적은거.
그리고 기내 캐리어 15인치 표준은 잘 들어가서 좋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엠브레어라는 탑클래스 항공기 제작사가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지만 엠브레어 항공기 참 잘 만듭니다 캐나다 봄바디어에 견줄만하죠 리저널 여객기 시장에선
브라질한번 다녀오겠습니다ㄱㄲ
붐바디어는 에어버스에게 먹였습니다.
민항기에선 보잉 에어버스 다음으로 엠브라에르를 뽑을만큼 나름 유명한 회사에요
봄바디어는 그 고래 소리 ❤
@@알수1없음회사 자체는 남아있습니다. C 시리즈 (A220)의 판권을 에어버스에게 넘긴겁니다.
진짜 살다살다 E-jet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 줄 몰랐네요. 예전 코리아익스프레스, 에어필립이 저 항공기를 이용해서 사업하다 결국 접었는데 ㅜ
이제 소형 운송 사업도 80인승인가로 늘린다고 들었는데 진짜 저런 항공기들이 우리나라에 도입되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멕시코가면 지겹게 탐
코리아익스프리스와 에어 필립이 운영하던건 다른 기종입니다
엠브레어, 걸프스트림, 봄바르디아, 피라투스 소형 및 개인 전용 항공기 4대천왕이죠... 특히 엠과 걸 두 곳이 최고의 항공사... 걸프보다 엠의 장점이 이착륙 거리가 짧다는거고 가격도 좀 더 다운... 울나라에서도 제3국가 항공기 타는건가...
소비자들의 선택범위가 넖어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걸프스트림, 필라투스는 비지니스제트, 개인항공 위주라 lcc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봉바르디에의 경우 리저널 제트 시장에서 뛰어나지만 봉바르디에는 미쓰비시에게 crj, 에어버스에게 c시리즈가 넘어간 이후엔 비지니스제트만 생산합니다...
엠브라에르는 잘 나가는거 같은데....atr계열을 대체할거같네요.
많이 도입되어서 국내선 활성화에 기여하면 좋겠네요. 과열된 lcc 시장에서도 지방 공항 위주로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에 엠브레이어 E195-E2 가 나왔는데 캐나다에서는 Porter 항공사가 운영중입니다. 가끔 타고 다니는데 정말 깔끔하고 컴팩트한게 엄청 좋아요. 게다가 2X2 열이니까 옆에 사람때문에 불편한점도 적구요.
우리나라와 엠브라에르 협력해서 좋은 결과 많이 이루면 좋겠습니다.
참 변비행님 유튭은 언제봐도 고퀄리티에, 항덕 필수 채널인데.. 구독자 훨 많아야 되는데!! 울릉도 시범비행 부럽슴다ㅎㅎ 역시 변기자님~
시트 에서 오버헤드 간 높이가 꽤 되어 보이네요 리저널형식의 단점이 시트와 오버헤드 간 높이 가 낮다는건데 A220 보다시피 오버헤드 높이가 낮아서 일어날려다가 헤드샷....을 당한적 많았죠
기대 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큰거왔드아!!
울릉공항 활주로 조금만 늘려도 취항 가능할듯한데 기종단일화가 추세인 저가항공들이 도입을 할지 의문이긴하지만 그래도 도입해서 직접 탑승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본 영상이랑은 상관없는데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과 관련 큰 이슈가 최근 있는 것 같습니다. 특집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시면 다들 궁금증이 많이 해소될 것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라이브를하려구요ㅡ제가 하는게있어서 라이브를 잘못했네요
하루빨리 울릉도를 비행기로 가고싶네요 브라질 항공기가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엠브라에르 소형 항공기 좋네요
국내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하자 2km까지
저 기종이 도입되서 울릉도에 다니게 된다면 무게를 줄이고 다닐테니 승객 입장에서는 오히려 쾌적할 것 같네요!
와 조만간 비행기 타고 울릉도 당일치기가 가능하겠네요~✈️
🎉😂좋아요 200번째로 눌렀네용 ㅎㅎ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 는 사랑입니다 많이 많이 좋아해주세요~
자...제가느낀 리뷰는 우선 💺 좌석이 굉장히 모던하보이고 좌석과좌석간의 간격이. 넓어보이고 변기자님께서말한대로 승객과 승무원간의 교류가 편해보이고 창문도 넓고 오버헤드빈도 넓어보이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타보고 싶네요
빠른 시일 내에 울릉공항 완공되어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싶네요 ㅎㅎ
기자님 충주시 유튜브에서 잘 봤습니다 ㅋㅋ
ㅋㅋㅋ고통받고있습니다
울릉도 보단 무안이나 양양허브로
굴려도 괜찮을듯 싶어요
낮에는 제주 일본 돌리고 밤에 동남아 가고
항속거리가 5500km라 방콕까지 갈수있고
atr이 울릉도엔 적합해도 딱 국내선 전용이라 국제선 안띄우면 무조건 적자 확정ㅜ 일본 관서지방만 갈수있어 수익내기 힘들고 울릉활주로도 참아쉽 1500m 되야
저비행기 쓸수 있을듯 한데
지적하시부분이 진짜 딱 까리한 부분이지요. 그래서 울릉활주로 늘리자는말이 계속나오는... 울릉 활주로 늘리는거 ATR이 반대할껄요?ㅋㅋㄱㄲ
울산허브공항한 하이에어 경영난 파산위기입니다 참고로 80인승비행기인데 비행면허발급안되 50인승으로개조 운항해습니다
다양한 기종 들어오면 환영
국내 한국 항공 관련 기업들도 더 성장헤서 세계적인 여객기 시장에도 등장했으면 함
울릉공항에 이런 비행기를 타고 갈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왠지 느낌이 올리실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
명성운수가 항공사업자로 승인이 나면 저걸 도입해서 운용할거라고 하는데 기대되네요
조종간 정말 특이하게 생겼네요
이런 기종이 울릉도 공항에 착륙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민항기도 민항기지만 엠브라에르랑 합작해서 군 수송기 MC-X 사업 같이 했으면 좋겠다
군 쪽에서는 협력을 좀 하고있지 않나요?
조종석이 정말 궁금했는데 에어버스식 조이스틱이 아니라 보잉식 요크네요.
울릉도 공항에 ATR 이나 엠브라에르 모두 좋지만 만약 기상 상태가 나빠서 회항을 하게 된다면 ? 충분한 리턴 연료 + extra 로 더 연료를 싣고 가야합니다., 돌아올 공항도 문제가 생기면 제 3의 공항에 착륙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것인지? 항공사에서 처음에서 연로 적재량을 잘 지키다가 ... 뭐? 문제 없는데... 하면서 연료를 적게 싣고 가면 회항을 못하고 바다에 추락하게 되는데 기상상태가 나쁜데 구조선이 올수도 없고 .... 이것을 어떻게 할것인지? 흠 ...
트립퓨얼 외에 엑스트라연료 더 실으면 최대착류중량 늘어나고 그러면 착륙에 필요한 활주거리 늘어나고..그럼 착륙전에 연료를 버려야 하는데 그럼 매번 기름을 버려야 하고..근데 소형기종에 제티슨시스템이 있긴 한건지, 안버리고 내리려면 강하율 낮춰야 할건데 그럼 활주거리 더 늘어나고..아참, 울릉도에 연료보급시설은 있나? 없으면 제티슨은 커녕 복행할 연료까지 싣고 가야 하는데 그럼 MLW 더 늘어나고..에라 모르겠다 알아서 하것지
기상도 문제이지만 항공기 비정상 상황으로 엔진 Frame out이라던지 일부 시스템 결함 이런 경우에는 착륙거리가 정말 넉넉해야 하는데 터보팬 항공기들이 감당할 수 있을지도 문제죠...
한국에서는 공항간 거리가 대부분 짧고 대체교통이 많아서 울릉도 같은 섬만 운용이 가능할듯 ㅡㅡ 😊
장거리 못가요.. 통로에 카트있으면 못 지나갈것 같은데요.. 노이즈캔슬링은 좋네요.. 엠브라에르 잘 봤습니다
한국도 여객기 제작을 하였으면 좋겠네요
일단 그 이전에 엔진 국산화기 시급하지만요
사실 우리나라도
예전에 민항기제작 프로젝트가있었습니다...
@@donga-flyingbbh 언제적이었나요?? 여객기 제작 프로젝트가요
@@풍열몇년전 중형 여객기 개발 사업을 진행한적이 있었습니다. 중형 터조프롭기 개발이 목표였는데 어찌저찌 하다 사업이 엎어졌습니다
오우 울릉도 시범비행이라니!
기내 자체에 노이즈 캔슬링하는 아이디어 상상은 해봤는데 진짜로 하는 항공기 제작사가 있네요ㅋㅋㅋ 비교영상 보고 놀랐습니다
그런데 노이즈 캔슬링은 어느 시점부터 켜고 꺼지는건지 혹시 아시나요? 좀 궁금하네요
엔진 스타트부터 비행 종료 후 엔진 정지때까지 계속 하지 않을까 싶네요.
노이즈 캔슬링 장비가 전기를 통해 돌아갈텐데 전기야 엔진이 돌아갈 때는 물론이고 지상에서 APU와 GTU를 통해서도 언제든 공급받을 수 있으니깐요
😮❤😂😂😂😂이런영상많이보여주 뽀미
비행기 맘에 든다❤
코로나 시절에 주식으로 2.5배 펌핑시켜준 고마운 회사
울릉공항의 문제는 활주로가 너무 짧아요
시도는 좋은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은 80석으로 줄여 이착륙거리 맞춰서 운영을 할거면 소형항공사 기준도 안맞을거고 atr이나 crj 말고 저 기종을 선택할 장점이 인테리어 측면 말고 경영이나 정비 측면에서 어떤게 있을까요?
아 요즘 그게 소형항공사법이 80 인으로 개정됐을껍니다. (아직 완료는 아닌가..)
안그래도 기사 준비중입니다. 제가지금 뭘 하고있는게있어서ㅜㅜ 6월 중순쯤어나ㅜ
@@donga-flyingbbh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하이에어는 atr-72를 50석으로 개조한 것을 원래대로 72석으로 늘려도 되겠군요? 곧.
이게 되는거지요ㅎㅎ
1. E175가 1200m공항을 다니는 실례가 있는지요?
2. 기온 35도에서 승객 몇명 탑승하고 이륙할 수 있는지요?
(SOW 13.5t 인 ATR72가 만석 21t으로 간신히 이륙합니다. E175는 SOW 22t)
런던시티?
@@dongincheonrapid 런던시티공항은 1508m 입니다.
3:15 아흔여섯 = 92
자막으로수정한걸로 봐주세요
이친구는 한국들어오려고 몇번 스탑했었을까요 ㅎㅎ 비행기 스펙상 호주에서 바로 들어오진 못했을거같은데요
다른 나라도 보여주로 다니니깐 연료 보급만을 위해서 착륙하진 않았을거 같아교
위험 하네요 승객이 개인 짐을 싣을것도 아니고 .. 화물도 없고 80명으로 1000 미터... 실제로 소형 항공사가 운행을 하면 ... 가성비 맞추느라고 화물 적재도 하고 개인 짐도 일정 무게 허용해야 하는데 ...결국은 소형항공사가 무게 규정을 어기고 욕심을 내다가 기상악화로 활주로에서 미끄러진다던지. 하여간 200 미터 남는 거리는 위험함
ATR-42가 착륙거리 810 / 기상 악화시 1000 인데 ,,, 승객 안전위해서 ATR-42 가 적합
김포-울릉 비행시간이 얼마나 나오나요? 그리고 커뮤터의 개념이 될것 같은데 울릉-포항 대략 40분 나올까요?
아..그때 얼추 30분~40분이었던 기억이ㅜ
8:19 포항공항 활주로는 1200미터인가요 1001미터인가요 2133m 인가요?
2100넘을껍니다
아랫분도지적하셨는데. 제가 오해만들게 말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포항공항 활주로 절반만 사용하는 퍼포먼스로 알고있습니다
브라질 무시하는 분들 많은데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크고 인구가 몇배는 많은 강대국입니다.
칵핏이 보잉 계열이랑 배열이 비슷하네요
울릉공항 활주로가 1200미터가 된다고 하니 이 E190- E2도 착륙거리가 1241~1275미터쯤 되니 어찌어찌 100미터만 늘리던지 급제동을 하면 될듯
이륙은 그 두배거리니 흔하게 쓰는 브레이크를 잡고 엔진을 가속하여 급가속을 하여 이륙하면 될듯
1000미터 언저리에서 이륙하는 것을 보여주시지...
그런데 정상적이 아니고 급가속으로 이륙하는 것을 자꾸 하면 비행기 수명이 단축된다거나 하지 않을까요 ?
괜찮나요 ?
이게 영상 스킬의 부족으로ㅜㅜㅜ
문제는 악기상의 경우나 비정상 상황에서는 대처가 매우 힘들거나 불가한다는게 문제죠.. 울릉공항은 어떻게든 활주로 연장하는거 아닌이상 터보프롭 항공기말고는 대안이 없어보여요..
A220으로 베트남도 가던데...
국내에 있는 220 이 치명적인 문제? 가 있습니다. 엔진 이슈가 있어서 3만피트까지 못가고 2만7천 언저리에서만 비행이 가능하다는..이야기가있더라고요ㅜ 그래서 이게 투입노선이 한정적이라능..
@@donga-flyingbbh국제선은 무조건 3만피트 위로 날아야 하나요?
@@donga-flyingbbhFR24 찾아보니 KE187편으로 통해 A220-300과 B737-900ER 두 기종 투입되는데 220의 경우 여러 날짜 모두 최대 고도 34,000FT 이상 올라가진 않네요. 739ER의 경우에는 36,000FT따지 올라가는데 반해..
결함으로 인해 높은 고도 못올라가는 것도 크지만 기종 자체가 작다보니 투입할만한 노선도 많지 않다는게 크죠....ㅜ
@@Chicken_Mu그건 아니지만 높은 고도에서 순항해야 경제적으로 연료 소모가 덜하죠
예전에 에어부산이 한국에 없는 기종을 들여올거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설마 에어부산인가?
A330neo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협동체로 뚫을 수 있는 노선 거의 다 만들어진 상태라 광동체 들여오면서 중장거리 노선 신설하지 않을까 싶어요.
E시리즈 같은 리지널 제트들은 정말 단거리 투입용이라서요..
@@줍줍-d2c와 330neo면 오히려 좋은데요
@@Chicken_Mu 저도 개인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ㅎㅎ
울릉공항에 취항하겠죠?
요즘도 우라까이 하시나요 ??
ㅋㅋㅋ기사 작성도 3분 컷입니다
미국에서 손님이 적을 때 투입하는 기종이다. 의외로 많이 타게 된다. 타기 전 느낌은 작은 기체라 오늘 난기류 만나면 고생 좀 하겠네다. 마침 어제 이용했는데, 역시 난기류로 기내 서비스도 못받고 고생 했다. 승무원들이 고생하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기내 서비스 하는 것보다, 그냥 앉아만 있으면 되니, 난기류에 적응되면 나쁠것은 없겠다.
우리도 도입해서 국내선좀 활성화되면 좋겠다
애초에 땅이 좁다 보니까 국내선이 막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죠. 그래서 수도권 쪽 공항 접근성 높일려고 화성에다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추진중이고, 특히 오산, 화성, 평택 같이 경기도 끝자락에 있는 지역이면 KTX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올 수 있어서 국제선 뿐만 아니라 국내선 수요도 확보가 가능하고, 그러면 엠브라에르 기종이 딱이죠. 안그래도 한국에서 터보프롭기는 승객이나 조종사, 항공사 모두가 선호하지 않는지라, 엠브라에르 가져와서 굴리면 딱인데, 문제가 있다면 공항 들어오면 제일 이득을 많이 보는 화성과 평택 둘 다 공항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화성의 경우는 걍 동탄에서 청주공항으로 다이렉트를 가는 철도 노선을 놓는 게 더 이득인 쪽으로 결론이 나버린 상황.
벽에다가 노캔을 어케 넣죠 ㅋㅋ
문제는 이륙거리 80명 탓을때 이륙거리는 어쩔지
MRJ가 생각나네요.
이 비행기로는 어디까지 국제선 커버가 가능할까요?
중국 동부, 일본, 대만 그리고 베트남 까지는 스펙 상 커버 가능합니다.
다만 동남아의 경우, 승객 및 화물 무게, 기상, 법정연료 등 여러가지 고려해야 하므로 동남아까진 안갈 것 같고 끽해야 홍콩 정도 일 것 같네요. 대한항공도 비슷한 체급의 A220가지고 투입하는 제일 먼 노선이 홍콩이기도 하구요.
@@줍줍-d2cA220은 E-Jets보다 항속거리가 길어서 동남아, 괌까지 갑니다
빈 비행기로 1000미터에 내리는거와 사람 짐 가득 싣고 왕복 기름 싣고 내리는 거는 다른 얘기지..
비지니스 없애고 총 90석 미만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운영하면 베트남이나 태국까진 탈만할듯 보고있나 에어프레미아 ㅋ
콕핏 계기판 모자이크 처리 해야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ㅠㅠ항공보안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건가요??변비행 오랫동안 보고파요ㅠㅠ
ㅋㅋㅋㅋㅋㅋ 당당합니다ㅋㅋ
콕핏 허락 받았다잖아요;;;; 그리고 변기자님이 항공보안법도 모르고 영상 올렸을까요;;;;
앜ㅋㅋㅋ그냥 저기 문화가 그런지 맘대로보라고하던데... 근데 쫄린다..
@@donga-flyingbbh 저도 당당합니다
법상으로는 비행과 비행전후로 파일럿과 승무원 이외에 칵핏 출입이 불가하고 촬영이 불가하지만(관련당국(국토부)의 승인하에 예외로 출입이 가능하고 촬영은 가능하나 모자이크 처리) 이젠 구시대적인 법도 많아지고, 촬영하더라도 승인해주거나 묵인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군용기는 상황에 따라 허락되는 경우도 있으나 촬영이 금지되는게 대부분입니다.
항공보안관련 법 개정이 현시대에 맞게 개정되어야된다고 봅니다
어디 항공사가 도입하는지 궁금한 1인입니당
명성운수가 E190-E2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키가 185... 왜 큰거죠???
많이 먹...ㅜㅜ
생각보다 기내가 많이 비좁긴 하네요 ㅠㅠ
저는반대로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되더라고여
@@donga-flyingbbh 220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ㅋㅋ아무래도 220 이..더 크..ㅋㅋㅋ
헤드레스트를 넘어가는 머리면 제대로 앉은거 아니자나여~~~
제대로앉은건데....아닌가?ㅋㅋ
저거 어차피 울릉공항 활주로 스펙이랑 안맞는데..
망해버렸는지.. kai.계약해지...
그럼 이게 어느항공사인데요?
저거는 파이어니어라는 호주항공사 비행기입니다. 데모비행위해서 잠시 렌트ㅋㅋ
항공사 아직 없어요 에브레아르에서 한 홍보 비행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