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 으므로 (시편139편3절)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이것이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더라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 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느니라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 시니이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 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러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 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 이라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 창세기28장 16~17절 역대하16장9절 시편4편8절 시편91편9~11 잠언3장24절 시편127편2절
한집사님 덕분에 은혜받고 갑니다.
자꾸 되뇌어 지는 새벽기도의 길에 이 곡이 마음속에 새겨지는 이유는 아마 삶과 닿는 곳이 있어서겠지요?
다 알수는 없지만 항상 응원하고 힘을 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마음이 힘들때는 이 찬양 가사말을 되뇌이면서 위로받고 힘을 얻습니다
또 나이들어 피아노를 배우는데 박자가 어려웠지만 워낙 좋아하는 찬양이라 열씸히 연습하며 행복했던 생각이 나네요
두분의 안정되고 은혜로운 목소리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
으므로
(시편139편3절)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이것이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더라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
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느니라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
시니이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
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러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
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
이라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
창세기28장
16~17절
역대하16장9절
시편4편8절
시편91편9~11
잠언3장24절
시편127편2절
하나님 은참대단하세요저 졔가 무슨생각 하는 모르는데 다아시
데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찬양ᆢ
내삶은 주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이름아시죠
아시나니
내이름아시죠아시나요
🙏 🙏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