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성이 엄니 꽃상여 타고, 요단강 건너다 (어느 시골의 회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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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youjic
    @youjic Рік тому +1

    화장이 일상화되다 보니 회다지 풍경 오랫만에 보네...

    • @myungkyu
      @myungkyu  Рік тому

      네... 코로나19 이후 매장문화가 더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