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j5i9j 하....윤민희님 글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겠지만 님 말씀보니 뜬금없이 예전에 자기상처 때문에 다가가는 사람을 쳐내던 언니와 저의 어느 거짓된 모습보고 한순간 실망해서 간만에 연락했을때 연락하고 싶지 않다던 어떤 언니가 생각났네요.....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크게 상처주거나 말 함부로 한것도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ㄹㅇ 뜬금없음 저 셋 원래 안 친함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숙이는 부원장 될라고 원장한데 싸바싸바했던 경쟁자에 이중첩자노릇하면서 선우개무시하고 짓밟으면서 이득 취하고 제니유모차파티 거하게 하던 날 선약있다고 거짓말까지 쳐서 참석했던 친구가 아니라 원수 수준인 지인인거고 예림이는 자기 남편이랑 잤다고 수준낮은 여자라고 막말하면서 지선우한테 미운 마음 가졌었고 지선우 집에 괴한 침입했을때 신고해준건 고맙지만 그것 외에는 안 끼고 싶어했을 정도로 지선우랑 거리둔 사람이었는데 저러고 같이 속얘기하는 것 뜬금없는 거 맞음ㅇㅇ 아고 힘들댜
드라마 너무 단편적으로 보시네요.. 원래 박선영과 지선우는 서로 인간미가 있다느꼇고 드라마 초반에 지선우한테 아기상담 가질정도로 인간적으로 믿었는데 박선영이 바람사실 언니가 슬퍼할까봐 감췄지만 그게 잘못됐고 지선우가 남편과 동침으로 복수를하죠. 그리고나서 박선영은 지선우한테 난 언니 친하다고 생각안했다고 하고 심한말 했죠(진심은 아니지만 싫은건 맞음) 이에 지선우가 진심으로 울면서 처음부터 그런줄 알았다면 내마음이 덜아팠을텐데 라고하고 힘없이떠납니다.. 그게 마음에 걸렸는지 회차를 거듭해 박선영은 지선우한테 신경쓰면서 마음이 조금씩열리죠 (지선우가 괴한한테 침입당한거도 신고해주고 걱정되서 집까지감) 그이후로 지선우가 사과도하고 이런저런일있고나서 지금 이영상에나오는 관계가 된겁니다.
결혼 하려고 큰마음먹고서 한 프러포즈부터, 양가 부모가족 만나뵙고, 청첩장 돌리며 결혼식 준비하고, 하객들에게 축하받고.. 막상 그 결혼 견딜수없어 끝내려고 이혼하려니, 외롭고 공허하고 참 쉽다는 게.. 결혼과 부부라는게 어떤 것이고, 그것을 깬다는게 어떤 반대급부를 가져오는지, 고민해보게 되는 드라마의 주제가 제대로 선명하게 드러났던 장면.
꼬냥이 지선우가 꼬셨든 안 꼬셨든 찐으로 엿맥이는 포인트는 고예림 남편이 넘어갔다는 거임 ㅋㅋ 누가 더 파렴치할까? 뻔히 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고예림과는 달리 일부러 이혼하게 하려는 고예림 남편의 계획이 맞아떨어졌고 지선우는 그걸 이용했을 뿐~~ 여기서 고예림한테 더 역겨운 건 지선우가 아니라 남편이지
지선우라는 캐릭터 자체가 자기 속내를 주변사람에게 말 안할뿐 아니라 그만큼 주변인에 대한 관심이 ㅂㄹ 없는 듯. 배신 당하고 피해를 입은 것, 입힌 것이 주된 대화내용이었지 지금처럼 속사정을 털어놓진 않았잖아 세 사람의 관계가 어찌됐건 결국 지선우 입장에서는 크게 공감하지 못하지만, 두 사람에게 기둥같은 사람=지선우인 것 같음 난 이 장면이 조금은 이해가 감
라는 제목에 걸맞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한 시간 반 끼워 맞추려고 넣은 장면이 아니라고 봅니다. 는 '부부라는 건 무엇인가'에 대해 시청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 계속 나와요. 이 장면도 그 중 하나죠. 드라마의 가치관에 잘맞는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예림은 그렇게 강한 인물은 안돼보여요 지선우네가 박인규한테 피해입고, 이태오가 지선우를 죽일 뻔하고 그런 질긴 악역 못끊어내는 걸 이웃으로서 얼떨결에 보며 동정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지선우는 여다경과는 대조되게 고예림한테 미안해하는 입장이지 않나요 ?~? 그래서 전 고예림이 결국 지선우를 기둥삼아 정신적 지지를 이루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당 ㅎ
이혼하면 시댁사람들하고도 바이바이 난 결혼이 너무 힘들다. 내가 게을러서 그런지 시장가고 요리하고 청소하고 설겆이하고 육아하고 애들키우고...그냥 내능력보다 더큰걸 요구하는게 결혼이다...난 결혼하지말았어야했다 육아도 잘 못하고 ....그냥 힘들다..고통스럽다 결혼은 고통이고 고통이다....자식들.....
she's crying because her marriage life was so hard but it's so easily over with one piece of paper. after all the pain and suffering she went through, there's nothing left
Yerim, our kind hearted Yerim... I hope she'll be strong. When she said she wanted to hold on to her marriage, she got my respect. It wasn't easy but she fought for it and her husband changed for the better. Only for that jerk TaeOh to ruin their marriage..
That's just the real potray of asian, where friends who already backstabbed someone can bump to each other again and talk like nothing happen I've encountered this moment many times in past
They are trio bestfriend if Tae Oh not destroy their relationship with an affair and makes them come in the problem 😤 Poor Yerim, hope she will be happy, she deserve someone better than Jih Hyuk
너무 산인건 맞음 . 원작대로만 했어도 그냥 좋은 흐름에 더 설득력있을텐데 쓸데 없는 살인추리 + 새로운 부원장 정체 등등 무슨 온갖거 다 넣느라 이상해짐 ㅠㅠ 담백하게 가는것도 좋았는데 처음에 그러다가 뒤에서 부터 구차해짐. 사건들의 연속에 개연성도 떨어지고 ㅠㅠ 그래서 안보게됨 9화부턴 ㅠㅠ
Son wo betah amat ngumpul sm ni orang2.. Sama kayak nyokap gw ke tetangga.. Masih ngobrol 2 padahal tau tu tetongho kadang ulang berbisa kayak si buk dr
The sad thing is every women in that room slept with the husband that she divorcing now. At least he wants to change now.These women have toxic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If they even once care about each other. They would've taken care of each back. Way before all the chaotic mess
박선영 연기 진짜 섬세한게 앞부분 밝은척 웃을때도 슬픔이 묻어있음
흐규흐규규ㅠㅠㅠㅠ ㄹㅇ
이 드라마가 무조건 선과악의 대립으로 묘사하지 않아서, 평면적인 인물들로 뻔하게 그리지 않아서 맘에 든다. 모두가 누군가에겐 피해자임과 동시에 가해자 일수 있고 자기이익과 자신부터 챙기는 모습이 정말 현실을 잘 반영한 느낌.
카무 근데 스스로 선과 악을 나누게됨
각자의 시선에서 선과 악이 나뉘는 거죠. 그래서 인간사가 ㅈㄴ 지저분(?)한 거같아요.
😊
저렇게 다시 만나는걸 보면서 지선우가 진짜 외롭구나 싶었음 ..... 지선우가 관대한게 아니라 너무 외로워서 관대해져야 했던거야...
인간관계가 그런 듯... 자꾸 쳐내다 보면 결국 고립됨...
@@이정식-j5i9j 하....윤민희님 글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겠지만 님 말씀보니 뜬금없이 예전에 자기상처 때문에 다가가는 사람을 쳐내던 언니와 저의 어느 거짓된 모습보고 한순간 실망해서 간만에 연락했을때 연락하고 싶지 않다던 어떤 언니가 생각났네요.....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크게 상처주거나 말 함부로 한것도 없었는데....
@@luckyhelena 감정이라는게 참... 인간의 강점인 동시에 약점이죠... ㅠㅠ
@@이정식-j5i9j 근데 실제세계에서는 저런 애들 다쳐내고 정상인 만나야함
@@이정식-j5i9j 그래도 쳐내는게 맞음..남편의 바람을 알면서 다같이 속이고 기만했으니..
조합 자체는 뜬금 1도 없는데 박선영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게됨.... 연기 진심 잘한다....
명숙이 여우회 깻잖아요. 원장한테 빡쳐서 원장부인이랑 그 정치인아내 말하는꼬라지보고 안되겠다싶어서 말이죠. 예림이도 이혼해서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ㄹㅇ 뜬금없음
저 셋 원래 안 친함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숙이는 부원장 될라고 원장한데
싸바싸바했던 경쟁자에 이중첩자노릇하면서
선우개무시하고 짓밟으면서 이득 취하고
제니유모차파티 거하게 하던 날
선약있다고 거짓말까지 쳐서 참석했던
친구가 아니라 원수 수준인 지인인거고
예림이는 자기 남편이랑 잤다고
수준낮은 여자라고 막말하면서 지선우한테
미운 마음 가졌었고 지선우 집에 괴한 침입했을때 신고해준건 고맙지만
그것 외에는 안 끼고 싶어했을 정도로
지선우랑 거리둔 사람이었는데
저러고 같이 속얘기하는 것 뜬금없는 거 맞음ㅇㅇ 아고 힘들댜
저 셋 젊었을때부터 친구 아닌가..?
@@곤드레-h3t 아님 남편들이랑 설명숙이 친구
@@곤드레-h3t 지선우랑 설명숙은 예전부터 친구 지선우랑 고예림은 남편들끼리 친해서 지인 서이 고예림이랑 설명숙은 여우회
지선우는 박선영 얼굴 어떻게 보고
박선영은 남편과 잔 지선우 왜 만나고
지선우는 저 뒷담화친구 왜 만나고
헐
그래서 더 현실과 비슷한거같아요 ㅠㅠㅠㅠ아휴
light sun 현실에서 저런다구요...?
시간 지나면 그냥 다시 만나는 사이들이 있죠. 남들이 보면 우습지만..
드라마 너무 단편적으로 보시네요.. 원래 박선영과 지선우는 서로 인간미가 있다느꼇고 드라마 초반에 지선우한테 아기상담 가질정도로 인간적으로 믿었는데 박선영이 바람사실 언니가 슬퍼할까봐 감췄지만 그게 잘못됐고 지선우가 남편과 동침으로 복수를하죠.
그리고나서 박선영은 지선우한테 난 언니 친하다고 생각안했다고 하고 심한말 했죠(진심은 아니지만 싫은건 맞음) 이에 지선우가 진심으로 울면서 처음부터 그런줄 알았다면 내마음이 덜아팠을텐데 라고하고 힘없이떠납니다.. 그게 마음에 걸렸는지 회차를 거듭해 박선영은 지선우한테 신경쓰면서 마음이 조금씩열리죠 (지선우가 괴한한테 침입당한거도 신고해주고 걱정되서 집까지감) 그이후로 지선우가 사과도하고 이런저런일있고나서 지금 이영상에나오는 관계가 된겁니다.
캐릭터들이 현실 마냥 참 입체적이죠...
결혼 하려고 큰마음먹고서 한 프러포즈부터, 양가 부모가족 만나뵙고, 청첩장 돌리며 결혼식 준비하고, 하객들에게 축하받고..
막상 그 결혼 견딜수없어 끝내려고 이혼하려니, 외롭고 공허하고 참 쉽다는 게..
결혼과 부부라는게 어떤 것이고, 그것을 깬다는게 어떤 반대급부를 가져오는지,
고민해보게 되는 드라마의 주제가 제대로 선명하게 드러났던 장면.
명숙아 넌 나가있어 ㅠㅠ
시베리아청년 ㅋㅋㅋㅋ
그니까 명숙아 넌 걍 아가리싸물고 나가있어ㅠㅠ
앜ㄱㄴㅋㅋㅋ
제발 상황파학 좀 해ㅜ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
ㄹㅇ 없어도될듯ㅋㅋㅋㅋㅋㅋㅋ
이 언니들 소파 두고 뭐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인ㅋㅋㅋㅋ
ᄏᄏᄏ ㅋㅋㅋㅋㅋㅋㅋ한국인 소파사용 다똑같음
Zzzzzzㅋㅋㅋㅋㅋㅋ이질감하나도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인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 그렇게 물고뜯고 싸우다가도 다시 예전처럼 지내는게 대단한사람이든 평범한사람이든 똑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가 명숙이 좀 재워..
절대지지맠ㅋㅋㅋㅋㅋㅋ
지선우..진짜 대인배..나같음 초반에 벌써 니들 다끊었어.. 친구고..동생이건..
대인배는 무슨ㅋ박선영 남편이랑 맞바람폈구만ㅋㅋ왜그런건 다잊는건지들ㅋ
@@user-csudsgwu 친구들이 이태오 바람피는거 다 숨겨주고 여행갔다온건....?
꼬냥이 아니 "그" 장면만 쳐보고 씨부리지좀마 ㅠ 드라마다시봐라
@@투퉅-h7h 넌 내가 몰본지알고 씨부리는데 어쨌든 똑같이 했음 그냥 똑같은년 되는거지 언제까지 피해자코스프레 할건데 찌질하게 아니 더했음더한거지 숨겼다고 남의 남편을 건드리냐? 박선영만 숨긴것도 아닌데 감정이입 오지네
꼬냥이 지선우가 꼬셨든 안 꼬셨든 찐으로 엿맥이는 포인트는 고예림 남편이 넘어갔다는 거임 ㅋㅋ 누가 더 파렴치할까? 뻔히 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고예림과는 달리 일부러 이혼하게 하려는 고예림 남편의 계획이 맞아떨어졌고 지선우는 그걸 이용했을 뿐~~ 여기서 고예림한테 더 역겨운 건 지선우가 아니라 남편이지
고예림ㅠㅠㅠㅠㅠ박선영배우 진짜 고예림 그 자체인거같다,,박선영이 고예림을 연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박선영이 사실 고예림이었던 것 같음
그나저나 익스플레인숙은 말끝마다 지선우지선우 선우없으면 말을 못하는듯
익스플레인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명숙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설띵숙부터 익스플레인숙ㅋㅋㅋㅋㅋㅌ 별명도 다양하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스플레인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그냥 물리고 뜯기고 피흘려도 제대로 울 수없는 여기 이 여인네들을 누가 좀 위로해주세요... 그냥 맘이 아파요...어쩜 좋나?ㅠㅠㅠ
지선우라는 캐릭터 자체가 자기 속내를 주변사람에게 말 안할뿐 아니라 그만큼 주변인에 대한 관심이 ㅂㄹ 없는 듯. 배신 당하고 피해를 입은 것, 입힌 것이 주된 대화내용이었지 지금처럼 속사정을 털어놓진 않았잖아 세 사람의 관계가 어찌됐건 결국 지선우 입장에서는 크게 공감하지 못하지만, 두 사람에게 기둥같은 사람=지선우인 것 같음 난 이 장면이 조금은 이해가 감
1:17 이 부분 그 마멜 똑땅해랑 비슷하게 보옄ㅋㅋㅋ 고예림 졸귀탱 완전 절미 그자체야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땅행ㅜ ㅋㅋㅋㅋㅋ 진짜 그뒤로 마멜 겹쳐서보여..
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마멜똑땅해ㅋㅋㅋㅋ
명숙이는 왜 자꾸 입을 여나
나불나불 진짜;
ㄹㅇ 얼굴만봐도 킹받네;
@@토끼주인-g8b 닉 때문에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이라는 게 뭘까 대체 작가가 시청자들한테 던진 질문이 이거였던건가
어떻게 아직도 서로 얘기할수 있는 사이인거지 ㅋㅋ 아이러니
지선우 몸엔 사리가 가득할듯
개공감
원작이 영국이니까 가능한듯요.
서로가 서로의 가해자임과 동시에 피해자이며 같은 처지의 동병상련. 가장 중요한건 남편들 때문에 멀어진건데 남편이란 고리가 사라지니 풀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카무 와 말진짜 잘하시네요 배우고싶어지네요
박선영씨 이번 배역 너무 좋아요
부부의 세계 이 후에 박선영 배우님께 빠져서 못 헤어나오겠어요ㅠㅠ 진짜 섬세한 연기도 대박이시고 카리스마 있으시면서도 부드럽게 아름다우시고 최고예요ㅠㅠ
2:14 이건 누가 봐도 찐웃음 터진 장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초 전까지만 해도 울면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이 짓는 웃음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예림 배역 맡으신 분 연기 진짜 존ㄴ나ㅏ 잘한다 초반에 표정연기 오져 미치겠다 와
최윤 박선영 배역 아니구 고예림 배역을 잘못 쓰신듯ㅋㅋㅋ 배우분 본명이 박선영
이레 아 ㅋㅊㅋㅊㅋㅊㅋㅊㅊㅋㅊㅋㅋㅋㅋ 맞네요 수정해써용
이혼서류 냈고 이제 깨끗하게 끝난다는 고예림 연기도 진짜 대박인데 그 뒤에 선우가 예림이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대박임.......... 말잇못....
박선영씨 인생캐릭터ㅠㅠ 연기가 넘 착붙😭
당장은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좀 있으면 시간이 가르쳐준게 많다고 생각하는날이 온다...
박선영 배우님 울때 진심으로 절미닮았어..
나비보벳따우
@@믱-r8k 보보벳띠
절미가 누구에여
부부의 현실을 정말 밀도있게 잘 그린 드라마 그게 바로 " 부부의세계 "
이번회에서는 평소보다 설명숙 캐릭터 그래도 조금 덜 미웠음 ㅋㅋㅋ
인정이요. 바른말캐릭터 돌변
박선영 배우 울 때 입술 떨리는 거 ㄹㅇ 와 ..
이혼이라는게..쉽게 쉽게 갈 것 같지만그 시간을 공유한 사람들은.. 참 쉽지 않다
명숙이릉 보면 인간의 이중성이 그대로 드러남
선우한테는 너무 길고 질척이는 이혼이였는데 예림이한테는 서류 한 장만 쓰면 끝나는 너무 쉬운 관계였다는게 너무....
아니 그냥 회당 한시간으로 짜르고 이런 원작에는 없는 씬들, 추락살인 다 빼고 그냥 갔어야 했을 듯. 초반에 다 쏟아부어서 한시간반 타임 채우기가 버거워 보임 ㅋㅋㅋ
라는 제목에 걸맞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한 시간 반 끼워 맞추려고 넣은 장면이 아니라고 봅니다. 는 '부부라는 건 무엇인가'에 대해 시청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 계속 나와요. 이 장면도 그 중 하나죠. 드라마의 가치관에 잘맞는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VSVR 원작이랑 똑같이 갔다면 재미없었죠..한국드라마만에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추락살인은 확실히 불필요했음!
생뚱맞은 느낌.
근데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히지도 않았어요 ㅎㅎ
김희애가 박선영 쳐다보는 눈빛에서
말은없지만 정말 많은감정을 나도 눈물이 줄줄
they're all stressed. just like me watching this drama .
Same loool
🤣🤣🤣
mabbookk mereka ,beb..wkwkwk
Hahaha same here
😂😂😂😂😂😂😂😂...why you so seriously...just watch ...dont feel to much...😂😂😂😂😂
와 현실이면 손절할 관계가 다 모여있네;;
1:15 예림이 똑땅행
앙주먹손이 귀엽ㅋㅋㅋㅋ
지선우는 고예림에게 거의 여다경같은 존재아닌가.. 지선우가 저 자리에 있다는게 신기..
지선우가 왜 여다경 같은 존재인가요...??
고예림은 그렇게 강한 인물은 안돼보여요 지선우네가 박인규한테 피해입고, 이태오가 지선우를 죽일 뻔하고 그런 질긴 악역 못끊어내는 걸 이웃으로서 얼떨결에 보며 동정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지선우는 여다경과는 대조되게 고예림한테 미안해하는 입장이지 않나요 ?~? 그래서 전 고예림이 결국 지선우를 기둥삼아 정신적 지지를 이루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당 ㅎ
여다경중 하나죠 ㅋㅋㅋㅋㅋ 저 남편이 상습적으로 얼굴도 모르는 누구랑 자고 온다는거 다 이야기했어요.
지도 잘못한게 있으니까 그냥 쌤쌤이라 생각하는것도 있는것같아요!
아니죠 고예림도 바람 피는거 보고도 묵인했잖아요.
할튼 설명숙 분위기 깨는덴 선수야
ㅋㅋ 슬픔고조되려할때 ㅋㅋㅋㅋ
맞는말만함 닉갑한다 ㅋㅋㄲㅋㄱ
아 님아 액정에 머리카락 떨어진 줄 알고 계속 치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머리카락인줄알고 두번클릭함ㅋㅋㅋㅋ
짱절미 언니 너무 귀여움 ㅠㅠ
저 대사 너무 와닿네
종이한장으로 끝날건데 왜그리 아둥바둥 버텼는지ㅜㅜ
I refresh this channel every time to see the updates of this drama hahaha 😂
Me too😂😂
Same here!
Anne Hilary me too
Same😂😂
Me too haha
좀 정상적인 싱글 여성 캐릭터도 한 명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정상이 없어서 더 잼 ㅋㅋㅋㅋ 위기의 주부들에서 정상인이 없어서 더 재밌는거 처럼 ㅋㅋㅋㅋㅋ 겉으로 정상으로 보이나 속을 들여다보면 다 이상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정상이 한 명도 없어
시베리아청년 제니라도 그렇게 됐으면 ㅋㅋ
끼리끼리가 괜히있는 말이아니라... 정상적인 분이 저기 사이에 끼여있었으면 진작에 아이고 이자리는 아닌갑다 하고 도망가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
@@br8231 그런 깊은 의미가 있을 줄이얔ㅋㅋㅋㅋ
Such a good woman are wasted just because of a man that can't be MAN!!!
Thank to this drama , I’m no longer wanna getting any kind of relationship 😁
I feel youu 🤣
Me too
명숙아 너는 친구들이 만나자고 해도 거절해라 좀
김희애씨는 연기가 진짜 언제나 최고입니다
pity on on ye rim..but why dr sul should be there..oh pliss she's not a good friend
이혼하면 시댁사람들하고도 바이바이
난 결혼이 너무 힘들다.
내가 게을러서 그런지 시장가고 요리하고 청소하고 설겆이하고 육아하고 애들키우고...그냥 내능력보다 더큰걸 요구하는게 결혼이다...난 결혼하지말았어야했다 육아도 잘 못하고 ....그냥 힘들다..고통스럽다
결혼은 고통이고 고통이다....자식들.....
네 맞아요.직장생활지겨워 결혼 했는데 직장 아이들케어집안일 더 힘이드네요
저두요..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예요.
독신주의였다가 발목잡힌 저는 벌써부터 매일매일 밥차리고 반찬 만들고 빨래하는거, 너무 지겨워요.
이런거 정말 너무 지겨워~
내 인생, 시간 다 뺏겨ㅜㅜ
공감가네요 결혼은 저에겐 벅차네요
머랄까 딱 맞는단어를 찾았네요.제 능력보다 더 큰걸요구하는게 결혼이네요.
그냥 짐스럽나 이정도로 표현했었는데..
그냥 외롭게혼자살아야겠다..
개콘 보는줄.. 지선우 친구.
예림씨..ㅠㅠㅠ짱절미 닮았어요..
예림씨,,,,나비보벳따우 강아지,,, 닮아서 넘모 귀엽잔,,하,,,울지말고,,, 웃,,,어,,,,
So she’s crying because in a month they’ll be officially divorce? She feels it’s unfair? Why did dr sul asked ji sun woo to more careful?
hirumayoichi21, because she already betrayed by tae oh
She's crying because she feels so helpless that her marriage can easily ends with only a documents
Dr. Sul :- be careful because that Gosan's murder case i heard you're a suspect too.
she's crying because her marriage life was so hard but it's so easily over with one piece of paper. after all the pain and suffering she went through, there's nothing left
Myung Sook is upset as she can't get her promotion and being betrayed. She totally deserved it! 👍😂🤣
결혼도 안해봤는데 왤케 슬프냐
Yerim, our kind hearted Yerim... I hope she'll be strong. When she said she wanted to hold on to her marriage, she got my respect. It wasn't easy but she fought for it and her husband changed for the better. Only for that jerk TaeOh to ruin their marriage..
아ㅠㅠ 봐도봐도 선영님 연기가 살렸다 이 씬
나만 저 배우 햄스터같이 귀엽고 이쁘게 생기신것 같냐
ᆞ슙슙 보라해 tk닮았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승현-u5h 헐ㅋㄱㄱㅋㅋㅋㄱㅋㄱㄱㄱㄱㅋㄱㄱㅋㄹㄱㄱㄱㅋㄱ 햄스터 같다는 말 동의해서 들어왔다갘ㅋㄱㅋㅋ tk ㅋㅋㄱㅋㅋ
0:23 울지마요ㅠㅜ 맴찢
Can believe they all still talking to each other!
By the end will they be ?
Friends be like. We have friends who have that kind of characteristics and attitudes.
That's just the real potray of asian, where friends who already backstabbed someone can bump to each other again and talk like nothing happen
I've encountered this moment many times in past
익스플레인숙 진짜 다 갖췄다
나같아도 박선영같지 않을까 내가 그렇게 사랑했는데 결국 이혼하고 그렇게 바텨왔는데 종이하나로 끝이고 맞는선택을 한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고
They are trio bestfriend if Tae Oh not destroy their relationship with an affair and makes them come in the problem 😤 Poor Yerim, hope she will be happy, she deserve someone better than Jih Hyuk
I think from the start Sul not sun woo friend, she is a 🐍
@@peterjacob7664 she just jealous because of Sunwoo more success than her
@@peterjacob7664 yes, it has nothing to do with tae oh affair, snake is a snake
이작가 드라마는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신경쇄약에 편집증 있는 사람들 같음
박선영 손 진짜 예쁘다
이 장면 통편집하고 싶다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구나
왜요? 연기 좋은데 그리고 산으로 가는게 아닌건 12화에서 증명됬어요. 원작대로 다시 흘러가잖아요. 대가리 잘 굴리시죠!
@@user-am7ww8oq4b 초반부에 이태오가 바람피고 있던거 묵인해주고 지선우 빡돌게 했으면서 이제와서 친구랍시고 앉아있으니까 스토리상 이상하다 아닌강.. 나라면 절대 같이 얼굴보면서 술 못마심 연기를 잘해서 개연성 문제가 묻힌듯
너무 산인건 맞음 . 원작대로만 했어도 그냥 좋은 흐름에 더 설득력있을텐데 쓸데 없는 살인추리 + 새로운 부원장 정체 등등 무슨 온갖거 다 넣느라 이상해짐 ㅠㅠ 담백하게 가는것도 좋았는데 처음에 그러다가 뒤에서 부터 구차해짐. 사건들의 연속에 개연성도 떨어지고 ㅠㅠ 그래서 안보게됨 9화부턴 ㅠㅠ
박선영 연기 기가 막히네
명숙아 머리카락 자르자. 어휴
후련하긴 한데... 가정 지키고 싶어서 십수년을 버티다 결국은 실패했구나.. 가버린 청춘 순정이 아프다
How are these three drinking together like they are friends? Wtf
너무 현실적이어서 열받앜ㅋ
우는모습 맘아파서 같이울었다..
여기 나오는 세 명의 연기가 서로 견주어 모자람 없이 비등한..너무 잘해서 욕나옴..
why is the snake doctor with them 🙃
The most annoying snake doctor...
진짜 좀 그렇긴 하네 결혼은 한 평생 같이 사는건데 이혼 한번이면 남남 되는거잖아...
The relationship on this drama is too messed up.. I thought i would see more girl power but why are they all like this
It portrays the real state of being married this 20th century. Not all couple beautifully married are beautifully married couple.
Not all women have the power to act up, sometimes we just let it flow and waiting for the storm to hit in
In reality, even women have power, we need to cry atleast to released stress. Cry doesn't meant you are not strong.
Girl power is being in this shit hole and still stand up tall after all the beating down people give us. 👸🏻
명숙아 제발 상황파악 좀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
Just for this one drama, I'm willing to wait for every episode. Damn, this drama makes me wonder how it ends.
예리미 이쁨
짱절미 ㅠㅠㅠㅠㅠ
Son wo betah amat ngumpul sm ni orang2.. Sama kayak nyokap gw ke tetangga.. Masih ngobrol 2 padahal tau tu tetongho kadang ulang berbisa kayak si buk dr
😅
Haha tp kdg emg bgitu. Diblkg kezel tp klo lg ngumpul ttp seru 😅
난 박선영 원래 배우로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여기서의 역도 밉지가 않더라 근데 저 자격지심 쩔은 의사역 여자는 극혐
ㅠㅠㅠ
세명 조합 뭐야?ㅋㅋㅋㅋㅋ
1:17 뚁땽해
Gw mah dah ga bs tuh nongki2 sm org2 yg dah khianatin gw. Bu dok napa kuat amat si jd org 😩
tiarae 1127 coba sih ini intinya mereka ngomongin apa
@@bellac4719 mereka semua hidupnya di acak² tae oh gitu lah intinya
@@dyalopman fucek emang tae oh
Terlalu baik bener dah bu dok 😢😣sayang sekelilingnya pada ngejahatin dia
Mungkin ga ada temen lg dia -_- gw juga bingung. Kalau dibilang kotanya kecil emang iya, tapi perasaan masih banyak orang lain
으 설명충은 왜 자꾸 끼냐
근데 이런 만남들이 다 그저 옛날일 간단히 넘겨지더라 무척니나.미웠던 사람도 시간지나가면 그려려니 지내고 이런게.현실이라는 사실이 더 맘아프네
예림이 불쌍해 ㅜㅜ
아이가 없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거예요. 인생이 허무하고
이때가 지선우랑 재혁씨가 잔거 고예림이 알고난 뒤에요??
채국희씨 좋네요ㅎㅎ 늘 응원하겠습니다.
명숙, 조용
세분 다 사랑해요 👍👍👍
양심이 있으면 셋이 만나지는 마라 영통으로 해 그냥
The sad thing is every women in that room slept with the husband that she divorcing now. At least he wants to change now.These women have toxic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If they even once care about each other. They would've taken care of each back. Way before all the chaotic mess
Wait dr sul slept w/ yerim's husband too?
Jae hyuk sleep with Sul? impossible
뭔가 저 셋 중에서 지선우가 젤 망가졌다고 보이겠지만 난 왜 지선우가 제일 망가지지 않았다고 보일까
좋은이웃을두고 좋은남편을 두지 못했기에..
..그러고보면 진짜 인생 참..
근데 왜 나는 박선영이랑 김영민이랑 재결합 할것같지 김영민이 ㅈㄴ 후회하면서 빌고 돌아가서 재결합하고 엔딩에서 임테기보면서 하하호호끝날것같다
Where can I watch this full drama at?
Drama Cool
@@annajackson5534 thanks tons Anna!
You welcome
Viu
xlongyujax V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