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 터지게 된 계기 알려드립니다. 제가 직접 분해해보았습니다 (박문호 박사 특강 3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7

  • @studian365
    @studian365  6 місяців тому +8

    함께 보면 좋을 영상😊
    박문호님 1부👉 ua-cam.com/video/S1OhGXKXAOo/v-deo.html
    박문호님 2부👉 ua-cam.com/video/1Iz2LUMj00c/v-deo.html
    박문호님 4부 👉 ua-cam.com/video/MYqJmev1xb4/v-deo.html

  • @서요셉-d8y
    @서요셉-d8y Місяць тому +1

    대단하십니다

  • @Geography_is_Mother_Nature
    @Geography_is_Mother_Nature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설겆이 하면서 연속으로 두번 봤어요. 배워도 응용을 못하는 이유가 그런거였군요! 박문호 박사님 강의를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오 마이 사이언스!❤

    • @부들-t5r
      @부들-t5r 6 місяців тому +5

      ㅋ저도 설겆이 하면서 봤는데~~뮌진 몰라도 일단 들어놓습니다^^;;

    • @지우선-x6r
      @지우선-x6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지하철 화장실에서 듣고 있습니다.

    • @judykim8001
      @judykim800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운전하면서 ㅎㅎ

  • @이성원-e5y
    @이성원-e5y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정말 대단하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 @SunpyoHong
    @SunpyoHo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과학 교과서를 백과사전식으로 만들어서 그런거 같네요. 과학책을 역사책처럼 만들면 이야기가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할 거 같네요.

    • @kivalan
      @kivala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학도 수학사 부터.

    • @Buddha2568
      @Buddha256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의합니다.

  • @태양의신-e7x
    @태양의신-e7x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번 시리즈는 단언컨대 원자론의 발전과정에 대해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강의네요. 그동안 물리학 교양서적이나 유튜브 보면서 막연히 알고 있던것들이 이번 시리즈를 통해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워낙 방대한 내용에 용어 자체가 생소해서 완전 제로베이스라면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양자역학에 관심을 가져서 막 원자에 대해 알기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지금 이 시리즈가 얼마나 쉽게 설명하고 있는지 그 가치를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Buddha2568
      @Buddha256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todaktodak_garden
    @todaktodak_garden 6 місяців тому +5

    100번을 보고 또 보겠습니디!! 박사님의 말씀에 과학의 히스토리 와 삶의 철학까지 묻어나는 이야기를 몇백번이고 안들을 이유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손정삼-h5e
    @손정삼-h5e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Buddha2568
    @Buddha2568 5 місяців тому +4

    교과서 폅집자들은 이 강의를 듣고 반영해야합니다.

  • @pasi3789
    @pasi3789 27 днів тому +1

    오 마이 사이언스 라고 할때 마다
    종교 지도자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이산우공-w2o
    @이산우공-w2o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세포속에 원자가 없다. 이온화과정이 있어 전기를 띄어야 서로 작용한다." 그렇죠..

    • @syj-r8w
      @syj-r8w 4 місяці тому

      세포 속에는 수많은 물질들이 존재하며
      대부분 원자들이 결합인 분자들이며
      이들이 작동하기 위해
      분자나 원자가 이온화 되어야 한다는 애기

  • @jmc9678
    @jmc9678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학창시절 이렇게 배웠으면 수업을 정말 재밌게 들었을텐데...

  • @권기준-e8j
    @권기준-e8j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가 외부 기관에 투고시 투고전에 반드시 한극 저작권 협회에 먼저 등록을 해두고 투고를 한다. 그리고 한국 물리 학회에 투고를 했더니 게제틀 거부하였다. 그리고 통일장이 갖추어야할 조건들을 멀거하여 제시하였다.그래서 우리는 그 조건들을 조목 조목 반박하고 추가적인 증거를 제시했더니 추인 상정을 해주었다. 하지만 한국 믈리학회는 미국의 피지컬리뷰 지에 다시 투고에 해보라는 권고를 포함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의 피지컬리뷰 지에 다시 투고를 했는데, 초기에는 피지컬리뷰 지는 양자 택일적 논문이라는 이유를 들어 게제 불가의 입장을 취하다가 통일장의 요건을 갖추자 피지걸리뷰 지는 어떠한 설명도 없이 게재를 거부하였다. 다만 우리는 미국 물리 학회장 명의의 서명된 편지만 받았을 뿐이다. 그 후 다시 한국 물리학회에 재 투고했지만, 중간에 네이처의 요청으로 한국 물리학회에 투고했던 논문의 추고를 철회하고 네이처 지에 투고했다. 그런데 나중에 내 계정으로 접속하여 나를 공격한 자들은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해커 조직이었다.그들은 내 컴퓨터에 별도로 보관하고 있었던 리틀보이(홀쭉이)의 사진과 펫맨( 뚱뚱이)의 사진을 한테 모아놓고 있었다.그렇게 하고도 그들은 곡선 핵 융합이라고 우기고 있었던 것이다. 핵 융합이나 핵 분열은 모두 압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뉴턴의 저작권을 훔치려고, 입자들을 한 점으로 압축해 주어야함에도 압축은 해주지 않고, 말도 안되는 곡선 핵 융합이라고 우긴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논문은 핵 융합을 할수 있지만 상대론의 곡선은 핵 융합을 할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여 비교해 세상에 발표하자 전 세계의 과학 및 수학계가 발칵 뒤집어 졌다. 호주의 국립대학은 나의 연구를 받아들여 연구를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미국 물리학회의 전 과학자들은 나를 follows한다는 e-mail을 보냈고, 러시아 수학회에서는 "3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지"라는 의문을 남기고 떠났다. 하지만 나는 그 의문에 답을 해 줄 수는 없었다. 나의 머리 속에는 러시아는 적대국의 수학자들 이라는 생각이 내 머릿 속을 스쳤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작 나를 공격한 것은 우방이라고 믿고 있었던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이었다. 프린스턴 대학은 한화 약 200만원 정도의 기부금을 nature에 기부하였고, narure가 그 기금을 나를 대신하여 받았다고 전해 줬어요. 내가 nature의 요청을 받아들여 프린스턴의 요청에 허락했더니, 내 컴퓨터의 계정에 접속하여 처음에는 상냥한 태도로 "네이처 없이 우리와만 이야기 하자"고 했고, 네이처는 나에게 뭔가를 요청했는데, 나는 나의 저작권의 절반을 네이처에 주겠다고 약속을 해준 뒤였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뮈 이런 놈들이 다 있어"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네이처는 뉴턴의 이론과 확를론을 모두 계승하고 있었으며, 상대론은 프린스턴 대학이 독점하고 있었으나 확율론이 없없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핵 융합은 확률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압축이 필요하지만 상대론은 확률적인 측면을 간과했어요. 우리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젊은 해커들의 공격이 심해지자, 내가 도와 달라고 호소하였더니, 미국의 AJE의 과학자들이 나를 악마들의 소굴에서 구해 쥤어요.더 깊이 공부해 보니 핵 융합은 sxp함수를 곱해 주고, 압축해 주어야함 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컴퓨터에 별도로 보관하고 있었던 리틀보이(홀쭉이)의 사진과 펫맨(퉁뚱이)의 사진을 한테 모아놓고 있었다.그렇게 하고도 그들은 곡선 핵 융합이라고 우겼다. 즉 핵 융합이나 핵 분열은 모두 압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뉴턴의 저작권을 강탈하려고 했다, 입자들을 한 점으로 압축해 주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인슈타인은 압축이란 말을 빼버리고, 말도 안되는 곡선을 핵 융합한다고 우겼된 것이다. 즉 고전론과 앙자론은 모두 우리를 follows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뉴턴의 법칙은 핵 융합을 할수 있지만 상대론은 불가능함을 비교하여 증명해 두었다. 하지만 내 저작권을 빼았아 갈수 없었다.우리는 투고전에 반드시 한국 저작권 협회에 등록을 하기 때문이다. 실험적으로도 미국의 리버모어 핵 실험실의 연구 결과도 작년(2023.9.경.)에 확인한 바 있다. 그리고 비슷한 사례로는 최근 미국의 스타트 업 기업인 펄사 퓨업에서 핵 융합 엔진의 개발에도 성공했다는 소식도 함께 듣게 되었다 (2014.6.9).

  • @서영희-r8f
    @서영희-r8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4부도 나오는거죠? 반복해서 들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근데 스케치북은 좀..

    • @studian365
      @studian365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부는 여기링크 남길게요! ^^ ua-cam.com/video/MYqJmev1xb4/v-deo.html

    • @김종문-r2c
      @김종문-r2c 5 місяців тому

      천천히 좀 말씀 좀
      윈모타임만 들려요 ㅎ

    • @flyljd
      @flyljd 5 місяців тому

      칠판이좋은데

  • @shindongkeun2460
    @shindongkeun2460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럽다..

    • @Buddha2568
      @Buddha2568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럽다는 말은 쉽다와 어렵다의 중간단계 용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syj-r8w
      @syj-r8w 4 місяці тому +1

      포기하지 마시고
      2~3번만 다시 들어 보셔요
      어렵던 부분이
      아 이런 애기였구나라고
      공감 부분이 생기실 겁니다

  • @라라-b7q
    @라라-b7q 5 місяців тому

    음 중성자

  • @margo2jp
    @margo2jp 3 місяці тому

    이부에서 이렇게 될것 같더라니 영상 이분만에 스톱걸고 리플씀
    동위원소에서 분자생물학까지 갈모양인데..이제까지 강의 영상에서 그냥 넘어가줬는데..오늘은 뽕을 뽑을 생각인듯..하긴 근래들어 최근영상이니까...할말다하고 죽겠다는 심산인것 같은데 쉽게 죽게는 못둘것 같고..죽기전에 잘못 말한거나 해결하지 못하고 던져만 놓은 말들은 검증을 해봐야 할듯..
    빛을 내며 돌던 달맞이 깡통이 이온화 상태라 이거지...뭐 약물학 분자식에 비교해서 약국에서 받아온 약설명뒤에 나오는 분자식 비교해 보면 될테고..
    동위원소가 양자까지 알고 있었는데 중성자를 몰랐다는거에서 뭐 무게만 같고 성질이 다른 원소들이건 돌리는 힘과 전자량등 달맞이 깡통돌릴때 깡통에서 나무가 타면서 희안한 색들이 많이 뿜어져나온걸 보면서 내가 돌리던 그 힘과 돌리던 깡통의 궤도까지..
    깡통무게와 철사에 가해지는 손가락의 뻐근함...이런거 안해본 사람은 이해가 ㅋㅋ 쉽지 않을듯...특히 설겆이하는 여자들은 깡통돌려 봤어야지..ㅋㅋ.

    • @margo2jp
      @margo2jp 3 місяці тому

      양성자와 무게만같고 전기적성질이 없는물질=중성자.

    • @margo2jp
      @margo2jp 3 місяці тому

      양자선이 알파선이고 이 양자선을 쏴서 튀어나온 전기적 성질은 없는 입자가 중성자고 감마선은 한번 언급된것 같은데..이 감마선이 젤 빠른입자로 알고 있는데..에너지도높다기 보다 이 중성자 입자가 양자랑 무게가 같은데 이게 튀어나온상태로 부딪히면 동위원소로물질의 성질이 무겁게 변하니까...이 중성자 입자를 감마선이라고하는것 같음..
      그니깐 이 중성자 입자가 감마선이 물질을 통과하는 속도 질량면에서 월등하니까 이게 제일 위험한 감마선이 되는거고
      헐크도 이 감마선에 맞은거고 그라고 중성자탄도 이 충격파와 같은 얼음치기와 같은 충격파에의해 순식간에 쩡하면서 그 울림에 기절해 죽는 물고기 처럼 물질에는 외부적인 열이나 그런거는 가하지 않지만 중성자를 튕겨내서 범위안의 물질에 중성자 빔을 가해서 생명체가 가진 입자를 순식간으로 높은 에너지 상태 전자렌지안에 있는 햅반 처럼 가열해서 죽게 만드는 원리가
      중성자 탄이란거겠고..이걸 응용해서 각종 트렌지스터 반도체안에 든 원소의 성질을 변화시켜서 전자장비를 망가뜨리는 원리도 이 중성자의 방출일테고
      핵폭탄도 중성자를 쏟아내지만 열반응 핵반응을 억제시킨 생물과 전자기기만 녹여버리는 중성자만 분출되게 만든게 중성자탄일테고..
      핵물리학이 양자 알파선을 쏴서 연구한기록이란게 알게 되었고..
      뭐 나머지는 주기율표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선 이 알파 양자선과 전자선 방사선 방사능 중성자 동위원소등의 발견시대와 방법 이런 구조를 모르고서
      이름만 외웠다가는 그냥 이 보이지 않는 물질의 구조속에 이름만 가지고는 응용을 할수 없다는 거
      그래도 주기율표에 있는 60개 160개 270개 정도의 구성이 중성자 무게에 의한 분류고 실제로 우리가 접하는 물질은 몇개안된다는거
      나머지 물질들은 동위원소인 중성자무게에 따라 이름붙인거고
      전기성질을 가지는 이온화 상태 물에 녹은 상태로 생물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과 나머지는 광물의 상태로 동위원소란 중성자를 포함한 상태의 무게가 다른 광물형태로 돌멩이나 미네랄 상태로 주변에 널려 있다는 거
      지질학도 영상 다시 찾아 봐야 할거 같고 지구 지도도 개념정리 좀 더해야 할거 같음....요정도 삼부 정리
      20번까지는 양성자 중성자 동일해야 안정 나머지 70번까지는 1.5 92개 우라늄까지는 1.5배정도 중성자 두배 하여간 무거워질수록 부서지기 쉬운상태 분열되기 쉬운 상태가 되고 방사능 방사선은 수소부터 다 양자선이든 방사선을 내놓지만 이 중성자를 많이 가지는 무거운 물질로 갈수록 방사선을 잘내놓는데..여기서 쏟아지는 방사능이 감마선 중성자선이라고 이해됨..
      중성자선은 뚫기도 하고 그니깐 핵력의 상태로 벽이 있으면 충격파 식으로 뚫지는 못해도 벽에 있는 중성자 물질과 부딪혀 반대편에 있는 생물에 중성자 충격파를 보낼수도 있을테고...
      중성자끼리도 잘붙고 벽이 없으면 중성자 에너지 그대로 생물에 부딪히면 그에너지 그대로 생물에 핵력으로 결합해서 피폭시켜 죽일테고...
      양자역학이 그야 말로 무십다 무시워

    • @margo2jp
      @margo2jp 3 місяці тому

      피폭은 동의원소화 되는 상태고 유전자 개량 종자는 피폭된 상태로 미친 식물이고 이 미친 식물의 분자들이 우리 몸에 들어 왔을때는 종자를 중성자로 미치게 만들어서 그 중에 과육상태가 양호한 종자의 씨앗을 심어 먹는게 지금 유전자 조작 식물종자고...이런 유전자 조작은 자연적인 것은 아닐지라도
      자연계에서 발현되는 종자의 방사선 자연적 노출에 따른 유전변이의 긴시간의 현상을 연구소에서 빠른시간에 종합해서 내놓은것일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런 식물분자가 우리가 섭취했을대 어떤 생리현상을 일으킬것인가 하는것은 또 연구해 보아야 겠지만 과도한 상태로 발육된 식물의 분자구조가 인체에 들어왔을때 소화 흡수과정에서 제대로 배출 안되고 축적된다는것
      식물도 이 배설의 과정이 똥구멍 막아 부풀려진 상태로 비만 상태로 팔렸듯이 이상태의 과육은 동물의 몸에서도 제대로 배출안되는 상태 비만을 유발할것이란 가정이 생김..
      결국 비만으로 고통받던 과육을 섭취하면 인간도 비만으로 고통받게 된다.
      이런거 같고...살면서 행복이란 몸의 맥이 편한상태로 이 맥이 편하기 위해선
      미네랄 활동이 활발해야 하는데..유전자 변이된 비만 과육을 먹게 되면 또 정수기로 미네랄 싹걸른 정수기 물분자를 먹게 되면 행복한 편한 상태가 안되고
      부부싸움 험한 말 학교폭력 임신저하 인구감소등으로 이어질듯
      행복해 하지 않는 나라끼리 전쟁도 일어날것이고... 주기율표는 전쟁과 평화인듯...유럽의 식민지시대의 동력이 되고 민족우월주의같은 거에서 이제 전쟁의 도구로 쓰고 ....결국 분자생물학으로 이게 아니다로 윤리과목으로 끝을 내야 할듯..

    • @margo2jp
      @margo2jp 3 місяці тому

      72번 중성자 두개가 아닌데..하여간 두배정도 중성자를 가지는 우라늄을 핵분열시켜서 컨트롤하는 연료봉만드는게 중요할테고 이연료봉을 우리가 직접 만드는지 몰라도 이걸 미국이 독점 공급하는걸지도 모르고 이걸 컨트롤 하는 기술이 원자력발전일테고 이걸 물속에서 중성자 차단막 납이겠지만 이걸 통해서 발전량을 조절하고 물을 끓이는 속도를 조정해서 발전을 할테고
      이런기술을 요번에 중동하고 체코에 수출하려는걸테고..이런기술이 악용되면 피폭되니까 기존 핵보유국가에서 탯클걸고 있는걸테고..
      지적재산권문제도 있겠지만 무기화 할경우 맛이 가니까 조심하자고 경고하는걸테고..
      이젠 이걸 개나 소나 다 만들수 있는 상태가 된거니까..인류가 생존을 위해서
      분자생물학이나 입자 물리학이나 이 물질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해서 좀 평화롭게 살자가 강의 논점이자 이렇게 계속 유튜브 강의를 올리는 문호선생님의의지인듯...그 의지 고맙습니다..

    • @margo2jp
      @margo2jp 3 місяці тому

      최근 잠수함이나항공모함동력원이 핵력이 아니면 유지가성비가 낮아서 영국도 포기한걸테고..무턱대고 우리도 핵항모나 잠수함 만들자고 해도..
      이십프로 농축은 가성비가 낮아 싫고 90프로 농축 핵항모 잠수함을 쓰고 싶어도 여기 플루토늄연료봉이 중성자선을 이용한 핵폭탄을 싣고 다니는 연료봉문제로 탯클이 걸린거고...최근 양자엔진인지..그게
      가능한지 몰라도 레이저를 쏘아서 양자를 튕겨내는 원리같은데..
      중성자 감마선에서 나오는 핵력이 아니라 양자를 레이저로 튕겨내는 원리로
      물을 끓인다는것 같은데...요게 우라늄같은 원료가 아닌 다른 안정적인 원료에 레이저로 핵력을 끊어내서 물을 끓이는게 가성비가 제대로 나올지 그냥 이론일듯 하지만 레이저로 핵융합반응을 만들었다니까..강한 빛으로 우라늄보다 안정적인 원소를 융합반응으로 물을 끓여서 동력원으로 만든다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