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구간 공감이 됩니다. 현대 내연타다가 기아 ev3로 기변을 했는데 내연탈때하고는 엑셀 밟는게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내연탈때는 리니어하게 밟아지는데 ev3는 말씀해주신것처럼 0~10?15? 이정도는 동력전달이 안되고 그 이상을 밟아줘야 동력전달이 되는 그느낌 매우 공감됩니다.
전 좀 다른생각인데 EV3는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언한 차라 초보분들도 많이 접하실텐데 전기차는 악셀을 밞을때부터 풀토크가 가능하기에 사고예방을 위해서 초반 가속력을 허당끼하게 하지 않았나..Ev6랑은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시작을 살살 밞는 습관을 들이면 크게 문제 될게 없어보입니다. 특히 저처럼 하브에서 넘어가면 굉장히 자연스러워요..악셀링이
저도 ev3를 4일정도 빌려서 탈 기회가 있어서 타봤는데 첨 몇시간은 와 차 정말 좋다 싶다가 점점 말씀주신것 처럼 차가 뒤뚱거린다고 해야할까요 뭔가 모터랑 차가 따로노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ev3 사기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고민중입니다.. 혹시 코나 일렉트릭이랑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어차피 다 비슷한 차체에 구성이겠지만 오히려 신형 코나가 더 나았던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코나랑 비교시승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확실히 전기차 전문으로 하시니 차의 특징을 정확하게 짚어내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막연하게 느낌적으로만 생각했던것을 영상으로 짚어주시니 참 속시원하네요 :) 주변에서는 무조건 전기차는 새로운게 좋다해서 ev3를 사라하는데 못샀던 이유가 다 영상에 담긴 느낌이었습니다. 코나 재고차를 좀더 인내심있게 기다려야 겠네요 ㅎㅎ 항상 좋은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user192sk73ajsu 그럴까? 슈퍼카 사놓고 평생 시내 5,60킬로만 밟고 다니면서 남한테 이차 300킬로도 넘게 달려 자랑질 하는 인생은 뭘까? 여자 태우고 가끔 후까시 줄때는 있겠네 부럽다 부러워 그 좋은 차 타는 테슬라 차주들 도로에서 굼벵이 운전은 좀 하지 말라 그래라 뒤따라 가기 답답해 죽겄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 주행시 피칭을 몇번 경험하였습니다. 차량 출고시 타이어 공기압이 43psi 로 되어있어 이것이 피칭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되어 공기압를 빼고 고속도로 주행시 다시 느껴보려합니다. 악셀 페달 데드존은 원페달 드라이빙시 악셀위에 발을 놓고 힘을 빼도 작동되지 않으니 오히려 편리함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발등에 힘을 안주고 살포시 발을 놓아도 되니깐요 추가로 아이페달시 악셀이 무거워짐도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브레이킹하면서 정차 직전 느낌이 아직까지 매끄럽지 못한게 아쉽더라구요 속도를 10킬로까지 줄이며 서행하면 제동이 걸리다가 어느순간 훅 풀려버리며 물리브레이크로 전환되는 구간이 생기는데 이 부분에서 페달에 일관되지 못하게 압력을 줘야한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아, 방향지시등 켜놓은 상태에서 라디오 듣는중에 방향지시등 소리가 씹히는 경우도 한번 있었습니다
어어 그거 엄청나게 저도 극공감합니다. 슥 정차하다가 후룩 풀려서 뭔가 머뭇대는 듯한 그 브레이킹 느낌. 극 공감해요!! 방향지시등 소리 씹히는 것도 경험해본 듯 합니다. 이게 첫 아이오닉5때부터 EV6 현재 EV9 EV3까지 이러는 것보면 좀 더 PE시스템이 좀 더 다듬어져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하이브리드차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생제동 시스템이 차간거리 계산하면서 서서히 줄어드는게 아니라 그냥 팍하고 풀려버리더라구요. 그나마 이런부분 줄이려면 브레이크를 미리 밟아서 속도를 충분히 줄여줘서 회생제동이 개입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어떻게보면 차간거리 유지를 잘 하지않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신호등이 많은 나라에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때문이기도 하죠. 다만 앞차의 급브레이크 등으로 인해 미리 속도를 줄일수 없는 상황에서는 누구든 겪을수 있는 문제이기에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도 이거때문에 회생제동을 사용하지 않고 타고 있습니다.
한시간 정도 시승해보고 느낀 단점이라고 느낀 부분이 엑셀 답력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현기가 그렇게 세팅한 이유는.. 현기 전기차 특성을 가리기 위함인거 같아요(제 뇌피셜) 감속하면서 거의 정지상태로 가거나 아주 저속(5kmh 이하)로 운행하면 울컥 거리는게 존재하는데(아이오닉5, gv60 도 똑같은 현상이 있었음) 공갈 구간을 늘려 그 울컥임을 줄이려는거 같아요. 마치 신호 필터링 하는 느낌이요.
저도 엑셀 초반 구간이 헐렁하다고 느꼈는데 기존 현기 차가 초반 반응이 너무 민감해서 이렇게 바꿨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익숙해져서 별 생각 없이 타고 다녔네요 아이페달 익숙해지기 전에는 오르간패달 교체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고속주행시 하부소음이 좀 들려서 휀다 방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갈구간 아마 회생제동때문에 그럴 겁니다. 회생제동 레벨 올릴수록 공갈구간이 늘어나요. 아마 0레벨일 때랑 3레벨일 때랑 공갈구간 차이 많이 날 겁니다. 0레벨의 경우에는 사실상 공갈구간이 안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EV3뿐만 아니라 여태 시승해 봤던 아이오닉5, EV6 모두 느꼈던 현상입니다. 회생제동 레벨이 높아질수록 가상의 마이너스 엑셀 입력을 만들어내는 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0레벨에서는 0~100 3레벨에서는 -30~100 이런 느낌으로.....
아내차 2개월차 후기 말씀 드리면, 그.. 아이패달 말고 스마트 회생제동 Auto 회생제동을 쓰거나, 아이패달 레벨 0을 쓰면 그 공갈 페달 느낌은 없어지긴 해요 ㅋㅋ 아이패달 레벨 2-3 까지는 '이렇게 밟았는데 차가 안나간다고??' 라는 느낌 확 들긴 합니다 ㅋㅋㅋㅋ
@bbbpolar8091 현재 코나일렉트릭 N라인 타고 있는데 일반 내연차처럼 크리핑이 있어서 더 공갈구간이 잘 안 느껴지고, 되게 페달이 헐렁하다는 느낌이었음. 아이페달을 활성화시키면 크립모드 없고 그냥 차량이 멈춰있지??? (그래서 더 공갈 구간이 느껴지는듯) 3.0 로직 때문인 것 같아.
저는 오히려 그 공갈 구간 덕분에 부드러운 조작감이라 좋았습니다. Ev6 시승할 때는 저랑 와이프랑 둘 다 조금만 밟아도 확 치고 나가는 느낌때문에 멀미 느낌 나서 고생했는데, Ev3 시승할 때는 부드럽게 치고 나가니까 훨씬 좋더라구요. 근데 두 차종 다 시승할 때만 잠깐 타본거라... 오래 타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피칭에 의한 불편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피칭과 가속패달 사강이 불편하다고 느꼈는데 드디어 동지를 만났네요 ㅋㅋㅋ 영상 올라오고 바로 봤었는데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황이었어서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저는 2022년형 EV6 4륜 20인치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1. 피칭문제.... 12년식 K5 lpi차량을 타다가 넘어왔어요. K5가 K7때 딱딱하다고 욕먹고 꽤나 물렁하게 만들어졌는데요. 제가 중고로 가져오고도 17만을 더 탔었어요. 낡을대로 낡았다는 얘기죠. EV6 인수하고 나서 제일 아쉬웠던 점이 정차시 발생하는 노즈다이브와 그 반동이었어요. 서스펜션 세팅이 더뉴EV6는 개선이 되었는데요. 제 EV6는 방지턱을 넘고 나서도 출렁출렁출렁 했었어요. 한... 30~40정도로만 넘어도요. 사실 롤링도 심하다고 느꼈는데요. 코너를 돌면서 눌리는거야 오히려 그렇게 눌리는게 실제 고려하고 만든 것일 수 있잖아요. 하지만 고속도에서 급 차선 변경이 아닌 일반적인 차선 변경을 해도 차가 기우뚱 거리면서 이동하는 부분도.... 좀 익숙해지기 힘들었습니다. 차가 높은 차도 아니잖아요. 마치 꽤나 높은 SUV 를 타는 느낌이었죠 EV6GT를 시승해 볼일이 있었는데 뒷좌석은 모르겠고, 앞좌석에서의 느낌은 이정도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단단하다면 단단하고 탄력있다면 탄력있는 그런 승차감이요. 저는 우연히 기회가 되어 특정 업체의 강성바(언더바)들을 설치할 일이 있었는데요. 살짝 오버해서 단단해지긴 했는데 공기압으로 타협하고 상당히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피칭도 줄었고, 코너에서의 롤링도 적고요. 고속도로 차선변경에서 기우뚱 거릴일도 없고요. 저는 서킷을 탈 정도로 다이나믹하게 타지는 않습니다! 2. 가속패달 사강 부분 더뉴EV6, EV3는 더 부드럽게 나가게 세팅한거 같아요. 그래서 I-pedal 사강을 더 대놓고 두는거 같고요. 다른 회생제동 단계에서는 그래도 좀 나가잖아요. 그래도 현대기아 세팅이 좀 답답해 왔던게 일반 내연기관들에서도 그래왔어요. 초반에 아주 약하게 붙여주다보니 차가 잘 안 나가는 느낌이 나죠. 조금 더 밟으면 우웅하면서 훅 나가려고해요. 이게 전기차에 오면서 좀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살짝 밟아서 안 나가니(사실 이상태서 기다리면 부드럽게 나가요) 조금 더 밟게되고 그러면 전기차 출력과 토크느 살짝 울컥하는 것 같이 반응하고요. 아이페달일때는 대놓고 사강이 존재하고, 여타 다른 모드들일 때는 살살 밟고 차가 서서히 굴러갈때까지 사람을 답답하게 하는 딜레이 까지 같이 있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EV3 차주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단점으로 말씀하시는 문제들은 회생제동 Auto 모드에서는 잘 안느껴지는데요. 오히려 신호대기 시 엑셀 위에 발을 살짝 올려 놓는 경우가 있는데 차가 튀어나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엑셀이 민감하지 않아서 제게는 장점이네요.ㅋ 2개월 정도 운행하면서 제가 느끼는 최대 단점은 차가 코너링도 좋고 직진 안정성도 좋은데.. 고속도로 운전 시 노면이 불규칙적인 구간에서 하체가 뒤뚱거리는 느낌.. 특히 노면이 불규칙한 커브 구간에서 마치 골로 갈꺼같은(표현이..) 불안정한 느낌이 드는데. 하체 문젠지 전고가 높아선지.. 다른 차들도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에 몰던 차(준대형 세단)보다는 확실히 불안정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차량이 저속 주행 시는 매우 조용한데 고속 주행 시 약 80km/h 이상 부턴 차가 급격하게 시끄러워 지는데요. 다른 차량도 이 점은 마찬가지이나.. 소형차로서 조금 더 심하게 느껴지는 부분 같습니다. 뭐 이런 점들 빼면 나름 만족스러운 차량 같아요.^^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가 고성능 버전으로 새롭게 등장할 조짐을 보이며 전기차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V3 GT의 가장 큰 외관 변화는 휠 크기와 디자인이다. EV3 GT는 20인치 휠을 장착하고 있으며, 타이어는 고성능 차량에 주로 사용되는 피렐리 P 제로 245mm 광폭 타이어로 교체되었다. 기존 EV3는 215mm 타이어 이다
모터 특성 때문에 엑셀러레이터쪽을 일부러 그렇게 했을 경우가 있어요. 기름차랑 다르게 모터는 토크가 빠르게 나오니깐 오히려 승차감 때문에 토크를 느리게 만드는 제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마 그 영향일 수 있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테슬라의 그 주행감각이 너무 불편하고 멀미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차 샀구 지금도 회생제동은 약하게 타고 있습니다ㅋㅋ
EV9 듀얼모터 차주 입니다. 스포츠모드 두면 진짜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에코모드 놓으면 영상에서 말하는 허당 구간이 있긴 합니다. 좀 깊이 밟아야 하는... 아마도 이건 기술적 문제라기 보다 세팅의 문제 같네요 EV9같은 경우 피칭도 없구요 다먀 E GMP특성상 내연기관에선 못 느꼈던 느낌이 있는데 초고속주행시 대각선으로 다시말하면 네바퀴가 대각선으로 골고루 접지되지 않은 상황을 만나면 차가 뒤뚱 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반자울을 키면 더 심하구요 끄면 확 줄어 듭니다. 물론 초고속 환경에 그렇습니다 일반인들은 잘 가지 않는 속도긴 하지만 ㅎ
아이오닉5 타는데. 동생차ev3 운전할때 초반 가속 구간을 좀 부드럽게 세팅했나? 이런 느낌은 받았습니다. 피칭은 특별히 못느꼈구요. 4명이 타고 부산 다녀 올 때도. 멀미 느낀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이오닉5 대비 아쉬운게 시트 방석 봉재선때문에 착좌감이 좀 아쉬웠네요. 아이오닉5 가 시트가 좀 큰편에 속하더라구요. 모델y도 아이오닉5 보다 작더라구요. 충분히 잘 나온 차라고 봅니다.
@@울트라비니군 저도 동의합니다 현재 S24울트라 티타늄 블루 사전예약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S25 울트라 랜더링 사진 유출된거 보고 아이폰 급으로 너무 이뻐서 급후회되네요 조금만 늦게 살걸 그랬네요 ㅠㅠ하지만 S24울트라도 좋은 폰입니다 ㅎㅎ 무게 제외하구요 ㅠㅠ
![EV3 GTL Electricar Camping [Electricar life]](http://i.ytimg.com/vi/tgat6aNOPzo/mqdefault.jpg)
![EV3 GTL Electricar Camping [Electricar life]](/img/tr.png)
![EV3, 0% shot while driving!-!!│100% to 0% on the highway? [Long Distance Challenge]](http://i.ytimg.com/vi/ALBBLNzDsus/mqdefault.jpg)
공갈 구간과 피칭 극공감합니다.
여기서 추가로 4륜 구동 차량들(gv60 등)은 전후 모터가 동시에 동작을 안 해서 이러나? 싶을 정도로 울컥거림이 더 심하더군요...
극공감 감사드립니다. 물론 아무 문제없이 잘 타는 분들은 괜찮으시니까 넘어가고
이 부분에 대해 불편함이 있어서 해결됨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정되었으면 하는 요소인 것은 확실해요 ㅎㅎ
정확합니다!
저도 모델y랑 같이 운행중인데 ev3는 뭔가가 한박자 쉬는 답답한 느낌이 나던게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던거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하죠 모3롱하고 아5 운용중인데...엑셀레이터 반응 차이 심하죠.. 테슬라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hockeyholic 진짜 이럴 때보면 테슬라 엑셀러레이터 감각이 얼마나 신경써서 만든건지 가끔 다시 느끼게 됩니다^^
공갈구간 공감이 됩니다. 현대 내연타다가 기아 ev3로 기변을 했는데 내연탈때하고는 엑셀 밟는게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내연탈때는 리니어하게 밟아지는데 ev3는 말씀해주신것처럼 0~10?15? 이정도는 동력전달이 안되고 그 이상을 밟아줘야 동력전달이 되는 그느낌 매우 공감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이 부분은 예전에 EV6때부터 얘기했던 부분이긴 한데,
페달링이 너무 가볍고 답력도 너무 약해서 계속 이슈 제기를 했던 부분이기는 합니다 :)
전 좀 다른생각인데 EV3는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언한 차라 초보분들도 많이 접하실텐데 전기차는 악셀을 밞을때부터 풀토크가 가능하기에 사고예방을 위해서 초반 가속력을 허당끼하게 하지 않았나..Ev6랑은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시작을 살살 밞는 습관을 들이면 크게 문제 될게 없어보입니다. 특히 저처럼 하브에서 넘어가면 굉장히 자연스러워요..악셀링이
저도 ev3를 4일정도 빌려서 탈 기회가 있어서 타봤는데 첨 몇시간은 와 차 정말 좋다 싶다가 점점 말씀주신것 처럼 차가 뒤뚱거린다고 해야할까요 뭔가 모터랑 차가 따로노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ev3 사기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고민중입니다.. 혹시 코나 일렉트릭이랑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어차피 다 비슷한 차체에 구성이겠지만 오히려 신형 코나가 더 나았던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코나랑 비교시승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너무 공교롭게 지난주에 코나일렉트릭 엔 라인을 탔답니다. 오히려 코나쪽이 주행감이나 서스세팅이 더 낫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EV3는 배터리용량이 크고 매우 좋은 편의 장비들이 많아서 좋은 점도 많지만 코나쪽이 전 다 좋았습니다!!
확실히 전기차 전문으로 하시니 차의 특징을 정확하게 짚어내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막연하게 느낌적으로만 생각했던것을 영상으로 짚어주시니 참 속시원하네요 :) 주변에서는 무조건 전기차는 새로운게 좋다해서 ev3를 사라하는데 못샀던 이유가 다 영상에 담긴 느낌이었습니다. 코나 재고차를 좀더 인내심있게 기다려야 겠네요 ㅎㅎ 항상 좋은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토홀드상태에서 출발시 오토홀드 풀려면 가속페달 좀 밟아야 하는데 상당히 느낌이 안 좋긴하죠. 덜커덕
허당구간이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밟아야 오토홀드 풀리게 되어있는거같아요
그래서 가속페달 툭 쳐서 오토홀드 풀고 가속합니다
그랜저 타다가 볼보로 바꿨는데.. 확실히 차이가 나긴 합니다.
옹!!!
제 가 엑셀쪽?이런쪽에 둔감한편인지? 전기차 탄지 2년 정도 되서 그런지 공갈구간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확인해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V3 차주입니다. 아주 약간 이런게 있긴 한데, 내연차를 몰다 넘어온 저한테는 이미 여긴 신세계입니다. 이런거 신경 전혀 안쓰여요. 전기차 너무 좋습니다~!!
다행입니다! =ㅂ=) 좋게 느끼신다면야 더더욱 문제없죠. 저 역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고,
불편하지 않으신 분들이 괜히 저 때문에 오인없길 바랍니다.
즐거운 전기차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댓글 보면 좀 안타까움.. 정신승리라고 하던데
@@user192sk73ajsu 이런 댓글을 보면 안타까움. 차도 없으면서 지적질로 정신승리 한다고 하던데.
@@user192sk73ajsu 그럴까?
슈퍼카 사놓고 평생 시내 5,60킬로만 밟고 다니면서
남한테 이차 300킬로도 넘게 달려 자랑질 하는 인생은 뭘까?
여자 태우고 가끔 후까시 줄때는 있겠네
부럽다 부러워
그 좋은 차 타는 테슬라 차주들 도로에서 굼벵이 운전은 좀 하지 말라 그래라
뒤따라 가기 답답해 죽겄다.
@@user192sk73ajsu 이런댓글안타깝다. 자기만족하면서타면되는거지 굳이 깍아내리는 글을 쓰니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공갈 구간으로 인해 조금 더 부드럽게 출발이 가능할 것 같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직관적으로 반응하지 않아서 답답할 것 같네요
부드럽게 나가는건 출력 세팅으로 구현할 일이고 이건 문제가 맞습니다
피칭과 바운스 컨트롤을 듀얼모터가 훠어얼씬 잘 합니다 (더 빨리 달리는데도)
싱글모터만 있는 ev3는 가벼운 무게 + 81.4kwh 배터리를 이용한 고속항속에 최적화
저 날은 굉장히 힘들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차량을 꾸준하게 타게 되었을 때만 느끼는 여러 부분들이 있지요 :)
공갈 구간이라는거는 못느껴봤는데 아마 다양한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 특수하게 느낄수있는 단점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차량만 운행하는 사람은 느끼기 힘들다봅니아.
공감합니다. 와이프차로 ev3신차와 euv중고 증에 고민이라 시승하고 왔는데 초반 공갈구간 느끼고 왔습니다. 그 외에 과거 아이오닉5 처음 시승할때보단 많이 좋아졌구나 싶기도 했고요.
맞아요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더군요.
신기해요 ㅎㅎㅎ i페달3.0으로 바뀌면서 좀 더 로직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 주행시 피칭을 몇번 경험하였습니다.
차량 출고시 타이어 공기압이 43psi 로 되어있어 이것이 피칭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되어
공기압를 빼고 고속도로 주행시 다시 느껴보려합니다.
악셀 페달 데드존은 원페달 드라이빙시 악셀위에 발을 놓고 힘을 빼도 작동되지 않으니
오히려 편리함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발등에 힘을 안주고 살포시 발을 놓아도 되니깐요
추가로 아이페달시 악셀이 무거워짐도 느낄수 있습니다
페달구간 생각지도 못한건데 외제차를 운전못해봐서 그런지 별감흥이 없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새로운거 알아가네요 ㅎ
오르간타입이 좋은데 서스펜디드 방식이원가절감 때문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이 좀 불편하죠
한번 확인해보시고 불편하지 않으시다면야 =ㅂ=)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요 ㅎㅎ
저는 브레이킹하면서 정차 직전 느낌이 아직까지 매끄럽지 못한게 아쉽더라구요
속도를 10킬로까지 줄이며 서행하면 제동이 걸리다가 어느순간 훅 풀려버리며 물리브레이크로 전환되는 구간이 생기는데
이 부분에서 페달에 일관되지 못하게 압력을 줘야한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아, 방향지시등 켜놓은 상태에서 라디오 듣는중에 방향지시등 소리가 씹히는 경우도 한번 있었습니다
어어 그거 엄청나게 저도 극공감합니다. 슥 정차하다가 후룩 풀려서 뭔가 머뭇대는 듯한 그 브레이킹 느낌.
극 공감해요!! 방향지시등 소리 씹히는 것도 경험해본 듯 합니다.
이게 첫 아이오닉5때부터 EV6 현재 EV9 EV3까지 이러는 것보면 좀 더 PE시스템이
좀 더 다듬어져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하이브리드차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생제동 시스템이 차간거리 계산하면서 서서히 줄어드는게 아니라 그냥 팍하고 풀려버리더라구요.
그나마 이런부분 줄이려면 브레이크를 미리 밟아서 속도를 충분히 줄여줘서 회생제동이 개입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어떻게보면 차간거리 유지를 잘 하지않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신호등이 많은 나라에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때문이기도 하죠.
다만 앞차의 급브레이크 등으로 인해 미리 속도를 줄일수 없는 상황에서는 누구든 겪을수 있는 문제이기에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도 이거때문에 회생제동을 사용하지 않고 타고 있습니다.
울트라님, 페리오닉5랑 승차감 비교하면 비슷한 정도인지 아니면 그래도 급차이가 느껴지시는지요?
아무래도 페리오닉5쪽이 훨씬 더 큰 체급이라 체감됩니다 :)
한시간 정도 시승해보고 느낀 단점이라고 느낀 부분이 엑셀 답력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현기가 그렇게 세팅한 이유는.. 현기 전기차 특성을 가리기 위함인거 같아요(제 뇌피셜)
감속하면서 거의 정지상태로 가거나 아주 저속(5kmh 이하)로 운행하면 울컥 거리는게 존재하는데(아이오닉5, gv60 도 똑같은 현상이 있었음) 공갈 구간을 늘려 그 울컥임을 줄이려는거 같아요. 마치 신호 필터링 하는 느낌이요.
저도 답력이 너무 가벼워서 너무 아쉽더군요 ㅎ
저도 엑셀 초반 구간이 헐렁하다고 느꼈는데 기존 현기 차가 초반 반응이 너무 민감해서 이렇게 바꿨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익숙해져서 별 생각 없이 타고 다녔네요 아이페달 익숙해지기 전에는 오르간패달 교체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고속주행시 하부소음이 좀 들려서 휀다 방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르간 페달로 바꾸게 되면 좀 많이 괜찮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
회생제동도 3단계라서 많이 약하더라고요 초반 브레이킹은 센데 그 다음 정차까지 정지거리가 너무 깁니다..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영상에서 오르간페달로 튜닝 하는걸 추천 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곧 ev3 출고를 앞두고 있는데 오르간페달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이긴합니다만...
제조사 보증이나 시공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바꾸는게 나을까요?
보증이나 시공후 문제는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하시길 바랍니다.
전 예전에 했었던 이유는 어차피 제네시스 정품이었기 때문에
큰 문제없을 것이라 생각한 이유기도 하지만 남들하는 것까지 책임져 줄 수는 없는 문제니까요 ㅎㅎ
믿고 보는 울트라비니군
고맙습니다!! =ㅂ=)/
엑셀 패달 초반 데드존은 차량이 흔들릴 때 의도치 않은 가속이 일어날 수 있어서 예방한거 아닌가싶기도하고
저도2주째타고있는데 정말잘모르것는데요
안녕하세요 현재 7200키로 gtl타고있는데 80키로 넘어가서 20퍼센트정도 악셀을 밟으면 웅 하고 진동이 울립니다 혹시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6200키로 주행중이구요
요건 저도 그러네요
🎉🎉🎉🎉🎉이거다 ev3 심각히 구입고려중이요
유지비 겁나 쌀겁니다
Ev9 6인승 21인치 사륜 제주도 렌트로 6명이서 이동했는데 딱 만원에 160km 타더군요
(제가 신호만 지나면 쭉쭉 밟는 스타일인데도 ㄷㄷ)
만약 ev3를 혼자 타시면 제주도 같은 국도 환경에서는 만원에 300km 타실걸요...
타보고 구매하세요...
유튜버는 참고만.
ev6 타면서 내내 주변에 불평을 한게 엑셀이 헐렁거린다 라는거였는데 정확하게 같은 부분을 말씀해주셨네요
캐스퍼일렉트릭과 EV3를 여러모로 고민중인데 너무 소중한 영상을 만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ㅂ=)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차네요!! ^^
곧 차 나오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르간으로 바꾸면 많이 좋아진다는 댓글도 좋은 정보같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토홀드아니어도 아이패달상태에서도 그 느낌있습니다 eqc타다 gv70일렉 타고 있는데 이상한 이질감이라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거같아요 분명히 밟았는데 생각은 스무스하게 가야하는데 서있는 현상이었습니다
해당 세팅은 OTA 업데이트로 개선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데, 함 지켜봐야겠네요.
로직 개선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ㅎㅎ
하이브리드 차량으로도 멀미 느끼는 사람인데 전기차는 더 심하려나요? Ev3 주문직전인데…
좀 많이 다를겁니다^^ 하브의 회생제동이 워낙 적고, 약해서용 ㅎㅎㅎ
컵홀더 위치도 단점이라고 볼수 있고 통풍&열선시트 버튼위치도 단점이고 EV9일때 고수하던 잘 안보이고 풀편한 가운데 공조 모니터도 단점이라고 생각드네요
컵홀더랑 EV9 중간 모니터는 예전 리뷰때 얘기했던 부분이라서
이번의 내용은 오래 타보니 느껴지는 단점이었습니다 ^^
플렉스로 3개월째 타보고 있는데
공갈구간은 그렇다 치고 정차시 20km 이하 부근에 생기는 회생제동이 풀리며 물리브레이크가 확 물릴때 울컥하는 느낌이 좀 안좋더라고요 i패달때는 괜찮은데 일반 3단계에서 심한거 같아요
저게 진짜 좀 힘들긴해요 ㅎㅎ
GM타다가 제네시스 왔는데
악셀과 브레이크가 민감해서적응하는데 힘들었어요.
잘나가고 잘 서는것처렇 보이려고 그러는건지...
너무 싫네요.
지금은 조금 적응이 되었지만...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회생제동을 LV0로 놓으면 그 간극? 직결성이란게 좋아요
조금은 있을수 있는데 회생제동 LV3면 좀 생기더라구요
LV0이면 0~100인거같고
LV3면 -20~100 이렇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면 당연히 음의 수로는 회생제동량을 조절하는것이고, 양의 수로는 가속을 하는거같아요
i패달이면 더 그러겠죠?
전기차가 2대인데 쏘울에서도 그러고 ev9에서도 그래요
저는 간극? 이라곤 생각안하고 회생제동 구간만름 음수를(0점이 다르게) 적용하는거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Lv0만 쓰는데
저장할수있게 해주세요..
이거리얼입니다 볼트1년 타다 ev3 1개월타고 팔았습니다 100프로 공감하는얘기만 영상에있어서 긴말안하고 모델3퍼포먼스로 기변후 매우만족하고있습니다
M3P는.. 어우 거의 그 급에선 끝판왕급이라서 말이죠 ㅎㅎㅎ
아방이md(11) 타다가 이번에 ev3 롱레 어스 풀옵 넘어왔는데요 멀미 공감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보네요...
직접 운전하다가 멀미를 느끼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저 날 컨디션이 난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ㅎㅎ
무슨 멀미요? 아반떼md 보다 승차감 헐씬 좋은데
@@이름바꾸지마라-t7t 네? 승차감 나쁘다는 말씀은 안드렸는데요..?
11년식 포르테 쭉 타다 넘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생제동 오토에 놓고 다니는데요 회생제동 강하게 걸릴때 빼놓고는 피칭 느낀적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찬찬히 운행해서그른가..
와이프도 멀미 모르겠다 하더라구여..
@@이름바꾸지마라-t7t도대체 영상은 보긴 본건가
아이오닉6도 공갈 구간 존재하나요?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저도 500킬로 주행하고 바로 오르간으로 바꾸었습니다 지금 3천정도 탔는데 확실히 오르간이 편하고 반응속도도 빠릅니다 추천드립니다 ㅋ
오르간 바꾸셨군요.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보증에 문제 생깁니다 저도 할려다 문의 넣어보고 했는데 그 오르간페달의 관련된 부품이 너무 많아서 포기 했습니다
저도 오르간 이때까지 타다가 ev3넘어가면서 오르간을 포기햏는데 교체하려고 하려다 순간 보증 문제가 생길까 포기하고 사용중인데 지금은 오르간 안해도 필요없다고 봅니다.
볼트ev 3년째 몰고있고, ev3 관심있어서 시승 해봤는데 악셀링은 그래도 참겠지만 브레이킹, 특히 원페달 시 이질감이 너무 심하더군요.
볼트ev는 원페달 느낌이 정말 직관적이라 더 두드러지게 비교되어 아쉬웠습니다
@@joonhoyoon6507 저도 볼트탔지만 주행감은 볼트가 더좋았습니다
저두 공감
EV6 차주인데 액셀 초반의 무응답 구간이 있습니다. 약 5%정도까지? OBDII 스캐너랑 Car scanner 같은 앱 설치해서 가속페달 위치와 속도계를 함께 본다면 더 객관적인 영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그런 스캐너로 제대로 촬영이 안되어서 좀 아쉽긴 하네요.
뭔가 불쾌한 부분이 영상이나 수치적으로 나오면 훨씬 신빙성과 설득력이 있을텐데 말이에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제 와이프차로 ev3 시승해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정성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동력을 서스가 못받아줘서 약간 불안했는데 왜 그런지 비니님 영상보니 알겠습니다. 와이프가 원패달 드라이빙 하는 스타일이라 좀 애매하겠네요....
공갈구간 아마 회생제동때문에 그럴 겁니다. 회생제동 레벨 올릴수록 공갈구간이 늘어나요. 아마 0레벨일 때랑 3레벨일 때랑 공갈구간 차이 많이 날 겁니다. 0레벨의 경우에는 사실상 공갈구간이 안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EV3뿐만 아니라 여태 시승해 봤던 아이오닉5, EV6 모두 느꼈던 현상입니다.
회생제동 레벨이 높아질수록 가상의 마이너스 엑셀 입력을 만들어내는 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0레벨에서는 0~100
3레벨에서는 -30~100 이런 느낌으로.....
그런 로직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다만 테슬라나 BMW 아우디 폭바가 이런 식의 답력을 만들어내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헐랑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내용과는 별개지만 개인적으로 국산,수입,내연,전기차 관계없이 자동차 유튜버,리뷰어들 중에 가장 중립적입니다요. 어떤차건 좋은거 좋고. 아쉬운거 아쉽다는게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ㅂ=) 저도 주관적 투성이인 부족한 녀석이죠.
저희 아버님이 퇴직하시고 개인택시 전기택시를 하실까 하싶니다
국산차 기준으로 어떤차가 괜찮을지
또 겨울철 전기택시 무시동히터 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택시 무시동 히터는 저는 별로라 생각합니다.
EV6나 오닉5 정도면 히터켜놓고 하루종일 달려도 350km이상은 달리니까 말이죠 :)
뒷좌석 공간을 생각하면 아이오닉5가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starrypak 오닉5 VS EV3는 말할 필요가 없이 오닉5PE죠!! 핫핫!
아내차 2개월차 후기 말씀 드리면, 그.. 아이패달 말고 스마트 회생제동 Auto 회생제동을 쓰거나, 아이패달 레벨 0을 쓰면 그 공갈 페달 느낌은 없어지긴 해요 ㅋㅋ 아이패달 레벨 2-3 까지는 '이렇게 밟았는데 차가 안나간다고??' 라는 느낌 확 들긴 합니다 ㅋㅋㅋㅋ
아.. 주로 오토나 아이페달 1단계 놓고 써서 그런가.?
@bbbpolar8091 현재 코나일렉트릭 N라인 타고 있는데 일반 내연차처럼 크리핑이 있어서 더 공갈구간이 잘 안 느껴지고,
되게 페달이 헐렁하다는 느낌이었음.
아이페달을 활성화시키면 크립모드 없고 그냥 차량이 멈춰있지??? (그래서 더 공갈 구간이 느껴지는듯)
3.0 로직 때문인 것 같아.
@@울트라비니군 그래서 아이패달 안쓱고 전 스마트 회생 오토인가 오른쪽 패들 시프트 길게 눌러서.. 그거로 써요 ㅋㅋ 그거 쓰다가 아이패달 쓰면 누가 뒤에서 잡아당기는거 같고 무겁고 막 이질적이어서 ㅠㅠ
저는 오히려 그 공갈 구간 덕분에 부드러운 조작감이라 좋았습니다. Ev6 시승할 때는 저랑 와이프랑 둘 다 조금만 밟아도 확 치고 나가는 느낌때문에 멀미 느낌 나서 고생했는데, Ev3 시승할 때는 부드럽게 치고 나가니까 훨씬 좋더라구요.
근데 두 차종 다 시승할 때만 잠깐 타본거라... 오래 타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피칭에 의한 불편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부드럽다고 느껴진다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ㅂ=)
만족하고 편하게 타신다면 제일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아이오닉5n 계약했는데 오르간으로 튜닝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저도 오닉5N 오르간 괜찮나 싶었는데,
그래도 오닉5N은 공갈구간에 대한 문제는 없었던 듯 해요. (사실 잘 기억이 안납니다.)
다시금 한번 쭉 타면서 확인을 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울트라비니군 차 나오면 타보고 결정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저 아5N 1년째 타는데
1달 타보고
현대순정 오르간으로 바로 바꿨어요 ^^
차이는 은근? 많이 납니다
@@WICKED_WE_KID 혹시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알수있을까요?
ev3 사고 페달부터 주문 넣었습니다.
서스펜디드는 처음이라 너무 어색해요 아니 너무 가벼워서 오히려 더 컨트롤 어려워요
맞아요 너무 답력이 가볍죠-?
오늘도 모델S를 타고 나갔는데, 확실히 그 느낌이 다릅니다.
같은 서스펜디드 페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공갈?구간이 이번 신형g80에도 있을까요???
거의 없습니다 :) 심지어 코나 일렉트릭 N라인에서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ㅎㅎ
@@울트라비니군 답글 감사합니다 다시 영상 찾아보니 영상에서도 언급을 하셨네요 ㅋ
아빠리뷰 애타게 기라리고 있습니다 기대기대 ^^
고맙습니다. 열심히 편집중에 있습니다! =ㅂ=) 으하하
패달을 바꿔서 컨트롤에 미세한 누수? 이격?이 있는건 아닌가요?
...
오르간페달 절대 장착하지 마시길 오르간페달에 관련된 부품들 보증 못받습니다 그 부품들이 다 고가고 부품 수가 많습니다 어디 이상한 유튜버가 광고 받고 장착 홍보하는데 그러다가 ㅈ됩니다 제가 직접 기아에 문의 넣어 본겁니다
스포츠모드 하면 좀 예민해져서 나아지지 않나요?
어떤 모드건 간에 조금 아쉽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예민해지는게 아니라 스포츠 모드도 공갈구간 이후에 빠르게 가속되는 느낌이라서
오히려 더 힘들었어요.
아직 전기차를 모르는데
좋은정보네요
경사구간 주차시 미세하게
움직일때 불편할수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저도 피칭과 가속패달 사강이 불편하다고 느꼈는데 드디어 동지를 만났네요 ㅋㅋㅋ
영상 올라오고 바로 봤었는데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황이었어서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저는 2022년형 EV6 4륜 20인치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1. 피칭문제.... 12년식 K5 lpi차량을 타다가 넘어왔어요. K5가 K7때 딱딱하다고 욕먹고 꽤나 물렁하게 만들어졌는데요. 제가 중고로 가져오고도 17만을 더 탔었어요. 낡을대로 낡았다는 얘기죠. EV6 인수하고 나서 제일 아쉬웠던 점이 정차시 발생하는 노즈다이브와 그 반동이었어요. 서스펜션 세팅이 더뉴EV6는 개선이 되었는데요. 제 EV6는 방지턱을 넘고 나서도 출렁출렁출렁 했었어요. 한... 30~40정도로만 넘어도요. 사실 롤링도 심하다고 느꼈는데요. 코너를 돌면서 눌리는거야 오히려 그렇게 눌리는게 실제 고려하고 만든 것일 수 있잖아요. 하지만 고속도에서 급 차선 변경이 아닌 일반적인 차선 변경을 해도 차가 기우뚱 거리면서 이동하는 부분도.... 좀 익숙해지기 힘들었습니다. 차가 높은 차도 아니잖아요.
마치 꽤나 높은 SUV 를 타는 느낌이었죠
EV6GT를 시승해 볼일이 있었는데 뒷좌석은 모르겠고, 앞좌석에서의 느낌은 이정도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단단하다면 단단하고 탄력있다면 탄력있는 그런 승차감이요.
저는 우연히 기회가 되어 특정 업체의 강성바(언더바)들을 설치할 일이 있었는데요. 살짝 오버해서 단단해지긴 했는데 공기압으로 타협하고 상당히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피칭도 줄었고, 코너에서의 롤링도 적고요. 고속도로 차선변경에서 기우뚱 거릴일도 없고요.
저는 서킷을 탈 정도로 다이나믹하게 타지는 않습니다!
2. 가속패달 사강 부분
더뉴EV6, EV3는 더 부드럽게 나가게 세팅한거 같아요. 그래서 I-pedal 사강을 더 대놓고 두는거 같고요. 다른 회생제동 단계에서는 그래도 좀 나가잖아요.
그래도 현대기아 세팅이 좀 답답해 왔던게 일반 내연기관들에서도 그래왔어요.
초반에 아주 약하게 붙여주다보니 차가 잘 안 나가는 느낌이 나죠. 조금 더 밟으면 우웅하면서 훅 나가려고해요. 이게 전기차에 오면서 좀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살짝 밟아서 안 나가니(사실 이상태서 기다리면 부드럽게 나가요) 조금 더 밟게되고 그러면 전기차 출력과 토크느 살짝 울컥하는 것 같이 반응하고요.
아이페달일때는 대놓고 사강이 존재하고, 여타 다른 모드들일 때는 살살 밟고 차가 서서히 굴러갈때까지 사람을 답답하게 하는 딜레이 까지 같이 있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오오 비슷하게 느끼셨다니 반갑네요!!
EV3 차주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단점으로 말씀하시는 문제들은 회생제동 Auto 모드에서는 잘 안느껴지는데요. 오히려 신호대기 시 엑셀 위에 발을 살짝 올려 놓는 경우가 있는데 차가 튀어나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엑셀이 민감하지 않아서 제게는 장점이네요.ㅋ 2개월 정도 운행하면서 제가 느끼는 최대 단점은 차가 코너링도 좋고 직진 안정성도 좋은데.. 고속도로 운전 시 노면이 불규칙적인 구간에서 하체가 뒤뚱거리는 느낌.. 특히 노면이 불규칙한 커브 구간에서 마치 골로 갈꺼같은(표현이..) 불안정한 느낌이 드는데. 하체 문젠지 전고가 높아선지.. 다른 차들도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에 몰던 차(준대형 세단)보다는 확실히 불안정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차량이 저속 주행 시는 매우 조용한데 고속 주행 시 약 80km/h 이상 부턴 차가 급격하게 시끄러워 지는데요. 다른 차량도 이 점은 마찬가지이나.. 소형차로서 조금 더 심하게 느껴지는 부분 같습니다. 뭐 이런 점들 빼면 나름 만족스러운 차량 같아요.^^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제가 보기엔 세단과 suv의 전형적인 차이점 같습니다.
타 suv 운전경험이 있으시다면 아니겠지만 suv가 처음이시라면 아마 맞을겁니다.
지금 재미있게도 코나일렉트릭 N라인을 타고 있는데
공갈구간이 있기는 하지만 초반 크리핑이 함께라서그런지 공갈구간으로 느껴지지 않고,
페달이 헐렁하다는 느낌이네요. 확실히 i페달3.0의 액셀 작동 로직상 수정보완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
열심히 설명하셨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댓글들이 많은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1퍼센트의 힘으로도 2퍼센트의 힘으로도 조절이 가능해야 더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할텐데 갑자기 5퍼센트의 힘으로 계단뛰기하면 쉽지않죠
피칭, 롤링은 전혀 모르겠지만 공갈액셀은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ㅎ 애초에 발을 얹고만 운전하는데 그렇게 하면 차가 출발을 안하더라구요 ㅋㅋㅋ근데 이게 회생제동 0으로 타면 거의 해소되긴 합니다.
아하 회생제동 0으로 타면 해소가 되는군요.
다시 한번 나중에 기회되면 해 봐야겠습니다 :)
현재로서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혹시 스포츠 모드로 해도 공갈 구간이 심하게 느껴질까요?
전 그리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노멀모드 : 공갈구간 ->스피드1
스포츠모드 : 공갈구간 ->스피드3
이런식이라서 더 꿀렁 꿀렁한 느낌이었어요 ㅋ
얼마전에 형님 쓰던 차박키트 산사람입니다 ㅎ 현기 전기차가 그런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초반 응답력 느리고.. 운전의 재미 부분에서는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요 ㅎㅎ
아이오닉5는 전혀 악셀 공갈 구간이 안느껴지네용;; ev3를 한번 타보고 비교해봐야겠네요
오랜시간을 공들인 시승기네요.
다음 차로 내년초에 EV3를 생각 하고 있는대.
많이 참조 하갰습니다.
참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기존에 많은 영상들을 올려놓았으니 같이 봐 주시면 도움이 될 것도 같습니다.
좋은 차량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보조금 많이줄때 바꾸시는게 났지않아요?? 지금 바꾸는게 좋지않아
@@k0r2a 네 ..그러서 내년 초 한번 노려 볼까 해서용...
댓글 감사 드립니다.
@@흠냐뤼-q1g 지금 바꾸시지 내년에 100-200줄러들텐데
@@k0r2a 고민중입니다.. 감사 합니다.
GTL인데 연비 향상을 위해서 리니어하지 않고 비선형 제어를 하는 겁니다.
정 불편하면 스포츠모드로 해서 타세요.
브레이크도 초반에 강하게 듣도록 세팅해놔서 유럽차타면 브레이크가 덜 듣네요라고 함
울트라~~ 방가 방가~~ 요즘 핫한넘 타고 있네~~ ㅋㅋ
아이고 형 잘 계시지요-? 더운 날 건강하게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영상 촬영한지는 한달이 됐는데, 이제서야 편집 완료했네요 ㅎㅎ
운전하면서 멀미가 느껴지는 차라니....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가 고성능 버전으로 새롭게 등장할 조짐을 보이며 전기차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V3 GT의 가장 큰 외관 변화는 휠 크기와 디자인이다. EV3 GT는 20인치 휠을 장착하고 있으며, 타이어는 고성능 차량에 주로 사용되는 피렐리 P 제로 245mm 광폭 타이어로 교체되었다.
기존 EV3는 215mm 타이어 이다
타고 싶어도 못타고 있지만... 화석연료 차량들처럼 패달에 일정 간극이라는게 있듯이 간극 아닐까요 ㅋㅋ
ICE 차량들도 간극없이 나가는 녀석들이 많지요.
지금 코나 일렉트릭 N라인을 타고 있는데, EV3만큼 공갈 구간이 몸소 확 체험되지는 않는군요 :)
@@울트라비니군코나전기차 하고 ev3 고민중인데 추천하신다면 고견부탁드려요
엑셀러레이터가 바른 발음이겠지만 그냥 대충 엑셀 악셀 악쎄라이터 이랬으면 좋겠어요.. 그 뭔가 이상하게 좀..그러네
휴대용버너>부르스타
자장면>짜장면
닭볶음탕>닭도리탕..등등
틀린거 알지만 익숙한 우리끼리 그런거 있자녀..
담주에 출고되는 EV3 기대됩니다ㅎ 첫 전기차라..
인정
모터 특성 때문에 엑셀러레이터쪽을 일부러 그렇게 했을 경우가 있어요.
기름차랑 다르게 모터는 토크가 빠르게 나오니깐 오히려 승차감 때문에 토크를 느리게 만드는 제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마 그 영향일 수 있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테슬라의 그 주행감각이 너무 불편하고 멀미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차 샀구 지금도 회생제동은 약하게 타고 있습니다ㅋㅋ
사람마다 느끼는게 정말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그 공갈구간이 부드럽게 출발하게 해주는 느끼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 편하게 잘 타신다면 그걸로 된거라 생각합니다^^
울트라님 정비소가서 수리받으셔야될듯 합니다. 잘되는데요 엑셀레이터반응이
비혼솔로에요?
아들 둘 아빠요 ㅋㅋ
원래 현기차가 공갈 가속이 있어요
다들 그려려니 타는거죠
공갈 구간이 꽤나 불쾌하게 다가오는군요 ^^
운전모드는 폼인가?
음.. 살짝 밟아도 나가는데.. 차 조금 이상한거 아닐까요?
공갈 구간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 겠네요
엑셀 공갈구간이 있는게 저는 좋더라구요
첨엔 뭐지? 했는데 급가속안할거같고 느긋해지는게 좋더라구요ㅋㅋ
다행입니다! =ㅂ=)/
오르간페달은 필수
쏘카로 4시간 동안 110km 정도 시승해봤는데 롤링과 피칭이 계속 되서 멀미 타서 토할 뻔... 다시는 타고 싶지 않은 차였음
ㅜㅜ 그러셨군용..
전기차 처음 타는 사람일듯
@@ChrisLee-vg8rp 뭔 소리임? 2년 가까이 전기차 오너인데? ㅋ EV3는 호기심에 한번 타봤고
EV9 듀얼모터 차주 입니다.
스포츠모드 두면 진짜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에코모드 놓으면
영상에서 말하는 허당 구간이 있긴 합니다.
좀 깊이 밟아야 하는...
아마도 이건 기술적 문제라기 보다 세팅의 문제 같네요
EV9같은 경우 피칭도 없구요
다먀 E GMP특성상 내연기관에선 못 느꼈던 느낌이 있는데
초고속주행시 대각선으로
다시말하면 네바퀴가 대각선으로 골고루 접지되지 않은 상황을 만나면
차가 뒤뚱 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반자울을 키면 더 심하구요
끄면 확 줄어 듭니다.
물론 초고속 환경에 그렇습니다
일반인들은 잘 가지 않는 속도긴 하지만 ㅎ
Ev9은 넘나 훌륭한 차량이죠.
항상 저도 염두해두고 있는 차량입니다 =ㅂ=)
빨리 중고로 시세가 좀 빠져서
제가 원하는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차량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
장점만 있는 차량도 없고, 단점만 있는 차량도 없음
단점: 달리다 시동 꺼짐
기아차들 시트 짧아진거 다들 못느끼나
아이오닉5 타는데. 동생차ev3 운전할때
초반 가속 구간을 좀 부드럽게 세팅했나? 이런 느낌은 받았습니다.
피칭은 특별히 못느꼈구요. 4명이 타고 부산 다녀 올 때도. 멀미 느낀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이오닉5 대비 아쉬운게 시트 방석 봉재선때문에 착좌감이 좀 아쉬웠네요. 아이오닉5 가 시트가 좀 큰편에 속하더라구요. 모델y도 아이오닉5 보다 작더라구요.
충분히 잘 나온 차라고 봅니다.
다행입니다 :)
저도 충분히 잘 나온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과 단점은 언제나 공존하니까요 ^^
캐스퍼 ev 승
운전자가 멀미 하는차 EV3 ㅋㅋ
저도 시승차 한시간 주행해보고
바로 구매목록에서 지웠습니다
차타면서 멀미 난 차는 이차가 최초인듯
나는 너무 졸던데 그럼 테슬라나 많이 타세요.
제2의 윤성로
대한민국에서 테슬랄,르가장 많이 까는 유투버에게 할 소리인지?
진짜도랏넼ㅋㅋㅋㅋㅋ인생최대업적이 EV3 보유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 현기가 차를 개판으로 내놓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 무서울 정도다 허허
비니님을 ㅇㅅㄹ랑 같은 부류로 보시면 곤란...
엑셀러레이터ᆢ 엄청 귀에 거슬리네요
ㅋㅋㅋㅋㅋ 그사이에 수정했네
신규 아이페달 로직이 좀 문제가 있나보네요
제 생각에는 PE시스템의 로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ㅎㅎ
1등
오천만원도 안하는차에 바라는거 존나 많네 이렇게 까면 뭔가 있어보이고 뭐라도 된거마냥 뿌듯라고 그러지??
누구세요? 누구신데 이렇게 아름다운 개소릴..
@@울트라비니군아름다운 개소리가 아니라...댓글조작부대인듯
오천만원도 안하는차 오너라서 긁히고 그런거임?
이런 댓글쓰면 현기에서 뭐라도 주디? ㅋㅋㅋ 인생 참...
니로의 단점
? 어디서 이상한말 들어서 헛소리 하네..
@@아반떼도르-g1k 니로랑 플랫폼 같은거 맞는데요...?
@@watos_bin 안 같음.
아주 많이 다름.
@@Sniper7426 어떻게 다르죠? 아키텍쳐는 다른거 맞는데 플랫폼은 똑같던데요...?
안사길 잘했다 , 아직안봤음
좋은 부분도 있고, 단점도 있죠 ㅎ
울트라는 E-gmp, 아키텍처 관련 입장을 밝혀라
뭔 입장을 밝혀ㅋㅋㅋㅋ여기와서 까지 갈라치기 시전ㄴㄴ
왠 오바임
S24 울트라요?
죄송합니다
@SingSongELE 갤럭시S24울트라 짱짱입니다! ㅋㅋ S25울트라를 기다리고 있기는 하지만.. 좀 지켜봐야겠어요(진지)
@@울트라비니군 저도 동의합니다 현재 S24울트라 티타늄 블루 사전예약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S25 울트라 랜더링 사진 유출된거 보고 아이폰 급으로 너무 이뻐서 급후회되네요 조금만 늦게 살걸 그랬네요 ㅠㅠ하지만 S24울트라도 좋은 폰입니다 ㅎㅎ 무게 제외하구요 ㅠㅠ
차가 머케팅용어로 egmp속이지만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아키텍쳐는 아키텍쳐고 플랫폼은 플랫폼인데...걍 니로 뼈대 갖다쓴 전기차 EV3 ㅜㅜ
@@watos_bin오토기어는 아직도 우기기 시전중요 ㅎㅎ
e-gmp 맞으니까.
속이긴 뭘 속여요 ㅎㅎㅎ
우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6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