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이머스타드 영상을 좋아하는 이유는 잘 몰랐던 부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새롭게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다는 거에요 단순 1-20분 잠시 웃고 끝나는 다른 영상들보다 이 영상은 보고 나면,. 제 자신도 돌아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대단한 사람들이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아이들을 공감하고, 사랑해주시는 두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더 멋진 어른이 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 영상보고 다른 그룹홈 영상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보육원보다 이렇게 작은 가정을 이뤄서 정서적, 물질적으로 안정을 찾는게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또한, 그룹홈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었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승인 담당자예요 돌봄신청을 받다보면 등본에 시설장이름이 있고 성이 다른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쭉 달려있고 ..그아이들이 다 기초수급자 등록이되어있고. 이용신청서 보호자란에 시설장이라고 쓴거보고 처음엔 놀랐다가 이젠 한명한명인생에 지역아동센터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승인해요
10:44 저 아이가 말하는 "엄마가 예뻐서~"라는 말은 연예인같은 외모를 말하는게 아니라 엄마의 마음중심에 있는 사랑을 보고 말한것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 아이들은 순수하게 그 영을 분별하고 느끼고 이쁘다고 말한다 저 아이들은 이미 저곳에서 천국을 누리고있고 저 부모들은 가히 이 시대에 테레사수녀와 다를바 없다고 말할수 있다 덧붙이자면 이 영상을 보고 감동이 온다는것도 우리속에 선한영의 본질이 나타난다고 봐야하고 세상에서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 것을 깨닫고, 진정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 어떤것이 옳은것인지 분별해야할 때이다
아... 글에서 오해의소지가 있나보군요 어머니의 외모가 안이쁘시다는 글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글의 요점이 어머니 얼굴이 안이쁘다는게 아닌데.. 감히 제가 무슨자격으로 사람의 외모를 판단하겠습니까 외모로는 저도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ㅜㅜ 제 글이 그렇게 글이 느껴질수도 있겠군요 (원글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저 역시 저들의 어머니외모는 천사의 얼굴을 가지신분으로 보입니다^^ 애들이 볼때도 세상에서 제일 이쁜사람은 당연 엄마죠
주님의 이름으로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홧팅~♡유튜브 그레이스 힐링교회 보세요 목사님께서 청년 밥집 이라고 사역 준비 중이세요 인천 입니다 험한세상 우리 힘으로만 못살아요 부모님이 계셔도 따라 다니며 지킬수 없어요 하나님 께서 지켜주시고 도와 주셔야 해요~온라인 교인 신청 받아요 꼭 보세요 그레이스 힐링교회 천안에도 있어요 근데 청년밥집은 우선 인천 부터 시작이고 담에 천안에도 생길거에요 내년쯤에
자식을 낳아서 사회의 인격체로 키운다는게 보통의 의무와 책임감으로 불가능해요 그나마 내 새끼여서 핏줄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힘에 기대어 노력하고 인내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지만, 피 한 방울 안 섞인 아이들을 내 자식을 포기하면서까지 사랑으로 6명이나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거든요 체력 금전적으로 힘든 순간이 많이 올텐데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이 한 명을 사랑으로 키우는 것도 많이 어려운 일인데 어른에게 상처를 받은 아이들, 보호와 사랑이 필요한 여러 아이들에게 가정을 주고 사랑을 주신다니 너무 멋지세요. 활짝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두 분께서 찾아주셨네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이렇게 아이들을 위하는 분들에게 많은 지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워킹맘이지만 제 아이들 성인이 되면 그룹홈 운영을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대학생때 위탁아동들 상대로 한 캠프에서 봉사활동했던 게 계기입니다.그 때 만났던 아이들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이 영상을 유튜브 알고리즘이 찾아줘서 생각날때마다 본답니다. 저도 5명의 남자아이들 만나 온전하게 사회에 내보내는 것이 꿈입니다. 다양한 그룹홈의 모습, 운영하며 어려웠던 점 등등 더욱 다양한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얼집 근무할 때 장애아가 있었는데 어린 엄마는 집나가고 아빠는 못 키우겠다 하고.. 결국 주민센터에서 아이를 그룹홈으로 데리고 갔어요. 근데 그 곳에는 교대근무하시는 사회복지사님들이 그룹홈 위치를 비밀로 하시더라구요. 아마 학대당해서 피해서 온 아이들에게 부모가 찾아올까봐? 그런 것 같았어요. 이분들은 결혼하시고 가정을 이루신 상태에서 자녀를 낳는 것도 포기하시고 온전히 이 아이들을 위해서 사시는데.. 정말 존경스럽다고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와... 진짜 두분 천사시네요. 세상에 이런 분들이 계시다니ㅠㅠ 아기를 낳고 키워보니 아기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맑고 소중한지요.. 이런 아기들을 어찌 학대하고 버리는지 정말 벌받을 사람들ㅠㅠ 그리고 애 한두명 키우는 것도 너무 힘든일인데 본인들 자식이 아닌 아이들을 여섯이나 키워내시는 두분.. 정말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하이머스타드 영상을 좋아하는 이유는 잘 몰랐던 부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새롭게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다는 거에요
단순 1-20분 잠시 웃고 끝나는 다른 영상들보다 이 영상은 보고 나면,. 제 자신도 돌아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대단한 사람들이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아이들을 공감하고, 사랑해주시는 두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더 멋진 어른이 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이님 🙌🏻
이분들을 위한 지원이 더 많았음 좋겠어요
그러니까요
파이팅
진짜 인정
진짜 공감합니다
마자요
세금은 이런 곳에 가야죠
후하게 넉넉하게 보호자들 애들이 힘들지 않게요.
정치인들 제발 못돼 먹게 굴지들 말고 정신 좀 차립시다
💫 제가 지금 천사....를 봤나봅니다.
천국이 있다면 저 곳이네요. 🙏
여름이라 그런지 눈에서 땀이 🙈자꾸나네요.
그냥 두분 얼굴에 나! 착!함! 좋!은!사!람!이라고 쓰여있네요....
저도 같은 현상 겪고 있어요..
자신의 어린 시절의 결핍을 이렇게 해서 채우신다니.. 역시 어떤 일을 겪느냐보다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가슴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인생 그 자체로 보답받으실거예요..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 영상보고 다른 그룹홈 영상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보육원보다 이렇게 작은 가정을 이뤄서 정서적, 물질적으로 안정을 찾는게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또한, 그룹홈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었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과여서 그룹홈에 관심이 있어 알아봤는데
저는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ㅜㅜ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어린 시절을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아들 하나도 키우기 힘든데 6명의 아들을 사랑으로 키우시는 두 분 넘 훌륭하십니다 ^^
한명의 인격체를, 제대로된 사회구성원을 키워내는일..말씀하신것처럼 어떤가치와도 바꿀수 없는 일.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
저 어린아이들을 학대하는 인간들 ..에휴 ㅠㅠ
두 분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어디에 ㅇ손댈데가 있나요 이 어리고 약한 애들을…..
지역아동센터 이용승인 담당자예요
돌봄신청을 받다보면 등본에 시설장이름이 있고 성이 다른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쭉 달려있고 ..그아이들이 다 기초수급자 등록이되어있고. 이용신청서 보호자란에 시설장이라고 쓴거보고 처음엔 놀랐다가 이젠 한명한명인생에 지역아동센터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승인해요
저 조그만 아이 입에서
가족같이 사는거같아요
란 말이 나오는 부분에서 눈물이 났어요.
두분께 감사하고 저 아이들이 정말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냥글냥글님 따뜻한 마음 넘 고맙습니다 💚
10:44 저 아이가 말하는 "엄마가 예뻐서~"라는 말은 연예인같은 외모를 말하는게 아니라 엄마의 마음중심에 있는 사랑을 보고 말한것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 아이들은 순수하게 그 영을 분별하고 느끼고 이쁘다고 말한다
저 아이들은 이미 저곳에서 천국을 누리고있고 저 부모들은 가히 이 시대에 테레사수녀와 다를바 없다고 말할수 있다
덧붙이자면 이 영상을 보고 감동이 온다는것도 우리속에 선한영의 본질이 나타난다고 봐야하고 세상에서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 것을 깨닫고, 진정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 어떤것이 옳은것인지 분별해야할 때이다
피터님의 댓글을보니 눈물이납니다. 저는 보육교사를 하고있고 아이들은 저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러나 ad증상처럼 많은걸 깜빡하고 일상에 문제가 많이있어요..저도 제가 사랑은 많다고 생각하지만 인생은 사랑만으론 잘 되진 않군요,,힘든것만 투성이라 님의 댓글에 조금의 위안을 얻고갑니다. 사랑이라도 넘치게 많은건 확실한거같으니까요..
애들은 그냥 엄마라서 예쁜겁니다..
예쁘시기도 하네요
세상에 불안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많지요 무너질것같은 두려움때문에 비겁하게 외면합니다
저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신데요...
예쁘다 안이쁘다는 말 자체도 자기 판단적인 말인듯요^^;;
아... 글에서 오해의소지가 있나보군요
어머니의 외모가 안이쁘시다는 글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글의 요점이 어머니 얼굴이 안이쁘다는게 아닌데.. 감히 제가 무슨자격으로 사람의 외모를 판단하겠습니까 외모로는 저도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ㅜㅜ 제 글이 그렇게 글이 느껴질수도 있겠군요 (원글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저 역시 저들의 어머니외모는 천사의 얼굴을 가지신분으로 보입니다^^
애들이 볼때도 세상에서 제일 이쁜사람은 당연 엄마죠
모두 상처가 있지만 아이들이 정말 활기차네요
저도 보육원을 작년에 퇴소하였고 현재 요보호아동 보육원을 퇴소한 청년들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어요~~ pd님 혹시 그룹홈을 연결해 주실 수있나요??연락이 닿을 수있을까요?
너무 대단하시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꼭 하고싶은 일 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라요
멋져요!!
주님의 이름으로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홧팅~♡유튜브 그레이스 힐링교회 보세요 목사님께서 청년 밥집 이라고 사역 준비 중이세요 인천 입니다 험한세상 우리 힘으로만 못살아요
부모님이 계셔도 따라 다니며 지킬수 없어요
하나님 께서 지켜주시고 도와 주셔야 해요~온라인 교인 신청 받아요 꼭 보세요 그레이스 힐링교회 천안에도 있어요 근데 청년밥집은 우선 인천 부터 시작이고
담에 천안에도 생길거에요 내년쯤에
@@신지현-d8e 오 진짜요 저도 인천에서 생활중입니다. 혹시 연결이 가능할까요?
@@윤도현-u9b 할렐루야
다행 이네요
유튜브 그레이스 힐링교회 보세요
아이들의 인생을 평범하게 바꿔주고싶다는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요ㅠㅠ 아이들이 그동안 평범하게 살지 못한 삶을 바꿔주시려 노력해주시는게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어머..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나와서 연예인보듯 너무 반갑네요 좋은 엄마아빠의 손길로 자라나니 아이들도 잘 클거에요 에너지넘치는 아들들을 여섯이나 키우시는 두분께 응원드립니다(얼른 방학끝나고 아이들 만나고싶네요!)
너무 멋진 선생님.....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아이도 포기하고 아이들에게 온전히 사랑을 주며 돌보시는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자식을 낳아서 사회의 인격체로 키운다는게 보통의 의무와 책임감으로 불가능해요
그나마 내 새끼여서 핏줄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힘에 기대어 노력하고 인내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지만,
피 한 방울 안 섞인 아이들을 내 자식을 포기하면서까지 사랑으로 6명이나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거든요
체력 금전적으로 힘든 순간이 많이 올텐데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보육원에 있는 한 아이의 표정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는데... 그룹홈에서의ㅜ아이들이ㅜ너무 표정이 밝고 씩씩해서 좋네요!! 정말정말정말정말 응원합니다.
아...
너무 귀한 부부, 부모, 자녀의
모습입니다
나의 모습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두분의 인상부터가
너무 선하시구
악의나욕심이 전혀 없는 분 같아요
오직 좋은엄마 아빠 가
되기위해 태어나신 분들 같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 분들도 계시는군요...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신 두분이네여 .. 아이를 낳는것보다 사랑으로 키우는게 젤 힘드네여 .. 부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여
낳는것도 힘듭니다
고맙습니다. 여섯 아이의 인생을 바꿔주시고, 사랑을 알게 해주시네요.
- 신의 새멧 지, > 앎으로 가는 계단, 중에서.
How wonderful is that!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며 사춘기도 겪고 원가정에서 받은 상처로 때때로 힘든 모습도 보이겠지만 두분이 아이들에게 나눠주시는 사랑이 반드시 아이들을 사랑을 아는 건강한 어른으로 만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분도 지치시지 않게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몸건강 마음건강 잘 챙기세요
저리 이쁜 아이들을 어디 손댈데가 있을까요.. 두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룹홈에.세금으로 이뤄진 지원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대단하다는걸 느꼈어요. 아이들이 웃을수있어서 다행이에요
천사가 땅에 내려와 살고 있었네요!! 두 분의 모습이 정말 귀하고 행복해보이세요^^
아이 하나도 힘들고 지칠때가 많은데 그냥 존경이라는 단어 밖에 나오질 않네요 당신들의 베풂에 진정한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동복지를 하는 사회복지사인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이 가정이 큰 어려움 없이 늘 행복하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청년으로 자라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길 기도드려요 여섯 아이들을 밝은 삶으로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가정이 있어도 안식이 되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은데 여섯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적은금액이라도 후원할수있을까요?
진짜 인상이.... 아이들 정말 희생하고 사랑하시는거 다보여요~ 숨길수가없어요 얼굴은 표정으로 속이더라도 눈빛은 속일수없는데 눈빛이 아이들 긍휼이 여겨 사랑하는 눈빛 다보이세요~ 지금 하시는것이 그저 육아가 아닌 세상을 살리는것입니다.
두 분 아기 낳으셔도 되어요. 두 분 마음은 우주보다 넓습니디.❤
마지막사진에서 정말 가족 모두가 선한미소를 가지고 있는게 느껴져요 이런 가족이 있는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이분들이 성직자들이시네요!! 너무 잘 봤어요!!!!
저렇게 사랑스런 아이들이 학대를 당했다니 너무 눈물이 납니다. 두분이 너무 존경스럽고, 더 많은 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 천사부부님 너무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하시는일마다 대박나세요 기도합니다 저아이들이 너무 편한해 보이네요 저런가족으로 구성돼있어서 행복한 가정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항상 아이들 이랑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저도 배우자
만나서 하고 싶네요
관심이 많아요~♡
세상에... 이런 가치를 지니고 이런 삶이 존재한다는 것이 놀랍니다. 대안 제도/ 가정의 한 형태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합니다. 저 역시 사회복지사이지만 저렇게 살고 있지 못한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아이들을 웃게 해주시려는 두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늘 응원하겠습니다
두분의 자식들까지 포기하시구
이런 좋은일하시는두분 사회의 등불이십니다 이런 제도가있는줄 첨들어보네요 두분 존경합니다
정부에서 이런분들께 지원좀
팍팍해주시길 바람입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깜짝 놀랬어요..
아는 분들이 나오셔서 ^^
막내가 저렇게 컸네요..
두분의 헌신과 열정에 멀리 제주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언제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두 분 진짜 역대 최고 훌륭하신 분이네요..
오늘부터 존경하는 사람들 이 분들로 바뀌었습니다. 돌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본인 아를 포기(?)하면서까지 삶을 바치는 것은 정말...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예쁘고 귀한 아이들이 학대를 당했다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지금 좋은 분들 만나서 웃을 수 있는 울타리가 생긴 것이 참 좋습니다.
그런 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저런 천사같은 선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 살만합니다 저분들은 마음이 부자여서 어느것도 부럽지 않을겁니다 ^^♡
아이들 표정이 너무 이뻐요..,. 다 두분의 사랑이 낳은 결과겠죠
진솔하게 털어놓는 얘기들에 더 큰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계속 눈물 닦으면서 봤어요.
하느님이 계시다면 이 두 분 마음 속에 있을것 같아요. ㅠㅠ
정말 대단하시다... 내 자식도 돌보지 않고 학대하는데, 그런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시다니...TT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준다는 것은 어떠한 것보다 큰 가치인 것 같아요. 그 가치를 위해 사는 두 분을 보니 지금껏 자신만 생각해오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예쁜 여섯 아이들을 사랑해주고 품어주는 두 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애를 키워본 사람들은 애들 표정을 보면 저 아이들이 좋은 환경인줄 알수 있죠.
아이들이 얼굴이 맑고 밝네요. ❤
어린시절에 사랑을 못받아서
지금도 사랑을 못받아서
사랑을 못나눈다고 내 자신의 신세만 한탄하던
내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두요...
정말 저도 부끄럽네요. 어린시절 사랑의 결핍을 원망하는 마음이 너무 컸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제 마음도 너무 따뜻해졌어요. 아이를 낳으면 엄청 사랑해줘야지 했는데 다른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어졌어요.
자신의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분~ 존경하고 감사한마음입니다~~🙏
정부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셧음좋겟습니다
두 분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을 소개해 주시는 하이머스타드는 지금의 혼탁한 미디어 콘텐츠 사이에 산소와 같은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는데 부족함이 없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풀꽃세상 검색해서 바로 CMS 후원 했어요 너무 좋은 일 우리 아이들 지키는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멋지십니다 💚
두분이 넘훌륭하시네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이 저아이들에게 오셨네요~~
존경합니다 ^^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보는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분은 천사입니다
좋은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아가들 정말 너무 예쁘네요~
이 해맑음과 순수함 계속 지켜나가길 바라~
진심으로 축복해요~~
쉽지않은 결정 쉽지않은삶에 큰 박수와 응원보냅니다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없어요 해맑음이 흘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제대로 된 그룹홈이 많아져서 학대받고 갈곳이 없는 아이들의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히 흉내도 못 낼 만큼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아이들과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 채널 오늘 처음 알게 되었는데 덕분에 많은 감동을 받고 갑니다.
너무 멋있는 분들이십니다
아이들의 안식처되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1급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분, 대단하십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또 응원합니다~😃
아이 한 명을 사랑으로 키우는 것도 많이 어려운 일인데 어른에게 상처를 받은 아이들, 보호와 사랑이 필요한 여러 아이들에게 가정을 주고 사랑을 주신다니 너무 멋지세요. 활짝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두 분께서 찾아주셨네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이렇게 아이들을 위하는 분들에게 많은 지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너무 멋진 분들입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모두 밝게 잘 자라고있네요 천사같은 부부님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울다 웃었다 울다 웃었다 했네요 ㅠ ㅠ 누군가의 그 이후의 기억들 추억들 시간들 인생들을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빈틈없이 빌어 봅니다
두 분의 큰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 모두와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와 이런 곳도 있군요. 대단하시다... 아이 하나 기르기도 힘든데 남자애들만 여섯이나.......애들 모두 건강하고 지혜롭게 크면 좋겠네요.
이 부부는 진심이 정말 통하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워킹맘이지만 제 아이들 성인이 되면 그룹홈 운영을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대학생때 위탁아동들 상대로 한 캠프에서 봉사활동했던 게 계기입니다.그 때 만났던 아이들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이 영상을 유튜브 알고리즘이 찾아줘서 생각날때마다 본답니다. 저도 5명의 남자아이들 만나 온전하게 사회에 내보내는 것이 꿈입니다. 다양한 그룹홈의 모습, 운영하며 어려웠던 점 등등 더욱 다양한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멋진 꿈을 품으셨네요. 응원합니다
이 아이들이 정말 세상의 축복을 몸소 받고있다는걸 알아간다면 훌륭한사람이 될거라 믿어요~!! 저 부모님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느껴집니다. 복 받으세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 다 보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두분 축복합니다..
진짜 나라에서 이런 분들은 각각 월 천만원 이상씩 지원해줘도 시원찮다. 자신의 자식도 포기하면서 가슴으로 아이들을 품는 위대한 분들이다. 정말 존경합니다.
혹시 두분의 아이를 낳게되면..
이곳의 아이들도 같이 돌보면서 유대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잘 선택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분들이에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렇게 예쁜 아이들이 왜 학대받았을까요 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랄수있도록 끝까지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돕고싶구요~~
마음은 있어도 쉽게 실천하기 힘든일인데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늦기 전에 두 분의 아이도 낳으셨으면... 선하고 아름다운 분들의 유전자가 세상에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얼집 근무할 때 장애아가 있었는데 어린 엄마는 집나가고 아빠는 못 키우겠다 하고.. 결국 주민센터에서 아이를 그룹홈으로 데리고 갔어요. 근데 그 곳에는 교대근무하시는 사회복지사님들이 그룹홈 위치를 비밀로 하시더라구요. 아마 학대당해서 피해서 온 아이들에게 부모가 찾아올까봐? 그런 것 같았어요.
이분들은 결혼하시고 가정을 이루신 상태에서 자녀를 낳는 것도 포기하시고 온전히 이 아이들을 위해서 사시는데.. 정말 존경스럽다고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누구나 선택할 수 없고
누구도 갖을 수 없는
큰 사랑을 가지셨네요
아름답고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도 언젠간 저런 삶을 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이런 제도가 있다는걸 몰랐네여
두분의 용기에 감사합니다^^
웃게 해줘서 좋다는 말
최고의 가치적인 말이네여
고맙습니당♡
더많은 후원과 지원이 있었야겠네요
한 아이의 엄마로써 자식하나 키우기도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여섯이나 거둬서 가정과 따뜻한 사랑을 아이들에게 주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고 감동적이네요.ㅜㅡ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와... 진짜 두분 천사시네요. 세상에 이런 분들이 계시다니ㅠㅠ 아기를 낳고 키워보니 아기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맑고 소중한지요.. 이런 아기들을 어찌 학대하고 버리는지 정말 벌받을 사람들ㅠㅠ 그리고 애 한두명 키우는 것도 너무 힘든일인데 본인들 자식이 아닌 아이들을 여섯이나 키워내시는 두분.. 정말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1:04 왼쪽에서 두번째 아기 윙크하고 있네요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쁜 가족인듯❤
정말 따뜻한 영상이네요.. 그룹홈 아이들이 편견없이 사랑 가득받고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홀린듯 그냥 반성해보게되네요 ㅎ 좋은부모가..된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을 위한 지원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6명을 케어하고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책임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아이들도 귀여워요 ^^❤❤❤❤❤
두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너무이쁘고 천사같아요.. 저도 저런일을 할 기회가된다면 해보고 싶네요
웃게 해줘서 좋다고 대답하는 아이의 순수하고 소중한 마음들., 울컥합니다. 10:51 참새같이 통통튀는 유년기에 그걸 사랑스럽게 봐주는 부모곁에 있어 다행입니다.사랑 듬~뿍받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11:08 아가 윙크한 것 좀 봐ㅜㅜ 아구 귀여워라ㅠㅠ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분 응원합니다! 유튜브 구독 같은거 하지 않는데 무언가에 홀리듯 선한 영향력이 퍼지길 자라는 마음으로 하이머스타드 구독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아름다운 부부네요♡
가치있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그저 눈물이 납니다.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된 것 같은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두 분 같은 분들이 계셔서 아이들도 또 세상도 더 나은 곳으로 바뀐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