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뿐입니가 독일 뉴잘랜드 프랑스 미국 다 그래요. 성기달린 남자가 자신을 여성이라 자칭하고 여탕에 들어가도 제지를 못합니다. 차별금지법에 의해서 처벌받거든요. 성기달린 남성죄수가 자신을 여자라고 자칭해서 여자교도소로 배정받고 여성 4명을 성폭행했습니다. 스포츠 여성선수들은 자신을 여자라고 자칭하는 남자선수들과 경쟁해야하고 모든 노력과 기회를 박탈받았습니다. 파리올림픽 여자복싱만 봐도 답 나오죠
반대의견을 말하는 것조차 차별이라면서 처벌하는 법이예요. 쉽게 말해서 금지법안이죠! 위험한 법안입니다. 개인의 양심, 신앙, 보건 등을 염려되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본권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악법입니다. 제정되면 유럽 일부국가와 미국 캐나다와 같은 사회 혼란과 심각한 부작용이 뻔히 보입니다. 절대로 제정되면 큰일납니다!
이 와중에 금태섭씨는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과학적으로 결론이 났댘ㅋㅋㅋㅋ지금 xq28은 철회된지가 10년이 넘고 동성애 선천주장 이론과 논문이 나오지만 '법칙'으로 인정된게 단 하나도 없는데ㅋ저런식으로 선동하는구나ㅋ...다른거 다 떠나서 과학적으로 결론이 났다는 허위사실을 토론의 근거로 쓰는 클라스...
진중권 교수님.. 제가 교수님 토론영상 많이 봤는데요! 개고기 찬반때는 외국에서 반대한다고 외국 문화은 개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먹지 말아야하나? 우리문화가 있으니 먹어도 된다고 반론하셨죠? 근데 왜 여기서는 외국 견해를 계속 말하시면서 우리도 외국처럼 가야한다고 하시나요?? 우리 문화가 있는데 꼭 외국을 따라야하나요? 굉장히 문화 사대주의적 입장을 가지고 계시나요? 그리고 개고기때랑 동성애 차별금지법 토론을 보면 본인 유리하신 대로 이랬다저랬다 하시네요^^ 그러니까 믿음이 안간다는겁니다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팩트 : 동성애 합법화는 기독교인만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절대다수가 반대하고 있죠. 극소수의 찬성자들의 의견을 방송에서 띄워준다고 해서 다들 찬성하나보다.. 하고 생각하게 하는 행태 자체가 문제입니다 - 속시원하게 풀어주신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이의원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영방송은 동성애 옹호에 치우친 진행을 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하라
인생별거있나 41프로라니요? 그 설문조사에 참여한 표집 집단이 어느 부류이고 연령, 거주지를 포함하여 몇명인지 확실히 밝히지 않고 결과만 제시하는 설문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큰 오류에 빠질 것입니다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지요 또한 어느 기관에서 무슨 목적으로 조사했는지도 밝혀야 합니다 설문결과에 의도가 반영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동성애를 조장하는 현 정부 산하의 기관이라면 더욱 믿을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동성애 찬성률이 높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이 젊은이들의 의견으로만 통치되는 일은 더욱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죠
토론을 보면서 소위 프레임 만들기에 집중하는 금지법 찬성진영의 목적성을 보았다. 글쎄 어떤 가치관의 옳고 그름, 국가 고유의 퐁토나 사회적 온도등에 대한 고찰은 1도 없고 기독교만 반대하는 절대가치가 동성애라는양 선진국이 하고 있으니 무조건 옳다는 그 편협힌 프레임이 타당한 근거와 논리를 갈구하는 나같은 일반시청자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다. 왜 우리는 동성애 문제에 있어 찬성하는 사람의 이타적이고 사회공생적인 차원의 입장과 근거를 들어 볼수 없는걸까? 왜 하나같이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아무리 중립으로 들어보려해도 이기적으로 들리고 사회와 타협적이지 않은 독재같은 느낌이 드는걸까. 이문제에 있어 갈림길에선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그런 지적인 근거가 갈급하다. 그저 좋은게 좋은것이고 잘사는 나라가 하는 일이니 우리가 뒤쳐졌다는 식의 자기판단이 결여된 군중심리 같은 것들 말고 제대로된 진짜 말이다. 아래 어떤 댓글 말대로 지난 과거역사에서 다른 민족의 인권을 짓밟았던 나라들이 주로 동성애법을 찬성하고 피지배 국가들은 잘사는 나라들도 대부분 반대한다. 왜 소위 선진국이 하는 일들은 무조건적으로 옳은가. 잘 알지 못하지만 그 나라들이 지금 동성애 문제로 상충하는 사회적 문제는 1도 없는것인가. 그들 국가가 이것을 인정한지 100년정도가 지나서 고증이 잘 이뤄진것인가? 아니지 않은가. 동성애가 인정된 사회가 몇십년이 지났을때 어떤 모습일지 우리는 전혀 모르지 않은가. 찬성론자들이 토론과 같이 반대자들을 조롱하며 무시하는 저 표정과 태도들을 보며 과연 언제부터 동성애가 저렇게 당연한 가치가 되었나 싶다. 마치 미개한 원시인을 대하는 듯한 저들의 태도를 보면서 저들이 그토록 당연하게 생각하는 절대가치인 동성애가 그렇게 당연하다면 왜 그 긴 인류역사에서 진작에 보편가치가 되지 않았나하는 의문이 생긴다. 당연하게도.....
흠 애초에 왜 진작에 보편적 가치로 인정 받지 못했느냐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적어도 이제는 인정을 받아야한다라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차별을 금지하는 법까지 제정되는 것은 반대하지만 굳이 법으로 제정되지 않아도 동성애를 차별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고 개인의 기호에 따라 정치색이 있는 것처럼 동성애에 대해 호도 불호도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동성애가 후천적으로 발현되는 특성이라는 이유로 종교나 사회에서 이를 교정하려고 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동성애 자체에는 찬성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기도 하고요. 참고로 저는 무성애자에 가까워서 이성애도 동성애처럼 이해 안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를 차별한다면 이성애만 정상이라는 걸까요.. 사회 보편적 윤리 또한 보편적인 통념이라고 해서 그것이 옳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이 안 좋다라는 거니까 이 통념이 잘못된 것이라면 잘못됐다라고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user-sj2zy7rx9t 단지 동성애가 후천적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는건 아닐겁니다. 동성간의 우정을 적극 찬성하는 저로서도 동성애(항문성관계)에 대해선 많은 안좋은 결과들이 생기니 막고싶어집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으니 이것저것 찾아보지만 피해사례들이 상당하더라구요. 성적지향에 동성애를 포함한 수십여가지의 취향이 존재하던데 취향 말 그대로 그 사람의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을 다 법으로 정해서 권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반대합니다. 다른 말이지만 학생인권조례도 살펴보니 미성년자인 아이들에게 너무 큰 성적권리만 부여하고 책임들은 안지시니 법을 만드실땐 개개인의 성적취향보다 나라의 미래를 더 깊이 생각해야될거 같아요.
유럽과 미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이 통과되고 법을 이용하여 발생된 사례들 관련 기사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폐해 내용이 너무 길어 올리지 못해 제 블로그 링크 공유합니다. m.blog.naver.com/norinori2000/222016197882 m.blog.naver.com/norinori2000/222017402354
@@user-sj2zy7rx9t 기독교는 절대 동성애자들을 교정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기독교인들도 분명 있지만요....동성애뿐 아니라 기독교인들 자신을 죄인이라고 규정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입니다. 교정하려는 것이 아니고 간음이나 살인 절도 등등 성경에서 말하는 죄들을 짓지 말고 살자고 독려하는 것이 올바른 기독교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어떻게 교정하겠습니까?
1. 동성간 성관계는 에이즈 전파의 주요 경로이다. 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에이즈 신고 현황을 보면 남성이 1089명, 여성이 102명으로 10.7:1의 성비를 나타낸다. 2. 보건복지부는 2011년 남성 동성애자 집단을 에이즈 예방 대상으로 지정했고, 이는 지금까지도 변함없다. 즉, 지금도 남성 동성애자는 에이즈 예방 대상이다. 이는 남성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취약하며 앞서 말한 에이즈 감염의 주요 경로임을 뒷받침한다. 3. 2015년에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16-2020)’에 있는 ‘제4부 중점과제 16 에이즈’의, 326쪽에 “남성 간 성접촉이 주된 HIV 전파경로로 작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학적 특성과 항바이러스 제제의 효과 등을 고려할 때 남성 동성애자 등과 같은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HIV 검사활성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게 되었음”, “우리나라는 남성동성애자 중심의 국소적 유행을 보이므로 남성 동성애자를 목표 집단으로 하는 예방사업이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기술하였다. 4. 국가인권위에서 동성애가 에이즈의 주요 경로임을 명시하는 교과서 내용을 삭제하도록 한 이후(2002년 당시 국가인권위 사무총장이던 최영애가 지시)부터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에이즈 감염자의 대다수는 10대 20대 청소년, 청년들이다. 5. 에이즈는 여성보다 남성 감염률이 높다. UN 세계통계치는 이성애자가 에이즈에 더 많이 걸렸다고 나오지만 실제 상황을 살펴보면 이렇다. 전세계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누적 감염인 수가 다소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전 세계 HIV 감염인의 2/3 가량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지역의 특성이 과도하게 반영된 것이다. 이는 에이즈가 만연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부 지역의 일부 국가들에서 발생하는 여성 할례와 성폭력으로 인한 여성 인권유린의 단면이기도 하다. 실제 아프리카 이외의 대륙에 속한 국가들의 경우 역학적 특성이 사하라 남부 국가들과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서구 국가들의 현황통계를 보면 남자 동성애자 집단에서의 HIV감염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고, 이에 근거하여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남성동성애자'를 국가 에이즈 예방사업의 최고 우선순위 집단으로 설정하였다. 모든 동성애자가 에이즈 환자는 아니지만, 에이즈 환자의 90%이상은 동성애자다.
@@인생별거있나-v8o 또 괘변을 늘어뜨리시는군요... 과학적인 모든 증거와 연구 결과들을 들이대도 그런 식으로 말하시는 건 오만이죠.. 아니라는 증거나 연구결과를 들이대보시던가요~~ 오래전 사이언스지에 동성애자인 과학자가 개인적인 성적취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과학적인 근거 말고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남자의 성기는 소변을 보거나 성행위를 하는 것을 위해 있는 거라지만 항문는 똥쌀려고 있는 거 아닌가요?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더러울 것 같은 곳에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거기다가 병 걸린다고 하면 1억준다고 해도 안하겠다...ㅡㅡ
@@둥둥둥-t2f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상대에 대해 라는 표현은 혐오발언으로써 징벌적 손해배상 요건이 성립됩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상대방이 '주관적'으로 모욕감을 느끼면 충분합니다. 손해배상액은 상한선이 없으며 인터넷 매체의 특성상 다수에 의한 집단소송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범죄성립의 입증책임은 특이하게도 피의자에게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사회의 모든 사안에 대하여 개인의 반대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를 억압하는 전체주의적 악법입니다
@@에이드-q7g ㅋㅋㅋㅋ저 차별금지법 반대하는데요? 심지어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도 하고 있어요. 서명운동도 하구요. 이것은 전체주의 사고의 악법이죠. 근데 님 덕분에 동성애자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었네요. 그들이 왜 자신들을 혐오한다고 느끼는지 님과 같은 태도 때문에 그러는 거군요. 동성애는 분명 잘못되었고 법제화 되는것은 필히 막아야합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는 포용할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해보이네요.
@@aiaiaiiailell5849 마음이 가는쪽이 아니라 팩트를 중점으로 봐야죠ㅋㅋ 혐오를 하지말라면서 기독교혐오하는 진교수의 태도를 보면 오히려 감정적인 억지주장이 더 많은건 사실이죠 그리고 반대쪽에서 어떤 억지를 부렸죠? 반대하는걸 반대하지말라는 주장이 어디가 잘못됐나요?
사실에 근거한 논리적인 자신의 의견제시가 토론이며 주제에 맞는 이야기, 상대에 대한 존중이 토론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영길 변호사님은 이러한 기본적인 토론자의 모습과 태도가 가장 탁월한 것으로 보이고 이언주의원님의 경우도 대한민국 일반국민들의 상식 수준에서 토론에 참여했다고 봅니다. 금태섭 의원님과 진중권 교수님은 상대 패널의 발언에 대한 조롱과 사람에 대한 비난성 발언 등 토론에 참여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일단 부족해 보였고 논리의 근거도 매우 빈약했습니다. 특히 진교수님의 경우 토론의 주제와 논지에서 벗어난 자기 지식나열 수준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토론주제인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관련이 아닌 기독교비판,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에이즈와 콘돔사용 등 . 금의원님의 경우 의학적 사실과 분명히 존재하는 탈동성애자들의 존재를 부정하며 그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적 발언을 하였습니다. 동성애자들뿐 아니라 탈동성애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국민의 대표로 국회에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하는 국회의원이신데 저런 태도와 관점으로 민의를 대표하실 수 있을지까지 심각하게 우려하게 되는 토론의 모습이었습니다.
동성애 하던 말던 상관 없는데, 차별금지법은 잘못된 법이에요. 예컨데, 누군가 "기독교는 쓰레기 종교다"라고 말하면 그 발언 자체로 수천만원의 벌금을 때릴 수 있는게 차별금지법이에요. 그런 말하는게 잘못됬지만, 그런말 할 자유가 있는게 민주주의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완전한 독재죠.
@@wc1435 님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에요.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친미'적 성향인데 현 정권과 좌파는 친중 반미가 기본 정서니까 자꾸 기독교가 우파들과 손을 잡을 수 밖에 업죠. 원래 기독교 그렇게 이미지 나쁘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나빠졌을까요? 이명박때부터 운동권 좌파들이 죽자사자 인터넷에서 기독교만 깠음. 그때부터 인터넷 여론은 완전 반기독교로 점령됨. 물론 샘물교회같은 병크도 한몫했지만요.그런데 그건 정치적인 문제고, 솔직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 불우이웃 돕고 그런단체 찾아보시면 알텐데, 대부분 기독교 계열입니다. 전체 성금의 70퍼 이상일껄요. 하여간 뭐 너무 분위기 휩쓸려서 까기만 하진 마시길. 물론 전광훈은 쓰레기
@@sheenpark9046 우선 성의껏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사회집단에서 이유없이 접근하고 나중에 슬쩍 교회로 데려가는 행탸를 보이는 인간들을 몇 봐서 싫어요. 그리고 군대에서 목사란 사람이 "이땅에서 동성애, 이혼, 이슬람교가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라는 말을 듣고 진저리가 났어요. 동성애자, 이혼한사람, 이슬람인에게는 왜 아가페를 베풀지 않는거죠? 선택적인 사랑인가요? 제가배운 예수의 사랑은 그게 아니거든요.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가르침처럼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았다면 그코록 진저리 나진 않을거에요. 이런 모습을 봐온 비기독교인들이 불우이웃돕는 걸 본들 생각이 바뀔까요? 기독교인들은 이성애자, 기혼/미혼자, 비이슬람인만 사랑할텐데요. 속으로는 혐오하면서 불우이웃이라고 돕고있는 모습에서 예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토론패널로 동성애자가 자기애인이랑 나와서 얘기할정도로 나와서 이미자유가 있는데 뭘 차별당하고 있다는건가요? 심지어 광장에서 축제를 열 자유도 있는데~그런데 반대한다고 국가에서 처벌을 하는게 말이되나요? 진중권교수는 이상하게 몰아가는데 정말 어이가없네요..심지어 토론에 나와서 뻔뻔하게 거짓말까지..실망입니다! 반대한사람=혐오로 몰아가는게 너무 불쾌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미 동성행위를하는 동성애자는 충분히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저 패널로 나온 사람처럼 너무 자유로워요 자기의 의견에대해 당당하게 얘기하는것처럼요. 반대하는사람의 의견도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반대목소리만 내도 법으로 처벌하겠다인데 이거야말로 역차별이고 반대하는사람위협주는거 아닙니까! 저도 학부모인데 우리아이가 동성애를 접하는게 싫습니다. 우리아이의 인권은 누가 지켜줄건가여? 퀴어축제가 얼마나 불쾌한지 유튜브 좀만 검색하면 바로 확인됩니다. 에이즈의 대부분 원인이며 감염경로라는게 동성행위라는거 다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나와서 거짓말하지마세요 잔중권교수님! 반대하는게 혐오아니니까요!
이런 사건 하나를 보더라도 내가 기독교인이라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르겠다...풍토 전통 다 집어치우고 성경적관점이 인류를 그나마ㅋ오래 보전하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이 명백해져간다. 내가 만일 기독교인(물론 개신교만 목소리냄)이 아니었다면 기준도 없이 착하고 의로운 자인거마냥 찬성에 으샤으샤 목소리를 냈을것이다. 저런 국회의원들 교수들도 분별못하는 일을 나 같은 가방끈 짧은 일개 중년아지매가 개인적 이슈나 감정이나 의가 아닌 정확하고 무오한 기준을 가지고 분별한다는 것이 세상무엇보다 자랑스럽다.. 그리고 성소수약자 아니에요. 네? 어디 소수 약자입니까,?..왼손잡이? 공부좀 하고 나오시지. 인권때메 성을 자기가 선택하게 해서 항문쎅스 난잡성교 에이즈창궐을 옹호한다면 마약자들도 그냥 두셔야죠. 인권이고 자기 선택인데 왜 막습니까? 진중권씨..ㅎㅎ 어이가 없네요. 그런 난잡한 쇼들은 아무 문제없다는 듯 밟고 넘어가네요? 성적도구. 눈뜨고 볼수없는 복장과 성행위인데 그럴수있다구요?ㅎㅎㅎ 그들이 스트레스지수가 높이 나왔다구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추행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당연한거아니에요? 그럼 그걸 본 사람들도 조사해봤나요? 아예 남의 말을 들을생각이 없는 성격인듯. 그리고 신도가 바보입니까 네? 성경이 있는데 왜 목사말을 듣습니까? 동성애 나서지않는 교회 목사를 끌어내릴판이에요 알겠어요? 웬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실까.. 금태섭의원님...퀴어축제가 재미있고 볼만하다구요?ㅎㅎㅎㅎ 박장대소할 일입니다 그려. ㅎㅎㅎ 동성애자학생. .인간이 인간에게 해서는 안되는 폭력이라고요,?ㅎㅎㅎ.. 안타까워요... .동성애들이 하는 행위는 폭력 아니에요? 반대운동하는 어떤분은 당신들단체에서 살해협박을 당하고있어요 네? 학생.....젊은분이.. 너희들 성욕으로 지구가 망해야겠냐!!! 아주 참 이기적이다. 너희님들은 너희들 개인적인 욕정이라지만 반대하는 우리는 우리 개인적으로는 아무 관계가 없단다.! 차별금지법 찬성한다는 당신들은 동생애자들과 에이즈환자들을 실제로 돌보거나 같이 눈물 흘리며 기도라도 해봤습니까? 다 도망갈 사람들이 무슨...
현재 동성애를 한다고 법으로 차별하는것은 하나도 없다. 잡혀가길하나 벌금을 무나. 없지 않은가. 그런데 왜 차별법이 없는데 누가 법으로 차별을 한다고 차별 금지법을 만드나. 사회적 시선이 법적인 구속력인 마냥 그와 대등한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아한다? 형평성에 한참 어긋난다고 보여진다. 동성애가 옳던 아니던간에 이것은 국민의 양심과 도덕, 수준등 소양의 문제이지 법적인 문제로 구속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동성애를 흑인인권에 비교하지좀 말자. 흑인처럼 노예가 된적이있나 인간 기본 인권이 박탈된적이 있나. 취향의 문제를 인권의 최대 흑역사인 흑인인권에 비교하는건 심각한 오류이지..
동생결혼 합법화를 시간문제로 보는 이가 우리 나라에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참 가슴 아프네요. 선진국이 그렇게 하니까? 우리도 그렇게 한다? 아효~ 큰일 날 소리죠. 죄성이 가득한 인간에게는 필히 제한이 필요합니다. 조영길 변호사님 앞에 서 계셔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잠시 기도합니다.
뭐가 정확하고 뭐가 이치적으로 합리적인건가요? 그냥 남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존재자채를 부정하고 혐오하는 편협된 시각으로 보이는데요? 해외 선진국들의 동성애 관련 사례들, 국민들의 마음가짐 등 좀 보고 배우세요. 다른 선진국들의 대부분은 LGBTQ 사람들에 대해 존중해주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애초에 가지고 태어나는 성 정체성에 대해 우리나라처럼 혐오감을 가지고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생각하시는 수준들이 딱 나이 많이 드신 전형적인 한국 기득권이신 것 같은데, 아주 보수적인 틀에 박혀 자신들의 생각이 무조건 옳은 줄 알고 소수자들에게 잊지못할 상처를 만들어주고는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으시잖아요?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 가족이나 친구들중에 성소수자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죄도 없는 당신의 아들, 소중한 친구가 게이라면 그렇게 면전에 대놓고 욕하면서 혐오감을 드러내어 깊은 상처를 입히실 겁니까? 혹은 본인이 성소수자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고 다른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대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저들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고 똑같이 인정받고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열고 좀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james 맞습니다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지요. 그래서 신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유럽내 등의 차별금지법이 시행된 국가들에서 오히려 역차별의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하는 대로 말할 수 없고 살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립니다. 표현의 자유는 또한 기본적인 인권이지 않습니까?
@@jeaheebaek5869 차별금지법이 그럼 왜 만들어졌는지 생각 한번 해보셨나요? 이름그대로 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생각, 의견등을 갖는 것과 남을 모욕하고 상처주며 차별을 하는것은 지극히 다른 것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말할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남들에게 다 말하고 다니고 생각하는대로 행동하면, 법은 왜 있습니까? 모욕죄는 왜 있는거죠? 저들도 존중해 줘야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달라. 이러면서 속으로만 생각하면 누가 머라 합니까? 그것까지 금지하는게 차별 금지법이 아니란 말입니다. 애초에 차별이라는 단어 자체를 잘 생각해보십시오. 그 단어가 왜 만들어졌는지
@@James-pt4ig 다시 읽어보니 차별 사람이라 적은 부분에 오타가 있었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정 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차별이나 고의적 모욕을 옹호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모두의 인권을 보장하되 누구나 믿는 신념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 또한 억압받지 않는 방법으로 가야한다 생각할 뿐입니다.
@@jeaheebaek5869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약간 오해를 했군요. Jaehee님 같은 분의 마인드라면 저도 존중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다수의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작정 혐오감을 가진채 비난하거나 상처주는 말들을 서슴치않고, 모든 동성애자들이 어쩌다는 식으로 싸잡아 욕하며 선동하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기에 제가 장문의 댓글들을 저렇게 단 것입니다. 동성애라는 것은 당사자분들이 자기 스스로가 정할 일이지, 남들이 반대하거나 찬성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댓글들이 조금 공격적이였다면 저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4:00 부터 금태섭 의원 얘기에 오류가 너무 많다. 동성애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선진국20여개국이 이미 동성혼 합법이어서 우리나에만 국한된 비정상적 도덕잣대라는 식으로 말한다. 도덕이라는게 어느 한국가의 특징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보편가치의 입장으로 보자는건데 너무 어이가 없는게 그렇게 따지면 전지구에서 동성혼을 인정한 나라는 몇프로일까. 20프로도 안될것 같은데 선진국 20개국만 나라고 나머진 나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님? 또 소히 그 선진국도 근 10년안에 동성혼이 합법 된것을 한 몇천년전부터 선진국은 이미 시행한걸 우리는 시대에 뒤떨어졌다는식의 입장을 내놓는지? 눈가리고 아웅좀 진짜 양심껏하자.
@- AF 이슬람이 아니고? ㅋㅋ 의견이 그렇다면 그런것이겠지. 본인은 그리알고 살면 그만이지 뭐. 근데 왜가 빠져있는 말장난하는 본인 뇌피셜 의견들은 대체 왜다는거야? 이해불가야. 진심. 나도 똑같이 해보자면 @- AF: 이 시대 최대 골빈. 이런 댓글이 무슨 의미가 있어? 누가 공감할까. 자기생각을 써. 부디. 남들이 하는말 앵무새처럼하지말고.
@김동구리 저는 장애인 입장에서 말한 겁니다 정상인 이성애자가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죠. 이성애자가 동성애 되는 것을 원하면 그 집단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고요 요즘은 벗어나기 위해 치료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몸이 불편한 데다 원하고 싶어서 된 게 아니죠 동성애와 장애인을 같이보지 마십시오
조영길 변호사님 말씀대로 사람에 대한 평가와 행위에 대한 평가는 분명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진중권 교수님은 동성애 반대자들이 동성애가 아닌 동성애'자'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시는군요. 동성애 반대자들도 동성애자들을 존중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다만 동성애 행위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 뿐입니다.
제 주위에 동성애하다 동성애가 끊어진 사람이 있습니다.. 정확히 동성애로 정신적인 문제로 자살도 결심했지만 이제는 그것이 잘못된일임을 알고 그들을 위해 탈동성애를 외치고있어요.. 왼손잡이처럼 선천성이라고 하는 말이라든가 절대 동성애를 못 바꾼다고하는 이야기는 들어가야되겠죠?
물론이죠. 세계보건기구도, 전세계의 주류 의학회도 모두 탈동성애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죠. 의학적으로는 전혀 바꿀수도 없고, 치료를 했다고 주장하는 대부분이 종교단체나 돌팔이였거든요. 특히나 몇몇의 사례로 그걸 일반화할 수도 없죠. 단순히 해당인이 양성애자거나, 성 지향성에 혼란이 있었거나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Science 지와 2016년 Johns Hopkins 교수의 논문들에서 과학적으로 동성애 유전자가 없다고 한다. 나아가 1993년의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한 해머 교수의 논문을 똑같은 Science 지에서 다시 부정하고 나오는데 무슨 과학적으로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는 말인지. 과학적 근거를 받아들이지 않고 같은 주장을 우려먹는 금의원과 진교수의 뇌구조가 궁금하군.
Paul1326 위 영상에서 진중권교수와 금의원은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 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동성애가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에 관한 의학적 논의가 이미 끝났고, 성소수자의 정체성을 바꿀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라 말한 것이지요. 추가로, 동성애 유전자가 없다는 조사결과를 듣고 '동성애를 고칠 수 있다' 라는 주장으로 이어지는 행태를 보이는, 당황스러움을 유발하는 분들이 계셔서 위 영상에 나온 논문을 보도한 기사 비평 글을 인용하여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동성애 유전자는 애초에 존재할 수 없고 마찬가지로 키 유전자, 몸무게 유전자, 탈모 유전자 모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죠. " "쉬운 예에서 출발합시다. 먼저 키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키 유전자'가 있다고 칩시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처럼 키도 (강낭콩 색깔처럼) 열성 키와 우성 키만 있다고 해보죠. 그러면 키의 분포는 봉우리가 두 개 있는 그래프일 것입니다. 열성 쪽에 봉우리 하나, 우성 쪽에 봉우리 하나. 그런데 실제 키의 분포는 봉우리가 한 개 있는 종모양 그래프죠. 따라서 '키 유전자'가 '1'개 있어서 키를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유전자는 키와 무관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한 개의 유전자에 의해 키가 결정되지 않을 뿐이죠. 키는 여러 개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최근 700,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연구에 따르면 약 3,000 개의 SNP(DNA 부위의 변이)가 키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 "키를 결정하는 지배적인 유전자는 없으며 효과가 매우 작은 여러 개의 DNA 요소들이 키를 결정한다는 것이죠. 이를 다인자 유전(polygenic) 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형질의 99%는 다인자 유전입니다." "키, BMI, 탈모처럼 모든 생물의 거의 모든 형질이 이런 식입니다. 그 어떤 형질도 유전자 한 두 개에 의해 지배적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효과가 매우 미미한 유전자가 여러 개가 힘을 합쳐서 만들어낸 결과죠." "성적지향(Sexual Orientation)도 마찬가집니다. 이미 과거의 여러 연구들에서 성적지향이 상당한 유전력을 갖는다는 것이 밝혀져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유전력을 만들어낸 유전자가 여러 개인가 아니면 한 두 개인가 하는 것이었죠. 이번 연구는 성적지향 역시 유전자 한 두 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변이들이 힘을 합쳐서 만들어낸 결과라는 겁니다." "그래서 동성애 유전자가 없는 것처럼 키 유전자도 없고 BMI 유전자도 없고 탈모 유전자도 없습니다. 단지 그것들에 아주 미미한 영향을 주는 작은 변이들이 엄청 '많이' 존재할 뿐이죠. 그리고 이들의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이것들 몇 개만 뽑아서는 그 사람의 키나 탈모나 BMI를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유전자 검사가 99% 확률로 돈을 벌기 위한 사기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거 유전자 몇 개 뽑아봤자 효과가 극히 미미해서 그것 만으로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 "딱히 새로울 것도, 놀라울 것도 없는 연구입니다. 1918년, 그러니까 딱 100년 전, 로널드 피셔라는 위인이 제안한 다인자 유전모델(polygenic model)이 사실이라는 걸 반복적으로 입증한 연구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100년 전에 발표된 확고한 모델에 대한 지식 없이 쓰여진 이 기사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제목 잘 좀 지읍시다." "Reference : www.biorxiv.org/content/early/2018/03/22/274654?fbclid=IwAR27xXsIgM8-ufTq_2uBArOVkQWjkQc3xZFK34yAvKVJMiwiy7rrmLf3-Ys www.nature.com/articles/s41467-017-01490-8?fbclid=IwAR3EDJlTknFMUnLk-ILW1cbn_KfiZN2fDLsL3IGHcMEQSiaAg-HmxHRoKME " 저기 나오는 종교인 패널이 인용한 논문에서는 '동성애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았고, 4개의 염색체 중 2개에서 남성 동성애와 관련된 단일 염기다형성(SNP)으로 알려진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이를 보도한 기사에선 '그(연구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인간의 성적 행동이 한 무리의 DNA로 단순하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라면서 "'동성애 유전자(gay gene)'는 없으며 '비이성애'는 아주 작은 효과만 있는 다양한 유전적 요소에 의해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지혹은 악의적 의도로 왜곡된 해석을 그대로 믿으시는 건 스스로가 반 지성적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종교인이 갑자기 과학 운운하는것은 웃고 지나갈 수 있지만, 공영방송에서 제대로 된 과학적 지식 없이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성소수자의 정체성을 바꿀수 없는게 상식이라면 수많은 탈동성애자들은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고 본인의 성을 부정한 매우 불행한 사람들이겠군요..그런데 많은 탈동성애자들이 동성애자로 살때보다 오히려 해방감과 행복하다합니다. 그러면 그건 동성애자들에대한 편견과 차별때문에 동성애자들의 자살률과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하시겠죠?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동성혼까지 인정해주는 유럽국가에 사는 동성애자들 역시 비슷한 자살률과 우울증 및 정신질병으로 괴로워 합니다
@@hopkinstom7928 저는 님처럼 내용의 요지가 아닌 단어 한 두개의 차이로 말꼬리 잡고 소모적인 논쟁할 생각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 논리정연한 주장과 명백한 과학적 팩트를 제시한 조변호사와 이의원의 내용을 들으시면 되니까요. 설사 제가 정확한 인용을 하지 않았다 할지언정 진교수와 금의원의 논지가 제가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렇기에 이 문제는 긴 글로 계속 주고 받기엔 제 시간이 아깝습니다. 원하시는 각도에서 바라보고 믿고 정보 수집해서 말씀하세요. 원래 모든 인간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방향에서 보고 그 논리를 합리화 정당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이런저런 정보를 모으는 경향이 강하니까요. 상대방이나 반대측에서 아무리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반박과 근거를 제시해도 결국은 at the end 인간은 보고싶은 대로 보고 믿고싶은 믿죠. 그래서 이 글로 저는 답변을 마칩니다. 님과 같은 분들과 수없이 얘기해봤지만 단순명백한 진리, 상식과 논리를 수용할 의향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기에 서로 시간 낭비만 하고 무의미한 논쟁만 되더군요. 그러니 님 마음대로 믿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저는 님이 제시한 의견과 정보 꾸러미는 수용하지 못합니다. 수만의 탈동성애자들의 사례/증언들도 강력한 증거들일 뿐만 아니라, 첫 글에 남긴 Science지와 Johns Hopkins 연구진의 보고를 신뢰하기 때문이죠.
덧붙여, 저는 표현과 양심과 신앙의 자유가 그 어떤 가치보다 앞선다고 믿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법으로 이 자유를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만약 그런다면 위 토론에 언급된 바처첨 더이상 자유민주주의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게 됩니다. 이 사회는 "독재적"인 동성애 옹호자들의 "전체주의"가 되는 것이죠. 바로 이 부분이 저 토론의 핵심 이슈라는 게 가장 주목할 점입니다 (동성애 찬성쪽 사례, 지지하는 정보들 제시함이 아니라). 반대나 우려를 표하는 의사 표현을 한다고 벌금형이나 기타 법적 제재를 받는 건 결코 수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차별금지법 안의 독소조항이 바로 이러한 표현/양심/신앙의 자유를 "법으로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처벌" 하겠다는 거죠. 이런 말도 안되는 악행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수고하세요
인간은 존엄하며 인간의 생명은 어떠한 세상의 가치보다 귀한것이다. 성행위는 인간의 쾌락만을 위한것이 아니며 생명을 잉태하는 궁극적 목적을 가진 것이고 결혼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안에서 축복받는 부부간의 관계이다. 동성애자들이 가지는 가치관이 어떠하든지 앞서 이야기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길 희망하는 사람으로서 나의 이러한 가치관을 드러내고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처벌의 대상이 된다면 어찌 잠잠하겠는가? 동성애 지지자들이 동성애를 지지할수 있고 그들의 가치관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만큼 동성애 반대자들이 반대의견을 말할수 있는 것 또한 보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 건강한 사회이고 민주주의 사회이다. 이 사회에 속한 사람의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는다면 이것이 민주주의라 할 수 있는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토론 참가자들의 논거가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 되는것에 참담한 심정이다.
네덜란드가 지금
그것때문에 심각한
문제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ㅡ후회하겠
지만 때는 이미 늦었
지요 ㅡ우리나라 자녀들이 그렇게 되
기를 바랍니까😢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시대..
이혼도 일조했을 것 같아요.
이미 이혼한 사람들도 ..
이혼을 바라보는 관찰자들도..
금태섭이아니라똥태섭이네
우리. 자녀들을. 생각하면 걱정입니다. 교수님들. 의원님들. 후세들을 생각해주세요
네덜란드 뿐입니가 독일 뉴잘랜드 프랑스 미국 다 그래요. 성기달린 남자가 자신을 여성이라 자칭하고 여탕에 들어가도 제지를 못합니다. 차별금지법에 의해서 처벌받거든요. 성기달린 남성죄수가 자신을 여자라고 자칭해서 여자교도소로 배정받고 여성 4명을 성폭행했습니다. 스포츠 여성선수들은 자신을 여자라고 자칭하는 남자선수들과 경쟁해야하고 모든 노력과 기회를 박탈받았습니다. 파리올림픽 여자복싱만 봐도 답 나오죠
몬객소리냐 네덜란드는 가봣니?
조영길변호사님 덕분에 많은 걸 알게 되네요.
차별금지법 이름과 다르게 너무나 안좋은 거네요.
맞습니다!
반대의견을 말하는 것조차 차별이라면서 처벌하는 법이예요. 쉽게 말해서 금지법안이죠! 위험한 법안입니다. 개인의 양심, 신앙, 보건 등을 염려되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본권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악법입니다. 제정되면 유럽 일부국가와 미국 캐나다와 같은 사회 혼란과 심각한 부작용이 뻔히 보입니다. 절대로 제정되면 큰일납니다!
토론을 보고 확실히 맘 굳혔어요 ㅎㅎ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합니다 😊😊😊 조영길 변호사 화이팅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진실을 모르시나요.
지금의 내가 아닐 뿐 내 자식이 내 손주가 내 친구가...
금태섭씨 그입다무세요,나라망칠사람,어떻게 도덕적을 깨부숩니까,당신은 유럽과같이 망하고싶어요?다른나라가 한다고 한국이해야합니까?당신의아들딸이나 그렇게가르치시고 대한민국에서는 더이상물들게하지마세요.
@@kanatahn그렇다고 동성애를 찬성하십니까?자유를가지고 개같이살라는것입니까? 진중권 자유를가지고 함부로살아야되나요?진중권 말잘한다고 엇따대고 너의말로 나라망치느냐,동성애자가 많으냐?동성애잔대가많으냐,왜많은사람이 적은 비도덕적인 무리를 따를수있냐?동성애자들은 내가막을필요는없지만 동성결혼은 반대한다!!!
금태섭!유럽과 미국의예들지마세요,얼마나많은 나쁜문제와 교육적으로 큰해다됩니다.
변호사님은 팩트를 말씀하시니 다소 신뢰가 갑니다
다 신뢰합니다 변호사님!
조영길 변호사님 구구절절 속시원한
토론 감사드려요 ㆍ
한국에 조변호사님 같은 분들이 참 많이 있으면 든든하겠어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변호사님 가정의 큰은총이 있으시길
늘 응원합니다
이 와중에 금태섭씨는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과학적으로 결론이 났댘ㅋㅋㅋㅋ지금 xq28은 철회된지가 10년이 넘고 동성애 선천주장 이론과 논문이 나오지만 '법칙'으로 인정된게 단 하나도 없는데ㅋ저런식으로 선동하는구나ㅋ...다른거 다 떠나서 과학적으로 결론이 났다는 허위사실을 토론의 근거로 쓰는 클라스...
그냥 생떼 부리는 것 같다
법칙이라는것은...그 법칙을 피하면 동성애 성향을 가진 아이의 출산을 하지 않게되나요?
유전자에서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는 추측은 틀렸습니다. 그런데 유전자에 뭐가 다른 것이 있으면 동성애를 병이라고 하겠죠. 유전자에 보이지 않아도 동성애는 충분히 선천적일 수 있습니다.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어요. 과학을 모르니 저렇게 과학을 인용하는 거죠
@@hayokim 그런게 존재한다면요 ㅇㅇ 근데 아직 밝혀진건없고 계속 연구중임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해가며 토론을 하신 조영길 변호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평범한 한국 인으로서, 엄마로서의 입장을 잘 설명해주신 이언주 의원님의 의견에 크게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반대할 자유를 침해하는 차별금지법 OUT
조영길 변호사님 이번 토론을 통해서 처음 뵙는데 시종일관 옳은말씀 논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하시는거보고 팬됐습니다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변호사님이 다르긴 다르시네~
찬성쪽의 조롱하는 듯한 태도와 사회자의 편향된 토론 진행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올바른 목소리를 내주신 이언주의원님, 조영길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넘 티나네요
조영길 변호사님 명확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반대편에 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인권및 자유가 왜곡되지 않도록 힘써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중권씨 참 짧은 지식으로 엄청 많이 아시는 것처럼 토론에 참여한 것 같은데 좀 공부좀 하고 나왔으면 하네요. 무식하다고 표현해야 할까?
조영길변호사님 차별금지법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킨 유럽여러나라는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졌고 이슬람인으로 인해 수많은 범죄로 사회에 큰 혼란과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조영길 변호사님 지식과 지혜가 찐 대단하십니다
넘 멋지십니다!!!!!
❤❤❤❤❤
진중권 교수님.. 제가 교수님 토론영상 많이 봤는데요! 개고기 찬반때는 외국에서 반대한다고 외국 문화은 개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먹지 말아야하나? 우리문화가 있으니 먹어도 된다고 반론하셨죠? 근데 왜 여기서는 외국 견해를 계속 말하시면서 우리도 외국처럼 가야한다고 하시나요?? 우리 문화가 있는데 꼭 외국을 따라야하나요? 굉장히 문화 사대주의적 입장을 가지고 계시나요? 그리고 개고기때랑 동성애 차별금지법 토론을 보면 본인 유리하신 대로 이랬다저랬다 하시네요^^ 그러니까 믿음이 안간다는겁니다
이성빈이 얘 절라 무식하네;; 외국 예를 든게 논리적 근거가 아니잖아? 그 주장 내용 문맥을 못읽어?;;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의사분도 한분 참석해야했다고 봅니다! 절대 타고난게 아니고 동성성행위 중독인데 이걸 왼손잡이? 금태섭의원 참 무지하다!
금태섭 진중권 이놈들 미쳤네
왜 왼손잡이를 오른손 잡이로 못 고치냐 말이 안된다 ㅎㅎㅎ 내가 왼손 잡이였다 근데 지금 오른손 잡이가 됐는데 ㅎㅎㅎ
조영길 변호사님 계속 전진해 주세요.
호주에 사는 아이둘 엄마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금태섭의원, 진중권교수의 비유와 논리가 과연 적절한가 의문이 많이 드네요.... 토론을 진행하는 태도도 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영길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진중권, 금태섭씨...참...보고 있기 힘드네요...
정신건강에 치명적...
금씨와 진씨의 몰락.......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하실 땐 공부 좀........
예의없이 반대의견에 조소와 비아냥거리는 자세는
자기가 얼마나 덜 된 인간인지를 드러내는 꼴.
조영길변호사님 팬 되었슴다!
조영길변호사님 최고십니다
팩트최고 핲니적 논리적
그리고 토론의매너가
단연코 돋보이시네요~
진중권님 금태섭님
공부좀더하시고 퀄리티있는 토론자가 되도록 노력하셔야겠습니다
토론을 들어보니 차별금지법은 악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팩트 :
동성애 합법화는 기독교인만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절대다수가 반대하고 있죠. 극소수의 찬성자들의 의견을 방송에서 띄워준다고 해서 다들 찬성하나보다.. 하고 생각하게 하는 행태 자체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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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하게 풀어주신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이의원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영방송은 동성애 옹호에 치우친 진행을 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하라
극소수의 찬성은 아닙니다. 가장 최근 설문조사인 2017년에서는 41%가 동성결혼에 찬성한다고 되어있었거든요.
인생별거있나 41프로라니요? 그 설문조사에 참여한 표집 집단이 어느 부류이고 연령, 거주지를 포함하여 몇명인지 확실히 밝히지 않고 결과만 제시하는 설문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큰 오류에 빠질 것입니다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지요 또한 어느 기관에서 무슨 목적으로 조사했는지도 밝혀야 합니다 설문결과에 의도가 반영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동성애를 조장하는 현 정부 산하의 기관이라면 더욱 믿을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동성애 찬성률이 높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이 젊은이들의 의견으로만 통치되는 일은 더욱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죠
@@gracewave4416 그렇다면 본인도 극소수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아니되겠죠.
Grace Wave
똑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진장한 애국자이십니다.
다음세대를 사랑하시는 당신은 대한민군 독립투사♡
@@gracewave4416바보 아니냐 니? ㅋㅋ
토론을 보면서 소위 프레임 만들기에 집중하는 금지법 찬성진영의 목적성을 보았다.
글쎄 어떤 가치관의 옳고 그름, 국가 고유의 퐁토나 사회적 온도등에 대한 고찰은 1도 없고
기독교만 반대하는 절대가치가 동성애라는양 선진국이 하고 있으니 무조건 옳다는 그 편협힌 프레임이 타당한 근거와 논리를 갈구하는 나같은 일반시청자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다.
왜 우리는 동성애 문제에 있어 찬성하는 사람의 이타적이고 사회공생적인 차원의 입장과 근거를 들어 볼수 없는걸까?
왜 하나같이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아무리 중립으로 들어보려해도 이기적으로 들리고 사회와 타협적이지 않은 독재같은 느낌이 드는걸까.
이문제에 있어 갈림길에선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그런 지적인 근거가 갈급하다.
그저 좋은게 좋은것이고 잘사는 나라가 하는 일이니 우리가 뒤쳐졌다는 식의 자기판단이 결여된 군중심리 같은 것들 말고 제대로된 진짜 말이다.
아래 어떤 댓글 말대로 지난 과거역사에서 다른 민족의 인권을 짓밟았던 나라들이 주로 동성애법을 찬성하고 피지배 국가들은 잘사는 나라들도 대부분 반대한다.
왜 소위 선진국이 하는 일들은 무조건적으로 옳은가. 잘 알지 못하지만 그 나라들이 지금 동성애 문제로 상충하는 사회적 문제는 1도 없는것인가.
그들 국가가 이것을 인정한지 100년정도가 지나서 고증이 잘 이뤄진것인가? 아니지 않은가. 동성애가 인정된 사회가 몇십년이 지났을때 어떤 모습일지 우리는 전혀 모르지 않은가.
찬성론자들이 토론과 같이 반대자들을 조롱하며 무시하는 저 표정과 태도들을 보며 과연 언제부터 동성애가 저렇게 당연한 가치가 되었나 싶다.
마치 미개한 원시인을 대하는 듯한 저들의 태도를 보면서 저들이 그토록 당연하게 생각하는 절대가치인 동성애가 그렇게 당연하다면 왜 그 긴 인류역사에서 진작에 보편가치가 되지 않았나하는
의문이 생긴다. 당연하게도.....
찬반 토론을 하는 자리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태도죠
흠 애초에 왜 진작에 보편적 가치로 인정 받지 못했느냐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적어도 이제는 인정을 받아야한다라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차별을 금지하는 법까지 제정되는 것은 반대하지만 굳이 법으로 제정되지 않아도 동성애를 차별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고 개인의 기호에 따라 정치색이 있는 것처럼 동성애에 대해 호도 불호도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동성애가 후천적으로 발현되는 특성이라는 이유로 종교나 사회에서 이를 교정하려고 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동성애 자체에는 찬성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기도 하고요. 참고로 저는 무성애자에 가까워서 이성애도 동성애처럼 이해 안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를 차별한다면 이성애만 정상이라는 걸까요.. 사회 보편적 윤리 또한 보편적인 통념이라고 해서 그것이 옳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이 안 좋다라는 거니까 이 통념이 잘못된 것이라면 잘못됐다라고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user-sj2zy7rx9t
단지 동성애가 후천적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는건 아닐겁니다.
동성간의 우정을 적극 찬성하는 저로서도
동성애(항문성관계)에 대해선
많은 안좋은 결과들이 생기니
막고싶어집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으니
이것저것 찾아보지만
피해사례들이 상당하더라구요.
성적지향에 동성애를 포함한
수십여가지의 취향이 존재하던데
취향 말 그대로 그 사람의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을 다 법으로 정해서
권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반대합니다.
다른 말이지만 학생인권조례도
살펴보니 미성년자인 아이들에게
너무 큰 성적권리만 부여하고
책임들은 안지시니
법을 만드실땐 개개인의 성적취향보다 나라의 미래를 더 깊이 생각해야될거 같아요.
유럽과 미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이 통과되고 법을 이용하여 발생된 사례들 관련 기사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폐해
내용이 너무 길어 올리지 못해 제 블로그 링크 공유합니다.
m.blog.naver.com/norinori2000/222016197882
m.blog.naver.com/norinori2000/222017402354
@@user-sj2zy7rx9t 기독교는 절대 동성애자들을 교정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기독교인들도 분명 있지만요....동성애뿐 아니라 기독교인들 자신을 죄인이라고 규정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입니다. 교정하려는 것이 아니고 간음이나 살인 절도 등등 성경에서 말하는 죄들을 짓지 말고 살자고 독려하는 것이 올바른 기독교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어떻게 교정하겠습니까?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지 못하고 성경으로 트집만 잡는 중권이ㅎㅎ
조영길 변호사님 말씀듣고 생각해보지 못했던 영역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논리가 부실하면 저거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래요.
할 줄 아는게 있으면 상대의 말을 경청 할 수 밖에 없죠.
지적할 논리적 오류를 찾아내기 위해서라도.
조영길변호사님잘합니다멘탈갑입니다건강하십시오
진중권은 토론에 나오면 안된다... 진짜 말끊기 말싸움 수준의 꼬리 잡기 없이는 토론 자체를 못하는 듯 그래서 뭐 토론배틀 이런거 나가서 제대로 하는 사람들 나오면 맨날 억지부리다가 발리기나 하지ㅉㅉㅉ
1. 동성간 성관계는 에이즈 전파의 주요 경로이다. 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에이즈 신고 현황을 보면 남성이 1089명, 여성이 102명으로 10.7:1의 성비를 나타낸다.
2. 보건복지부는 2011년 남성 동성애자 집단을 에이즈 예방 대상으로 지정했고, 이는 지금까지도 변함없다. 즉, 지금도 남성 동성애자는 에이즈 예방 대상이다. 이는 남성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취약하며 앞서 말한 에이즈 감염의 주요 경로임을 뒷받침한다.
3. 2015년에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16-2020)’에 있는 ‘제4부 중점과제 16 에이즈’의, 326쪽에
“남성 간 성접촉이 주된 HIV 전파경로로 작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학적 특성과 항바이러스 제제의 효과 등을 고려할 때 남성 동성애자 등과 같은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HIV 검사활성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게 되었음”,
“우리나라는 남성동성애자 중심의 국소적 유행을 보이므로 남성 동성애자를 목표 집단으로 하는 예방사업이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기술하였다.
4. 국가인권위에서 동성애가 에이즈의 주요 경로임을 명시하는 교과서 내용을 삭제하도록 한 이후(2002년 당시 국가인권위 사무총장이던 최영애가 지시)부터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에이즈 감염자의 대다수는 10대 20대 청소년, 청년들이다.
5. 에이즈는 여성보다 남성 감염률이 높다.
UN 세계통계치는 이성애자가 에이즈에 더 많이 걸렸다고 나오지만 실제 상황을 살펴보면 이렇다. 전세계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누적 감염인 수가 다소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전 세계 HIV 감염인의 2/3 가량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지역의 특성이 과도하게 반영된 것이다. 이는 에이즈가 만연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부 지역의 일부 국가들에서 발생하는 여성 할례와 성폭력으로 인한 여성 인권유린의 단면이기도 하다.
실제 아프리카 이외의 대륙에 속한 국가들의 경우 역학적 특성이 사하라 남부 국가들과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서구 국가들의 현황통계를 보면 남자 동성애자 집단에서의 HIV감염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고, 이에 근거하여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남성동성애자'를 국가 에이즈 예방사업의 최고 우선순위 집단으로 설정하였다.
모든 동성애자가 에이즈 환자는 아니지만, 에이즈 환자의 90%이상은 동성애자다.
이런게 팩트네요~저도 찾아 올리려고 했는데 먼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안숙-s8x 님께서 다른 곳에 다신 댓글 몇 개 봤는데 논리와 팩트 대신 감성과 억지에 호소하는 동성애 옹호자 인권팔이들과 상대하느라 고생하시더군요. 제발 그 사람들이 인권이란 말 아무데나 갖다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결론이?
@@praisinggod7538 이야기 꺼낼수 있습니다. 그저 사실에 기반한 말이니 저 자료만 말하면 문제없죠. 저 자료를 통해 거짓으로 가령 " 에이즈는 동성간 성관계만 해도 걸리는 슈퍼 창조적 탄생 바이러스다! " 라 하면 문제가 되죠.
@@인생별거있나-v8o 또 괘변을 늘어뜨리시는군요... 과학적인 모든 증거와 연구 결과들을 들이대도 그런 식으로 말하시는 건 오만이죠.. 아니라는 증거나 연구결과를 들이대보시던가요~~ 오래전 사이언스지에 동성애자인 과학자가 개인적인 성적취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과학적인 근거 말고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남자의 성기는 소변을 보거나 성행위를 하는 것을 위해 있는 거라지만 항문는 똥쌀려고 있는 거 아닌가요?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더러울 것 같은 곳에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거기다가 병 걸린다고 하면 1억준다고 해도 안하겠다...ㅡㅡ
진중권씨 실망이네요 논객이신줄 알았더니 기독교가 쇠퇴하니 외부에 적을 만든다. 그 적이 동성애라.. 궤변만 늘어놓는군요...
한마디로 진중권은 안티기독교라 이법을 찬성한다는 전제가 있는 듯...
진중권 원래 저런놈임
진중권 완전 맞는말만 하는데?
@@Freedom-Edge나쁜놈 진중권!제발 그얼굴좀 내비치지말라.
@@BBeun-y2z나쁜인간 사회민주주의 진중권.
조영길 변호사님의 기가막힌 논리 전개로 인해 더이상 방송에서 토론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조영길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정신승리 대단하네ㅋㅋ 여기 사람들..
@@둥둥둥-t2f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상대에 대해 라는 표현은 혐오발언으로써 징벌적 손해배상 요건이 성립됩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상대방이 '주관적'으로 모욕감을 느끼면 충분합니다. 손해배상액은 상한선이 없으며 인터넷 매체의 특성상 다수에 의한 집단소송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범죄성립의 입증책임은 특이하게도 피의자에게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사회의 모든 사안에 대하여 개인의 반대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를 억압하는 전체주의적 악법입니다
좋은토론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에대해 알게해주시고 분별할수있는 시간이된것같습니다.
나의 자녀들에게 건강한가정을..행복한 삶을 물려주게하고싶습니다.
진정한 인권존중에대해 깊이 생각하게되고 앞으로도 신중히 분별해야겠습니다.
잘모른다고..나와 관련없는 일이라고 무관심한 분들께 많이 전하고싶네요.
분명히 관심을 가지고 정확히 알아야할 문제인듯합니다.
진중권 좀 이상하네요. 예전에는 좀 맞는 말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일동포 문제랑 동성애랑 어떻게 같은 맥락으로 봐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같은 문제가 맞아요. 자신에게 확립된 정체성을 바꿀수가 없다는 점에서는 완전히 똑같죠.
롱토고 내가 어디에서 살고 어떤 문화를 가지는가와 생물학적문제가 어떻게 같나요
먼저 진교수에게 ‘성’ 에 관한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와 진짜 진중권씨는 토론 나오시면 안될것같은데요. 전혀 감정을 다스리지도 못하고 명확한 증거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며 감정에 격한 언어사용에 상대 발언자 비웃는태도까지. 왜저렇게 흥붐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중권이 저모양이냐 저런놈이 교수라
진중권최악
김태섭 대 실망
@@민영희-c7i진중권이 학교에서 후학들을가르침이 언어도단이다.
@@김동숙-h9r금태섭,똥태섭.
최악의 악법인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반대 개법 절대적 반대 반대반대
조영길변호사님 응뭔합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잘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토론이네요
꼭 고민해봐야 할 좋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류가 망하지 않은건 동성애를 처벌하고 막았기때문이고 성적 책임에는 국가존속 복지 번영이있다 그리고 너같은 동성애자나 쾌락주의자들 때문에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니까 자손 번성을 못하는거지 안하는게아니다
@@에이드-q7g ㅋㅋㅋㅋ저 차별금지법 반대하는데요? 심지어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도 하고 있어요. 서명운동도 하구요. 이것은 전체주의 사고의 악법이죠.
근데 님 덕분에 동성애자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었네요. 그들이 왜 자신들을 혐오한다고 느끼는지 님과 같은 태도 때문에 그러는 거군요. 동성애는 분명 잘못되었고 법제화 되는것은 필히 막아야합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는 포용할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해보이네요.
진중권씨도 논리로 쳐발리는 일이 있군요. 반대 쪽은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차별금지법 찬성 쪽은 자꾸 왜곡해서 말하네요. 덕분에 차별금지법은 절대 반대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aiaiiailell5849 마음이 가는쪽이 아니라 팩트를 중점으로 봐야죠ㅋㅋ
혐오를 하지말라면서 기독교혐오하는 진교수의 태도를 보면 오히려 감정적인 억지주장이 더 많은건 사실이죠 그리고 반대쪽에서 어떤 억지를 부렸죠? 반대하는걸 반대하지말라는 주장이 어디가 잘못됐나요?
@@aiaiaiiailell5849 팩트요? ㅋㅋㅋ 뭔 개소리를 댓글로 달아놓으셔서 무슨 답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네요
@@aiaiaiiailell5849 계속 말도 안되는 프레임 어거지로 씌우려고 했던 거는 찬성쪽이고 그것을 왜곡되었다 말한건데 뭐가 문제인지??
@@aiaiaiiailell5849 영상 다시 봐도 지 혼자 우기는게 진중권 교수구만...ㅋ 우기느라 빠르게 말하는게 애처로울 정도...
@@aiaiaiiailell5849 하도 개소리하셔서 굳이 답글을 달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 갈길 가세요. 귀찮게 하지말고
목숨걸고 막아야함!!!
이 영상을 보기 잘했습니다
진중권, 금태섭님 수준과 민낯을 보았습니다
윤리도덕적인 수준과
일방적인 주장과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데 비웃는 표정ᆢ
진중권이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한는 자를 죄인이라고 부른다고 그러는데 기독교에서는 우리 모두는 죄인이라고 합니다. 동성애말고도 다른 것에서도 죄인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ccm)
ua-cam.com/video/d9Ahf9N5hIc/v-deo.html
니가 뭔데 나더러 죄인이래.
@@user-dg256
쟤가 아니라
창조주(너를 만든)
하나님이 그러신다고~!!!
종교쟁이 꺼지시고
차별금지법은 역차별법입니다.
젠더 주류화로 인해 해외에서 겪은 젠더 피해를 똑같이 한국에서 겪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역차별은 '과도한 적극적 우대조치가 평등성과 형평성에 어긋날 정도로 가게된 상황'을 뜻하죠. 즉, 할당제나 특권같이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개념에 해당하지, 차별금지법은 차별행위가 발생해야 발동되기에 역차별이라 볼 수 없죠.
@@인생별거있나-v8o 반대 의견 내놓으면 불법이라는데 그게 차별이 아니면 뭡니까?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면 역차별금지법 또한 제정해야 공정해질 겁니다.
역차별금지법 -> 역역차별금지법 -> 역역역차별금지법 -> ... (무한반복) ... -> 패망
이걸 바라시는 건가요?
잠시만 살펴 보아도 차별금지법은 악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평범한 국민들의 피해와 고소고발이 남발될 수 있는 악법입니다
서구의 전철을 밟지 않고 가정을 지키고 다음세대를 지켜야 합니다
동성애축제가 억압받는게 아니고
동성애축제늘 반대하는 자들을
억압하는 진행이구나
성소수자 대변하는 두분 거짓말이 너무 심하네요 아니 공중파 티비 토론회에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마냥 주장하면 어쩌나요? 물론 나름 권위있다는 100분 토론도 거짓이 난무하지만 이제는 선진 소통을 해야죠 팩트만 다뤄야 해요 거짓은 책임을 져야해요 토론 이기려고 구라질이나 치면 되나요? 시청자의 올바른 판단을 위협하는 아주 괘씸한 패널들이네요
조영길변호사님, 이언주의원님 쵝오!
그런데 토론내용을 떠나서, 상대방의 발언중에 비웃는 태도는 정말 수준이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태도가 나타날 때 사회자는 주의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사회자가 찬성편에서 질문하고, 반대편 말 할때마다 끝까지 안 듣고 '알겠습니다' 하면서 말 끊더라고요,,,,
사회자 너도 좌파구나
사퇴해!
보는 내내 진중권교수에게서 오만함이 너무 느껴져서 매우 불편하네요. 금태섭의원은 조변호사님이 말할때마다 비웃듯 하는 태도는 참 거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양측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해주는게 토론자의 기본적인 태도일텐데요..
논리가 부실하면 저거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래요.
할 줄 아는게 있으면 상대의 말을 경청 할 수 밖에 없죠.
지적할 논리적 오류를 찾아내기 위해서라도.
사실에 근거한 논리적인 자신의 의견제시가 토론이며 주제에 맞는 이야기, 상대에 대한 존중이 토론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영길 변호사님은 이러한 기본적인 토론자의 모습과 태도가 가장 탁월한 것으로 보이고 이언주의원님의 경우도 대한민국 일반국민들의 상식 수준에서 토론에 참여했다고 봅니다.
금태섭 의원님과 진중권 교수님은 상대 패널의 발언에 대한 조롱과 사람에 대한 비난성 발언 등 토론에 참여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일단 부족해 보였고 논리의 근거도 매우 빈약했습니다.
특히 진교수님의 경우 토론의 주제와 논지에서 벗어난 자기 지식나열 수준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토론주제인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관련이 아닌 기독교비판,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 에이즈와 콘돔사용 등 .
금의원님의 경우 의학적 사실과 분명히 존재하는 탈동성애자들의 존재를 부정하며 그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적 발언을 하였습니다. 동성애자들뿐 아니라 탈동성애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국민의 대표로 국회에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하는 국회의원이신데 저런 태도와 관점으로 민의를 대표하실 수 있을지까지 심각하게 우려하게 되는 토론의 모습이었습니다.
동성애 하던 말던 상관 없는데, 차별금지법은 잘못된 법이에요. 예컨데, 누군가 "기독교는 쓰레기 종교다"라고 말하면 그 발언 자체로 수천만원의 벌금을 때릴 수 있는게 차별금지법이에요. 그런 말하는게 잘못됬지만, 그런말 할 자유가 있는게 민주주의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완전한 독재죠.
기독교는 쓰레기 종교이긴해요 예수는 훌륭한 사람이었지만요
WC 당신 글이 쓰레기네요
기독교가 현재 사회에 득이 되나요? 기독교를 내건 정당도 혐오밖에는 하지 않는걸요ㅋㅋ 예수가 가르친 사랑이라고는 없고 혐오만 일삼고 세금도 안내는 집단으로 밖에 안보여요. 쇄신하려는 노력도 안보이고요.
@@wc1435 님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에요.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친미'적 성향인데 현 정권과 좌파는 친중 반미가 기본 정서니까 자꾸 기독교가 우파들과 손을 잡을 수 밖에 업죠. 원래 기독교 그렇게 이미지 나쁘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나빠졌을까요? 이명박때부터 운동권 좌파들이 죽자사자 인터넷에서 기독교만 깠음. 그때부터 인터넷 여론은 완전 반기독교로 점령됨. 물론 샘물교회같은 병크도 한몫했지만요.그런데 그건 정치적인 문제고, 솔직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 불우이웃 돕고 그런단체 찾아보시면 알텐데, 대부분 기독교 계열입니다. 전체 성금의 70퍼 이상일껄요. 하여간 뭐 너무 분위기 휩쓸려서 까기만 하진 마시길. 물론 전광훈은 쓰레기
@@sheenpark9046 우선 성의껏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사회집단에서 이유없이 접근하고 나중에 슬쩍 교회로 데려가는 행탸를 보이는 인간들을 몇 봐서 싫어요. 그리고 군대에서 목사란 사람이 "이땅에서 동성애, 이혼, 이슬람교가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라는 말을 듣고 진저리가 났어요. 동성애자, 이혼한사람, 이슬람인에게는 왜 아가페를 베풀지 않는거죠? 선택적인 사랑인가요? 제가배운 예수의 사랑은 그게 아니거든요.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가르침처럼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았다면 그코록 진저리 나진 않을거에요. 이런 모습을 봐온 비기독교인들이 불우이웃돕는 걸 본들 생각이 바뀔까요? 기독교인들은 이성애자, 기혼/미혼자, 비이슬람인만 사랑할텐데요. 속으로는 혐오하면서 불우이웃이라고 돕고있는 모습에서 예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토론패널로 동성애자가 자기애인이랑 나와서 얘기할정도로 나와서 이미자유가 있는데 뭘 차별당하고 있다는건가요? 심지어 광장에서 축제를 열 자유도 있는데~그런데 반대한다고 국가에서 처벌을 하는게 말이되나요? 진중권교수는 이상하게 몰아가는데 정말 어이가없네요..심지어 토론에 나와서 뻔뻔하게 거짓말까지..실망입니다! 반대한사람=혐오로 몰아가는게 너무 불쾌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미 동성행위를하는 동성애자는 충분히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저 패널로 나온 사람처럼 너무 자유로워요 자기의 의견에대해 당당하게 얘기하는것처럼요. 반대하는사람의 의견도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반대목소리만 내도 법으로 처벌하겠다인데 이거야말로 역차별이고 반대하는사람위협주는거 아닙니까! 저도 학부모인데 우리아이가 동성애를 접하는게 싫습니다. 우리아이의 인권은 누가 지켜줄건가여? 퀴어축제가 얼마나 불쾌한지 유튜브 좀만 검색하면 바로 확인됩니다. 에이즈의 대부분 원인이며 감염경로라는게 동성행위라는거 다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나와서 거짓말하지마세요 잔중권교수님! 반대하는게 혐오아니니까요!
본인같은 사람이 존재하니 약자죠. 하물며 똑같은 세금을 내고 있는데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인정하지도 않는데 이걸 평등이라 하진 않죠.
당신의 존재로 이미 차별이 증명 됐습니다...
@@인생별거있나-v8o 댁 같은 사람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이 차별받고 있는 거 같은데? 궤변은 그만 늘어놓으시죠?
@@예수-y1p 당신의 글이야 말로 우리를 차별하는데?
@@김정훈-l2t 왜 궤변인지 이유를 말해보시죠. 덤으로 왜 제 행동이 차별을 유발하는지도 말해보시죠. 이유없이 말하는 멍청이는 아니길 바랍니다.
지식의 수준 차이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조영길 변호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차별 금지법'은 '사회적 약자ㆍ소수자 보호'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걸지만, 오히려 대다수 민주시민을 억압하는 역차별(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차별하는) 강제 독재법 입니다.
진중권은 논리적면과 팩트면에서 본인이밀리면 저렇게 미소아닌미소로 감추려하고벗어나려한다 조영길변호사의 강직한논거에 경의를표한다
이런 사건 하나를 보더라도 내가 기독교인이라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르겠다...풍토 전통 다 집어치우고 성경적관점이 인류를 그나마ㅋ오래 보전하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이 명백해져간다.
내가 만일 기독교인(물론 개신교만 목소리냄)이 아니었다면 기준도 없이 착하고 의로운 자인거마냥 찬성에 으샤으샤 목소리를 냈을것이다. 저런 국회의원들 교수들도 분별못하는 일을 나 같은 가방끈 짧은 일개 중년아지매가 개인적 이슈나 감정이나 의가 아닌 정확하고 무오한 기준을 가지고 분별한다는 것이 세상무엇보다 자랑스럽다..
그리고 성소수약자 아니에요. 네? 어디 소수 약자입니까,?..왼손잡이? 공부좀 하고 나오시지.
인권때메 성을 자기가 선택하게 해서 항문쎅스 난잡성교 에이즈창궐을 옹호한다면 마약자들도 그냥 두셔야죠. 인권이고 자기 선택인데 왜 막습니까?
진중권씨..ㅎㅎ 어이가 없네요. 그런 난잡한 쇼들은 아무 문제없다는 듯 밟고 넘어가네요? 성적도구. 눈뜨고 볼수없는 복장과 성행위인데 그럴수있다구요?ㅎㅎㅎ
그들이 스트레스지수가 높이 나왔다구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추행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당연한거아니에요?
그럼 그걸 본 사람들도 조사해봤나요?
아예 남의 말을 들을생각이 없는 성격인듯.
그리고 신도가 바보입니까 네? 성경이 있는데 왜 목사말을 듣습니까? 동성애 나서지않는 교회 목사를 끌어내릴판이에요 알겠어요?
웬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실까..
금태섭의원님...퀴어축제가 재미있고 볼만하다구요?ㅎㅎㅎㅎ
박장대소할 일입니다 그려. ㅎㅎㅎ
동성애자학생. .인간이 인간에게 해서는 안되는 폭력이라고요,?ㅎㅎㅎ..
안타까워요... .동성애들이 하는 행위는 폭력 아니에요? 반대운동하는 어떤분은 당신들단체에서 살해협박을 당하고있어요 네? 학생.....젊은분이.. 너희들 성욕으로 지구가 망해야겠냐!!! 아주 참 이기적이다.
너희님들은 너희들 개인적인 욕정이라지만 반대하는 우리는 우리 개인적으로는 아무 관계가 없단다.!
차별금지법 찬성한다는 당신들은 동생애자들과 에이즈환자들을 실제로 돌보거나 같이 눈물 흘리며 기도라도 해봤습니까? 다 도망갈 사람들이 무슨...
진중권이 금태섭이 미친놈들이네
진중권씨 불쌍함
하나님을 두려워하세여
금태섭씨
수준이하 왼손잡이 비유
전혀 딴방향 ㅠ
안타깝네여
조영길 변호사님의
명쾌한 답 쵝오십니다
조영길 변호사님,
이언주 의원님
지혜롭게, 분명하게 의견 주심에
감사합니다
조영길변호사님 토론 태도와 박식함.
멋지십니다.
조영길변호사님이 다 발라버리시네. 진짜 짱!!!! 금태섭의원님이 실실 쪼개는데도 흔들리지 않으시고.. 인품이 느껴집니다^^ 금의원님 왼손잡이 말고 준비 좀 더 하고 오시지 ㅜㅜ진중권교수님은 자료조사 대충하시고 말로 떼우려다 더 자세히 아시는 조변호사님께 딱걸림 ㅋㅋ
발르긴 뭘바름 ㅋㅋ 딱 기독교수준이구만
@@shomeostasi1928 기독교가 아무리 싫다 하더라도 저 영상을 보고 기본적인 옳고 그름도 구별이 안된다면 지능문제인가..
@@박자현-u2i 동성애는 개인 자유입니다. 님이 간섭할 부분이 아니고요. 기독교 같이 불건전한 신본주의 사상은 개인의 주체성 보다도 하나님이 더 중요하겠죠. 하나님 뜻이라면 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것도 문제 없고요.
@@shomeostasi1928 개인의 자유를 넘어서 호모파시즘에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니 반대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다는 생각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계신 것 같네요.
@@박자현-u2i 자현님??저 계속 답글이 사라져요
조영길 변호사님 똑 소리납니다. 격하게 지지하고 동의합니다.
조영길이가? ㅋㅋㅋ
진중권 흥분과 광분
대화가 안되네!
동성애에 미친듯
금태섭(더불어민주당) 과학적 결과를 말해도 계속 왼손 왼손..자신의 말도 안되는 견해에 반론하면 계속 비웃음..이게 국회의원이라니!!
ㅇㅈ
현재 동성애를 한다고 법으로 차별하는것은 하나도 없다. 잡혀가길하나 벌금을 무나. 없지 않은가.
그런데 왜 차별법이 없는데 누가 법으로 차별을 한다고 차별 금지법을 만드나.
사회적 시선이 법적인 구속력인 마냥 그와 대등한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아한다? 형평성에 한참 어긋난다고 보여진다.
동성애가 옳던 아니던간에 이것은 국민의 양심과 도덕, 수준등 소양의 문제이지 법적인 문제로 구속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동성애를 흑인인권에 비교하지좀 말자. 흑인처럼 노예가 된적이있나 인간 기본 인권이 박탈된적이 있나. 취향의 문제를 인권의 최대 흑역사인 흑인인권에 비교하는건
심각한 오류이지..
맞습니다!!
법으로 만들려 하니 이것은 기독교인이 당면한 문제 뿐만 아니라 비 기독교인 들도 나서서 반대 해야하는 법입니다. 차별금지법을 함께 반대합시다.
조영길 변호사님 홧팅! 멋지십니다!! 끝까지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동생결혼 합법화를 시간문제로 보는 이가 우리 나라에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참 가슴 아프네요. 선진국이 그렇게 하니까? 우리도 그렇게 한다? 아효~ 큰일 날 소리죠. 죄성이 가득한 인간에게는 필히 제한이 필요합니다. 조영길 변호사님 앞에 서 계셔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잠시 기도합니다.
아멘!!
조영길 변호사님 진짜 정확하개 이치적으로 합라적으로 말씀을 아주 잘하셨읍나다. .
감사합나다.
뭐가 정확하고 뭐가 이치적으로 합리적인건가요? 그냥 남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존재자채를 부정하고 혐오하는 편협된 시각으로 보이는데요?
해외 선진국들의 동성애 관련 사례들, 국민들의 마음가짐 등 좀 보고 배우세요.
다른 선진국들의 대부분은 LGBTQ 사람들에 대해 존중해주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애초에 가지고 태어나는 성 정체성에 대해 우리나라처럼 혐오감을 가지고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생각하시는 수준들이 딱 나이 많이 드신 전형적인 한국 기득권이신 것 같은데, 아주 보수적인 틀에 박혀 자신들의 생각이 무조건 옳은 줄 알고 소수자들에게 잊지못할 상처를 만들어주고는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으시잖아요?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 가족이나 친구들중에 성소수자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죄도 없는 당신의 아들, 소중한 친구가 게이라면 그렇게 면전에 대놓고 욕하면서 혐오감을 드러내어 깊은 상처를 입히실 겁니까? 혹은 본인이 성소수자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고 다른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대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저들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고 똑같이 인정받고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열고 좀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james 맞습니다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지요. 그래서 신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유럽내 등의 차별금지법이 시행된 국가들에서 오히려 역차별의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하는 대로 말할 수 없고 살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립니다. 표현의 자유는 또한 기본적인 인권이지 않습니까?
@@jeaheebaek5869 차별금지법이 그럼 왜 만들어졌는지 생각 한번 해보셨나요? 이름그대로 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생각, 의견등을 갖는 것과 남을 모욕하고 상처주며 차별을 하는것은 지극히 다른 것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말할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남들에게 다 말하고 다니고 생각하는대로 행동하면, 법은 왜 있습니까? 모욕죄는 왜 있는거죠?
저들도 존중해 줘야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달라. 이러면서 속으로만 생각하면 누가 머라 합니까?
그것까지 금지하는게 차별 금지법이 아니란 말입니다.
애초에 차별이라는 단어 자체를 잘 생각해보십시오. 그 단어가 왜 만들어졌는지
@@James-pt4ig 다시 읽어보니 차별 사람이라 적은 부분에 오타가 있었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정 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차별이나 고의적 모욕을 옹호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모두의 인권을 보장하되 누구나 믿는 신념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 또한 억압받지 않는 방법으로 가야한다 생각할 뿐입니다.
@@jeaheebaek5869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약간 오해를 했군요.
Jaehee님 같은 분의 마인드라면 저도 존중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다수의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작정 혐오감을 가진채 비난하거나 상처주는 말들을 서슴치않고, 모든 동성애자들이 어쩌다는 식으로 싸잡아 욕하며 선동하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기에 제가 장문의 댓글들을 저렇게 단 것입니다.
동성애라는 것은 당사자분들이 자기 스스로가 정할 일이지, 남들이 반대하거나 찬성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댓글들이 조금 공격적이였다면 저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4:00 부터 금태섭 의원 얘기에 오류가 너무 많다.
동성애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선진국20여개국이 이미 동성혼 합법이어서 우리나에만 국한된 비정상적 도덕잣대라는 식으로 말한다.
도덕이라는게 어느 한국가의 특징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보편가치의 입장으로 보자는건데
너무 어이가 없는게
그렇게 따지면 전지구에서 동성혼을 인정한 나라는 몇프로일까. 20프로도 안될것 같은데
선진국 20개국만 나라고 나머진 나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님?
또 소히 그 선진국도 근 10년안에 동성혼이 합법 된것을
한 몇천년전부터 선진국은 이미 시행한걸 우리는 시대에 뒤떨어졌다는식의 입장을 내놓는지?
눈가리고 아웅좀 진짜 양심껏하자.
@- AF 30대도 틀딱이라면 틀딱이겠지. 아직 이가 멀쩡하네. 사람이란게 인구수가 많은만큼 생각들도 복잡 다양할텐데 남의 생각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혐오하라고 강요하는건 무슨 무례임? 님이 뭔데 싫어하라 마라 강요해요?
@하루 왜 나가야하는지 이유를 쓰세요
@하루 ㅋㅋ 얼척이 없네. 눼눼
@- AF 이슬람이 아니고? ㅋㅋ 의견이 그렇다면 그런것이겠지. 본인은 그리알고 살면 그만이지 뭐. 근데 왜가 빠져있는 말장난하는 본인 뇌피셜 의견들은 대체 왜다는거야? 이해불가야. 진심.
나도 똑같이 해보자면 @- AF: 이 시대 최대 골빈.
이런 댓글이 무슨 의미가 있어? 누가 공감할까.
자기생각을 써. 부디.
남들이 하는말 앵무새처럼하지말고.
@- AF 대체 하지도 않은 종교얘기에 왜이리 열을 올리세요? 님 정도면 포비아에요. 언급조차 하지 않은 댓글에 특정종교를 그리도 비하한다면 심각한 포비아 아님?
하지도 않은 종교 얘기를 두고 논리가 어떻다뇨?
제정신임?
니 성향이 그래요. 극 포비아.
금태섭이는 토론준비 안해왔다. 왼손잡이이는 왜 계속하냐. 전혀 토론에 맞지않는 이야기를 붙들고 나간다. 금태섭 누가 섭외했냐? 지가 준비한 프레임에서 벗어나면 비웃고만다.
왼손잡이 가 오른손잡이로 바뀔 수 있지 않나...?!
조영길 변호사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진중권!
넘 무식한 형태에 분이 나네요
교수라는 사람이 저런 무식함으로
청년들에게 무엇을 교육할수가 있을지...
심히 걱정 됩니다
금태섭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류가 망하지 않은건 동성애를 처벌하고 막았기때문이고 성적 책임에는 국가존속 복지 번영이있다 그리고 너같은 동성애자나 쾌락주의자들 때문에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니까 자손 번성을 못하는거지 안하는게아니다
진중권 금태섭 논리가 부족 계속 그냥 우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느낌 그리고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다수의 의견도 존중해야지
논리가 어떤점이 부족하지?
그리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는?
@@물범-d8r
소수를 위해서 다수가
역차별을 받는
한마디로 개떡같은 법.
@@Soralium 맞습니다
ㅋㅋ 부모가 자식의 결혼을 반대하면 의견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고발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거임.. 생각을 단일화 시키겠다는 거임..
진중권은 내용은 둘째 치고 너무 격이 떨어지는 패널이다. 이런 사람이 대학에서 뭘 가르칠까?
금태섭 의원은 공부를 너무 안하고 나왔네요. 왼손잡이 운운은 논리에도 맞지 않고 과학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공부좀 하세요.
상대방 얘기할 때 비웃는 금태섭 진중권은 토론의 기본자세가 안됐다
비웃을수밖에 없는 무식한 얘기하니까 그런듯
@@coffeemashi 무식하다고 생각해서 비웃은듯...반대 패널이 무엇을 주장하는지도 모르고 있는 금의원과 진교수.
난데없는 그리스신화, 신해철, 왼손잡이, 흑인, 재일동포 애기가 더 어이없더라
@@coffeemashi 네 다음 게이
@@김세의송민경 게이아닌데 ㅋㅋ ㅂㅅ
조영길변호사님 빠이팅!!옳은말씀만 하시네요
조 영길 변호사님 이 언주 의원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모습이 넘 멋지십니다
저 두분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불쌍한 합니다
금태섭 토론 태도가 초딩이네요. 상대의 의견에 비웃음을 연발하는 이런 사람은 국민의 대표가될 자격이 없어보이네요.
37:16
태도가 정말 예의 꽝이네요. 대화하러 나온 사람으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지요
게이퍼레이드에 19금 장면 최근에도 분명히 난무하는데 얼굴색하나 변하지않고 그런게 안한다고 하다는둥, 예전 사진 가져다가 그대로 썻다는 둥.... 토론 프로그램을 아에 19금으로 돌리고 다 보여줘야겠네요. 무슨 토론에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함
게이 퍼레이드가 아니라 퀴어 퍼레이드 라는 용어가 맞으시고 사진 관련해서는 19금 맞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 다니는 사진들 같은 사진만 여러번 봤어요 다른 사진 있으시면 링크로 보내 주세요 한번 보겠습니다.
동성애행위 처벌좀 법생기길.아직다행히 우리나라는 동성애를 싫어하는사람들이 많아서 다행
이성애 행위는 뭐만해도 젊은애들 뭐 이지랄하면 동성애는 왜 해도 아무말못하는 사회가 형성되는거야
더불어공산당이 맘대로 법 바꾸고 싶데요.아참 그리고 신세계 질서 때문에 그런건지 완벽한 통제사회를 위해서 사람 목숨 많이 죽이고 싶은가 봐요.전세계 상위 1%라는 작자들은 지들만 살겠다고 벙커 만들어 놓고 신이 계시다면 벙커 먼저 부숴주세요.기도하겠습니다
@@고승주-h9j 맞습니다. 신세계 질서가 밀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법입니다. 기독교말살을 위한 가장 정교한 법입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동성애자를 차별하자는 것인줄 알았는데 행위에 대한 비판인 것이군요. 정말 위험합니다. 비판이 가능해야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 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지요. 게다가 치료받으면 다시 이성애자로 돌아올 수 있지요. 하지만 장애인은 태어난 때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사고를 당해 장애자가 된 사람 등 여러 유형이 있는데다 고치기가 어려운 사람이 많습니다.
@김동구리 저는 장애인 입장에서 말한 겁니다 정상인 이성애자가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죠. 이성애자가 동성애 되는 것을 원하면 그 집단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고요 요즘은 벗어나기 위해 치료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몸이 불편한 데다 원하고 싶어서 된 게 아니죠 동성애와 장애인을 같이보지 마십시오
@김동구리 레인보우 3회, 6회, 8회, 20회 & 탈동성애 간증
유투브에서 검색해 보시죠
@김동구리 ㅋㅋ. 동성애자들이 같은 말을 하는게 증거 가져오세요 그 소리지만 여러 사람 만나서 안 넘어간다^^ 그 동성애자 쪽이 사용하는 말이나 제시하는 자료가 가짜라는 건 이미 드러났으니 속을 리 없거든^^ 순순히 당신이 인정하는 게 좋을 것이오.
조영길변호사님 토론에대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커밍하웃 하셨다는 청년분 지금 행복하세요?
퀴어축제... 본인들은 좋겠지만
다수는 보기 민망합니다...
다수에 대한 역차별 입니다~!
맞음 !! 다른 사람들은 안 내놓고 다님.
진중권이 중간에 예수의 염색체는 무엇이냐며 도발하면서 성소수자도 이런 부정적인 소리를 들으면 기분나쁘기때문에 법으로 처벌해야한다는건데... 그럼 예수의 염색체는 무엇이냐거 하는 진교수의 발언도 벚의 처벌을 받아야한다거생각하는지... 자가당착
조영길 변호사님 말씀대로 사람에 대한 평가와 행위에 대한 평가는 분명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진중권 교수님은 동성애 반대자들이 동성애가 아닌 동성애'자'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시는군요. 동성애 반대자들도 동성애자들을 존중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다만 동성애 행위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 뿐입니다.
조영길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진중권씨 토론자로서 수준미달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혐오발언을 너무 많이 하시네
혐오가 죄라면서요 근데 왜 혐오하세요?
그 수준미달의 어떤건지 역지사지로 보여준 것 같은데요.
혐오를 혐오하는 것 뿐입니다~
야 이거 통과한 나라들에서도 후회하고있는데 쓰레기법가져다가 나라망치려하냐 차별금지법내용 족족 사람들들으면 다 놀란다
wind of change 한국 개독교가 제대로된 종교냐?
@@kkyfilm2021 기독교 자체가 사회악입니다.
제 주위에 동성애하다 동성애가 끊어진 사람이 있습니다.. 정확히 동성애로 정신적인 문제로 자살도 결심했지만 이제는 그것이 잘못된일임을 알고 그들을 위해 탈동성애를 외치고있어요..
왼손잡이처럼 선천성이라고 하는 말이라든가 절대 동성애를 못 바꾼다고하는 이야기는 들어가야되겠죠?
물론이죠. 세계보건기구도, 전세계의 주류 의학회도 모두 탈동성애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죠. 의학적으로는 전혀 바꿀수도 없고, 치료를 했다고 주장하는 대부분이 종교단체나 돌팔이였거든요. 특히나 몇몇의 사례로 그걸 일반화할 수도 없죠. 단순히 해당인이 양성애자거나, 성 지향성에 혼란이 있었거나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아니요.. 한분은 정확히 30년동안 동성애하다 탈동성애하신분이구요.. 아는 3분은 5년 안쪽 이었는데 탈동애했습니다!!!!
@@해피바이러스-j2n 양성애자겠죠, 어떻게 탈동성애를 했는데요? 설마 하나님 믿었다고 하시진 않겠죠? 의사들 모아놓고 할 수 있는 말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네~ 맞아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으면서 사라졌어요.. 거짓말 하나 보태지않고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거예요~
@@해피바이러스-j2n 그럼 의사들 앞에서 말해보시죠. 그리고 방송에서 직접 말해보시죠. 어떤 멍청이가 믿을지 참 궁금하네요.
조영길 변호사님 정말 짱!
인류가 망하지 않은건 동성애를 처벌하고 막았기때문이고 성적 책임에는 국가존속 복지 번영이있다 그리고 너같은 동성애자나 쾌락주의자들 때문에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니까 자손 번성을 못하는거지 안하는게아니다
정답은 나왔네요. 조영길 변호사님의 논리적인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Science 지와 2016년 Johns Hopkins 교수의 논문들에서 과학적으로 동성애 유전자가 없다고 한다. 나아가 1993년의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한 해머 교수의 논문을 똑같은 Science 지에서 다시 부정하고 나오는데 무슨 과학적으로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는 말인지. 과학적 근거를 받아들이지 않고 같은 주장을 우려먹는 금의원과 진교수의 뇌구조가 궁금하군.
Paul1326 위 영상에서 진중권교수와 금의원은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 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동성애가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에 관한 의학적 논의가 이미 끝났고, 성소수자의 정체성을 바꿀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라 말한 것이지요.
추가로, 동성애 유전자가 없다는 조사결과를 듣고 '동성애를 고칠 수 있다' 라는 주장으로 이어지는 행태를 보이는, 당황스러움을 유발하는 분들이 계셔서 위 영상에 나온 논문을 보도한 기사 비평 글을 인용하여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동성애 유전자는 애초에 존재할 수 없고 마찬가지로 키 유전자, 몸무게 유전자, 탈모 유전자 모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죠.
"
"쉬운 예에서 출발합시다. 먼저 키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키 유전자'가 있다고 칩시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처럼 키도 (강낭콩 색깔처럼) 열성 키와 우성 키만 있다고 해보죠. 그러면 키의 분포는 봉우리가 두 개 있는 그래프일 것입니다. 열성 쪽에 봉우리 하나, 우성 쪽에 봉우리 하나. 그런데 실제 키의 분포는 봉우리가 한 개 있는 종모양 그래프죠. 따라서 '키 유전자'가 '1'개 있어서 키를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유전자는 키와 무관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한 개의 유전자에 의해 키가 결정되지 않을 뿐이죠. 키는 여러 개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최근 700,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연구에 따르면 약 3,000 개의 SNP(DNA 부위의 변이)가 키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
"키를 결정하는 지배적인 유전자는 없으며 효과가 매우 작은 여러 개의 DNA 요소들이 키를 결정한다는 것이죠. 이를 다인자 유전(polygenic) 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형질의 99%는 다인자 유전입니다."
"키, BMI, 탈모처럼 모든 생물의 거의 모든 형질이 이런 식입니다. 그 어떤 형질도 유전자 한 두 개에 의해 지배적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효과가 매우 미미한 유전자가 여러 개가 힘을 합쳐서 만들어낸 결과죠."
"성적지향(Sexual Orientation)도 마찬가집니다. 이미 과거의 여러 연구들에서 성적지향이 상당한 유전력을 갖는다는 것이 밝혀져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유전력을 만들어낸 유전자가 여러 개인가 아니면 한 두 개인가 하는 것이었죠. 이번 연구는 성적지향 역시 유전자 한 두 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변이들이 힘을 합쳐서 만들어낸 결과라는 겁니다."
"그래서 동성애 유전자가 없는 것처럼 키 유전자도 없고 BMI 유전자도 없고 탈모 유전자도 없습니다. 단지 그것들에 아주 미미한 영향을 주는 작은 변이들이 엄청 '많이' 존재할 뿐이죠. 그리고 이들의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이것들 몇 개만 뽑아서는 그 사람의 키나 탈모나 BMI를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유전자 검사가 99% 확률로 돈을 벌기 위한 사기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거 유전자 몇 개 뽑아봤자 효과가 극히 미미해서 그것 만으로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
"딱히 새로울 것도, 놀라울 것도 없는 연구입니다. 1918년, 그러니까 딱 100년 전, 로널드 피셔라는 위인이 제안한 다인자 유전모델(polygenic model)이 사실이라는 걸 반복적으로 입증한 연구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100년 전에 발표된 확고한 모델에 대한 지식 없이 쓰여진 이 기사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제목 잘 좀 지읍시다."
"Reference :
www.biorxiv.org/content/early/2018/03/22/274654?fbclid=IwAR27xXsIgM8-ufTq_2uBArOVkQWjkQc3xZFK34yAvKVJMiwiy7rrmLf3-Ys
www.nature.com/articles/s41467-017-01490-8?fbclid=IwAR3EDJlTknFMUnLk-ILW1cbn_KfiZN2fDLsL3IGHcMEQSiaAg-HmxHRoKME "
저기 나오는 종교인 패널이 인용한 논문에서는 '동성애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았고, 4개의 염색체 중 2개에서 남성 동성애와 관련된 단일 염기다형성(SNP)으로 알려진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이를 보도한 기사에선 '그(연구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인간의 성적 행동이 한 무리의 DNA로 단순하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라면서 "'동성애 유전자(gay gene)'는 없으며 '비이성애'는 아주 작은 효과만 있는 다양한 유전적 요소에 의해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지혹은 악의적 의도로 왜곡된 해석을 그대로 믿으시는 건 스스로가 반 지성적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종교인이 갑자기 과학 운운하는것은 웃고 지나갈 수 있지만, 공영방송에서 제대로 된 과학적 지식 없이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성소수자의 정체성을 바꿀수 없는게 상식이라면 수많은 탈동성애자들은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고 본인의 성을 부정한 매우 불행한 사람들이겠군요..그런데 많은 탈동성애자들이 동성애자로 살때보다 오히려 해방감과 행복하다합니다. 그러면 그건 동성애자들에대한 편견과 차별때문에 동성애자들의 자살률과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하시겠죠?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동성혼까지 인정해주는 유럽국가에 사는 동성애자들 역시 비슷한 자살률과 우울증 및 정신질병으로 괴로워 합니다
@@hopkinstom7928 저는 님처럼 내용의 요지가 아닌 단어 한 두개의 차이로 말꼬리 잡고 소모적인 논쟁할 생각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 논리정연한 주장과 명백한 과학적 팩트를 제시한 조변호사와 이의원의 내용을 들으시면 되니까요.
설사 제가 정확한 인용을 하지 않았다 할지언정 진교수와 금의원의 논지가 제가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렇기에 이 문제는 긴 글로 계속 주고 받기엔 제 시간이 아깝습니다.
원하시는 각도에서 바라보고 믿고 정보 수집해서 말씀하세요. 원래 모든 인간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방향에서 보고 그 논리를 합리화 정당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이런저런 정보를 모으는 경향이 강하니까요.
상대방이나 반대측에서 아무리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반박과 근거를 제시해도 결국은 at the end 인간은 보고싶은 대로 보고 믿고싶은 믿죠.
그래서 이 글로 저는 답변을 마칩니다.
님과 같은 분들과 수없이 얘기해봤지만 단순명백한 진리, 상식과 논리를 수용할 의향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기에 서로 시간 낭비만 하고 무의미한 논쟁만 되더군요.
그러니 님 마음대로 믿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저는 님이 제시한 의견과 정보 꾸러미는 수용하지 못합니다.
수만의 탈동성애자들의 사례/증언들도 강력한 증거들일 뿐만 아니라, 첫 글에 남긴 Science지와 Johns Hopkins 연구진의 보고를 신뢰하기 때문이죠.
덧붙여, 저는 표현과 양심과 신앙의 자유가 그 어떤 가치보다 앞선다고 믿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법으로 이 자유를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만약 그런다면 위 토론에 언급된 바처첨 더이상 자유민주주의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게 됩니다. 이 사회는 "독재적"인 동성애 옹호자들의 "전체주의"가 되는 것이죠.
바로 이 부분이 저 토론의 핵심 이슈라는 게 가장 주목할 점입니다 (동성애 찬성쪽 사례, 지지하는 정보들 제시함이 아니라).
반대나 우려를 표하는 의사 표현을 한다고 벌금형이나 기타 법적 제재를 받는 건 결코 수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차별금지법 안의 독소조항이 바로 이러한 표현/양심/신앙의 자유를 "법으로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처벌" 하겠다는 거죠.
이런 말도 안되는 악행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수고하세요
@@HoyaJJino 이상하네요. 그렇다면 왜 수많은 의학회가 탈동성애 운동을 부정하나요? 하물며 의학적으로 어떤 요법을 사용하나요? 종교를 완전히 제외하고 순수 의학으로 설명해 보시겠어요?
인간은 존엄하며 인간의 생명은 어떠한 세상의 가치보다 귀한것이다.
성행위는 인간의 쾌락만을 위한것이 아니며 생명을 잉태하는 궁극적 목적을 가진 것이고 결혼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안에서 축복받는 부부간의 관계이다.
동성애자들이 가지는 가치관이 어떠하든지 앞서 이야기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길 희망하는 사람으로서
나의 이러한 가치관을 드러내고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처벌의 대상이 된다면 어찌 잠잠하겠는가?
동성애 지지자들이 동성애를 지지할수 있고 그들의 가치관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만큼
동성애 반대자들이 반대의견을 말할수 있는 것 또한 보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 건강한 사회이고 민주주의 사회이다.
이 사회에 속한 사람의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는다면 이것이 민주주의라 할 수 있는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토론 참가자들의 논거가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 되는것에 참담한 심정이다.
맞습니다. 그러니 이법에는 음모론적인 성격이 있다고 추측이 되는 것입니다. 생각할 수록 비상식적인 법입니다.
법조항을 세세하게 들여다봐요. 기독교 역차별이죠~
동등한것도 아니고
진중권 준비 안된거 너무 티나네.... 너무 논점 이탈 하고... 불리한 말은 돌아가는 전형적인 궤변론자
열심히 준비를 해도 저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애초에 동성애는 정상적인 것이 아니니까
조영길 변호사님. 정말 논리정연하고
멋지게 대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진중권 .. 토론에 기본이 안되어있어 ㅋㅋ
인신공격으로 프레임돌려버리고 논점에서 벗어난 행동. 니가 좋아하는 니체 처럼 살아라.
금태섭 전 의원님 엘리트의원인줄 알았는데
전혀 비교논리가 성립할수 없는 예)왼손잡이ㆍ흑인등
걸 비교하시는 억지를 주장하시다니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금태섭전의원에대한 호감을 이시간부로 싸~악 지웁니다
그러니까요...왼손잡이
왼손잡이좀 제발 그만 얘기해 다른거야
미국인데... 엘에이 한타 찜질방에 가슴달린 남자가 여탕에 들어와서 목욕하겠다고 난리났었습니다. 거기의 메니져에게 항의를 하니 법적으로 되려 처벌 받는다고 하더군요. 동성애를 찬성하면 한국도 이렇게 됩니다 ㅠ.ㅠ
헉
조용길변호사님 화이팅 입니다 넘잘하시내요
네네
금태섭. 진중권님
퀴어축제 열심히 즐기셔요
자녀들과 조카들과 이웃의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꼭 참석하셔요 . 보겠습니다. 혼자 가지마셔요.그렇게 즐거운 쇼는 같이 가야죠.?
할말없고 밀리면 비웃음으로ㅎㅎㅎ
이언주의원님 응원합니다.
조영길 변호사님 귀하십니다.
인류가 망하지 않은건 동성애를 처벌하고 막았기때문이고 성적 책임에는 국가존속 복지 번영이있다 그리고 너같은 동성애자나 쾌락주의자들 때문에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니까 자손 번성을 못하는거지 안하는게아니다
저 동성애 패널 정말 예의 없다. 자기가 사진들을 보지도 않고 그렇다고 말하고 요즘 안와본게 티가 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정말 예의가 없는 거 같다.
진중권 너의 자녀가
그렇게 한다고 생각
해 봐라 이그 말은
번지르르
선진국이 존중한다고
인권존중한다고 했다
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진중권씨 그것
도 알아보세요😢
내말이요
지 자식이 그런다면 과연 똑바로 자식을 봐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