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옥/민홍언니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면목동에 가정부로 들어갔다가 구로동에 있는 공장에 들어갔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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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чер 2024
- *제목:블루의 시간/24한국소설 6월호 수록
*글쓴이:이찬옥
00:00 작가와 작품소개
01:56 작품 낭독
50:44 댕댕이와책을, 에필로그
도서정보 보러가기
msearch.shopping.naver.com/bo...
제안:heedong0442@daum.net
*좋은 작품,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존경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나의어릴적 추억으로 가는것같아서 너무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서 좋은글 기대됩니다
어서오십시오
오영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민홍언니!!! 그시절엔 누구나 그랬나봐요 당연한것 처럼~~이찬옥 작가님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댕댕이님 고마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서오십시오
김예서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댕댕이님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
어서오십시오
머스마님♡
일찍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경청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장경숙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속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메이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어서와요.
잘 감상하면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KalBee 님♡
오늘도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오늘도 잘들을께요
늘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김용숙님♡
오늘도 찾아주셔서 기쁩니다
눈이 어두워 😮글자가인보여. 요즘은소설듣기로.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나리님♡
그래도 한때 문학소녀셨으니 그러신거 아니실까요?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book_doggo 네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경숙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어린시절가족으로는
대접받지못했지만
맏이로서의책임은다
해야했던 민홍언니
세월 흘러모든짐내려
놓고나이 차이많이
나는막내동생과의
여행 딸같은마음과
엄마같은마음으로
와인에 힘을빌어
가슴속에 말들을풀어내네요
모녀같은자매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서오십시오
신경애님 ♡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어서오십시오
정정자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 을 포기 해야만했던 우리모두 의 누이들. 이야기 시대의 아픔 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황재용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
어서오십시오
자주포님♡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앗!
장영숙님♡
함께 하셔서 고맙습니다
Thanks~
언제나차분하게읽어주시는맛에자꾸만듣게되네요
어서오십시오
최정자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나도 민홍언니처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 고맙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조난심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
반갑습니다
서민숙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늦었습니다.
이젤라도 경청하겠습니다 🎉
어서오십시오
줄리어스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나어릴적에
우리집부엌에 식모
있었는데...
시골촌에서왔다며
시커먼얼굴에 후질구레하고 보자기에옷몇가지싸가지고온그어린여자애
나이로는나보다 한살많다던그애는 학교안다니고 왔다고했다.
지금머하고사는지.
어서오십시오
마음비우기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태식이 잘 지내나요 ? 😂😂😂
어서오십시오
릴리님♡
태식이를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작가님이 아니고 작가라고허는게 맞다
어서오십시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작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김순이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김오숙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장경숙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