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분. 자식들 때문에 이혼이 어렵다 하시는데 저도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어머니께 먼저 이혼을 권유했습니다. 불행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자식에게는 더 상처가 됩니다. 이혼한 뒤에 저나 제 동생은 오히려 더 잘 지내게 됐고, 저는 그런 못난 남자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고 그래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를 돌이켜보면 오히려 어머니가 하루라도 더 빨리 이혼 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어요. 이혼이 자식에게 상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불안한 시간들이 더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사춘기는 더이상 아이가 아닙니다. 누구의 잘못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판단하는 나이에요.
이분 댓글 정말 공감하네요. 자녀를 아예 안낳고 딩크 부부로 두 사람끼리의 관계였다면 싸우든, 화해하든, 억지로 맞추며 살든 뭘하든 둘의 선택이고 책임이겠지만 자녀는 부모에게 낳아달라고 한 적이 없죠. 자녀를 낳은건 부부 간의 문제이전에 양쪽 모두 자발적으로 결정한 '선택'이잖아요. 일단, 자녀를 낳은 순간부터 모든 판단이나 결정의 우선순위는 그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의 혼자 생각만으로 '자녀를 봐서라도 같이 있는게 낫겠어.', '아이에게는 엄마 아빠가 모두 필요해.' 이런 생각을 안고 살며 자녀의 진짜 생각과 마음을 외면한다면 자녀는 피해자쪽 양육자도 원망스러울겁니다. 부부 중 누가 누구에게 잘못을 했건 그것과 상관없이 그런 일을 애초에 만들었고(그만큼 서로가 사람보는 눈 없이 결혼을 '선택'했고), 자녀를 낳은건 양쪽의 책임이 맞으니까요.
제가 십 몇년 전 그 아이의 입장이었는데 자녀를 위해서라는 이유는 절대 자녀를 위한 선택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녀의 속에 들어낼 수 없는 바위 던져놓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10대, 20대 내내 엄마 속이 썩는 걸 보면서 제 속도 까맣게 썩어들어갔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알았어요. 20대 때까지 이혼을 부탁드렸는데도 안 하시다가 이제서야 결심하시고 준비 시작하셨습니다. 그때 이혼하셨더라면 친부를 집이라는 공간에서 마주하며 괴로웠던 것들은 없었겠죠. 엄마가 능력도 있으셨는데 옛날 생각에 결국은 가정 유지하셨었어요. 그게 제 지옥의 시작이었습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라고 외도로 가정에 상처를 준 쓰레기들의 남은 생은 생살이 찢기는 고통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남편이 집에올때 팬티에 루즈 묻혀 오고 팬티 고무줄밑쪽에 앙고라 핑크색 옷털 넣어서 보내고 팬티에 김치국물 묻혀서 보내고 티를 내서 보냅니다 상대여성이 남편 또래 같은 직장 동료인 이혼한 여교사인데 술집여자 보다 더합니다 여교사라 믿었는데 ........ 자기도 아들 둘 키우면서 남의 가정 을 풍지박산 만든여자 하늘이 반드시 심판 할거라 믿습니다
휴,,,, 사춘기 아이들 상처가 문제 아니고 대학진학을 앞두고 한참 돈들어가야할 때에 이혼하고 나와버리면 애들 뒷바라지에 차질이 생기는게 현실이란 거임 바람피는 놈들 전처자녀에게 돈쓰기 싫어해요 그나마 혼인이라도 유지할땐 최소 넘들만큼은 애덜 교육비를 아주 치졸하게 부담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애덜 입장에선 정서적으로 불안해도 요즘 입시지원을 받는 것이 대입성공률이 더 높다는 겁니다 어차피 집에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적고요
사연자분께 저도 한말씀 드리자면 저희 부모님도 관계가 좋지 않으셨어요 저도 어머니에게 아버지랑 헤어지시라고 했어요 그때 제 나이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물론 저희 아버지 경우는 바람은 아니었고 무능과 알콜만 들어가면 집기를 때려 부수고 어머니가 번 돈을 십원 한장까지 탈탈 털어가며 괴롭혔어서 저도 어렸고 동생은 더 어렸지만 어머니한테 그냥 집 버리고 도망 가시라고 했어요 나중에 엄마 형편 되면 그때 데리러 와달라고 했고 중3때 몰래 만나다가 아버지한테 걸려서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아버지 당시 만나던 내연관계 아주머니가 생겼었는데 저희 버리고 그 여자분이랑 나가시더라고요 그걸 계기로 어머니랑 살게 되었는데 저는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에게도 저희들한테도요 아버지랑 살다가는 고등학교 입학도 못할뻔 했거든요 그때가 90년대 중반이었는데 어머니가 정말 고생하시면서 저희 가르쳤어요 그런데 지금은 얼마나 좋아요 이혼하기도 쉽고 여성 일자리도 많고요 한부모 가정이면 나라에 도움도 받을수 있고요 바람 피우는건 절대 못 고칩니다 용기를 내시고 새 출발하시길 바래요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관계도 안하고 있는 부부가 어느날ㆍㆍ 속옷 갈아입는걸 보다가 등을 시뻘겋게 손자국을 쫘악 긁어놓는 미친 것들도 있고요 팔이나ㆍ목ㆍ 어이구ㆍㆍ말도 아닌 몸에다 자국내는건 팬티?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ㆍㆍ 별천지가 있다는거 미안한데 십수년전에 들은것들도 별희한한 일들 엄청 많아요ㆍㆍ 그냥 헤어지세요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요 건강한 삶을 사시길ㆍㆍㆍ
널리널리 이 영상 퍼져 세상 불륜 없게 해주세요. 퍼갈 땐 링크도 부탁해효 양떼님들🙆
니 유튜브 댓글창이나 봐라
사연자분. 자식들 때문에 이혼이 어렵다 하시는데 저도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어머니께 먼저 이혼을 권유했습니다.
불행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자식에게는 더 상처가 됩니다. 이혼한 뒤에 저나 제 동생은 오히려 더 잘 지내게 됐고, 저는 그런 못난 남자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고 그래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를 돌이켜보면 오히려 어머니가 하루라도 더 빨리 이혼 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어요.
이혼이 자식에게 상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불안한 시간들이 더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사춘기는 더이상 아이가 아닙니다. 누구의 잘못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판단하는 나이에요.
이분 댓글 정말 공감하네요. 자녀를 아예 안낳고 딩크 부부로 두 사람끼리의 관계였다면 싸우든, 화해하든, 억지로 맞추며 살든 뭘하든 둘의 선택이고 책임이겠지만 자녀는 부모에게 낳아달라고 한 적이 없죠. 자녀를 낳은건 부부 간의 문제이전에 양쪽 모두 자발적으로 결정한 '선택'이잖아요.
일단, 자녀를 낳은 순간부터 모든 판단이나 결정의 우선순위는 그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의 혼자 생각만으로 '자녀를 봐서라도 같이 있는게 낫겠어.', '아이에게는 엄마 아빠가 모두 필요해.' 이런 생각을 안고 살며 자녀의 진짜 생각과 마음을 외면한다면 자녀는 피해자쪽 양육자도 원망스러울겁니다. 부부 중 누가 누구에게 잘못을 했건 그것과 상관없이 그런 일을 애초에 만들었고(그만큼 서로가 사람보는 눈 없이 결혼을 '선택'했고), 자녀를 낳은건 양쪽의 책임이 맞으니까요.
@@bird7086 맞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다들 본인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인만큼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사람들 꼭 똑같이 되돌려 받기를....ㅜㅜ 넘 화나네요
그럼요~ 되돌려줘야죠. 반드시.😊
본인 병원에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런거 찍을 시간에 병원 환자들을 더 신경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병원이 그 꼴이지
나도 복통 신체화 때문에 예약했다가 취소했는데 하나님이 도왔구나ㅠ ㅜㅜㅠㅜㅜ ㅜ
그니까요 본인병원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책임없다고 주장중인 인간말종임
바람피는 놈들 아빠노릇 못해요. 아이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걱정이네요. 그냥 이혼이 답인것 같은데요.
내 아빠가 불륜남이라고 생각하면 소름끼치고 역겨워서 그게 더 힘들거같은데... 음쓰보다도 못한 걸 왜 데리고 사시나요... 피해자 분 탓하는 게 아니라 안타까워서요. 자식을 위한다면 오히려 더욱 이혼이 답인 거 같네요..
썩은 음쓰보다도 못한 토사물 같은..
제가 십 몇년 전 그 아이의 입장이었는데 자녀를 위해서라는 이유는 절대 자녀를 위한 선택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녀의 속에 들어낼 수 없는 바위 던져놓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10대, 20대 내내 엄마 속이 썩는 걸 보면서 제 속도 까맣게 썩어들어갔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알았어요. 20대 때까지 이혼을 부탁드렸는데도 안 하시다가 이제서야 결심하시고 준비 시작하셨습니다.
그때 이혼하셨더라면 친부를 집이라는 공간에서 마주하며 괴로웠던 것들은 없었겠죠.
엄마가 능력도 있으셨는데 옛날 생각에 결국은 가정 유지하셨었어요. 그게 제 지옥의 시작이었습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라고 외도로 가정에 상처를 준 쓰레기들의 남은 생은 생살이 찢기는 고통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법적으로 이길수있게 증거 모아두세요
애들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복수해 주시길
이렇게 하려면 결혼하지 말든가…어휴…무책임한 사람들이 도대체 왜 결혼을 하는지 이해 안가요…
도덕성 결여된 사람은 가까이 두고 싶지 않네요. 최소한의 부끄러움이 남아있다면 숨기려고 노력이라도 할텐데. 바람은 드라마나 소설에서나 재밌지 현실의 가까운 곳에서는 엮이지도 목격하고 싶지도 않네요. 으...
버리고 행복해지는게 복수!
경제적인문제때문에참고사는 엄마들이수룩하다고봅니디
더러워서 어떻게 같이사나요 ㅠㅠ
바람피는 남편이, 아이들한테 아버지 노릇은 제대로 할까요?
그 상간년 주위사람들한테 은근하게 저격하시고, 상간녀 소송하시고! 하루빨리 이혼하세요!
사연자분 영혼이 갈려나갑니다!
저는 남편이 집에올때
팬티에 루즈 묻혀
오고 팬티 고무줄밑쪽에 앙고라
핑크색 옷털 넣어서
보내고
팬티에 김치국물
묻혀서 보내고
티를 내서 보냅니다
상대여성이 남편 또래 같은 직장 동료인 이혼한 여교사인데 술집여자
보다 더합니다
여교사라 믿었는데
........
자기도 아들 둘 키우면서 남의 가정
을 풍지박산 만든여자
하늘이 반드시 심판
할거라 믿습니다
남편부터 버리세요 남편이 먼저 잘못이지 ~상간녀 머라고 하기전에
상간소 하셔야 해요 이혼녀에 애둘이 있는 여자는 혼자사니 힘드니까 더 뺏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정신과 약도 드시고 정신 빠짝 차리세요
하늘이 심판 안해줘요 이혼하세요
이런거 들으면 결혼하기싫어진다.... 내남편은 안그럴거란 보장은 없으니....ㅜㅜ
애들 핑계 안댔으면 좋겠음 돈 때문에 이혼 못하는 거면서 우리 엄마도 내 핑계로 이혼 안하고 버텼는데 난 그게 더 싫었음
😂메리야스에 팬티까지 아주 사재기 해서 입고 다녔더라구요~~
몰라서 냅두고 있다가 알고는 싹다 버리고 남 줘버리고 가위로 잘라 버리고
별짓 다했는데 이혼이 답이에요~
미련이 없다면 돈이 문제 다른걱정은 할것도 없다
상간녀들은 나중에 똑같이 당해봐야함. 너네도 나이먹는다
그런사람들을 뭘 이해씩이나 하려고...본인이 결정하는거죠. 그런 남편과 살건지 말건지.
본인이 괜찮으면 아이들은 괜찮아요.
사실, 인생의 일부분을 함께 한 남편과 그저 헤어지는게 심리적 물리적으로 힘들뿐.
미련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요즘은 상간녀가 더 큰소리치고 적반하장이 많아요
그런 상간녀는 남자가 한둘이 아니고 거의 꽃뱀수준이라고 봐야죠
예를들면 그런거지
음.. 어떤 기업에 전재산을 투자 했는데 그만큼 이익을 얻지 못했을때의 기분이랄까?
미련과 보상심리 때문에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거죠
남편을 상간녀집으로 쫒아내버리면 오래못갈것같은데요 여러남자 상대하는여자면 그것도 중독이라 한남자랑 지내는거 못견딥니다 아이들에게 부모 싸우는 모습을안보여주는것도 사춘기아이들에게 중요하더라구요 하지만 이혼만이 답은아니에요 양육할때는 경제력이 가장중요합니다
두분~~
딱하게 됐네요.
반성하구,조은
의사 되시길~~
바람을 한꺼번에 여럿이랑?? 무슨 정신일까??
하는 사람은 또 하게 되더라, 불륜하는 사람들은 그 자체를 좋아하는거 같음
오른쪽에 앉아계신 동생 양브로님 뭔가 무기력해 보이는건 내 착각인가?? 기분안좋아보여요😮
화가나면 보지마셔요 우리는 즐겁게봅니다
당연히 상간녀소송 해야지
휴,,,,
사춘기 아이들 상처가 문제 아니고
대학진학을 앞두고 한참 돈들어가야할 때에
이혼하고 나와버리면 애들 뒷바라지에 차질이 생기는게 현실이란 거임
바람피는 놈들 전처자녀에게 돈쓰기 싫어해요
그나마 혼인이라도 유지할땐 최소 넘들만큼은 애덜 교육비를 아주 치졸하게 부담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애덜 입장에선 정서적으로 불안해도 요즘 입시지원을 받는 것이 대입성공률이 더 높다는 겁니다
어차피 집에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적고요
사연자분께 저도 한말씀 드리자면 저희 부모님도 관계가 좋지 않으셨어요
저도 어머니에게 아버지랑 헤어지시라고 했어요
그때 제 나이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물론 저희 아버지 경우는 바람은 아니었고 무능과 알콜만 들어가면 집기를 때려 부수고 어머니가 번 돈을 십원 한장까지 탈탈 털어가며 괴롭혔어서 저도 어렸고 동생은 더 어렸지만 어머니한테 그냥 집 버리고 도망 가시라고 했어요
나중에 엄마 형편 되면 그때 데리러 와달라고 했고 중3때 몰래 만나다가 아버지한테 걸려서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아버지 당시 만나던 내연관계 아주머니가 생겼었는데 저희 버리고 그 여자분이랑 나가시더라고요
그걸 계기로 어머니랑 살게 되었는데 저는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에게도 저희들한테도요
아버지랑 살다가는 고등학교 입학도 못할뻔 했거든요
그때가 90년대 중반이었는데 어머니가 정말 고생하시면서 저희 가르쳤어요
그런데 지금은 얼마나 좋아요
이혼하기도 쉽고 여성 일자리도 많고요
한부모 가정이면 나라에 도움도 받을수 있고요
바람 피우는건 절대 못 고칩니다
용기를 내시고 새 출발하시길 바래요
🐏🐏재진오빠.❤
오빠.항상 식사 잘챙겨 드세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한것을원한다면 본인들이 건강한부부 사랑하면서 살아야 이이들이 온전히잘 자랍니다
남편이 바람펴서요
외박도 하구요 힘드네요
제가 재미있게 보는 불륜영상이네용 변호사님 넘 귀엽구 이쁘시네용^^
서로의 니즈가 충족되나봐요 유유상종은 과학
아이들때에 이혼못한다는데 그건 잘못생각입니다 부모들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온전하게 성장못합니다 아이들을생각해서라도 이혼이답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부부모임에 와서 남의 남자랑 눈맞추면서 건드리는 썅 x들 많죠~
부부사이 장난질하는 쌍스런 애들요
저도 피해잡니다
대판 싸우고 각각삽니다 덕분에
바람피는 사람들 바람타고 하늘위
우주밖으로 날아가 버려야
정신 차릴까요?
이혼을 못하는건 경제적 독립이
두려운듯
바람은 신뢰가 깨진거죠
과감히 이혼하시길
🐏🐏이번영상은 무겁지만
이혼전문변호사 만나 . 빠른선택이 필요하네요.
🐏🐏🐏
남의 남자를 왜? 탐내는거냐? 남의 남자가 멋있어보이고 자상해보이고 대화가 잘통하는 이유는 본처에게 트레이닝이 잘 되어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
이거 실환가요?
어린 자녀들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결혼 안하면 몸 마음 정신 세상편함 지금은 돈도 부족하지 않게 있고..여자친구도 있지만 사실 바람필까 불안한데 그러면 헤어지면 그만임..돈 반갈죽될일도 없고 혹시나 관계시엔 무조건 콘끼고함. 이거 생각보다 정말 고통스럽지만 참는다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관계도 안하고 있는 부부가 어느날ㆍㆍ
속옷 갈아입는걸 보다가 등을 시뻘겋게 손자국을
쫘악 긁어놓는 미친 것들도 있고요
팔이나ㆍ목ㆍ 어이구ㆍㆍ말도 아닌
몸에다 자국내는건 팬티?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ㆍㆍ 별천지가 있다는거
미안한데 십수년전에 들은것들도 별희한한
일들 엄청 많아요ㆍㆍ
그냥 헤어지세요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요
건강한 삶을 사시길ㆍㆍㆍ
해외에 있는 외국국적의 상간녀에게도 상간소송이 가능할까요? 외국인이 국내에 있는거면 어떻게 해볼텐데, 외국거주자라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런여자는법적조치하여뉴스에얼굴좀내보내라
하니씨 결혼 다시생각하세요.
변호사 비용 및 기타 힘든 소송의 정신적인 과정들 때문에 망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후에 내 인생의 악연으로 이어 가길 원하면 하지마시고 그냥 고통속에서 사시고, 마음편하게 살 길 원한다면 무조건 이혼하시길 바랍니다.
소사소사 맙소사ㅠㅠ
아주꽂뱀이네
화나....
😊😊😊
그게 나라는거쟈나. 상간녀가. 아니에요~ 사실은 많이 달라. 🤭 ㅋㅋㅋㅋㅋ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바람은 한번씩 피나요^^
양떼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주면 무조건 돌려받아요,
저도 그런 말 안믿었는데
전여친 바람피고 얼마 못가서 헤어지고 연락오는거보고 소름이 끼쳐서 무시했는데 업보는 돌아와요
정말 가지가지한다... 꼴값떤다.... ㅠㅠㅠ
정숙아~정숙아~정숙아~ 보고싶네 정숙아. 안타깝다 진짜 야~~~~~ 존나 불행하네 어쩌니~~~~😭 아직도 저지랄하고 살고 있었다니. ㅠㅠ
상간남이사준빤스입고온마누라......
아내가 체중의 변화가 있었나요?
불륜충은 이런식으로 사고하는구나
본인 외모관리나 잘하시길
그게 무슨 상관 입니까?
음...남자40대 비만율이 50%넘는다죠?ㅋㅋㅋㅋㅋ 진짜 누구는 의사분들인데 날씬하고
잘생긴외모에 사람돕는 일을 하시는데 일반 수준들은... 😂 정말 참담하네요 ㅋ
@@mellow_candy이분 영상 올라오고 초기에 댓글 달아놓고 지우시더니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님 혹시 사연 속 남자 주인공이세요?
@@dododonggang367 미혼인데 씨발아 본인 외모 관리하시길? 느그 아줌마는 관리 잘함? ㅋㅋㅋㅋㅋ
야 이쪽저쪽 보기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