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동서남북 자전거 전국일주 [20] 여수와 고흥을 잇는 다리를 건너고 건너는 가슴이 뻥 뚫리는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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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영훈윤-g1e
    @영훈윤-g1e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남은 전국일주끝까지.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 하시길...아자 화이팅~~~~~~~^^

    • @yunchamp
      @yunchamp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라이딩 하겠습니다.😊

  • @Itistouching.
    @Itistouchi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말 남해안은 포근하고 섬들끼리도 정이 있어 보입니다.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광도 자아내는 건 덤이고요🤩

    • @yunchamp
      @yunchamp  10 місяців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느끼는거지만 남해안에 섬들이 아기자기한게 보기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 @TV-ln3yg
    @TV-ln3y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70된라이더 입니다
    늘~~건강 하세요🙏

    • @yunchamp
      @yunchamp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응원에 감사 드리며, 언제나 안전한 라이딩과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Itistouching.
    @Itistouchi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렇죠, 길이 밋밋하면 흥미도 없고 매너리즘에 빠져 정신집중이 안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인생길도 쭈욱 뻗은 탄탄대로만 있다면 그럴겁니다요. 인생 사는 맛도 멋도 없겠지요 ㅎ

    • @yunchamp
      @yunchamp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네,맞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나오듯 밋밋한 길만 있었다면 이번 여행도 지루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 @체리쪼아-i6r
    @체리쪼아-i6r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잠자리의 카메라 울렁증~~^^

    • @yunchamp
      @yunchamp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