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건설 공사에 동원된 한국분들이 많았다고 어느 르포 작가가 추적을 해서 소설로 옮겨 놓은 책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징용되어 현장에 온 분들이 일본인 5-6명 지휘아래 공사 감독을 했고 포로도 감시를 했답니다. 이분들이 포로들을 비인간적으로 대우했다해서 포로들이 진정을 해서 전범으로 처벌을 받게 되었고 이분들이 일본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서 Singapore 의 창이 형무소에서 장기간 복역을 했답니다. EBS 가 차후에 이런 슬픈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Documentary 를 제작하면 후세에 좋은 교육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일제의 만행이 참 끔찍했네요..
다리 건설 공사에 동원된 한국분들이 많았다고 어느 르포 작가가 추적을 해서 소설로 옮겨 놓은 책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징용되어 현장에 온 분들이 일본인 5-6명 지휘아래 공사 감독을 했고 포로도 감시를 했답니다. 이분들이 포로들을 비인간적으로 대우했다해서 포로들이 진정을 해서 전범으로 처벌을 받게 되었고 이분들이 일본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서 Singapore 의 창이 형무소에서 장기간 복역을 했답니다. EBS 가 차후에 이런 슬픈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Documentary 를 제작하면 후세에 좋은 교육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때 일본 최종결정권자가 다이쇼 였나요, 히로히토 였나요? 한국인 남성만 파견되었을것같지는 않고 일본군 성노예도 같이 갔을것 같은데, 소설에는 둘중 누구로 기록되어 있어요?
관련 소설을 찾았습니다.
1999년에 소설가 정동주씨가 발표한 "콰이강의 다리" 입니다
그때 일본 최종결정권자가 다이쇼 였나요, 히로히토 였나요? 한국인 남성만 파견되었을것같지는 않고 일본군 성노예도 같이 갔을것 같은데, 소설에는 둘중 누구로 기록되어 있어요?
2찍들 나와서 조국 일본을 위해 당연한 희생이었다고 말해주세요~
아직도 2찍 찾고 있는 한심한 1찍아 1찍은 뭐별다른게 있나 다 똑같은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