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에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지 않아 설명이 필요한 초반부 내용 (스포 주의) - 존과 해리 그리고 아니타 존과 해리 두 사람은 브라질의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냈습니다 광산에서 채굴한 다이아몬드를 감정 받기 위해 킴벌리에 왔던 그들은 아니타라는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두 남자는 클럽에서 공연을 하는 그녀에게 빠져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두 남자는 다이아 도난 혐의로 체포 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 회사에는 존의 아버지가 합의금을 지불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에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지 않아 설명이 필요한 초반부 내용 (스포 주의)
- 존과 해리 그리고 아니타
존과 해리 두 사람은 브라질의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냈습니다
광산에서 채굴한 다이아몬드를 감정 받기 위해 킴벌리에 왔던 그들은 아니타라는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두 남자는 클럽에서 공연을 하는 그녀에게 빠져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두 남자는 다이아 도난 혐의로 체포 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 회사에는 존의 아버지가 합의금을 지불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 내용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레밍턴스틸의 여주인공이 나와 어렸을적 재미나게 봤었는데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 그 시절만의 멋이 있었던 유쾌한 영화였어요
한참 좋았던 시절..80년대 냄새가 난다~!^^
레밍턴스틸의 스테파니 짐발리스트 너무 예쁘죠~
옛날 80년대 미국영화의 전형이네요
여주가 레밍턴스틸의 그녀였다는게 신기합니다^^
아가사크리스티 원작 영화는 등장인물이 워낙 많아서 항상 정신이 혼미했는데😇 오늘은 낫네요 ㅋ 이게 다 나이 탓이여.. 😭 잼나게 보구 갑니다😁
와 이거 너무 좋아하는 에피인데!!!!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
이거 어렸을때 본거같은데 기억이 거의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기다립니다. 더운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라니님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재밌어요😆😆
이거 오래전에~재밌게 봤는데요~레밍턴스틸에 나왔던 로라~네요~반갑네요~^^
와우. 이거 아주옛날에 주말의 명화로 본건데 다시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더운날씨 청량한 라니숲!!
감사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어릴적 희미한 기억이 작동했는지 여주가 어디서 본 것 같아서 찾아 봤더니 레밍턴 스틸의 여주인공이었군요
눈썰미 좋으시네요!
로라? 사라? 로라였던듯.
여장남자 너무 기골이 장대해ㅋㅋㅋㅋ
아니 근데 저렇게 대뜸 결혼한다고???
피어스 브로스넌과 나오던 스테파니 짐발리스트? 였던 배우네요..하이힐신고 엄청 잘 뛰던 탐정물
레밍턴스틸
80년대에 여주 원탑 영화라니 존멋이예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간만에 옛날영화 ㅎㅎ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나레이션하는 목소리가 힘이 없어요.
저만 그렇게 들릴까요?ㅎ
더운데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보면서 많이많이 감사를...
이번에 녹음을 늦은 밤에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리도 잼있었고, 결혼으로의 해삐엔딩 80년대의 결말이 코시국에 위안 되네요 감사합니다!
여주 넘 사랑스럽닿ㅎㅎㅎ
중고등학교때 tv에서 보고 넘 재미있어서 책도 찾아서 봤던 기억이 나요. 약간 번외편같은 느낌으로 탐정 할머니도 탐정아저씨도 안나오는 할리퀸 스타일의 로맨스에 버무린 탐정물같은 짬뽕같은 느낌이었고 로맨싱스톤깉은 미국언니들 취향의 영화였네요.
한눈에 반한 남주가 빌런이 아닌 건 이미 알았지만 긴가민가 괜히 한번 의심햐가며 찾아가는 것이 넘 재미있었네여. 마플만 보다 상큼힌 탕후루버젼이었네여
아가사크리스티 책에 나오는 남주중 두명을 좋아했는데 그중에 한명이네요 나머지는 침니스의비밀의 앤서니케이드요^^
라니님 혹시 셜록홈즈 옛날드라마나 영화도 해주실수있나요? 홈즈시리즈도 옛날에 드라마화햇엇다고 들은거같은데.. 이런 고전분위기? 너무좋아요ㅠ 영상거의다봐가는게 너무아쉽습니다ㅠ
수지같은 인물만 많으면 좋겟어요
친구를 위해서 다 지원해주고 배신안하는 수지
창틀 부슨 신발 생로랑..
토요명화로 해줬더랬죠. 여자 주인공이 혼자서 조물조물 위기를 다 모면하고 힐로 철창을 파내난 장면에서 감탄햇던기억이 납니다.
13:30 여성 힐 뒷굽이 저렇게 만들어진 줄 몰랐네요. 근데 힐이 노랑잎사귀???
원작은 1920년대가 배경이었는데 각색했군요.
13:32 입생로랑 구두를 저렇게..ㅠㅠ
여주가 레밍턴 스틸 여주네요
로라!!!
앜 레밍턴스틸 을 ..초딩때 일요일 정오즈음 M본부 에서 봤었던 ㅋㅋㅋ
브이에 다이애나인줄
로라!!!!!!
라니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서양사람 얼굴과 이름을 구별을 못해서 두 번 보는 거랍니다
성으로 부르고 이름으로도 부르고
그래서 헛갈리긴 하죠😭
고딩때 봤던 레밍턴스틸의 여주인공 오랜만에추억에 . .
아이구 ᆢ
제이슨 스타뎀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길 바랍니다 ㅎㅎ
크리스티 여사는 이런 모험활극도 썼군요
혹시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저도 궁금해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레밍탄 시틸에 나온 여자
한 번 봐서는 어떻게 된건지 이해를 못해서 또 봐야겠네요
영화 자체가 좀 엉성해서 그나마 잘 정리해서 요약하려고 했는데 부족했다 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이번 편은 좀...
미스 마플을 만나게 해주세요~🤣🤣
아가사 크리스티 시리즈 중에 제일 로케이션이 많은 듯한 느낌인데, 제일 재미 없었어요 개인적으로는 ㅠㅠ 미스 마플이나 포와로가 안나와서 그런것도 같고, 스토리가 허술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마지막엔 갑자기 왠 결혼??! ㅎㅎ 그래도 라니님 리뷰는 재밌습니다.
악 쥐 졸라커....
도난혐의요??ㅋㅋ
San Diego 간다던 영감이 Santiago 갔다더니 뭔 이런 같잖은 영화가 다있노
저시절의 연기법인건지
여주의 동작이 좀 부자연스럽네요.
그닥 섹시해보이지않는 여주인데도 남주랑 나오는 장면에만 과한 밀착과 섹스어필이 있는걸봐선 감독측의 요구였을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