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시에 이런 영상을 만들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 세트라고 하지만)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내가 직접 보는 것처럼 화면구성도 잘 짜였네요 ^^* 이런 설정이면 지루할 만도 할 텐데.. 전혀 지루하지 않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히치콕 짱 ! 소개해 주신 아만보무비도 짱 !
얼핏 추리에만 너무 빠지면 놀라움이란 쾌락만 남겠지만 이 감독은 인간 내면에 본성과 심리적 상태까지도 다양하고 실험적인 시도로 보여주되 너무 앞서가지도 않게 보는 이들을 잘 끌어당기는 것으로 시대를 초월한 팬층이 엄청나죠. 그렇기에 이전에도 그랫듯 이후로도 그에 영화는 회자될것이라고 봅니다. 마치 영상 문학에 세익스피어처럼...
싸이콬가 너무 강렬하고 유명해서 그렇지 이창과 현기증이 전 그의 명작 같습니다. 관음증, 피해망상....심리적인 영화를 또한 아름답게 그려내는 재주. 열차 안 밀폐 공간 속 서스펜스 영화도 그렇고. 새로운 걸 많이 후세대 감독들에게 영향을 줬죠. 현기증의 첫장면은 매트릭스에서는 거의 똑같이 오마주됐죠. 클래식과 모던을 모두 갖춘 감독.
영화 좋아하는 단순 영알못인데 지식까지 알려주시다니 너무 좋네요 고등 대학생때 맥거핀 들어봤지만 흘려보내기 십상이었던 단어들이 상식으로 다가 올줄이야.. 개인적으로 ebs나 그외 등등 옛외화쪽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게다가 저 당시에 세트인데 저렇게 와이드씬이 너무 놀랍네요
이창 이창 (裏窓 : Rear Window)은 1954년에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이 작품은 코넬 울리치의 단편 《살인이 있었다》를 바탕으로 앨프리드 히치콕이 감독을 맡았고, 존 마이클 헤이스가 각본을 썼으며, 제임스 스튜어트, 그레이스 켈리, 웬델 코리, 델마 리터가 출연하였다. 이 작품은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 아카데미상에서…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미국 영화 연구소는 이 영화를 '위대한 100대 영화'에 포함시키기도 하였다. 비평가들은 맥거핀 요소와 긴박한 줄거리, 독특한 촬영 기법으로 이 영화를 히치콕이 만든 가장 뛰어난 영화들 중 하나라고 본다. 1997년에 미국 의회도서관의 국립 영화 보존소에서는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미술적으로 중요'하다는 이유로 이 작품을 보존하기로 결정하였다 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각색 존 마이클 헤이스 제작 앨프리드 히치콕 원작 코넬 울리치 · (원작 살인이 벌어졌다) 출연 제임스 스튜어트 · 그레이스 켈리 · 웬델 코리 · 델마 리터 촬영 로버트 벅스 편집 조지 토마시니 음악 프란츠 왁스만
52년도에 저런 영화를 만든 히치콕 감독 그리고 저런세트장을 만든 할리웃은 정말 넘사벽이구나
넘사벽이였구나가 맞는말 같아요
쏘워드가 여자 죽인 건가요?
그나마 한국영화가 크게 성장요~!
반면 일본은 오히려 지하로 파고들 정도로 추락~!
미국을 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일본따위는 이미 확실 밟아 버렸으니 한국영화 성과가 대단한듯요....
옛날 영화가 별로 랄것은 큰 착각입니다 1927년 메트로폴리스 보세요 세트며 연출이며 놀랍습니다.
주인공 얼굴을 보아하니, 장삐쭈 치킨값 인상편에 나왔던 그 양반 아닌가요???
1:57
전설의 그레이스 켈리님
결혼이 싫다고???😱😱😱😱
앞서가셨네요❤
주인공들이 진짜...멋있고 예쁘고..화질은 왜이리 좋은지...잘봤습니다.
디지털 복원한 거죠..
폐쇄된 공간에서 아주 작은 일 하나로 망상이 커지는 공포. 몇몇 장면은 미국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회화를 거의 그대로 쓸 정도로 그의 작품을 곳곳에 오마주한 영화. 그의 에드워드 호퍼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열정이 느껴지거 또한 그의 관음증까지 닮은 히치콕.
그레이스 켈리님와 결혼을 거절하는 전무후무한 전설적인 내용의 히치콕 감독 영화가 이 영화였군요
이게 70년전 영화라니.. 히치콕은 진정한 천재였구나
여주? 리사의 스타일이 참 고혹스럽네요.
지금봐도 촌스럽지않고 진짜 이쁜
이걸 흑백으로 토요명화에서 본 게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새, 사이코 등 히치콕 영화가 혹여 방송하면 꼭 챙겨 봤었는데...
국민학생이던 제가 뭘 안다고 그 영화들을 본 건까요 ㅋㅋㅋㅋㅋ
이 당시에 이런 영상을 만들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 세트라고 하지만)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내가 직접 보는 것처럼 화면구성도 잘 짜였네요 ^^* 이런 설정이면 지루할 만도 할 텐데.. 전혀 지루하지 않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히치콕 짱 ! 소개해 주신 아만보무비도 짱 !
다 디지털복원임..
히치콕이 왜 거장인지
잘 보여준 영화‼️
폭염속에서 영화리뷰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 영화 리뷰보다 항상 수준 높은 분석에 몰입해서 보게네요 특히 고전 영화리뷰는 너무 좋습니다
얼핏 추리에만 너무 빠지면 놀라움이란 쾌락만 남겠지만
이 감독은 인간 내면에 본성과 심리적 상태까지도
다양하고 실험적인 시도로 보여주되 너무 앞서가지도 않게 보는 이들을
잘 끌어당기는 것으로 시대를 초월한 팬층이 엄청나죠.
그렇기에 이전에도 그랫듯 이후로도 그에 영화는 회자될것이라고 봅니다.
마치 영상 문학에 세익스피어처럼...
댓글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거울 뒷면처럼 쓴 댓글은 흔치 않은데..
이 댓글은 거울뒤도 돌아보게끔 하는 매력을 선사해준 댓글 이였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그레이스 켈리 미모 ㅎㄷㄷ... 저때 화면이 약간 뽀샤시한게 있어서 그런지 더 예뻐보임
와...분석 쩌네요ㅠ 왜 히치콕이 쩌는 사람인지 알겠네요
히치콕은 천재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가가 드러난다
그러게요 요즘의 할리우드감독이 초라해 보입니다
와 옛날영화가 넘 대단하네. 그레이스켈리가 영화분위기랑 안 맞게 넘 이쁘다
괜히 영화좋아하는사람들이 히치콕 히치콕하는게 아니구나..와.. 저시대에 어떻게 저런영화를만들지?
그 당시에 이런 영화를 찍었다는것에 놀라고
여주인공의 패션에 놀라고~
처음알게된 영화인데 왜 히치콕감독인지 알겠네요 흥미진진!
그레이스 켈리한테 저리 냉담하다니 ㄷㄷ
배역이랑 배우를 헛갈려하는 찐따들이 왜이리 많누
@@2chil1
에휴ᆢᆢᆢ
@@2chil1 농담이랑 진담이랑 구분도 못하시는분이 하실말은 아닌듯합니다만?
@@K_food 존나 뼈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chil1 이건 누가봐도 농담아니냐..
그거 정신병이야 진호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입해 잘 봤습니다.
역시 히치콕 감독이였네요.
리뷰 하시드라 수고하셨어요.
지금 밖에는 비가 엄청 오네요.
단비, 이제 우리를 덮고있던 가마솥 열이
벗겨지겠죠?ㅎ
아 정말 비 덕분에 시원해졌어요 ㅎ 에어컨 끄고 창문 열어놨어요~
와우~~히치콕영화도 해주시네요. 쵝오😍
이영화는 알고있었지만 여기에 그레이스 켈리가 나온줄은 몰랐네요...그녀가 나오는 장면장면이 아트네요...입벌어짐....일국에 왕비가 될만한 자격이 있네요..!!!화질도 정말 굿
결혼은 결국 어렵다는 결말인거 같습니다.. 켈리는 남자가 볼땐 히말라야 이런책을 보다 남자가 잠들면 패션잡지를 보면서 끝나죠 ㅋㅋ
와...52년도에 이런 작품을....미친작품이네요 ㄷㄷ 발상은 지금 리메이크 되어도좋을듯해요...아 물론, 그대로의 이야기는 현대 영화로서 조금 뻔한감이 있어 각색되어야겠지요...
싸늘하다.
그냥 뒤로가기할수없게 ㅠㅡㅠ
구독...
그레이스 켈리의 드레스보는재미 솔솔 지긍봐도 예쁘네요
명작이라 아무생각 없이 들어와 보는데
다보고 소름이 확 돋는게 54년작이라는거
이래서 히치콕이구나.
시대를 뛰어넘은 감독 히치코크. 영화가 다 후덜덜하네요.
로버트 카파와 잉그리드 버그만의 사랑이야기가 모티브가 되어 히치콕 감독이 이 영화를 구상하고 찍었다하죠
실제로 사진작가인 로버트 카파는
잉그리드 버그만의 청혼을 거절하고
이 사건은 그 시대 엄청난 이슈가 되었죠~! ^^
싸이콬가 너무 강렬하고 유명해서 그렇지 이창과 현기증이 전 그의 명작 같습니다. 관음증, 피해망상....심리적인 영화를 또한 아름답게 그려내는 재주. 열차 안 밀폐 공간 속 서스펜스 영화도 그렇고. 새로운 걸 많이 후세대 감독들에게 영향을 줬죠. 현기증의 첫장면은 매트릭스에서는 거의 똑같이 오마주됐죠. 클래식과 모던을 모두 갖춘 감독.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너무 잘봤어요 이런 클래식 영화는 구하기도 힘들어서 리뷰어분들의 영상이 유일한 즐거움이네요 ㅎㅎ
천재감독의 연출과 강아지의 연기까지 정말 재미있네요!!
히치콕 작품이군요~~
창을 통해 밖을 보기도하고
또 그 창을 통해 안을 엿보기도 하지요
맥커핀...복선
어쨋든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렇군요
아만보무비님 어느한순간 구독자 폭발적으로 늘어날꺼에유 ^^ㅋㅋ
아메리칸 싸이코 분석 부탁드립니다 아만보무비님 스타일해석 보고싶네요!!
저런게 다보인다는게 무서워요... 저도 아파트 살지만 앞동에 좋은거든 나쁜거든 그냥 일상생활이 보일까바 늘 두렵다는..😢😢
제프리네 사람들이 확증편향에 빠져,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모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쏘워드가 실제로 범인이었다는게 저에게는 나름의 반전이었네요.
와진짜네 씨발 놀랍노;;;
지금이야
가짜뉴스만드는 언론, 정치인들때문에
확증편향이 일반화되었지만,
이 이전에는 그렇지는 않았죠.
저도 보는내내,
무리한 추측으로 범인으로 몰다가
뒷통수 때리는 결말이 아닐까 싶었는데
50년대 영화이긴 했네요
우와 정말 흥미로운 영화네요 리뷰 좋아요
1954년도 영화 와 👍
명작 소개 감사해요!
좋아하는 켈리가 나와서 더 좋았어요^^
그레이스 켈리가 나오는 아주 잘 짜여진 히치콕의 영화였군요.
에르메스로 유명한 켈리군요 ㅋㅋ
제임스 스튜어트가 남자주인공이네요.
역시 멋져요. 그레이스 켈리도 이쁘시네요
제임스 스튜어트는 미국에서 그레고리 펙과 함께 가장 존경받는 배우였죠, 인기와 존경받는 연예인이 된다는건 쉽지 않은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봤습니다 재밌네여~~
최근에 히치콕 영화 들 정주행 하는데 현기증, 싸이코 다음으로 너무 재밌어서 히치콕 영화에 빠짐ㅠㅠ
2:52 왼쪽: 알프레드 히치콕
70년 전에 이런 영화라....천재가 맞구만
이창이 이 영화 였구나.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근데 저시대에 만든 영화라니,, 엄청나다.
재밌네요 여주 옷이 너무 이뻐요 ㅠㅠ
이런 세트장 너무 예술적입니다.
정말 멋있네요 😊
1:25 공군준장 아니랄까봐 벽에 비행기 사진 ㅋㅋ
너무 잘 봤습니다 😊
7:13 효자손 아니야?
정말 효자손이네요. 우리나라에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아~~저 여주인공이 모나코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군요...정말 아름답네요.
영화 좋아하는 단순 영알못인데 지식까지 알려주시다니 너무 좋네요
고등 대학생때 맥거핀 들어봤지만 흘려보내기 십상이었던 단어들이 상식으로 다가 올줄이야..
개인적으로 ebs나 그외 등등 옛외화쪽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게다가 저 당시에 세트인데 저렇게 와이드씬이 너무 놀랍네요
설명이,,쵝오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아만보무비님 굿굿굿
연극이나 뮤지컬로 봐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네요
옛날 영화인데도 은근 재매있네요!!
좋은 아이디어는 옛날 영화에서 이미 다 써먹었습니다. 현재 영화는 CG라는 기술과 자본으로 과거의 유산을 욹어먹는 것 뿐이죠.
고전영화두 재밌네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당시 한국TV에서 보여줬을 때는 흑백이어서 별 느낌없었는데, 컬러로 보니 왠지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네요. 디오라마로 만들어진 듯한.
잘보고갑니다잉
57년 이창 당시 ..우리나라는...ㅎㅎㅎ...바잘. 티쏘..켈리의 패션..오래전 봤던 40년대 그래고리팩이 나오던 영화에 물통 뒤집는 생수기 보고 충격! 엄튼 대단한 미국이야.
동감입니다.
전기면도기라니...
저당시면 우리나란 ㅠ ㅠ
전쟁 직후인 나라랑 천조국 비교는 불합리하네요.. ㅋㅋㅋ
@@SamuelSmith1221 전쟁전은 1900년대 초는 뭐 달랐니? 미국은 빌딩들 짓고 차 비행기타고 다닐때 소달구지나 끌고 다니며 초갓집에 살았으면서
@@르슈마파 미국만 자본주의가 만개해서 좀 특뱔히 잘 나갔어요.
우리도 1900년대 초 서울에 전차 들어오고 전기 가로등도 들어오고 발던소도 짓고
슬슬 바뀌어 가던 중이었죠.
유럽도 몇몇 대도시 빼고는 중세 비스므리한 촌동네도 많았구요.
2:51 ㅋㅋㅋ 이거 히치콕 감독 맞죠!? 까메오로 나왔네
저시대의 라이브티비인가 아님 유튜브방송인가 📺
이 영화! 몇년전에 유튜브? 보다 점점 빠져들다 끝까지 본 영화!
이창
이창 (裏窓 : Rear Window)은 1954년에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이 작품은 코넬 울리치의 단편 《살인이 있었다》를 바탕으로
앨프리드 히치콕이 감독을 맡았고, 존 마이클 헤이스가 각본을 썼으며,
제임스 스튜어트, 그레이스 켈리, 웬델 코리, 델마 리터가 출연하였다.
이 작품은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
아카데미상에서…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미국 영화 연구소는
이 영화를 '위대한 100대 영화'에 포함시키기도 하였다.
비평가들은 맥거핀 요소와 긴박한 줄거리,
독특한 촬영 기법으로
이 영화를 히치콕이 만든 가장 뛰어난 영화들 중 하나라고 본다.
1997년에 미국 의회도서관의 국립 영화 보존소에서는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미술적으로 중요'하다는 이유로
이 작품을 보존하기로 결정하였다
감독 앨프리드 히치콕
각색 존 마이클 헤이스
제작 앨프리드 히치콕
원작 코넬 울리치 · (원작 살인이 벌어졌다)
출연 제임스 스튜어트 · 그레이스 켈리 · 웬델 코리 · 델마 리터
촬영 로버트 벅스
편집 조지 토마시니
음악 프란츠 왁스만
와 이런 명작이...여기 등장만 모두가 죽었다는것 또한 참..
이창...하...명작...
대박 그레이스켈리라니..
이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봉감독이 히치콕 매니아였군아 알수있는 영화
리사는 왜 주인공 남자 같은 남자랑 왜 만나고 있음? 나이도 20살 이상 들어보이는 할아버지에 기까지 세보임
정말 전혀 무료하지 않게 내가 주인공과 함께인듯한
공감대로 마지막까지 푹 빠져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재밌있게 봤던 영화
감사합니다
영화도 재밌지만 그레이스켈리의 리즈시절 너무 아름다워요
와우 굿~~
구독추가요 ^^
이웃집들이 대환장파티인데 층간소음하나없는걸보니 미쿡의건축기술은 저때부터 죽였구만....
굿뜨~!👌👌
예전에 참재미있게 봤는데 ㅎㅎ
그레이스 켈리 정말 아름답네요.... 맨날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 여성들하고 도저히 같은 종족인 것 같지 않다 ㅇㅅㅇ
6.25를 겪고 있던 시절, 이런 영화 수준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우리가 많이 쫓아왔다고 해도, 그 깊이감은 다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거지 들끓던 시절 영화산업 부문 만큼은 아시아에서 손에 꼽았어요.
히치콕의 관음증 3부작 걸작이죠 이창뿐만 아니라 싸이코, 현기증도 같이 보면 좋지
현기증의 킴노박...ㅎㄷㄷ
현기증 보고 악몽 꿔서 아...
헤어질결심 중 잠복근무하며 지켜보는 장면에서 이창이 떠올라서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잘봤습니다
진짜 독특한 영화네요
주인공이 사는 집 값은 주변시세의 열배는 되겠습니다.
24시간 극장이 따로없네
단순히 앞에 건물이 있는게 아니라 옆에 골목길을 내고 그 뒤에 처가 다니며 공간이 있다고 보여준게 참 대단한 공간 표현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근만 골목길 하나로 뒤에 엄청난 공간과 현실을 표현
2021년에 봐도 미술 장난 아니네
와 옛날 영화인데도 지리네
오ㅡ 그레이스 켈리님 여신 같다 남 배우님은 케리 쿠퍼 이셨던가? 이름이 잘 기억이 안하네요 ㅎㅎ 훌륭한 영화 였죠! 디테일한 리뷰 감사하네요
남배우는 제임스 스튜어트입니다 깔끔한 분이죠
@@아름다움이머무는-m8c 감사 ㅎㅎ 맞아요 젠틀한 분위기가 매력적 이셨던 분 ㅎㅎ
게리쿠퍼 그레이스캘리 두분 다 나오시는 명작 있습니다. 하이눈
히치콕감독은 정말 대단합니다. 일단 이름부터가 먹어주죠 ~!
2:49 피아노 치는 장면에 히치콕 출연했네
이 영화 스토리 원작자가 월리엄 아이리쉬라는 유명한 추리작가입니다....또 환상의 여인이라는 장편 소설로 유명하죠.... 히치콕 작품이 아닙니다....
와 옛날 영환데 소재 진짜 좋다
히치콕 감독이 유명한건 알았는데
이거 하나만 봐도 왜 유명한지 알겠군요
유튜브 알고리즘........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다 보고 추천누르려니 이미 추천이 되어 있다.....소름
2:53 이분이 히치콕인가요
히치콕 감독 영화인줄 모르고 화면만 보다가 히치콕 발견하고 히치콕인줄 알게된 히치콕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