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극장에서 처음본영화가 쥬라기공원 1편입니다. 엄청 어릴적이었는데 아버지 손에 이끌려 보게 되었네요. 어릴적 기억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걸 보면 그때 받은 충격이 대단 했던것 같습니다😅 그때 매우 즐거워 했었는지 그 후로도 자주 극장에 대려가 주셨어요 나홀로집에 터미네이터.. 제가 큰 이후로는 아버지 모시고 반지의제왕 시리즈 명량 3부작등 지금도 가끔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함께 보러갑니다 ㅎㅎ..
당시에는 완벽한 CG를 쓸 기술력이 안되었지. 막상 보면 미니어쳐 기술로 그럴싸하게 한거지. 공룡이 전혀 안보이는 부분도 많고 소리만으로 공룡이 있다는 착각하게 하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지. 처음부터 CG로 제작할줄 알았다면 거대 로봇은 안만들었겠지. 고퀄 CG를 썼다고 착각하게 한 사기꾼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쥬라기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쥬라기 월드컵이요~ 응?!?!?!?
쥬만지요.
잃어버린 세계입니다
쥬라기공원 1,2
1등 쥬라기 공원 3
2등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3등 쥬라기 공원
4등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5등 쥬라기 공원 2
6등 쥬라기 월드
1편! 어릴 적 처음 공룡이 나오는 장면의 충격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지금의 cg보다도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소설도 다 찾아보고 아직도 공룡피규어도 사고 ost를 종종 들을 정도로 좋아하는 인생영화입니다.
저도 같은 의견이에요!!😮 틈날 때마다 ost를 듣고 쥬라기 공원 레고를 구매하고… 쥬라기 월드 cg보다 쥬라기 공원 cg가 더 자연스럽고 리얼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레고 76956 제품은 진짜 추천합니다….(광고 아닙니다!)
1편이 명작인 이유는, 공룡이 나오지 않은 씬도 의미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나이가 들고 영화를 다시 보니, 해먼드가 젊은 시절의 꿈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에서 뭔가 먹먹한 감정이 들더군요...
@@jhcduck01 맞아요…! 진짜 공감합니다!! 그냥 영화 자체가 공룡이 나오지 않는 씬도 모두 의미가 가득해요.. 나이를 먹으면서 볼수록 깊어지는 작품 같아요 😀
지금은 이해하기 힘든 영화 명장면 두개가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흑백의 지상에 있다가 오즈에 도착한후 영화사상 처음으로 컬러로 바뀔때 하고. 쥬라기공원에서 처음으로 공룡이 등장했을때임
어린시절 공룡영화의 최애이자 지금도
제 인생영화 1위는 ‘쥬라기공원’입니다
스토리와 공룡의 특수효과도 대박이였지만 영화에 나오는 존 윌리암스의 멋지고 웅장한 OST들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OST들을 들으면 공룡이 나오는 그 장면들이 계속 떠오르곤해요🥹
저도 가끔씩 OST를 들으며 일을 하곤 합니다!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능률이 올라간다는….🥹
@@cinemate9447 뭘좀 아십니다! 그중에서
헬기를 타고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들어갈때 나오는 웅장한 ost, 브라키오사우르스를 처음 접할때 나오는 잔잔하고
감동적인 ost가 저는 제일 좋더라고요
진짜 저 당시 본게 90년대였는데로 알고있는데 진짜 실제처럼 구현해주시니까 진짜 공룡으로 찍은줄 어렸을때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용.
🦕 🦕 🦕 🦕 🦕 🦕 🦖🦖🦖🦖🦖🦖
@@mrbooja86 🦖🦖🦖공룡은 사랑입니다
10:21 2015년 -> 2025년 귀여운 실수 ㅋㅋㅋ
으악 ㅜㅜ 오타 죄송합니다..!🥹🥹🥹
저도 순간 15년?... 아차 헸음 ㅋㅋㅋ
이 영화 이후로 모든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랩터는 사람급으로 똑똑하고 딜로포는 침뱉는 이미지가 정착됨...
무조건 1편 세계관에 첨에 들어갈때를 잊지못합니다
정말 최고죠…ㅠㅠㅠ
어렸을 때 공룡 나오고 재밌다는 생각으로 봤지만. 지금 보니 깐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이 대단한 사람 이란 걸 느끼게 돼 네요
공룡의 실제 모습이 아닐지라도 우리가 상상하던 공룡의 모습이라 지금도 좋아하는 시리즈!
제 상상속 공룡의 모습은 이것뿐!!
최애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1. 쥬라기공원 1편&2편
2. 쥬라기월드 1편
3. 쥬라기공원 3편
4. 쥬라기월드: 폴른킹덤
엿 같은 도미니언이 쥬라기 시리즈를 망쳐먹었죠. 이후 월드 시리즈는 공룡 디자인이 퇴보되었다는..
공룡 첫 등잔 씬은 진짜.. 영화사에 남을 장면이지
쥬라기 공원이 한국에 개봉할 때 같이 영화관에 나온 영화가 영구와 아기공룡 쭈쭈임....
당시 쥬라기 공원이 한국 관객들에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상상하기 어렵지!!!
쥬라 원 아직도 최애영화 입니다 티라노 발소리에 물잔 흔들리는게 너무 기억이 생생하네요
표현력 너무 좋은 장면이죠..😀
어릴때 본 영화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많이 본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 쥬라기 공원1편 진짜 개봉당시에 영화관에서 처음 본 사람들의 느낌은 어땠을까 너무 궁금함
진짜 쇼킹했었음. 입 딱 벌리고 봤었던 기억이 남
제가 극장에서 처음본영화가 쥬라기공원 1편입니다. 엄청 어릴적이었는데 아버지 손에 이끌려 보게 되었네요. 어릴적 기억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걸 보면 그때 받은 충격이 대단 했던것 같습니다😅 그때 매우 즐거워 했었는지 그 후로도 자주 극장에 대려가 주셨어요 나홀로집에 터미네이터.. 제가 큰 이후로는 아버지 모시고 반지의제왕 시리즈 명량 3부작등 지금도 가끔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함께 보러갑니다 ㅎㅎ..
저도 1편이 넘사벽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난 쥬라기 월드가 가장 기억에 남음 초딩때 울 장군쌤(담임쌤)이 애들 데려다가 스퀘어원 메가박스 가서 보여준 영화라
잼시절 1보고 트리케라톱스 좋아했지 숨들이키는거 보고 진짜로 살아있는줄알았음 티라노는 자동차 뒤집는것보고 무서워서 장면돌렸는데 2보고 좋아짐 베이비렉스 구하러 뛰는모습 친근하더라 3은 럭키왜가리 스피노갈들이 한발씩 빼려고보는 영화고 월드는 다노잼임
재밌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당시때 도스컴시대에 cg를 ㅎㄷㄷ
1:27 필티펫은 대머리에요 ㅡ 자막오류 1분 27초경ㆍ마이클 란티에리와 뒤바낀듯요
아는척좀 하지마
헉 감사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네요…!! 🥲🥲
내 최애 쥬라기시리즈는 쥬라기공원1, 쥬라기월드
나머지는 할많하않😂
저와 똑같으시군요🙂👍🏻!!
쥬라기시리즈는
쥬공
말필요없
쥬공2
쪼오끔 아쉽지만 볼만함
쥬공3
다른의미로 말필요없
쥬월
쥬공1보단 아니지만 개쩜
쥬월2
에반데
쥬월3
엿
심형래 감독이 영화를 얼마나 대충 만들었는지 알겠다.
당시에는 완벽한 CG를 쓸 기술력이 안되었지. 막상 보면 미니어쳐 기술로 그럴싸하게 한거지.
공룡이 전혀 안보이는 부분도 많고 소리만으로 공룡이 있다는 착각하게 하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지.
처음부터 CG로 제작할줄 알았다면 거대 로봇은 안만들었겠지.
고퀄 CG를 썼다고 착각하게 한 사기꾼
자막실수 있네요
2015년(X) : 2025년(O)
죄송합니다..! 오타가 있었네요 ㅠㅠ🥲
딜로포 원숭이소리 섞었다고했는데 그이후로 원숭이소리밖에 안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10:22 오타 난거같습니다 2015로
죄송합니다..! 2025를 오타냈네요ㅜㅠ🥲🥲
이거 하고 같은날 개봉한게 영구와 공룡 쮸쮸
스필버그 감독님
제발 제2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제작 일이나 제2의 메뚜기 월드 제작하기는 반역으로 간주하여 금지하게 해주세요
제발 잘 만들어주세요~~🥲🥲🥲
지금도 생각하게 만들지 않나요? 이제 우리가 살아갈 시대는 ai의 시대입니다. 저임금저숙련 노동자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업들이 “멸종”할겁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해보세요.
?
2:13 저게뭐야
아니 (일자리 잃어서)멸종할거같다는 말을 등장인물 대사로 인용시켜버린거 너무한거 아닌교ㅋㅋㅋㅋㅋㅋㅋ
확인 사살 시켜버리는 감독님…ㅎㅎ😅
확실히 애니메트로닉스로 수작업한게
훨 자연스러움 최근 쥬라기공원시리즈도
애니메트로닉스 작업했던데 그럼 뭐함
실컷 그렇게 찍어놓고 최종본엔 CG떡칠
요즘영화는 전부다 게임뮤비나 판타지영화같음
게임 영상 같다는 의견 동의합니다 ㅠㅠ🥲
내가 멸종한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픈 상황….🥲🥲
트렌보로 이 나쁜자식, 그러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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