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a shaman’s house that tells white lies l 〈Angel〉 EP.2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없는영화 #kmovie #kdrama
채널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다음 에피소드를 2주 빠르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지원은 개인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해서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
배우지원, 광고문의 - jinyongjin.yt@gmail.com
출연배우 [2부]
이성화 - 채단비 / gunbbang_____
하늘보살 - 김미영 mylove-95@hanmail.net
이진아 - 주현서 rhakof@naver.com
이상호 - 김성호 / tjdgh7054
성화 엄마 - 김민채 alsco1155@hanmail.net
하승연(성화 친구) - 심유은 / you.__.ag
공동제공 - (주)새벽그룹, 임준용
장소협조 - 유화신궁미코신녀 @user-mu7ey1vb3n / 부산외국어대학교
시나리오
진용진 / jinyongjin92
각색 - 이가연, 원정선
연출 - 진용진
조연출 - 강민기
스크립터 - 강형규, 이승화
연출팀 - 원정선, 김연수, 류민주, 김경현
PD - 강민기
제작팀 - 박현준, 백정빈, 마호영, 김태민
촬영 - 김상문
촬영B - 정인혁
촬영팀 - 심형진, 양은현, 김주영
동시녹음 - 전병준
붐 오퍼레이트 - 김승현, 박범진, 정채원, 정한나
미술 - 김혜린
미술팀 - 김해빈, 박민주
분장 - 정가영, 박나영
편집총괄 - 강형규
편집 - 이상훈
캐스팅 - 최정진
데이터 - 김준범, 박태욱
색보정 - 강형규
믹싱 - 전병준
Kkwon, OMR_오답노트_출석체크_에듀허브, 샌드백 TV, 뚜뜌, Kyung Chul Shin, Wonchun Park, 권노은, 여니마미, 나는 신이에요, 김효남, 신승훈, Double O Studio 더블오스튜디오, 박준수, 강진구, Jason Lee, 남올마이티, 김둘, Hyojung Kim, 박건영, 김미리, 정성욱, smlove, WestRain, 한이슬, 하진짜, 민채 김, KL, 김시훈, 이구름, 최상진, sk yoso, 강지연, yoon, Bae Yujin, 썰레임, Je Uk Lee, 히히히히, 최혜지, dashing, 한유빈, 정현ppp, 이관후, 동그랑땡, 집착녀💘, Hida, 김종현, 이다원, 킹미죵, 김효남, 박하빈, 팜하니체리, 농장, 원상연, CRAZY GREAPA, 신죠, Sueng-hwa Song, 김동현, 조수안, 황정희, 이서기, 유지니, 기분이가좋다, 핸꾹잉, YONONYMOUS-가나, 논, 이재용, 서리윤, 우우우, tf doom, 홍승호, Su An, 니지, user-ls9qu6sf2n, PINA, 솔솔, 이재훈, 한솔, 수연, 민태홍, 트레버메이, 멍하룽, thdyd, 애옹, 이빠이, 정희, junhoyoung kim, 채원밍밍, 성윤미, 가애, 카라멜마끼야또, ab cd, 카페밀리 CAFEMILY, 차승준, eunyoung park, 김지원 님 Blue Tie Master 멤버십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화 입장에서 몰입해서보니까 답도 없고 숨막힌다진짜 ㅋㅋㅋ
너가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다 = 형제에게 사랑 받는 사람
형제들이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뭘 하든 이해해주고 무조건 위로 해주는 사람
촌철살인 ㅅㅂ
아 이거였네;
동생 미술은 못하게 막았는데
언니 대사 ㄹㅈㄷ네
일이 싫음 -> 일이 좋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헬스가 힘듬 -> 누구나 힘듬
외모 때문에 취업이 안됨 -> 능력이 되는데 외모때문에 안뽑는 회사는 미래가 없음
ztq
그거는 파생적인 원인에 불과함. 사실 일이 싫고, 헬스가 힘들고 취업이 안돼서 힘든게 아니라,
외로움을 못 견디는거임. 왕따를 못 견디는거임
이거 ㄹㅇ임
모두가 힘들게 살고 모두에게 처음은 힘들고
모두에게 약점이 있는데
나도 초년생 시절에 정병 심할 땐
그게 안 보이더라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이 됨… 그래서 주변에 피해를 주게 되는듯
실제로 저런가족있으면 걍 손절하고 자기할거 하면서 살아야함
어머니분 연기 잘하신다... 단전에서 끌어올리는 분노와 속터짐...진심 다큐보는줄 알았음
ㅇ'ㅓ머니 프로배우셔서 그른듯ㅎㅎ
ㅋㅋㅋㅋㅋ대한민국 화난 엄마의 모든 모습을 담고 계심ㅋㅋㅋㅋㅋ 사자후 진짜ㅋㅋㅋㅋㅋ최고
와 시발 진짜 우리 누나가 이거 보다 조금 더 심한데 순간 누나 보는 줄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셨는데ㅋㅋ
전효성 VS 징거 싸움만큼 흥미진진했음
제 주변에만 해도 직장도 없이 집에서 컴퓨터만 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남 얘기가 아니라 진짜 심각한 문제에요
특히 외모적으로 컴플렉스 심하면 더 집에만 있으려하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사회로 다시 나오기 힘들다고 해요...
영상에 나온 언니랑 동생이 진짜 노답같아 보이긴 하지만
언니는 뚱뚱해서 나가기 싫다하고 동생도 키 작다고 어플로 여자 만나려 하고
성화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들고 차라리 상담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전문가의 도움 ㅠ
울나라도 일본처럼 히키코모리들이 많아지고있죠
집에 박혀서 컴퓨터만 하는 사람들 급증하고있음;;
근데 키 작으면 어플로 만나기 더 힘들지 않나.. 현실에서는 키 외에도 보여줄 수 있다 해도 어플로 만날라면 키만보고 입구컷인데
반대로 키만크면 어플로 어필은 가능한게 만나면 까임..ㅠ
키작아서 그런것도 핑계임
키작남 올려치기 아니고
키작아도 재밌고 매력있고 얼굴나쁘지
않으면 여자만 잘만나던데;;
외모랑 능력 키우고 자신감 있어야지
키작은데 성격그닥 재미도 없는데
얼굴이나 능력이 괜찮은거도 아니니까
못만나지....
요즘 내성적인 사람도 많고하니깐 키작남은 그거하나로 되게 주눅들어있음,, 뚱뚱한건 습관을 고쳐야하는데 둘다 쉽지않긴함
동생들은 다챙겨도 어머님은 못챙기는 거 아닐려나 걱정되네..
말이 쉽지 친동생한테 불법업소 명함주는게 쉽나
ㅇㅈ......
ㅋㅋ
같은 동성이면 쉽지 누나가 남동생한테 주는건 쫌 그렇지? 이것이 고정관념이란것 결과적으로 받는것엔 크게 의미를 두지않지만 누가 어떻게 주느냐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인간의 감정이란것이 삶에 얼마나 불필요한것인가
ㄹㅇ 심지어 여자 형제가 그걸 어떻게함ㅋㅋㅋ 본인 입장에서 얼마나 혐오스러울텐데
@@user-qt6nx2ql8x솔직히 같은 동성한테 주는것도 가족인데..ㅋㅋ
여주 역대급으로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듯..
이편 다들 연기 너무 잘한다. 남동생도 언니도 대단하고 무당도 성화씨도 대단하다.
이제 성화도 동생을 구할수있었는데 못구했다는 죄책감에 평생 힘들어할듯.. ㅠㅠ
여주인공분 너무 이쁘셔서 집중이 안됨ㅠㅠㅠ연기도 잘하셔
전 오히려 예쁜 애가 착하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니 딱하더라구요 근데 스토리 집중 안될 미모일 수도 있겠네요 넘 이쁘심
에휴… 외모지상쥬의
와 이게 상식선으로는 아닌데 운명적으로 맞다고 하니까 진짜 머리아프겠다
약간 종교적인 세뇌도 저런식으로 이루어지는거같아요.. 우연의 일치하나로
이중사기 같은데 친구가 바람잡이고 남매들이미 무당한테 각개별로 찾아가서 서로조언하면서 말을 끼워맞추는형식같음 그래서 돈다뜯기는 엔딩... 첫째한테는 무당이 동생보는앞에서 크사고날거처럼행동해라 남동생한텐 누나한테 죽을뻔했다고이야기해라 조언하면서 3남매가 무당다믿게만든느 그런전략
님 말에 그럴 가능성이 높음.
진용진 없는 드라마를 보면 뭔가 교훈을 주는 이야기고
철학적인 내용이 나옴.
또 공짜로 얻을 수 없고 뭔가 자신이 인내하며 노력해야지 의미있는 가치가 있다고 말함.
행복한 이야기 보다 씁쓸한거나 다시 생각하는 드라마 내용이 많음.
한순간 달콤한 내용에 후반이 될 수록 반전이고 끝은 허무, 참교육, 후회, 방심
이런게 나옴.
교훈은 진리, 삶, 복잡한 인생사 이런게 항상 나오더라
동생은 뭐라도 할라하지만 언니는 답이 없다 그냥 어디 죽어서 사망보험금 남기고 떠나는개 효도다
근데 아무것도 안하는 게 나아보이긴 함 몸캠 시발..
@@user-xj4kt7fu6u차라리 업소가서 해결하지.. 몸캠피싱은 ㄷㄷ 뭐 영상으로 그런짓해도 해소도안될거같은데
무슨 빌런들만 저리 있기도 힘들듯..
실제로 저런집이 있다면 정상적인 성화라도 자취하면서 홀로서기 하는게 나을듯.
객관적으로 저런 집에서 혼자 다 케어하면서 인생 허비하는건 불쌍하고,말이 안됨 계속있으면 성화도 이상해짐 성화라도 빨리 나가자..
이번 여배우 진짜 개예쁜데
만약 동생에게 저 명함을 줬다면 진심으로 사랑하는 누나가 저런걸 줬다는 사실에 뉘우치고 정상적으로 살았을까요
사이비종교 편이랑 내용 이어질듯…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사이비종교로 사람들을 구원하려 하는 사람
성화가 옳은 말로 인도하려했던 남동생은 죽고(아님 극적으로 살아서 성화가 더 무당 말에 집착하게만들거나) 언니는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성화를 믿고 의지하게 된다
1.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뭘해도 모두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
2. 무당이 꾸민짓
네?
그럴싸함
1번이 특히 맞음. 한국은 좀 비정상적인 사람도 정상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라고 강요함. 그게 가장 심함.
비정상이라고 나쁜 것도 정상이라고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한 시대의 유행적인 흐름에 불과함.
흔히 정상의 범주에 벗어난다면, 오리지날리티 있는 일을 하던가,
아니면, 정상적인 conformity가 중요한 일을 하되, 어느정도의 무시를 수용하고 돈을 많이 바라지는 말던가. 그러면서 그 집단에서 요구하는 정상의 기준은 어느정도 맞춰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은 해야함.
특히 첫번째 케이스에서 크게 성공해서 예술 공학 이런쪽에서 독립적인 사업, 교수 뭐 이런직업을 가지면 좋은데, 보통은 그렇게는 잘 안되고, 유튜버나 정치적인 플레이어로 뜨는 경우가 간혹 있음. (예: 배리나) . 진보진영은 현 시대에 사회적 약자가 누군지 분석하고, 그 분노를 이용해서 바꾸니까.
무당이 꾸민짓 아니면 저럴 수 없음 게다가 집안에만 있어야 무당이 자기 계획대로 일 벌일 수 있어서 통제하는거임
무당이 살을 날리고 믿도록 만드는거인거 같음
와 진짜 숨 막히는 스토리 구상…
배우들 연기력하고 스토리가 몰입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네.. 진용진 그는 진짜..
≤≤=인천 03년생 걸그룹 전맴버 =≤≤
[♥걸고 진짜다]
인기 많았었는데 어쩌다가
역시 사람은 죽기직전 모든걸 정리한다고하던데 밥그릇치우는거보고 설마 자살인가 했는데... 그설마가 맞았다...
여주분 어디서 봤나했더니 예전에 도를 아십니까 편에서 선무역할로 나오셨던분이구나
성화 그 사이비 스토리에서 주인공 가르쳐주던 사람 아닌가..??? 무당한테 당해 사이비로 빠지는 스토리인가..!
어떻게 이런 스토리가 계속...그것도 일요일마다 이런 스토리를 만드시는 진용진 님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억빠는 좀 ㅋㅋ
얼마 받아요?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고 그걸 몇 주로 쪼개서 올리는 동안 또 스토리 짜고 촬영 하는 건데 뭔 일요알머다 드립이야 ㅋㅋㅋ
진슬림들 또 빨고있네?
진짜 나한테 저런 형제들 있었으면 손절치고산다
성화 언니 진짜 짜증나게 연기 잘한다..ㅋㅋ
뒤룩뒤룩 살쪄서 얄밉게 질질 짜는 연기력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성화 보는 내내 너무 혼자 다 모든걸 다 책임지려하니.. 답답하다
성화 엄마 연기하는 분 사랑과전쟁에 종종 나오신 분 아닌가요 닮으신듯한데
맞는것같아요! 저도 그 생각함
성화 연기하시는 분 다른 편에서 도를 아십니까 집단 사람으로 나왔는데, 거기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계속 어리광 받아주다가 결국엔 어리버리한 사람들 거짓위로해주는 도를 아십니까 집단으로요ㅠㅠ
성화 외모때문에 스토리 집중이 안된다... 말도 안되게 이쁘네
보호본능 자극함
진짜 저런 형제자매 있으면 나는 진작에 의절했을거같은데
아이 씨, 여주 얼굴 보느라 집중 못해서 자꾸 되감기하면서 본다ㅋㅋㅋㅋㅋ
여주 진짜 개이쁘다..
나중에 무당이 어떤 꿍꿍이가 있던 없던간에 지금까지의 스토리로는 선녀무당인듯. 실 무당분들도 자기불신하고 저렇게 틱틱대면 왠만하면 참는데 종종 점이고 나발이고 그깟복채 필요없으니 나가라고 하는데....
무당 존재가 사기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무슨 집이 경계선 지능만 모아놨나..
나이먹고 확신한 몇 안되는 진리 중 하나가 절대로 남을 바꿀수 없다는 거... 주인공은 여기서 부터 잘못된거임.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내가 아닌 타인의 상황과 가치관 심리 감정을 100% 이해하기는 불가능함. 거기서 더 나아가 그 사람의 감정과 무의식적 심리상태 까지 내 말 한마디로 변화시키겠다는 건 현실에는 없는 마법의 영역이지. 이런걸 평생 연구한 심리상담사들 조차도 상담할 때 하는일이라곤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비판하지 않고 그저 귀기울여 들어주며 본인 감정을 스스로 객관화 할 수 있도록 조금 질서를 잡아 주는게 전부임 그 이상을 하려고 판단하고 윽박지르기 시작하면 역효과만 나면서 무조건 탈만 나게 되어있음
주인공이 바라는 사람이 뭘까... 불안하다
어엇,,? 어어어,,?
모자란 사람들이 안타깝더라도 그들 인생에 크게 관여하지 말라는 교훈인가ㅋㅋㅋㅋㅋ무당이 용하네
주인공이 바라는 삶이 사실 동생 언니가 없는 세상 일지도...
헉 😮😮😮
그게 아니라 오히려 동생 언니가 바라는 삶이 주인공이 없는 세상일 수도 있음.
주인공 같은 사람들 때문에 동생과 언니가 살아가기 힘드니까
성화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걍 가족 버려라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말을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duoluo3s3s 가족 버리는게 맞죠.
이런 상황에선.
@@duoluo3s3s가족이 아니라 감옥인데.
진용진 사이비편 보시면 성화 미래나오는데 사이비들어 가여
@@dogpoopykim와 헐 아 제발 다른 세계관이기를…
성화 도를 아십니까 편에서 도믿녀로 나오는 분인거 같은데...? 성화는 나중에 도믿녀가 된다...?
엄청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이다
언니 역할 하시는분 진짜.. 대배우신거 같아요. 리스펙합니다
진짜 큰 배우임
저 엄마는 어떻게 버티지...대단하다 ㅜㅜ
성화 너무 예쁘다 요즘애들처럼 흔하게 안생기고 단아하고 청순
오피걸이지
비교는 쉬벌ㅋㅋ
@@user-ym2my9wo3l 하 진짜 개찐따남 나대네…
요즘 같이 개나소나 고치는 시대에 흔치않은 자연미녀지... 장위엔잉 이런애들보다 훨씬 나음
오마이걸 아린 느낌
여주의 성화라는 이름처럼 성화에 못 이겨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말과 행동을 하다가 결국엔 미쳐버리거나 죽음을 맞는 결말이 예상이 됩니다...
이번 에피에서처럼 현실에서도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어쩔 수 없이 합리화할 수 밖에 없는 전국의 성화분들 화이팅합시다😂
아닙니다 결국 도를 아세요 사기꾼이돼요..
@@user-iz5cw9cn3sㄹㅇ 결말로 세계관 이어질듯함
진짜 언니 한대 때리고싶게 연기잘하네...
솔직히 저런 애 집에잇으면 아픈 손가락 수준이아니라 호적 파버리던지 죽던지말던지 버릴듯
그러게요 연기인건 아는데… 존나 패고싶네요
그만큼 연기를 잘하는 거겠죠
집안이 온통 폐급이네 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어케 사노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화역 배우 매력있는 페이스네 인공미 없이 자연스럽고 청순한 느낌
혹시 이거 결말이 저 여주가 나중에 옛날 그 사이비종교에 들어가는 걸로 이어지는 건 아니겠죠? 그럼 진짜 소름인디..
집안꼬라지 레전드긴 하네 ㅋㅋㅋ
너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콩가루 집안
@@user-hd2zc3ct3z 너처럼 ㅋㅋ
솔직히 여주인공이랑 엄마는 잘못없잖아...
@@user-hd2zc3ct3z너처럼 이러네 맞는 말했는데 ㅋㅋㅋ
언니 연기 진짜 개잘하네....
와 이번 성화 배우분 연기 진짜 잘한다
요즘 세상에 저런 노답들이 정말 많은데 아무도 조심스러워 소재로 안 쓴다. 그런데 진용진만 아주 잘 꼬집어 표현해낸다.
진짜 언니분 연기너무 잘한다
아니 왜 진용진이 하는 영화? 배우들은 왜 이렇게 연기를 잘 하지...?
잘하는 분들만 뽑는 거 같아요 👍 👍
11:38 처음이어렵지 다시되돌리기는 쉽다는것을 아닌가요
성화 배우 진짜 예쁘시네
이젠 무당의 신이든 귀신 얘기든 지평좌표계만 생각나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연기 지린다.. 우리 엄만줄...
저 분노와 눈물을 어떻게 연기할 수 있는지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짐 ㄷㄷ
성화도 문제인게 도움을 주려면 좀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어설픈 도움으로 더 망치는거임.. 물론 멍청한 가족들 하나부터 열까지 끌고 가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마지막 남동생에게 아무나 만나봐 어플을 통해서라도 이게 정상적인 도움을 준건 아니지. 갑자기 왜 어플을 얘기하는가 했다.
저는 그전에도 동생이 어플로 여자친구 만들려고 했어서 그래 그렇게 해서라도 만나려고 노력하는게 낫다 이 의미로 한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성화가 어플해보라고 추천한게 된건가요 헐...
@@minzhijin618 어플을 통해서 과연 정상적인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게다가 학생인데… 여자를 못 만나는 나이도 아니고 운동을 해봐라 옷도 꾸며입고 관리를 해보자. 유튜버 관리는하고살자. 함 봐라. 이런거도 아니고 어플로라도 사람 만나봐 하는건. 스트레스 받는 사람한테 그래 담배라도 피워서 스트레스 해소해봐. 와 같은 얘기죠..
진짜 진용진 스토리는 스토리마다 배우들 연기들 잘 살림
예전 진용진 그리우면 개추
진형, 역시 호락호락하게 해피엔딩을 허락하지 않는군요. 뭔가 풀릴 듯하지만 좀체 뜻대로 되지 않는 우리네 인생을 한 치의 미화 없이 잘 고증했습니다.
언니분 한대 떄려주고싶을만큼 연기잘하네 ㄹㅇ
스트레스받고화나는데.. 성화역님 얼굴이 너무조아효ㅠㅠㅠ
혹시 무당이 생각한 방법이 동생들을 “치워버리고”…..성화를 행복하게 만드는거?
난성화가너무답답하고 불쌍함..
가족들에게 인정받고싶고 내가원하는대로 해줬으면하는
착한아이코스프레는 결국 자기살을 깎아먹는짓임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뭐든 자기가 다 책임질려하고
정작 자기는 돌보러하지않음 인생에있어 가족도 중요한데
이런형제들이라면 나는 내 살길을 찾아떠날듯..
나중에 정신병걸려서 미칠지도모름 결국뜻대로되지 않으면 책임질사람도 상처받는사람도 괴로운사람도 본인 이거든..
와 근데 진짜 이뿌다
성화님 개이쁘시네
진용진 시리즈 아주 가끔 봤는데 교란종편이랑 천사편 연속해서 역대급 존예 배우 나오니 눈이 즐거워서 보게 됨ㅋㅋ 개같은 외모지상주의😂😂
동생은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하려해도 안되니 걍 그림그리고 몰두하게 응원해줬으면 뭐라도 긍정적으로 됐을거임.
문제는 언니는 비만 외모 문제가아님.. 마음이 썩어서 방법이없음..
와 진짜…
흥미진진해지네 ㅋㅋㅋ
쓰레기같은 메인스트림 속에서 상식과 공포와 재미를 말하는 진용진 채널 파이팅
성화님 진짜 이쁘다.. 무쌍여신
형제들 다 자살엔딩으로 밀어놓고 혼자만 엄마한테 천사취급 엔딩 아닐까?
1:40 어리광 다 받아주는게 그거같은데... 알바생이 사장망했으면 좋겠어서 반찬 막 퍼주다가 사장 대박나는 그런..느낌
아무리 봐도....저 불운이라는 거... 무당이 수작질 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 여자배우분 왤케 청순하고 예뿌냐
오히려 엄마가 돌아가시고 그래서 동생들이 본인한테만 의지하는 결말되려나
자식들이 다 저러면 엄마가 제일 힘들거같다…ㅜㅜㅜ
진용진님이랑 보겸이랑 커플영상찍어주세요.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한국이 외모지상저의가 심하긴 함... 뚱뚱하다고 취업 못하고.
이력서에 사진 집어 넣어야 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한거 같아요. 미국에서 이력서는 말대로 그 사람의 이력만 적혀 있지 굳이 사진을 요구하지는 않죠.
쇼핑몰이나 식당 가도 뚱뚱하신 분들이 매니저하고 알바하는 경우 수드륵 해요. 일만 잘하고 친절하면 됐지 경력조건에 외모 넣는건 한국 뿐인듯 ㅠㅠ
경력 조건에 외모를 넣진 않죠 그렇다고 뚱뚱하다고 안 뽑는곳도 아니고요
저 정도 비만이면 오히여 본인을 탓해야 될 날이 와야죠
@@user-is8dj7lr3d 외모를 조건이라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사진을 첨부하라는것은 곧 외모를 본다는 거죠. 어쩔수 없이 저도 면접관이면 사진보고 이력이 맘에 들었어도 뚱뚱하거나 조금 못생겼다고 느끼면 그러면 안되지만 편견이 생길거 같아요. 그런 편견이 아예 없으려면 다른나라처럼 사진 첨부 안하고 오직 이략만 보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점집에가도..무당에게 조언을 들어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거임..정답은 없음
동생은 운동해서 몸이라도 만드려고 하고 여자만날라고 노력이라도 ㅈㄴ 하는데 언니는 걍 식욕 못참고 남혐에 커뮤니티하고 게임중독자에 남탓 오지게 함.. 저건 갱생 불가
원래 여자들이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회피하면서 자기변명과 방어기제가 심함
@@user-dg4it6ez3e PT 수십 수백 주고 받으면서도 다이어트 실패하지... ㅉ
집안 레전드긴 하네
16:19 레전드
여주 개잘생겼네
잘생김 ㅠㅠㅠㅋㅋㅋ
06:24 화분 그림도 있고 곰돌이도 있네
도를 아십니까 편에 나오시는 분 아니야 낯이 익다 했다
여주가 이선빈이라정은채 섞어 논 이미지 마이 이쁘네요
저 누나같은 성격가진 사람은 진짜 내인생에 없으면 좋겠다
무쌍 여신 폼 미쳤다
저러다 엄마가 홧병나 죽겠는데...?
주인공 너무 이쁘다 배우 이릉좀 제발😢
인간의 욕구는 억압하거나 참을수록 더 큰 불행을 야기할수가 있다 스트레스던 몸이 좀 아프던 뭐든지 참는게 능사만은 아니다 오히려 큰화가 다가올수 있으니깐
성화 배우님 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