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LA 롱비치,마이에미 등등 해외에 있는 해변 다가봤지만 자리세 내라는 곳은 단 한곳도 없었다.이런 공공장소를 사유화 해서 돈을받고 자리 내주는 행위를 구청놈들이 하고 있다니 참 대단하다.앞으로 갈일도 없고 내 지역 아니어서 기대 하는 바도 없지만 요즘 외국인들도 많이 모이던데 제발 나라 위상은 떨어트리지 말길.
좋아요! 저 유명한 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물놀이 기구가 없는 원인은, 수상레저가 싫어서가 아니고 불안 위험 자꾸자꾸 뒤집혀 짜증나서 이를 개선한 생명보호 수상캠핑 ^날개보트36호^(댓글 설명)로, 미완성품인 물놀이 고무공기튜브의 사각에 간단히 간장통만 달아주어도 안전하고 생명들을 보호해 주는 즐거운 수상레저를 줄길 수가 있습니다
아저씨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에 신고 했어요 " 어디부근 올라 오다 보면 무슨 차량 번호 xxxx 입니다. " 길 가에 차 세워져 있는 위치 말해 주고 신고 했는데 아저씨는 아무말 없이 가버리고.. 저희는 경찰 기다리면서 놀았죠~ 끝까지 결찰 않오고.. 친구들끼리 물놀이 하고 라면 끓여 먹고 고기 구워 먹고 짐 싸서 집에 갈때까지 아저씨 아무말 없었고.. 흐지부지 되고 ㅋㅋ
이동욱 역시 보아하니 우덜식법이 저들한테 법이라서 행패 부리는거지요 당장 겨울에 송어축제만 하더라도 그렇고 이나라는 관광지 마다 저러니 문제입니다 글고보니 경찰이 도착하지 않았단 언급이 있는거 보니 경찰도 어쩌면 한통속 일지도 듣기론 간혹 그런지역 일수록 경찰하고 아는사이라거나 하는경우가 있어서 은근히 방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지리산쪽 계곡으로 놀려가니 계곡입구 도로 쪽에서 입장권 비슷하게 팔더이다,,물론 매표소 따윈 없고 길가에 서서,,, 그리고 계곡에 자리 잡고 텐트 치는데 지가 산 주인이라며 또 누가 와서 소줏값정도 요구 하고...진짜 사기꾼들 많았음 예전 일이지만,,,쓰레기 종량제 시행 안할때 그마을 청년회에서 비닐봉지 커다란거 몇개주고 나중에 자기들이 다치운다고 돈받아가는건 그나마 양반,,,
해수욕장 자릿세는 불법 맞음.. 자릿세, 주차료는 조폭(공익 성격의 단체)이 개입되어 있음. 그래서 아무도 고칠 수 없음. 지차체 신고해서 시정이 될까? 공무원들이 조폭들의 협박 아니면 뇌물먹은 상태일텐데.. 호텔을 비롯해서 대기업들이 다 입점해있음. 한 철 장사를 하는 분들이라서 바가지 올리는건 당연... 결국 안가는게 답이지만..대부분 사람들은 가서 즐기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호구같이 삥뜯기고 파라솔 사는거임.
부산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집은 광안리 근처였고 고등학교는 해운대역 근처였다. 파라솔이 8천원이라는 소리는 살면서 처음 듣는다. 팩트 체크를 하려면 실제로 얼마를 받고 있는지도 조사해야 되는것 아닌가? 내 기억에 거의 30년전에 샤워를 2천원주고 했던거 같은데 2016년에 샤워가 1500원? 말이냐?
저거 지자체에서 업체 선정해서 하는걸로 아는데.. 결국 저 바가지 장사를 하는건 해당 지자체 라고 보는게 맞을 듯. 일종에 아파트에 알뜰시장이나 야시장하고 비슷한 개념. 일정 금액을 지자체에 주는 조건으로 계약하고 들어와 장사하는걸로 아네요. 결국 또 공무원놈들이 바가지 장사를 하게끔 눈감아주는 원흉인거죠.
신고?ㅋㅋㅋㅋㅋ신고했지 경찰에도 하고 구청에도 하고 답변은 고사하고 구청은 전화돌리기 급급하고 3번돌려서 전화했더니 관리자를 보내겠다 하고 감감무소식 경찰은 인원이 부족하여 지금은 힘들고 나중에 가겠다. 또 감감무소식 돈달라고 득달같이 두세번 찾아와서 깽판부리는데 차라리 주고 말았다. 그리고는 모처럼 간 가족여행 기분 잡쳤고! 다신 안간다!
ㅎㅎ 미국에서 그러면 업장 폐업에 과태료가 불법이익에 2배이상 당하고 세무조사까지 당하지! 더 심한건 복원조치를 해야 할 의무까지! 자연보호구역에서 떨어진 과일이나 채취행위를 해도 경찰이 와서 구속하는데... 한국 공무원 정신상태가 썩었네. 영업하면 불법인 곳에서 영업 중이라 단속이 힘들다니?! 뒷돈먹은거지! 세금으로 급여받고 공무집행 않하면 무능한가요?. 썩어빠진건가요?!
돈땜에 모두가 칭얼댈정도로 50만~100만 인파 들락거리는 해수욕장에 저렇게라도 관리 안되면 온갖 쓰레기에 자리싸움에 도난사고 주차문제등 답없어 보입니다. 부산살어도 여름 해수욕은 20년은 훨씬 넘은듯. 제발 저렴한 해외로들 가세요. 피서철 피해서 발만 담그러 다니는 것도 한해두해 지요.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벤쿠버,LA 롱비치,마이에미 등등 해외에 있는 해변 다가봤지만 자리세 내라는 곳은 단 한곳도 없었다.이런 공공장소를 사유화 해서 돈을받고 자리 내주는 행위를 구청놈들이 하고 있다니 참 대단하다.앞으로 갈일도 없고 내 지역 아니어서 기대 하는 바도 없지만 요즘 외국인들도 많이 모이던데 제발 나라 위상은 떨어트리지 말길.
해변내의 자릿세는 없애야한다
강이나 계곡 주변의 상가나 자릿세를 엄격히 단속 하고 법으로 지정하고 국가에서 감독 하도록 하라
신고는 경찰과 시청에서 하도록 해야한다
해운대 토박이인데 이따위 제도 다 없애라... 보이지 않는 비리의 온상이다..
결국 몇몇 결탁해서 한철 장사로 한해 먹고 사는 부류 생산한다...
따라서 피서지가 아니고 온갖 바가지로
기분 잡치는 곳이다.
내라도 외국간다...젠장..
지차체들이 문제다. 어디서 저런 영업을 하게 만들어 놨는지...
앞으로 정부가 나서서 계곡, 해수욕장에서 파라솔, 천막, 그늘막, 평상, 불법시설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들은 벌금과 동시에 국민들이 공감할만한 최소 2년 이상 실형을 내려줘야 한다.
좋아요!
저 유명한 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물놀이 기구가 없는 원인은, 수상레저가 싫어서가 아니고 불안 위험 자꾸자꾸 뒤집혀 짜증나서 이를 개선한 생명보호 수상캠핑 ^날개보트36호^(댓글 설명)로, 미완성품인 물놀이 고무공기튜브의 사각에 간단히 간장통만 달아주어도 안전하고 생명들을 보호해 주는 즐거운 수상레저를 줄길 수가 있습니다
국유지에서 돈받는 행위는 지자체에서 허가해주는것을 법으로 못하게해서 모든국민이 무료로 이용하게해야합니다
지자체에 비리
해수욕장 파라솔 빌린적 없지만. 계곡에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가 돛자리 펼려고 하는데 아저씨 한명 와서 여기 사유지다 펴지말라고 해서 지금 경찰 불러서 확인해서 아니면 어쩔거냐고 대판 싸운적이 있었죠.. 어딜가나 바가지로 돈 받아 쳐머을려는 인간들 존나 많음.
이동욱 그래서 결국엔 어찌 됐나요? 경찰 부르셨나요? 아님 누가 물러났나요?
아저씨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에 신고 했어요 " 어디부근 올라 오다 보면 무슨 차량 번호 xxxx 입니다. " 길 가에 차 세워져 있는 위치 말해 주고 신고 했는데 아저씨는 아무말 없이 가버리고.. 저희는 경찰 기다리면서 놀았죠~ 끝까지 결찰 않오고.. 친구들끼리 물놀이 하고 라면 끓여 먹고 고기 구워 먹고 짐 싸서 집에 갈때까지 아저씨 아무말 없었고.. 흐지부지 되고 ㅋㅋ
이동욱 역시 보아하니 우덜식법이 저들한테 법이라서 행패 부리는거지요
당장 겨울에 송어축제만 하더라도 그렇고 이나라는 관광지 마다 저러니
문제입니다 글고보니 경찰이 도착하지
않았단 언급이 있는거 보니 경찰도 어쩌면 한통속 일지도 듣기론 간혹 그런지역 일수록 경찰하고 아는사이라거나 하는경우가 있어서
은근히 방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지리산쪽 계곡으로 놀려가니 계곡입구 도로 쪽에서 입장권 비슷하게 팔더이다,,물론 매표소 따윈 없고 길가에 서서,,, 그리고 계곡에 자리 잡고 텐트 치는데 지가 산 주인이라며 또 누가 와서 소줏값정도 요구 하고...진짜 사기꾼들 많았음 예전 일이지만,,,쓰레기 종량제 시행 안할때 그마을 청년회에서 비닐봉지 커다란거 몇개주고 나중에 자기들이 다치운다고 돈받아가는건 그나마 양반,,,
해수욕장도 국유지에서 주차료도 받고, 무조건 현금 ㅋㅋㅋ
이러니....외국으로 나가지...
@Z.Z. Z.Z. 헬조선에서 호구잡히는것 보다야 덜 기분 나쁠듯 같은 호구잡혀도
사람들 놀러 안온다고 징징 대지말고~~바가지나 씌우지마라~~알아서 간다
@O.O O.O 이민이 아니라 휴가철에 놀러간다는거 같음.
해운대구청장은 의지를가지고 저거조져야되 내가 구청장이였으면 파라솔 영업은 금지시키고 무슨 아이스크림파는거 이런것만 허가하고 위반시 내가포크레인타고가서 밀어버린다
해수욕장 자릿세는 불법 맞음..
자릿세, 주차료는 조폭(공익 성격의 단체)이 개입되어 있음. 그래서 아무도 고칠 수 없음.
지차체 신고해서 시정이 될까? 공무원들이 조폭들의 협박 아니면 뇌물먹은 상태일텐데..
호텔을 비롯해서 대기업들이 다 입점해있음. 한 철 장사를 하는 분들이라서 바가지 올리는건 당연...
결국 안가는게 답이지만..대부분 사람들은 가서 즐기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호구같이 삥뜯기고 파라솔 사는거임.
조폭이 아니라 정확히는 그 동네 청년회(양아치들)에서 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공익사업요?
양아치들 회식이 공익 사업인가요? ㅋ
부산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집은 광안리 근처였고
고등학교는 해운대역 근처였다.
파라솔이 8천원이라는 소리는 살면서 처음 듣는다.
팩트 체크를 하려면 실제로 얼마를 받고 있는지도 조사해야 되는것 아닌가?
내 기억에 거의 30년전에 샤워를 2천원주고 했던거 같은데
2016년에 샤워가 1500원?
말이냐?
살으셨는데... 해수욕장 개장할때 가셨어요???전 만원 받었어요....
바보냐? 오후6시 끝날때까지 파라솔 대여료
8000원 맞다! 꼭 해운대 안온 사람들이 아는체한다
저는 마지막으로 갔을때 5천원 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23년 전이네여..8천원이면 생각보다 많이 안올랐네여..ㅎㅎㅎ
아니 그냥 국가에서 운영하고 불편하고 관광객들에게 국가이미지 낮추는 상업구역 없애라...
저거 지자체에서 업체 선정해서 하는걸로 아는데.. 결국 저 바가지 장사를 하는건 해당 지자체 라고 보는게 맞을 듯. 일종에 아파트에 알뜰시장이나 야시장하고 비슷한 개념. 일정 금액을 지자체에 주는 조건으로 계약하고 들어와 장사하는걸로 아네요. 결국 또 공무원놈들이 바가지 장사를 하게끔 눈감아주는 원흉인거죠.
동그라미O 예 이나라는 우덜식법이 헌법이라서 저래요 당장 모든 관광지는 우덜식이 최우선일 겁니다
한국에서는 부패가 심해서 법이라는것은 국민들을 수탈하기 위한 하나의 족쇄일뿐이다.
자릿세 받고 쓰레기 무단 투기 하는비용으로 대체하면 상관없는데....쓰레기 치우는놈 있고 자릿세 거져 먹는놈 있기 때문에 문제...
지자체가 원흉이네. 빌미를 제공했네 정부는 지자체가 저러는거 알고는 있나? 해변은 국민의 것인데 왜 돈을 내게 민들어
유용하긴... 아마 싸워야 하거나 쫒겨난다.덩치큰 경찰은 어디 갔냐..바로 싸움날텐데..
파라솔대여8000원?? 쳐 도랐나??? 10년전만하도5만원이다 양반아!!!!!! 부산사는데 해수욕장안간지10년이다! 미쳤냐 돈내고 그따운데가??!!
그냥 해외로 가는게 답입니다
가격차이 나지도 않아요
이게나라냐 바다에가도자리세 계곡에가도자리세 한국은 놀곳이없더라 차라리외국으로가는게좋습니다
계곡자리세는 불법이니 관할구청에 신고하시면됩니다
@@sim-_sim 기찬게시리
외국도 신경쓸거 많다
외국가도 자리세 받아요ㅋㅋ
@@김윤섭-q7l 외국안가본티 ㅋ
뭔소린지 파라솔 치워 개인 알아서 가져오셔서 무료로 씁시다
요즘해운대갈돈이면 외국나가서 호위호식한다
구닥다리 호의호식인데...
이번에 20만 ktx 왕복포함으로 놀았는데.. 해외가도 호의호식 하나요?
대체 외국가면 얼마나 저렴하길래? ㅋㅋ 1년에 6~7번 해외 나가는데 절대 저렴하진 않은데 ㅋㅋ
와서 뭐라고 했어요
저희가 가져간 파라솔 펴고 놀러고 했는데 여기서 펴면 안된다고 해수욕장 끝자락으로 쫒겨났어요
국내,바닷가..바가지
절대 가지말아야함
너무심함.
바가지에 질려서
국내 ,바닷가5년전부터
안감
역시 우리나라는대단해
해수욕장자릿세
도로줄거놓고 주차세
대단한나라다
외국가서 노는게 답이지. 아님 호텔서 왔다갔다하고 저 파라솔 안쓰거나.
법무부 , 판사 ,검사 분들도. 이 상황,영상을
보았고. 인지했을텐데
업무과다 핑계로 무조치하는것은 부당하다고본다
부산 사람들 해운대 안가요~~~~ 사람 바글바글 튜브빌려 타봐야 사람에 치이고.. 차라리 송정으로 가서 서핑 하는게 훨 나음.
빵또아 맞음 부산 살아도 바닷가 수영하러 안감 계곡으로 다가지 서울이나 타지방 촌놈들이나 가는곳
2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음
20년이 지나도 똑같을듯 ㅎㅎ
여기서 나왔듯이 해운대 대천 경포대 같은 유명 해수욕장에 몰리니까 그렇지..다른 조용하고 아무데나 파라솔을 치던 텐트를 치던 편하게 놀수 있는 해수욕장도 많다.
NO JAPAN 외치다가도 이걸 보면 NO KOREA 외치고 싶다.
ㅇㅇ 안가
그래서 해운대 안 가요. 기장쪽은 파라솔 만원인데 본인거 가져가서 쳐도 상관없던데요. ? 극성수기 살짝 지나서가긴했지만. 기장임랑, 일광 샤워도 무료라서 참 좋았어요.
여름에 바닷가 개울가는 가면 바가지 씀 팬션은 성수기 비수기 나눠서 3배이상 받고 돈 될만한곳은 다 돈받으니 큰일임
지금 국내는 저것 때문에 해수욕장 손님들이 점점 줄고 있죠 해외여행이 더 싸게 더 즐겁게 다닐수 있거든요 굳이 계곡이나 바다같이 돈 많이 들고 기분 좋지 않는곳은 가지 않아요 안가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바뀝니다.
저게 뭐하는 짓이냐 ㅋㅋㅋㅋㅋㅋ
해변가로 놀러 가라는 건가 말라는 건가 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면 죽는다고 앓는 소리하고 자본 빠져자간다고 하고 ㅋㅋㅋㅋ
꿀팁이네요
부패왕국 부산에서 뒤로 돈 안 받는게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 지자체가 양아치면 중앙정부가 규제방안이라도 내놔야지
이것 청원각이냉 청원 고고~
그냥 해외로 가는게 답이다
이제 하다하다 바닷가 가는것마저 돈내고 써야되는게 말이 되냐?
단속하기 싫으면 호갱되지 말라고 현수막이라도 달아줘라 ... 써도된다구..
완전 바가지요금 성행하는 대한민국 ㅠㅠ/ 근데 언제부터(7월?) 언제까지(8월?) 자리세라는 돈을 내야합니까?!
이러니까 해외로 가는구나..
상업지역은 입장료받고 편의시설(화장실, 청소, 편의점)를 제공하는 것이 지자체 수익과 이용자의 편의를 상승시키는 것이라 본다.
해수욕장은 모든국민의 자산이라해놓고 왜 내 파라솔 꽃을 자리는 하나도 없는거냐..
모든 구역이 상업구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이 개정되었으면 좋겟네요
해운대 운영권은 전통적으로 부산시장과 해운대 구청장의 쌈짓돈이지.
파라솔양아치들 못 들어오게 하고, 자자체에서 파라솔을 빌려주고 안전구역에서만 쓰게 해야지
한두명 신고한다고 바꿀수 있는거면 벌써 바껴있것지...
그럼 이제것 그 오랜세월동안
나라는 뭣했니? 삥뜯은돈 같이
나눠잡수고 호의회식 하시고
이런거 이제 법으로 조취를
취해야하지안을까?
자릿세 받으러오면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건가요?(정말 몰라서그러는데, 경찰출동할문제일까요? 혹시 중간에 그사람 도망가면 어떡하죠..? 경찰헛걸음시킨건아닌가싶어서요)
아 뭐가 이렇게 어려워...
안가면 그만이지 꼭 휴가철에 바다에 가야하나 안가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가지마세요
신고?ㅋㅋㅋㅋㅋ신고했지 경찰에도 하고 구청에도 하고
답변은 고사하고 구청은 전화돌리기 급급하고 3번돌려서 전화했더니
관리자를 보내겠다 하고 감감무소식
경찰은 인원이 부족하여 지금은 힘들고 나중에 가겠다. 또 감감무소식
돈달라고 득달같이 두세번 찾아와서 깽판부리는데
차라리 주고 말았다. 그리고는 모처럼 간 가족여행 기분 잡쳤고!
다신 안간다!
여수돌산의 바닷가마을에서 하루텐트를치고 하룻밤 자고 그담날 나가려는데 마을입구 정자나무에 앉아계시던 노인분들이 막걸리값을 요구하심 5만원 삥뜯기고나옴 ㅠㅠ
국내관광업 활성화 시키려면 바닷가 계곡 등등 상업적 사업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 국민 모두가 공유해야할 국토를 왜 특정 소수의 이익을위해 상업적으로 허가를 내주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가~
무료해택주세요
살기힘드네요
칼만없지 도둑놈들이구만 나라가 법이 개판이라서그래 옛날법은 다고쳐라 현대판법 으로
날 더운데 바다를 왜 가는지 모래 안 떨어지고 하늘도 덥고 바닥에서도 ...넘 시르다 바가지도 정도껏 해야지
텐트 비용 바다가에 바가지
안가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저런건 그냥두면안된다 벌금도 최소천단위로 걸릴때마다 전부 철거해버리고 3번걸리면 법정구속해버려 일안하는공무원도 다짤라버려라
가지마, 제발... 저런대도 서로 갈려고 난리를 치니 합법이고 불법이고 다 돈내게 만들고 가면서 징징대잖어.
2년만 안가면 저런거 다 줄어든다.
지자체도 지자체지만 사람들도 문제다 왜 저길 가냐말이야
그리고 공공시설 이용하고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저번에 어디 나오던데 밤에 돗자리펴고 술먹고 그대로 놔두고 가고 .....젊은 사람들 ㅠㅠ 부끄럽다
해운대 저쪽 꾸석탱이 사람들 없는곳이 일반구역인거 같은데 해운대 거의 전체가 상업구역아닌가...그래서 파라솔 개인거 펼치면 돈내라고 하잖아요
수익금 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도 팩트체크 해주세요!
바닷가에 썩은 냄새가 너무 많이납니다
해외로 가라고 하는거임
그상도 클라스 .. 하..
내 나라에 내가 세금내고 내 나라땅 밟는데 뭔 자릿세?돈에 눈이 멀어 불법을 합법화 시키는 비리에 얼룩진 지자체 폐지하고 동시에 관련자 엄벌에 처해야 한다.
우리도 판매금지 시켜야된다고 생각한다
저걸 .. 계속 두는 법이 ... 에라이
해마다 이맘때 같은 뉴스가 나오는데도 에혀..
미국해변에서 자릿세 받는곳 한 곳도 없드라
저 누나 예쁘다
저거 경기도처럼 몽땅 없애야 하는데.... 공공재를 일부 상인들이 특혜를 받아 돈을 벌도록 하는 건 불공정하다. 몰론 꼴보기도 싫다. 그래서 사람 많은 해수욕장은 무조건 패스
ㅎㅎ 미국에서 그러면 업장 폐업에 과태료가 불법이익에 2배이상 당하고 세무조사까지 당하지! 더 심한건 복원조치를 해야 할 의무까지! 자연보호구역에서 떨어진 과일이나 채취행위를 해도 경찰이 와서 구속하는데... 한국 공무원 정신상태가 썩었네. 영업하면 불법인 곳에서 영업 중이라 단속이 힘들다니?! 뒷돈먹은거지! 세금으로 급여받고 공무집행 않하면 무능한가요?. 썩어빠진건가요?!
법이 아주 개판.
해수욕장가서 상업구역,일반구역 구분하고 어찌 다니나. . . 가지말지
똥물에 잠수하고 싶냐
우리나라 해수욕장 이용 하지말자.기름때가떠다녀도 청소 해줄필요 없다. 해줘봐야 돌와오는건 비상식적인 바가지요금 지자체와 상인들의 상술에 넘어갈 뿐이다.
해외 가자 미친 나라....
국내 여행가나 해외가나 돈은 차이가없당 외국나가라 국내 바가지많으니깐
돈땜에 모두가 칭얼댈정도로 50만~100만 인파 들락거리는 해수욕장에 저렇게라도 관리 안되면 온갖 쓰레기에 자리싸움에 도난사고 주차문제등 답없어 보입니다. 부산살어도 여름 해수욕은 20년은 훨씬 넘은듯. 제발 저렴한 해외로들 가세요. 피서철 피해서 발만 담그러 다니는 것도 한해두해 지요.
해수욕장법에 모든국민의 것이라 해놓고 지자체에서 실질적으로 자릿세 받는것도 이상하지만 지자체도 아닌 동네주민이 돈 받아 먹는건 뭐냐 ㆍ하긴 계곡 점유권 내세우는 장사꾼들 단속 아예 안하는거랑 같은건가?
담당 공무원들 감사만 하면 해결 됨.
10년동안 얼마나 받아 먹었는지 그리고 걔들이 미쳤나 돈줄을 고발하게? 앞으로도 얼마를 받아먹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어딜가던 정경유착이있어가 안된다 돈될만한사업인데 돈주고 세금 줄테니 아이템하나하자 응 콜
국민이 주인인 땅 그러나 지자체가 관리하고 돈 받아 먹어?? 뭔 말이냐 이해되나? 말 참 어렵게 하네 ~결국 지자체가 땅주인이라는거잖아
국민은 자릿세내고 놀아라
그냥 외국가자
뭐 그돈받고 관리하면되는데 무슨 현수막에 관리회라써놓고 쓰레기치우는거나 진짜 관리는하지는않고 그냥 돈만받고 빌려주고 뭐 장사 별로못한다고그러고
해외가는게 국내여행과 금액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듯
상업구역 안에서도 개인물품 못쓰는게 어이없다ㅋㅋㅋㅋ 모든 국민의 것이라면서ㅋ
우리나라 해수욕장은 조폭들이 이권사업을 틀켜지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뚜기 형님들 해결을 하고 나서 머라해야지. 누군 머 자릿세 안내도 돼는거 몰라서들 안내나요. 결국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우니 그런거지. 요즘 해수욕장 예전만큼 많이 몰리지 않는게 바가지나 조폭 똘마니들 텐트 도둑질하는거 더러워서 각자 피서지 찾아 떠나서 그런거임. 경찰들도 찍소리 못함. 요즘엔 찍소리할라나
외국가는게 답인건가.한두해도 아니고 바가지는 세계 탑권일듯
돈 더주고 워터파크 간다
아니 뭐 기자라는 저 남자양반은 말을 애매하게 하냐. 그냥 사실상 돈 안내고 쓸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두괄식으로 이야기를 해야지. 동화구연대회하냐
아직 믿고 있어요ㅠ ㅠ
짧게는1박2일 길게는 4박할텐데 팩트체크에제보하면 해결되려나
국민 등쳐서 모은 공돈의 일부는 지자체가 갖고. 대부분은 위탁업체와 뒷돈으로 들어갈거야. 투명하게 운영 될리가 없지. 그래도 해운대는 양반이고 강원도는 완전 강도였음. 그래서 그 이후로는 그쪽으로 피서 안가.
올해는 자릿세 못걷어서 어째~ㅋ
왜 국민의 자산에 국민이 이용하는데 돈을 삥뜯는겨?
계곡도 자리갑 엄청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