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gie Wings, a shooting game that is fun no matter what you ride, The Great Lagtim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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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кві 2023
- To be honest, this game is not needed every day for the purpose of clearing.
Great lag time show... You can enjoy the unique world view and play games.^^
"Enjoy watching the show". It's a really fun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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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who wins, there is no future, but the game is fun Alien vs Predator[English subtitles]](http://i.ytimg.com/vi/VXOICAYwTBI/mqdefault.jpg)
![No matter who wins, there is no future, but the game is fun Alien vs Predator[English subtitles]](/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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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찾고 있었는데ㅠㅠ
정말 고퀄리티 게임이다
드디어 이 게임을 하시네요.
유튭에도 잘 찾기 어렵고, 제목도 먼지 몰랐는데 꼭 보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여전히 재밌는 리뷰 잘보고갑니다
중딩때 구멍가게에 있던 작은 오락기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련해집니다ㅋㅋ 특히 비행기 꼬리 빙빙돌려서 낚아 채던게 기억에 남네요
진짜 정신나간 컨셉이라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보게되네요 그립다 어린신절ㅋㅋ
소방차 미사일.. 낭만 가득하네요 ㅋㅋ
소방차... 하면 그녀에게 전해주오~ 가 왜 먼저 떠오를까요? ㅎㅎ
제일 좋아하던 게임
호감게임TV님~
이 게임 예전에 리뷰하시지 않았나요?
한번 했던 게임을 또 리뷰하시는건
처음 보네요😏
와 이거 찾고있던건데ㅋㅋ
이 명작이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ㅎㅎ
이 게임 리뷰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플레이 하시네요 우리 호감게임천재님 당시 너무 어려워서 많이 즐기진 못했는데 고수들의 플래이를 넋놓고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호감님은 개임을 잘하면서도 다채로운 플레이를 하시네요 👍
저도 호감님이 이 게임 리뷰하길 기다렸음 ㅋㅋ
잘봤어요 이 게임도 왠지 너무 좋아보여요 ㅎㅋㅎㅋㅎㅋ
호감님 방송은 대부분이 알지만 모르는 겜이라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좋은거 같아요
추억이다 부기윙
잼있어요 돈 많이버세요.
시릴로님도 부자되세요^^
첨보는 게임인데 독특하네요ㅎ
스케일이 엄청나네여~ㅋ
재미와 즐거움을 다잡은 명작게임이네요
보는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니 이것은 제가 오락실에서 너무 좋아했던 그 게임!!!
오랜만에 밀린영상들 정주행하러 들어왔는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ㅋㅋㅋ
와 어렸을때 진짜 좋아했던 부기윙.. 영어를 못해서 스토리는 몰랐는데 박사가 마냥 악당은 아니었네요ㅋㅋ 시작할때 격납고 바닥 쓸면 폭탄 한개 더 있어서 의미는 없지만 괜히 던지고 새 폭탄 걸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ㅎ
영상으로만 접했는데 게임 컨셉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었네요
우왕 이겜무지장 재밌게했는데
이거 제가 너무 좋아했던 게임😂
중학교 게임이 여긱서 보게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반갑네요 잘보고갑니다
이거 진짜 명작이죠 ㅎㅎ 호감게임님 리뷰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ㅎㅎ
이게임의 백미는 스카이콩콩이나 씽씽카죠 ㅋㅋㅋㅋ
이야..추억돋네..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구멍가게 오락기에서 얼핏본 게임.
추억감사합니다.
끄아!!!! 이거 진짜 추억의 게임입니다!!
오락실에서 비행기만 타면 전기쏘려고
엄청 연타했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와 이거 진짜 드럽게 어려워서 못했던건데 되게 반갑네요
아 이거 겁나 재밋게 햇엇는데 ㅋㅋㅋ
이거 진짜 명작임 ㅋㅋ 오락실가면 맨날햇음
야후! 하는 소리 들어보니 이스케이프 키즈가 떠오르는군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말이랑 비행기랑 코끼리랑 한번에 다 타보는것도 되게 재밌네요ㅋㅋㅋㅋ
오락실에서는 비행기 외에 타는건 .... 사실 죽기전에 발악같은 거였어요. 저는요 ㅎㅎ
참신한 아이디어로 잼있게한 겜이죠
참고로 전 많이 못했었죠ㅋㅋ
정말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의 게임이라고 생각듭니다
이야! 드디어 나오는구나!
와 이거 중학교때 중간 고사 끝나면 늘 오락실 가서 제일 먼저 하던 게임 ㅋㅋㅋㅋ
시험보는 날은 오락실 일찍갈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죠^^
Jakie Kim님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락실에서 이 게임 데모플레이가 나오는 걸 볼때
보면서도 도대체 이게 뭔게임인가 싶었죠 ㅋㅋㅋ
에뮬로 나중에 하고서야 재미를 알았지만..ㅎㅎ
진짜 독특했던 게임.
부기윙 확실한거는 무지하게 재미있는 게임 비행기 터지면 갈아타는 재미 하지만 어렵게는 더렵게 어렵다는 사실
산타할아버지를 이리 환상을 부셔 버리시다니 ㅎㅎㅎㅎ
아 기억난댜 이게임
캡콤의 에어리언 vs 프레데터도 리뷰해주세요.
이 게임 정말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너무 어려워서 첫판도 못깨서 어쩌다 한번 하는 게임이였습니다.
저에겐 설날이나 추석 주머니 사정이 빵빵 할 때만 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네요
어릴때 너무 어려워서 하지는 못하고 데모화면만 멍하니 구경했었는데 ㅋㅋㅋㅋ.....지금 봐도 진짜 정신없고 아이디어가 엄청난 게임이네요 ㅋㅋㅋㅋ비행기 타고다니다가 부셔지면 파일럿 튀어나오고 여러 장비들 옮겨 탈수 있다는 기억만 있었는데 의외로 뭔가가 부셔질때 철골이 드러나거나 파편이 튀는 등등의 디테일도 진짜ㅓ 엄청난 게임이었네요 ㅋㅋㅋㅋ
ㅋㅋ 이거 동전 안넣고 화면보면서 조종만해도 진짜 하는느낌남 ㅋㅋ
갈고리와 파일럿 하차 때문에 아이디어에 홀딱 반해 정말 자주 즐겼던 게임입니다.
플레이 중에 나오는 갈고리에 걸어서 던질 수가 있는 동상은 데이터 이스트의 다른 게임에서 봤던 캐릭터 같네요 ㅋㅋ
어릴때 이겜 제일 좋아했는데 ㅋ
이건 2p해야 꿀잼인데 원하던 원하지 않던 매달고 다니기ㅋㅋㅋ
17:52 아앜ㅋㅋㅋㅋㅋ 젖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진 동전을 먹는 주범중에 하나였던 게임
오해할까 봐 걱정하신 호감님의 깨알 자막 ㅋ
호호호 호피티
저도 어릴때 슈퍼나 문방구옆에 비치되어있는 오락기에서 저게 가동되는걸 본적이 많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저게임보다는 공아 울프팽을 좀더 많이했지만..
혹시 나중에 공아 울프팽도 플레이 해주시면 안될까요?
와 이거 진짜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어요. 어릴 때 동전이 얼마나 소중했는데, 이거 할 엄두가 못났음.
와 문방구 앞에서 많이했는데 ㅋㅋㅋㅋㅋ
요즘에야 연사키로 비행기 광역스킬을 쉽게 쓰지만 오락실 시절에는 저거 쓴다고 버튼 막 누르다보면 손톱 다 갈려나가 있고 ㅠㅠ
저도 오락실 에서 자주 했습 니다.
관람차>비행선>산타>공장
이러고 공장에서 항상 끝...
진짜 그 어떤 오락실 게임보다
신선한 게임이었죠
보통 자신이나 기계가 강해지거나
총을 바꾸거나 그런거인데
총은 단순한데 메탈슬러그의
슬러그 집중 강화판이라서
정말 재미있었죠
2명이서 하면 2명이서 눌러서
전기 안 끊어지던가
1명이 전기 보조하고 1명이 잘 잡는거 ㅋ
특히 비행기에 다른사람 태우기 하면
꼭 팀킬이 나옴 ㅋㅌ
17:53 여기에 이 무서운 영화 짤을 넣으시다니 ㅋㅋㅋㅋㅋ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레전드 짤이죠 ㅋㅋㅋㅋ
저 통 잡으라고!!!
오락실에선 욕하면서 했던 겜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시대를 앞선 겜이랄까요? 컨셉부터가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했던 겜. 어릴 때도 약먹고 만들었나 했던 겜입니다.
오락실게임중에 제일 기억에 씨게 남은 게임
아 ㅎㅎ 3년전에 이 게임 너무 하고 싶어서 지식인에 제목까지 물어봐가면서 했던 게임이네요 ㅎㅎ 나이들어도 여전히 어렵지만, 컨셉이 기가 막힌 게임이라 요즘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ㅎㅎ
2인용을 자주하던 저한테 진짜 취향 저격게임이었었죠
친구를 매달고 갈고리에 원심력을 담아서 마구돌리다 보스한테 던지는맛이 최고였어요
2인 플하면 마지막 박사가 합류권할때 한명이 예 하면 1피2피와 싸웁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때도 어렵고 지금도 어려운 게임이죠 ㅎㅎ
정말 정신없는게임중하나 ㅋㅋㅋㅋ
긴시간 편집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이게임 못해보고
군대감 😂
무엇이든 걸어드림
이게매력이네요 ㅎ
한주 수고하셨습니다
군대가..정말 황금의 젊은 시기를 단절 시켜버렸죠...
추억의 노래라고 노래방을 가도 친구들은 아는데 저는 모르는 노래가 나오면.. 군대있을 때 유행한 노래더라구요 ㅎ
오 바로 이겁니다 ㅋㅋㅋㅋ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구경만해도 꿀잼이던 게임!!
부기윙즈 오락실이랑 애뮬로 지금도 종종하는 게임이에요 별 생각 없이 버튼만 누르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좋아했어요 미려한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탈것, 후반은 좀 어렵지만 2,3판은 그냥 적당히 도망 다녀도 할 수 있어서 시간 때우기도 좋았어요 특히 크리스마스랑 유령스테이지는 제취향이라 꼭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가 정신 사납게 계속 쫓아다니네 ㅋㅋㅋㅋㅋㅋ
무슨 롤러코스터까지 쫓아올라와 ㅋㅋㅋㅋㅋ
옛 게임도 좋지만 최신게임도 해주세요~~
어렸을적 동네 오락실에서 자주 하곤했는데 그 당시에는 어렵게 느껴져서 금방죽고는 했는데 추억입니다. :)
에버랜드 지구마을도 사라졌어요.. ㅜㅡㅜ
이게임 정말 좋아했는데.. 당시 나이에는 좀 어려웠습니당
비행기를 안 떨궈야 고수였지
어허허 에버랜드 라니요 '자연농원' 세대 아니십니까? ㅎㅎ 의외로 자연농원 패싸움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TV 9시 뉴스에 나온적도 있었더랐죠.
이거하다 오락실 주인한테 등짝 맞았던 ㅋㅋ 미친듯이 돌려서 ...
게임내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게임인듯
아...이름이 부기윙즈...영상 제목 보기전까진 진짜 이름이 생각이 안났네요 ㅋ
오락실에선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제법 자주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지금 봐도 아이디어 하나는 진짜 참신하네요, 당시의 뻔하디 뻔한 비행 슈팅게임들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잘한듯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어라 소년군이 여기고 왓네?!
아이거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탈게너무많아 그냥 나오는거 아무거나 주워타면됨....😊😊
지금보니 은근히
2차대전 병기들이 나오네
26:26 여기서 선택지가 있는데 같이일하자는 보스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보스가 테스트해본다고 하면서 선택스테이지중 #5번째로 선택한 스테이지와 라스트 스테이지로 리턴해서 한번더 전투를 치루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보스와 만나면 엔딩.
물론 보스의 제안을 거절하면 보스랑 전투죠.
이게 한가지 웃긴게 2인플레이할땐 보스가 플레이어별로 각각 제안을 따로 하는데 YES/NO가 엇걸리면 YES를 선택한 플레이어는 보스의 기체를 조종해서 NO를 선택한 플레이어와 서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옆에서 같이 플레이하던 친구가-
-적으로 돌변하면서-
-의자가 날라다니는-
-진풍경까지 보게될수도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저까지 갔는데 저런선택지를 하는 경우까지 고려하다니...ㅋㅋㅋㅋ
오...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그부분은 아껴둔건데 ㅎㅎ 나중에 리뷰용으로 말이죠^^
이분 리뷰하는 맛이 장난이 아니구만;;;;
아 그리고 영상 중간에 빙글빙글 중력반전되는 영화' 어셉션?'이라고 나오던데 자각몽과 코마상태를 다룬 영화 '인셉션' 얘기하는거같네요 ㅎㅎ
오락실에 킹오파 시리즈가 대유행이던 1996년에 이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존나 약빤 게임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ㅋ
이거 오락실 가면 꼭 한번씩은 했던 게임. 비행기 갈고리에 다 걸어서 던지곤 했죠. ㅋㅋㅋㅋㅋㅋ.
친구랑 하기 정말 잼있는 게임 ^^ 전기연타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오락실에서 안나와서 어렵네요.
자연농원(에버랜드) 대관람차는 사용연한이 넘어서
운행을 못함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안전상 운행을 못해요
국내 대관람차는 제가 아는곳이 월미도 속초 울산 대구
아산 이렇게 5곳 있습니다
-저 게임 비행기 고리에 걸고 미친듯이 돌려줘야 고인물 인정-
선댓 후감상~👍👍👍
Pc 업글하시는라고 바쁘시겟어요?^^
늘 떡상하길 바라는마음으로 영상잘보고갑니다~
고품격 고전게임채널 호감TV👍🕹🎮
요즘 쾌적한 인코딩으로... 마음이 편안합니다. ㅎㅎ 편집할때 버벅이는것도 은근 스트레스였네요. 바꾸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
와 이 게임 어릴때 오락실에서 하고 20년넘게 계속 생각은 나는데 이름을 몰라서 못찾았는데 드디어 이름을 알았내..
이게임의 정신줄 놓게만드는 여러기믹들이 재미요소를 더했던게...
다양한 특이함의 게임성을 잘보여주는 게임사 '데이타 이스트' 사의 모든재미를 보여준듯합니다.
이겜은 슈팅게임 한다기보단 기믹요소를 즐기는겜이어서 끝판까지 가는걸 본적이없다는;;;;;
게다가 특히나 유령스테이지에서의 봄석상이 은근 '맹구'석상같네요.ㅋㅋㅋ
100 원. 넣코. 하타. 4스태이지
쯤 죽은 기억이 있네요
이건 진짜 잘 만든 게임
저런 로직을 구현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이거 처음본 오락실은 처음 비행기말고는 못 타게 해 놨었어요 안 그래도 어려운데 난이도 급상승
문방구앞 작은 게임기로 만난 게임인데 정말 돈아까운줄 몰랐죠
스위치로 발매되었으면 하는게임 어릴적 오락실에서 진짜 재미있었음
이게임 진짜 잼이었음. 언제 나오나 했네요.
갈고기 게임!!
존나 어려웠던 게임
어릴적 내 용돈 파괴범
학교 근처 오락실에 있던 게임이라 아직도 기억나요 화면이 화려해서 그런지 정중앙쪽에 있었고 인기도 젤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신기한건 다들 좋아하는 스테이지가 조금씩 달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배경이나 디자인을 멋있게 만든 게임인거 같아요
이겜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 넘 어려워따... 그래도 기억나는건 뱅기 빙글빙글 돌려서 걸쇠에 걸린 물건 날리는 재미로 했던...
어셉션이 아니라 인셉션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