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맛 생각나는 '멸치 된장찌개' ▶예쁘게 할 필요 없어! 그냥 툭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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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ladyhawkeisabeau
    @ladyhawkeisabeau 3 роки тому +2

    어렸을땐 왕멸치 비린맛 땜에 싫어 했는데, 국물 내는데 있어선 최고인것 같아요.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멸치육수 잔치국수가 생각나네요

  • @esthercook3086
    @esthercook3086 3 роки тому +3

    시골된장찌게!!
    담백하고 시원한 고향의 맛
    된장을 거르지 않고 시골스럽게...감자도 들어가서
    정말 침샘을 자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