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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려는 또는 이혼한 친구를 자기 집에 들이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은 없어.
A의 부인이 더 이상하네요 절친이 어렵게 예길 해줬는데 상간녀로 소송을하다니
A남편은 아내 몰래 많은 바람폈다에 손모가지 걸게요 😂아내 친구한테 걸린 것뿐임
내 집에 다른 이성을 들이는 순간 가정은 파괴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그런 정도 부부사이라면 걍파탄나는게 나음
@@KRsseds다 돈독한 부부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남일 아닙니다.
@@user-lk1qx5ry3r ㅋㅋㅋㅋㅋ웃기지마세요 그정도로 파탄날거면 사회생활도못하고 취미생활도못하고 헬스장이나 크로스핏 등 불안해서 일상생활 어떻게합니까 추가적으로 그정도의 신뢰도 없다면 걍 파탄나는게 낫습니다
변호사가 자기 의뢰인 사건 얘기 하면서 웃는건 아니라고 본다.비밀보장 의무 조항 없나? 신상만 안깐거지 당사자는지얘긴거 다 알텐데유투브서 자신의 얘기가 하나의 상품처럼 소비되는게좋지많은 않을듯!!
생각보다 지인의 남편이 추근대는 경우가 넘 많더라추잡한 놈들 많음
미친 더런 놈들 많죠남자에게는 가족말고 친절🎉하게 대하면 안됨
찔러나보고 넘어 오면 놀아 보려는 속셈 같은데 제 주변에 그렇게 시작해서 불륜이 11년차에 접어든 유부녀 유부남 커플이 있어요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상간녀 81년생 "이진희"씨 (공일공-구공육오-이일공사) 그의 불륜 상대자경기 수원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 (공일공-오일공삼-구공일구) (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가족에게 안 들키고 유부녀와 유부남이 11년째 불륜중인데 대단해요
참많은 세상이 요지경이네요
아내분들 착각 남편이 바람폈어도 아니라고 잡아때면 그걸 믿는다는게 희안하더라구요
현실부정이겠죠 ㅎㅎ
경험이시가요?😂😂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임
증거가 없으니까
돈벌러 나가기 싫어 그대로 눌러살 핑계가필요하니까요
아무리 오갈데가 없다고 해도 애까지 데리고 친구집에 가는 그 친구도 정상은 아닌거같다게다가 그런일로 친구집에 온 와이프 친구한테 작업질한 그 남편놈도 쓰레기고 내다 버려야할거같다 그 남편놈도
왜케 세상에 도둑놈들이 많은지...
오랜 친구 관계가 끝났군. B가 어려운 마음으로 친구와의 의리를 지켰는데 좀 기다려보지 왜 뜬금없는 상간녀 소송을..? 더 기다리지 . 더 참아보지. 남편이 그모양이니 심정이야 복잡했겠지만. 아깝다.. 귀한 우정.
A여성이 친구를 자기 잡에데려 온것이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결혼하면 부부모임도 잘하는게 아니라 하는데 남편이죽어면 잴먼저 연락오는 사람이 부부모임 남편이라고 함
남편은 원래그런 인간인거다 시기문제지 멀쩡한 인간이면 부인절친한테 껄떡대지않음 언제든 이런결말이었을거다 근데 사람심리가 이상하게 첨엔 남편이 원망스럽다가 마지막 원망의 화살이 나한테 알려준 그사람한테 가게되더라 모르는게 약이라고 잘살고 있는데 니가 굳이 알려줘서 내가 불행해졌다는 보상심리때문인지
이혼녀를 집안에 들여서 자기 남편이랑 둘이서 술먹게 하면 위험 ㅋ 남편도 술먹고 정신나간 행동 함
드러워요. 그남편
남녀끼리의 친구사이도 조심해야 하더라구요. 친구로 알고지내던 사이끼리 둘다 가정도 있는데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불륜커플도 있어요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상간녀 81년생 "이진희"씨 (공일공-구공육오-이일공사) 그의 불륜 상대자경기 수원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 (공일공-오일공삼-구공일구) (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둘이서 집에 안걸리고 11년째 불륜중인데 남녀사이에 친구는 웃기는 소리 입니다.
아주 파탄날 환경을 지대로 만들어 주셨네요ㅜㅜ
부부끼리 왜 만나냐고....옛말에 자기 마누라 남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했거늘.....
동물농장
손동작이계속되니 힘드네요
ㅎㅎㅎ
손동작이 궁금해서 다시 봄 ㅋ~
두집안이 파탄났군요
친구가 오랜다고 외간남자 있는 집에 애 데리고 찾아가서 숙박도 하는 B 너는 뭐냐?
남자란 종자 자나깨나 남자조심
결국 A가 친구 잘못 들여 자기 가정 파탄났네요.. 물론 A 남편이 파렴치하긴 했지만.
자기집에 남자든 여자든 친구를 데려오면 데려온사람이 잘못이고 그이후로 일어난 일도 책임 져야한다 왜 남편탓을 하나 원인제공을 자기가 했으면서
뭐잘못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집에 식칼 사다놨는데 누군가가 님 가족 그칼로 죽이면 칼갖다놓은 본인탓하겠네요?
B의 아내가 더 나빠~ 그냥 조용히 나왔어야지 남에 가정집도 파단내나?
지금 대한민국은 불륜 천국이다 각종 동우회 모임과 회식문화 많은 밴드모임 상간남 상간녀 불륜 저지른 사람은 가정 파괴범이다 대한민국 개같은 법이 가정을 더욱 무너지게 하고 있다 상간남 상간녀 위자료가 최소 2억이상 되어야 하며 불륜 저지른 사람에도 위자료가 최소 2억이상 되어야 한다 특히 자녀 양육비 문제는 더욱 강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자녀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빠굴에 환장한인간
![[#아빠는꽃중년] //충격// 이혼 후 사무실 셋방 살이 중?! 수입이 끊겨 버린 DJ DOC 재용의 현실 | 아빠는 꽃중년 15 회](/img/n.gif)
이혼하려는 또는 이혼한 친구를 자기 집에 들이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은 없어.
A의 부인이 더 이상하네요 절친이 어렵게 예길 해줬는데 상간녀로 소송을하다니
A남편은 아내 몰래 많은 바람폈다에 손모가지 걸게요 😂
아내 친구한테 걸린 것뿐임
내 집에 다른 이성을 들이는 순간 가정은 파괴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그런 정도 부부사이라면 걍파탄나는게 나음
@@KRsseds다 돈독한 부부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남일 아닙니다.
@@user-lk1qx5ry3r ㅋㅋㅋㅋㅋ웃기지마세요 그정도로 파탄날거면 사회생활도못하고 취미생활도못하고 헬스장이나 크로스핏 등 불안해서 일상생활 어떻게합니까 추가적으로 그정도의 신뢰도 없다면 걍 파탄나는게 낫습니다
변호사가 자기 의뢰인 사건 얘기 하면서 웃는건 아니라고 본다.
비밀보장 의무 조항 없나? 신상만 안깐거지 당사자는
지얘긴거 다 알텐데
유투브서 자신의 얘기가 하나의 상품처럼 소비되는게
좋지많은 않을듯!!
생각보다 지인의 남편이 추근대는 경우가 넘 많더라
추잡한 놈들 많음
미친 더런 놈들 많죠
남자에게는 가족말고 친절🎉하게 대하면 안됨
찔러나보고 넘어 오면 놀아 보려는 속셈 같은데 제 주변에 그렇게 시작해서 불륜이 11년차에 접어든 유부녀 유부남 커플이 있어요
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상간녀 81년생 "이진희"씨 (공일공-구공육오-이일공사)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 (공일공-오일공삼-구공일구) (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가족에게 안 들키고 유부녀와 유부남이 11년째 불륜중인데 대단해요
참많은 세상이 요지경이네요
아내분들 착각 남편이 바람폈어도 아니라고 잡아때면 그걸 믿는다는게 희안하더라구요
현실부정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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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갈데가 없다고 해도 애까지 데리고 친구집에 가는 그 친구도 정상은 아닌거같다
게다가 그런일로 친구집에 온 와이프 친구한테 작업질한 그 남편놈도 쓰레기고 내다 버려야할거같다 그 남편놈도
왜케 세상에
도둑놈들이 많은지...
오랜 친구 관계가 끝났군. B가 어려운 마음으로 친구와의 의리를 지켰는데 좀 기다려보지 왜 뜬금없는 상간녀 소송을..? 더 기다리지 . 더 참아보지. 남편이 그모양이니 심정이야 복잡했겠지만.
아깝다.. 귀한 우정.
A여성이 친구를 자기 잡에데려 온것이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결혼하면 부부모임도 잘하는게 아니라 하는데 남편이죽어면 잴먼저 연락오는 사람이 부부모임 남편이라고 함
남편은 원래그런 인간인거다 시기문제지 멀쩡한 인간이면 부인절친한테 껄떡대지않음 언제든 이런결말이었을거다 근데 사람심리가 이상하게 첨엔 남편이 원망스럽다가 마지막 원망의 화살이 나한테 알려준 그사람한테 가게되더라 모르는게 약이라고 잘살고 있는데 니가 굳이 알려줘서 내가 불행해졌다는 보상심리때문인지
이혼녀를 집안에 들여서 자기 남편이랑 둘이서 술먹게 하면 위험 ㅋ 남편도 술먹고 정신나간 행동 함
드러워요. 그남편
남녀끼리의 친구사이도 조심해야 하더라구요. 친구로 알고지내던 사이끼리 둘다 가정도 있는데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불륜커플도 있어요
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상간녀 81년생 "이진희"씨 (공일공-구공육오-이일공사)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 (공일공-오일공삼-구공일구) (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둘이서 집에 안걸리고 11년째 불륜중인데 남녀사이에 친구는 웃기는 소리 입니다.
아주 파탄날 환경을 지대로 만들어 주셨네요ㅜㅜ
부부끼리 왜 만나냐고....옛말에 자기 마누라 남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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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작이계속되니 힘드네요
ㅎㅎㅎ
손동작이 궁금해서 다시 봄 ㅋ~
두집안이 파탄났군요
친구가 오랜다고 외간남자 있는 집에 애 데리고 찾아가서 숙박도 하는 B 너는 뭐냐?
남자란 종자 자나깨나 남자조심
결국 A가 친구 잘못 들여 자기 가정 파탄났네요.. 물론 A 남편이 파렴치하긴 했지만.
자기집에 남자든 여자든 친구를 데려오면 데려온사람이 잘못이고 그이후로 일어난 일도 책임 져야한다 왜 남편탓을 하나 원인제공을 자기가 했으면서
뭐잘못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집에 식칼 사다놨는데 누군가가 님 가족 그칼로 죽이면 칼갖다놓은 본인탓하겠네요?
B의 아내가 더 나빠~ 그냥 조용히 나왔어야지 남에 가정집도 파단내나?
지금 대한민국은 불륜 천국이다 각종 동우회 모임과 회식문화 많은 밴드모임 상간남 상간녀 불륜 저지른 사람은 가정 파괴범이다 대한민국 개같은 법이 가정을 더욱 무너지게 하고 있다 상간남 상간녀 위자료가 최소 2억이상 되어야 하며 불륜 저지른 사람에도 위자료가 최소 2억이상 되어야 한다 특히 자녀 양육비 문제는 더욱 강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자녀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빠굴에 환장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