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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혼전문 변호사 법률사무소 구제 변경민 변호사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혼 관련된 사례들과 법률 상담을 변변TV에서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 ) 많이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신혼초에 남편 등밀어주고 어쩔때는 수건한장 달랑 걸치고 나온적도 있었어요.너무 기분이 나빠 남편에게 내가 우리 친정아빠한테 등밀어주고 샤워하고 그냥 나와도 되겠냐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자제하더라구요. 그때 기분 생각하면 아직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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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상상되어서 징그럽다조상님이 아내분 도우셨으니오히려 감사하세요
갑자기 영화 올가미가 떠오르네요
저희 남편도 항상 시모편이었는데 저희가 23년째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저희가 외국에 살고 있기때문이죠. 저희 시모를 아는 사람들은 외국에 잘 갔다 한국에 살았으면 진작에 갈라섰을거라하죠. 시모가 시짜질을 해도 원거리라 데미지가 그다지 크지 않았죠.본 내용의 아내분의경우는 시모에 마마보이 남편 최악의 조합이었네요 . 저런 인간들은 지들끼리 살아야지 무슨 민폐야 .
대박이네요~무섭다. 무서워~올가미네요~
이상한 시어머니네요
이런 놈은 혼자 살아야 되죠 엄마랑 평생 사셔야죠 모자란 놈과 미친시모와 콜라보레이션 이네요. 아내도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니까요. 초4만되도 등밀어준다하면 소스라치고 기겁하던데😅 장가를 왜 보냈냐 이럴거면 ㅜ
결혼 왜 시켰냐 아들 평생끼고 아이고 내새끼~ 하고 살아야지남자든 여자든 엄마로부터 독립안된 자식하고 결혼하면 결국 이혼수순임
남편의 한마디한마디가 저의남편과 같아서 놀라고갑니다
시목가 자식에 대해 편협적인 사랑을 주게되면 자식이 마마보이가 된다는것을 잘 보여준것같아 자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된 사연이였다
이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는 댓글들에 놀랄뿐이다…. 저게 정상적이여 보이는 건가??
정서적인 근친상간.
아들 중학교 들어가면 멀리해라
저도 신혼때 남편이 시모앞에서 홀랑벗고 팬티를 갈아입길래 뭐냐고 했더니 엄마앞인데 뭐 어때? 하데요 그래서 친정갔을때 아버지앞에서 제가 속옷을 갈아입으려고 제스츄어를 취했드만 남편이 기겁을 하더군요 그래서 뭐 어때 아버지인데 했더니 그 후로는 절대 그런일이 없어졌네요
영화 드라마보다 더 끔찍한 현실....
MC님 변호사님 말씀 다 듣고 중간에 호응정도만 해주시면 진행이 순조로울듯 합니다...
최악이다
참 이게.... 저도 아들만 둘인데.. 초등생이요. 너무 너무 귀업고 엉덩이 두들기면 스트레스 풀리고... 근데 조금만 크면 이제 못하겠네.생각하면 참 아쉬워요.하지만 하지 말아야죠. 절대로요. 엄마가 너무 선을 넘네요.
저희도 어릴때 부터 3식구가 사워후 벗고 다녀서 아들 다 커도 그냥 별 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애가 고 3이 되니 제가 옷 좀 입고 다녀라고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던데ᆢ이 엄마는 좀 생각이 이상하다결혼을 잘못했는거 같다
정말 징그러운 사연 같아요. 남편이란 인간 얼굴 좀 보고 싶어지네요. 부르르~소름 으~징그러
진짜 징그러워서... 저 마마보이랑 시오매는 지들이 이상한 것도 인정 못 하겠지..
시어머니가 정신이 건강하지 않네 ㅠ
와이프가 장모한테 비번 알려줘봐 찍소리도 못하는 남편들 ㅎ
남자는 죽을때까지 애기네영....휴
일찍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남성의 역할을 배울 기회가 없어 남편 노릇을 하지 못하는거겠죠 아마 그 남편의 자식들이 남자 아이라면 커서도 똑같이 될 확률이 높음
성인이되어도 엄마가 등밀어주는 남자들 생각보다 많아요~ 엄만데 뭐 어때 그런 마인드더라구요~
@user-od5sj8og6y반대로 딸 목욕을 아빠가 시켜줘도 아빤데 뭐어때 이래도 받아드릴실?
@@user-zf2mt4qo2m 전 이해한다고 말한적없어요 둘다 극혐이에요ㅜㅜ
아들아 결혼은 왜해서 한여자 인생 망치노. 그냥 평생 혼자살아라
못 산다
똥밟았네
등까지는 밀어줄수 있지않나? 요 ㅎ
엄마가 아들 등 은 밀어줄수있다
남편, 고딩 아들, 중딩 딸 내가 등 다 밀어주는데...
저도요ㅋㅋ 집 욕조에서 목욕하는데 밀어줄사람없으니 아들등 밀어줘요. 때가 아주 드르륵ㅋㅋ
자랑이다 뭔짓하는건지도 모르고 무식하니 자식들이 안타깝지 ㅉㅉ
사춘기오는 시기가 되면 스스로 목욕해야하는건데등에 때가 중헌가? 아들 딸 모두 긴 타월로 자기몸 알아서 때밀면 되는데 교육이 뭔지도 모르니.. 공부좀해요
빨리 정리하세요설명 잘 하시고
혼자 아들 키웠지만 10살 이후로 팬티벗은 아들몸 본적이 없어요
아빠가 딸 등 밀어주는 거하고 엄마가 아들 등 밀어주는 건 좀 다르긴 하죠. 아들이 머리가 하얗게 세어도 엄마는 엄마니까요. 아들 가정에 간섭하고 그 관계에 끼어드는 그런 엄마말고요 그냥 우리 엄마의 그 엄마는 특별한 존재인 거 같아요.
@user-kh4yq6bh6w엄마랑 아빠가 왜다름?똑같은 부모자식간이지미친것들아냐?자식이 성인되서 가정을 꾸렸으면 간섭안하는것이 맞지만 등을 밀어주러 욕실에 들어가는건 오케이? 별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야아 댁가정에선 근친이 별문제가 아닌가보죠?내남편이 10살 이상 나이의 딸등을 밀어준다면 전 바로 가정내성추행으로 신고합니다그건 성별이 바뀌었단한들 똑같은겁니다
등밀기 힘들어서 잠깐밀어주고나오는것이 그리흉이될 문제인가요??
보통은 아내가 하죠^^바지를 입고 계셨다면 흉볼일이 아닐듯 합니다
생각보다 미성숙, 들 자란 어른들이여기 많구나 으~~으웩
네. 흉이 아니라 더럽고 추잡해요.
성관계도 하시죠.. 등 미는것도 힘든데 손주도 직접 낳아주지..
그럼 아내가 장인이 등밀어줘도. . . 어떤생각이 들까요!정말 미친거죠!
변호사님 말끝을 너무 끌어서 듣기 불편해요 ㅠ
엄마가 목욕을 시키는거도 아니고 등만 밀어주는데 왜 ?
엄마가아들등밀어주는게뭐잘못됐나요?집에왔으니밥도먹고자고갈수도있지 그걸이상하다하는건이해가가질않네요다른건모르겠고 그부분을이상하다라고하는건아내분이이상한거같네요 엄마와아들간의 애틋한사이인거지 그걸이상한쪽으로생각하는와이프가사고력이 좀문제가있네요
내젖먹여키웠고아무리성인이됐어도그냥아들일뿐인데 뭐어디다른데닦는것도아니고 자기아들등밀어주는걸가지고문제삼는단자체가도저히이해불가!!! 만약반신불구아들전신목욕시켰줬다간이거뭐구속돼는거아닌가모르겠네요무슨말도안돼는상상을하는건지 모자지간을남녀사이로보다니참기가찹니다 어떻게그런상상이돼는지가궁금하네요 내보기엔아내가좀이상한사람같네요 무슨질투의화신인가?자기외여잔시어머니던말던다적으로보이는...ㅠㅠ
![[사건상담실] ＂남편 은퇴만 기다려＂ ....′황혼이혼′ 요구한 아내 사건반장 1135회](/img/n.gif)
안녕하세요 이혼전문 변호사 법률사무소 구제 변경민 변호사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혼 관련된 사례들과 법률 상담을 변변TV에서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 ) 많이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신혼초에 남편 등밀어주고 어쩔때는 수건한장 달랑 걸치고 나온적도 있었어요.
너무 기분이 나빠 남편에게 내가 우리 친정아빠한테 등밀어주고 샤워하고 그냥 나와도 되겠냐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자제하더라구요. 그때 기분 생각하면 아직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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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상상되어서 징그럽다
조상님이 아내분 도우셨으니
오히려 감사하세요
갑자기 영화 올가미가 떠오르네요
저희 남편도 항상 시모편이었는데 저희가 23년째 잘 살고 있는 이유는 저희가 외국에 살고 있기때문이죠. 저희 시모를 아는 사람들은 외국에 잘 갔다 한국에 살았으면 진작에 갈라섰을거라하죠. 시모가 시짜질을 해도 원거리라 데미지가 그다지 크지 않았죠.본 내용의 아내분의경우는 시모에 마마보이 남편 최악의 조합이었네요 . 저런 인간들은 지들끼리 살아야지 무슨 민폐야 .
대박이네요~
무섭다. 무서워~
올가미네요~
이상한 시어머니네요
이런 놈은 혼자 살아야 되죠 엄마랑 평생 사셔야죠 모자란 놈과 미친시모와 콜라보레이션 이네요. 아내도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니까요. 초4만되도 등밀어준다하면 소스라치고 기겁하던데😅
장가를 왜 보냈냐 이럴거면 ㅜ
결혼 왜 시켰냐 아들 평생끼고 아이고 내새끼~ 하고 살아야지
남자든 여자든 엄마로부터 독립안된 자식하고 결혼하면 결국 이혼수순임
남편의 한마디한마디가 저의남편과 같아서 놀라고갑니다
시목가 자식에 대해 편협적인 사랑을 주게되면 자식이 마마보이가 된다는것을 잘 보여준것같아 자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된 사연이였다
이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는 댓글들에 놀랄뿐이다…. 저게 정상적이여 보이는 건가??
정서적인 근친상간.
아들 중학교 들어가면 멀리해라
저도 신혼때 남편이 시모앞에서 홀랑벗고 팬티를 갈아입길래 뭐냐고 했더니 엄마앞인데 뭐 어때? 하데요 그래서 친정갔을때 아버지앞에서 제가 속옷을 갈아입으려고 제스츄어를 취했드만 남편이 기겁을 하더군요 그래서 뭐 어때 아버지인데 했더니 그 후로는 절대 그런일이 없어졌네요
영화 드라마보다 더 끔찍한 현실....
MC님 변호사님 말씀 다 듣고 중간에 호응정도만 해주시면 진행이 순조로울듯 합니다...
최악이다
참 이게.... 저도 아들만 둘인데.. 초등생이요. 너무 너무 귀업고 엉덩이 두들기면 스트레스 풀리고... 근데 조금만 크면 이제 못하겠네.생각하면 참 아쉬워요.
하지만 하지 말아야죠. 절대로요. 엄마가 너무 선을 넘네요.
저희도 어릴때 부터 3식구가 사워후 벗고 다녀서 아들 다 커도 그냥 별 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애가 고 3이 되니 제가 옷 좀 입고 다녀라고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던데ᆢ
이 엄마는 좀 생각이 이상하다
결혼을 잘못했는거 같다
정말 징그러운 사연 같아요. 남편이란 인간 얼굴 좀 보고 싶어지네요. 부르르~소름 으~징그러
진짜 징그러워서... 저 마마보이랑 시오매는 지들이 이상한 것도 인정 못 하겠지..
시어머니가 정신이 건강하지 않네 ㅠ
와이프가 장모한테 비번 알려줘봐 찍소리도 못하는 남편들 ㅎ
남자는 죽을때까지 애기네영....휴
일찍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남성의 역할을 배울 기회가 없어 남편 노릇을 하지 못하는거겠죠 아마 그 남편의 자식들이 남자 아이라면 커서도 똑같이 될 확률이 높음
성인이되어도 엄마가 등밀어주는 남자들 생각보다 많아요~ 엄만데 뭐 어때 그런 마인드더라구요~
@user-od5sj8og6y
반대로 딸 목욕을 아빠가 시켜줘도 아빤데 뭐어때 이래도 받아드릴실?
@@user-zf2mt4qo2m 전 이해한다고 말한적없어요 둘다 극혐이에요ㅜㅜ
아들아 결혼은 왜해서 한여자 인생 망치노. 그냥 평생 혼자살아라
못 산다
똥밟았네
등까지는 밀어줄수 있지않나? 요 ㅎ
엄마가 아들 등 은 밀어줄수있다
남편, 고딩 아들, 중딩 딸 내가 등 다 밀어주는데...
저도요
ㅋㅋ 집 욕조에서 목욕하는데 밀어줄사람없으니 아들등 밀어줘요. 때가 아주 드르륵ㅋㅋ
자랑이다 뭔짓하는건지도 모르고 무식하니 자식들이 안타깝지 ㅉㅉ
사춘기오는 시기가 되면 스스로 목욕해야하는건데
등에 때가 중헌가? 아들 딸 모두 긴 타월로 자기몸 알아서 때밀면 되는데 교육이 뭔지도 모르니.. 공부좀해요
빨리 정리하세요
설명 잘 하시고
혼자 아들 키웠지만 10살 이후로 팬티벗은 아들몸 본적이 없어요
아빠가 딸 등 밀어주는 거하고 엄마가 아들 등 밀어주는 건 좀 다르긴 하죠. 아들이 머리가 하얗게 세어도 엄마는 엄마니까요. 아들 가정에 간섭하고 그 관계에 끼어드는 그런 엄마말고요 그냥 우리 엄마의 그 엄마는 특별한 존재인 거 같아요.
@user-kh4yq6bh6w
엄마랑 아빠가 왜다름?
똑같은 부모자식간이지
미친것들아냐?
자식이 성인되서 가정을 꾸렸으면 간섭안하는것이 맞지만 등을 밀어주러 욕실에 들어가는건 오케이? 별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야
아 댁가정에선 근친이 별문제가 아닌가보죠?
내남편이 10살 이상 나이의 딸등을 밀어준다면 전 바로 가정내성추행으로 신고합니다
그건 성별이 바뀌었단한들 똑같은겁니다
등밀기 힘들어서 잠깐밀어주고나오는것이 그리흉이될 문제인가요??
보통은 아내가 하죠^^
바지를 입고 계셨다면 흉볼일이 아닐듯 합니다
생각보다 미성숙, 들 자란 어른들이
여기 많구나 으~~으웩
네. 흉이 아니라 더럽고 추잡해요.
성관계도 하시죠.. 등 미는것도 힘든데 손주도 직접 낳아주지..
그럼 아내가 장인이 등밀어줘도
. . . 어떤생각이 들까요!
정말 미친거죠!
변호사님 말끝을 너무 끌어서 듣기 불편해요 ㅠ
엄마가 목욕을 시키는거도 아니고 등만 밀어주는데 왜 ?
엄마가아들등밀어주는게뭐잘못됐나요?
집에왔으니밥도먹고자고갈수도있지 그걸이상하다하는건이해가가질않네요
다른건모르겠고 그부분을이상하다라고하는건아내분이이상한거같네요 엄마와아들간의 애틋한사이인거지 그걸이상한쪽으로생각하는와이프가사고력이 좀문제가있네요
내젖먹여키웠고아무리성인이됐어도그냥아들일뿐인데 뭐어디다른데닦는것도아니고 자기아들등밀어주는걸가지고문제삼는단자체가도저히이해불가!!! 만약반신불구아들전신목욕시켰줬다간이거뭐구속돼는거아닌가모르겠네요무슨말도안돼는상상을하는건지 모자지간을남녀사이로보다니참기가찹니다 어떻게그런상상이돼는지가궁금하네요 내보기엔아내가좀이상한사람같네요 무슨질투의화신인가?자기외여잔시어머니던말던다적으로보이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