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란 약점을 공부로 때운다는 말 정말 좋습니다. 전 복고맨님보다 나이는 많지만 내가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가수의 몇 몇 영상을 보고는 아쉬운 점도 느꼈지만 몰랐던 것도 새롭게 알게 돼요. 지금의 그 자세면 앞으로 두고두고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알았던 것도 별 거 아니었단 점을 끊임없이 느끼지만 저 자세는 제가 지향하는 자세이기도 하고 채널 방향성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에이스 오브 베이스 , 아쿠아 , 투언리미티드 연속으로 1990년대 유로 댄스 아티스트 다뤄 역시 복고맨님은 일반 음악 유튜버들이 잘 다루지 않는 상업적 가수들을 심도 있게 일반 대중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사실 전세대 아바 비지스 엘비스 프레슬리 락분야 아티스트보다 유로 댄스 아티스트 런던 보이즈 조회수 94만 복고맨 동영상 1위 모던 토킹 -1- 조회수 34만 모던 토킹 -2- 조회수 13만 발티모라 조회수 47만 복고맨 동영상 6위 조이 조회수 11만 관심도가 훨씬 많아 조회수도 60s 70s 옛가수 락가수보다 유로 댄스 아티스트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에이스 오브 베이스 , 아쿠아 , 투언리미티드도 다른 팝가수들보다 조회수가 많이 나올걸 알수 있고 사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80년대 유로 댄스 아티스트 언제 나오죠 배드 보이즈 블루 , 씨씨캐치 , 블루 시스템 , 켄라즐로 , 데이비드 라임 , 라디오라마, 팬시 , 토마스 앤더스는 한동안 90년대 유로 댄스 가수들 나오고 있어 좀 기다려야겠죠 하여튼 음악만 알고 사진 동영상 그밖에 조금 알고 있는 정보만 알고 있는 저로써는 팝아티스트들을 속 시원히 알려 주신 복고맨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크리스크로스처럼 투언리미티드는 제게 90년대 초 풍요로웠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특히 트왈라잇존은 늘 오렌지족과 락까페. 왠지 모르지만 안전지대( 의류브랜드). 이런 코드를 떠올리게 해요. 지금도 들으면 설레이고 가슴이 뛰죠. 사춘기 어린애가 당시의 핫한 어른들 문화를 아마 이 음악을 통해 처음 엿보게 되었던가봐요. 어린시절로 잠시 돌아가 놀다옵니다. 감사해요!!
1. 두 투언리미티드 모두 내한한바 있습니다. 아마 많이들 모르실겁니다. 2. Get Ready For This는 발매 당시 미국에서는 거의 안 알려졌습니다. No Limit이 1992년에 35개국에서 1위를 했고 심지어 캐나다에서도 1위였는데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100위에도 못 들었죠. 그러다가 느닷없이 1995년에 Get Ready For This가 38위에 오릅니다. 3. Twlight Zone은 1992년 ‘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들이 1위로 뽑은 노래입니다. 2등이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였습니다.
가요댄스음악이 대세로 자리잡기 이전 92~93년엔 이들이 거의 클럽가를 장악했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개쌉명곡 Twilight Zone이 우리나라에선 에어로빅용 곡으로 널리 쓰이는 바람에 희화화된 감이 너무 크지만..; 한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주었더랬죠. 래퍼와 보컬로 구성된 팀들의 탄생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죠. 단적으로 철이와 미애, 룰라, 코요테가 그 예
복고맨님.. 네덜란드 출신 혼성 2인조 그룹 2 unlimited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래퍼 레이 슬리잉가르드님.. 보컬 아니타 도스님.. 주옥같은 곡이 너무 많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활동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두 멤버님들은 1971년생.. 한국 나이로 55세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no limit이랑 here i go에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늘도 추억 속의 그룹이네요. 학창 시절에 처음 이들 노래를 들었을 때 엄청난 충격이었고, 없는 주머니 탈탈 털어서 테이프를 구입해서 늘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그마한 레코드점 앞에서 이걸 살까 말까 망설이던 시절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와.진짜 이런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디서 다 자료 찾으시는지.대단하세요.설명도 화면짤들이랑 촥촥 맞으니 이해도 쉽고. 얘기도 참 듣기좋게 잘 풀어해주시네요. 진심 저 시절 나이트가면 저 노래나올때가 하이라이트 타임였죠.다들 광란의 비명을 지르며.ㅎ 대딩 초년시절,한껏 멋 내보고 강남역 골목,오딧세이,빠샤 가던 시절로 금세 타임머신 태우는 음악의 힘^^덕분에 모르던 것도 알게되고, 시간여행도 해보네요.'복고맨' 쭉 흥하시길♡
비슷한 컨셉 우리나라도 있엇죠 철이와 미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 고 쿨출신 유채영님이 함께한 Us 별로 안비숫하지만 마운틴 도 잇엇고 가장 유명해 지기 시작한건 1992년도 sbs 최양락 이봉원이 엠씨 보던 꾸러기 친구들? 이란 프로에서 일반인들 댄스 경연대회가 있었죠 ㅎㅎ 턴테이블 춤도 유행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 시기 각종 예능 프로에서 투언리미티드 음악이 아주 많이 쓰였습니다 ^^
당시 락음악에 심취해서..음악은 좋지만..겉으로는 이런 음악은 음악이 아니라고 열심히 까대던 아무것도 모르던 고등학생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당시엔 락 스피릿!!! 음악은 락과 그외로 나뉜다.. 뭐 이런 시절이라서.. 지금은 편견없이 모든음악을 잘 듣습니다.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요~ 복고맨은 저에게 추억을 먹고 살게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투언리미티드...제가 미친듯이 들고 앨범도 샀던 팀이었는데...새록새록하네요. 유럽 감성 이어지니 또다른 스웨디시 혼성 그룹 록시트(Roxette)가 떠오르네요. 얼마전 본 47미터2 라는 영화에서 이들의 음악을 다시 들으니 여전히 좋더라고요.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 라인이 중독성 있던 그룹이었는데...어린 시절 그저 팝 잡지에서 본 어설픈 내용이 전부라 이들의 역사와 현황이 궁금하네요.
지금은 레트로의 대명사로 테크노나 유로댄스 듣는게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당시에는 에이스오브베이스, 투언리미티드 같은 음악 들으면 친구들한테 무시당하던 시절입니다. 얼터너티브와 힙합 안들으면 팝듣는다는 말도 못꺼내던 음악의 황금기가 90년대입니다. 90년대 음악은 지금도 레전드곡이 많네요.
도입 부분이 아주 강렬한 걸로 추억 돋네요^^ 옛날에 KBS 쇼비디오자키 라는 프로그램 인트로로 Taffy - I love my radio 가 있는데 이것도 도입 부분이 강렬했죠. 지금 들으니 날 것의 전자음 ㅋㅋ 그 당시에는 최신의 전자음 이었지만요.. 80년대 풍요로운(?) 시절 전자음 입니다.
와~~ Taffy의 I love my radio라는 노래를 몇십년만에 듣습니다.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것 같습니다. 쇼 비디오자키 초반부에 이노래가 나오면서 김광한님이 등장하고 프로그램 끝내는 마지막 마무리 할때도 김광한님이 등장하고 이노래가 나오죠. 그시절 쇼 비디오자키를 상징하는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VJ를 뜻하는 비디오자키라는 용어를 처음 쓴 분이 쇼 비디오자키의 김광한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래 중간에 반복해서 나오는 wo oh oh my guy 라는 부분이 아주 인상깊었던 노래입니다. 쇼 비디오자키 하시던 김광한님도 몇년 전에 세상을 떠나셨고 쇼 비디오자키가 방송되는 때로부터 시간이 꽤 많이 흘렀습니다
투 언리미티드는 90년대 초 락카페 음악의 전설같은 존재였었죠! 감튀에 맥주 피쳐 홀짝 거리며 마시고 있다가 투 언리미티드의 노래가 락카페에 흘러나오면 모두들 신들린 것처럼 뛰어나와 덩실덩실 춤을 췄었던 그런 추억이 있습니다. 😅 투 언리미티드란 혼성 듀오에 첨 빠져들었던 곡은 Twilight Zone이였지만 지금까지 제 플레이 리스트에 살아남은 투 언리미티드의 곡은 'The Real Thing'이에요. 스피디 하고 신명나는 비트에 세기말 분위기의 뮤비까지...투 언리미티드의 The Real Thing은 락카페가 클럽이란 이름으로 바뀌기 전 제 하이틴 시절의 마지막 불타는 추억을 만들어준 곡이였다고나 할까요?! 😅😅 쨌든, 추억의 혼성 듀오 투 언리미티드 영상 잘 봤습니다. 🤗
투언리미티드의 음악에 대해 다뤄주셔서 간만에 추억여행하네요. 이들의 음악이 유행할 당시 제가 고딩 때였는데, 이들의 음악을 얼마나 좋아했던지 2집 수록곡인 Break the chain에서 "Your future is in your hand" 라는 애드립파트가 딱 한번 나오는데 이 말은 아직까지도 제 인생 좌우명이랍니다. ㅎㅎㅎ
제기억에 이 듀오를 전후로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TV를 통해서 해외 아티스트의 뮤비나 무대를 볼수 있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전에 바나나라마의 비너스 같은 곡들은 가끔 방송에서 뮤비를 볼수 있었지만 발표 된지 한참후에나 볼수 있었고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보게 된건 대충 이때 즈음 부터 였던거 같습니다.
뭔가 x세대,오렌지족이 나이트클럽이나 락카페서 들었을법한 90년대를 상징하는 노래죠. 무슨 행사나 에어로빅서 댄스를 출때도 많이 나왔구요 이거 들으니 그 월매송이 생각나네요. La bouche의 be my lover도 떠오르구요. 90년대 나이트나 에어로빅 음악으로 유명한 나이트 클럽 뮤직을 했던 뮤지션을 다뤄주세요~
복고맨 선정
영상 제작하면서 "아 이 노래도 들어봤어ㅋㅋㅋ"한 가수 1위
ㅇㅇ삼성농구단 등장음악으로 쓴게 이 그룹 노래 No limit임...
캐롤라인크루거 원힛원더 유콜잇러브 해주세요ㅎ 아재들 기다립니다ㅎ
ㅆㅇㅈ
배드보이즈블루 이야기좀 해주세요~~
브래드 부탁드립니다
2023년에도 투언리미티드 음악듣는 1인..ㅋㅋ
고맨님 아니면 누가 투언리미티드를 다루겠어요ㅎㅎㅎ 덕분에 노래 몇개만 알던 그룹 좀 더 디테일하게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경험이란 약점을 공부로 때운다는 말 정말 좋습니다. 전 복고맨님보다 나이는 많지만 내가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가수의 몇 몇 영상을 보고는 아쉬운 점도 느꼈지만 몰랐던 것도 새롭게 알게 돼요. 지금의 그 자세면 앞으로 두고두고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알았던 것도 별 거 아니었단 점을 끊임없이 느끼지만 저 자세는 제가 지향하는 자세이기도 하고 채널 방향성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완벽해지고 싶은데 항상 영상 나중에 보면 부족한 점도 계속 나오고 저도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노력할게요!
@@bokgoman 진짜로요.. 이 채널 보기 시작한 지는 2~3년 되는 듯 하지만 오늘 저 초반멘트는 정말 제 머리가 시원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이 글 쓰신 분도 참 멋지시네요.
어떻게 그게 전부 이 그룹의 노래였다니... 말 그대로 시대 하나를 풍미로 절여놨군요.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하나도 못 들어본 사람이 드물지 싶은 레벨입니다.
이 음악만 들으면 왠지 손가락 쫙 펴고 양손을 옆으로 쭈욱 뻗고 웃는 얼굴을 하고 장재근 아저씨와 에어로빅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Split fingers!!!!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맞네요
정말이지 세기말 무한의 세계를 표현한 음악.... 투언리미티드, 진짜 오랫만에 들었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세기말은 아니고 90년대 초입니다 ㅋㅋㅋ
@@koreaCountryroad 그렇군요 ㅎㅎㅎ 저 혼자만 세기말에 즐긴듯합니다. ㅎㅎㅎ 97년 입대하기 직전까지... 완벽한 세기말이었죠 ㅎㅎㅎ
@@하나-k8d 잘못된건 아니니깐요 뭐
당시 90년대 초에 에어로빅붐이 엄청나서
리얼맥코이,bj보보 음악이
귀가 따가울정도로 들었네요
세기말 테크노는 666의 amor가 대세였네요
에이스 오브 베이스 , 아쿠아 , 투언리미티드 연속으로 1990년대 유로 댄스 아티스트 다뤄 역시 복고맨님은 일반 음악 유튜버들이 잘 다루지 않는 상업적 가수들을 심도 있게 일반 대중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사실 전세대 아바 비지스 엘비스 프레슬리
락분야 아티스트보다 유로 댄스 아티스트
런던 보이즈 조회수 94만 복고맨 동영상 1위
모던 토킹 -1- 조회수 34만
모던 토킹 -2- 조회수 13만
발티모라 조회수 47만 복고맨 동영상 6위
조이 조회수 11만
관심도가 훨씬 많아 조회수도 60s 70s 옛가수
락가수보다 유로 댄스 아티스트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에이스 오브 베이스 , 아쿠아 , 투언리미티드도 다른 팝가수들보다 조회수가 많이 나올걸 알수 있고 사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80년대 유로 댄스 아티스트 언제 나오죠 배드 보이즈 블루 , 씨씨캐치 , 블루 시스템 , 켄라즐로 , 데이비드 라임 , 라디오라마, 팬시 , 토마스 앤더스는 한동안 90년대 유로 댄스 가수들 나오고 있어 좀 기다려야겠죠 하여튼 음악만 알고 사진 동영상 그밖에 조금 알고 있는 정보만 알고 있는 저로써는 팝아티스트들을 속 시원히 알려 주신 복고맨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항상 애정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가수들도 자료 모이는대로 꼭꼭 다룹니다 정말~!
블루시스템이랑 씨씨캐치는 모던토킹에 출현한 모던토킹멤버라...ㅎㅎㅎ 물론 씨씨캐치는 멤버는 아니지만 곁다리로 잠시 나온거라 복고맨에 나와도 좋겠네요 ㅎㅎㅎ
진짜 예전에 엄청 들었던건데 이렇게 옛날 가수분들 소개해주시는거 너무 좋네요.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크리스크로스처럼 투언리미티드는 제게 90년대 초 풍요로웠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특히 트왈라잇존은 늘 오렌지족과 락까페. 왠지 모르지만 안전지대( 의류브랜드). 이런 코드를 떠올리게 해요. 지금도 들으면 설레이고 가슴이 뛰죠. 사춘기 어린애가 당시의 핫한 어른들 문화를 아마 이 음악을 통해 처음 엿보게 되었던가봐요.
어린시절로 잠시 돌아가 놀다옵니다. 감사해요!!
너무 기분 좋은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와..한때 이 그룹 팬이었는데 ㅎㅎ 투언리미티드까지 올려주시다니 괜히 반갑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고맨 채널은 저 조차도 잊고 있었던 추억의 곡들과 아티스트들을 떠올리게 해줘서 좋아요 감사합니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1. 두 투언리미티드 모두 내한한바 있습니다. 아마 많이들 모르실겁니다. 2. Get Ready For This는 발매 당시 미국에서는 거의 안 알려졌습니다. No Limit이 1992년에 35개국에서 1위를 했고 심지어 캐나다에서도 1위였는데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100위에도 못 들었죠. 그러다가 느닷없이 1995년에 Get Ready For This가 38위에 오릅니다. 3. Twlight Zone은 1992년 ‘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 시청자들이 1위로 뽑은 노래입니다. 2등이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였습니다.
투언 cd사려고 종로간기억이 ㅎ ㅎ
내한? 한국에서 공연 했다구요? ㄸㄸ
@@user-Griezman 내한해서 tv에 나왔습니다. 언리미트 하고 트와일라잇 존 두 곡 불렀던거로 기억합니다. 직접 봤어요. ^^
Joy 도 내한해서 방송탔읍니다
지금도 네임벨류 디제이 들이 네덜란드에서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가요댄스음악이 대세로 자리잡기 이전 92~93년엔 이들이 거의 클럽가를 장악했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개쌉명곡 Twilight Zone이 우리나라에선 에어로빅용 곡으로 널리 쓰이는 바람에 희화화된 감이 너무 크지만..; 한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주었더랬죠.
래퍼와 보컬로 구성된 팀들의 탄생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죠. 단적으로 철이와 미애, 룰라, 코요테가 그 예
유명했던 무명가수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네요. 잊고 있었지만 정말 한 때를 풍미했던... 나이트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들을 수 있었던... 이들의 이름을 몰라서 MP3 다운로드해서 수집하던 시절에도 수집대상에서 빠졌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왜 투언리미티드를 안하시나 했네요.... 잘 보았습니다. 그때 클럽에서 흘러나온 테크노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절로 나오네요. 이들덕에 행복한 기를 듬뿍 받았던 시절입니다.😂😂😂😂
너무 늦게 다뤘죠ㅠㅠ 감사합니다!
복고맨님.. 네덜란드 출신 혼성 2인조 그룹 2 unlimited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래퍼 레이 슬리잉가르드님.. 보컬 아니타 도스님.. 주옥같은 곡이 너무 많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활동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두 멤버님들은 1971년생.. 한국 나이로 55세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no limit이랑 here i go에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거의 모든 피트니스센터에서 울려퍼지던 노래.....
80년대생으로서
제가 유년기 시절 에어로빅 다니시던 어머니 따라가면
이분들 앨범 수록곡 당시에 훑기 쌉가능이었음ㅋㅋㅋㅋㅋ
아~ 이 시절 몸이 기억하는 음악들..
그리고 캐미컬 브러더스도 좋아했지요~♡
귀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늘도 추억 속의 그룹이네요. 학창 시절에 처음 이들 노래를 들었을 때 엄청난 충격이었고, 없는 주머니 탈탈 털어서 테이프를 구입해서 늘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그마한 레코드점 앞에서 이걸 살까 말까 망설이던 시절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어릴때 락카페. 나이트를 점령하신 분들이 이분들이었구나. 진짜 엄청 들었는데 가수를 지금알았다는게 신기하네.
오래전에 듣고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던 좋은곡!!!! 난 다시 20대로 돌아갑니다~ !!! 복고맨님 ... 멋쟁이~ 음악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서는것... 인생은 짧고... 느끼고 행복하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와.진짜 이런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디서 다 자료 찾으시는지.대단하세요.설명도 화면짤들이랑 촥촥 맞으니 이해도 쉽고.
얘기도 참 듣기좋게 잘 풀어해주시네요.
진심 저 시절 나이트가면 저 노래나올때가 하이라이트 타임였죠.다들 광란의 비명을 지르며.ㅎ
대딩 초년시절,한껏 멋 내보고 강남역 골목,오딧세이,빠샤 가던 시절로
금세 타임머신 태우는 음악의 힘^^덕분에 모르던 것도 알게되고,
시간여행도 해보네요.'복고맨' 쭉 흥하시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비슷한 컨셉 우리나라도 있엇죠
철이와 미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 고 쿨출신 유채영님이 함께한
Us 별로 안비숫하지만 마운틴 도 잇엇고
가장 유명해 지기 시작한건 1992년도 sbs 최양락 이봉원이 엠씨 보던 꾸러기 친구들? 이란 프로에서
일반인들 댄스 경연대회가 있었죠 ㅎㅎ 턴테이블 춤도 유행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 시기 각종 예능 프로에서 투언리미티드 음악이 아주 많이 쓰였습니다 ^^
아 그러고보니 철이와 미애가 전형적인 이 그룹 영향받은 그룹이었네요 ㅋㅋㅋ
저 노래풍의 가요가 한국에 아주 오래지속됐었던 기억이
당시 락음악에 심취해서..음악은 좋지만..겉으로는 이런 음악은 음악이 아니라고 열심히 까대던
아무것도 모르던 고등학생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당시엔 락 스피릿!!! 음악은 락과 그외로 나뉜다..
뭐 이런 시절이라서..
지금은 편견없이 모든음악을 잘 듣습니다.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요~
복고맨은 저에게 추억을 먹고 살게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 락부심 하나로 살았는데ㅎㅎ 너무 반갑고 기분좋은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 와! 직접 댓글도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저와 같으시네. 이젠 장르 안가리죠. 트롯빼고.
기다렸던 영상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주만 들어도 들썩였던 음악이죠
무스탕입고 나이트클럽에서...ㅎㅎㅎㅎ 나도 모르게 걍 추임새 자동으로 넣음요..아..웃프다.,ㅎㅎㅎ 좋은 시절이였엉..
투언리미티드...제가 미친듯이 들고 앨범도 샀던 팀이었는데...새록새록하네요.
유럽 감성 이어지니 또다른 스웨디시 혼성 그룹 록시트(Roxette)가 떠오르네요. 얼마전 본 47미터2 라는 영화에서 이들의 음악을 다시 들으니 여전히 좋더라고요.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 라인이 중독성 있던 그룹이었는데...어린 시절 그저 팝 잡지에서 본 어설픈 내용이 전부라 이들의 역사와 현황이 궁금하네요.
록세트도 요청 진짜 많았어서 꼭 할 생각입니다!
저도 록시트 좋아했어요
저두 록시트❤진짜 좋아했는데❤꼭 해주세요~‼️‼️
이 놈의 💰 땜에 😭😭😭완벽한 조합😊마지막에는 😢😢😢
와~~^^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투언리미티드 간만에 찾아 듣네요
아참,
저는 조이 디비전 이라는 밴드를 좀 알고 싶습니다
트렌스미션이라는 대표곡정도 아는데, 보컬이 너무 강렬해서요~~♡😊
0:50 이노래가 90년대 수년동안 전국에서 울려퍼짐 진짜 지겨울정도로 들음
경차를 타고 신나게 ~볼륨올리면 페라리에 속도감~ 느낌나는 노래들~
말씀대로 임팩트 하나는 끝판왕급 그룹입니다...개인적으로도 90년대는 나이트는 거의 다니지 않았지만 방송이나 기타 매체를 접해서 대부분 들어본 곡들이고 좋아했던 곡들입니다......
왠만한 프로 저리가라는 매끄러운진행에 항상 흠뻑,즐기고갑니다^^
이런 댓글 볼때마다 너무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
오!!! 드디어 투언리미티드!!!
신청한지 반년은 넘은거 같은데...
이때 엄청 유행했던 나이트 댄스가 생각나네요 ㅎㅎ 손으로 팔랑팔랑했던 ㅎㅎ
이노래 나이트 가면 거의 오프닝
송이였는데
아! 연산동 아라비안나이트
지금은없어졌지만 정말
그때 젋음을 불살랐죠 ㅋㅇㅋ
논노논노논노🎶🎶🎶 일단 댓글과 추천박고 보도록하겠습니다 😄😄😄
방송에서 즐기차게 트는댕 어케 몰랑 ㅎㅎ
복고맨님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투언리미티드 판 샀었는데 ㅎㅎ 아 추억 돋는다
지금도 세련된 사운드 ㄷㄷ 한국 가요계에 엄청난 영향을 준 그룹이네요
전세계음악계에 판도를 바꿨죠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음악은 과거로의 이동, 추억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세한 설명부터 편집 정말 흠잡을데가 없어요. 복고맨 팬 입니다~^^
좋은 말씀 너무 힘이 납니다!! 기분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30년전 카세트 테이프 사서 직접 듣던 음 악 이라 참 좋습니다 (나이50대입니다)
전혀 이 그룹의 팬도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엄청 반가운 사운드네요 요즘 복고맨님 덕분에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네요 어쩜 이렇게 설명을 맛깔나게 잘하시는지 ㅎㅎ 나중에 시간되면 '필콜린스'도 다뤄주세요
이들의 노래들에 열광하며 춤을 추었던 젊은 시절이 있었고 제 응원팀 응원 음악으로도 널리 썼으나 네덜란드 사람들이란 건 이제서야 이 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추억의 영상 감사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노래들이 전부 90년대 예능방송에서 오프닝할때 무대에 불꽃들이 촥 올라오고있고 무대앞에는 관객들이 앉아서 가성으로 호~ 소리치면서 박수날리면 mc가 저기 무대 안쪽에서 무대 가운데로 힘차게 뛰어오는 장면이랑 찰떡임 ㅋㅋ
간단히 요약 항상 멋지고 좋습니다. 감사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드디어 해주셨군요 ㅎㅎ 일끝나고 집가면서 재밌게 봤어요 ㅎㅎ 젊었을때 나이트에서 많이 듣던건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ㅎㅎ 다음엔 Mc Sar & The Real Mccoy 나 Haddaway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ㅎㅎ
지난번에 요청하신 기억나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와 진짜 가수는 누군지 몰랐는데 음악은 들으면 절대 모를수가 없는 노래ㅋㅋㅋㅋ
투언리미티드 바로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당시에도 국내에 정보가 거의 없었지요.. 여자보컬 목소리가 파워풀하고 외모도 예뻐서 휘트니 이길만했죠 ㅎㅎ
복고맨을통해 젊은시절의 날로 여행을하는 멋진시간이네요.아마도 유로댄스가 그어떤 팝보다 우리기억속에 더가까운게 사실이니깐요.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레트로의 대명사로 테크노나 유로댄스 듣는게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당시에는 에이스오브베이스, 투언리미티드 같은 음악 들으면 친구들한테 무시당하던 시절입니다. 얼터너티브와 힙합 안들으면 팝듣는다는 말도 못꺼내던 음악의 황금기가 90년대입니다. 90년대 음악은 지금도 레전드곡이 많네요.
the real thing 인트로는 R.ef 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암튼 진짜 못들어본 곡이 없을정도로 다 아는 노래네요 ㅋㅋㅋ
나에게 음악이 뭔지를 알려줬고 전앨범 소장 중입니다. 아직도 음악 나오면 가사 다부를 정도. 지금도 즐겨듣고 듣고들어도 너무 좋은 당대 최고라 자부합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자주시청하고 있어요
아유 아닙니다ㅜㅜ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복고맨님.. 2unlimited님들이 확실히 90년대를 장악했었어요.. 그죠? 지금도 저는 get ready를 좋아해요.. 유로댄스 하면 바로 2unlimited님들이었어요..😊
도입 부분이 아주 강렬한 걸로 추억 돋네요^^
옛날에 KBS 쇼비디오자키 라는 프로그램 인트로로 Taffy - I love my radio 가 있는데 이것도 도입 부분이 강렬했죠.
지금 들으니 날 것의 전자음 ㅋㅋ
그 당시에는 최신의 전자음 이었지만요.. 80년대 풍요로운(?) 시절 전자음 입니다.
와~~ Taffy의 I love my radio라는 노래를 몇십년만에 듣습니다.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것 같습니다.
쇼 비디오자키 초반부에 이노래가 나오면서 김광한님이 등장하고 프로그램 끝내는 마지막 마무리 할때도 김광한님이 등장하고 이노래가 나오죠.
그시절 쇼 비디오자키를 상징하는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VJ를 뜻하는 비디오자키라는 용어를 처음 쓴 분이 쇼 비디오자키의 김광한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래 중간에 반복해서 나오는 wo oh oh my guy 라는 부분이 아주 인상깊었던 노래입니다.
쇼 비디오자키 하시던 김광한님도 몇년 전에 세상을 떠나셨고 쇼 비디오자키가 방송되는 때로부터 시간이 꽤 많이 흘렀습니다
라이브 분위기 죽이네요. 공연 함 가고싶다🎉🎉
와 정말 잊고 있었던 엄청난 그룹 소개해주셨네요. 테크노 음악은 독일이 중심이라 이 그룹도 독일 출생인줄 여태 알고 있었네요 ㅎㅎ 추억 팍팍 돋습니다. 너무 잘봤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e are the world 라는 추억의 명곡이 있는데 거기 나온 가수들 짤막하게 소개해주는 총정리 영상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투 언리미티드는 90년대 초 락카페 음악의 전설같은 존재였었죠!
감튀에 맥주 피쳐 홀짝 거리며 마시고 있다가 투 언리미티드의 노래가 락카페에 흘러나오면 모두들 신들린 것처럼 뛰어나와 덩실덩실 춤을 췄었던 그런 추억이 있습니다. 😅
투 언리미티드란 혼성 듀오에 첨 빠져들었던 곡은 Twilight Zone이였지만 지금까지 제 플레이 리스트에 살아남은 투 언리미티드의 곡은 'The Real Thing'이에요.
스피디 하고 신명나는 비트에 세기말 분위기의 뮤비까지...투 언리미티드의 The Real Thing은 락카페가 클럽이란 이름으로 바뀌기 전 제 하이틴 시절의 마지막 불타는 추억을 만들어준 곡이였다고나 할까요?! 😅😅
쨌든, 추억의 혼성 듀오 투 언리미티드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음악은 너무 익히 들어봤는데 가수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알게 됐네요. 복고맨님의 언급처럼 "가장 유명한 무명 가수" 네요.
그런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의 베토벤바이러스" 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복고맨님 채널은 볼 때 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한테는 이 시절 음악들이... 파도파도 새로운 게 나오는 오아시스 같은 존잽니다
와!! 중딩때 테이프 사서 엄청 들었었는데!!
잊고 있었던 곡도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옛날 생각나게 하는 복고맨님 초이스 최고! 🤣👍👍👍
🙌🙌🙌
관리사무소에 있는 에어로빅 강습소에서 하루에 몇 번 씩 나오는 음악 ㅋ
4:42 김형중이 있던 그룹 E.O.S 1집이 생각나는 사운드네요.
대박!!!! 제가 중학교때 처음 산 테잎이 2 Unlimited 2집 이었는데.....이분들도 올려주시다니....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투언리미티드의 음악에 대해 다뤄주셔서 간만에 추억여행하네요.
이들의 음악이 유행할 당시 제가 고딩 때였는데, 이들의 음악을 얼마나 좋아했던지
2집 수록곡인 Break the chain에서 "Your future is in your hand" 라는 애드립파트가 딱 한번 나오는데
이 말은 아직까지도 제 인생 좌우명이랍니다. ㅎㅎㅎ
★★★★★
복고맨님~~ "Stray Cats" 소개 부탁 드려요^^
'Rock This Town' 참 조아했는데 ............ 왠지 모를 락큰롤에 독특한 악기 편성이 참 인상적이였던 기억!!
이 팀 앨범 get ready 노래 대부분이 다 좋았죠. 저는 끝에 있는 Desire 와 Eternally yours를 참 좋아했는데 당시 길거리 핫플레이스나 방송에서 많이 나왔었습니다.
한국 와서 방송 출연했을때 불렀던 No limit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 당시 헬스장이나 줌바, 스피닝등의 운동곡을 휩쓴 노래
알았지만 몰랐던 이제 아닌깐 신기한 가수네요, 이 채널도 알게되서 좋습니다.
제기억에 이 듀오를 전후로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TV를 통해서 해외 아티스트의 뮤비나 무대를 볼수 있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전에 바나나라마의 비너스 같은 곡들은 가끔 방송에서 뮤비를 볼수 있었지만 발표 된지 한참후에나 볼수 있었고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보게 된건 대충 이때 즈음 부터 였던거 같습니다.
진짜 디테일하게 자세히 설명 놀랍습니다~
요즘 90년대 댄스곡들에 꽂혀서 찾아 듣는 중인데 너무 감사한 컨텐츠입니다. ㅎㅎ
'라 부쉬' 한 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국내에서 유명한 노래가 많지 않아서 쉽지 않을려나요...ㅎㅎ
👍👍👍 노력해보겠습니다!
facse 07:24 이부분에서 글로브 향기가 나더라니;; 케이코 스타일링 목소리가 No Doubt의 don't speak 느낌도 나던데 많이 섞었나보네요 ㅋㅋ
코무로 테츠야 투언리미티드 검색하면 쉽게 나오더라구요ㅋㅋ 영향 많이 받았나봐요
가수이름은 모르지만 모두 들어본 음악 대단한 그룹이네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언리미티드 드디어!!!엄청 기다렸어요!!
아.... 테크노 또 옛 추억이
폴폴~ 아~ 복고맨 최고에요!!!!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 팔코(Falco)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진짜 나이트나 롹카페 가서 이 노래 나오면 다 뒤집어졌었는데...요즘 영상으로 가끔 보는데 그 옛날 신남이 줄더군요. 현장에서 크게 들어야 제 맛
아직도 듣는 곡입니다. 재결합 당시 라이브를 항상 저장해 놓고 있죠^^. 다음에는 캐나다 출신 브라이언 아담스에 대해서~ 고2때 처음 접했는데 이상하게 꽂혔어요. 목소리가 정말 허스키한...그러다가 나중에 빌보드를 씹었죠. 어찌나 아찔했던지...ㅎㅎㅎ
브라이언 아담스 특집 올초에 만들었어요~! 조금 내려보시거나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다 명곡입니다ㅎ
복고맨님 영어를 잘하시니까 많은 정보를 수집하시나봐요. 부럽네요~
꺄아...미친 노래 나왔다!!!!! 아 정말 다음엔 뭐가 나올까 두근두근이에요 ㅎㅎㅎㅎ
아...투언리미티드가 네덜란드 출신이었군요. 테크노 끝판왕!
네덜란드하면 또 생각나는 캐릭터...디스코 딱다구리.
너무 좋네여 ^^ 나중에 그룹 이글스 도 보고싶어요
뭔가 x세대,오렌지족이 나이트클럽이나 락카페서 들었을법한 90년대를 상징하는 노래죠. 무슨 행사나 에어로빅서 댄스를 출때도 많이 나왔구요
이거 들으니 그 월매송이 생각나네요. La bouche의 be my lover도 떠오르구요. 90년대 나이트나 에어로빅 음악으로 유명한 나이트 클럽 뮤직을 했던 뮤지션을 다뤄주세요~
앨범사서 미친듯이 들었는데....
이렇게 또 이야기 해주시니 반갑네요.
와 진짜 놀라운 복고맨! ㅋㅋㅋㅋㅋ 👍 👍 👍 👍
세기말에 이들노래없는 클럽 없었다져
와 진짜 다 어디선가 들어봤던,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네요😂
오오~ 진짜 중학교 때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투언리미티드!! 하나하나가 다 명곡이죠.
일본그룹 글로브도 정말 너~무 좋아했는데, 글로브도 다뤄주시기를 두 손모아 기다려도 될까요?🙏
그럼요그럼요ㅋㅋ 감사합니다!!
복고맨님 화면설명자막 넘 재밌어서 그거 보는 재미로 계속 옵니다. ㅋㅋㅋ 아 진짜 재치둥이임.
🤩🤩🤩🤩🤩
너무 잘봤습니다 저그륩과 이니셜D ost와는 관련이 없나요? 제목도 그렇고 목소리도 비슷한게 있는거 같아요
당시 락까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덕분에 추억여행 잘 했어요 ^^
어제 이 영상 보고, 오늘 컬투쇼 라디오 첫곡으로 get ready for this 나오는데
복고맨님 생각나서 댓글 답니다 ㅎㅎ
김태균님도 " 이 노래 들어봤어 "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오오 그랬군요ㅋㅋ 이 영상 보시고 선정한 곡이면 너무 좋을텐데요ㅋㅋ
자신있게 들어왔는데 시작하자마자 들어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