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었던 대지에 기분좋은 수분이 함께하는 일요일 삶에 용기와 그럴수 있음을 해봐서 아는데.... 라고 힘을 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나는 용감한 마흔이 되어간다. ~~ 저자님의 나 홀로 삶 파란만장함을 그럴 수 있음 지그시 미소띄며 바라보게 됩니다^^ 결국 세상은 내 의도와계획과 상관없이 흘러간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나이 마흔에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렇게 살지 않아도 큰 탈은 안난다... .... (저자님의 생각중) 구천을 떠 돌일 없게하는 지금까지의 나날들 감사하고감사하게 되는 이승에서의 인생여정중. 하루치생각에 물개박수와 더불어 100%공감하며 한 번 뿐인 유한의삶. 볕 뜰날이 설령 없더라도 내 마음이 볕 이라 생각하며 두발로박사처럼 인생을 퐁퐁 퐁퐁 어린아이되어 넘어지지 않는 발걸음 내딛게 하는 책한민국님의 정성리뷰 풍요로움으로 마주하며 알알이 맺혀가는 진주알되어 내 마음에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이 되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고애쓰심입니다. 책한민국님 🙏
책한님국님 ^^ 용감하게 살겠습니다. 원래 용감해서가 아니라 그냥 용기내서 용감하게~ 책표지 그림처럼 혼자 예쁜옷 입고 케리어 밀고 여행도 가고~^^ 바다도 가고~ ㅎㅎㅎ 저 등산준비중^^ 잘 다녀오겠습니다. 나는 용감한 중년이 되어간다 ~ 😊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생각도 물질도 어수선한것보단 정돈된게 안정되지요 인생이란 무질서 혼란 역상 복잡 공허의 상태에서~ 질서 안정 순리 간결 진리로 가는 여정이지요~ 가르침이란 내가 누군가를 변화시키는게 포인트가 아니죠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내말을 한다는건 내가 수많은 사고의 정리를 해야하기에 "나의 성장" 인것이지요 그래서 오늘도 댓글을 달고 있지요~^^ 인생의 모든것을 경험하고 학습하기엔 한계가 있기에~~~ "경험을 통해 지혜에 이르면 잘한것이요 그러나 선험적 지혜는 더 잘한것이다"
날마다 내게 묻습니다. 그 감정, 그렇게 중요해? 그만큼 썩을 만큼 중요하냐고. 그 감정 왜 생기는데? 나의 방식에서 어긋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들 이였습니다. "이슬방울도 낳지못하는 저는 사람입니다"욥, 멀 어떻게 해보겠다는 그것이 오만이고 교만이였습니다. 무위자연. 살아갈 뿐입니다. 나와 결이 같은 것과 함께 살아갈 뿐입니다.
![오십부터 삶은 단순하게, 마음은 편안하게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http://i.ytimg.com/vi/M7JZGu9lVY0/mqdefault.jpg)
![[절판] 내 몸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지혜 ㅣ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ㅣ What Doctors Don't Tell You](/img/n.gif)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흉내내기는 창조다
인생은 한번쯤 살아볼 만하다 책님 좋은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용감한 오십중 반입니다.
이제 나를 찾아 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저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Thank you 😊 💓
책한민국 좋은 책 들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나마스테~♡
ㅋㅋㅋ 저도 지갑도 열고 입도 열고 싶어요~
이성의 힘이 느꺄지는 책한민귝님 꼼꼬미 다 읽으시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읽는 맛이
좋은 내용입니다
응원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새롭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까요
작가의 생각이 저랑 너무 비슷해서 놀랬어요 그러고보니 나도 용감한 마흔이 곧 .. 😂
가물었던 대지에 기분좋은
수분이 함께하는 일요일
삶에 용기와 그럴수 있음을
해봐서 아는데.... 라고
힘을 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나는 용감한 마흔이 되어간다. ~~
저자님의 나 홀로 삶
파란만장함을 그럴 수 있음 지그시 미소띄며
바라보게 됩니다^^
결국 세상은
내 의도와계획과 상관없이
흘러간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나이 마흔에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렇게 살지 않아도
큰 탈은 안난다... ....
(저자님의 생각중)
구천을 떠 돌일 없게하는
지금까지의 나날들
감사하고감사하게 되는
이승에서의 인생여정중.
하루치생각에
물개박수와 더불어
100%공감하며
한 번 뿐인 유한의삶.
볕 뜰날이 설령 없더라도
내 마음이 볕 이라 생각하며 두발로박사처럼 인생을 퐁퐁 퐁퐁 어린아이되어
넘어지지 않는 발걸음 내딛게 하는
책한민국님의 정성리뷰
풍요로움으로 마주하며
알알이 맺혀가는
진주알되어 내 마음에
끝없이 흘러가는
강물이 되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고애쓰심입니다.
책한민국님 🙏
😊 😅
저는 은주님 글을 미소지으며 읽게됩니다. ^^
이젠 책한민국님 이야기와
은주님 글이 한세트가 됬네요. ^^
감사합니다.
@@juliehappy7542
정말 고마와요 쥴리님♡
인생후반전 미소를 자아내는
동질감은 미처 표현못한
무언속에 계속 서로를 향해
속삭이고 있는듯^^
좋은날 좋은마음 좋은행동으로
수고하셔요.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책한님국님 ^^ 용감하게 살겠습니다. 원래 용감해서가 아니라 그냥 용기내서 용감하게~ 책표지 그림처럼 혼자 예쁜옷 입고 케리어 밀고 여행도 가고~^^ 바다도 가고~ ㅎㅎㅎ 저 등산준비중^^ 잘 다녀오겠습니다. 나는 용감한 중년이 되어간다 ~ 😊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도 물질도 어수선한것보단 정돈된게 안정되지요
인생이란 무질서 혼란 역상 복잡 공허의 상태에서~
질서 안정 순리 간결 진리로 가는 여정이지요~
가르침이란 내가 누군가를 변화시키는게 포인트가 아니죠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내말을 한다는건 내가 수많은 사고의 정리를 해야하기에 "나의 성장" 인것이지요
그래서 오늘도 댓글을 달고 있지요~^^
인생의 모든것을 경험하고 학습하기엔 한계가 있기에~~~
"경험을 통해 지혜에 이르면 잘한것이요
그러나 선험적 지혜는 더 잘한것이다"
용감한 마흔이 되겠습니다
날마다 내게 묻습니다.
그 감정, 그렇게 중요해?
그만큼 썩을 만큼 중요하냐고.
그 감정 왜 생기는데?
나의 방식에서 어긋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들 이였습니다.
"이슬방울도 낳지못하는 저는 사람입니다"욥,
멀 어떻게 해보겠다는 그것이 오만이고 교만이였습니다.
무위자연.
살아갈 뿐입니다.
나와 결이 같은 것과 함께 살아갈 뿐입니다.
나는 용감한 60을 간다🍒
정말 용감한 마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좋은 책 감사합니다.다들 비슷하게 고민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모두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책한민국님 👍 👍 👍
❤
예전에도 올렸던 책이였나요? 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2021.11.4
시즌2 소개된 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