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나에게 나다운 삶을 살수있도록 씨앗을 주셨는데 과연 난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걸까? 나자신에게 질문을 하고보니 자신있게 “넵!”이라고 대답하기보단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조용히 내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었음에 감사하며 이젠 ‘본래의 나’를 만나야 할 시간이 된 것같아 내속에 나를 지켜 줄 줄기와 가지를 키우기위해 변화하는 환경과 사람들 틈에 내게 주어진 나만의 능력과 힘을 믿고 힘차게 죽는 날까지 살아 내야 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나자신이 기특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나가기에 더더욱 ‘나답게 산다’는 것이 ‘이거네’하며 나를 칭찬해 주며 미소짓습니다~^^ 오색딱따구리의 자식사랑의 교훈이야기는 내눈시울을 흘리게 만들어서 부모인 내가 자식에게 해주어야 할 가치는 “어떤것이 되어야 할지를”…….내뼈속깊이 새기는 원동력이 됩니다. “삶은 소유가 아니라,매순간에 있음을! 영원한 건 없으며 모두가 한 때일뿐! 그 한때를 위해 지금 나에게 있는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는 오늘 하루치가 되자!”고 결심하고 주말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책한민국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이들따라 걸어감 아닌 나의 길을 걸어가는 뭉클감동 감사의시간 책한민국 덕분입니다 🙇♀️ 하늘이 우리에게 빌려준 삶 이승 길 떠날 때 영혼과 몸만 가야는데 소유함 전부가 제 것인양 떨쳐버려야 떨쳐버려야... 자기만의 호흡대로 순간순간에 몰입하며 살아갈때 숲의 나무처럼 온전한 생명체가 되리라. 25:33~~30:03 큰 오색딱다구리 부부새의 이야기 가슴 찡하게 다가옵니다. (새끼새가 둥지를 모두 떠난 숲 아빠새 입에는 마지막으로 전해주고자 했던 먹이가 그대로 물려 있습니다 ㅜㅜ~~) 5번을 반복재생 경청하며 세심한 관찰력으로 삶의 근본을 가르켜주신 김용규 저자님께 공손감사 올립니다. 숲에서 생명들은 어리석은 행동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을 부끄러워하는 진실된사람으로 살아가게 하는 숲에게 길을 묻다 ! 오늘도 성장할수 있도록 책한민국님채널은 선함을 나눔입니다. 👏👏👏
책한민국 님 영상만 모아 모아
뭔가를 이어가고 알아가고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덕분에 감사함을 느끼는 날들입니다.
아날로그 공인 인증서 ㅎㅎㅎ
찾으실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 ^^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 ❤😊👍💝😊👍♥️
언제 다시 들어도 참 좋은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감사합니다~♡
신이 나에게 나다운 삶을 살수있도록 씨앗을 주셨는데 과연 난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걸까? 나자신에게 질문을 하고보니 자신있게 “넵!”이라고 대답하기보단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조용히 내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었음에 감사하며 이젠 ‘본래의 나’를 만나야 할 시간이 된 것같아 내속에 나를 지켜 줄 줄기와 가지를 키우기위해 변화하는 환경과 사람들 틈에 내게 주어진 나만의 능력과 힘을 믿고 힘차게 죽는 날까지 살아 내야 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나자신이 기특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나가기에 더더욱 ‘나답게 산다’는 것이 ‘이거네’하며 나를 칭찬해 주며 미소짓습니다~^^
오색딱따구리의 자식사랑의 교훈이야기는 내눈시울을 흘리게 만들어서 부모인 내가 자식에게 해주어야 할 가치는 “어떤것이 되어야 할지를”…….내뼈속깊이 새기는 원동력이 됩니다.
“삶은 소유가 아니라,매순간에 있음을!
영원한 건 없으며 모두가 한 때일뿐!
그 한때를 위해 지금 나에게 있는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는 오늘 하루치가 되자!”고 결심하고 주말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책한민국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장과 발현을 축하드립니다.^^
새 부부가 알려주는 자식 사랑 감동적입니다
자연의 섭리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
"그대 타인이 되려 하지 마십시오"
울림이 있는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의 혼란스러운 삶을 살면서 마음의 방황이 연속이지만
올려주시는 많은 좋은 글
오늘도 자신의 성숙함 을 갈망하며 경청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남이 가지 않은 길
남들 따라 가지 않은 길
남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은
내 길을 가는
저자의 용기와 결단이
감동스럽습니다
책님의 이 한걸음 한걸음
길을 내어
저도 우리도 함께 걷는
길동무 어깨동무
그래서
행복합니다😊
김용규 저자님
책한민국 님
응원합니다^^
🥳🥳🥳
매일매일 듣고있어서 내적친밀감이 제마음대로 느껴져요ㅎㅎ
다시 태어나면 나무가 되고싶었는데
오늘은 더 주의깊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자려고 누워서
듣고있어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김없이 책한민국님의 에필로그 말씀이 은은한 여운으로 가슴에 스며듭니다 자주가는 황금산의 나무들을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면서 살게될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먹먹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를 갖게해주는 책입니다 편한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매일 주변 산을 산책하면서 오로지 운동하는 장소로만 규정했던 이기심이 부끄럽네요.
오늘부터는 산책길에서 만나는 생명들과 눈인사하면서 그들과 소통해 보겠습니다.
깨달음을 주신 작가님. 책한민국님께도 고마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 이들따라 걸어감 아닌
나의 길을 걸어가는
뭉클감동 감사의시간
책한민국 덕분입니다 🙇♀️
하늘이 우리에게 빌려준 삶
이승 길 떠날 때
영혼과 몸만 가야는데
소유함 전부가 제 것인양
떨쳐버려야 떨쳐버려야...
자기만의 호흡대로
순간순간에 몰입하며 살아갈때
숲의 나무처럼 온전한 생명체가
되리라.
25:33~~30:03
큰 오색딱다구리 부부새의 이야기
가슴 찡하게 다가옵니다.
(새끼새가 둥지를 모두 떠난 숲
아빠새 입에는 마지막으로
전해주고자 했던 먹이가 그대로
물려 있습니다 ㅜㅜ~~)
5번을 반복재생 경청하며
세심한 관찰력으로
삶의 근본을 가르켜주신
김용규 저자님께 공손감사
올립니다.
숲에서 생명들은 어리석은 행동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을 부끄러워하는
진실된사람으로 살아가게 하는
숲에게 길을 묻다 !
오늘도 성장할수 있도록
책한민국님채널은 선함을
나눔입니다. 👏👏👏
가슴 찡한 느낌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ㅎ
밝은하루 행복하루 화이팅 !
부원님 명옥님 ♡
깊게 주의하며 들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bookkorea
🍀🍀🍀 ^^
오늘은 연속 두번 들었어요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은 제 지성과 영성의 원천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부새의 새끼양육과 떠나보냄의 이야기, 넘 뭉클합니다. 스스로 가시를 떨구는 나무와 숲의 이야기..
저도 자연처럼, 욕심내지 않고 삶에 불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고 싶습니다.
산책하면서 책한민국님의
편안하게 읽어주는
숲의 얘기를 잘~~듵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은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줍니다
유튜버님 덕분에 심신수양한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일찍 올려 주셨네요. 새벽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망을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네요 제목이
책한민국님을 제 마음공부 도반처럼 생각하며 매번 감사히 듣고 있어요. 덕분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마음에 와닿아서 바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추운날씨 건강잘챙기세요♡
오늘도 방가방가 ^^
자연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이에게 최고의 교과서이면서 멘토입니다.
글쓴이와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드디어 여우숲 촌장의 책이 등장했네요 ^^
여우숲 인문학교
꼭 체험해보려구요~
책한민국님께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책을 소개해주셔서 말입니다~^^
딱따구리의 자식교육을 들으며눈시울이 뜨거워지며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나무들의 삶에서도 깨닫는 바가
많았구요,법정스님의 말씀도...
김용규작가님 의 삶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많은생각을 하게해주셔서
책한민국님께 감사드려요.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가을에 지인들과 여우숲 체험 가려다가 날짜가 안 맞아서 못 간 게 아쉽습니다.
오늘또 편안히 들어요~! :) 영상 계속 떠서 당연히 구독한줄알았는데 아직 구독을 안했더라구요!ㅎㅎ 오늘 구독눌렸습니당👍
민주님^^ 멋진 선택 ㅎ
⭐⭐⭐⭐⭐
좋은이웃 좋은사람 화이팅 😊
화이팅 ㅎ 입니다 🤩🥰
좋은책소개고맙습니다
책민국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뇌를 고칠수있다. 부탁해요
그 책 예전에 소개했었는데 다시 할 수 있을지는 생각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