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로봇맨 의족 신 에게 큰절하다 대퇴의족 다리의족 보조기 Ottobock 다이니온 Dynion 3R85 Prosthetic Leg artificial 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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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의족#dynion#3R85#ottobook
    대표님! 오셨습니까?
    "안녕하세요"
    날씨 많이 더우시죠?
    "오늘 한 여름 날씨인데요"
    "잘 계셨어요?"
    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시간 나실 때"
    "오토복 ottobook 나온 새로 나온 무릎이 있어요"
    Oh~ 새로 나온 무릎?
    "오토복 ottobook 3R85 라고 있는데"
    오토복 ottobook 3R85?
    "이건 3R80 이잖아"
    그러네요
    "오토복 ottobook 3R85 라고 있는데"
    "그거 한번 시간 있을 때 검색 한번 해보시겠어요"
    알겠습니다
    그게 MPK가 아닌데...
    "저번에 왜? 계단 두 발로 막 내려오고 했잖아요"
    "그게 다 돼!"
    MPK가 아닌데요??
    MPK가 아닌데...아닌데...
    "제가 신어 본 결과로는..."
    "너무 좋더라고"
    "너무 좋더라고"
    "너무 좋더라고"
    "새로 나온 무릎 벌써 오토복 ottobook이랑 얘기 끝났다고"
    "갖고 내려 올 거예요"
    저요?
    저요?
    저요?
    저한테 지원해 주신다고
    "예!"
    오토복 ottobook 3R85 를??
    "얘기 끝났습니다"
    어! 진짜요?
    어! 진짜요?
    "얘기 끝났어!"
    그 얘기를 왜! 전화를 미리 해 주셔야지^^
    "저번에...? 저번 같은 경우처럼 그런 상황이 벌어 질까 봐"
    "말 안하고"
    "오토복 ottobook 올라가서 확답을 받고"
    "사장님 확답 받고 다 끝내고 내려온 거예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저번에 화요일 올라갔거든요 올라가서"
    "사장님도 만나고 담당자들 만나고 다 만나서"
    "OK! 사인 떨어진 거예요"
    "아마 그래서 무릎 조만간 바꿀 거 같아요"
    "근데 조건은 딴거는 없고"
    "오늘 (실리콘)라이너 한번 바꿔볼 거예요"
    "바꿔서 오어사 갔다 왔을 때"
    "그 느낌 대로 되면"
    "무릎 바로 바꾸는데"
    "그게 안 되면 내가 저 번에 말 했듯이"
    "소켓을 한번 내가 제작을 해서(맨살에 신는)"
    "소켓 제작과 동시에 아마 그게 같이 올 것 같아요"
    음...소켓이 먼저다
    "당연히 소켓이 먼저죠"
    그지 빠지면 뭐...
    "빠지면 의미 없는데 뭐 소켓이 먼저지"
    "그래서 소켓이 어느 정도 안착된 상태에서"
    "무릎이 들어올 거예요"
    "그때 그날 올라가면서 오토복 ottobook 전화를 했지
    "이렇게 이렇게 상황인데"
    "계단하고 비탈길이 로망이다"
    "어떻게... 좀..."
    "사실은 내가 사서 해주려고 했어"
    "내가 사서 해드리려고 했었는데"
    "싸게 좀 줄 수 있느냐? 라고 얘기를 했는데"
    "내가 쓸거냐?"
    "내가 쓸 게 아니고 로봇맨이라고 있는데"
    "그분한테 내가 사주고 싶어서 그렇다고 하니"
    "그러면 저희들이 드리는 방향으로 할 테니까"
    "같이 이렇게 좀 콤비(combination) 맞출 수 있냐?"
    "그건 상관없다"
    "ottobook 3280 이라는 게 있어요"
    "그거와 기능 똑같은데 충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자전거 모드 따로 있고"
    "90도 락셀 기능 따로 있고
    "100% 풀 방수"
    "그냥 아이들이랑 계곡 가신다고 했잖아요"
    "그냥 싣고 들어갔다 나오셔도 돼요"
    "같이 놀아도 돼요 물에 들어가서"
    진짜!!!!
    진짜!!!!
    진짜!!!!
    "진! 짜!"
    "진! 짜!"
    "진! 짜!"
    생긴 건 비슷하게 생겼어요?
    "이거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약간 샤프해!"
    "약간 샤프해!"
    "조금 더 이쁘게 나왔어!"
    "조금 더 이쁘게 나왔어!"
    개인적인 바램이긴 하지만
    오토복 ottobook 3R85 잘 맞아 가지고
    그때 (포항흥해) 도음산 입구까지 갔다가 내려 왔잖아요
    정상 한번 밝고 싶네요
    "다시 재도전!!!"
    재도전!!!"
    *영상,이미지 출처
    ottobock.com

КОМЕНТАРІ • 8

  • @꽃님이-e9r
    @꽃님이-e9r 2 роки тому +1

    로봇맨님 ~
    멋져요 ~^^
    화이팅 입니다 ~
    저도 요즘 실직해서 힘들어요 .
    로봇맨님 보면서 위로가 됩니다.

    • @Robotman36582
      @Robotman36582  2 роки тому +1

      승원님!
      화~이~팅 입니다.
      당신에게 모든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몰려올 것 입니다. 꼭~~~~~~~~~~~~~~~~~
      반드시~~~~~~~~~~~~~~~~~~~

  • @배철용-n6x
    @배철용-n6x 2 роки тому +1

    협찬~~와우~~굿~~
    장난이 아이넹~~
    이젠 사뿐이 즈려밟고 가볍게~~
    구독자가 많아 중간에 광고보고 시퍼용~~
    올도 조은날 되시고 뽜이탕~~

    • @Robotman36582
      @Robotman36582  2 роки тому +1

      다~~~~~철용님!
      응원 덕분입니다^^
      구독자가 많아 중간에 광고 보는 날도
      철용님! 응원 덕분에 반드시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맙고, 고맙고,고맙습니다^^

  • @빛이되고힘이되는도전
    @빛이되고힘이되는도전 2 роки тому +2

    오...협찬
    매우 감사합니다~~♡
    건강만 지키고 있으면 자전거도 타고 도움산정상도 갈수있는 시간표는 오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Robotman36582
      @Robotman36582  2 роки тому +1

      건강 잘 지켜서 원하는 시간표 받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행복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 @sssongh5866
    @sssongh5866 Рік тому +1

    3R80은 얼마에 구입하셨어요

    • @Robotman36582
      @Robotman36582  Рік тому +1

      그 당시 약 1500만원 선…
      이였던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