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7] 김양재 목사 - 네게 갚으리라 | 내 마음을 돌이켜서...(열왕기하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4.04.07
제목: 네게 갚으리라 | 내 마음을 돌이켜서...
본문: 열왕기하 9:23-29
설교: 김양재 목사
23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25 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
2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28 그의 신복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다윗 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29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 댓글은 교회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신에 맞지 않으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미 수많은 영혼과 생명을 살리고 계십니다.
주님, 목사님의 회개를 받아 주시옵소서.
목사님 가족들의 회개도 받아 주시옵소서.
목사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작은 회개에도 기뻐하시며 재앙을 접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나. 저도 낙태의 죄 이혼의 죄로 어둠중에 있던 중 하나님의 말씀이 서 있는 교회로 인도함받아 회개의 날들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남편분의 회개와 구원으로
저희가정과 많은 가정이 살아났습니다.
이미 넘치도록 다 갚으신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이땅에서 갚으신다 하시니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훌륭한 사명자의 길을 가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어릴 때부터 나를 힘들게 한 엄마 때문에 삶이 힘들다고 여겨졌는데 오늘 최고의 부와 명예를 누렸을 아합 가문이 한 것이 어리석음과 악에서 돌이키지 않는 것임을 보며 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아멘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저에게 힘든 엄마이지만 구원을 목적으로 적용하며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ᆢ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신데 내 불안과 두려움을 감추려 열심을 내었 습니다. 늘 말씀으로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이 아니라 마음을 돌이키라는 말씀에 회개가 됩니다 오늘도 회개로 나올수 있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며 살기를 적용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전적인 주의 은혜로 재결합을 했어도 진정한 회개 없이 겉으로 번듯한 가정으로 보이는 손만 돌이켰기에 계속되는 부부 불화 속에 평안만 찾아 불안과 두려움에 떨며 살았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구속사의 말씀이 짐승같은 제 가슴에 뚫고 들어오셔서 내 죄를 토설하며 마음을 돌이켜 주님의 평안을 간구하며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삶의 결론인 지금 환경에서 심판과 구속의 대가를 잘 갚고 우리 목사님 따라 가기를 기도합니다.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불신결혼으로 망가진 가정에 태어나 착하게 말잘듣다가 심판을 피할 수 없었던 아하시아를 보며 ᆢ
악한 부모때문에 말씀을 싫어하며 푸른 잔디에 미쳐 미친듯 달려나가고 있는 아들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지고 애통합니다
아합의 잠시의 겸비함도
기뻐 심판을 유예하시며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
돌이켜 회개하며 전심으로 구하오니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사 심판이 아닌 구원으로 결론나는 인생되게 은혜베풀어 주시옵소서ᆢㅠ
목사님의 진정한 말씀에 많은 은혜와 삶에 좌표가 됩니다
목사님~ 이 땅에서 죄의 값을 갚는 적용을 앞서가며 보여주시니 큰 은혜와 감동으로 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과 적용으로 제 완악한 염통에 화살을 명중시켜 박아주시니 제 죄가 꽥 소리를 내고 죽는 듯 합니다. 저는 이혼으로 자녀를 멍들게 한 죄인입니다. 그런데도 늘 지질한 돈 몇 푼 주는 것으로 합리화와 회피와 생색으로 요람처럼 손만 돌이키느라 분주했습니다. 이제 마음을 돌이켜 온전히 회개하길 원합니다. 그 악한 아합의 잠깐 회개함도 기뻐하시며 심판을 유예하는 그 사랑을 기억하며 제가 겸비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처럼 내 식구의 죄까지도 회개하고 죄의 값을 갚고 사랑으로 섬기며 가기를 결단합니다. 깨닫게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이 땅에서 갚을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을기억하고 적용하기보다 내 생각과 판단으로 여전히 손이 먼저 움직이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목사님 사역의 시작이셨던 사부님의 소천사건을 듣고 또 들었었는데 오늘 말씀대로
갚으리라의 적용을 또 하시는 목사님 정말 존경스럽고
동시대를 살고 있음에 은혜이고 영광입니다.
목사님의 끊임없는 말씀적용에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켜야 하는데 늘 행위로 판단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이제는 구원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목사님 적용하시는 모습처럼 저도 삶에서 죄악의 고리를 끊어내길 기도합니다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손을 돌이킨 삶의 결론으로 남편은 여전히 교회 나가는 것에 분노와 화를 내는 것이 심판의 결론인데 너무 힘들다고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저를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니 은혜입니다.
마음을 둘려 구원의 사명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죄사함 받기를 원합니다.
아멘 🙏🏻 은혜 입니다
불신결혼의 악으로 계속되는 심판 가운데 마음을 돌이켜 구원이 최고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아직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좀 잘 살아야지, 좀 잘해달라 라고 외쳤습니다. 이제 구원의 빚을 받은 사명의 자리, 삶의 자리에서 갚으며 살겠습니다.
말씀없이 정원의 정자만을 갈망하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을 인생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돌려 구원을 위한 사명감당 잘 할 수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후를 믿은 요람처럼, 사람을 믿는 것이 심판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믿는 남편과 시댁을 믿음의 대상으로 보고 결혼하여 인정받고 사랑받기만 원하다가 처절한 배반의고통을 겪었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임을 알고 잘 분별하여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불신결혼의 열매 아하시아는 망한 인생이었고 디모데는 말씀으로 양육을 받고 사도바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자녀에게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과 삶으로 보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오늘 말씀으로 선명하게 각인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혼구원과 거룩을 위한 목사님의 눈물의 외침과 그 말씀대로 적용하시는 본을 보이시며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목사님을 따라 그 길을 가기를 원하며 애쓰겠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고 풀어주시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누릴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네게 갚으리라의 말씀을 들으며 지난 삶을 돌이켜 합리화하며 덮어왔던 저의 죄들을 다시 보게 하셨습니다. 마음을 돌이켜 주신 지금의 사명의 자리가 내가 섬기는 것이 아닌 심판이 유예되고, 용서받는 자리임을 알게 하시니 입이 다물어집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성령 하나님께서 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이 시대의 선지자이심을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보이는 행위가 아닌 마음중심을 돌이키지 못해 제가 믿음 없음을 감추려고 믿음 생활이 아닌 종교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 욥의 친구들처럼 신앙생활에 익숙해진 제가 하나님을 더욱 알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돌이킬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 삶으로 솔선수범 말씀대로 회개하시고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해 저만 이 은혜의 말씀을 듣는것이 송구합니다. . 늘 말씀으로 빛가운데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켜야 하는데, 늘 손과 생각은 정신없이 힘들면서도 마음은 교묘히 회개를 피해가는 자입니다. 주님께 이제 먼저 회개함으로 진정한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목사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생각을 알게하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여호사밧이 전심으로 여호와를 쫓아 아하시아는 구원받는 걸 볼 때 저의 전심을 보시고 우리 아들들이 돌이키게 하실 것 같습니다.
갈 바를 알려주셔 감사감사합니다. 꾸벅^^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편한대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갚으리라 하시는 경고를 들려주시니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니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오직 구원 때문에 사는 인생되길 🙏
그는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여호사밧의 아들이라ㅠ에서 너무 마음이 찡했습니다...오늘 너무나 눈물이 났는데 졔옆에 계신 분도 아이처럼 꺼이꺼이 우시고...귀한 말씀으로 주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늘 깊이있게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와 감동이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목사님 사랑해요~~♡
나홀로 우리들교회 나눔 적용을하고있읍니다 전교인이 날마다 큐티를 하지만 나눔과 적용은 요기까지인게 있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혼자 넘어졌다 자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읍니다
@@hkwon6587 교회에 등록하시고 목장 배정을 받아보세요~
저는 미국 놀스 캐롤라이나에 살고있어 그럴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감사 합니다
@@hkwon6587 미국에도 목장이 있는데 교회사무실에 문의해보세요~~
사람이 망할때는 어리석은 결정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4대째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반주하고 성실히 교회를 다녔어도 하나님께 질문하고 띵크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몸이 반응하는대로 움직여 벡화점 매니저에게 사기를 맞았어도 끝까지 믿다 지인들에게조차도 배신당하고 남편의 사업이 망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완전히 돌아서지 않아 제 열심으로 교회일을 하면서 고난이 끝이날까하는 헛된평안울 꿈꾸며 있으니 교회에서 내침받는 사건을 통해 우리교회에 오게 하셔서 말씀으로 제 인생이 해석되도록 공동체에 딱 븥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응하는 삶이 무엇인지 말이 아닌 삶으로 보여주시는 목사님처럼 제 삶에서도 말씀이 응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목사님이 진짜 이시대의 선지자 이십니다🙏🏼👍🌻🍇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여호사밧의 아들이라에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이 느껴져 울컥합니다 사업 망하고 갈곳없어 하나님탓,부모탓,남탓만 하던 저를 그래도 부모님의 기도덕분에 나를 잊지않으셨다고 하시니 나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내 자식도 지금은 하나님 떠나 있지만 우리부부의 하나님 사랑과 기도로 잊지 않고 다시 찾아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켜야 하신다는 말씀에 분별하지 못한 저의 모습이 회개되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죄인을 늘 말씀으로 권면해 주시고 구원을 위해 눈물 흘리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통해 은혜받았습니다! 손이 아니고 마음을 돌이켜야 하는데, 날마다 합리화를 하면서 보이는 것을 갖고자 하는 저야말로 요람처럼 죽을 인생임을 회개합니다. 권고사직이후 오랜기간 백수로 지내고 있지만 저의 회개와 기도,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에게 주어진 죗값을 갚아서 요람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이 땅에서 심판받고 돌이키길 소망합니다.
남편의 수고로 제자 공동체로 보내주시고 말씀으로 양육해 주셔서 내 죄를 깨닫고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염통에 화살을 맞아 죽어도 할 말 없는 인생을 주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구원을 위해 힘쓰는 자로 살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담임목사님의 적용에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옳고 그름으로 차별하고 무시 정조했던 악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키는 인생되도록 말씀으로 질문하고 땅크하겠습니다
아멘 저의 불신결혼의 죄로 공동체에 있던 작은아들이 지금 공동체를 떠나고 불신교제중입니다 ㅜ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불신결혼의 악이 이대에서 끊어지게 하여 주시고 신교제 신결혼하여 영적후사를 낳을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켜 오직 구원을 바라보는 남은 인생되게 하여주옵소서
❤❤❤❤❤❤❤❤❤
하나님의 영광과 감사와 지혜 부와 존귀와 힘과 능력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게 되옵나이다 ~🎉🎉🎉아멘 ~!
아하시야가 다윗성에 장사된부분 해석이 탁월하세요! 목사님 부디 강건하시고 오래 말씀 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목사님 힘든 적용 말씀이 은혜입니다. 가족들 하나님 섬김에 본이 됩니다. 돈이 내 앞에 있어도 눈물나는 적용으로 하나님 제단에 내 놓는 말씀의 은혜입니다. 목사님 우리 모두 기쁨으로 말씀이 예배에 있는 귀한 섬김에 말씀 입니다
목사님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먼저간 아기가 구원받기를_원합니다.하나님 저희들을 용서하소서.구원하소서
분별이 중요하다고, 다윗의 후손이어도 아합의 집 길로 간 결론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말씀이 깊이 새겨집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심을 믿고, 성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26:10 ㄱ1ㅂ
ㅂㅂ4
구속사의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행위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죄인입니다
남편과 자녀의 죄가 제 죄임을 알고 회개 하라는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 남편과 아들이 되는 은혜 주시길 바라고 손이아니라 마음으로 돌이켜 심판이아니고 구원을 받으라고 다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구원도 심판도 이루시는데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가니 사건이 와도 회개로 나아가지 못하고 심판을 자초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 때문에 소망있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목사님의 선포되어지는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망할때는 어리석은 결정을 한다는 말씀에 망해본 경험을 해보았기에 공감이되었고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킨다는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지만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부족을 깨닫고 인정하니 마음을 돌이킨다는 말씀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죄가 보여야 하는게 맞습니다
교만하고 이기적인 저의 죄를 깨닫고 손(행위)이 아닌 심장(마음)으로 회개하라고 수고해 준 남편과 시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외자로 생모의 얼굴도 모른 채 어려서부터 본가에서 자라며 아무도 내 편이 없다는 외로움과 두려움과 슬픔은 내 편 찾아 삼말리의 자기중심적인 가족신화로 악의 대한 열망으로 치달았습니다. 가족은 구원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하셨는데 나를 사랑하여 내가 갖고자하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니 남편의 무정함, 자녀들의 불안증, 공황장애로 경고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제 자신이 우상인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열심히 율법주의자로 방어를 했습니다. 말씀을 붙잡지 않고 주변의 시선과 손을 붙잡으며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맹종을 하니 악한 날에 악한 자를 붙이신다고 하셨듯 관계 고난의 심판으로 인생채찍 사람 막대기로 제 염통을 관통하시며 공의로운 심판으로 갚으실 수밖에 없으셨던 아버지의 사랑을 오늘 또 깨닫습니다. 아무도 기댈 대가 없이 지독한 고독 앞에서야 말씀을 들으려는 은혜를 주셔서 골방에 앉게 하시고 100% 하나님께서 구속사를 써 내려가시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순종이라는 영생을 주셨습니다. 하늘나라의 비밀은 경계와 질서라는 깨달음으로 보응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예수님을 의지하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게 주신 은혜를 남은 인생 타인의 구원을 위해 갚으며 살길 소망합니다.
늘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며 차별하지 않으시고 양육해주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과♡ 가족들을 기억하셔서 복을 주시옵고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작년 한해 손발을 모두 다치는 사고를 통해 말씀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없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땅을 더 잘 정찰하지 않고 앞이 아닌 옆을 좀 살펴보는 여유가 없이 나의 조급함으로 종종 걸음해 온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5월의 재수술이 심판같은 사건으로 여겨져도 묵묵히 재활을 통과하며 주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으로 제 육체의 연악함을 통해 더 사명을 묵상하며 주의 앞서 베푸시는 긍휼을 더욱 체험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시댁에서의 갈등 가운데 믿었던 남편에게 당한 멱살잡히는 반역의 사건에서 행위 밖에 보이지 않아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를 외쳤기에 남편과 시댁을 손절하며 도망가고자 했습니다. 공동체에서 말씀을 통해 나누다 보니 내 내면 깊은 곳에 남편을 우상삼고, 시어머니를 속으로 미워하면서도 겉으로 인정받고자 행위에 초점 맞추었던 나를 직면하게 하셔서 내 죄를 보게 하시고 행위가 아닌 구원을 생각하게 하시니,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 지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시댁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하나까지 회개하시며 구체적 실질적 적용하며 산증인 되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모습을 조금이라도 흉내내며 살아가는 제가 될수 있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의 마음을 돌이키는 대신 손의 열심으로 돌이키고자 한 죄를 회개합니다. 열등감으로 인한 교만과 거짓과 과장된 언어를 회개합니다. 고난 앞에서도 결핍과 자기연민으로 회피한 죄와 남편과 가족의 자기사랑 자기우상의 죄악을 회개하며 말씀의 편에 서서 멸망에서 유예 받는 은혜 입기를 구합니다.
"내가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 영접하길 원하시면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눈을 깜박거리거나 손을 꽉꽉 쥐라"는 목사님의 우뢰와 같은 외침에 시아버님이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백성이 되셨습니다. 아합의 길로 행하여 죽을수 밖에 없는 이 죄인이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심판을 유예시켜 주시고 사무엘하 약속의 말씀대로 갚아주신 주님의 지극한 은혜로 저와 저희 가정이 말씀의 공동체 안에서 살아났습니다. 이제 갚을수없는 은혜의 빚을 늘 기억하며 회개함으로 허락하신 자리에서 생명살리는 인생 잘 살아내길 원하오니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선봉장이 되어 걸어가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네게 갚으리라는 말씀으로 손이 아닌 마음으로 돌이키시고 말씀대로 남김없이 갚으시는 목사님의 결단과 적용을 따라갈 수 없어서 눈물이 났습니다.저도 손이 아닌 마음으로 돌이키는 결단과 적용으로 복음을 거부하는 형제 자매에게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을 전하길 기도합니다~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