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직 68화밖에 없으니 좀 더 묵혀 둬야지 하다가 요즘 웹소설 현타가 와서 초반에 뭐 하나 거슬리면 하차하는 중이라 8개 정도 하차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68화밖에 없지만 그냥 봤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명확한 메인스토리 없이 유사 옴니버스 식으로 전개되는 소설이라 리뷰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네요 그래도 나중에 소설이 완결나거나 많이 나오면 재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이른 평가일 수도 있겠지만... 로드워리어 작가님의 최고작인 것 같아요. 주인공이 힘을 숨김때부터 캐릭터 디자인/입체적인 면이야 뭐 워낙에 좋았지만, 이번 작품은 그런 요소에 더불어 커뮤니티 물까지 완벽하게 접목해버리니 작품이 극과 극(가벼움과 무거움)을 오가는데 이게 또 자연스럽고 재미가 있습니다. 옴니버스 식 스토리도 하나같이 수작에 재밌고 여운도 남아서 정말 좋네요. 우리 ^호^감^고닉 스켈톤 사랑해주십쇼
필력이 4점??? 대박인데? 이정도로 높게 평가하실 정도라면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취향이 아닌데도 필력때문애 재밌게 읽은 작품도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하메른에서 완결난 소설 제목: 이상적인 성녀? 유감, 가짜 성녀였습니다/// 또는 ///가짜 성녀 쿠소 오브 더 이어 총 화수: 88화(완결)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주인공을 제외하고 어둡습니다. 착각하는 스토리인데 후피집은 아니고 피폐 + 착각 같은 느낌입니다. 약간 전독시 구원튀 느낌. 필력은… 파파고 번역이어서 잘 모르겠지만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몰랐는데 꽤나 명작으로 취급받는다고 하네요(저도 잘 모르지만 일단 저는 명작이라고 느꼈습니다)
원래는 아직 68화밖에 없으니 좀 더 묵혀 둬야지 하다가 요즘 웹소설 현타가 와서 초반에 뭐 하나 거슬리면 하차하는 중이라 8개 정도 하차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68화밖에 없지만 그냥 봤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명확한 메인스토리 없이 유사 옴니버스 식으로 전개되는 소설이라 리뷰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네요
그래도 나중에 소설이 완결나거나 많이 나오면 재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뭐 볼만한거 찾아서 들어가보면 20화도 못 넘기고 하차하는것만 계속하고 있네요...
지금이 유독 볼만한 소설 없긴 한 듯.
우리는 지금 Mz 소설 시대에 살고있다.
이거 ㄹㅇ임
그래서 같은 소설만 계속 반복해서 읽고있죠
지금 폼만 유지하면 로드워리어 작가의 역작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것 같은 작품이네요....
정말 이만한 만족감을 주는 신작은 오랜만이었어요
진짜 소문이 무성한 작품ㅋㅋㅋㅋ 다들 재밌다고 하니 완결나면 몰아서 보려고 존버중입니다. 리뷰 보니까 더 끌리네요
(스켈톤 추천) wa! 아집숨 아시는구나 정.말.재.밌.습.니.다
냠냠
맴맴
ㅇㅇ
흠... 그정도인가?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능력자물을 재료로 해서 순문학적인 문법으로 요리한 글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미스터리 소설이나 추리소설 문법도 자주 보이고 옵니버스 방식이 성공하기 어려운데 잘 녹인거 보면 준비 많이해서 보기 편했음
ㄹㅇ 최근본 작품중에 젤 재밌음...명작
판충님, 같은 작가님의 회귀대제 추천합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고, 회귀물이면서도 은연중에 회귀에 뭔가 비판적인 듯한게 여러모로 특이한 것 같습니다.
한 번 시간 나시면 보시길.
개인적으로, 아직 이른 평가일 수도 있겠지만... 로드워리어 작가님의 최고작인 것 같아요.
주인공이 힘을 숨김때부터 캐릭터 디자인/입체적인 면이야 뭐 워낙에 좋았지만, 이번 작품은 그런 요소에 더불어 커뮤니티 물까지 완벽하게 접목해버리니 작품이 극과 극(가벼움과 무거움)을 오가는데 이게 또 자연스럽고 재미가 있습니다.
옴니버스 식 스토리도 하나같이 수작에 재밌고 여운도 남아서 정말 좋네요.
우리 ^호^감^고닉 스켈톤 사랑해주십쇼
(스켈톤 인정)끄덕
멸망에 대해 마냥 끔찍하게도, 마냥 유쾌하게도 하지 않은 담담하게 풀어주기도 하는, 그런 소설
판충님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다크판타지 명작인 '멸망한 서울의 괴물 사냥꾼' 추천합니다.
진짜 잘 만들었는데 조회수가 적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다크판타지라니!! 추천 감사합니다!
블러드본 느낌의 괴물들과 코즈믹호러 특유의 잔인하고 섬뜩한 묘사, 다크판타지, 루프물입니다.
작가님이 몇년 잠수타다가 다시 돌아와서 완결까지 마무리하신 작품입니다
(스켈톤 감동) 너무 재밌죠..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의 상위호환 버전 같습니다. 오랜만에 쿠키가 안아까운 작품이네요~~
이 소설은 뭔가 체급이 높은 거 같음 그냥 순수하게 재밌다
다른 소설에서 조연으로 등장할만한 캐릭터들이 엑스트라로 나오는 게 작가님이 캐릭터 정말 잘 만드시는 거 같음
장르적 호불호 불문하고 등장인물들을 잘 만든 소설을 좋아하면 무조건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음
아! 로드워리어 작가님 소설이구나! 저도 주인공이 힘을 숨김 보고 되게 여운이 남았는데... 꼭 봐봐야 겠네요.
요즘들어 아포칼립스물에서 착한 주인공? 구원자 느낌의 주인공에게 매력을 못 느끼고 있어서 미친듯한 개인주의의 주인공 혹은 다크한 느낌의 소설을 찾고 있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ㅎ
전작은 손이 안갔지만 이번 작품은 진짜 로드워리어님이 이를 갈고 쓰시는듯 장난 아니고 진짜 재미있습니다.
이런방식의 소설은 처음보는데 등장인물들이 굉장히 입체적이고 현실성있고 필력도 좋으니 괜찮더라고여
크 이 정도 추천이면 ㅋㅋㅋㅋ 나중에 많이 나오면 바로 봐야징 ㅎㅎㅎㅎ
판충님 추천 덕에 정주행 재밌게 했어요. 제 기준으로도 명작!!
주인공은 현실의 박규, 헌터 시절 코드네임이 프로페서, 인터넷상 닉네임 스켈톤이라는 3개의 이름이 존재하는데... 박규에게는 공감이, 프로페서에게는 동경이, 스켈톤에게는 수치심이 드는 묘한 소설. 수치심에서는 약간의 항마력도 필요함.
제목땜에 안보다가 봤는데 정말 잼있습니다 잘쓰면 장르상관없이 잼있다는걸 다시한번 알았습
작가 인생작일듯 제발 이 퀄리티로 완결까지 갈수있으면 좋겠음.
아포칼립스 소설 좋아하는데 신선하네요. 판무가 아닌 아포칼립스 문학소설 같아요.
묵혀두고 있는 소설! 더 묵혀두고 봐야겠네요!
이 영상보고 한번 봤는데 제 취향에 잘 맞네요
이거 드디어 리뷰떴네 ㅋㅋ 신작 중 최고임
주인공이 안타까우면서도 가끔은 굉장히 창피한 소설
필력이 4점??? 대박인데? 이정도로 높게 평가하실 정도라면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취향이 아닌데도 필력때문애 재밌게 읽은 작품도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하메른에서 완결난 소설
제목: 이상적인 성녀? 유감, 가짜 성녀였습니다/// 또는 ///가짜 성녀 쿠소 오브 더 이어
총 화수: 88화(완결)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주인공을 제외하고 어둡습니다. 착각하는 스토리인데 후피집은 아니고 피폐 + 착각 같은 느낌입니다. 약간 전독시 구원튀 느낌. 필력은… 파파고 번역이어서 잘 모르겠지만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몰랐는데 꽤나 명작으로 취급받는다고 하네요(저도 잘 모르지만 일단 저는 명작이라고 느꼈습니다)
전에 리뷰하셨던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아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판충님 무협도 좋아하심꽈? 문피아 흑천무사가 꽤나 볼만합니다. 회빙환 없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묵혀놓고 생각나실때 찍먹해보셔용.
오 평이 좋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추천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작가가 힘을 숨긴건지... 전작들 하고 너무 차이가 나서 당황했던 작품...
이거 약간 혼자 남은 주인공이 일기쓰듯 자기 얘기를 쓰는 것 같음
지금 다시 보면 더 큰 명작임을... 추켈톤이 캐리한다!
원래 제목에 뭐 숨긴다고 하면 무조건 거르는 편인데 이건 한번 봐볼까
뭔가 처절하다거나 애잔한 소설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그런 소설이라면 좀 답답한 고구마 많은 소설 류 일텐데 고구마 많은 거 좋아하시면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란 소설이 좋을 거 같네요 주인공 겁나 처절하게 구르고 불쌍합니다 물론 그 정도가 심해서 내상 입을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길...
“신은 실존하며 매번 뭔가를 숨긴다.”
이거 진짜 재미있습니다 강추!
호오호오 재미있어 보이네요.
지금 결말쯤 다 왔는데 한국아포물 중 레전드 작품으로 올라선거 아닌지 생각합니다 누가 아포물 하나 추천해달라하면 이거 추천해줄거같은데
원점회귀 한 번 추천드립니다
패러디긴 한데 약간 모르겠다 싶은 것만 나무위키 검색해서 보면 충분히 볼만 합니다
루프 약피폐물이라 취향에 약?간 맞으실 것 같아요
오 이거 재밌어요ㅋㅋㅋㅋㅋ 끝까지 다 읽음
쥐엔장 판충님.. 68화 따위로는 만족할수 없어요..... 장편내놔.....
최고!😊
커뮤니티에서 엄청 언급되길래 궁금했는데 오우
댓글에 (좋은 의미로) 토론의 장이 열리는 계열의 소설이겠네요.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위험해진다는 설정이면서 중국보다 한국이 인구밀도 4배 높은데 중국이 더 위험하다고 자꾸 설명하니까 화가남
(귀여운 소녀가 눈을 초롱초롱 빛내는 이모티콘)
"내 부캐들이 너무 강함" 리뷰 한번 가능할까요? 판충님!
문피아 작품 중에 이게 제일 낳은듯 ㅎ
로드워리어 작가가 기본적으로 필력이 출중함
결국 회차 더 안 쌓고 읽으셨군요....
아포칼립스 는 영화던 애니던 다 좋아함 나는전설이다 새벽의저주 레디던트이블 28일 기타등등
재밌다고, 아직 안봤냐고 호들갑떨게 만드는 소설...
로드워리어작가님 돌아오셨구나!
그 모든것을 씹어먹는 필력 필력 하나만 봐도 재미있게 볼수 있음
작가가 각성했다고 할 수 있는 작품
영화같은 소설이란소리네요
믿고보는 로드워리어 작가님 신작인가보네요.
로드워리어 그는 신인가?
이 작품은 댓글이랑 같이봐야 진짜 의미를 생각할 수 있음 ㅋㅋ
아 역시 문피아 다시 깔았어야했나...초반 50화를 놓치다니
로드워리어 작가님이네 주인공이 힘을 숨김 되게 재밌게 봤는데
뭔가 카우보이비밥 느낌도 나는 것 같음.. 무언가 달콤씁슬한
걍 보자
눈 딱감고 한숟갈만 넘겨봐라
신세계다
여기에는 주인공만 바라보는 무지성 헬레레 히로인안나와서 좋음...그냥 진짜 다 현실적임 ㅇㅇ
무협도 리뷰 써주세요!
150쯤 나오면 봐야겠다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시리즈
추천
꿀잼임
추천 합니다 아포칼립수물중에 손에 꼽을만함
문피아.... 다시 까는 중....
이거 지금 진짜 개꿀잼임
좋은 작품임
일일연재로 소설과 댓글을 같이보면
100원 알차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ㅋㅋ
인생작입니다
아집숨!아집숨!아집숨!아집숨!아집숨!아집숨!
폼 떨어질 것 같으면 그냥 1년 쉬고와도 좋으니까 끝까지 이렇게만 완주 좀
시리즈 법 없이 사는 놈들도 괜찮은데 읽으실거 없음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듯싶네요
워킹데드랑 비교했을 때 어두운 정도가 어떤가요?
워킹데드랑은 느낌이 너무 달라서 비교하기가 힘드네요
로드워리어가 그 동안 필력을 숨김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추천이요
초반부분 시점 못 따라가겠다. 스토리가 난잡하다. 이러면서 못 따라오는 분들 좀 있죠 ㅋㅋㅋ
좋은 아포칼립스장르 웹소설 소개.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삭제되기전에 보세요)
멸
망
을
봉
인
하
는
사
슬
(판충 리뷰) 둠칫 둠칫 두둠칫
호재네요 ㅎㅎ
바로 간다
다정이는...히로인이다..
캡틴 엠나인 스피킹!!
이거 존잼임ㅋㅋㅋㅋㅋㅋ
워킹데드 블랙래인 에프트어스
ㅎㅎ
음 댄디
(구독자 흐뭇) 흠... 그정돈가?
냠냠....
난 로드워리어 믿고있었다구! 뻐꾹!
카브시어스 시청 12트
흠… 그정돈가?
솔직히 문피아가 다 좋지는 않은데 가장 안좋은게 보기가 너무 불편함 ㄹㅇ 스크롤식이 기본으로 되있는게 말이 되냐
설정 변경 가능해요
첫날게이트를 본후,, 현대 게이트물들이,, 다,, 뭘봐도 재미가없다, .
임기첫날은... 개사기여...
아재요...
아집숨 손을 들어줄래
임기첫날이랑 아집숨은 결이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