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 내 여권이 사라진 것으로 강하게 추정되는 곳 13:05 앤털로프 캐년은 사진이 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가면 그냥 아 이런거구나 정도랄까 13:34 저기 저런 전망대가 있었어? 낭떠러지만 기억나는데. 미국에서 내가 가본 곳 중에 제일 무서운데 꼽으라고 하면 홀슈밴드임. 진짜 가까이만 가도 바람에 떠밀려 떨어져 죽을거 같은데 한국 사람들 낭떠러지에서 사진 찍는거 보면서 기겁함. 내 기준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뒷골목 약쟁이들보다 홀슈밴드가 더 무서움.
![[My Arizona Life e.19] Tucson Sabino Canyon, Pima air&space museum](http://i.ytimg.com/vi/MMxjmBq_cbo/mqdefault.jpg)
![[My Arizona Life e.19] Tucson Sabino Canyon, Pima air&space museum](/img/tr.png)
![[My Arizona Life e.26] Flagstaff Family Trip: Lowell Observatory, Walnut Canyon, and Meteor Crater](http://i.ytimg.com/vi/I5YUKltMGQU/mqdefault.jpg)
![[My Arizona Life e.44] Overnight in Grand Canyon](/img/n.gif)
코로나 격리중 유익한영상 몰아보기 했어요~~^^ 요리도, 영상도, 정리도 굿굿!! 다음 영상 기대할 께요~~
지금은 잘 회복하셨나요? 지루한 시간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가끔 생각나실 때 와서 봐주세요. 열심히 올려 볼께요 ^_^
🎉🎉🎉🎉
2:53 내 여권이 사라진 것으로 강하게 추정되는 곳
13:05 앤털로프 캐년은 사진이 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가면 그냥 아 이런거구나 정도랄까
13:34 저기 저런 전망대가 있었어? 낭떠러지만 기억나는데. 미국에서 내가 가본 곳 중에 제일 무서운데 꼽으라고 하면 홀슈밴드임. 진짜 가까이만 가도 바람에 떠밀려 떨어져 죽을거 같은데 한국 사람들 낭떠러지에서 사진 찍는거 보면서 기겁함. 내 기준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뒷골목 약쟁이들보다 홀슈밴드가 더 무서움.
홀스슈밴드 주변이 싹 달라졌더라구요 들어가는 길도 다른 방향으로 다시 내고 그나저나 취향이 확고하시네요
구독자가 빨리 늘지가 않네 좋은 채널인데
좋은 채널 알아 봐 주시는 분들이 이미 계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